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하면 편하게 볼수있음.
부산은 항구 도시였지.
맑은 날씨이긴 했는데 대기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서 조금 보정을 했다.
광안대교가 보기 좋긴 좋아.
해운대 방향
저 건물은 정말 크구나;;; 후덜덜;;;;
몇십억 하겠지.
센텀시티
여긴 아마 piff 전용관 두레라움(이름 한번 드럽게 어렵네)으로 알고있는데, 여기도 규모가 어마어마하네.
남포동 극장가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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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유로와 보인다.
바닷가에서 요트라.. 꿈만 같네.
연산교차로.
높은 빌딩이 꽤나 많이 보인다.
아파트가 더 높아보이지만
부산 시청과 저 멀리 보이는 사직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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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피면 정말 이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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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지.
저기 보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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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오면 야경은 정말 끝내준다.
물론 와 본적은 없음.
네, 그렇습니다.
왠지 이게 오리지날의 봉수대는 아닌 듯한 느낌은 누구다 받게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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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넓은거 같으면서도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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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불이나 연기를 짚여서 소식을 전했겠지.
영화 반지의 제왕에도 봉수대를 이용하는 장면이 나오지~
왜놈들 쳐들어왔을때 한양까지 몇시간만에 도달했을까.
이날 걸었던 정보.
4~5마일 구간은 왜 저렇지;;
정말 저질체력.
예전엔 이 정도 까진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