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104 디노 - 2010년 08월 11일 두렵다. 나의 사소한 말 한마디가 이런 사태를 불러오게 만들다니… 나 정말 못 된 사람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큰 상쳐를 줬다. 그렇다고 여기서 끝내고 싶지는 않다. 그 상처 오래오래 치료해주고 싶다. 사랑하는 유진이…. 너무 보고 싶은 유진이.. 내가 앞으로 더 잘 할께. 다시는 너에게 상처주지 않을께. 너무 미안해. 정말… 에세이짧은글 Subscribe Notify of new follow-up comments new replies to my comments Label {} [+] Name* Email Δ Label {} [+] Name* Email Δ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Related posts 네이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2024년 02월 19일 미는 건지 밀리는 건지 2024년 02월 12일 나이가 들수록 음악가가 되어갑니다 2024년 02월 05일 함께해도 좋고 혼자라면 더 좋고 2024년 01월 29일 나를 받아줘 2024년 01월 22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