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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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15일

       

      키워드 : 모험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14일

         

        키워드 : 가족과 친구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13일

           

          키워드 : 책상과 서랍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12일

             

            키워드 : 그저 그런 꿈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11일

               

              키워드 : 알 수 없는 표정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10일

                 

                키워드 : 숨 쉬게 하는 것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9일

                   

                  키워드 : 아드레날린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8일

                     

                    키워드 : 구름 속 상상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7일

                       

                      키워드 : 하늘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6일

                         

                        키워드 : 평생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5일

                           

                          키워드 : 살면서 한 번쯤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4일

                             

                            키워드 : 같은 실수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3일

                               

                              키워드 : 스포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일

                                 

                                키워드 : 여름 휴가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1일

                                   

                                  키워드 : 작년 8월

                                   

                                   

                                  답변: 2023년 8월 #4754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31일

                                     

                                    국어사전을 뒤적거리다
                                    문득 맨 마지막 단어는 무엇일까 궁금했다.
                                    찾아보니 ‘힝’이었다. 이런 단어도 있었나?
                                    뜻을 살펴보니 ‘아니꼬워 비웃는 콧소리’라고 적혀 있다.
                                    그러고 보니 그리 낯선 단어도 아니다.
                                    우리가 내뱉는 소리의 절반이 힝 아니던가.
                                    남을 비웃는 힝. 정치를 비웃는 힝. 세상을 비웃는 힝.
                                    그런데 이 단어가 국어사전 맨 끝에 붙어
                                    간신히 살아남은 이윤느 무엇일까.

                                    힝! 소리를 끝까지 참으라는 뜻 아닐까.
                                    힝! 소리를 서로에게 던지라는 뜻 아닐까.

                                     


                                     

                                    영감은 매일 일하는 것으로부터온다.
                                    Inspiration comes of working every day.
                                    – 샤를 보를레르, 시인, 1821~1867

                                     


                                     

                                    무한한 가능성

                                    이처럼 놀라운 날을 주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비상하는 나무의 푸르른 혼, 푸르게 꿈구는 하늘,
                                    그리고 자연의 모든 창조물, 모든 무한한 것,
                                    모든 긍정적인 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I thank You God for this most amazing day;
                                    for the leaping greenly spirits of trees
                                    and a blue ture dream of sky; and for everything
                                    which is natural which is infinite which is yes.
                                    – E.E. 커밍스

                                     


                                     

                                     

                                    군자는 말만 있고 덕이 없음을 부끄럽게 여기며
                                    덕이 있어도 행실이 없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 예기

                                     

                                     

                                    답변: 2023년 8월 #4744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30일 : 수요일

                                       

                                      퇴근 후의 저녁시간은 바쁘다.

                                      주말에 사놓은 오이를 반찬으로 변환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 더 있다가는 말라 비틀어져 버릴 것 같다.
                                      씻어놓은 오이를 반으로 가르고 깍뚝썰기를 하고, 부추를 토막내고, 홍고추와 청량고추를 다져 놓는다.

                                      오이에 소금과 물약간 그리고 설탕을 녹여 30분 동안 절여 놓고, 양념을 만들고 양파를 썰어둔다.

                                      양념이 담긴 볼에 오이와 양파를 넣고 손에는 비닐장갑을 끼고 쉐킷쉐킷, 잘 섞였으면 부추와 고추 다진 것을 넣고 다시 쉐킷.

                                      맛을 보니 적당히 짭뽀름한데 매운 맛은 조금 덜 하다. 맛있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아쉬움에 별점 4개를 준다.

                                      조금 시간을 두고 내일 저녁에 먹을 생각으로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녁식사를 한다.

                                      오늘은 설거지거리가 많아 몇번이나 싱크대와 씨름한건지. 손이 부쩍 건조하고, 손 닦는 용인 행주는 마를새가 없다.

                                      그렇게 냉장고의 반자리는 줄어간다. 내가 만든 것들로 말이야. 뿌듯한걸.

                                      답변: 2023년 8월 #4754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30일

                                         

                                        하면 된다

                                        하면 된다는 말을
                                        다 믿지는 않는다.

                                        그러나 안 하면 된다는 말은
                                        아예 없다.

                                         


                                         

                                        오래 떠나 있어야 하나요?
                                        – 세실 데이 루이스, 시인, 1904~1972

                                         

                                         


                                         

                                        삶의 의지가 약한 사람보다 삶의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더 쉽다.
                                        It is easier to influence strong than weak characters in life.
                                        – 마고 애스퀴스

                                         


                                         

                                         

                                        난해한 문자로 모호한 이야기를 지어 실정을 전달하는데 차질이 생기는 것보다는
                                        명쾌한 주제와 쉬원 말에 의지하여 실제 상황을 드러내려 힘쓰는 것이 옳다.
                                        – 유길준 <서유견문> 서문

                                         

                                         

                                         

                                        답변: 2023년 8월 #4752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30일 : 수요일

                                           

                                          1. 맛있는 오이깍두기를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반찬으로 가득찬 냉장고를 보기만해도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8월 #4752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9일 : 화요일

                                             

                                            1.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온라인으로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8월 #4741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9일 : 화요일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는 무엇을 할때 즐거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왜 안 하는가?

                                               

                                              안 하니까 안 하게 된다.

                                              하면 한다. 예전에 참 자주 쓰던 말이었다. 하면 하지만 안 하지. 지금도 마찬가지.

                                               

                                              답변: 2023년 8월 #4739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9일

                                                 

                                                 

                                                강물의 추락

                                                우리는 강물의 추락을 추락이라 하지 않는다.
                                                폭포라는 힘찬 이름을 붙이고 황홀한 표정으로
                                                그 장엄한 추락을 감상한다.
                                                왜 그럴까.

                                                추락하자 몸을 추스르고
                                                다시 바다를 향해 움직일 거라 믿기 때문이다.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 잊지 않는다면
                                                한두 번의 추락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위대한 챔피언이 되려면 자신이 최고라는 점을 믿어라.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해도 최고처럼 행동하라.
                                                To be a great champion you must believe you are the best.
                                                If you’re not, pretend you are.
                                                – 무하마드 알리, 권투선수, 1942~2016

                                                 


                                                 

                                                 

                                                고요한 한 순간, 분수로 물이 떨어지는 순간, 여자아이의 목소리….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순간, 이런 것들이 바로 삶을 구성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현명한 자라면 이런 순간들이 도망가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This – this was what made life : a moment of quiet,
                                                the water falling in the fountain, the girl’s voice…
                                                a moment of captured beauty.
                                                He who is truly wise will never permit such mements to escape.
                                                – 루이 라무르

                                                 


                                                 

                                                팔월이라 변방에 바람이 높은데
                                                북방의 매는 깃털이 솜처럼 희네.
                                                한 조각 눈처럼 홀로 비상하면
                                                백 리에서 가을 터럭까지 본다네.
                                                – 이백 <흰 매를 풀어놓는 것을 보고서>

                                                 

                                                 

                                                답변: 2023년 8월 #4737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7일 : 월요일

                                                   

                                                  일기 쓰기가 점점 밀리고 있다.

                                                  8개월째다 보니 에피소드가 없는 날을 쓸게 별로 없기도 한게 문제. 일기, 그날의 기록의 목적과 방법에 재조정이 필요한 시기.

                                                  계속 쓰면서 변화를 줘야한다.

                                                   

                                                   

                                                  답변: 2023년 8월 #4736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6일 : 일요일

                                                     

                                                    3가지 반찬 만들기.

                                                     

                                                    표고버섯 꽈리꼬추 볶음, 어묵 볶음, 오이고추 양파 된장 무침(?)

                                                    뿌듯하다. 냉장고가 반찬으로 가득해서 한 동안은 집밥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답변: 2023년 8월 #4736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5일 : 토요일

                                                       

                                                      한남동 산책

                                                      검정치마 공연

                                                       

                                                       

                                                       

                                                      답변: 2023년 8월 #4736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4일 : 금요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라울 뒤피전을 보고 왔다.

                                                        화려한 색채, 연필로 그린 스케치, 판화, 의류 등 자신의 영감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멋진 작품도 많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 사람이 만들어낸 다양한 작품 세계가 인상적이었다.

                                                         

                                                         

                                                        저녁식사는 예술의 전당 바로 앞에 있는 백년옥.

                                                        두부 요리와 도토리묵 무침을 먹었다. 나는 빨간 두부 찌개를 시켰는데, 순창에서 먹었던 순두부가 음식이 나온 후에 생각나서 후회했다.

                                                        두부찌개는 역시 순두부로…

                                                         

                                                        그리고 처음으로 그녀의 조수석에 앉았다. 중간에 에피소드가 있었으나 무사히 안전하게 타고 왔다. 생각보다 잘 해서 역시 나보다 나은 사람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

                                                         

                                                        답변: 2023년 8월 #4736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4일 : 목요일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이 참 많다. 오랜만에 브런치에 접속했는데, 제목만 봐도 읽고 싶은 글이 쌓여있다.

                                                          글을 읽는 것이 확실히 얻는게 많다. 지식을 얻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공감 능력과 마음이 안정된다.

                                                          여전히 영상 감상 비율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남는게 없는 반면 글은 다르다.

                                                           

                                                          오늘도 좋은 글 찾아 삼만리.

                                                          답변: 2023년 8월 #4737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8일 : 월요일

                                                             

                                                            1. 피곤한 월요일이었지만 별일 없이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지저분 했던 싱크대를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8월 #4739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8일

                                                               

                                                               

                                                              나쁜 마음 치료법

                                                              음악을 들으며 은행을 터는 사람은 없다.
                                                              음악을 들으며 주가를 조작하는 사람은 없다.
                                                              음악을 들으며 전쟁을 꿈꾸는 사람은 없다.

                                                              음악은 세상에서 가장 섬세한 기술로
                                                              나쁜 마음을 제압한다.

                                                               

                                                               

                                                               


                                                               

                                                              나는 책이 사람과 같다고 생각한다.
                                                              가장 필요할 때 당신의 삶에 찾아오는 것처럼 말이다.
                                                              I think books are like people in the sense that they’ll turnup in your life when you most need them.
                                                              – 엠마 톰슨, 배우, 1959 ~

                                                               


                                                               

                                                              짐은 가볍게

                                                              그날 하루 분량의 짐만 져야 한다면 관리하기가 무척 수월하다.
                                                              그런데 어제의 짐을 오늘까지 져 나르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일 몫의 짐까지 그 위에 얹는 다면
                                                              그 무게가 너무 지나치게 무거워질 것이다
                                                              We can easily manage if we will only take each day,
                                                              the burden appinted to it.
                                                              But the load will be too haevy for us if we carry yesterday’s burden over again today,
                                                              and then add the burden of the morrow before we are required to beart it.
                                                              – 존 뉴턴

                                                               

                                                               


                                                               

                                                              가을이 올 때마다어떤 상황과 정취가 더해질까?
                                                              가을바람이 일어난다
                                                              맑고 차갑게.
                                                              – 유영 <조말리>

                                                               

                                                              답변: 2023년 8월 #4737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7일 : 일요일

                                                                 

                                                                1. 집에서 편히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반찬 3가지를 맛있게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3주만의 F1, 너무 재미있는 경기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8월 #4739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7일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 학교

                                                                  학교는 가르친 후에 묻는다.
                                                                  인생은 가르치지도 않고 묻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묻는다.
                                                                  한 살에서 여든 살까지 쉬지 않고 묻는다.

                                                                  인생이 더 어려운 학교일까.

                                                                  꼭 그렇지는 않다.
                                                                  학교는 하나의 정답만을 요구하지만
                                                                  인생은 여러 개의 정답을 인정한다.
                                                                  완전한 오답도 없다.

                                                                  채점도 당신이 한다.

                                                                   


                                                                   

                                                                  열정을 찾으면 그것은 멋진 선물이 된다. 방향을 제시해주고, 삶의 목적을 주고, 일과 경력을 만들어 주며, 그 일이 당신에게 천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You have to be looking for them.
                                                                  When you find your PASSION, it’s fantastic gift for you.
                                                                  Because it gives you DIRECTION, it give you PURPOSE.
                                                                  You could have a good job, or you can have a career, or you can have a calling.
                                                                  – 제프 베조스, 기업가, 1964 ~

                                                                   


                                                                   

                                                                  성심성의껏 삶에 임하는 자세

                                                                  전심을 다해 보낸 하루는 세상을 발견하는 데 충분하고도 남는 시간이다.
                                                                  One day, with life and geart,
                                                                  Is more than time enough to find a world.
                                                                  – 제임스 러셀 로웰

                                                                   


                                                                   

                                                                   

                                                                  요점은 실질에 힘쓰는 것이 가장 낫고,
                                                                  변화는 시대를 따르는 데 달려 있다.
                                                                  한때의 한 가지 일을 가지고 억지로 명분을 붙이고
                                                                  우겨서 정의로 삼아 자기편을 유리하게 만들고
                                                                  상대편을 막는 필승의 계책으로 삼아서는 절대 안 된다.
                                                                  – 이건창 <당쟁의 원인>

                                                                   

                                                                  답변: 2023년 8월 #4737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6일 : 토요일

                                                                     

                                                                    1. 한남동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상점과 사람들을 구경하며 기분을 환기 시킬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4년만에 검정치마 단독공연을 미친듯이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8월 #4738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6일

                                                                       

                                                                      사람 한잔

                                                                      사람이 술을 마신다.
                                                                      술이 술을 마신다.
                                                                      술이 사람을 마신다.

                                                                      술을 독이라 믿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술에 무너지는 세 단계.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다음 단계도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마신다.

                                                                      너에게 나를 따르고 나에게 너를 따르고.
                                                                      너는 나를 마시고 나는 너를 마시고.
                                                                      너와 내가 사라지고 하나가 되어 버리는 시간.

                                                                      그 시간이 독이라면 즐거이 독배를 들겠습니다.

                                                                       

                                                                       

                                                                       


                                                                       

                                                                       

                                                                      나는 나의 창조주를 만날 준비가 되었다.
                                                                      나의 창조주가 나를 만나는 큰 시련에 준비가 되었는지는 또다른 문제다.
                                                                      I am ready to meet my maker.
                                                                      Whether my maker is prepared for the great ordeal of meeting me is another matter.
                                                                      – 윈스턴 처칠, 정치인, 1874~1965

                                                                       


                                                                       

                                                                       

                                                                      사과하고, 배우고, 앞으로 나가기

                                                                      그동안 나쁜 짓을 하며 살았다면 회개하고,
                                                                      필요한 것은 고치고,
                                                                      다음에는 똑바로 행동하라고 자신에게 타이르라.
                                                                      If you have behaved badly, repent, make what amends you can and address yourself to the task of behaving better next time.
                                                                      – 올더스 헉슬리

                                                                       


                                                                       

                                                                       

                                                                      만물이 절로 소리를 내지만
                                                                      하늘은 언제나 적막한 법이라.
                                                                      고요함 가운데 도리어 생겨나
                                                                      고요함 속에 문득 사라진다네.
                                                                      – 위응물 <소리를 읊조리다>

                                                                       

                                                                       

                                                                      답변: 2023년 8월 #4737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5일 : 금요일

                                                                         

                                                                        1. 좋은 전시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8월 #4738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5일

                                                                           

                                                                          가로등

                                                                          벼는 한철 고개를 숙이지만
                                                                          가로등은 사철 고개를 숙인다.
                                                                          아름은 가로등이지만
                                                                          평생 고개를 가로저은 적이 없다.
                                                                          일하지 않아도 좋은 대낮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킨다.
                                                                          다리 하나로 서 있지만
                                                                          큰 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겸손. 긍정. 책임, 균형.

                                                                          내가 갖지 못한 것들을 죄다 가지고 있으니
                                                                          부러워서, 심통이 나서 자꾸 피하게 된다.
                                                                          가로등 켜지는 시간만 되면 술집에 처박힌다.

                                                                           

                                                                           

                                                                           


                                                                           

                                                                          나이 들어서 매력적인 여성보다는 똑똑하고 재미있고 친절한 사람으로 남고싶어요.
                                                                          근사한 외모는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니니까.
                                                                          문제는 자신의 정체성이죠.
                                                                          40대나 50대 혹은 60대에도 삶은 여전히 힘겨울 테니까요.
                                                                          I’d much rather be funny, smart and nice than attractive.
                                                                          Nobody stays attractive forever.
                                                                          If that’s your whole identity, you can have a rough day at 40 or 50 or 60

                                                                          – 테리 해처, 영화배우, 1964~

                                                                           


                                                                           

                                                                          청소 건너뛰기

                                                                          집 청소를 할 때 문제가 뭐냐 하면,
                                                                          어찌됐든지 간에 다음 날이면 또 지저분해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필요하면 일주일쯤 건너뛰도록 하라.
                                                                          가장 소중한 것은 아이들이니까.
                                                                          The darn trouble with cleaning the house is it gets dirty the next day anyway,
                                                                          so skip a week if you have to.
                                                                          The children are the most important thing.
                                                                          – 바버라 부시

                                                                           


                                                                           

                                                                          작은 동이에 물을 담으니 비록 깊지 않으나
                                                                          물고기 때때로 떳다 잠겼다 마음껏 하네.
                                                                          그것을 보니 결국 이 가운데 물건 아니니
                                                                          화ㅣㄹ발하여 절로 강호로 가고픈 마음이 있네.
                                                                          – 기각 <기각한필>

                                                                           

                                                                           

                                                                           

                                                                          답변: 2023년 8월 #4737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4일 : 목요일

                                                                             

                                                                            1. 오늘도 무사히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8월 #4731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4일

                                                                               

                                                                              외로운 것보다 더 외로운 것

                                                                              외로운 것보다 더 외로운 것은
                                                                              외로움을 들키는 것이다.

                                                                               

                                                                               

                                                                               


                                                                               

                                                                              읽는 행위는 동반자 관계입니다.
                                                                              작가는 집을 짓지만, 독자는 집을 만듭니다.
                                                                              The act of reading is a partnership.
                                                                              The author builds a house,
                                                                              But the reader makes it a home.
                                                                              – 조디 피콜트, 소설가, 1966~

                                                                               

                                                                               


                                                                               

                                                                              친구들을 기쁘게 하기

                                                                              누군가가 나를 즐겁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누군가를 즐겁게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친구를 소중히 여기게 되는 것이다.
                                                                              We cherish our friends not for their abillity to amuse us,
                                                                              but for ours to amuse them.
                                                                              – 에벌린 워

                                                                               

                                                                               


                                                                               

                                                                              존엄한 음악이 울려퍼지는 천상의 뜨락은 속된 악공이 발ㅇ르 디딜 곳이 아니고, 뜬 다리도 없는 나룻터는 평범한 뱃사공 따위가 건널 곳이 아니다.
                                                                              – 산해경

                                                                               

                                                                               

                                                                              답변: 2023년 8월 #47362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3일 : 수요일

                                                                                 

                                                                                1. 시원하게 비가 내려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8월 #4733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3일 : 수요일

                                                                                   

                                                                                  하루 종일 비가 많이 왔다. 저지대에 침수 피해가 없을지 걱정.
                                                                                  퇴근 길에도 많은 비와 함께 했다. 덕분에 오늘은 산책 포기. 이번주는 월요일을 제외하면 쉬게 된다.

                                                                                  오늘도 요가를 안 했다. 여전히 매트는 포장지를 입고 있다. 내일은 하자.

                                                                                   

                                                                                  답변: 2023년 8월 #4731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3일

                                                                                     

                                                                                     

                                                                                    신이 만든 경기

                                                                                    야구는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한다.
                                                                                    그때그때 어느 하나에 집중하면 된다.
                                                                                    그러나 인생이라는 경기는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해야 한다.
                                                                                    방망이와 글러브를 동시에들어야 한다.
                                                                                    내가 던진 공을 내가 쳐 내야 한다.
                                                                                    내가 친 공을 내가 받아 내야 한다.

                                                                                    그래서 인생은 1회 초부터 9회 말까지 쉴 새 없이 어렵다.
                                                                                    신이 만든 이 힘든 경기는 대타도 허락하지 않는다.
                                                                                    은퇴도 허락하지 않는다. 우천 연기도 없다.
                                                                                    신에게 직접 뛰어 보라고 말하고 싶다.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불평 없이 하세요.
                                                                                    if you’re determined to do it, do ti without complaints.
                                                                                    – 윤여정, 배우, 1947~

                                                                                     

                                                                                     


                                                                                     

                                                                                    허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

                                                                                    허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앞으로 남은 시간을 보다 잘 쓰도록 하는 파워가 될 수 있다.
                                                                                    다만 나약하고 쓸모없는 후회와 허비하는 태도를 중단하기만 한다면.
                                                                                    Regret for time wasted can become a power for good in the time that remains,
                                                                                    if we will only stop the waste and the idle, useless regretting.
                                                                                    – 아서 브리즈번

                                                                                     


                                                                                     

                                                                                    박식하고 잘 암기하는 학문만으로는
                                                                                    남의 스승이 되기에 부족하다.
                                                                                    – 예기

                                                                                     

                                                                                     

                                                                                    답변: 2023년 8월 #47361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2일 : 화요일

                                                                                       

                                                                                      1. 공연 티켓 예매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좋은 강연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8월 #4733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2일 : 화요일

                                                                                         

                                                                                        12시 노엘 갤러거 공연 티케팅. 빠르게 버튼을 눌렀으나 이미 대기자수는 8천명.

                                                                                        내 차례가 되어 들어간 좌석 선택창에 나의 자리는 없다.

                                                                                        계속 20분 가량 클릭질을 하다보니 갑자기 몇 자리가 나왔거 재빨리 클릭해서 예매 성공!

                                                                                        자리 욕심은 없었지만 공연장 가장 끝 좌석을 예매해버렸다. 갈 수 있다는 것만해도 만족.

                                                                                         

                                                                                         

                                                                                        저녁에는 경험수집잡화점을 통해 <책 제대로 읽는 법>의 저자분의 강연을 들었다.

                                                                                        왜 책을 읽었는데 기억나지 않을까? 라는 주제인데, 나를 위한 강연이었다.

                                                                                        책을 많이 읽기보다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함을 알고 있었지만 많이 읽는게 좋은거라는 생각이었다.

                                                                                        무엇을 읽든 꼼꼼이 읽고, 몇 줄의 요약과 감상을 기록해야 읽은 보람이 생긴다.

                                                                                        강연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조금 더 알찬 독서 생활이 되길 기원한다.

                                                                                         

                                                                                        강연 후에는 코스모스 독서 모임 참여.
                                                                                        대략 1시간? 정도 읽었는데, 요즘 독서 권태기인지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코스모스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하다.

                                                                                        우주, 태양계의 형태를 밝혀내고 종교집단에 의해 박해 당하고 천년 후에 다시 꺼내야 연구해서 지금의 태양계 구성을 증명한 과학자들에 존경을 표한다.

                                                                                        그들이 있었기에 현시대에 우주로 위성도 보내고 사람도 보내는게 아닐까.

                                                                                         

                                                                                        오늘은 많은 일을 했다. 대부분 성공적인 경험이어서 뿌듯한 하루.

                                                                                        답변: 2023년 8월 #47309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2일

                                                                                           

                                                                                          외로움

                                                                                          화려함이
                                                                                          등 뒤에 감춘 것.

                                                                                           

                                                                                           


                                                                                           

                                                                                           

                                                                                          삶과 죽음에 차가운 눈길을 던져라, 마부여, 지나가라!
                                                                                          Cast a cold eye on life, on death.
                                                                                          Horseman, pass by!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시인, 1865~1939

                                                                                           

                                                                                           


                                                                                           

                                                                                           

                                                                                          파워풀한 화술이란 간단명료한 것

                                                                                          훌륭한 화술은 필요한 말만 골라 빠짐없이 다 하는 것이다.
                                                                                          True eloquence consists of saying all that should be said, and that only.
                                                                                          –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

                                                                                           

                                                                                           


                                                                                           

                                                                                          오작교 곁에 눈물 비가 남았는데 원앙 베틀 위에 별 눈동자 비추네.
                                                                                          – 차천로 <칠석>

                                                                                           

                                                                                           

                                                                                           

                                                                                          답변: 2023년 8월 #47360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1일 : 월요일

                                                                                             

                                                                                            1. 무사히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조금이나마 런닝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너무 덥지 않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8월 #47336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1일 : 월요일

                                                                                               

                                                                                              너무나 바쁜 주말을 보낸 월요일은 피곤하다. 아니지 주말에 뭘해도 월요일은 피곤하다.

                                                                                              피곤함은 만성이고 떠나보낼 수 없는 녀석.

                                                                                              무엇을 해도 피곤하면 즐기는 수 밖에.

                                                                                               

                                                                                               

                                                                                              답변: 2023년 8월 #47308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1일

                                                                                                 

                                                                                                 

                                                                                                퍼센트

                                                                                                맥주, 4퍼센트 취합니다.
                                                                                                막걸리, 8퍼센트 취합니다.
                                                                                                와인, 12퍼센트 취합니다.
                                                                                                소주, 16퍼센트 취합니다.
                                                                                                위스키, 45퍼센트 취합니다.

                                                                                                음주 운전, 99퍼센트 큰일 납니다.

                                                                                                 

                                                                                                 

                                                                                                 


                                                                                                 

                                                                                                 

                                                                                                당신이 더 나이 들었을 때 자신과의 만남을 즐길 수 있도록 자신을 기록하라.
                                                                                                Record yourself so you can enjoy the meeing with yourself when you get older.
                                                                                                – 장 자크 루소, 철학자, 1712~1778

                                                                                                 

                                                                                                 


                                                                                                 

                                                                                                소박한 인생살이 방식

                                                                                                소박하고 꾸밈없이 사는 자세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좋고,
                                                                                                몸과 마음에 가장 좋다고 믿는다.
                                                                                                I believe that a simple and unassuming manner or life is best for everyone,
                                                                                                best both for the body and the mind.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마땅히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겉과 속이 한결 같아야 하며,
                                                                                                그윽한 데서도 드러난 곳에 있는 것처럼 해야 한다.
                                                                                                – 이이 <격몽요결>

                                                                                                 

                                                                                                 

                                                                                                답변: 2023년 8월 #47294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0일 : 일요일

                                                                                                   

                                                                                                  6년만에 고척돔에 야구 직관.

                                                                                                  고척은 공연 관람으로 3번 정도 방문했고, 정작 야구 경기는 처음. 돔이다 보니 실내는 시원했고, 경기장은 아름답다.

                                                                                                  외야석에 자리를 잡고 야구 경기 관람과 함께 열심히 선수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경기를 비록 졌지만 오랜만에 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더 응원하게 된다.

                                                                                                  다음 넬 공연을 위해 일찍 나온게 아쉽지만 졌으니…

                                                                                                   

                                                                                                   

                                                                                                  집에 잠깐 들렸다가 바로 노들섬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넬의 공연. 클럽 콘서트 ‘Burn’이라는 타이틀 처럼 좀더 빡센, 락적인 곡들 위주로 셋리스트가 짜여져 있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클럽에서 락밴드 공연을 보는 느낌.

                                                                                                  드러마가 탈퇴하고 세션으로 참가한 피아의 드러머 혜승은 여전히 찰지고 칼박에 화려하면서 밴드 음악을 잘 받쳐주는 연주를 했다.  이번 공연 컨셉에 맞는 연주. 건반 세션도 있었으면 했지만 AR로 퉁친게 아쉬움.

                                                                                                  넬은 여전히 현재 대한민국에서 인디 출신 최고의 밴드라고 생각한다. 오래오래 해주길…

                                                                                                   

                                                                                                  답변: 2023년 8월 #47305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0일 : 일요일

                                                                                                     

                                                                                                    1. 오랜만에 야구 직관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록 졌지만)
                                                                                                    2. 카메라를 들고간 덕분에 선수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피곤했지만 넬의 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옛날 클럽 공연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3년 8월 #47307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20일

                                                                                                       

                                                                                                       

                                                                                                      기본

                                                                                                      세상 모든 기술과 기법과 기교를 이기는 것.
                                                                                                      한두 번 질 수는 있지만 결국 이기는 것.

                                                                                                      기술과 기법과 기교는 ‘좋다’라는 말을 만나야 힘을 쓰지만
                                                                                                      기본은 ‘있다’는 말로 충분.

                                                                                                       

                                                                                                       


                                                                                                       

                                                                                                       

                                                                                                      독서는 더 이상 그럴 수 없는 세상에서 당신을 고요하게 만듭니다.
                                                                                                      Reading forces you to be quiet in a world that no longer makes place for that.
                                                                                                      – 존그린, 소설가, 1997~

                                                                                                       

                                                                                                       


                                                                                                       

                                                                                                      남의 탓

                                                                                                      다른 사람 탓만 하는 것은 자신의 변화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이다.
                                                                                                      When you blame others, you give up your power to change.

                                                                                                       

                                                                                                       


                                                                                                       

                                                                                                       

                                                                                                      사람의 근심은 남을 모르는 데 있지 않고 자신을 모르는 데 있다.
                                                                                                      오직 자신을 알지 못하르모 남이 기리면 기뻐하고 남이 헐뜯으면 슬퍼한다.
                                                                                                      – 이천보 <진암집

                                                                                                       

                                                                                                       

                                                                                                      답변: 2023년 8월 #47293
                                                                                                      디노
                                                                                                      키 마스터

                                                                                                        2023년 8월 19일 : 토요일

                                                                                                         

                                                                                                        영화를 보고 집에와서 배고픔을 견디지 못 해 편의점 음식으로 떄우고 나니 5시. 잠이 들고 일어나니 9시.

                                                                                                        다시 법을 먹고 잠을 잤지만 여전히 몽롱한 상태에서 다시 용산으로 향했다.

                                                                                                        저녁 영화는 메탈리카 공연 실황!

                                                                                                        전세계 동시 송출이 되다보니 영상이나 사운드의 퀄리티가 조금은 아쉽지만 극장에서 보는 라이브 영상은 실제 현장에 있는 것 처럼 강력했다. 감정적으로는 충만.

                                                                                                        다들 메탈리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 떼창은 기본에 남 눈치보지 않고 감상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감동이었다

                                                                                                        무대를 보니 내한공연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엄청난 장비를 들이고 설치하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상암월드컵경기장이나 잠실주경기장 정도 될려나?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게 공연이 열린 AT&T 스타디움은 8만석 짜리다.

                                                                                                         

                                                                                                        월요일에도 상영을 하는데 셋리스트가 다르다고 해서 조금 고민.

                                                                                                         

                                                                                                        그렇게 오늘은 영화 두편으로 끝난 하루.

                                                                                                      50 글 보임 - 1,051 에서 1,100 까지 (총 2,08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