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일 : 2015년 3월 12일
구입처 : 나의시선
구입가격 : 209,000원
가죽에 미친 난 아이폰슬리브와 함께 지갑까지 구매를 했다.
깔맞춤을 위해 동일한 “탄”색으로
타서 탄색이 아니다. 원래 이름이 탄색이다.
아이폰 슬리브, 수첩에 이어 동일한 탄색.
가죽은 역시 탄색이지.
아이폰 슬리브와 동일한 형태로 끝부분을 마감처리 했다.
카드 수납부분이 일반 지갑이랑 다른데 오래 쓰면 잘 빠질것 같다.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잘 빠질것 같다.
내부 재질은 아이폰 슬리브보다 부드럽다.
지폐들이 너무 편하게 느껴져서 잠이 잘 올꺼같다.
선이 아름답다.
마치 몸매 좋은 여자처럼…
카드를 넣어보았다.
아이폰 슬리브와 수첩과 함께 찰칵
바느질 패턴이 너무 고르다.
유명한 메이커는 아니지만 그냥 봐도 좋아보여서 너무나 만족스러운 지갑.
오래오래 사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