디노
커피향이 은은하게 스며들었다
있는 듯 없는 듯, 필요에 의해 찾았고 필요가 사라지면 버려졌다. 아니 버려졌다기보다 원래대로 돌아간 것이 맞겠지? 관심 주는 있었다. 내가 원하는 방식과 영역까지 들어오지는...
피곤할 때, 뜨끈하게
여행에서도 우리는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선다. 어제 구매한 소금빵을 한쪽 주머니에 넣고. 근처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들러 따뜻한 커피 2잔을 각자의 손에 캐리해서 가모강으로 흘러간다.
동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