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oll ↓

겨우 1번의 전시 경험이 있지만, 그거 해봤다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 1번의 전시를 함께한 이들 중 마음 맞는, 시간적 여유가 되는 사람 6명이 모여, 5월 초에 전시 준비를 하고 있다. 첫 테마는 ‘말로 할 수 있었으면 찍지
2월 말부터 최대의 관심사는 AI이다. 정확히는 AI로 뭘 만들까, 내가 만들 수 있는 것은 한계는 무엇인가이다. 당연히 chatGPT가 공개된 이후 AI를 통해 업무나 사적인 궁금증, 상담 등등 다양하게 이용해 왔다. 심플하고, 당장의 이슈에 도움을 받아왔다면, 지금
사진을 통해 만난 지인끼리 의기투합하여, 부족하지만, 사진전을 하기로 했다. 조금은 느리지만 어떻게든 진행하고 있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진다. 오랜만의 오프라인 만남이었다. 구체적인 전시 일정과 앞으로의 과제를 정하는 자리였다. 청계천 근처의 투썸플레이스에 회의실이 있어
새로운 모임의 첫 시간은 항상 긴장과 설렘이 가득하다. 과거에는 긴장의 크기가 더 컸다. 빠짐없는 자기소개의 시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낯을 가리는 탓에 첫 마디를 때는데 참으로 어려웠던 때가 있었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 4번 출구로 나
다들 어떤 삶을, 일상을 살고 싶을까?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는 방식이 있을 테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다양한 풍경과 경험으로 조금은 스펙타클하게 사는 방식이 있을 것이다. 30년 아니 40년의 기간 동안 이런 면에서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20대 초반에는 막연히 서울
2,614 posts · 20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