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뮤지엄한미 삼청에서 사진전을 보고왔다. 일제시대부터 시작된 한국의 사진사를 알 수 있는 좋은 전시였다. 오래된 사진임에도 좋은 화질 그리고 예술적 요소가 감명깊었다. 시대를 막론하고 예술가들의 작품은 존경스럽다.
저녁에는 충무로 뉴스타파에서 열린 북토크에 다녀왔다. 부승관 전 국방부 대변인의 출판 북토크였는데, 국방부 대변인 입장에서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책도 구매했는데, 일기형식으로 씌여져서 쉽게 읽히고 흥미롭게 씌여있었다.
현 정부는 이 책에 실린 천공관련 내용으로 부승관 전 대변인과 당시 함께 일했던 사람들을 고소 및 수사, 압수수색으로 압박하고 있다. 부활된 방첩단이 열일하고 있다. 국가를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의 정권 안정을 위해 일하는 모습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함을 느낀다. 비단 이것 뿐만 아니라 수십 수백가지가 있지만..
👏감사일기
- 오늘 하루도 사고 없이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좋은 전시를 좋은 설명과 함께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북토크에서이야기 재 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탁구일기
📝오늘의 문장
흔들리는 건
흔들리는 건 당신의 눈이다.
활시위를 당기는 손이다.
명중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마음이다.
과녁은 늘 그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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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에서 행복을 찾기는 어렵지만,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기는 불가능하다.
It is difficult to find happiness within oneself, but it is impossible to find it anywhere else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철학자, 1788~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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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과 기쁨
위험과 기쁨은 같은 줄기에서 자란다.
Danger and delight grow on one stalk.
- 영국 격언
: 요즘 무척 공감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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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발은 물고기를 잡는 도구이니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잊어버린다.
-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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