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새벽감성1집 30일 미션 글쓰기'에 답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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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32
디노
키 마스터

    12월 23일

    여전히 놓지 못한 지난날의 꿈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우고 사람들과 함께하는 꿈이 있었다. 한쪽 벽에는 책, 음반, 내 사진을 걸어두는 것이다.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서로의 감성을 나누고, 좋은 음악을 들으며 여유를 갖고, 사진을 통해 내가 바라보는 세상을 공유하고 싶었다. 불가능이란 없다. 이제는 그 꿈을 실현하기에는 어렵다는 걸 느낀다. 나를 잘 아는 건 다른 이들이 아닌 나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꿈을 놓지 못하는 건 오늘을 살아가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