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이유는 써야 하기 때문이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꿈꾸는 나의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는 행위가 즐거움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생각할 수 있고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할 것이다.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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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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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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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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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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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
수 백년의 인생이 모이는 백 년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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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
혼자라도 외롭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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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
구름을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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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