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128 : 잠 디노 - 2018년 06월 05일 요즘 잠을 설친다. 잠을 자는건 문제가 없는데 너무 일찍 눈이 떠 진다. 아직 해가 뜨기도 전 하늘이 조금씩 밝아져오는 시간에 오늘은 4시가 좀 지난 시간에 눈을 떳다. 지금까지 이런적이 없었는데, 지난주 부터 계속 이런 패턴이라 낮에 상당히 피곤하다. 아직 불안함이 나 마음과 머릿속에 자리잡고 비켜주지 않고 있나 보다. 그 불안함은 한가지 뿐인데,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런가 보다. 에세이짧은글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Related posts 네이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2024년 02월 19일 미는 건지 밀리는 건지 2024년 02월 12일 나이가 들수록 음악가가 되어갑니다 2024년 02월 05일 함께해도 좋고 혼자라면 더 좋고 2024년 01월 29일 나를 받아줘 2024년 01월 22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