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이유는 써야 하기 때문이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꿈꾸는 나의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는 행위가 즐거움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생각할 수 있고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할 것이다.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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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