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잡이로서의 삶 24년째.
그만큼 많은 안경을 써왔지만 안경테에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진 않았다.
그냥 동네 안경점 가서 그나마 괜찮은거 고르는 수준?
근데 요즘들어 이런 저런 안경 브랜드를 둘러 보면서 고민하고 있다.
눈을 라식하지 않는 이상 나에게 안경은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할 제2의 눈 이므로
작년 ALO X brownbreath 의 협업 제품을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이게 연결고리 쪽 플라스틱이 부러져서 겨우 형태만 유지할 수준.
그리고 젠틀몬스터라는 브랜드를 알게되어 미친척 하고 2개나 질렀다.
(왜 미쳤냐면 두개 합쳐서 40 넘게 들었기 때문-_-)_
이 안경에 대한 리뷰로 써야 하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손대 못 대고 있네..
그리고 얼마전 톰브라운에서 발매된 안경과, 젠틀몬스터의 최근 제품에 눈이 돌아가고 있다.
문제는 역시 가격.
톰 브라운은 국내에선 70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그냥 Dream.
근데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든다.
그래서 대신 눈을 돌린 젠틀몬스터의 MAMA2 R2 (
링크)
빨간색과 금색의 얇은 테가 인상적이다.
지난번에 구입한 2개의 테는 두께만큼이나 무거워서 코가 좀 아픈데,
이건 좀 어떨지.
사진 상으로는 저 연결 부분이 너무 약해 보여서 금방 부러질것 같은데,
쇼룸에 방문해서 구경한번 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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