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생각 #129 By 디노 - 2018년 07월 02일 0 324 2018년의 절반이 지났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대부분은 무언가와의 헤어짐이 었다. 절반 남은 2018년은 새로운 만남을 기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