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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키워드 : 잘하는 것
좋아하고 할 줄 아는 건 많지만 잘 하는 것은 없다. 학창 시절 특기라 나을 채우는 것이 매번 고통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다만 이제는 특정한 일보다는 꾸준함을 특기로 채우고 싶다. 하나만 잘하고 싶기 보다 다양한 것을 꾸준히 하고 싶으니까. 이 넓은 세상에 멋진 일이 얼마나 많은데, 하나만 잘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나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