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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를 카뚜했는데,
구렛나루라고 하기엔 좀 뭐한..
(나의 구렛나루는 귓구멍까지가 끝이다..;;)
옆머리를 정리만 했는데 조금 길어서 그런지 귀찮고 신경쓰이고 그렇다.
여름만되면 머리가 기르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만 미용실에 갈때마다 카뚜해버린다.
내가 생각해도 안그래도 못난얼굴 머리카락마저 길어버리면 너무 지저분해보여서….
성격도 지저분하고 생긴것도 지저분하고 지갑도 먼지로 지저분하고…
홈페이지 디자인을 좀 바꾸고 싶다.
새로 처음부터 만들 능력은 안되고(아직!!ㅋㅋ) 여기서 좀 수정을 하고 싶은데..
그냥 흰색으로 해버릴지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보라나 분홍으로 바꿔버릴지…
아니면….
아니면 뭐?
몰라
zbxe짱좋다.
포스팅 소제가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때보다는 댓글이 적다. 뉴.뉴
그래서 댓글하나가 달리더라도 더 감사하고 기쁘다.
으하하하
그리고 블로그보다는 진짜 내 집에 있는듯한 느낌?
오나전 좋구나
사랑한다 말하공
날 바다줄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께 없다공
자신이께말해놓콩
자라나는 욕시메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죙일 그대에 생각에
난 맘 졸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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