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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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T가느라 수업이 휴강인지라..
물론 난 안가지만;;

간만에 집에서 느긋하게 인터넷을 하고있는데…
공부나 할것이지 쩝..

rss보다가 어느순간 몇몇 블로그에 새글이..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미투에서 발사한 글들이….

아직 까지 고민하고 있는데
미투글을 블로그로 쏠까 말까…-_-a
블로그가 불쌍해지는 듯해서 좀 그렇다.

내 집인데 내 마누라가 바람피는 남자를 집에 대리고 와서 노는 그런 느낌이랄까?
이 문장은 블로그관찰자시점.;;

어쨋든 미투에 뒤지지 않게 블로그에 더욱더 자주 들락날락 그려서 같이 놀아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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