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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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답변: 2023년 3월 #4466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3월 2일

       

       

      초등학생에게 맨 먼저 가르쳐야 할 것

      덧셈은 욕심.
      뺄셈은 낭비.
      곱셈은 과욕.
      나눗셈은 사랑.

      초등학생에게 맨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은 덧셈이 아니라 나눗셈이다.
      나눗셈이 어려워서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주 해 보지 않아서 어려운 것이다.

      : 사랑.. 사랑…. 사랑…..

       

       

      책이 생명을 구한다.
      Books save lives.
      – 로리 앤더슨, 감독 & 배우, 1947~

       

       

      시간과 돈

      돈으로는 어제를 살 수 없다.
      Dollars cannot buy yesterday.
      – 해럴드 R. 스타크 장군

       

       

      배우고 그것을 때에 맞게 익혀 나가면 기쁘지 않겠는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않겠는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움을 품지 않으면 군자답지 않겠는가?
      – 논어

       

       

      답변: 2023년 3월 #4466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3월 2일

         

        1. 목성과 금성이 가까워지는 우주쇼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내일 연차라서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3월 #4466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3월 1일

           

           

          운동 맞습니까

          200년 전,
          왕과 귀족의 독재를 무너뜨린 프랑스 역사를
          우린 프랑스혁명이라 부릅니다.
          프랑스운동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몇 해 전 겨울,
          대한민국 국민이 보여 준 자랑스러운 행진을
          우리는 촛불혁명이라 부릅니다.
          촛불운동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자, 2.1운동 맞습니까.

          ; 3.1 혁명 아니 3월 혁명.

           

           

          만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온다.
          The gratification comes in the doing, not in the results.
          – 제임스 딘, 배우, 1931~1955

           

           

          최고의 설득

          가장 효과적인 설득은 제대로 잘사는 것이다.
          The most effective persuasion is a life well lived.
          – 안나 비요르크룬드

           

           

          숲이 깊어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데밝은 달이 다가와 나를 비춘다.
          – 왕유 <죽리관>

           

          답변: 2023년 3월 #4466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3월 1일

             

            1.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6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8일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허우적.
              결정하고도 시작하지 못 하는 뭉그적.
              시작한 후에도 자꾸 뒤돌아보는 흐느적.

              내 안에 살고 있는
              내가 이겨 내야 하는 인생 3적

              : 그리고 부정적.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여행한다.
              A Wise man travels to discover himself.
              – 제임스  러셀 로웰, 비평가, 1819~1891

              : 나를 발견하기, 인생 자체가 여행이다.

               

               

              짐가방을 챙기듯

              시간을 잘 활용하는 진짜 비결은 시간을 마치 가죽 트렁크에 챙겨 넣듯,
              조그만 틈새마다 조그만 것들을 끼워 넣어 채우는 것이다.
              The real secret of how to use time is to pack it
              as you would a portmanteau.
              – 헨리 해도

              : 큰 일 가운데 남는 틈을 잘 황용하는 법.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는 것도 그 중 하나.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봄바람의 화창한 기운처럼 대해서 여유작작해야 한다.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푸른 하늘에 뜬 밝은 해와 같이 처리해서 편안하게 포용력이 있어야 한다.
              – 이덕무 <여유>

               

              답변: 2023년 2월 #4466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8일

                 

                1. 2일 출근하고 하루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덕분에 편안한 저녁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5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7일

                   

                   

                  늙으면 죽는다.

                  아니,
                  죽으면 늙는다.

                  대화가 죽으면 늙는다.
                  긍정이 죽으면 늙는다.
                  웃음이 죽으면 늙는다.
                  눈물이 죽으면 늙는다.
                  반성이 죽으면 늙는다.

                  무엇보다 사랑이 죽으면 늙는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내가 읽지 않은 책을  사줄 사람이다.
                  My best friend is the man who’ll get me a book I ain’t read.
                  – 아브라함 링컨, 미국 전 대통령, 189018865

                  : 책선물 받아본 지가…

                   

                   

                  행동은 목소리가 우렁차다

                  잘한 행동이 잘한 웅변보다 낫다.
                  Well done is better than well said.
                  – 벤저민 프랭클린

                  : 언행 일치를 넘어 나의 가치관에 맞는 행동과 언어를 하자.
                  그럼 나의 가치관은 뭐지?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따지면 따르는 무리가 없다.
                  – 대대레기

                   

                  답변: 2023년 2월 #4465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7일

                     

                    1. 피곤했지만 잘 버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즐거운 탁구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오늘도 좋은 뮤지션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Sarah Kinsley)
                    답변: 2023년 2월 #4465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6일

                       

                       

                      계단

                      올라갈 때는 무거운 길.
                      그래서 저벅저벅 조용한 길.
                      내려갈 때는 가벼운 길.
                      그래서 쿵쾅쿵쾅 요란한 길.

                      내 인생이 올라가는 중인지
                      내려가는 중인지 잘 모르겠다면

                      내 입이 조용한지 요란한지
                      귀를 열고 들어 보시기를.

                      : 계단은 단계별로 올라가야 제대로 된 성취를 느낄 수 있다.

                       

                       

                      열심히 일하라.
                      결국 열정과 노력이 타고난 재능을 이긴다.
                      Work hard.
                      In the end, passion and hard work beats out natural talent.
                      – 피트 닥터, 애니매이션 감독, 1969-

                       

                       

                      삶은 뒤죽박죽

                      삶에는 긴장이 팽만해 있음을 인정할 때, 인간은 성숙하다.
                      Maturity is achieved when a person accepts life as full of tension.
                      – 조슈아 로스 리브먼

                      : 요즘 긴장감이 없는 것이 확실하지만 굳이 긴장감 속에 들어가고 싶지는 않다.

                       

                       

                      한 번 그대를 보고픈 생각이 간절했는데
                      무궁한 곳으로 떠나가면 온갖 일 공허하겠지.
                      다만 해마다 산엣 달이아름다워
                      깨끗한 빛 예전처럼 우계를 비추리라.
                      – 성혼 <문병 온 이의건에게>

                       

                      답변: 2023년 2월 #4465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6일

                         

                        1. 글을 쓰고 생각할 거리가  있는 좋은 소재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좋은 햇살을 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5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5일

                           

                           

                          꽃다발 유감

                          꽃다발을 안기면 누구나 꽃다발을 본다.
                          한 송이 한 송이 눈여겨보지 않는다.
                          그러다 한 송이를 건네면 그 한 송이를 본다.

                          핵심은 한 마디에 담아야 한다.

                           

                           

                          세상이 좋아하라고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것이 당신의 영혼을 살아 있게 한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소설가, 1850~1894

                          : 세상이 좋아하는 걸 따라가다보면 나를 잃게 되겠지?

                           

                           

                          쓰든지 버리든지

                          몸에 좋은 것은 몸이 해야 하는 일이고,
                          마음에 좋은 것은 마음이 해야 하는 일이지만,
                          몸이나 마음에 좋은 것은 둘 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위해 하는 일이다.
                          Good for the body is the work of the body.
                          goo for the soul the work of the soul,
                          and good for either the workof the other.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차라리 한때의 적막함을 견딜지언정
                          만고에 처량할 길을 선택하지는 않는다.
                          – 홍자성 <채근당>

                           

                           

                          답변: 2023년 2월 #4465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5일

                             

                            1. 따뜻한 햇살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계좌는 텅텅 비었지만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좋아하는 작가의 새로운 책을 구입하고 사인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4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4일

                               

                               

                              변하지 않는 것

                              신입 오영훈.
                              대리 오영훈.
                              과장 오영훈.
                              부장 오영훈.
                              상무 오영훈.
                              대표 오영훈.

                              변하지 않는 것이 보인다.
                              변하지 않는 것이 가치다.

                              그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다.

                               

                               

                               

                               

                              문학은 나의유토피아입니다.
                              여기서 나는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습니다.
                              어떤 감각의 장벽도 내 책 친구들의 달콤하고 은혜로운 연설에서 나를 막지 못합니다.
                              그들은 창피함이나 어색함 없이 나에게 말을 겁니다.
                              Literature is my Utopia.
                              Here I am not disenfranchised.
                              No barrier of the senses shuts me out from the sweet, gracious discourses of my book friends.
                              They talk to me without embarrassment or awkwardness.
                              – 헬렌 켈러, 교육자 & 작가, 1880~1968

                               

                               

                              변화와 성장

                              변화와 성장은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대담하게
                              자신의 삶을 시험대 위에 올려놓을 때 발생한다.
                              Change and growth take place when a person has risked himself
                              and dares to become involved with experimenting with his onw life.
                              – 하버트 오토

                              : 지금 변화하는 시기인데 움직이기가 귀찮고 두렵다.
                              하지만 위기는 오게 마련이고 언제나 처럼 이겨낼 수 있겠지?

                               

                              강건하고 독실하고 휘황하여 날마다 그 덕을 새롭게 한다.
                              – 주역

                               

                              답변: 2023년 2월 #4464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4일

                                 

                                1. 멋진 곳에서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4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3일

                                   

                                   

                                  시선이
                                  땅을 향하고 있으면
                                  날개가 있어도
                                  날아 오르지 못 한다.
                                  길은 바라보는 쪽으로 열린다.

                                  : 나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고 있나.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마세요.
                                  고개를 치켜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세요.
                                  Never bend your head.
                                  Hold it high.
                                  Look the world straight in the eye.
                                  – 헬렌 켈러, 사회사업가, 1880~1968

                                  : 오늘은 모두 시선을 이야기 한다. 나의 시선을 점검해보자.

                                   

                                   

                                  내 머릿속의 돌풍

                                  당신은 당신의 브레인스톰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You are the product of your own brainstorm.
                                  – 로즈메리 코너 스타인바움

                                  : 하고 싶다.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때 그냥 넘기지 말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적어보자.
                                  하도 싶은 것을 계속 생각하다보면 실행하게 되지 않을까?

                                   

                                  삶이란 떠 있는 것
                                  죽음이란 휴식하는 것
                                  깊고 그윽이 명경처럼 관조할 줄 알되
                                  자유자재로 떠다니는 배처럼 묶이지 말도록.
                                  – 가의 <복조부>

                                  :

                                   

                                  답변: 2023년 2월 #4464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3일

                                     

                                    1.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은 하루여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4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2일

                                       

                                       

                                      타이레놀

                                      우리의 머리가 아픈 이유는 입 때문이다.

                                      입의 잘못 때문에,
                                      입의 실수 때문에 머리가 아픈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통약 타이레놀을
                                      머리에 넣지않고 입에 털어 넣는다.

                                      : 신박한 문장. ㅋ 그놈의 입이 문제지.

                                       

                                       

                                      내일을 위한 최선의 준비는
                                      오늘의 일을 훌륭하게 해내는 것이다.
                                      The best preparation for tomorrow is to do today’s work superbly well.
                                      – 윌리엄 오슬러, 의학자, 1849~1919

                                      : 지금이 중요하다. 지금 잘 해야 과거를 바꿀 수 있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

                                       

                                       

                                      영예

                                      외부로부터의 갈채만을 바라는 것은
                                      자신의 모든 행복을 남 좋으라고 주어버리는 짓이다.
                                      Ho who seeks for applause only from
                                      without has all his happiness in another’s keeping.
                                      – 올리버 골드스미스

                                       

                                       

                                      사물은 그 자체가 이상한 것이아니고
                                      나의 생각을 거쳐서야 이상해지는 것이기에,
                                      이상함은 결국 나에게 있는 것이지 사물이 이상한 것은 아니다.
                                      – 산해경

                                       

                                       

                                      답변: 2023년 2월 #4464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2일

                                         

                                        1. 주문한 스피커가 와서 5채널을 구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 탁구 레슨도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3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1일

                                           

                                           

                                          육하원칙

                                          삶에도 육하원칙이 있다.

                                          wind   내 삶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가.
                                          world  내 삶은 세계와 만나고 있는가.
                                          wet     내 삶은 타성에 젖어 있지 않은가.
                                          way     내 삶은 바른길로 가고 있는가.
                                          waste  내 삶은 낭비가 아닌가.
                                          human 내 삶은 사람을 향하고 있는가.

                                          ; 명심 할 것.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 없어.
                                          상관 없었고, 상관하지 않을 거야.
                                          그런 걱정을 하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아.
                                          I don’t care what people think about me.
                                          Never did, never will.
                                          Life is too short to be worrying about that.
                                          – 에이미 와인하우스, 가수, 1983~2011

                                          ; 남들의 시선이 뭐가 중요하냐. 내가 좋으면 된거지.

                                           

                                           

                                          사랑으로

                                          사랑으로 거리낌 없이 구하는 순박한 마음에는 주어짐이 있다.
                                          The simple heart that freely asks in love, obtains.
                                          – 존 그린리프 휘티어

                                          ; 사랑.. 사랑.. 사랑..

                                           

                                           

                                          한가한데도 마음이 맑지 않고
                                          늙어서도 쉬지 않는다면
                                          미혹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서경덕 <멈추어야 할 곳>

                                          답변: 2023년 2월 #4463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1일

                                             

                                            1. 오늘도 탁구 레슨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좋아하는 소설가의, 작가, 글쓴이로서의 삶을 들을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글을 써주심에 감사
                                            답변: 2023년 2월 #4463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0일

                                               

                                               

                                              당장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세가지

                                              시키면 그때 하겠다는 수동.
                                              누군가 하겠지 하는 소극.
                                              힘들면 포기하고 마는 나약.

                                              버려야 할 것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나도 모르게 자꾸 꺼내 사용하게 된다.
                                              호주머니는 쓰레기보관하는 곳이 아니다.

                                              : 담아두지 말자. 쓰레기들. 쓰레기통으로

                                               

                                               

                                              문학은 나의 유토피아입니다.
                                              여기서 나는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습니다.
                                              어떤 감각의 장벽도 내 책 친구들의 달콤하고 은혜로운 연설에서 나를 막지 못합니다.
                                              그들은 창피함이나 어색함 없이 나에게 말을 겁니다.
                                              Literature is my Utopia.
                                              Here I am not disenfranchised.
                                              No barrier of the senses shutsme out from the sweet, gracious discourses of my book friends.
                                              They talk to me without embrrassment or awkardness.
                                              – 헬렌 켈러, 교육자 &작가, 1880~1968

                                               

                                               

                                              신체의 건강 가꾸기

                                              우리 몸은 정원이다.
                                              우리 의지는 정원사다.
                                              Our bodies are our gardens – our wills are our gardeners.
                                              – 윌리엄 셰익스피어

                                               

                                               

                                              새가 날갯짓을 익히지 않으면 천 리를 날아갈 수 없고,
                                              문안을 잘 단속하지 않으면
                                              문밖의 일을 완벽하게 해낼 수 없다.
                                              – 반고 <한서 열전>

                                               

                                               

                                              답변: 2023년 2월 #4463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20일

                                                 

                                                1. 그저 오늘 하루도 잘 지나간 것에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3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9일

                                                   

                                                   

                                                  자기관리

                                                  : 남을 관리하는 것.

                                                  남의 형편을 헤아린다.
                                                  남의 의견을 존중한다.
                                                  남의 실력을 인정한다.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다.
                                                  남의 역사를 깔보지 않는다.
                                                  남의 시간을 빼앗지 않는다.

                                                  남과의 관계를 반듯하게 가져가는 것이
                                                  진정한 자기관리.

                                                   

                                                   

                                                  쓸데없는 노력은 없다.
                                                  There’s No Useless Effort.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사상가 & 시인, 1817~1862

                                                  : 노력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자신에게 걸맞는 행동을 하라.

                                                  세상 비극의 90퍼센트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 능력, 약점, 심지어 실제 가치조자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Ninely percent of the world’s woe comes from people not knowing themselves, their abilities, their frailties, and even their real virtues.
                                                  – 시드니 J. 해리스

                                                   

                                                  깊은 산에 해가 질 때 훨훨 학이 날아가니
                                                  이 모두 지난밤 꿈속에서 보았던 사람이려니.
                                                  – 김금원 <호동서락기>

                                                   

                                                   

                                                  답변: 2023년 2월 #4463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9일

                                                     

                                                    1. 오늘도 좋은 글을 쓰고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조금은 추웠지만 따뜻한 햇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오늘도 무사히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2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8일

                                                       

                                                       

                                                      뒤로 나란히

                                                      앞으로 나란히.
                                                      쭉 뻗은 팔과 몸통의 각도는 90도.

                                                      뒤로 나란히.
                                                      팔과 몸통의 각도는 기껏해야 45도.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뒤로 손 뻗는 일에 소홀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앞으로 손을 뻗었고 어떻게든
                                                      내 앞에 선 사람과 닿으려 했다.
                                                      내 앞에선 사람과 닿으면 뭐든 얻을 수 있고
                                                      뭐든 배울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래서 뒤로 손 뻗는 자세는 익숙하지도 자연스럽지도 않다.
                                                      불편하고 어색하다.

                                                      뒤로 손 뻗는 연습을 하자.
                                                      그래야 내 뒤에 선 사람의 손을 잡을 수 있다.
                                                      그 사람을 잡아당겨 등에 업을 수 있다.
                                                      조금 무거울지 모르지만 등이 따뜻해질 것이다.
                                                      체온과 체온이 더해져 외롭지 않을 것이다.
                                                      연습을 하자.
                                                      뒤로 손을 뻗어 90도를 만들 떄까지
                                                      불편하고 어색한 연습을 하자.

                                                      – 뒤에서 느껴지는 체온 그립다. 마지막으로 업은게 언제였던가. 기억나지 않는다.

                                                       

                                                      인생은 당신에 선택한 모든 것의 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뭘 하실 건가요?
                                                      Life is a sum of all your choices.
                                                      So, what are you doing today?
                                                      – 알베르 카뮈, 소설가, 극작가, 1913~1960

                                                      : 즐거운 것들과 함께한 하루였다. 만족한다.

                                                       

                                                      대답 없는 문제

                                                      문제를 지닌 채 현재를 살라.
                                                      그러면 나도 모르게 어느 먼 훗날, 대답을 지니고 사는 날이 올 것이다.
                                                      Life your questions now, and perhaps even without knowing it,
                                                      you will live along some distant day.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끊임없는 질문만이 답을 찾을 수 있다. 설령 답을 얻지 못 할지라도 답으로 향하는 길을 찾을 수는 있을 것이다.

                                                       

                                                      넓은 들이여
                                                      내려앉을 마음 없이
                                                      우는 종다리
                                                      – 바쇼의 하이쿠

                                                       

                                                       

                                                      답변: 2023년 2월 #4462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8일

                                                         

                                                        1. 내와 맞지 않은 거울로 불편함을 몇개월 간 겪어왔지만 새로운 거울장 설치로 불편함이 사라져서 감사합니다.
                                                        2. 미루고 미루던 오디오와 음반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맛있는 와인으로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2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7일

                                                           

                                                           

                                                          없음과 있음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는 위험하지 않다.
                                                          달릴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위험한 건 브레이크를 믿는 자동차.
                                                          있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만든다.

                                                           

                                                           

                                                          책에는 보물섬에 있는 모든 해적들의 보무롭다 더 많은 보물이 있다.
                                                          There is more treasure in books than in all the pirates loot on treasure island
                                                          – 월트 디즈니, 사업가, 1901~1966

                                                           

                                                           

                                                          등잔에 기름 채우기

                                                          등잔이 계속 타게 하려면 기름을 계속 넣어줘야 한다.
                                                          To keep a lamp buring, we have to keep putting oil in it.
                                                          – 테레사 수녀

                                                           

                                                           

                                                          천지의 무궁한 일들을 보니 군주와 백성에 대한 근심이 그치지 않는구나.
                                                          죽어 가면 아무 생각도 없으려니 산은 영원하고 물은 동으로 흐르리.
                                                          – 이식 <나이 예숫넷에>

                                                           

                                                          답변: 2023년 2월 #4462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7일

                                                            1. 독서모임에서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서촌을 걸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1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6일

                                                               

                                                               

                                                              넌 꿈이 뭐니? 

                                                              아직 없어요.

                                                              허허, 큰일이네. 젊은 놈이 꿈이 없다니.

                                                              아, 지금 막 생겼어요.
                                                              꿈 없이도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이는 것.
                                                              오늘부터 이게 제 꿈이예요.

                                                              꿈은 의무가 아니다. 선택도 아니다. 그냥 운명 같은 것이다.
                                                              가슴 쿵쿵 뛰는 삶을 목격하는 순간.
                                                              어떤 형체 모를 힘이 몸과 마음에 작용하는 것이다.
                                                              피할 도리 없는 기습 같은 것이다.
                                                              물론 누구나 그 순간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꿈이라는 놈은 열아홉에 나를 찾을 수 도 있고,
                                                              마흔둘에 나를 찾을 수도 있고, 영원히 나를 비켜 갈 수도 있다.
                                                              그러니 청춘에게 꿈을 강요하지 말 것.
                                                              꿈 없이 사는 것도 인생이라는 것을 인정할 것.
                                                              그게 싫으면, 어르신 꿈은 처음부터 꼰대였나요?
                                                              라는 질문에 대답을 준비할 것.

                                                               

                                                               

                                                              모든 일은 쉬워지기 전에 어렵다.
                                                              All things are difficult before they are easy.
                                                              – 토마스 풀러, 종교인, 1608~1661

                                                               

                                                               

                                                              나 자신은 나의 것

                                                              자립심은 진정한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이며,
                                                              내가 나 지신을 위한 나의 것이 된다는 것은 그 최후의 보상이다.
                                                              Self-reliance is the only road to true freedom,
                                                              and being one’s own person is its ultimate reward.
                                                              – 퍼트리샤 샘슨

                                                              사랑은 따뜻한 햇볕 속에서 움트는 새싹과도 같다.
                                                              – 주희 <근사록>

                                                              답변: 2023년 2월 #4461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6일

                                                                 

                                                                1. 평소 관심있는 주제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여유있는 시간에 최근 관심사인 GPT를 알아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1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5일

                                                                   

                                                                   

                                                                  불편
                                                                  불평
                                                                  불행

                                                                  불편. 견딜 수 있는 것.
                                                                  불평, 견딜 수 있는 것을 견디지 못 하는 것.
                                                                  불행, 견딜 수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한 사람이 견뎌야 하는 것.

                                                                  – 불행을 견딜 수있을까.
                                                                  불만, 견딜 수 있는 것을 견디며 해결 하는 것.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Everyone thinks of changing
                                                                  The world, but no one thinks of changing himself.
                                                                  – 레프 톨스토이, 소설가, 사상가, 1828~1910

                                                                  :

                                                                   

                                                                   

                                                                  기쁨의 영속성

                                                                  마음이 울적할 때 나는 오페라를 들은 적이 있다.
                                                                  그것은 마치 휘몰아치는 바람이 지르는 비명 같았다.
                                                                  내 마음이 기쁠 때 참새의 지저귐은 너무나 달콤했다.
                                                                  그러나 나를 기쁘게 한 것은 그 지저귐이 아니었다.
                                                                  그 소리를 달콤하게 만든 것은 바로 나였다.
                                                                  When I have been unhappy,
                                                                  I have heard an opera…
                                                                  and it seemed the shrieking of winds;
                                                                  when I am happy, a sparrow’s chirp is delicious to me.
                                                                  But it is not the chirp that makes me happy,
                                                                  but i that make it sweet.
                                                                  _ 존 러스킨

                                                                  :

                                                                   

                                                                  산에 달이 뜨자 촛불 밝힌 듯 훤한데
                                                                  바람과 서리에 마침 대숲이 일렁이네.
                                                                  야반에 새는 둥지에서 놀라 일어나는데
                                                                  창가에서 사람은 호젓하게 잠을 잔다네.
                                                                  _ 위응물 <포자와 함께 가을 서재에 호젓하게 자면서>

                                                                   

                                                                   

                                                                  답변: 2023년 2월 #4461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5일

                                                                     

                                                                    1.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1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4일

                                                                       

                                                                       

                                                                      고백하는 법

                                                                      사랑 고백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처음 10초는 침묵을 만드는 연습.
                                                                      침묵이 어색해질 즈음 첫마디를 떼는 연습.
                                                                      목소리에 약간의 떨림이 묻어 나오게 하는 연습.
                                                                      표정에 자신감과 진지함을 함께 담는 연습.
                                                                      상대 눈에서 내 눈을 떼지 않는 연습.
                                                                      손잡는 타이밍을 포착하는 연습.

                                                                      사랑 고백에 성공하려면 위에 열거한
                                                                      연습 모두를 포기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진심은 연습으로 키울 수 없으니까.
                                                                      고백 앞엔 정교한, 치밀한, 화려한, 신선한 같은
                                                                      수식어를 붙이는 게 아니니까.

                                                                      있는 그대로 나를 푹 던지는 것이 고백이니까.

                                                                      : 고백의 떨림과 설렘 느끼고 싶다…

                                                                       

                                                                       

                                                                      개를 제외하고 책은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다.
                                                                      개에 푹 빠져 있으면 독서를 할 수 없다.
                                                                      Outside of a dog, A book is man’s best friends.
                                                                      Inside of a dog it’s too dark to read.
                                                                      – 그루초 마르크스, 배우 & 코미디언, 18990~1977

                                                                       

                                                                       

                                                                      사랑의 치유력

                                                                      역사를 통해 부드러운 사랑의 손길은 치유의 가장 귀중한 성분이라는 것이 예외 없이 항상 인정받아왔다.
                                                                      Throughtou history, ‘tender loving care’ has uniformly been recognized as a valuable element in healing.
                                                                      – 래리 도시 박사

                                                                      : 날이 날이라 그런가 사랑 타령이네.

                                                                       

                                                                       

                                                                      일을 이룬 것은 하늘이 도운 덕분일 수 있으나 이백 일 동안 포로로 갇혀 있으면서 뜻을 굽혀 살기를 꾀하지 않은 것은 오로지 사람이 한 일이다. 이야말로 정말 어려운 일이다.
                                                                      – 김택영 <안중근전>

                                                                       

                                                                      답변: 2023년 2월 #4461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4일

                                                                         

                                                                        1. 오랜만에 재미나게 탁구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0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3일

                                                                           

                                                                           

                                                                          실패했다.

                                                                          앞에 있는 두 글자를 보지 마세요.
                                                                          뒤에 있는 두 글자를 보세요.

                                                                          했다

                                                                          는 것만으로도 박수받을 일입니다.

                                                                          :

                                                                           

                                                                           

                                                                          아-. 침대, 책, 고양이, 샌드위치.
                                                                          인생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다.
                                                                          정말로.
                                                                          Ahhh.
                                                                          Bed, book, kitten, sandwich.
                                                                          All one needed in life, really.
                                                                          – 재클린 켈리, 아동 문학가
                                                                          : 내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앞으로 살아갈 날들 헤아리기

                                                                          우리에게 날 수를 제대로 헤아릴 줄 알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지혜에 이르게 하소서.
                                                                          So teach us to number our days,
                                                                          that we may apply our hearts unto wisdom.
                                                                          – 시편 90:12

                                                                           

                                                                           

                                                                          할줄을 한번은 팽팽하게 잡아당기고,
                                                                          한번은 느슨하게 풀어놓듯이 세상을 다스리는게
                                                                          바로 문왕과 무왕의 차이다.
                                                                          – 예기

                                                                           

                                                                          답변: 2023년 2월 #4460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3일

                                                                             

                                                                            1. 오늘도 좋은 글을 쓰고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피곤한 월요일이고 늦은 귀가이지만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60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2일

                                                                               

                                                                               

                                                                              내공을 쌓으려면

                                                                              시작했어? 도전했어?
                                                                              아니,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도대체 언제 시작할 건데?
                                                                              내공이 쌓이면.

                                                                              불편한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이 사람은 내공을 쌓을 수 없습니다.
                                                                              내공이 쌓일 때를 기다리는 사람은 결코 내공을 쌓을 수 없습니다.
                                                                              내공은 하나를 실패할 때마다 하나씩 쌓입니다.

                                                                              : 도전과 실패는 자연스러운 것.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스스로를 신뢰하는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게 됩ㄴ디ㅏ.
                                                                              As soon as you trust yourself, you will know how to live.
                                                                              – 요한 볼프강 폰 괴태, 소설가, 시인, 극작가, 1749~1832

                                                                              : 나를 신뢰하자. 누구를 신뢰할 것인가?

                                                                               

                                                                               

                                                                              지도에 똑바른 행로 긋기

                                                                              마음에 흔들림 없는 원칙을 새겨두고 똑바른 행로를 지도에 긋는 자,
                                                                              그리고 거기에 흐트러짐 없이 따르는 용기와 절제력을 가진 자에게
                                                                              인생은 복잡한 것이 아니다.
                                                                              복잡한 것은 다 스스로 지어낸 것들이다.
                                                                              The men of fixed ingrained principles
                                                                              who has mapped out a straight course,
                                                                              and has the courage and self-control to adhere to it,
                                                                              does not find life complex.
                                                                              Complexities are all of our own making.
                                                                              – B.C. 포브스

                                                                              :

                                                                               

                                                                              우뚝 솟은 산부리는 새 넘는 길을 굽어보고
                                                                              맑고 싶숙한 골안은 신선 자취 감추었네.
                                                                              동쪽에 노닐어 그 절정에 올라서
                                                                              우주를 내려다보며 가슴속 씻고파라.
                                                                              – 권근 <금강산>

                                                                               

                                                                              답변: 2023년 2월 #4460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2일

                                                                                 

                                                                                1. 북토크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2. 아침에 등산하는 부지런함을 내게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답변: 2023년 2월 #4460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1일

                                                                                   

                                                                                   

                                                                                  좋은 인상을 갖는 법

                                                                                  우리는 찌푸린다.

                                                                                  버럭 화를 낼 때.
                                                                                  입에 담기힘든 욕을 내보낼 때.
                                                                                  누군가의 뒤에 숨어 그 누군가를 비난할 때.
                                                                                  내가 너보다 훨씬 힘들다고 과장하여 말할 때.

                                                                                  내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고
                                                                                  세상이 왜 이렇게 느려 터졌느냐고 짜증 낼 때.
                                                                                  너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고 그를 사랑하느냐고 억지 부릴 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붙들고 곧 죽을 것처럼 끙끙거릴 때.

                                                                                  남의 말을 끊어 가며 논쟁할 떄.
                                                                                  이건 내 것이니 아무도 손대지 마.
                                                                                  하며 세상 사람 모두를 경계하고 의심할 때.
                                                                                  남의 작은 허물에 혀를 찰 때.

                                                                                  탐욕 가득한 기도를 할 때.
                                                                                  상처받은 사람에게 충고를 가장한 비수를 던질 때.
                                                                                  그리고 내 입이아니라 남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와
                                                                                  내 귓속으로 들어갈 때도 똑같이 인상을 찌뿌린다.

                                                                                  좋은 인상을 갖는 법은
                                                                                  좋은 입을 갖는 것.

                                                                                  :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도 같다.
                                                                                  A room without books is like a body without a soul.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정치가 & 사상가, B.C. 106 ~ B.C. 43

                                                                                   

                                                                                   

                                                                                  진정한 만족

                                                                                  좋은 친구, 좋은 책, 그리고 나른한 의식.
                                                                                  이것이 이상적 삶이다.
                                                                                  Good friends, good books, and sleepy conscience :
                                                                                  This is the idael life.
                                                                                  – 마크 트웨인

                                                                                   

                                                                                  천하가 광대하고 성인의 교화도 끝이 없지만 이는 바깥에서 본 것이다.
                                                                                  사람의 육신이 왜소하지만 광대한 천하와 다르지 않으니 이는 안에서 본 것이다.
                                                                                  – 이색 <세상의 동쪽 끝에서>

                                                                                   

                                                                                   

                                                                                  답변: 2023년 2월 #4460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1일

                                                                                     

                                                                                    1. 아침일찍 산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힘들었지만 거실 정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좋은 강연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59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0일

                                                                                       

                                                                                       

                                                                                      또 하나의입

                                                                                      제발 도와주세요.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 두 마디 모두를 입에게 시키면
                                                                                      도움 받을 확률이 떨어진다.

                                                                                      입은, 제발 도와주세요.
                                                                                      눈은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렇게 입과 눈이 역할을 분담해서 말해야 한다.
                                                                                      입이 하는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말하는 것이 눈이다.

                                                                                      : 눈과 입의 역할에 맞게 잘 활용해보자. 힛

                                                                                       

                                                                                       

                                                                                      당신의 자존심이 당신의 입장과 너무 가까워지지 않도록 하세요.
                                                                                      그래야 당신의 입장이 무너져도 당신의 자존심이 따라가지 않을 겁니다.
                                                                                      Don’t let your ego get too close to your position,
                                                                                      so that if your position gets shot down,
                                                                                      your ego doesn’t go with it.
                                                                                      – 콜린 파월, 정치인, 1937~2021

                                                                                       

                                                                                      책은 가구가 아니다.
                                                                                      하지만 책보다 방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가구는 없다.
                                                                                      Books are not made for furnituer,
                                                                                      but there is nothing else that so beautifully furnishes a house.
                                                                                      – 헨리 워드 비쳐, 성직자, 1813~1887

                                                                                      ; 책은 항상 옳다.

                                                                                       

                                                                                       

                                                                                      겉치레 말

                                                                                      건치레 말을 하는 사람이 친구라면, 늑대는 개다.
                                                                                      Flatterers look life friends, as wolves like dogs.
                                                                                      – 조지 채프먼

                                                                                       

                                                                                       

                                                                                      오늘 갈지 내일 갈지 뜬구름만 흘러도
                                                                                      팔당주막 들병장수야 술판 벌여 놓아라.
                                                                                      – 정선 땟목 아리랑

                                                                                       

                                                                                      답변: 2023년 2월 #4459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10일

                                                                                         

                                                                                        1. 강연에서 좋은 말씀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종로 거리를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59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9일

                                                                                           

                                                                                           

                                                                                          지우개

                                                                                          연필 있으세요?
                                                                                          지금 가장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을 쓰세요.
                                                                                          쓰셨나요? 이제 연필을 내려놓고 지우개를 드세요.
                                                                                          지우개로 방금 쓴 이름을 지우세요. 깨끗이.
                                                                                          지우개똥은 훅 불어 날려 버리세요. 다시 연필을 드세요.
                                                                                          이번엔 내가 5년 전쯤 가장 싫어했던 사람의 이름을 쓰세요.
                                                                                          쓰셨나요? 조금 전 지운 이름과 같은 이름인가요?
                                                                                          아마 다른 이름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우개입니다.

                                                                                          : 지우면 방금 쓴 글이 날아가버리듯 시간은 지난 날의 아픔도 날려버린다.

                                                                                           

                                                                                          읽고 춤추자.
                                                                                          이 두가지 유희는 세상에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Let us read, and let us dance,
                                                                                          these two amusements will never do any harm to the world.
                                                                                          – 볼테르, 철학가, 사상가 & 작가, 1694~1778

                                                                                          : 읽는 건 매일 하니까 춤춰볼까? 힛

                                                                                           

                                                                                           

                                                                                          역경 속에서 피는 꽃, 우정

                                                                                          역경은 사람들을 함께 모아줄 뿐 아니라
                                                                                          아름다운 그 내면의 우정이란 것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Adversity not only draws people together,
                                                                                          but brings forth that beautiful inward friendship.
                                                                                          – 쇠렌 키르케고르

                                                                                          : 역경속에 배우고 생겨나는 좋은 것들이 많구나

                                                                                           

                                                                                           

                                                                                          형체를 정말 말라 죽은 나무처럼 만들 수 있고,
                                                                                          마음을 정말 불씨 꺼진 재처럼 만들 수 있겠는가?
                                                                                          – 장자

                                                                                           

                                                                                          답변: 2023년 2월 #4459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9일

                                                                                             

                                                                                            1. 오늘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지하철을 한 정거장 더 간 후 내리긴 했지만 플랫폼이 중간이라 쉽게 반대 방향 열차를 타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좋아하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늦은 시간에 귀가했음에도 만보와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59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8일

                                                                                               

                                                                                               

                                                                                              무겁거나 외롭거나

                                                                                              옷이 걸린 옷걸이는 무겁고
                                                                                              옷이 떠난 옷걸이는 외롭다.

                                                                                              옷걸이는 늘 무겁거나 외롭거나.

                                                                                              우리 인생도 늘  무 겁 거 나  외 롭 거 나.

                                                                                              :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우리 인생도 지랄같다.

                                                                                               

                                                                                              어떤 일을 달성하기로 결심했으면 그 어떤 지겨움과 혐오감도 불사하고 완수하라.
                                                                                              고단한 일을 해낸 데서 오는 자신감은 실로 엄청나다.
                                                                                              Having once decided to achieve a certain tast,
                                                                                              achieve it at all costs of tedium and distaste.
                                                                                              The gain in self-confidence of having accomplished a tiresome labor is immense.
                                                                                              – 아놀드 베넷, 소설가, 187~1931

                                                                                              : 성공은 그냥 오지 않는다. 성공의 열매는 달콤하다.

                                                                                               

                                                                                              기억은 순간을 불러내는 것

                                                                                              우리는 시절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을 기억한다.
                                                                                              We do not remember days, we remember moments.
                                                                                              – 체라세 파베세

                                                                                              : 순간의 기억이 오래 남는다.

                                                                                               

                                                                                              혈기가 있는 존재라면 사람부터 소, 말, 돼지, 양, 곤충, 개미에 이르기까지 살기를 바라고 죽기를 싫어하는 마음이 다 같습니다.
                                                                                              어찌 큰 것만 죽기를 싫어하고 작은 것은 그렇지 않겠습니까.
                                                                                              – 이규보 <이와 개의 목숨은 같다>

                                                                                              : 목숨은 다 같이 소중한 것.

                                                                                              답변: 2023년 2월 #4459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8일

                                                                                                 

                                                                                                1. 부정적인 일 없이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따뜻한 햇살을 받아 기분이 좋은 하루여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58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7일

                                                                                                   

                                                                                                   

                                                                                                  밤이 깜깜한 이유

                                                                                                  연극 1막과 2막 사이에 깜깜한 밤이 있는 이유는
                                                                                                  옷을 갈아입으라는 뜻입니다.
                                                                                                  1막 의상을 2막에도 그대로 입고 나온다면
                                                                                                  연극이 너무 지루할 테니까요.

                                                                                                  오늘과 내일 사이에 깜깜한 밤이 있는 이유는
                                                                                                  생각을 갈아입으라는 뜻입니다.
                                                                                                  오늘 생각을 내일도 그대로 입고 산다면
                                                                                                  인생이 너무 지루할 테니까요.

                                                                                                  지금이 낮이라면 어제 생각을
                                                                                                  그대로 입고 나온 건 아닌지 살펴보십시오.

                                                                                                  지금이 밤이라면 내일 아침엔 어떤 생각으로
                                                                                                  갈아입을지 미리 살펴 두십시오.

                                                                                                   

                                                                                                   

                                                                                                  스스로를 신뢰하는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게 된다.
                                                                                                  As soon as you trust yourself,
                                                                                                  you will know how to live.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소설가, 시인, 극작가, 1749~1832

                                                                                                  :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

                                                                                                   

                                                                                                   

                                                                                                  웃으라, 그러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니

                                                                                                  억지로라도 웃으며 잠자리에서 일어나라.
                                                                                                  즐거운 일이 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억지로 미소를 지으면 웃고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다.
                                                                                                  여러 차례 실험을 해본 결과,
                                                                                                  어떤 기분을 얼굴 표정으로 나타내면
                                                                                                  기분 그 자체가 얼굴 표정을 따라간 다는 것이 증명됐다.
                                                                                                  – 케네스 구드

                                                                                                  : 오늘 하루 종일 웃지 않았다면, 지금 웃자.

                                                                                                   

                                                                                                   

                                                                                                  선생님께서 중국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얼룩소의 새끼가 털이 붉고 뿔이 반듯하다면,
                                                                                                  비록 제사의 희생으로 쓰지 않으려 하더라도,
                                                                                                  산천의 신이 어찌 그를 버리겠는가?”
                                                                                                  – 논어

                                                                                                   

                                                                                                   

                                                                                                   

                                                                                                  답변: 2023년 2월 #4458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6일

                                                                                                     

                                                                                                     

                                                                                                     

                                                                                                    목표가 190 높이에 있고
                                                                                                    키가 160이라면 목표에 닿을 수 없는가.

                                                                                                    있다.
                                                                                                    우리에겐 팔이 있기 때문이다.

                                                                                                    살면서 놓친 것,
                                                                                                    그냥 지나친 것,
                                                                                                    포기한 것들의 대부분은
                                                                                                    팔을 뻗지 않아 인연을 맺지 못한 것들이다.

                                                                                                    키가 능력이라면
                                                                                                    팔은 간절함이다.

                                                                                                     

                                                                                                     

                                                                                                    말하기 전에 생각해라.
                                                                                                    생각하기 전에 읽어라.
                                                                                                    Think befor you speak.
                                                                                                    Read before you think.
                                                                                                    – 프렌레보위츠, 영화배우 & 작가, 1950~

                                                                                                     

                                                                                                     

                                                                                                    짐을 벗고 잠자리에 들기

                                                                                                    잠자리까지 걱정거리를 짊어지고 간다면
                                                                                                    등에 짐을 진 채 잠자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To carry care to bed is to sleep with a pack on your back.
                                                                                                    – 토머스 C. 할리버튼

                                                                                                     

                                                                                                     

                                                                                                    사물은 만 가지 품물이나 되지만 몸보다 중한 것이 없고,
                                                                                                    몸은 온갖 몸체로 이루어졌으되 마음보다 귀한 것이 없다.
                                                                                                    – 신작 <자서전>

                                                                                                     

                                                                                                    답변: 2023년 2월 #4458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7일

                                                                                                       

                                                                                                      1.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집에서 집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미루던 안과에 가서 처방받은 약으로 눈 상태가 괜찮아 져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2월 #4458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2월 6일

                                                                                                         

                                                                                                        1, 피곤한 아침으로 시작했으나 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좋은 책으로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고 의욕이 솟아나게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3. 오늘도 좋은 글을 쓰고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0 글 보임 - 1,551 에서 1,600 까지 (총 2,08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