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담배의 실패한 혁명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쥴에 대한 문제는 연초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폐질환에 대한 문제는 일반 기성 팟이 아닌 대마성분을 넣은 액상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다.
결국 이 싸움의 뒷편에는 기성 담배 제조사와의 경쟁이 있지 않았을까??
담배라는 것은 어짜피 몸에 나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하고 연초도 다양한 맛?으로 여러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는데, 액상 담배의 영향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전엔 기껏해야 맨솔향이 전부였기 때문에..
흡연자이지만 담배 또한 마약으로 규정하고 담배의 성분을 기존보다 훨씬 낮은 성분으로 제한하는 조치 등으로 점점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금과 담배회사 때문에 그러긴 쉽지 않겠지만...
흡연자로서 원하는 방향
1. 액상담베의 유해함을 확실하게 증명하여 다양한 제품 출시
(액상담배의 장점이라면 꽁초가 남지 않는 다는 것)
2. 흡연 구역 확보 - 그 외의 지역에서 흡연시 칼같은 처벌
3. 편의점 카운터 뒷면에 배치한 담배 판매대를 잘 보이지 않는 곳으로 이동
코로나 시대의 기업 생존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이런 상황에서 확장하는 산업이 있는 반면 고사직전의 상황까지 가는 업종이 있다.
갑작스럽지만 언젠가는 이러날일이 코로나로 조금더 빨리 다가왔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상황에서 평소에도 유연한 사고를 가진 경영진들이 있는 사업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이고 흔히 꼰대라 일컬어지는 독불장군식 경영자가 있는 회사는 힘든 시기를 걲을듯 하다.
글로벌기업들의 대처 방법들을 통해 작은 개인에 불과하지만 사회를 이루는 최소단위 구성원인 우리들 또한 이런 시대에 맞게 살아가야 한다.
리뷰도 기사도 알고 보니 광고였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이미 블로고스피어(이젠 잊혀진 단어)에서 겪었던 일이 유튜브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블로그를 오래해와서 뒷광고의 문제점과 어떤 컨텐츠가 광고인지 짐작할 수 있다보니 몇년전부터 일부 유튜버들의 뒷광고영상을 보면서 나름 필터링을 하고 있던지가 문제가 되고 있는 크리에이터 중 구독하는 채널은 거의 없다.
그리고 신제품이 발매되면 일제히 동일한 내용의 컨텐츠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실소가 나온다. 대부분 매우 빈약한 컨텐츠이나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모양새 또한 우습기도 하다.
사람들은 정확한 정보보다는 그냥 재미만를 추구하는 것임을 알게되고 극성팬덤으로 인해 변해가는 채널을 보면 가슴아프기도 하다.
결국엔 시청자들이 컨텐츠를 보는 눈이 높아져야 한다. 하지만 유튜브, 인터넷 특성상 내가 원하는 것만 보게되는 경우가 많아 쉽지 않을 듯 하고, 소비자를 농락하고 저질 컨텐츠가 생산되어 발생하는 문제가 곧 나타날듯 하다.
요즘 바보상자는 스마트폰인듯.
민주주의의 목소리가 체포됐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우리도 민주화를 위해 수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다는걸 잘 알고 그것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할려고 한다.
홍콩에서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막강한 중국의 힘앞에 점점 약해지는듯 하디만 지미 라이 같은 분들이 있어 많은 홍콩시민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듯 하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밖에 응원할수 없다는게 안타깝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이런 상황은 충분히 바뀔수 있다고 믿는다. 오늘도 나는 프리 홍콩, 프리 티벳을 외쳐본다.
28년 만의 휴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의 뒤에는 인간이 있다. 나와 같은 사람.
물건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돈이라는 것을 지불하지만 누군가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을 손에 쥐고 그들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 간혹 실수가 있더라도 한번은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나조차 완벽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택배기사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1년에 한 번이 아닌 분기 아니 월 1번은 평일에 쉬실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한다. 몇일 정도 늦게 받는다고 큰 일나는 경우는 없으니..
모두가 쉴때는 편히 쉬고 일 할 때는 열심히해서 누구 하나 불합리한 결과를 얻는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
편히 잠들 자격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나의 상식으로 부일매국노들을 현충원에 안장시키는 것, 파묘라는 것에 대해 어떠한 핑계든 반대하는 사람은 매국노다. 본인의 영달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짓은 어느 나라에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일이다.
한시라도 빨리 고귀한 현충원에 (친일이 아닌) 매국노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졌으면 한다.
과격해 질 수 밖에 없음에 화가나는 오늘.
화석 연료 시대가 저물고 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가시적인 변화가 가장 더딘분야가 에너지가 아닐까?
어렸을적 곧 맞이할 미래에는 화석연료의 사용량은 줄고 태열광,열, 풍력, 지력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환경을 위한 에너지를 생산해 낼것이라고 배웠지만 현재로선 아직은 많이 부족한 듯 싶다.
그래도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뭔가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친환경 에너지는 결국 기술력에서 승부가 날수 있기에 안 하는것 빼고 다 잘하는 한국인들의 힘으로 에너지 강국이 되길 기원한다.
아무도 모르지만 모두를 아는 회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발전된 기술을 우리가 잘 이용하면서 편리람돠 행복을 느낀다. 그 의존도는 점점 커지는 추세..
하지만 가슴 한 켠엔 두려움이 자라고 있다.
과연 AI,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지가 말이다.
과연 인류를 위해 사용될지 인류를 파멸시키는데 사용될지.. 너무 극단적인가.
몇 살부터 노인일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이런 기사를 보면 점점 두려워진다. 과연 내가 저 나이가 되었을 때 세상이 바라보는 노인에 대한 인식이 어떨지. 나의 존재감은 어떨지...
기대감보다는 두려움이 더 커져만 가고 있기에 오래 사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유, 한국에서 국민으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아무리봐도 장난으로 생각하는듯 하다.
국민을 생각하는건 눈꼽만큼도 되지 않으면서 유난히 국민타령 많이 하는 그들의 당명이 “국민의힘”이라니..
그들에게 기대는 안 되고 그저 웃음만 나올뿐이다
RIP, 와칸다 포에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포스 있는 시빌워에서의 첫등장이 너무나 기억에 남아 (당연하지만) 마블작품 뿐만 아니라 전작인 '42'도 인상깊게 보았다.
흑인이니 대단한 영향력을 끼쳤느니 하는 이야기로 고인을 포장하고 싶지는 않고 배우로서 대단한 느낌을 받았던 나로서 너무나 안타깝다.
소식을 처음 접했을때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으니..
대단한 배우를 잃은 팬으로서 그의 사랑하는 가족에 위로와 고인에게 명복을 빈다.
와칸다 포에버.
오늘 줌 할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의 아이템을 ‘잘’ 만들어서 성공하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외부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것을 고쳐나가는 것이 더욱 소중한 가치가 될수 있는 것 같다.
어떻게 시기를 잘 타서 승승장구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언젠가 올 수 밖에 없는 이런 환경을 대비한 것이 다 큰 원인이 아닐까.
어제 좋은 실적과 약점이 되었던 보안에 대한 불안함을 해소할만한 내용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엄청나게 올라버렸다. 최고한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소프트가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의문스러운 보안문제가 어떻게 해결되고 그로 인해 얼마나 더 큰 회사가 될지 궁금하다.
돈을 벌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 시대다.
카카오나 테슬라 1주 사서 소위 '떡상'을 경험한다고 해도 나의 경제상황이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는다.
게임 회사로서의 카카오 게임즈는 크게 매력적인 투자처는 아니다. 그래서 상장을 통해 자금을 확보를 하고 적극적인 M&A를 통해 회사를 성장해나가겠다는 계획이 있어보인다.
하지만 그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게임들은 3N사와는 레벨이 틀려보인다. 과연 3N에 버금가는 게임회사가 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재미삼아 상장 후 몇주 정도는 넣어볼 생각이지만 음..
투기 잡는 부동산 경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부동산, 특히 사람이 사는데 반드시 필요한 주거공간에 대해서는 투기를 하지 못 하게 확실한 처리가 필요하다.
개인이 3, 4채 많게 10채 이상 가질 필요가 있나.. 돈은 다른데서 벌었으면..
하늘에서 택배가 내려온다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드론 배송의 장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가성비가 나올까 싶다.
- 드론 1기로 과연 많은 물품을 여러군데 걸쳐서 배송이 가능한지?
- 다세대 주택일 경우 배송 방법
- 기후 상황에 따른 문제
- 혹시 모를 전파장에 및 기기 납치에 대한 대비
- 기기 문제로 인한 추락시 인명 피해
그리고 드론 배송이 활성화 될 경우 타사 드론과의 충돌 문제 등..
드론 배송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면이 무었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당신의 모든 활동을 추적해도 될까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합당란 결정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나의 정보 제공하는것은 어쩌면 당연란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입에 필수적인 부분을 제외한 서비스의 사용 내역의 경우 선택적으로 거부 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한다.
무료로 이용한다지만 어짜피 광고는 필수로 보게되는데 나의 정보를 통해 일명 ‘맞춤광고’를 내는 것은 사생활 침해로 느껴진다.
웹의 경우 애드가드 프로그램을 쓰고 있지만 앱은 광고를 차단하는 것이 힘이들어 어쩔수 없이 보게되지만 말이다.
쿠키를 활용한 사례가 지금은 광고에만 활용된다지만 아중에 어떤 식으로 발전하여 개개인에게 피해를 줄지도 모르고 무섭다.
적당한 시점에 이슈화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갑이 된 갑질 저격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공무원, 정치인의 퇴직후 관련직종으로의 이직은 무조건 막아야한다고 본다.
미래 본인의 일자리를 위해 현재의 본인 업무를 법과 원칙에 따라 행하지 않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봤고 현재 진행형이다. 특히 법도계...
때문에 괜한 사람들이 피해을 보기도 하고.
법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그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당사자이니 불가능한 일이겠지...
뮬란, 볼까, 말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디즈니 뿐만 아니라 미국 다수의 기업에 중국의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자본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언제까지 미국이 초강대국으로서 포스를 보여줄지는 몰라도 경제적으로 중국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느낌은 점점 더 크게 들수밖에 없다.
문제는 중국은 여전히 공산주의, 독재 성향의 나라이며 홍콩, 티벳등을 탄압하고 있는데 이런 행위가 본인들 민족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커진다.
다양한 대륙과 국가에 투자하여 경제적인 이득과 권력을 취할려고 하는데, '중국'이라서 분명히 시간이 지나 큰 문제가 될것이 뻔하다.
'중국'이기 때문에... 중국의 성장은 지구촌의 평화와는 반비례 할 것이다.
물론 난 뮬란은 절대 안 볼 것이다.
중국의 나 홀로 코로나 종식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자국내 모든 행위에 대한 철처한 통제가 중국이라서 가능한 일이다.
현실은 중국발 국내 입국자중 확진자가 있다는 것..
거대하지만 작은 지구에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며 살 수는 없을까.
최고의 민폐국가 중국.
AI는 중립적일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가장 두려운 기술이 AI다.
인공지능이라고 하지만 인간에 의해 충분히 논리나 방향성이 변화될수 있다는 생각이고 누군가 한명, 클릭 한번으로 손 쉽게 실행할 수 있다는 것.
그냥 지금 정도로 사람이 AI를 도구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면 좋을것 같아.
일부 영화에서 AI의 위험성을 이야기 하는게 그저 상상력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기엔 무섭다.
‘무료 배송’을 남긴 이커머스 선구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좋은 비지니스, 좋은 CEO에 대한 관심은 이상하게 어렸을적 부터 있어왔는데, 그중에 자포스도 있었다. 패션 아이템을 좋아하다보니 자포스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는데 당시 고객상담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서 기업이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집 그리고 실질적인 서비스에 큰 영감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고객을 대하는 관점이 다르다보니 역시 사업도 잘되어 아마존이 인수되기도 했고.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투자하는 모습에서 단순한 기업인을 넘어서는 꿈이 있는 CEO라는 생각에 대단한 존경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셨다니 너무나 안타깝다.
좋아아하는 기업은 많지만 존경하는 CEO는 몇 없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다시 한번 이분의 발자취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국민을 적으로 간주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실형도 아니고 집행유예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수십 수백명을 죽였지만 여전히 잘 살고 있다.
‘빅쇼트’ 딜레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주린이라 공매도라는게 어떤 득이 있고 어떤 실이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 합니다.
다만, 공매도로 인해 과열양상과 관계없이 몇몇 기관 및 외국인들에 의히 주식시장에 영향을 준 다는것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성장가치가 높은 주식이 이로 인해 폭락하거나, 별거 없는 횡보하던 주식이 폭등하는 등의 문제점은 없닌지 개인적으로도 공부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과도한 투자(대출 등)를 통해 주식에 입문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가용자신을 활용하여 주식을 해보는 것은 눈에 보이는 숫자 뿐만 아니라 투자한 기업과 업계 정보를 알아가고 경제분야를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확실히 있습니다.
적당한 금액으로 주식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일하고 싶은 구글이 아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몇 년 전부터 미국 국방부와의 협업, 성범죄, 그리고 최근 구글의 방향성에 대해 의문과 불만을 품은 직원을 징계하는 사건까지 (사실 그 이전부터) 구글이라는 회사의 방향성이 옳지 않다고 느낀 직원들의 목소리는 있어왔다.
이번 노조 설립의 취지 또한 연장선상에 이어지는 듯하다.
단순히 직원들의 임금 인상이 아닌 구글이라는 회사 그리고 구글이 사회 전반적으로 끼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력에 대해 한목소리는 내겠다는 모습이 대단해 보인다.
구글이 악마가 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움직임으로 인해 보다 나은 방향으로 기업이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
구글에 종속되다시피한 유저의 입장에서도 지지한다.
‘슈퍼 리치’에게 세금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상위권으로 갈 수록 부의 축적이 개인의 능력보다는 사회의 환경에 따라가는 듯 해서 세금 인상의 이유는 있어 보입니다. 과연 자본을 바탕으로한 기득권 세력의 반항을 어떻게 해소할지가 문제겠네요. 일부 부자들의 경우 스스로 세금 인상이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극히 일부일 것이고요.
10년 만의 여성 황금사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성별, 인종, 나이를 떠나 능력있는 사람이 그에 맞는 대우와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 다만 특정 계층의 비중이 낮다고 강제하는건 문화계 전반의 발전을 후퇴하는 길.
‘윤석열 딜레마’에 빠진 여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법을 자신의 이득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의 지지율이 높다는게 아직 갈길이 먼것 같다. 그 옆에서 RS하기 위해 붙어있는 언론이 더 문제.
2020년 그래도 좋았던 한 가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꼭 코로나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자면 어느 정도 영향은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활동 반적이 적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오히려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아요.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기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다양한 정보를 얻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컨텐츠를 많이 접할려고 노력했고 북저널리즘도 그 중 하나인데, 올해는 상당히 만족스런 컨텐츠를 많이 읽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2021년의 컬러를 공개합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같은 색이라도 상황에 따라 느껴지는게 다르지만 이번 팬톤에서 선정한 색상은 언제 어디서라도 기분 전환되는 컬러같다. 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어려운 한해였으나 팬톤과 우리 모두의 바람처럼 부디 밝고 활기찬 한해가 되길 절실히 기원한다.
20년 전쟁의 40년 역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중동 라이벌리즘'도 너무 흥미롭게 읽었는데, 이번 글도 좋았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얻을게 없는 전쟁이지만, 미군 철수 이후의 상황도 긍정적이지 않을듯 한데 안타깝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중동의 정세가 전세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말입니다.
60초 후에 계속됩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방송계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번 정책 발표에 여실히 드러나 있네요.
방송사의 매출이 줄어드는 이유는 말미에 있듯이 다양한 컨텐츠가 수없이 많은 인터넷으로 인해 티비 시청률이 줄어드는 것이 핵심인데, 이를 컨텐츠가 아닌 단순히 광고 노출 빈도를 높이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특히 공중파라고 하는 3사 방송사.
기존 방송사에서 종편, 케이블로 이적한 제작자들이 만들어내는 컨텐츠만 봐도 소재와 퀄리티의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KBS는 TV 수신료까지 받고 있죠.
새로운 흐름에 따라가지 못 하는 방송사의 이런 행태 덕분에 더욱더 티비 시청 시간을 줄어들 것 같습니다.
가장 뜨거운 지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환경오염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고 활발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플라스틱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환경을 위한 활동에 조금이라도 참여하고 있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앞으로 대대적인 운동으로 이어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착용 필수 처럼, 썩지 않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들이 구채적이고 심각하게 시도되어야 합니다.
예전엔 "이대로 가다간 몇십년, 몇백년 후의 지구는...." 를 이야기 했지만 코로나를 거치면서 당장 우리 앞에 어떤 변화가 올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같습니다.
개미,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주가 거품인것을 떠나서 지금까지 기관들의 움직임으로 얼마나 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눈물을 흘렸을지 생각해봅니다.
공매도라는게 정말 말도 안 되는 방식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오늘 미국의 일부 증권사에서는 게임스탑, amc등 급등한 주가의 거래를 막았습니다.
문제는 개인투자자의 매수만 막았다는 것인데, 공매도에 참여한 세력의 피해가 커지다보니 막은 것으로 보고, 일부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조작으로 판단하여 해당 증권사를 대상으로 고소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결국 주식시장은 기관이 결정하는 것인가 봅니다.
관련링크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842838?type=recommend
거꾸로 가는 중국 드라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사실 왜곡도 봐주기 힘든 마당에 폄하라니.. 힘들게 고생하신 분들 모두에게 존경을 표해야지 그것마저 차별하나... 정부의 제작지원을 받았다고 하니 저 드라마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피해받지 않을까 하는 염려까지 될 지경이다. 현재의 중국 정부는 이번 건 뿐만 아니라 과거 지도자들의 철학에 반하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래야 시진핑의 독재가 오랫동안 지...
거짓은 학문이 아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여전히 일본은 군국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그러길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자본을 전세계에 뿌려 이런 말도 안 되는 눈문이 나오고 있다. 최근 가장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건입니다.
공인 인증서 ‘독재 시대’ 마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공인인증서 폐기는 너무나 환영한다. 사용을 위해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만 여러개. 그것도 사이트별로 다른 버전으로 설치해서 은행 사이트 몇번 다니면 컴퓨터가 누더기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다. 그렇다고 보안이 높아보이지도 않고.. 보안성은 서비스 업체가 가져야하는 의무를 사용자로 돌려 오히려 불편함을 주는 인증서였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증...
구글링 2020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뭔가 재미난 일이 많이 일어날것만 같은 한해였는데 코로나가 잠식해버렸다. 검색어는 사람들의 관심의 척도인데 그만큼 개인의 흥미보다 코로나에 더 집중했다. 그만큼 주관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이전보다 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년엔 부디 잠잠해져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새로움을 찾고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하길 바란다.
구글이 멈추자 생긴 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1, 2년전 쯤 AWS 장애로 인해 주요 웹사이트 접근이 차단되면서 한동안 꽤나 큰 불편을 겪었고, 사업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던 일이있는데, 오랜만에(?) 구글의 장애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제는 의식주와 더불어 필수로 자리잡은 IT서비스는 편리한만큼 장애여부로 인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함 혹은 피해를 줄 수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우려스러운 부분은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인 회사나 집에서 iot 제품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미 이와 관련해서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고, 영화 다이하드4.0을 통해서도 단순히 네트워크를 통해 해킹하여 전기, 수도 등 사회간접시설을 차단시켜 도시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걸 보기도 했다.
IT의존도가 높아지는 만큼 IT서비스의 발전과 더불어 장애나 해킹에 대한 대비도 그 이상으로 해야할 것 같다.
구글이 사용자 추적을 멈춘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특정 관심사 그룹으로 나눈 다는 말이 개인별 맞춤 광고 어떤 차이가 있을지. 결국 개인의 검색 혹은 이용 기록을 한대 모은다는 의미인데, 지금과 그 형태가 달라질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광고의 효과를 위해서 개별(혹은 집단) 맞춤 광고가 필수인데, 그 핵심을 버리진 못 할것 같습니다.
그녀는 집으로 가고 있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다양한 곳에서 온갖 피해를 입고 있는 걸을 듣고 충격에 빠진 적이 있었다. '나'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일을 실행해 옮겨 타인의 인격을 부수는 자들이 많다는 것이 무섭기도 하다. 자신의 힘(물리적이든 아니든) 남의 목숨과 인격을 해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이 세상 어느 죄보다 크고 무겁게 다스려야 한다.
꺾여 버린 민주화의 꽃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개인적으로는 기사에도 언급된 로힝아족 사태를 보고 수치여사에 대한 이미지가 180도 변해버렸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그에 대한 이미지와 반하는 것이 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화의 상징으로 여전히 미얀마 국민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고, 선거를 통해 그 결과가 드러났지만 군부는 이에 불복하고 쿠테타를 일으켜버렸다.
부정선거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총, 칼이 아니라 명확한 증거가 필요한데, 권력에 눈이 멀어 국가의 민주주의를 파괴해버렸으니 미얀마의 국민들이 나서야 할 때인듯 하다.
부디 사람들이 다치지 않길 바랄 뿐이다.
낙태죄가 사라진 자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당연히 시행되었어야할 낙태죄가 폐지되었다. 한 인간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삶에 큰 영향을 끼질 수 있는 일에 대해 나라에서 법으로 통제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낙태를 한다는 것 자체가 한 여성 그리고 주변인에게 얼마나 큰 일(결코 긍정적이지는 않)인지 다들 잘 알고 있기에, 누군가가 우려하는 낙태수술의 빈번화로 인한 문제는 크게 발생하지 않을...
다양하지 않을 거면 빠지세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다양성 좋다. 하지만 강제화 된다면 오히려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기업 내부 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더 커질듯 하다.
성별, 인종, 나이, 학벌을 떠나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기업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일으킬 것이고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히 리더로 세우지 않을까?
이미 여성창업자, 타국출신 & 성소수자 CEO로 인해 더욱 성장하는 기업들을 찾아 볼 수가 있다는 점에서 굳이?? 왜???
대통령의 용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사면 이야기가 나온다는게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고민이나 검토 자체가 필요없는 사안. 사면 혹은 감형 없이 제대로된 법의 심판에 따라 형을 살고 나오길 바랍니다.
대한항공 이륙…목적지는 ‘아시아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우려스럽다. 경쟁사가 사라졌을 떄의 발생하는 현상이 고객 입장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별로 없다는 느낌때문이다. 더군다나 우리가 봐온 조씨 일가의 행태를 보았을때는 더더욱. 그리고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도 떨어질테고, 물론 코로나 영향으로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지만 여러모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더 넓은 아마존을 향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선도적이고 혁신의 기업 아마존의 그 자체였던 베조스가 '아마존'에서는 은퇴를 한다.
많은 사업을 시도했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지만 그 사업들의 시작이 소비자입장에서도 납득이 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상당히 좋아하고 존경하는 기업, 기업가였다.
이번 아마존 CEO 사직의 배경도 마찬가지인데 꿈을 쫓아간다는 모습이 보여서 응원하게 되고 아마존에서 뭔가 하나라도 더 사야겠다는 생각마져 들게 된다.
동물을 위협하는 바이러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좁은 곳에서 빽뺵하게 사육당하고 있는 동물 사진을 볼 때마다 최책감이 든다.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 그리고 우리 때문인데. 본인이 비건이든 아니든 왜 저렇게 키우냐 라고 발언할 권리는 적어도 우리 인간에게는 없다. 지금까지는 나와 관련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동물을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코로나로 인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슈가 되었다.
동아제약 성차별 면접, 문제의 핵심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면접관의 저런 언행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극혐일 정도로 수준이 매우 낮은 면접 질문이다.
물론 남자가 군대를 다녀온 것에 대한 이득은 주어저야 한다. (강제로 다녀온 것이기 때문이고, 군필 여성도 마찬가지)
저런 질문은 회사 전체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하고 오랜시간 상사들로 부터 전해져온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면접은 단순히 한명의 사원을 뽑는 것이 아닌 회사의 홍보, 마케팅 수단이 될수도 있고 요즘같이 정보 공유가 손쉽고 빠르게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아무 생각없는 언행은 지탄받아 마땅하다.
물론 다양한 방식의 차별적 언행에 대한 사과는 책임바 뿐만 아니라 당사자가 뒤에서 숨지말고 직접 사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또 신공항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현재로서 부산 신공항의 건설 이유중 여행객 증가는 그리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중요했죠.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감소는 일시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문제는 문류입니다.
김해공항은 주변 주거 시설로 인한 24시간 운영 불가, 이착률 루트의 산악지형(예2002년 중국민항기 추락사고)으로 인한 위험, 작은 활주로로 인한 대형 화물수송기 이착률 불가 등으로 신공항 건설은 필수적입니다.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내용)
특히 부산신항과의 연계를 중점에 두고 있는듯 합니다.
신공항 건설 자체를 백지화하면 했지 김해공항 확장이야 말로 불필요합니다.
마윈이 사라졌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중국의 인권이나 탄압은 이제 놀랄일이 아니다. 문제는 자국내, 자국민을 대상으로만 한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중국의 힘이 강해질 수록 더 큰 힘을 얻기위해 주변국이나 자신들이 투자한 나라들에게 권력을 행사할 것이다. 여담으로 마윈은 단순히 중국에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말을 한것을 넘어 앤트그룹을 통해 진행할려던 금융사업이 상당히 위험한 방식이었숩니다. 영...
만남의 새로운 규칙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단순한 이성과의 만남이라는 컨셉의 서비스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코로나 혹은 그 이전부터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만남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서비스가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다.
독서모임을 비롯하여 최근 핫이슈인 클럽하우스도 비슷한 맥락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 특성상 익명의 탈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은데 명확한 본인 인증을 통해 이런 두려움을 제거하여, 오프라인으로 나가기 두려워 하는 사람들까지 포용하는 온라인 만남(모임) 서비스가 많이 생기고 더 발전되길 원한다.
매트릭스4: 스트리밍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컨텐츠 분야는 코로나 이전부터 그리고 이후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의 등장과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가 생겨나면서 소비의 패턴도 달라지고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극장도 휴업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심각하다.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낼지 지켜보는 것이 안타깝지만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기준이 될수도 있겠다.
머스크가 25년 만에 이사 갔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미국 그리고 전세계 IT의 중심인 실리콘벨리가 흔들리고 있다.
수많은 기업들이 모여있다보니 그만큼 집값도 올라 억대 연봉이라도 막상 남는게 없다는 이야기를 몇년전부터 심심치 않게 들어왔다.
기업에게 부담되는 세금 또한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신경 안 쓸수가 없는 부분.
그 와중에 텍사스가 그 점을 잘 파고들어 기업 유치에 힘을 쓰고 있는듯 보인다. (정확히 어떤 이득이 있는지는 찾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이제는 회사 위치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좋은 인재 영입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국내도 마찬가지로 사업의 성격에 따라 기존의 비지니스 단지가 아닌 곳에 자리 잡는 경우도 종종 있는것 같다. (여전히 강남과 판교는 북적북적)
기업의 위치가 결국 인구 밀집과 교통 체증을 야기시키고 있는데, 국내에도 특정 지역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기업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한다.
모두가 함께 만드는 지식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이젠 지나간 유행어가 되었지만 진정한 ucc서비스 위키피디아. 자료 찾을때 정확도와 객관성의 기준을 위키로 잡고 더 많은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동영상이 대세이지만 짧은 정보를 억지로 늘려 시간낭비만 되는 상황에서 텍스트 컨텐츠의 중요성은 더 커져만 갑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택배가 되려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대부분 주문 후 다음날 받을 수 있는 택배는 소비자 입장에서 너무 편리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의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심지어 과로로 인해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는 현실에서 빠른 배송을 요구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순히 그분들도 직업이기에 해야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우리 본인도 자신이 맡은 일이 가중되면 야근, 밤샘, 주말근무를 하고 있는데, 택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다는 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묻는 게 답일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묻지마 살처분은 충분히 아쉬운 처리방식입니다. 다만, 공장식 사육환경이 조성된 이유에는 엄청난 소비양에 따른 결과물이 아닐까요. 수요에 맞게 공급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환경을 바꾸기란 쉽지 않으리가 생각합니다.이건 닭 뿐만 아니라 다른 가축도 마찬가지겠지요. 좁은 케이지가 아닌 넓은 야외 공간에 서 키우는게 좋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농가는 불가능 ...
미국이 돌아왔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이제 조금 더 상식적인 미국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가장 먼저 한 행정명령부터 올바르게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전파를 얼른 잡고 경제적 안정을 통한 미국내 정세가 안정되어야 하겠죠.
내부 단속을 잘해야 외교적으로도 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까... 가급적 분쟁은 줄이고 힘든 시기에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 코로나 퇴치에 힘을 모으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바이든으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미국인들은 여전히 중국에서 물건을 산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중국은 자신들이 가진 자산을 충분히 활용할 줄 아는 나라같다.
많은 인구로 인한 생산과 소비의 활성화 그로 인해 발생되는 경제적 이익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투자를 통해 높은 기술력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정치력을 넓히고 있다.
중국을 적대시 하는 미국인들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저렴하고 좋은 상품을 무시할 수는 없나보다. 나 또한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직구 맛을 보니 끊을 수가 없는데, 그만큼 저렴하기만 했던 중국 제품에 대한 이미지에 퀄리티가 더해지면서 중국제품 수입의 양이 점점 더 커지는 듯 하다.
삼성의 스마트폰의 경우 이미 중국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데,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난감한 상황도 해처나가야 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 또한 높여야 할듯 하다.
민주주의의 심장이 공격당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최근의 코로나부터 요 몇년이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가 가장 민주주의다운 나라가 아닌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이번 미 의회 점거 사건은 너무나 충격이다. 미국이라면 더욱더 뭔가 상식적일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특히 (퇴임 예정인!) 현직 대통령이 불씨를 키웠다는게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다.
이건 쿠테타 혹은 반란과 다를바 없는 상황같다.
미국의 대통령이 어느 당 출신인지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응원하고 지지해 왔지만 트럼프는 대단한 사람같아. 본인도 투표를 통해 당선되었지만, 투표 결과를 받아드리지 않는 것 부터 대통령스럽지 않은 발언과 가족들의 백악관 입성까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국내 여론이 극단적으로 양분화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된다.
이 걱정은 결국 우리나라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점
바다가 사라진다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플라스틱 때문에 엄청난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그 규모가 커져가는것 같습니다.
해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지만 운이 좋아서 우리나라 해변에 쌓이지 않을 뿐이지 전세계가 경각심을 갖고 심각하게 봐야할 문제입니다.
지금도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용기나 병이 유통되고 있고 제대로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채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나 하나부터라도 철저히 분리수거하고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여나가는 것부터 지켜야 하겠습니다.
바다는 지구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바다가 있었기에 생명이 태어날 수 있었고 인간도 생겨날 수 었는데, 그 바다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진국의 쓰레기로 인해 작은 나라들이 피해를 받고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이 잔인한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가 없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반도체라는게 엄청난 부품같지만 (맞지만;) 특정 기기나 분야가 아닌 거의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필수인 부품이다.
그만큼 중요하다보니 반도체가 중심이 되어 미국과 중국간의 신경전이 있을 정도...
대만의 TSMC가 비메모리 분야에서 압도적인 상황이고 삼성이 뒤따라가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갈길은 멀다.
특히나 TSMC와의 대결(?)에서 불리한 입장일 수 밖에 없는 것은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고가의(2000억) 기계(EUV)를 생산하는 네덜란드 업체가 TSMC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네덜란드로 날아갔지만 그 삼성전자가 원하는 만큼의 물량을 받아오는 건 불가능이라고 한다.(TSMC로 올인) 기술력이 있어도 그에 필요한 도구가 없으면 만들 수 없는게 반도체다. 그만큼 어려운 분야인데 부디 대한민국의 기업이 Top이 되는 날이 오길 바랄 뿐.
배신주 된 국민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LG이 이런 행태가 처음도 아닌지라 앞으로 소액주주들의 투자가 계속 이어질지 궁금하다. 모 기업에 비해 좋은 회사일 수는 있지만 간혹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특정 계층(소액주주) 특정 제품군을 팽하는 일이 좀 있는 듯하다.
법원의 시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법을 다루는 공무원(!)들에게 바라는건 한가지다.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잣대로 공평한 결정을 해달라는 것이다. 허나 오래전부터 자본주의의 이치를 성실히 따르는 조직이 되어버렸다. 죄가 없는 사람을 끼워맞추기식 판결로 죄를 씌우고, 동일한 죄를 지어도 오더?에 따라 다른 판결을 내리고. 상식적인 국민들이 화가 나는 지점이다. 정권에 따라 왔다갔다 하지말고 오...
본부가 청이 되면 생기는 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당연한 일이고 앞으로 어떤 전염병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들의 통제력에 힘을 실어주어 더 큰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
북한 원전 이념 전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산업자원부가 공개한 문건을 보면 애초에 논란이 될 수가 없는 문제인데 일부 정당에서는 몰아가기 식으로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어떠한 정당이든, 언론이든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어설픈 카더라 수준이 아닌 명확한 문서를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정확하기 짚어 주었으면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53477?po=0&sk=title&sv=%EC%9B%90%EC%A0%84&groupCd=&pt=0
원본 (산자부) : http://www.motie.go.kr/motie/ne/presse/press2/bbs/bbsView.do?bbs_seq_n=163771&bbs_cd_n=81¤tPage=1&search_key_n=&cate_n=&dept_v=&search_val_v=
붉은 행성으로 떠난 헬리콥터, 인제뉴어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예전엔 어딘가 우주 생명체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최근 들어 인간이 마지막 남은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나라들이 화성을 시작!으로 생명체 혹은 그 흔적을 찾기 시작했는데, 부디 제 생애에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해요. 너무 궁금해서..
삼권을 손에 쥔 마두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해 나라를 이끌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었나? 자신의 이득을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많거나 수장이 되면 결국 국민들만 힘들어지게 된다.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자신의 이득을 취할려는 정치인은 인간 탐욕의 끝이 아닌가 합니다.
선택적 양심의 자유는 없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양심적 병역 거부"라는 말 자체가 잘 못 되었다. 군대는 가정환경, 건강이 아닌 이상 모두 다녀와야 한다. 고작 종교따위로 피해갈려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 종교는 병역회피 수단으로 이용될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아직 분단국가이고 휴전상태이지만 여전히 군인(사병)들에 대한 인식이나 처우가 열악하다. 심지어 군인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모'집단의 항의에...
설문: 가짜 뉴스, 징벌적 손해 배상이 답일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가짜뉴스로 인해 여론 조작 및 특정 집단에 이득/피해를 주는 사례를 수도 없이 봐왔고,
명백하게 가짜뉴스임이 밝혀졌음애도 언론은 그에 대한 사과나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가짜뉴스의 징벌적 손해를 반대하는 입장은 이해도 전혀 안 될뿐더러 핑계에 불과하다.
가짜뉴스의 판단이 어렵다는 것과 시민 사회가 판단 여부를 결정해야 한 다는 것은 지극히 가짜뉴스 생산자 입장에서의 의견이다.
설문: 군대 ‘반말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계급은 장교가 분명 위이지만 경력에 따라서 장교가 부사관을 존대하고 그만큼 대우해주는게 일반적인 군대내 문화다.
하지만 명확한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 사회생활의 한 부분이다 보니 장교와 부사관간에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고 실제로 보기도 했다.
군대는 전쟁을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고 전쟁속에서 계급은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
그렇게 보면 계급간 존대문화는 당연하다. 전쟁통에서 인격 따지다가는 결과는 불보듯 뻔하기 때문.
"적당히 타협점을 잘 찾았으면 좋겠다~"싶지만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이 있는 계급대로 가는게 맞다. 적어도 "군대"에서는
설문: 쇼핑몰이 주말에 문을 닫는다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흔히 주변에 있는 동네시장에 전혀 가보지 않은 국회의원들의 법안 발의입니다. 복합쇼핑몰과 시장에 방문하는 목적 자체가 다른데 동일 선상에 놓고 본다는게 할말을 잊게 만듭니다.
설문: 음식점, 9시까지만 열어야 할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음식점 9시 영업제한은 충분히 이해가고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타 집단(특정 종교)과 비교하면 아쉽긴 하다.
코로나로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곳은 자영업자가 유일하다.
그들의 희생으로 이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듯 한데, 정작 많은 확진자수가 나오는 곳의 제재가 없다보니 당연히 불만이 터져나올 수 밖에 없다.
기존의 정책은 유지하되 특정 집단에 국한되지 않게 공평하게 진행하길 바란다.
설문: 재택근무 vs. 사무실 근무…어느 쪽이 더 생산적일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재택과 출근 근무는 너무나 명확한 장단점이있어 오히려 한쪽을 선택한다면 부정적인 영향력이 더 커질 위험이 있을 것 같다.
재택근무가 좋긴 하지만 결국엔 일이라는 것이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둘을 적당히 섞는다면 업무 효율과 집중도가 높아질 듯하다.
일주일에 2일 정도 출근을 한다는 규칙을 만들면 2일 안에 한주의 업무에 대해 소통을 하여야 하니 지금처럼 불필요한 회의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각자의 정리된 의견을 통해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불필요하게 긴 회의는 극혐)
결국 현재의 출퇴근 위주의 업무 방식은 변화할 듯 하지만 각 회사와 업무에 따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달린 문제일듯 하다.
설문: 코로나가 끝나도 재택근무하실래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재택근무를 하지 않은 입장에서 근무일수의 50%정도만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이유는 소통에 있는데 회의시 핵심을 벗어난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보니 불필요하게 길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효율적인 경영이 되지 않는 회사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재택근무의 장점으로 꼽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의 업무환경은 결국 사무실을 그렇게 바꾸면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인데, 괜히 IT기업을 중심으로 회사내 사무실 근무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닌가 보다.
온전한 재택근무보다는 일주일 3, 2일 정도 재택을 하고 출근시 내부 소통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하면 조금더 효율적으로 시간관리 및 업무관리가 되지 않을까.
설문: 틀 깨는 컬래버레이션인가 vs. 위험한 디자인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전혀 다른 업계 혹은 사람들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멋진 제품이 탄생하고 마케팅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는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패션쪽이 주류였다면 요즘은 다양한 분야로 넓혀지고 있는데 최근 음식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볼수가 있다.
곰표 밀가루의 경우 오래전에 많이 쓰던 제품인데 최근 자체적으로 제작한 의류 기타 제품들과 더불어 맥주, 과자까지 넓혀 좋은 반응이 있었고 괜찬아 보이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구두약 브랜드인 말표의 제품을 보고는 첫인상부터 거부감이 들었다. 조금은 나이든 사람이라면 구두약으로 유명하다는걸 잘 알고 있는데, 음식브랜드에 찍혀 나온 모습이 꽤나 유쾌하지 않았는데, 역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위험한 상황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지가 있기도 하고 잘 어울리지도 않아 개인적으로 참 별로인 협업으로 생각한다.
컬래버레이션이 극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합쳐졌을 때의 이미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그저 유행에 따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 조금 아쉬운 브랜드도 있지만 소비자가 판단할 문제.
디자인은 단순히 이쁜게 아닌 사용성도 충분히 고려해야 좋은 디자인인것 같다.
세계 컴퓨터의 시대가 시작됐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최근 10년 사이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같은 회사에 비해 일반 사람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았다. 스마트폰 사업 실패 후 새로운 CEO로 인해 방향성을 다시 잡고 미래 먹거리를 위해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다보니 최근 몇년 사이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기에 이에 다양한...
소프트뱅크, 엔비디아에 ARM 매각한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국내에서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에 비교적 관심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엔비디아, 황회장에게 기대가 더 크다. 단순히 게임, GPU뿐만이 아니라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우리 삶에 조금더 폭넓게 적용 가능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ARM의 인수가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더 강화시킬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을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손흥민의 4골이 대단한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해리케인의 어시스트 4개를 더 가치있게 보는 이유는 케인의 역대 어시스트 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탐욕왕이라고도 부르는 그의 역대 리그 어시스트는 20개 남짓,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무려 4개나 기록했기에 더 인정하는 것이고 무리뉴도 MOM은 케인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앞으로의 케인의 역활을 위해 무리뉴가 발언한게 아닐까 합니다.
어쨋든 한경기에서 2선수가 4골/4어시는 참 대단한 기록입니다.
이번 시즌 멋진 활약으로 얼른 토트넘을 벗어나 트로피를 얻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길 바랍니다.
수에즈 운하와 에너지 전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단순한 기상악화로 생각했는데 연료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군요.. 그나저나 배상전까지는 갖혀서 못 나온다니 조금은 안타깝네요. ㅎㅎ
슈퍼 리그가 남긴 질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지역팬들 입장에서는 거의 연고지 이전급의 파급력이었던 슈퍼리그.
슈퍼리그 자체는 기존 UEFA 시스템에 반대하는 모습에서는 찬성이지만 리그 운영방식이 극단적이었다.
슈퍼리그에서는 레스터시티같은 언더독의 반란을 볼 수 없다. 스포츠는 강팀들간의 치열한 승부도 재미이지만, 기존 세력을 깨부수는 새로운 강자의 등장도 큰 재미와 감동을 준다.
강팀들 간의 경기가 이목을 집중시킨건 경기의 희소성도 크다고 생각된다. 매주 엘클라시코 급의 경기가 치뤄진다면 시간이 갈 수록 이전과 같은 관심을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슈퍼리그의 이야기는 작년부터 루머가 솔솔 나오기 시작했고 꽤나 오랜시간 논의가 되었는데, 창설 의미나 리그 운영방식에 설득력이 없다. 그 이유는 오직 리그의 목적이 '팬'이 아니라 '돈'이 었기 때문일 것이다.
슈퍼볼 광고의 세대교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슈퍼볼의 광고는 그 효과만큼이나 슈퍼볼 커스텀 광고라 이슈가 더 되기도 하는데,기존의 회사들이 아닌 새로운 업종이나 떠오로는 회사들의 광고로 채워지나 봅니다.
슈퍼볼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TV 앞에서 생중계로 보다보니 당장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 그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전에 NBA 경기 중계를 통해 한정판 농구화를 판매한 것처럼요.
최근 몇년 사이에 단순히 제품 소개가 아닌 흥미를 이끄는 광고가 많아지는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도 기대됩니다.
스포티파이 써보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스포티파이는 2008년 후반 음악을 좋아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사용해 본적이 있다.
정식 출시하면서 한국IP는 막힌 후 사용을 하지 못 하다가 드디어 국내 출시가 되었다.
그 동안 스포티파이의 서비스가 발전되면서 이용자수가 증가하는 모습을 지켜만 보았는데, 직접 결제 후 사용할 수 있다니 이산가족을 만난 듯한 느낌.
스포티파이는 큐레이션을 중심으로한 서비스이고, 내가 혹은 다른 유저가 만든 플레이리스트를 서로 공유하는 재미도 있는 서비스다.
출시전 우려되었던 국내 음원의 빈약함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 스포티파이 탓이라기 보다 해당 음원의 권리사가 운영하는 서비스 경쟁력을 위해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라는게 많이 아쉽다.
개인적으로 유료 음원 서비스는 타이달과, 유튜브 프리미엄내 서비스인 유튜브 뮤직을 쓰고 있는데, 스포티파이가 추가가 되었는데 각 서비스별 매력이 있다보니 선택해서 듣는 재미가 있다.
국내 서비스 대비 비싼가격, 국내 음원 부족으로 많은 이융자수 확보는 어려울 것 같지만 앞으로 어떻게 (국내한정)서비스해 나갈지 궁금하다.
카카오M과 협상중이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 보면 해결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10203092914170
신념도 병역 거부 사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신념적 병역거부자(양심을 붙지고 싶지 않다)들의 그 '신념'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 오랫동안 여호와의 증인의 신도로서 생활해 왔다고 해도 그 신념에 대해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군대 회피 목적으로 몇년간 '행위'만 할 경우 확인하기가 어렵다.
본인 포함 대부분의 지인들이 군복무를 했고 군대에서 다치거나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모습을 봐온 많은 국민들이 이런 상황을 납득하지 못하는 건 신념이라는 이름하에 타인에게 희생을 전가하는 모습이어서다.
결국 이런 문제의 해결 방법은 모병제로의 전환이 아닐까. 모병제를 통해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하고 일반 국민들도 지원자에 한해 예비군/민방위 교육을 받는 식으로...
전쟁이 나서는 절대 안 되지만 또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꾸준히 준비는 해야 한다. 다만 누구는 가고 누구는 안가는 현재의 모습은 앞으로 군에 대한 신뢰만 깍아먹는 행위로 생각된다.
신장 위구르 면화 전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중국에 대한 견제가 여러나라를 통해 진행되고 있지만 엄청난 인구를 기반으로 한 경제력이 있어 쉽게 아니 절대 물러서지 않을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최근들어 이런 중국의 힘이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중국이 바뀌기 위해서는 내부의 변화가 시작점이 될것 같은데 이건 더 어려울것 같네요.
실검 대신 추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초창기 현재의 트렌드나 사람들의 관심사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이 있어 포털사이트에서 꽤나 중요한 기능을 차지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돈이 된다는 것 알게된 기업들은 실검을 통해 자사 제품의 마케팅용으로 활용하다보니,
최초의 취지는 이미 사라지고 광고판이 되었다. 그와 더불어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나기도 해서 실검 폐지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다음에 이어 네이버도 실검 기능을 없애고 개인화에 따른 추천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고 한다.
'추천'에 걸맞는 새로운 서비스가 될지 아니면 실검에서 이름만 바꾼 의미없는 서비스가 될지 기대보다는 적당히 궁금한 정도다.
아마존, 오디오 콘텐츠도 배달합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팟캐스트를 알게된 건 2000년대 초중반 아이팟을 사용하면서 부터다.
그때 당시에는 애플 정도만이 팟캐스트 플랫폼을 운영하였고 국내에도 몇개의 채널이 있어 자주 듣곤 했는데, 어느새 팟캐스트(오디오 컨텐츠)는 영상 컨텐츠에 밀려 자취를 감추는 듯 했다.
국내는 팟빵을 필두로 네이버의 오디오클립 지금은 아프리카TV로 인수된 팟티 등의 플랫폼을 통해 점점 영역을 확대해 나가더니 지금은 영상 못지 않은 다양한 컨셉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영상 플랫폼의 발달로 오디오는 구시대 유물로 남는게 아닐까 했는데, 오디오만의 매력과 활용성이 있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오히려 더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아마존은 프라임비디오 뿐만 아니라 팟캐스트 시장에도 진출하게 되었는데, 워낙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다보니 어디까지 영역을 확장할 것인지가 궁금해진다.
아마존이 투자하는 만큼 컨텐츠의 양과 질은 괜찮을 듯 하지만 대기업들의 진출로 인해 높은 제작비와 마케팅비를 투입한 컨텐츠로 인해 중소 팟캐스트의 입지가 좁아지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다.
아마존은 브라질의 것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아마존을 인질로 삼아 보호라는 이름으로 자신들(국민이 아닌)의 이득을 위한 행위가 아닌가 합니다.
아이폰 다음은 아이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애플카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사업부 축소 등의 소식으로 사업철수 혹은 중단하지 않았을까 했지만 역시 계속 진행 중이었다.
여전히 아이폰 매출이 높지만 서비스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이미 강력한 경쟁자가 있기에 쉽지 않은 시장인데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기차를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고, 그 영역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 애플의 먹거리라고 생각하나보다.
아이폰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의 진출이 큰 성공을 가져다 주었는데, 애플이 만드는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하다.
물론 애플의 고객 응대 서비스 정책 기조가 자동차에도 적용된다면 (아마) 구매할 일은 없겠지만.
(차량에 사제 부품 금지 및 외부 업체를 통한 수리가 안된다면?? 끔찍)
야구의 신세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잘 운영되었고 짧은 구단 역사대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던 SK 와이번즈의 매각은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뉴스가 아닐까 합니다.
기존 8개 구단의 보수적이고 변화없는 프로야구 체재를 깨뜨린 NC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하면서 야구계와 팬들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KT의 합류로 안정적인 10개구단이 되었고, 온,오프라인 쇼핑업게에서 단단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신세계의 참여가 올 시즌부터 어떤 영향력을 가져올지 기대됩니다.
NC와 더불어 참신한 마케팅이 기대가 되고 올 시즌의 프로야구의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여사 대신 박사라고 불릴 권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영부인으로서도 충분한 역할이 있지만 본래의 직업을 내려놓지 않고 본인의 커리어는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점이 좋아보인다.
그런데 일명 듣보잡도 아닌 메이저 언론에서 저런 기사를 내는 것 보면 내부적으로 성차별 더 나아가 인종차별은 여전히 뿌리깊게 박혀있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번 기회로 한발자국 더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영국 왕실 떠난 첫 흑인 여성의 폭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해리와 마클의 결혼도 응원했고 그 동안 차별받아왔던 왕실생활, 그리고 그곳을 떠나온 삶도 응원한다.
영국의 대표 스포츠인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경기전 인종차별 반대를 위한 짧은 행위를 한다. 하지만 이런 기사 특히 왕실에서의 인종차별 행위에 대한 폭로를 볼때마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왕실의 왕자 가족에게 까지 이런 상황인데 실생활에서의 인종차별은 어떨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영하 50도를 녹인 자유의 외침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국민들의 권리를 지키고 불함리함을 꺠기 위한 (폭력을 수반하지 않는) 행위는 모두 지지합니다. 사실상 독재국가인 러시아도 변화하길 바래봅니다.
올해 안에 마스크 벗을 수 있을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백신이 완벽히 차단 하거나 이후 재발 가능성을 0%로 만들 수 있지 않은 이상 당분간(몇년간)은 마스크 벗는게 부담스러워 질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쓰지 않는 것과는 별게로 말이다. 괜히 백신 접종의 활성화로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경각심이 사라지지 않을까 두렵다.
올해는 떠날 수 있을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백신이 본격적으로 보급된다고 해도 최소 몇개월에서 1년 두고 봐야하지 않을까?
백신으로 인해 우리 몸에 어떠한 반응이 나타날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같다.
아무튼 올해는 부디 코로나 탈출의 전환기가 되었으면 하고 예전처럼 편안하지는 않겠지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여행 산업이 활발해지면 관련된 산업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작년보다는 훨씬 생동감이 있는 세상이 올듯 하다.
우리 안의 차별을 취소하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인종, 지역, 학력, 남녀 등등 약간의 구분만 있다면 생기는게 차별이다. 스스로 차별은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인간의 기본 기능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행동과 말로 표출하여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것은 너무 다르다. 내가, 우리가 차별 당한 역사가 있고 그로 인해 아픔을 겪었다면 조금더 너그러워졌으면 한다.
월마트와 틱톡의 쇼핑 ‘라방’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인터넷 서비스의 끝은 광고와 커머스라는걸 다시 느낀다.
페이스북은 맞춤형 광고를 진행해 왔으나 애플의 타겟광고 관련 알림으로 전쟁을 선포했다.
틱톡은 커머스로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회사와 협업을 통해 시장을 넓히고자 한다. (인스타그램에는 쇼핑 기능이 있긴 하다)
점점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용자와 친근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커머스는 비교적 거부감이 적고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 위주로 판매를 한다면 꽤 좋은 반응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단순한 온라인 쇼핑, 지금은 존재가 없어진 소셜 커머스 이제는 소셜 커머스까지 쇼핑이라는 행위의 발전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다.
웰컴 투 디즈니 스트리밍 랜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컨텐츠의 다양성과 안정된 퀄리티는 (비교적) 디즈니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데 드디어 국내에 들어온다. 아쉬운건 가격 인상과 맞물린다는 점. 이제 간보기는 끝났고 수익창출을 하겠다는 의지일까.
지금 OTT서비스가 많지만 제공하는 컨텐츠가 다르다보니 여러개를 구독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부담이 될수 밖에 없다.
지금 대표적인 OTT서비스를 보면 시장정리가 되기엔 너무 커버린 기업들이라 당분간 이 체재가 유지될것로 보인다.
이거 하나 사려면 3000만 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돈을 벌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 시대다. 카카오나 테슬라 1주 사서 소위 '떡상'을 경험한다고 해도 나의 경제상황이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는다. 게임 회사로서의 카카오 게임즈는 크게 매력적인 투자처는 아니다. 그래서 상장을 통해 자금을 확보를 하고 적극적인 M&A를 통해 회사를 성장해나가겠다는 계획이 있어보인다. 하지만 그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게임들은 3...
이탈리아 국민의 선택, “국회의원 줄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개인적으로 국회의원의 수를 늘려 각 의원에게 주어지는 권한과 특권을 분배하여 정말 일 할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에 찬성한다. 하지만 투표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여 본인 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관심을 가지는 이탈리아 국민들이 존경스럽니다.
인왕제색도와 반도체, 백신이 만나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역시 삼성이면 아무런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고 심지어 유죄를 받고도 '사면'이야기가 이렇게 쉽게 나오다니. 이재용이 사면된다고 해서 국가에 이득이 되는 것이 있을까? 이재용이 없는 지금의 삼성이 위기를 겪고 있는가? 역시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다.
자녀 사진 공유, 추억 만들기냐, 초상권 침해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자녀의 사진을 공유 한다고 해서 초상권 침해라고 하는 건 너무 각박한것 같다.
문제가 될 소지가 있지만 그건 SNS가 아니더라도 일어날 법상 상황이기에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물론 상세한 개인 정보를 필터링해서 업로드 하는 건 아이나, 어른이나 필수.
어릴적 부터 업로드된 자녀 사진의 계정을 나중에 커서 본인이 원한다면 계속 이어서 사용할 수 있게 해도 좋을 것 같고,
그게 싫다면 스스로 삭제 하는 권한을 주면 된다.
정인이의 손을 놓지 않았더라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정인이의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자세한 기사나 영상은 차마 보지 못 했다.
입양과정에서의 문제점 가정폭력 신고 후 처리에 대한 과정 등 고쳐야 할 것이 너무 많다.
한 생명으로 세상에 태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커갈 아이의 생명이 이렇게 허망하게 사라져 버렸다.
그리 정이 많지 않은 나조차도 미안하고, 그 범죄자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부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너무 하다 싶을 정도의 제도적 장치 및 입약가족에 대한 철저한 선조사가 필요하다. 그것이 그나마 우리가 정인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조두순의 12년, 입법부의 12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특히 법조계의 판단은 일반 시민들의 생활과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진다. 그저 책만 잘 외워서 내린 결정같은 느낌. 이는 법 자체가 특정 계층이 혹은 특정 게층을 위해 만들어 진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범죄 중에 가장 잔인한 살인, 성범죄자는 절대적으로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는게 바뀌지 않는 나의 생각이다.
죽지 않고 일할 권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안전, 사람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경영진은 그런 위험한 일을 경험하지 않거나 그저 부모를 잘 만나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누가 죽거나 다치면 다른 사람 쓰면되니까. 그들은 여전히 사람이 아닌 도구로 생각하기에 어설픈 '기업 경영 위축'이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있다.
그들의 매출과 수익을 보면 고작 이런 법안 그리고 안전 장치 마련에 그들이 말하는 기업 경영 위축 혹은 지출비용의 증가가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할까?
여전히 우리는 노예처럼 일하고 도구처럼 버려지는 일을 종종보게 된다. 내가 동등한 입장에 있어 그런지 너무 가슴이 아프다.
많이 벌진 못 하더라도 다양한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안전하게 마음 놓고 일 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 우리 손 안의 환경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현재의 환경문제를 해결할려는 기업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더불어 그 원인을 잡는 건 더 시급하고 심각하게 진행되는게 중요합니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의 생산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집에서 코로나를 검사한다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2.5단계니 3단계니, 백신 투입 여부, 자가진단키트 사용 등 코로나와 관련하여 일반 시민 혹은 언론이든 쉽게 말은 하지만 보건당국 입장에서는 사람의 건강에 관련된 부분이니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자가진단키트의 정확성화 더불어 확진자수가 증가했을 떄의 대응 또한 준비가 먼저일듯 한데, 어려운 일이다.
결국 코로나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 방역이 우선인데데 여전히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면서도 화가 난다.
착한 기업이 살아남는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기업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금 우리에게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바로 잡는데 필요한 일을 해야합니다. 요즘 소비자는 제품만으로 선택하기보다 기업의 정체성을 주요 선택지로 본다고 들었습니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서 하는게 아니라 진정 나와 너 우리를 위한 일을 하는데 힘을 쏟길 바랍니다.
친환경은 공짜가 아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지난 세월 동안 우리는 지구의 유산을 활용해 현재의 발전을 이뤄왔다. 그만큼 지구의 환경 파괴라는 어쩌면 초창기에는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하여 사람뿐만 아니라 지구를 터전으로 감고 있는 동식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돈이 많이 들더라도 우리의 고향인 지구를 위해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가야 할 것이다.
이는 모든 국가들의 협력해야 할 아주 중대한 일임은 분명하나 모든 기업과 개인이 따라가기에는 조금은 벅찬 느낌은 있는듯하다. 당장의 큰 변화는 어렵겠지만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행동해 나가고 지원하고 홍보해 나갔으면 한다.
코인베이스 모멘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5년 전
정말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것인지, 그저 암호화폐(는 관심없고) 거래로 발생하는 경제성을 본 것인지가 개인적으로는 의문이네요.
쿠팡, 뉴욕 증시 간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미국에 본사를 두고(모회사), 미국인 CEO와 외국인 임원, 해외 자본 투자로 한국시장에서 압도적인 이커머스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듯 하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지만 쿠팡의 기업가치 뿐만 아니라 한국시장의 크기와 잠재력을 평가받는 시도가 될수 있을 듯 하다.
한국 이외의 나라에서 과감한 투자로 사업을 진행시키고 안착시키기에는 엄청난 경쟁자들로 인해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쿠팡 상장의 숨겨진 목적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
외국인 임원 영입이 IPO라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첫번째 목적 달성 후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관심갑니다.
사업확장인지 매각인지...
클럽하우스를 써봤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기존 소셜미디어의 한계를 조금은 벗어나는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대화의 특성상 기존에 짜여진 커리큘럼을 넘어 확장된 소통이 가능하고, 실시간, 저장불가(앱 공식적으로는)라는 점이 조금더 대화를 집중하게 하거나 오히려 가볍게 들을 수 있게 한다.
다른 소셜미디어와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을 팔로우하고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 첫화면에 나타나는 방의 컨셉이 달라진다.
지금까지의 소감은 매우 만족.
관심사에 맞는 방을 찾아다니며 좋은 이야기도 듣고, 새로운 모더레이터, 스피커들을 팔로우 하면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유명인과 대화를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매체와 마찬가지로 분명한 한계가 있기에, 이를 기대하는 유저는 실망할 수 있으니 염두해둘 필요가 있다.
클럽하우스가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는 아니지만 이커머스도 소셜커머스를 필두로 더 큰 시장으로 확장되었기에 실시간 음성대화 기반 미디어의 확장을 기대해본다.
유튜브로 인해 카매라나 음향 장비 시장이 늘어났었는데, 클럽하우스도 더 좋은 음성을 들려주기 위한 장비 욕심이 생겨날수 있을 것 같다.
터치다운, 생명체 수색 준비 완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세로운 셰상의 탐험은 항상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과연 화성에서 물의 흔적을 찾아낼 수 있을지, 새로운 물질 혹은 생명체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태양계 내에서 지구의 역사가 초반인지 아니면 그 이후인지가 궁금하네요
테슬라가 쏘아 올린 비트코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나의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은 부적정인 면이 더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기업이나 기관들의 생각이 점차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시총 상위권의 제조업체에서 비트코인을 판매대금으로 적용한다는 것은 꽤나 의미가 있는 일이다. 테슬라를 시작으로 많은 업체에서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하지만 여전히 오늘의 1비트코인이 어제 혹은 앞으로의 1비트코인과 가치가 (큰폭으로)달라진 다는 것이 화폐로서 가치에 맞는 것인지 여전히 의문이다. 하지만 미래에는 분명 현재의 화폐가 아닌 새로운 것이 나올 것임은 확실할듯 하다.
토요타가 미래 도시를 만드는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이전에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가나 보다. 친환경, 신기술을 활용한 진정한 스마트시티의 시초가 될 것 같다.
기업차원에서 미래를 위한 이런 투자와 실험은 매우 고무적이다. 국가적으로 진행하기에 여러가지 염두할 사안이 많은데,
자신 보유의 부지에서 자신과 함께하는 기업의 기술을 활용해서 도시를 만든 다는 것이 효율적이면서 대단한 투자인 것 같다.
입주 시기가 그리 멀지 않은데 그 동안의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왜 명칭이 우븐시티인가 했더니 토요타의 시작이 천을 짜는 기계를 만드는게 시작이었다.
토요타가 생각하는 미래 도시를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짜기 위한 시작이 우븐 시티다.
판데믹 제2라운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백신 개발 및 접종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백신의 효과에 대한 명확한 검증과 정보 공유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우선순위에 따른 접종으로 힘겨운 코로나 시대를 조금 더 빨리 극복하길 바랄 뿐이다. 많은 분이 힘들어하는 이 상황을 어서 빨리 해결되고 밝고 긍정적인 세상이 되길 바라며, 방역과 의료에 힘쓰고 계신 분들께 무한한 존경심과 감사함을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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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5년 전
140자 텍스트 컨텐츠 확장에 잘 어울리는 플랫폼이 뉴스레터라 좋은 인수인 것 같다.
최근 과거의 플랫폼인 팟캐스트와 함께 뉴스레터가 크게 활성화되고 있고 유료 구독 채널도 여럿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뉴스레터 제작 플랫폼이 있는 만큼 트위터와 얼마나 잘 어울려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지 궁금하네요.
뉴스레터의 단점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보기가 힘든데 트위터를 활용한다면 뉴스레터 자체 컨텐츠에 갇히지 않고 더 폭넓은 커뮤니티가 생겨날 것 같네요.
페이스북 때리기 합동 작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5년 전
몇몇 기업들에 의해 빅브라더라고 할 수 있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즐거움이라는 댓가로 스스로 그들의 영역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있는데, 독점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에서 제한을 두는건 필요한것 같다. 독점 기업이 더 커질 수록 예전 영화나 글, 만화에서 보던 디스토피아에 점점 가까워질 것 같은 느낌이라..
한국 배가 이란에 납치됐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이란.. 너무 비겁하다. 미국과의 관계 때문이라면 미국을 상대해야지 왜 엄한 우리나라 선박을 납치하는 것인가. 애초에 전세계적으로 지지하는 나라가 적다지만 이럴 수록 본인들이 원하는 걸 얻기도 힘들고 전혀 명분도 없다. 조속히 납치된 배와 선원들이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한국의 힙을 느끼세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이날치와 엠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조합은 왠지 지루하고 어려운 국악을 너무나 멋지고 흥겹게 만든다. 지극히 한국적이지만 너무나 센스넘치는 음악 그리고 그를 활용한 한국의 홍보영상은 오히려 한국인들에게 더 큰 이슈가 되는듯하다. 이렇든 저렇든 우리 것에 조금더 다가가는 기회가 더욱더 많아 지길
혐의 없음의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세월호 사건 발생 기점으로 이전과 이후의 일들을 보면 음모론이라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너무나 많다.
많은 어린 학생과 어른들의 죽음과 더불어 그런 일들이 많다보니 더 마음 아프고 분노하지 않았나 싶다.
왜 빠른 구조 작업을 하지 않았나, 왜 주변의 구조 협조를 무시했을까...
화석 연료의 도시를 강타한 기후 위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인류의 발전과 편의를 위해 사용해온 연료가 환경을 파괴하고 그 결과물을 인간에게 다시 돌려주고 있다.
지금 수많은 곳에서 자연재해 혹은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모든 국가가 협력하여 극단적인 환경정책을 실행해야 할 때이다.
환경파괴 요소를 조금씩 줄여나가자라는 말은 한참 늦은듯 보이고, 시간이 갈 수록 자구는 인간을 더이상 받아드리기 싫다는 아우성이 더 커질 것이다.
당장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것들을 없앨수는 없지만 필수불가결하지 않는 부분 부터 줄이는 것이아닌 통제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예전에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큰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젠 몇년 앞의 지구환경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된듯하다.
회의실로 모여 주세요, 아바타 여러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온라인 사무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있는데 역시 실제 제품으로 개발되어 있었다. 재택 혹은 원격 근무이지만 실제 사무실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점이 재미요소로 작용한다. 사무실이든 어디든 일을 하다보면 지겨워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 기분 전환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잘 꾸미고 재미있고 유용한 기능들이 생긴다면 사업성인 충분히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특...
AI가 50년 만에 푼 비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찾아보니 '알파폴드'는 불과 2년전 2018년 말에 개발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인데 불과 2년만에 단백질의 구조를 파악해냈다. AI를 이용한 분석 및 해결되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데 우리가 미쳐 몰랐던 인체의 비밀을 알게되어 암과 같은 고치기 힘들거나 이유를 알수 없는 불치병 치료로 인해 건강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대단한 업적이 될 것 같다.
LH에 무슨 일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이번 기회에 LH의 적폐를 뿌리뽑지 못 하면 앞으로도 힘들 것이다.
내부정보를 통해 직원들이 수익을 얻을 경우 일반 상장회사에서도 문제가 되는데 더군다나 공기업에서 이런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이 문제는 수십년간 이어져 온 것이긴 하지만.)
해당 직원들에게 적절한 처벌과 매입한 토지의 몰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최근 부동산 가격 폭등과 더불어 서민들은 더 허탈할 수 밖에 없고 정부 및 공기업에 대한 신뢰는 회복 불가능 할 것이다.
LP가 돌아왔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몇년전부터 유일하게 판매량이 증가하던 실물 음반이 LP였다. 여전히 인기가 줄어들지 않는거 보니 이제는 음악이 담긴 물건보다 MD같은 느낌이다. 스트리밍으로 BGM처럼 듣는 음악이 아닌 옛날 처럼 자켓 이미지를 감상하며 가사집을 보며 음악에 심취하는 행위가 너무 소중하다. 꾸준히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 오랫동안 지속되길 바란다.
MZ세대가 성과급에 던진 질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5년 전
먼저 하이닉스의 그 직원의 용기와 행동에 칭찬을 하고 싶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30대 중후반 이후의 사람들은 사실 회사의 지시에 반발하기 어려운 분위기의 회사를 다녔고 사회 분위기가 드랬다.
하지만 MZ세대라고 불리우는 젊은 층들은 일도 똑부러지게 하고 자기 주장도 잘 하다보니 이전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그 능력이 입증되고 두곽을 드러내는 듯 하다.
기업들도 이제 주류가 되는 MZ세대의 생각에 맞춰 경영해야 하는 시대에 도래했다. 그들에 의해 새로운 변화의 파도가 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매드몬스터에 진심’인 세계를 만드는 비즈니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개그 컨셉의 유튜브는 거의 안 봤는데, 피식대학을 시작으로 그 구성원이 출연한 컨텐츠 위주로 보고, 어느세 그 세계에 빠져들어 즐기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들의 컨텐츠를 볼 때는 현실을 생각하지 않게 되요. 그리고 그들로 인해 왜 티비에서 개그맨들이 못 웃기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개그맨'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요.
《81년생 최수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들리는 이야기만으로 네이버CEO는 대단한 권한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지 않네요. CIO의 직속 부하 직원 같은 느낌이랄까요. CEO의 교체로 네이버 사업 전략이 바뀔것 같지는 않습니다.
#BansOffOurBodies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임신 중절 금지법도, 여성의 선태권도 이해는 가지만 조력자 처벌 및 신고자 포상은 좀 충격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임신한 여성의 선택이 아닌가? 왜 법률로 정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임신 중절이 가능해진다고 해도 어느 여성이 이런 선택을 쉽게 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해보면 왜 강제해야 하는건지 더더욱 이해되지 않습니다.
1인 주거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최소한 사람이 살만한 곳, 비상상활 발생시 살아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이번 개정안 처럼 법적으로 지정될 필요가 있네요.
하나의 주거문제로 볼수는 있지만 수많은 문제들의 조합의 결과물인것 같습니다. 서울, 수도권에 집중된 일자리로 인해 몰려드는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수많은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지만 그 곳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고 대부분 저렴한 곳을 찾아 헤매고 있죠.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언급하신 쉐어하우스 등이 있겠지만 조금은 더 넓게, 심각하게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 고향인 부산만 봐도 인구가 점점 감소하고 있어 우스갯 소리로 '노인과 바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니 다른 지방은 더 심각할 것 같습니다.
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그 나라의 정치 수준은 국민의 수준을 나타내죠. 앞으로의 5년 잘 지켜보겠습니다. 물론 객관적이지 않은 언론이 잘 다뤄주진 않겠죠.
가면 뭐하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한일 관계의 키는 일본이 쥐고 있습니다. 글의 말미에 언급된 '극일 일변도'는 일본의 태도에서 기인한 것이죠. 자신들의 언행이 출발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먼저 적극적인 대화를 이어나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때마침 일본의 규제로 인해 국내 업체의 기술력이 높아지고 있고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더 이상 일본의 아래라고 생각할 수가 없는 시대입니다.
앞으로 일본은 자신들의 얼마 남지 않은 알량한 자존심을 모두 내려놓고 과거와 현재 우리에게 행한 일들을 모두 사죄하고 동등한 입장에서의 협력이 아닌 '조력'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가상인간은 가짜가 아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상상하던 것이 현실로 이루어 지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요즘이다.
가상 인간은 화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출연하고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실제 인간보다 '가성비'가 있어 보인다. 메타버스나 가상 인간 같은 서비스에서 중요한 요소인 비주얼이 아직은 만족스럽지 않아서 소비하고 있지 않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접해 볼 필요성이 느껴진다.
가상 인간의 인기로 실제 인간 인플루언서들은 이제 가상 인간과 경쟁해야 하는 힘든 현실이 눈앞에 다가 오고 있다. 가상의 인플루언서가 실제 인간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면 조금은 위험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건물주가 되는 가장 빠른 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오래전부터 IT와 테크분야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쫓아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몇몇 제품은 내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 많다. 가상 부동산도 그 중 하나. NFT를 통해 명확한 소유권이 인정된다고는 하지만 결국 서비스에 종속될 수 밖에 없고 가상 공간 서비스가 사라진다면 소유권이 있다고 해도 과연 보장받을 수 있을까?
로블록스, 제페토 등 많은 이용자가 있는 메타버스가 아닌 별도의 메타버스 세게에서의 가상 부동산이 과연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처음부터 가상 부동산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메타버스'라는 기술과 유행에 숟가락만 올려놓은 사기라 혹은 그저 다른 장르의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두의 마블' 확장판?
일단 가상 부동산 서비스 정보를 좀더 알아보면서 그 가치에 대해서 좀 더 알아봐야겠다.
오타가 있는것 같습니다. 레퍼런스 항목에 "게임을 하거나 상업 행위를 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되어 있지 <않거너> 미약하다."
검열인가 예방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과거에는 인터넷의 사용에 대해 국가나 서비스 주체가 행하는 제한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인터넷 사용자의 증가에 따른 그 부작용이 너무 크고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요즘 어느 정도 수준의 제한은 분명히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처음에는 다들 순수하게 사용한 인터넷이었지만 결국 인간의 욕심과 욕망은 도구의 제작 동기와 어긋난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고, 무조건적인 자유는 엄청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일부의 인간들로 인해 나머지가 피해를 본다. 하지만 추후에 국민들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다들 염려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한 국회이지만, 다른 방도가 딱히 있어보이지는 않는다.
결혼의 재발명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이 결혼식을 의미하는 여러 말들을 떠나서 이 결혼식은 두 분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할 수 밖에 없는 멋진 장면입니다.
공동 부유의 정치학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중국이 아니 시진핑이 예상외로 꽉막힌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깊다. (개인적으로는 환영) 중국 국민들도 이제는 전세계의 흐름을 다 아는 상황에서 이러한 압박을 잘 버텨낼 수 있을지가 궁금하지만, 중국인들이 전세계에 퍼져서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잘 따를것 같기도 하다.(최근의 홍콩건만 봐도..) 경제 상황이 매우 좋아졌고 이대로 유지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엄청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공익신고의 해피엔딩은 꿈일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기업비리 고발을 공익신고로의 인정을 반대한 곳이 대기업은 그렇다쳐도, 법무부와 국세청이 반대했다는 것이 역시 우리나라는 비지니스 하기 정말 좋은 나라라는 걸 느낀다.
고객과 사회를 위해 비리를 제보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더 나은 사회로 진보하는 큰 기점이 될 수 있음에도 당장 눈앞의 이익을 위해 범죄자 수준으로 취급받는 현실이 안타까우면서도 용기를 내는 분들이 존경스럽다.
반면 대기업은 자신들의 손해는 끔찍히 생각하면서 자신들로 인해 피해 보는 개인, 중소기업을 무시하는 모습이 교차한다.
공포의 정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과거의 행적들을 기반으로 사람을 선택하고 그 결과는 대체로 비슷하게 흘러갔다. 부정부패, 권력욕(정확히 물욕)이 큰 사람들의 결말은 하나같이 똑같았다.
정당을 떠나 밝혀지 않은 것과 명백히 드러난 사실의 차이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포트폴리오 비교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는 윤곽 아니 확실히 판단이 가능하다.
그리고 공포의 정치는 다른 후보의 행적들이 훨씬 더 커보인다.
광화문 앞길은 꽃길인가 가시밭길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과거와 현재의 국민의힘의 정치적 입장을 보았을 때 암울한 5년이 될 것입니다. 이미 시작했지만 자신들에 반하던 언론과 5년 후 정권연장 위한 작업이 시작되겠죠.
이미 윤석열의 공약을 통해 가난한 자보다 가진자를 위한 정부가 될것은 이미 정해져 있는 수순입니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있으나 분명한 것은 혐오와 갈등은 더 심화될 것이고 자신의 정치적 힘을 공고히 하기 위한 공격인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것. 절대!! 대한민국이 더 좋아지지는 않을 겁니다. 선거기간 동안 윤석열과 그의 캠프의 행태를 보면 잘 알 수 있죠. 그걸 모른다는건…
교권 침해와 학생 인권의 동상이몽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기사를 타고 들어가보니 학생인원조례를 반대하는 단체가 보수단체와 개신교이며 그 이유가 "학교 교육을 망치고 동성애들 조장한다"는 문구가 있네요.("학생들의 임신, 출산, 동성애를 인권이라고 가르치는 나쁜학생인권조례 반대" ??? )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여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 그들의 주업으로 보입니다.
학생을 위하지도 교육에 특별한 관심이나 도움이 되지 않는 단체로 인해 학생을 위한 권리가 침해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육계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이해관계자가 아닌 단체에게 휘둘리지 않는 강단과 정부측의 행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고 합니다만, 공교육의 중요성은 낮아지고 좋은 학벌과 직업을 손에 넣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사람들간의 관계와 이해, 배려가 사회을 움직이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단순한 스펙쌓기용이 아닌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지식, 지혜, 배려를 배우는 교육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구독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넷플릭스는 국내 출시 후 한번도 중단하지 않고 사용중이고, 프라임비디오, 디즈니 플러스를 유료로 사용했었네요. 넷플릭스 유지 이유도 제가 아니라 가족때문이고 돌아보면 1년에 5개 시리즈도 안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영상이라는 컨텐츠에 흥미가 떨어졌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
여전히 각 OTT서비스는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들의 눈에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치킨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함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마존은 올 하반기 반지의 제왕이라는 대작이 있어 상당히 기대는 할 것같습니다.
경쟁이 치열해 질 수록 아마존, 애플같은 기업보다는 OTT전문기업(넷플릭스)의 자리가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넷플릭스는 DVD 사업에서 스트리밍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넘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레퍼런스의 <뉴욕타임스가 올해 3월 유료 구독자 수 10000만 명> 유료구독자수에 0이 하나 더 붙은거죠? 찾아보니 천만명으로 나와서요.
군대를 바꿔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군대 조직의 특성상 그들만의 조직문화, 체계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르겠으나 병사들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간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병사들이 피부로 닿는 부조리함의 근원은 간부(부사관, 장교)들이 었습니다.
이번 사태로 지휘계통의 안일한 대응과 팬대믹 시대에 맞는 리더십의 부재로 발생한 문제로 보입니다.
군대라는 조직에서 전투병과는 당연히 현재의 리더들이 맡아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이런 위기대응 혹은 군대내 생횔과 멘탈케어 관련해서는 국방부 혹은 각 부대 조직내에 외부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폐쇄적이지만 필요한 부분은 조금 열린 사고를 가지고 관리했으면 합니다.
군은 가해자부터 지켰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법적인 절차에 의한 처벌은 별도로 진행하고 일단 가해자의 이등병 강등 후 파면이 필요합니다. 군대내 범죄 중 군사관련 건이 아닌 성범죄나 폭언 등 인권과 관련된 범죄는 군사법체계를 이용하면 안 될것 같습니다. 군대 특성상 강력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이상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됩니다.
규석기 시대의 생존 전략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새정부의 반도체 전략은 특별할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심도깊은 고민이 없었다는 얘기겠죠.
삼성의 기술력은 언급된것 같이 엑시노스를 통해 알수 있죠. 최근 GOS문제로 국내시장 말고는 팔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 상황을 보면 모바일AP쪽에서 애플을 능가하는 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여러 테크회사들이 자기네들이 사용할 반도체를 직접 개발할것이라는 전망인데, 이런 상황에서 엑시노스에서 보여준 기술력으로는 팹리스의 꿈은 어려울것 같네요.
하이닉스가 적극적인 투자로 힘을 내줬으면 합니다.
그 의사는 왜 타투를 하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타투할 생각은 없지만 타투의 불법화?는 의문이 있다. 타투가 불법화 된것이 무려 1992년 눈썹미용문신이 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했기 때문이라는데, 기존의 판례를 뒤집을 만큼 진보적이고 세상의 변화에 맞춰가는 법조인이 없다는게 한심하다. 유일한 타투 불법국이면 대다수의 국가들에서는 합법이라는데 인체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가 없다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 마약...
그라운드의 마법사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북저널리즘에서는 잘 볼 수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는데, 특히 축구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그라운드의 잔디에 대한 글이라서 더 재미있고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축구와 야구 모두 에전엔 잔디에 관심이 별로 없었고 야구의 경우 몇몇 구장은 인조잔디로 인해 경기력에 별로 좋지 못 했으나 그라운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제는 좋은 품질의 잔디가 깔린 경기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야구의 경우 다이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큰 부담이 없어 멋진 장면도 많이 나오지요.
앞으로도 스포츠 특히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뒷면의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해서 2030의 표를 살 수 있을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이렇게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자신과 자신의 생각 및 정책을 홍보하는 것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기에는 좋은 수단이다.
하지만. 일부 후보 일부 정치인을 제외하면 선거철이 아닌 평소에 이런 활동하는 경우를 찾아보기는 거의 힘들다.
어쨋든 다양한 방식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은 찬성이며, 많은 이들이 참여햐여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이 탄생하길 (제발) 바래본다.
정치인을 많이 욕하지만 결국 본인을 욕하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정치는 생활이다.
그린의 정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어렸을 적 집근처 과학관을 자주 놀러갔었습니다. 그곳에는 모형으로 우리의 미래 모습을 그려놓았는데, 에너지에 관련된 내용들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미래에는 태양열(광), 풍력, 지력, 심지어 파도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할 것이라고 했는데, 여전히 인간이 소모하는 에너지를 충당하기에는 어렵나 봅니다.
석탄을 계속 사용하자니 당장 숨이 막히고 원자력은 리스크는 크지만 대부분 지방에 몰려있기에 사고 발생시 각국의 수도 혹은 대도시에 사는 기득권 및 정책을 수립하는 사람들과는 상관없는 일이죠.
그리고 원전은 눈앞의 편리함을 위해 미래의 후손들에게 짐을 떠 넘기는게 아닌가 합니다. 쌓여만 가는 폐기물의 보관 및 처리는 한계에 다다르게 될 것이니 말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다른 녹색 에너지의 효율이 높아질 수는 있겠지만, 과연 엄청난 발전을 이룰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결국 자연에 의지해야 하는 에너지고 발전을 위해 필요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가 지금처럼 유지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극한직업의 무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예나 지금이나 경찰의 행태는 변함이 없으니 국민들의 질타를 받는건 당연하다는 생각. 산책하다보면 골목에 차를 세워두고 스마트폰 하거나 잠을 자는 경찰들을 자주 보는데, 가끔은 화가난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학교에서는 도대체 뭘 가르치는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그들이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데, 최근에야 든 생각이 아닌게 문제.
경찰을 단순히 직장인으로 느끼고 행동하게 만드는 구조적인 문제를 변화시키지 않으면 이런 사건은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여경을 문제 삼는데, 남녀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경찰의 비리는 남자 경찰이 더 많지 않은가?
기본소득 101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상세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두 사람의 정책을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소득의 지금은 100% or 0%라고 생각하지만(최근의 일들을 봐도 나누기 위한 비용이 너무 큰듯 합니다.) 중요하면서도 경제적으로 국가적으로 큰 변곡점이 될 기본소득과 관련해서는 자신들의 정치적 신념 그리고 특정 계층을 위함이 아닌 전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본소득은 언젠가 아니 반드시 필요해 지는 시간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정책적으로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큰 활동없이 얻을 수 있는 소득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김건희의 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과거부터 (현)국민의힘의 대선후보들은 후보로서 최소한의 정치 혹은 행정 경력을 통해 키워온 세력과 지지를 기반으로 하였다. 윤석열은 단 1가지라도 대선후보로서 납득할만한 강점이 없는 사람이다.
오히려 본인 혹은 부인(+장모)의 허위경력과 비리는 의혹이 아닌 사실로 밝혀지고 있고 본인 입을 통해 전해지는 말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납득할 수 없는 말들만 하고 있다. 영부인 제도를 없애겠다는 것은 지난 정권 해경 해체만큼이나 맥락이 없는 발언. (이러다가 대한민국을 해체할 판)
토론 능력도 없어 계속 피해 다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타국 정상과의 회의 혹은 협상에서 좋은 성과를 바라는건 절대 불가능이다. (이때는 비선실세의 등장이 예상됨)
매일 윤석열의 행보를 보면서 웃기기는 하지만(저는 개그맨으로 인식) 여전히 우리나라 정치 수준(=국민 수준)은 개발도상국 수준도 안 되는 것 같다.
꿈 속의 꿈 속의 꿈 속의 베스트셀러가 쓰여지는 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언급된 글을 많이 봤는데, 베스트셀러였는지는 몰랐다. 그것도 신인작가의 첫 작품이...
최근에는 인기 컨텐츠들이 소비자에서 먼저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컨텐츠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발달의 좋은 예가 아닐까.
그리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찾고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책의 경우 어려우면 읽지 않음.
200년대 초중반 처음 블로그가 알려질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쓰길 바랬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길 원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었다. 최근 다시 글쓰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블로그니 브런치니 하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에세이, 리뷰, 소설 둥 종류를 가리지 않고, 그럼 자연스레 더 좋은 컨텐츠가 나올테니까.
앞으로도 기획된 컨텐츠가 아닌 평범한 우리의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길 기대한다.
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나 다움은 '나'로서만 이루어 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이들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사회에서 많은 이들과 관게를 맺으며 '나'를 알아가고 '너'를 알아가면서 배려와 존증을 하며 살아가는데, 관계는 하지만 배려와 존중이 없는 사회가 되어가니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가 더 심해질 것 같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나를 위한 털퓰리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단순히 탈모 공약이 이로 인해 고통받는 국민을 위한 공약이나 포퓰리즘이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는 생각입니다.
각 대선후보가 얼마나 국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공약에 반영하느냐의 문제가 아니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의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공약이행률은 마법과도 같죠)
모든 공약이 실행되기 어렵지만 이렇게 이슈화 시킨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고, MVP로 진행하면서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역시 돈. 일반 서민들은 건강보험료를 제대로 내고 있지만, 부자와 기득권 특히 모 후보 부인처럼 간단한 조작을 통해 보험료는 적게 내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보험료만 제대로 징수한다면 불가능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문제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런 정책을 남발하고, 정작 정책을 지키지도 않는 이들에 대한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
나의 아름다운 런드리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빨래하는게 귀찮다기 보다 돌려놓고 기다린 후 널어야 하는 시간소모 때문이었네요. 처음 접하게 된건 좀 되었는데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담이 있더라구요. 고소득자 1인가구들은 런드리고나 관련 서비스 이용을 통해 충분히 삶에 여유가 생길것 같습니다. 빨래를 말려야 하는 공간도 인테리어 감성 측면에서 좋지 않죠.(건조기?)
이런 서비스가 늘어나면 기전 오프라인 상점의 몰락이 문제네요. 경험상 대부분의 동네 세탁소 주인분들은 연세가 있으셔서 이런 경쟁시장의 탄생에 대응은 불가능하죠.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장이 기존 업계는 무너뜨리고 특정 혹은 신기술을 활용한 기업 중심으로 돌아가는건 분명 경계해야 합니다. 경쟁이 사라지만 가격은 상승, 품질은 하락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니까요
너로 정했다! 제빵왕 피카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누군가에게는 추억, 누군가에게는 신선한 놀이가 되나 봅니다.
요즘은 제품 자체의 품질보다는 여러 요소와 스토리를 결합한 마케팅이 더 중요해 지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 포켓몬빵도 빵은 그저 거들 뿐인거 보면 SPC가 장사를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비자를 잘 현혹시킨다고 생각하지만 구매자가 만족하면 그걸로 된거죠.
젊은 층은 제품 구매시 브랜드와 기업의 ESG가 주요 구매 포인트가 된다고 여러 매체를 통해 접했는데 일부였나 봅니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팬심 플랫폼은 새로운게 아니지만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다. 과거에는 전화 사서함을 통한 아티스트의 메시지 전달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메시지가 떠오름), PC 통신 그리고 아티스트 홈페이지를 통한 공식 팬클럽까지가 나의 경험인데, 이제는 플랫폼화되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활발한 아티스트와의 소통 및 팬들 간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하이브에서 위버스가 차지하는 매출은 충격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새로운 세계다.
이전의 기획사에서 연예인을 통한 수익창출은 한계가 있는데, 팬덤 플랫폼의 활용은 가성비 측면에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선두주자 격인 하이브의 사업 략은 정말 탁월한 것 같다. 오래전부터 꾸준히 유튜브를 활용했던 BTS는 이를 위한 기반 다지기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
이제 국내 아티스트의 시장과 팬덤은 이미 탈한반도가 되어버렸다. 잘 만들어지고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한 플랫폼은 자사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손짓하기에 충분해 매력적인 떡밥이다. 국내 엔터사의 전망은 상당히 밝아 보인다.
노무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어렸을적부터 드라마나 예능보다 뉴스나 시사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보시던 아버지 때문에 초등학생 시절부터 정당과 정치인을 알게되었고 그때의 생각과 성향이 지금까지 이어저오고 있습니다.
그 시절 그 꼬맹이 눈에도 이해가 가지 않는 정치인이 있었는데 그가 '노무현'이었습니다. 부산경남 출신이면서 민주당 소속으로 계속 낙선하는대도(3번 낙선) 부산을 떠나지 않는 모습에 지금까지 기성 정치인과는 분명 다르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가 했던 말, 하고자 했던 일들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당을 떠나 그 만큼 국민을 위하지 않는 이들이 '노무현'의 이름을 통해 이득을 볼려는 사람들을 볼 때면(특히 일부 친노부류) 화가나기도 합니다.
진보, 보수 등 여러 성향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최소한 법과 기본적인 질서를 지키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와 정치인이 나오길 바랍니다. 그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져야할 기본 자세이며 노무현 정신의 진정한 계승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전혀 새롭거나 특별한게 아닌 기본 중에 기본)
녹색 원전은 신기루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결국 현상황에서 효과적인 친환경(?) 전력 생산은 원자력이 답인가 봅니다. 태양광(열), 풍력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큰 성과가 없기 때문에 결국 다른 방식으로 원자력을 사용하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이 아쉽습니다.
발전소 건설과 해체에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고 하는 건 억지가 있어 보입니다. 정말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한다면 현재 땅위에 다니는 자동차와 공장부터 모두 없애는 것이 훨씬 더 빠릅니다.
원자력은 사고가 나면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 사고의 수는 적지만 상당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고 과연 인간이 컨트롤 가능한 도구인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얼마전 심각해질뻔한 사고가 있었지만 내부 입단속으로 시간이 지나 밝혀진 바도 있죠. 원자력만큼은 현재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공유해야 합니다.
과연 언제쯤 효율좋은 친환경 에너지원이 발견 혹은 개발될지 현재로서 전지구적인 문제로 인식해야합니다.
누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두려워하는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CCTV를 반대하는 입장만 봐도 설득력이 1도 없습니다. 환자의 사생활, 의사의 직업 수행 자유 침해?
환자의 사생활이 문제가 된다면 전국의 모든 의료영상을 중앙집중화 시켜 한 곳에 저장하게 하고, 영상을 열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유와 함꼐 환자의 동의를 필수로 받아야 가능하게 합니다.
의사의 직업 수행 자유 침해?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행위에서 직업 수행의 자유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CCTV에 찍히는 것과 소극적인 의료 활동으로 이어진 다는것은 관련성이 없어 보입니다. 이 부분은 대리수술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한게 아닌가 아닐까 합니다.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사실상 환자가 법적공방에서 이기기란 불가능합니다. 정보 취득의 비대칭 때문인데 최소한의 CCTV설치를 통해서라도 의료분쟁에 따른 피해를 환자에게만 전가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술실 내부가 아닌 CCTV는 의미가 없으니 반드시 수술실 내부에 설치되길 바랍니다.
누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소수가 차별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수가 다수를 차별 혹은 공격하여 피해 보는 경우고 있죠. 모두가 평등해야 하지만 사회적으로 각자가 의무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는 일에 대해서도 존중받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핑크유니버스의 새로운 주인이 될 것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유튜브에서 종종 볼 수 이는 이수만을 보면 나이에 걸림돌이 될거라고 생각지 않을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지분매각 후에도 sm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감각은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이번 이슈는 조금 아쉽습니다. (더 끌고가도 충분하지 않나)
요 몇일사이 예상했던 카카오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엔터쪽 또한 카카오의 행보가 상당히 활발하죠. 이미 많은 엔터기업(기획사)를 보유하고 있고 최근 유재석을 영입한 안테나 또한 100%지분을 가지고 있죠. SM마져 카카오가 가져간다면 엔터쪽에도 엄청난 영향력이 발휘된다는 점이 조금은 우려됩니다.
CJ나 카카오 어느쪽에 인수되더라도 각자의 강점이 발휘되어 더 큰 시너지가 발생할 것은 기대됩니다. 그 방향성이 어떨지가 궁금한데,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유심있게 지켜보는 이슈네요.
누구를 위한 언론중재법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우리나라 기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매체의 파급력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법률의 모호함을 구실로 삼아 사실과 다른 기사 말그대로 가짜뉴스 생산을 막는 법안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대한 신뢰의 판단은 국민의 몫이라고는 하지만 판단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언론은 사실과 다른 뉴스를 발행해도 이후 사과 혹은 정정 기사를 발행 경우가 거의 없으며, 한다고 해도 눈에 띄게 배치하지 않습니다.
"정보 전달과 권력 감시 등 언론의 본 기능이 순수히 지켜질 수 있을까요." 여러번의 정권을 거쳐오면서 언론 스스로는 이 문장에 대해 떳떳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질 낮은 보도와 허위보도를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질 낮은 보도와 허위 보도를 하는 언론사가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뉴미디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그저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 나만 갖고 그래?" 하는 식의 입장이며, 뉴미디어에서 생산해내는 정보와 언론이 발행하는 기사의 수준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글만 봐도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알게됩니다.(북저널리즘도 흔한 언론의 편협한 시각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 실망감을 느낍니다.) 지금의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한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니라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한명의 국민, 독자로서 정확하고 공정하고 냉철한 시각 때로는 감정을 담은 기사를 통해 현재의 우리가 사는 사회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독자가 좋은 기사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사가 소비되는 포털의 경우 기사의 배치가 공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독자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것은 언론의 책임을 독자에게 넘기는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분명 좋은 언론과 좋은 기자는 너무나 많습니다. 오히려 그 분들을 지켜야 할 정도로 파괴된 언론환경이 정상화 되길 바랍니다.
누구를 위한 여가부인가. 무엇을 위한 여가부 폐지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만드는건 어려워도 없애는 건 쉬워보이나 봅니다. 과거 이명박도 동일한 공약을 내세운 적이 있었죠. 특정 정당의 정치인에게 공약은 그저 지지율 반등을 위한 립서비스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2,30대 남성의 지지율이 이에 따라 변화한다고는 하지만 저 포함 대부분의 정상적인 시각을 가진 남성들은 폐지에 대해서는 결코 찬성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여가부가 지향하는 문제 인식과 해결은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해당 부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무 이유 없는 반응은 아닐 겁니다.
뉴스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언론사가 복붙식으로 무자비 하게 쏟아내는 대부분의 기사 자체가 편향되어 있는 상황에서 편향된 알고리즘의 수정 혹은 폐기가 큰 의미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이용자의 사용행태, 편향된 성향에 따른 다양한 기관과 단쳬로 부터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뉴스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뉴스 서비스로 포털이 '돈'이되지 않난다는 것이 이해는 되지 않네요.
'알고리즘'으로 인해 예전보다 훨씬 많은 차별과 혐오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지고, 정치, 종교, 젠더, 지역 등 다방면에서 갈등을 부추기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대중화가 과연 인간의 삶에 편리함을 줄지언정 행복을 앗아가고 생각과 행동을 단순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미디어 소비, 이용 형태를 알고리즘에 의한 수동형이 아닌 능동적으로 직접 찾아보는 형태로 바꿔가고 있네요.
이제 바보 상자는 티비가 아니라 스마트기기로 바뀐것 같습니다.
다니엘과 보테가는 왜 서로를 저버렸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거대 패션 기업에서 한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인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누군가의 입사와 퇴사에는 대단한 이유가 있는건 아닌지라 그에 따른 의미 부여보다는 퇴사 후의 브랜드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보면 이 또한 마케팅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후임으로는 라프 시몬스, 메종 마르지엘라, 셀린, 캘빈 클라인에서 커리어를 쌓은 사람이 오네요.
단일화 꽃이 피었습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단일화 이슈가 몇일전에 나왔지만 오래 지나지도 않은 현재로선 대선정국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지는 않고 있다.
단일화를 한다면 안철수가 포기하고 다른 무언가를 얻어가야 할텐데 현재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일명 윤핵관 이외에는 선거캠프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전무하고 윤핵관에 대한 불만이 있는 상황에서 안철수가 거기에 들어갈 자리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단일화로 인한 지지율 상승도 크지 않아 보이는데 이재명도 윤석열도 아닌 안철수 지지자가 윤석열로 돌아가기보다 투표 자체를 포기하지 않을까.
윤석열은 모든 권력은 자신(혹은 제3자)에게 집중되길 원하는데 단일화는 당선시 권력의 콩코물을 나눠야 한다는 전제가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다.
심상정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그 어느곳도 단일화를 원하는 곳은 없을것이다.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듯. 왜냐하면 이미 그가 말한 이미 '수많은 비주류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혀 대변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단일화 날밀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안철수는 이번에 단일화 한다면 사실상 정치생명은 끝이라고 봅니다 당선가능성은 없지만 앞으로 정치를 계속할 생각이면 남은 기간 자신의 생각을 알리고 지지율을 올리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지자는 오로지 '안철수'라는 사람을 지지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매번 중요한 선거에서 단일화를 통해 얻는 것 없이 끝난다면 앞으로 그를 지지할 사람이 있을까요? 더군다나 국민의힘 인원들 특히 이준석의 '안철수'자존심을 짖밟는 여러 언행을 보고도 단일화 한다면? 더 답은 없어 보입니다.
당대표의 모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현재의 국민의 힘 대선 후보와 당의 모습을 보면 대통령 선거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누구를 위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것일까. 최소한 일반 서민, 노동자는 절대 아니다.
대선 라이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이재명의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공약 이행률을 보시는게 참고 되시겠네요
몇년전 해외 IT매체에서 (아마 애플 키노트였던것 같아요) 적용한거 보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잘 활용하지 않더라구요. 대선 종료 후에도 적용할 만한 이슈가 생겨서 좀 더 액티브한 북저널리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육 한 마리 몰고 가세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이제 본격적인 대체육의 시대가 오는 것 같다. 아직 비건이 아닌 사람들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제품은 없는 것 같지만 많은 기업들의 참여와 제품 개발로 그 간극은 점점 좁혀질테고, 대기업들이 자신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으로 기존 비건 혹은 대체육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도 자연스레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비건을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 변화는 시간 문제라 생각. 여러 이유에서 대체육이 관심을 받고 기업들도 뛰어들고 있는 와중에 대체육 개발 및 생산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지도 궁금해진다. 어떤 분야든 명암은 존재하기 때문에.
더 커뮤니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최근 몇년간 잘 한 결정 중에 하나가 북저널리즘 구독과 같이 읽기 모임에 참여하여 습관으로 만든 것입니다. 꾸준히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를 읽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댓글로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손도 많이가고 어려운 부분도 분명 있을테지만 많은 에디터님들과 관계자 분들의 진심이 더해진다면 저 포함 많은 독자들도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하는 북저널리즘의 모습, 앞으로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데이트 폭력이란 말은 없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왜 데이트 폭력이라는 말의 의미가 중요한지 이해가 간다. 단순히 모르는 사람들 끼리의 폭력보다 지속되는 관계속에서 끊임없는 폭력은 단순히 화를 참지 못 해 저지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피해자는 인격적으로 처참히 짖밟히고 목숨까지 위태로워 지는 경우가 생길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이 또한 위계관게에 의한 폭력이며 일반 폭력보다 더 크게 처벌해야 할 이유가 될 수 있다.
모든 범죄는 일어나서는 안 되고 현재의 법 체계보다 더 큰 처벌이 필요하다. 하지만 동일한 가해자-피해자 사이에 지속되는 범죄는 가중처벌이 필요한 법 개정이 필요해 보인다.
도축 없는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기존 방식의 고기 생산이 여러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하고 꾸준한 수요를 감당하기는 안정적이지 않을것 같긴 합니다.
기술 발전이 고기의 영양분과 맞, 식감과 동일하게 만드는 것은 쉬우리라 생각되는데, 대체육 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길러진 것이 아닌 식품의 섭취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가 가장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오늘 글을 읽고 든 생각은.
북저의 다른 글(지구에 대한 의무 Ⅱ)에서도 느꼈듯이 현재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줄이기 위한 노력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라 것이요.
전기차(배터리)의 생산과 운행이 과연 내연기관 자동차와 비교 과연 큰 차이가 있을까? 라는 것...
독재의 가스라이팅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로 이루어낸 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독재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 아니라 독재자의 것이라는 생각에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납득할 수 없는 국가 운영 방식입니다. 독재는 인간 욕망의 최상위 등급이며, 인간의 욕심은 항상 좋지 않는 결말을 드러내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그 끝에는 역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뒤따르죠.
단 200명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카자흐스탄의 부를 절반 이상 가지고 있다는 것이 충격이고, 반정부 시위의 성공이 쉽지 않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만, 현 상황을 보면 카자흐스탄 독재 정권의 몰락의 전조로 느껴지지는 않네요.
최근 중앙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상 러시아도 푸틴의 독재국가라고 생각되는데, 그의 최종 목표는 소련의 재건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림반도와 이어지는 우즈벡 관련 이슈도 그렇고, 요즘 중동이 살짝 조용한 듯 한데 중앙 아시아쪽이 시끄럽네요.
돈은 귀보다 빠르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뮤직카우는 비지니스 모델이 음악 저작권 거래인데 그 음악에 대한 투자정보가 모두 공개되지도 않고 그 음악을 만든 창작자의 동의를 모두 얻지 않아도 거래가 된다는게 조금은 '어이'가 없다. 그리고 이 글을 읽다보니 '피라미드'느낌도 나는 것 같다. 뮤직카우를 알게된지는 몇개월 되었지만 어떻게 돈을 벌겠다는 건지 의아했지만 썩 깔끔하지는 않는것 같다.
처음에는 그 노래의 저작권리를 뮤직카우가 소유하고 있고 사용자에게 지분을 판매한 후 음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배당하는 방식인 줄 알았다. 그래서 과연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의문이 있었는데 의문의 해소화 함께 관심이 뚝 떨어진다. 광고모델의 가수분들은 뮤직카우의 BM을 잘 알고 출연한건지 알고 싶을 정도...
디즈니 더하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다음달이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즈니+가 국내에 런칭한다. 마블, 픽사, 스타워즈의 컨텐츠 주 목적이며, 런칭당일 구독할 예정이다.
하지만 과연 과거의 IP가 아닌 새로운 컨텐츠가 얼마나 많이 그리고 이슈가 될 것인지가 문제이며 기대된다. 기존 IP의 활용은 한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 그리고 디즈니에는 다양한 채널이 있는데 스포츠 채널에서의 영역 확장을 바라고 있다. 특히 디즈니+의 아시아 런칭으로 사라진 스타스포츠. 이제 더이상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F1 생중계를 볼 수 있는 곳이 없는데 가능성은 낮지만 부디 디즈니+에서 볼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이미 관련 서비스가 있지만 디즈니+가 추가되면서 계정공유를 원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다. 이런 서비스는 리스크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통신사에서 잘 협의 해서 각 OTT 서비스의 1/n가격으로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사 서비스 이용자의 락인 효과도 있을 것이고 (알뜰폰사용자 증가 문제 해소?)
국내 OTT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하다. 넷플릭스의 파이를 가져올지 아니면 국내 서비스의 종말을 가져올지..
땅으로 헝한 자는 다 땅으로 망한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과거 리만 사태의 기억이 이번 헝다에서 재현될까 두려움이 큽다. 아직은 큰 영향이 없어 보이지만 국내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불안한건 마찬가지. 이런 이슈가 나타날 때마다 걱정이 되는 건 일본의 버블 경제 이후의 모습이 우리에게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것.
러시안 룰렛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지극히 컨텐츠 적으로 보았을 떄 북저널리즘의 러시아 관련 글과 라디오의 내용과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을 지켜보면 앞으로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흥미롭지만 수많은 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다보니 결국엔 평화롭게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 무겁게 자리잡네요.
푸틴의 우크라이나 진격이 명분은 있어보이나 이득이 될게 없어보이는 이 싸움을 실행할지, 홀딩할지, 한 발짝 물러설지 불안함 반 호기심 반입니다.
마지막 영끌 세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부동산에 영끌, 그야말로 목숨을 거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영끌을 해도 집을 살수 없는 입장인 저로서는 그저 남의 일이지만 결국 자가든 전월세든 집이 있어야 하니 이런 부동산 시장 상황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두렵습니다 .
부동산을 시작으로 주식, 코인등 그 어떤것 보다 '나의 돈'이 최우선인 세상에서 그저 부족함 없이 평범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맛있는 시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맛'이 있는 식당은 많은데, 오래된 식당을 다니던 기억이 추억이되어 버리고,지나간 역사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쉽습니다. 결국 다 잊혀지게 되겠죠.
저희 동네의 어떤 골목을 보면 예전엔 여러 가게가 있었는데 브랜드화 한 작은 식당이 메뉴를 세분화해서 마치 영동시장의 백사장님네 처럼 여러 점포를 오픈해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자리가 없는 손님은 다른 점포로 이동하는 식으로..
앞으로 프렌차이즈와 가격은 비싸지만 고객과 음식에게 더 집중하는 1인 수준의 가게들만이 살아남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멍멍 으르렁 왈왈 니야옹 (동물 친구와 함께 사는 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동물에 대한 시선뿐만 아니라 법조계에서도 점점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뭐든 첫술에 배부른 것 없기에 지금부터 개선해 나가길 바랍니다.
하지만 동물을 보호하는 법도 좋지만 동물로 부터 피해보는 사례에 대한 주인의 처벌 및 피해자에 대한 보상체계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목줄이나 입마개를 안 하는 경우 처벌, 실제 상해나 심하면 목숨을 잃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만큼 그 문제도 늘어나는건 당연하기에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정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있을 수도 있겠지만)
메타버스에서 운동하는 세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언급되었듯이 자전거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즈위프트'를 이용해서 전 세계 사람들과 집에서 자전거를 타며 경쟁하는 것이 익숙하죠. 하지만 제품의 디자인이나 필요한 환경이 대중화되기에는 어려웠는데 팬데믹 영향으로 야외 활동에 제약사항이 생기면서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야핏이 시장의 파이를 잘 키운 것 같습니다.
카카오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도 또 카카오야? 네요..
근데 VR 기기를 착용하고 운동하는 건 끔찍하네요. 오큘러스를 몇 번 써봤는데 너무 불편해서 훨씬 더 가벼워지고 안경 유저를 위한 배려가 없다면 구매의향이 전혀 없을 정도입니다. 과거 구글 글라스 형태의 아주 가벼운 제품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집은 좁고 밖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는 위험해서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실내 사이클 기기만 모아놓은 피트니스센터도 생길 것 같네요. 자연스레 커뮤니티도 형성할 수 있고요. 헬스는 싫지만 게이미피케이션이 결합된 메타버스 사이클은 '재미'가 있다보니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니터 크기의 학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물리적인 학교의 목적이 많이 희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임무를 띄고있죠. 코로나로 인해 단순히 시험을 잘 보고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한 수단으로의 교육으로 더 빠르게 변화할 것 같습니다.
공부만 잘해서 좋은 직업을 얻을 경우 개개인의 행복도는 높아지겠지만 그 이면의 사회성 - 사람들간의 소통, 배려를 깨우치치 못 한 사람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를 많이 봐왔고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간의 대면 접촉이 완전히 사라진다면 큰 문제는 안 되겠죠)
정부나 지자체에서 공교육의 부족함을 사교육으로 채우는 건 교육의 민영화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들이 해야 하는 일은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것지 사기업의 일감 몰아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분야를 관리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우리의 미래가 달린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식적인 측면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 많은 사람들과 살아가야 하는 법을 배우는 교육이 되길 바랍니다.
무시무시 무신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최근의 문제를 떠나 오랫동안 무신사를 지켜봐온 커뮤니티 회원 그리고 소비자로써 무신사의 성장을 보면 묘하기도 하고(같이 커간 느낌) 대표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초반 트렌디한 스트릿 브랜드 입점으로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받던 쇼핑몰에서 이제는 일반적인 패션 오픈마켓의 느낌이 들어 아쉽기는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대중성을 간파한 전략이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국내 패션을 이끌어가는 쇼핑몰 중 하나게 되어가고 있는데, 대기업에 맞서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문재인: 엔드게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매우 성공적인 이번 한미정상회담으로 앞으로 해야할게 더 많아졌습니다.
이번 회담으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는데, 개인적으로 기뻣던건 미사일 지침 완전 해제와, 달 탐사 '아르테미스 연합' 참가입니다.
미사일 지침 해제는 '포방부'의 능력을 보아 이미 개발은 다 되지 않았을까 싶고(버튼 하나로 사거리 제한 해재!),
아르테미스 연합은 우리나라 단독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사업을 다른 나라와 협력을 통해 기술력도 향상시키고 우주 진출의 꿈을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산업의 영역의 확장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우주에 대한 꿈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멋진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미·중 전쟁을 막아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시진핑의 계획은 꽤나 오래전부터 매우 디테일하게 준비해왔다는 게 놀라우면서도 무섭네요.
독재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중국의 최대 권력을 오랫동안 유지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개인적으로 얻어 가는 이득을 가늠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건 중국을 제1의 초강대국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는 확고해 보입니다.
그에 반해 미국이나 다른 서방국가의 대책은 중국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물론 중국만의 특수한 정치 체재에 따른 문제도 있겠지만요.
미션 투 누리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항우연의 유튜브를 몇년간 지켜보면서 그들이 행한 연구와 실헙들의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감격적인 하루였다.
2조라는 금액이 커보이지만 타 국가의 비용을 보면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그만큼 많은 연구원과 기업들이 말그대로 갈려나가며 이루어낸 성과다. 많은 나라와 기업들이 우주산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생각하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불필요한 난개발에 돈을 쏟아 붓지 말고 미래를 위한 기술과 연구에 투자하여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해야 할 것이다.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루어낸 이번 성과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있을 많은 시도들에서 실패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투자하고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미술관 옆 아트플랫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도 1개가 아닌 쪼개서 살 수 있고, 주식도 여러 서비스를 통해 쪼개서 구매할 수 있다. 근데 미술품도 그렇게 변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지분 소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본다. 만약 그 작품이 국내 전시를 하게 되고 관람하게 된다면 감회가 새로울 것.
미술품이 그 자체의 예술성 혹은 아름다움이 아닌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고 미술품의 가격대가 높아져 전시 관람료가 오르지 않을까.
지금은 유명하지 않지만 (내눈에) 정말 좋은 작품을 발견하고 구매(투자?) 후 그 아티스트가 유명해지는 것을 보면 높은 수익의 기쁨도 가져다주지만 뿌듯함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10년 전 지하 허름한 클럽에서 2,30명의 관객 앞에서 노래하던 밴드가 2, 3만 명이 모인 페스티벌 그리고 티브이에 나오는 모습을 보는 그 느낌일 듯.
다양한 방식으로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대중성을 띠게 된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돈이 몰리면 시장도 커지고 퀄리티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돈 많은 스포츠팀과 리그의 인기와 실력이 높은 것과 같이.
밈주주의의 선젊포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현재 이슈되고 있는 몇명의 젊은 정치인은 기성정치인과 다를바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들에게 기대는 전혀 되지 않는다. 수면위에 드러나지 않은 젊고 열정있고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있을터인데 그런 사람을 찾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는 행동이 필요하다.
바보야, 문제는 돌봄이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저출산에 대한 문제는 끊임없이 나오지만 여전히 대책은 있으나 마나한 수준의 정책을 보면 크게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정부의 정책 뿐만 아니라 여전히 일부 회사에서는 여성의 임산과 출산시 상당한 불이익을 주는 경우도 많이 봐왔습니다. 국가적으로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바라봐야 할것 같습니다.
배신의 사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누구나 아동 성 착취물 감시, 추출, 처벌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범죄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무려 모든 사람의 개인 데이터를 바라본다는 것은 너무 위험한 발상이다. 처음에는 아동 성 착취물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어떠한 방향으로 이 기술이 활용될지는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그리고 이 기술의 설명을 듣고 먼저 떠오른 나라가 '중국'인데 이를 가장 잘 활용하지 않을까...
우리도 모르게 이런 기술이 적용되어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과거보다 우리 삶에 미치는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의 영향이 100%인 요즘 이 기술의 활용 방향에 따라 무고한 사람이 피해자가 될 수도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백년의 중공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시진핑의 장기집권과 전세계적으로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최근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국가차원에서 그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중국의 경제력을 기반으로 그런 부정적인 반응이 계속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특히 중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정부로 부터의 압박으로 경영권을 잃거나 일부는 해외로 떠나는 회사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중국내 정치적, 경제적으로 자유가 사라지는 모습에서 중국의 미래가 밝을지 의문이네요.
백년통치의 비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정치, 경제적으로 중국의 공산당은 점점 스스로를 닫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거대 플랫폼 기업의 미국, 홍콩 상장을 막기 위해 다분히 노력하고 있죠. 데이터 유출의 위험이라고 하는데 중국이 이런말 하는게 우습습니다.
중국의 공산당은 근대의 역사를 돌아봐도 너무 잔인한 집단이죠. 그게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도 문제고 어느 나라도 쉽게 손댈 수 없는 건 더 큰 문제입니다.
특히 미국의 거대기업 대표적으로 나이키와 애플이 중국의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자라나고 있는 것도 씁쓸합니다...
최근에 유튜브 kbs다큐 내철에서 중국 관련 영상이 올라왔었는데 볼만한 것 같습니다.
백종원은 무엇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그에 따른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는 가장 대표적인 인물인것 같습니다. 사업을 통해 방송으로 진출하였지만 자신이 활용하는 컨텐츠(음식)가 누구나 접근가능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방송은 방송일 뿐 전적으로 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사례를 통해 겪어 왔습니다. 그의 이미지로 인해 이면의 부정적인 요소가 배제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다만 백종원이라는 한 인물의 영향력이 시청자 및 일반 시민 뿐만 아니라 수많은 가맹점주들에게는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백화점 멸종의 시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지역에 주민과 오랫동안 함께한 건물이나 상점이 사라진다는 것은 역사의 일부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그곳에서는 제품의 소비 뿐만 아니라 관계 맺기를 통한 다양한 감정이 머무는 곳이기도 하니까요.
대형 쇼핑몰은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도 하지만 이제는 그 활기를 가두는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쇼핑몰 내에서 모든 걸 할 수 있다보니 밖으로 나와 주변을 거닐지 않게 되죠. 특히 몇몇 지점은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으니 주변과 소통하기가 어렵죠.
비어버린 공간은 소비 지향이 아닌 생산 지향적인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체험, 휴식, 소통을 통해 '나'가 아닌 '우리'라는 존재를 다시 인식시키고 타인을 생각하는, 배려하는 공간이요.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가는 흐름이 저는 두렵게 느껴지는데 시간과 생각을 소비만하느라 바쁜 현대인에게 다시 에너지와 다양한 생각, 경험을 체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백화점으로 도망치는 아마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아마존의 오프라인 진출이 독점 이슈를 탈피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는 게 아마존의 영악함과 무서움을 나타내주는것 같다.
독과점은 결국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지난 역사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독과점이 깨지는 모습도 봐왔다. 그 과정에서 규제도 분명 있었겠지만 기존의 제품을 능가하는 혁신이 있었다. 그 혁신이 지금은 독과점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다.
특히 아마존 PB상품의 독점 판매, 애플의 앱스토어 등은 소비자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국내에서도 특히 카카오와 네이버는 흔한 재벌과 다를바 없이 온갖 분야에 문어발 확장을 하고 있다. 결국 카카오와 네이버라는 울타리에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 이런 독과점을 규제하고 견제할 만한 기업이 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지만 결정은 소비자가 하는 것이다. 규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사용하는 소비자가 있다면? 그런 소비자를 만들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지 않을까.
오프라인 전략 강화의 이면에 독점 문제가 있다라고는 생각지 못 했는데 너무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부채가 부실이 되지 않으려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은행 위주, 이득의 정책을 꾸준히 펼칠겁니다. 문제는 폭탄이 터졌을 때 은행에게는 핵폭탄이 되겠죠. 불가능에 가깝지만 빚을 안 지는 것이 살아남는 시대가 될 겁니다. (국내 주식도 마찬가지)
모든 정책의 5년 청사진을 그릴 수는 없지만 제대로 꼼꼼하게 하는 건 자신들의 이득이 되느냐 그 조건 하나일 겁니다. 윤정권의 정책를 리버럴 하게 보는 것 만큼 위험 요소를 키우는 건 없습니다. 조금만 방치하고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면 어느세 그 칼날은 본인 목을 노리고 있을겁니다.
부활한 코닥, 분발할 코닥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과거에 잘나갔던 사업만 믿고 가다간 빠른 변화속에 살아남기 힘들다.
코닥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제조사였던 블랙배리도 스마트폰 사업은 접고 (현재의 제품은 이름만 블랙베리) 보안분야에서 괜찮은 성과를 내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브랜드를 활용하거나 원천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 개발로도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코닥 어패럴은 현 세대의 감성에 맞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이것도 국내 한정으로 될거라고 생각함) 과연 얼마나 유지될지가 관건이고, 필름의 관심이 커지고는 있다지만 파이가 대단히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코닥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이 얼마나 성공할지가 코닥의 생존이 달려있다.
비욘드 카카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지금까지 카카오는 비교적 온실 속의 화초처럼 커오면서 자신들의 성장 동력의 원인을 잘 못 이해한게 아닌가 합니다. 카카오라는 메신저 자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처럼... 현재의 카카오 계열사를 보면 통제되지 않은 무언가에 의한 확장의 결과물로 보입니다.
IT 기반이지만 재벌들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오히려 그들보다 서민경제 영역을 더 깊숙이 침투하는 모습이 상당한 우려가 되고 새로운 스타트업의 탄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가 싶습니다.
해외에서도 독점 관련 이슈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IT 대기업의 시장 확대는 분명 경계하고 제도적으로 통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거대 기업의 흥망은 국가적으로도 큰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을 기존 재벌을 통해서 많이 봐왔죠.
빅테크 독점을 막아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빅테크-플랫폼 기업의 영향력이 커져가면서 지금도 발생하고 있는 문제, 앞으로 더 크게 번져갈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규제는 반드시 필요하다. 중요성을 알기에 많은 나라들이 규제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특정 제품군에서 특정 몇몇 기업들이 독점하게 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받게 되고 이미 엄청나게 커져버린 기업을 제재하기는 더 여려워 진다. (엄청난 자금을 활용한 로비 및 법률자문을 통한 법률적 구멍 찾기)
개인적으로 국내의 경우 독점도 문제지만 재벌마냥 동네상권까지 침범하고 있는 일부 기업들에 대한 제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카카오 등 - 금산분리법은 왜 있는건지..)
빅테크의 노동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아마존은 노조가 필요하긴 합니다. 가장 좋은건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할 정도로 회사가 일에 대한 목적성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결과에 따른 이득도 주는 것이겠죠. 그래도 요즘은 이런 회사가 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디만 왜 우리 회사는 아닌 거죠?
빚쟁이가 되어버린 MZ를 아시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어짜피 살수 없는 집보다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 당장은 스스로의 감정에 위로가 되고 행복을 줄 수는 있으나. 불필요한 소비는 결국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일이다.
저성장 시대라는 암울한 시기에 태어난 것만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는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며 스스로 이겨내고 일어서야 하는 시대다.
'노오오오력' 등 윗세대의 충고를 단순히 꼰대짓으로 치부하는 행태가 지속된다면 결국 그 자리에 맴 돌 것이다. '지금'이 아닌 '미래'를 위해 절재하고 투자하는 사람만이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며, 이미 그런 사람들은 어디서든 눈에 띄기도 한다.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야 하는 세대가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스스로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고 변화를 이끌어 내 주길 바란다. 그들은 잠재력이 충분한 사람들이다.
빼앗긴 들에도 백신은 오는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현재의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부는 백신권고, 거리두기 방침 등 해야할 일은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후의 부작용이 미접종 후 확진시 발생하는 문제 대비 심각하지 않고 확률 또한 낮기 때문에 지속적인 접종권고는 필요합니다. 정책의 방향성에 따라 반대입장은
나올수 밖에 없으나 확률로 선택할 수밖에 없고 일반 시민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백신미접종(부득이한 사유 제외), 거리두기 정책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지원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으로 다른 사람을 피해주는 행위는 철저히 스스로 해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코로나 상황의 악화로 걱정되는건 경제적으로 직접 타격을 받는 소상공인이나 관련 업계 그리고 방역과 치료에 참여하시는 분들입니다. 경제문제 그리고 피해와 희생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정책의 강제성과 시민의 참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삐빅, 로봇입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로봇과 함께 하는 미래를 그리 밝게 보진 않네요. 물론 그런 시대가 제 새대에게는 오지 않겠죠. 많은 서비스들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AI탓을 하는 모습을 보면 소수가 제어하는 로봇이 수많은 인간에게 그리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먼훗날의 인간은 로봇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더 똑똑해 져야할 것 같네요.
사과 탄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미얀마와 홍콩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민주화가 되는 것은 불가능으로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외침과 투쟁은 계속 되겠지요.
해외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얼마전 KBS다큐멘터리에서 호주 학생들이 교내에서 홍콩의 민주화를 위한 시위를 했었는데 중국 유학생들이 나타나 폭력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해외에서도(국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국정부의 영향이 닿는 현실에서, 홍콩내에서든 그 밖의 나라에서든 자유를 갈망하고 행동하는 모든 분들께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사교육 아닌 사교육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어느 나라 못지않게 치열한 교육열로 오프라인 시장을 키웠고 이를 단순히 온라인으로 옮긴 것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의 교육 노하우와 IT 기술이 만나 더 발전된 형태의 시장이 생겨나고 한국이 아닌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대단해 보입니다. 아니 그냥 대단합니다.
교육 환경의 최상층과 하층의 간격을 좁히지는 못하겠지만 평균적인 수준이 높아지고, 링크해 주신 교육격차의 원인이 조금이라도 해소가 된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매스프레소는 예전에 이름을 들어본 적은 있는데 이렇게 성장했다는 게 놀랍고, 뤼이드는 AI 기술력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글로벌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소뱅으로 부터 엄청난 금액의 투자를 받기도 했었고요.
확실히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는 분명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고 결과물이 나오고 있네요.
앞으로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언급하신 것 처럼 공교육과 사교육을 구분 짓고 한쪽의 부정적인 면을 다투는 일 보다는 협업을 통해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도광산 트리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형태로 인한 한일간 갈등이 추후 어떤 문제로 불거질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반일감정 대비 일본은 더 적극적으로 혐한 감정을 활용해왔고 오히려 일본의 반한 감정이 더 크다. (서점과 방송가에서 혐한 방송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 우리는 과거의 아픈 역사로 인한 자연스러운 일본에 대한 감정이고, 일본은 정치적 이유로 인한 의도적인 반한 감정으로 전혀 다른 성격이며 대다수의 일본 국민들에게 큰 지지는 받고 있지 않다.
외교적 실리를 위해 일본 침략의 피해자로서 그들의 행위가 정당했다고 인정 혹은 애써 외면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며,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외교적 위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으며, 일본과의 정치적 긴장감이 현재 시점에서 큰 손해가 되지 않는 듯하다.
최근 몇 년 사이 경제, 문화, 기술적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고, 큰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유지될 것으로 본다. 지리적으로 이웃인 일본이지만 이제 우리가 그들에게 이득을 볼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한정된 에니저를 일본보다는 타국과의 관계 및 동반 성장을 위해 힘을 쏟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본은 언제든지 다시 우리나라를 노릴것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사스전성시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세일즈포스의 서비스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슬랙의 인수로 그 중심이 잡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일즈포스 내에서도 다양한 툴과 서비스가 있고 이용하는 회사들은 분명 다수의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도 높은데, 슬랙을 플랫폼화하여 각 서비스들의 인풋과 아웃풋을 관리하여 업무의 효율성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슬랙의 경쟁자로 MS의 팀즈를 꼽았는데, 오피스라는 유일무이한 킬러 컨텐츠를 기반으로 홍보를 하다보니 점유율이 안 오르는게 이상할 정도이긴 합니다.
스타트업이 혁신을 들고 나오면 언제나 마주하게 되는 건 과거부터 주름잡던 회사들입니다. 게임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랄까요. 변화에 유연하지 않은 것 같은 거대 기업이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으니 어느 분야에서는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지는 것 같습니다.
국내외 기업용 협업툴(메신저) 시장을 보면 과거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국내기준 네이트온, 버디버디, 지니, msn등등 많은 메신저가 있었지만 결국 하나로 통일되는 형태였습니다. 과연 기업용 툴에서도 하나로 헤처모여 할 것인지 각자의 컨셉을 유지하여 시장을 양분할지 궁금해집니다.
사이버 렉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과거에는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생각했던 인터넷 실명제를 최근 몇년사이에 발생하는 여러 문제로 인해 반드시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쪽으로 변화했습니다.
자극적인 섬네일과 내용으로 시청자를 현혹하는 컨텐츠 제작자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인격체를 그저 장난감으로 여기고 아무렇지 짓밟는 사람들과 이렇게 변해버린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서태지가 2000년에 발매한 앨범에 '인터넷 전쟁'이라는 노래가 있죠. 이미 그는 이런 미래를 예상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미 가짜뉴스에 많은 피해를 본 사람의 소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wgkvpDd-jU
새로운 불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저의 이준석에 대한 생각은 그가 쓴 글과 댓글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하는 말들에 진정한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글 자체로 느껴질 뿐이고 그게 맞는 거죠. 숨겨진 의미가 있다면 그건 없는 겁니다.
아무튼 저는 그의 혐오 표현이 담긴 글과 댓글을 보면 마치 '나치'를 연상캐 했습니다. 나치의 인종, 장애인 혐오의 시작도 이런 식이었겠죠.
모든 일에는 선의와 불의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생각있는 정치인이라면 자신의 이득에 반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든 그 시작은 포용이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이준석을 포함한 (현)국민의힘은 오랜시간 동안 국민을 '갈라치기'하며 연명해 왔죠.
(전 경남/부산 출신으로 많은 정치인과 그들을 동조하는 사람들의 전라도 혐오를 듣고 보고 자라왔습니다. 그 시절엔 지역감정이 주된 갈라치기 아이템이었죠.)
그들이 앞으로 변할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장애인, 젠더, 지역, 연령에 따른 혐오정서가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생명 연장의 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과거 권력자들의 최종 목표인 '불로장생'을 현재의 억만장자들도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고 자신들의 엄청난 자산을 투자하고 있었다.
특히 베이조스는 그런 꿈을 꿀수 밖에 없는게 자신이 설립한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엄청난 성과를 보고 죽어야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나같아도...)
부자들의 이런 바이오기업 투자를 보니 영화 '엘리시움'이 생각난다. 부자들은 아무리 큰 병이 걸려도 어떤 기게의 치료만 받는다면 말끔히 치료된다. 치매, 노화방지, 암 등 본인과 주변을 힘들게 하는 병을 해결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붇고 있는데 치료법이 개발된다면 꽤 오랫동안은 엄청난 가격에 팔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마지막 꿈 생명연장이 과연 실현 될 것인가. 종교는 없지만 인류가 자연의 섭리를 거부하고 벗어났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도 궁금하다.
서베이 민주주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여론조사 결과만 봤지 상세한 내용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여론조사 대상자 관련 내용을 보았는데 충격이었던 적이 있었네요. 신문에는 꽤나 큰 영역을 차지함녓 누가, 어떤 의견이 대세를 이룬다라고는 했지만, 조사 대상자 중 응답자가 100명도 되지 않는 것을 보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래픽으로 꾸며진 결과만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론조사라는 것이 질문과 답변에 따라 결과를 유도하는 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실제로 경험한 적도 있구요.
그리고 이 글 뿐만 아니라 이전의 몇몇 글에서도 느꼈는데 북저널리즘이 바라는? 원하는? 정치의 방향성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서브스택은 뉴미디어의 뉴욕타임스가 될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유료 구독 서비스로 많은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디만 사람들의 돈 주머니는 무한이 아니다. 서브스택은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결국 한정된 영역 안에서 서로의 먹잇감을 뺏고 뺏기는 상황으로 보인다. 뉴스레터 콘텐츠 특성상 대단히 많은 이용자를 얻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자신의 서비스가 아닌 텍스트 기반의 콘텐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서브컬쳐 젠트리피케이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송은 관심도 없고 전혀 보지 않는다. 그 이유는 힙합음악 혹은 댄스가 중심이 아니라 그저 방송의 인기와 '어그로'를 끌기 위한 수단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어그로', '악마의편집'이 나쁜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흥미유발 요소를 통해 새로운 문화가 알려지는 계기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의 '본능의 질주'도 악마의 편집이 상당히 많다. 넷플릭스용으로 중계 해설을 따로 녹음한다던가, 경기중 사고 발생 후 화재 그리고 선수의 탈출까지 실제로는 몇초되지 않은 상황을 10분 넘게 편집한다던가, 하지만 많은 관계자들은 이로 인해 F1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본질을 잘 유지하느냐 인것 같다. 힙합이든 스트릿 댄스든 그들만의 문화와 매력을 잘 뽑아 내는 것이 우선이다. 그저 드라마나 영화같은 상황만 연출한다면 분명 한게는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컨텐츠는 시청자의 수준에 맞게 제작된다는 것이다.
선을 넘는 기자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이미 지금의 정치권을 바라보는 언론의 시선은 '감시견'으로의 역할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은 특정 정당의 나팔수 역할 수준으로 그 반대 정당 혹은 현정권을 무조건적 비판으로 일관하고 있죠. 대통령 선거를 앞둔 두 후보를 바라보는 언론의 시각은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북저널리즘의 정치 관련 글에서는 상당히 편향적인 시선을 느껴왔고 이 글도 마찬가지라 오늘은 피하려고 했지만 이전부터 가진 생각을 써봤습니다.
'권언유착' 권력과 언론의 유착이 가장 끈끈했던 집단은 어디였는가.
'언론감시' 과연 언론이 동일한 잣대로 권력을 감시 해왔는가.
김건희 녹취록은 그들이 권력을 탐하는 진짜 이유를 알 수 있는 좋은 예로 단순히 자극적인 콘텐츠로 치부할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마지막 언론인 출신 국회의원은 특정당 소속만 언급하셨는데 의도적인건가요? (전 매우 의도적으로 보입니다.)
세상에 식용개는 없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반려견을 키우지 않지만 개고기는 절대 먹지 않는다. 먹고 싶지도 않다. 개고기를 먹는 사람을 욕하지는 않지만 찝찝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키워지는 농장에 있다고 생각했다. 돼지나 소처럼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자라고 도축되고 판매되다면 크게 반대할 이유는 없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개고기는 아닌 것 같다.
대선을 앞두고 표심을 위해 한 발언이라고 하는 의견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최근 반려동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법제화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분히 나올만한 발언이고 이제는 개고기 판매가 불법화 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세상을 바꾸는 슈퍼맨, 세상이 바꾼 슈퍼맨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다양한 분야에서 젠더 등 PC 문제가 지적되고 있었고, 만화와 영화에도 본격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당연한 이치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불쾌할 수도 있다. 기존 고정관념의 해체로 컨텐츠의 다양성과 창의성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다양한 시도는 게속 되겠지만 결국 자본 그러니까 흥행여부에 의해 결정 될 것이다.
센서드 러시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이 글에서 언론 통제 내용을 보니 우리나라 근현대사가 떠오릅니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선량한 시민을 북한군으로 몰아간 언론 보도..
러시아가 북한과 같이 강력한 통제국가가 아니었기에 수많은 기업들의 제재, 그에 따른 생활의 불편함 및 금리 인상이 국민들의 전쟁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쉽게 제어할 수 없을것 같고, 여전히 시위는 이어질 것 같고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루 25조원의 비용을 러시아가 얼마나 감당 가능 할지도 궁금하지만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얼마나 버텨낼지 겠죠.
현 상황에서 유럽 혹은 미국이 직접적으로 군대를 투입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이고, 전쟁이 장기화 되면 결국 피해는 국민의 몫이 겠죠.
우크라이나 국민은 직접적인 전쟁의 피해자, 러시아 국민은 대통령의 욕망으로 인한 엄청난 피해..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당장 전쟁을 멈추는 것인데, 적어도 푸틴이 먼저 GG 칠것 같진 않은게 문제네요.
전쟁의 현실과 무서움을 느끼며 나라 운영의 최고 지도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소란해진 고요의 바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지구 내에서 수천, 수백년간 서로 치고박고 싸우면서 소모된 생명과 자원을 생각하면 우주로의 진출은 합심 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미디어에서나 보던 외게인의 침공이 있을 수도 있고...
스타링크가 띄운 1만개가 넘는 위성이 우주를 탐구하는 천문학자 뿐만 아니라 우주에 무언가를 띄우길 원하는 경젱 국가 및 업체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우주 개발이 새로운 먹거리가 되고 수 많은 기업과 국가가 참여하고 있지만 새로운 전쟁터가 될 것같은 느낌입니다.
소맥의 시대는 끝났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상사가 좋은 분이라면 회식의 거부감도 적을 텐데 대부분 그러지 못 하기 때문이죠. 그런 상사들은 술자리에 가면 기존 꼰대스킬에 알콜버프까지 걸리니 아주 미칠 지경이 됩니다. 강제적인 회식문화는 사라졌으면 합니다.
전통주의 관심은 오래전부터 조금씩 높아자기 시작했는데 최근 맥주만큼이나 다양하게 제조되는 모습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노잼 소주'보다 각기 다른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진 전통주를 선호합니다. 감성적으로도 다르게 느껴지구요. 하지만 다양해 지는 만큼 잘 고르는 안목도 필요하겠습니다.
원소주는 시스템 문제로 과도하게 주문이 들어와 중지되었군요... 일일 주문량의 30배가 넘게 들어왔다고 하니까 최소 1달 이상은 주문이 막히겠네요. 매일 11시에 출첵하듯 광클했지만 1병도 못 구했는데 아쉽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조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소개글과 컨셉이 특이한데 2분이라는 시간은 장점이가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매일 해야 하는 루틴처럼 되어 버리게 되고 꾸준히 찍어올리다가 몇번 놓치게 되면 다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소셜미디어를 기록용으로 쓰기 때문에 오랜 시간 매몰되거나 타인의 행복한 모습 대비 부족한 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전혀 느끼지 않는데, 이런 방식의 기록도 좋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a16z가 투자했다고 하니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쇼트트랙 잔혹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대중국 외교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펼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사실살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중국 성향상.... 하지만 전 정권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은 정말 코미디죠.
하지만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할말을 하는 것과 겉으로는 중국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서도 뒤로 숨어서 사과하는 행태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는 미국도 함부로 못 하는 중국을 상대로 어떠한 전략이 필요할 지는 그 누구도 명확한 답을 내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반중정서 또한 마찬가지. 한달 앞둔 대선 결과에 따라 중국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또 달라질텐데 최소한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 외교의 주도권과 결정권을 잡길 바랍니다. 그 답은 이미 나와있지만.
수상한 싸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나는 2000년대 초중반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싸이월드의 모든 데이터는 삭제했기 때문에 런칭이 된다고 해도 다시 들어가보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생각이 전혀 없다.
싸이월드 서비스의 재런칭 소식을 보면서 현실성 있는 서비스 개선안이 전혀 없어 '무조건'실패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보여준 것은 전혀 없다. 사람들이 싸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경영진은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싸이월드도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소셜 장에서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거라고 진지하게 믿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싸이월드를 통해 메타버스니 뭐니 요즘 유행하는 단어를 덕지덕지 붙여 눈먼돈(투자) 얻고 싶은 것일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틱톡, 유튜브 그리고 최근 다시 이용자가 늘고있는 블로그까지 수많은 소셜미디어 속에서 어떤 킬링포인트가지고 있을지 궁금하기는 하다. 궁금하기만 함.
스가는 왜 올림픽을 포기하지 못하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올림픽이 진행된들 이런 일본 국내 상황을 보고도 선수단을 파견할 나라가 많을지 궁금하네요. 자의든 타의든 파견될 선수들의 건강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을듯한데 말입니다.
슬기로운 환자생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비대면 진료가 필요한 부분이 분명히 있고 개인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필요한것 같습니다. 다만 의료시스템에 과도한 기업의 참여는 우려되네요. 예를 들어 현재로서는 불가능하지만 영리병원이라던지...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건 보고 싶지 않네요.
식량 안보의 딜레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미래는 역시 디스토피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좁은 식견으로는 긍정적인 예측이 하나도 없는것 같네요
결국 나중에는 영화에서나 보던 모습처럼 부자들은 땅에서 기르고 자란 식제료로 만든 음식을 먹고 가난한 사람들은 대체식품 혹은 누군가의 말처럼 불량식품을 먹어야 할 때가 올것 같습니다.
기업은 돈을 버는 곳이기에 대체 식품의 품질은 저하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산업의 포커스는 다시 1차 산업인 농업(푸드 테크)으로 가야할 것 같네요. 과학 기술의 발전과 문화의 다양성으로 인한 인간의 편리함과 행복의 기본은 배가 불러야 하니까요.
실리콘밸리 다음의 실리콘앨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IT기업의 실리콘밸리 탈출이 이어지고 있다. 엄청난 물가와 더불어 판대믹 시대에서 재택근무가 활성화 되면서 사무실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역시 기업하기 좋은 곳을 향해 간다는 것이 정확하겠다. 하지만 결국엔 대도시인 뉴욕이다. 미국은 우리나라에 비해 비교적 다양한 지역에 기업들이 분포되어 있는데 뉴욕이 집중되는 현상이 점점 증가할 듯. 재택근무가 늘어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대기업들은 엄청난 크기의 건물을 원하고 있고, 직원 혹은 구직자들도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픈 욕구도 있을 것이다. (재택근무가 마냥 좋은것이 아니기에)
결국에는 인재확보가 중심이 되어 기업들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듯하다. 우리나라는 너무 서울과 수도권이 집중되고 있어 많은 문제를 낳고 있는데, 다양한 지역으로의 분산은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나 싶다. 조금 거칠게 말하자면 지방은 사람 살 곳이 못된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보고...
아는 변호사 있으세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이전부터 이어저온 플랫폼과 업계와의 갈등에서 느낀 것은 특히 기존 업계가 가지고 있던 기득권을 잃을까 두려워 서였다. 로톡과 변협의 갈등도 마찬가지라는 생각.
재미있는 것은 변호사법 조항이 영리 추구를 엄격히 제한한다는 것인데 재미있다. 국가와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타국과 기업 편에 서서 돈을 벌기 위해 변호 행위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법률 조언과 변호사 수임도 상품의 한 종류이고, 구매하기 전에 가격, 상품정보, 이용자의 후기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 분야도 레몬마켓이 아닐까.
네이버 지식인에서 간단한 답변을 통해 많은 전문직들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플랫폼에서 전문직 종사자의 인증과 이력을 확실히 관리한다면 온라인을 활용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이 더 클 것 같다. 변협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변해가는 세상에 발맞춰가는 모습을 보여야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온라인화 되었으면 하는 분야는 안경 렌즈...
아트 오브 머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미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감성에서 돈으로 넘어가는 시대인것 같다.(아니 처음부터 그랬을 수도 있다) 덕분에 시장은 커지고 있고 아트페어 같은 행사가 많이 생길 것 같은데 그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날 것 같다.
가요계도 상품성 있는 사람을 뽑아 몇년간의 연습과 기획을 통해 내놓듯이 갤러리(기획사)에서 오로지 판매를 위해 작가를 키우거나 작품을 찍어내는 일도 생기지 않을까?
돈이 몰리는 곳 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곳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갈수록 돈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돈돈 거리는 요즘 사회가 솔직하 나는 두렵다. 감성의 영역이 줄어드는 느낌. 요즘 인기 있는 전시를 가더라도 다들 사진찍기 바빠서 여기저기 셔터소리 때문에 내가 작품을 보러 온건지 남의 사진 찍는 모습을 보러 온건지 햇갈릴 때가 많다.
작가는 본인의 작품을 팔아야 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고, 좋아하는 작가라면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 이 점에서 활발한 작품 판매는 환영이지만, 텐션이 갑자기 높아지는 듯해서 이게 맞는 건가 싶다.
아프간의 현실 그리고 메타버스의 가상현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과거의 역사로 인해 벌어진 현재의 아프칸의 모습 그리고 미래의 아프칸은 어떻게 될지 예상조차 할 수가 없네요. 평화를 쟁취하기 위해 또 다시 피를 흘려야 할것 같은데 얼마나 많은 희생이 뒤따를지 가슴 아플 뿐입니다. 그저 남의 이야기로 치부할 수는 있지만 외면하기가 힘들 만큼 그곳에서 들려오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프칸에 다시 자유와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많은 정보나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빅테크 기업 중 가장 불안 요소가 많은게 페이스북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애플의 사용자 추적관련한 업데이트로 인해 상당한 이슈가 된 것 처럼 뭔가 자생할 수 있는 준비가 아직 덜 되어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메타버스에도 손을 대고 있고 오큘러스의 최근 제품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부족함이 보입니다. 캐시카우가 건강할 떄 다음 먹거리를 찾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악마의 유혹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안철수는 정치인으로서 최악, 최후의 선택을 했습니다. 자신의 지지자는 무시한체 지극히 본인의 이득을 위해 국민의 힘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음 한켠에 정치인으로서 더 발전하길 바랬던 사람으로서 큰 실망이었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 힘과 권한을 안철수와 절대 나누지 않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권력은 더욱더 독점하게 될것입니다.
이는 윤석열의 대선 후보 이전 그리고 이후의 그의 행보를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의 과거는 정의와 공정은 찾아볼 수 없으며,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 배려가 없는 사람입니다. (안철수와 단일화 기자회견 후의 모습만 봐도 알수 있죠.)
알고리즘의 블랙박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마지막 문장이 인상깊고 공감이 갑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과 AI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인간의 삶은 단순히 데이터로 재단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런 기술적 결과물을 맹신하고 있는 모습이 저는 두렵습니다. 언급해주신 '마스터 알고리즘'이라는 것에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제어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생명체가 되지 않을...
애타게 메타를 찾아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메타버스는 이제 시작단계고 이를 이용한 돈벌이는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봅니다. 단순한 빅테크가 아닌 플랫폼을 가지고 있고 플랫폼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업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구페북현메타는 어딘가(ios,aos등)에 기생하며 살 수 밖에 없는 구조고 개인화 광고로 인한 매출하락이 그 증거라고 생각되네요. (페북과 인스타가 플랫폼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앱스토어에서 퇴출된다면 그들의 미래는? 과거 페이스북 폰도 만들었지만 처참한 기획으로 인해 처참히 망했죠)
그래서 메타가 스스로 플랫폼이 되기위해 VR에 투자를 하고 있고 현재는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대중화가 더딘것 같습니다. (안경유저라 그럴 수도 있지만 사용해본 봐 쓰고 있는 것 조차 불편합니다.) 구글과 애플이 '메타버스'라는 (전혀 새로운건 없지만) 새로운 마켓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된다면 메타의 미래는 더 암울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애플이 내놓는 기기들은 대부분 게임체인저가 되고 있죠.
애프터 클럽하우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단순히 인기를 끈다고 해서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자신들의 엄청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수단으로 보았을 것입니다. 한예로 저는 텔레그램에서 다양한 분야의 여러 채널을 몇개 참여하고 있는데, 오디오 채팅을 통해 실시간 이슈를 즉시 소비하는 것을 보고, 소셜미디어-플랫폼 기업의 오디오 시장 참여 조금이나마 이해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한 오디오 서비스가 아닌 다양한 컨텐츠와의 결합을 통한 확장성이 승부를 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전히 영상(사진) 미디어의 소비가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0년대 초반 아이팟을 사용하면서 팟캐스트를 들었고 블로그를 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오디오와 글을 활용한 컨텐츠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각 형태마다 잘 담을 수 있는 컨텐츠가 있기 마련인데 이를 잘 선택하는 것도 크리에이터의 중요한 역할이 되리라 생각되내요.
북저널리즘의 컨텐츠가 글이 아니라 영상이었으면 과연 이렇게 열심히 봤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ㅎㅎ)
애플을 정조준하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두기업이 주장하는 바에 모두 공감하기에 한쪽편을 들수는 없네요.
에픽등의 앱 제작사 입장에서 보면 많은 사용자가 가진 플랫폼으로서 높은 수수료율이 불합리하다고 느낄테고, 애플입장에서 외부 앱 설치가 가능해질 경우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의 피해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에픽은 게임개발사이기도 하지만 게임엔진 개발사이기도 한데, 무조건 유료가 아닌 특정 매출액이 발생하면 사용료를 지불하게 하고 있다. 상생을 목적에 두고 있는 듯 하다.
애플은 엄청난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도 스마트폰은 특피 플래그쉽 라인은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고, 다른 하드웨어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욕심을 줄이고 플랫폼을 오픈 하는 것이 어떨까.. 결국 본인들 이득으로 돌아올텐데...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왜 브로토피아가 됐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한때 게임을 즐겨해서 블리자드라는 회사까지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몇년전 컨퍼런스에서 '너내 폰없냐?'라는 발언부터 시작해서 최근 출시되는 작품을 보면 과거의 게임 개발사의 명성과 영광은 끝났다고 생각했던 찰나에 이런 충격적이고 엄청난 사건이 공개된것을 보고 블리자드 회사 자체의 존폐를 논의해야 하는게 아니냐 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습니다. 아니 자멸하게 될 겁니다.
언급하신 것 처럼 블리자드는 다른 게임사들에 비해 비교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듯 보였기 때문에 충격이 크고 이번 사안을 더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제대로 처리되길 바랄 뿐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 겉으로는 인권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뒤로는 얼마나 더 엄청난 일이 자행되고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도 피해를 받고 있는 분들이 용기를 가지고 고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것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야놀자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o2o혹은 it기만 서비스 중에 시대와 기술의 발전, 대중화에 가장 잘 따라가고 성공하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함니다. 초기 단순한 모텔 정보 사이트가 이제는 여행 관련 거의 탐에 위치하고 있다는건 그만큼 기술을 통한 사용자의 니즈를 잘 맞춰무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과연 어느 영역까지 품을지 궁금해 집니다
야놀자와 미다스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야놀자라는 서비스를 나름 오랫동안 봐온 소비자로서 최근의 행보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창기이 야놀자와 지금의 야놀자를 보면 같은 서비스(회사)가 맞나 싶을 정도인데요. 창업자가 계속 대표를 맡아 이끌고 있는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바일 시대로의 전환 그리고 여행앱으로의 확장과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강화. 비전펀드의 투자를 통한 나스닥 상장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보면 보통 사람이 아닌듯 합니다.
이제는 더 큰 곳을 향해가고 있는 야놀자인데, 코로나 시국이라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약사는 왜 닥터나우를 병사시키려고 하는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기존 사업자 및 단체와 혁신적인 서비스 플랫폼과의 싸움에서 대부분 플랫폼의 손을 들어주는 이유가 오랫동안 쌓아온 기득권을 활용해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하지 않아서입니다. 스스로 고객에게 인정받지 못 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플랫폼 기업에 대한 반응이 더 거칠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새로운 기술, 기업이 나오면 경쟁력없는 곳은 도태되길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규제를 통해 기존 단체나 기업들을 지켜왔지만 이제는 고객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고객은 그 어느 떄보다 소비자로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부의 규제 또한 이런 여론에 맞게 빠른 정책 변화가 필요합니다.
어디까지 당근이세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미래에는 물리적인 경계가 허물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요즘은 대도시 중심으로 더 큰 규모로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배민이니 당근이니 하는 서비스도 조금만 외곽으로 나오면 쓸모없는 앱이죠.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로 인해 수도권 집중화가 더 심해지지는 않을지...
어렸을 적에는 같이 노는 애들의 집이면 다 우리 동네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타지 생활을 하게되고 동네 친구가 없다보니 '동네'라는 인식을 하지 않았네요.
앞으로 오프라인 커뮤니티가 이런 서비스들로 인해 더 강화될지 궁금해집니디.
어떻게 유리천장을 깰 것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특정 한 부류의 집단이 이끈느 기업은 아무래도 유연하지 못 할 수 있겠죠. 다들 생각이 비슷비슷 할테니까, 남성과 여성은 생각하는 관점이 다를 수 있으니 같은 사업이라도 문제 인식부터 해결책까지 다르게 인식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임원 할당제가 그저 인원 채우기가 아닌 '정말 능력있는 여성만'이 본인의 자리를 찾아가는 제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엔씨라는 늪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어렸을적 부터 게임을 좋아했지만 하나의 게임을 오래하기보다 다양하게 즐기는 타입이었으나 본격적인 MMORPG와 모바일 게임으로 대세가 넘어오면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 이유가 게임에서 조차 단순한 재미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보다 앞서야하고 짖밟아야 하는 구조가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게임에 수백 수천만원을 쓰는 행위는 이해가지 않습니다만, 세상의 일은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깨달은 이후로도 이해되지 않는 행위이긴 합니다 ㅎ
게임계가 모바일 위주로 넘어오면서 다들 비슷비슷한 게임 그리고 과금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게임사냐 게이머냐 누구를 탓하기에는 의미없는 행위이긴 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런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게이머입니다. 게임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런 움직임이 나타다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으로서 양산형 RPG와 인앱결제가 난무하며 도박과 별다를바 없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많이 개발되길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바래봅니다.
역사 왜곡 처벌은 가능한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많은 미디어들이 자유롭게 컨텐츠를 생산하고, 개인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현재의 환경을 만들어낸 여러 사건들을 부정하고 허위사실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모습을 보면 씁슬하다.
'표현의 자유'는 필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너무 불합리하다. 특히 언론사와 개인, 기업 미디어들이 생산해내는 수 많은 가짜뉴스는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멀게하여 사실을 인지조차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문제는 그런 언론과 미디어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뉴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 언론, 뉴스레터에서도 사실과 다르거나 일방적인 시각의 소식을 전하는 모습을 종종 보고 있다. (주로 전직 언론사 출신에서 그런 모습이 보인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철저히 사실을 왜곡하는 저널리즘이 티비와 인터넷에 도배가 되어 있다. 이를 방지하고 처벌하는 법안은 반드시 필요하다.
연준의 결정적 결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금리 상승은 대체로 주가에 부정적이긴 하죠. 그에 물가 상승까지 더해질 경우 이 상황을 버티거나 오히려 기회가 되는 업종을 파악하는 것이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해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올해 들어 국제유가가 계속 오르는 추세인데 이는 곧 물가상승에 영향을 줄것이고 통화긴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잘은 모르지만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 미국주식을 하면 추가로 환율까지 고려해야 하니 서학개미들은 머리아프겠습니다.
예술은 아무나 하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분야를 막론하고 작품을 막론하고 정해진 라인을 따라 예술가가 되어 온 일부 사람들에서 느껴지는 자만이 예술과 친해지기 어려운 무언가가 되었다. 이는 예술가 뿐만 아니라 그들의 팬으로 부터도 느껴지는 것이었다.
예술은 좋은 교육을 받고 비싼 장비를 통해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작품에서 창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청자가 그대로 혹은 다양항 방식으로 느낄 수 있다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그림, 사진, 글을 만들면서 창작자의 영역으로 들어서기도 하는데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공감을 얻고 감동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점에서 예술가라는 영역에는 울타리가 없다.
하지만 일부 연예인들의 작품에서 '이름'이 사라진다면 과연 제대로된 가치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해 본다면 달라잘 수 있다. 또! 하지만 유명한 예술가의 작품에서 이름을 땐 체로 길거리에 전시를 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감상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
예정된 전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어느 기업이든 정직(?)한 곳은 하나도 없지만, 페이스북은 시작부터가 조금은 깔끔하지 않죠. 그리고 지속해서 개인정보와 정치적 이용으로 말이 많다가 최근에 내부고발자 건이 불씨를 활활 타오르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독점관련해서 아마존과 페이스북이 첫번째 타겟인데 아마도? 그 다음은 애플과 구글이겠죠? 그 다음은 어디가 될지가 궁금해집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토론 대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관련 업계에 있어서 대기업의 중고차시장 진출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 포캐스트에는 금융을 중심으로 풀어주셨지만 시민들이 대기업 진출을 환영하는건 기존 업계의 신뢰문제가 크죠. 옆에서 지켜보면 참 이렇게 노답인 곳이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고객의 눈높이는 달라지는데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딜러와 관련 단체를 보면 자업자득이다 싶습니다.
직접 매입하는 방식의 대기업 시장은 충분히 고객에게는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중고차 구입시 중요한 요소인 차량의 성능점검기록부가 현재의 중고차 시장에서는 전혀 신뢰가 없습니다.
(점검장에서 차량에 문제를 징확히 지적한다면 해당 중고차 업체는 이용하지 않겠죠..)
대기업에서 직접 매입/관리를 통해 제품의 신뢰를 높이고 편리한 금융상품 까지 제공한다면, 기존 업계도 변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을테니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대기업이 제시한 시장 진출의 조건 중에서는 점유율 제한이 있긴 한데, 시간이 흐르면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수급 문제로 신차 출고가 늦어지고 일부 기능의 경우 구독서비스로 추가 지출까지 발생시키는 현실에서 (벤츠EQS에 들어가는 후륜 조항 기능을 금액에 따라 각도를 차별화 시키는 만행을....)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더 높아질텐데 과연 어떤 서비스로 모객할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오피스 탈출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코로나로 인해 근무 환경의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부작용도 크게 나타나고 있네요. 하지만 재택, 하이브리드, 비지정석 오피스등의 다양한 형태는 생산성과 창의성이 필요한 직무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출퇴근을 안 하는 것만으로도 개인과 사회적으로 엄청난 에너지 절약이 되겠죠. 근무형태의 변화가 단순히 업무의 성과측면을 떠나 불필요한 소통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비교적 젊은 층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는 좋은 수단 같습니다.
앞으로 오피스를 고집하지 않는 근무형태가 일반화 되어서, 도시에 살아야할 필요성이 줄어들고 삶의 바운더리가 넓어져 여유로워지길 바랍니다.
ps1. 부산은 정말 생산성 측면에서 좋은 수치가 없네요. 현백 부근은 사무지역으로 하기에는 분위기가 안 맞긴 합니다만
ps.2 저도 일러스트보고 에디터님인네? 했네요
왜 사장님만 울어야 하나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자영업자의 높은 비율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는 몇년전 부터 있어왔으나 주류가 되지 못하고 언젠가 닥칠 문제가 코로나로 앞당겨 졌다고 생각합니다.
50조라는 엄청난 돈을 마련해야 하는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반대 급부로 인한 영향력도 분명히 고민해야 합니다. 자영업자의 손실 보전은 당장은 도움이 되고 살아날 숨통이 트일 수 있겠으나, 앞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가 부실해 진다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함꼐 더 큰 문제가 닥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현재냐 미래냐의 선택의 기로에서 과연 차기 정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궁금하네요.
가장 큰 의문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 보상을 외치던 차기 정부가 제대로 실행하여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입니다.
일단 기재부가 35조 2차 추경 계획에 대한 인수위와의 소통은 사실무근이라 하는데, 지켜 봐야겠습니다.
https://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9&searchNttId1=MOSF_000000000058955&menuNo=4010200
또한 문재인 정권의 재정건정성 악화애 대해서는 기재부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https://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9&searchNttId1=MOSF_000000000058973&menuNo=4010200
우리 집의 생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현재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지 못 하면 인간들은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지구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가 기후 변화, 환경파괴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 세대가 아닌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코로나만 봐도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닥쳐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들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패럴림픽에 관한 거의 모든 것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올림픽은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은 영웅이 출전한다." 이 문구에 감동을 받고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 느낀 점은 일단 IOC와 IPC는 지향하는 바가 매우 다르다는 것.
(근데 밑에 최서연님이 쓰신 글을 보고 기사들을 찾아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SNS를 통해 메달 소식 정도만 접하는 수준이었는데 유튜브 채널에 가보니 상당히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놀랐고 생각보다 저조한 조회수를 보고 또 놀랐습니다.
이제 몇일 남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는 찾아봐야겠습니다.
※문의사항 : 첫번째 문단의 2, 3번 링크가 슬랙으로 되어있는데 맞는건가요?
우리는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이번 일은 무조건 해야만 하는 일이다. 난민이 아니라 아프칸 재건사업에 협력해 온 수많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목숨이 걸린 일이다. 그저 난민이었다면 절대 반대의 입장이었을 것이며, 그들을 아프칸에서 구해오는 것은 당연히 해야하는 도리인 것이다.
이들이 일 했던 한국병원과 직업훈련원은 탈레반이 아프칸 장악후 폭바시켰으며, 구출된 391명 중 5세 미만의 영유아가 100명이 었다고 하며, 이들을 위해 정부는 분유와 젖병까지 실어 보냈다고 한다.
세계 각지에서 우리를 도와 자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배려하는 것이 가장 큰 외교활동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우주 신냉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만으르도 얻을게 많을 겁니다. 과거의 선배님들을 보아도 말이죠. 우리나라가 참여해서가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이 중국의 그것보다 더 큰 성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걱정은 달에 있는 자원을 얻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달의 환경까지 망가지게 된다면.. 이건 상상할 수 없는 영향이 우리에게 돌아올 것 같네요.
우주만큼은 미국, 중국, 러시아가 따로 놀지말고 함께 하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이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월화수목토토일의 시대정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주5일제 도입전에는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잘 정착되어 당연한 것 처럼 살아가고 있다. 주4일제 논의가 시작되는 시점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약 20년만의 새로운 논의의 시작이지만 세상의 변화는 더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회사들은 노동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업무시간내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여러 상황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회의, 정확한 업무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로 시작된 프로젝트 기간의 연장, 업무시간의 딴짓(월도)들을 보면 말이다. 업무시간이 줄어든 만큼 회사 입장에서는 정확한 성과분석이 필요할테고 자연히 업무 진행은 효율적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조금 적게 벌더라도 시간적 여유있는 삶을 살고 싶지만 시간제 비정규직 분들을 위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위기의 대학 (1/2)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대학의 정원 문제는 충분히 예상가능 한데 지금까지 손놓고 있었다는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지역대학의 문제는 학생수가 늘어날 수 없는 환경이기에 어쩔 수 없지만 통폐합하여 스스로 경쟁력을 마련해야 합니다. 대학수를 줄이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과 학생들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좋은 인재가 나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런 노력을 하는 대학이라면 지원을 통해 더 탄탄해 지도록 도와줘야 하고 그렇지 않은 대학이라면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하구요.
경쟁력없는 대학에 불필요한 지원은 없었으면 합니다.
위기의 쿠팡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쿠팡의 문제점 그리고 그로 인한 엄청난 파급효과는 한두번이 아니죠. 그로 인한 공격을 받고 싶지 않아 김범석은 쿠팡을 <탈퇴> 했구요. 쿠팡은 단순 물류, 배송 직원 뿐만 아니라 판매자들에게도 상당한 불편함을 제공하고 있다는 제보가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쿠팡이면 양반이다?라는 의견도 게시되는데 설득력은 없어보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철저한 조사와 대책먀련을 위한 강도높은 압박이 필요합니다.
유니콘 리한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엔터테이너들이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사업을 하고 성공, 실패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관심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국내에서 성공한 케이스는 딱히 떠오르는게 없고 해외의 경우 제이지의 Tital, 닥터드레의 Beats가 떠오른다. 제이지와 닥터드레는 자신의 영역과 결을 같이하는 음악분야에서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고 둘다 모두 성공적으로 엑싯하기도 했다.
하지만 저 둘은 리한나 처럼 자신의 얼굴을 전면에 내새우기보다 제품을 잘 만들고 다른 방식의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런칭도 중요하지만 유지가 더 중요하다. 특히 유명인의 경우 그의 모든 행동과 생활이 감시당하는 수준이라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할 겨웅 본인 뿐만 아니라 브랜드 전체에 큰 타격이 갈 수 있다. 자신의 영향력은 양날의 검인 것이다
유니콘은 한쪽 날개로만 날지 않는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유니콘이 아니라도 페인포인트를 잘 짚어내고 해결해 주는 제품은 자연스레 이용자와 매출이 늘어나고 다시 투자받고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다. 그 미세한 포인트를 잘 파고들었을 뿐 대단히 유니크하지 않기에 그들 스스로도 오래가기 위힌 방법을 찾거나 겉에서 보기에는 사업을 키워서 팔기 위한게 아닌가 하는 기업이 눈에 보인다. 전자는 스타트업 다운 혁신을 거듭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국내 VC의 투자 성향은 규모의 차이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그 누구도 버려도 되는 돈을 투자하지는 않을테니. 글에도 있듯이 중요한 건 우리나라가 다양한 기업의 출생을 위한 환경이 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 좁은 땅떵어리가 아닌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 큰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것 같다.
윤석열식 마이웨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신입 정치인으로서의 윤석열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준 좋은 분석이었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윤석열의 지난 과거와 현재의 여러 언행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검사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을 들게 만듭니다.(증명이 되어 가고 있죠.)
일일이 나열하기도 민망할 정도의 그의 발언은 전형적인 계급 사회의 상류층이 일반 서민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본인이 그 자리에서 엄청난 권한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을 망각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비단 윤씨 뿐만이 아니라)
윤석열은 대통령 아니 정치인로서도 너무 위험한 사람입니다.
최저시급도 못 받고 주 120시간 동안 일하고 불량식품을 먹으며 불치병에 걸릴 경우 임상실험의 대상이 되라, 페미니즘이 저출산의 원인이라는 그의 말은 도저히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뱉은 말을 오해라며 어설픈 논리로 해명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요.
이것은 화장품 가게가 아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h&b 업체중 유일하게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가고 있고, 데이터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하죠. 새로운 브랜드 발굴에도 열정적이기도 합니다. 당분간 아니 꽤 오랫동안 올리브영의 독주가 예상됩니다. 북저널리즘이 올리브영을 다룬 시점이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늦은 것에 비해 새로운 인사이트가 없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이재명의 부스터슛이 오프사이드인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어떤 후보가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그리고 옳은 일을 할지 답은 이미 명확하게 나와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권자는 나라가 아닌 자신의 돈을 위해 투표를 할 것이고 그게 옳은 일이다. 정치인을 선택하는 기준은 우리가 아닌 나를 위해서다.
이재명의 문제는 영악하고 부지런하지 않는 선거캠프에 있다. 어느 후보든 장단점이 명확히 있지만 이재명의 장점은 나머지 후보 모두를 합쳐도 비교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하지 않고 있다.
이번 대선도 정책이 아닌 어그로를 통해 선거판을 혼란으로 만드는 후보들이 있고 역시나 분위기는 그렇게 흘러가는 모습이 예상은 되었지만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개인적인 대한민국 정치 시장의 이상향은 어떤 후보를 뽑을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날이 올까.
이제부턴, 위드 코로나의 시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특히 자영업자의 경제적 피해가 막심하다.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자영업자)에 대한 단속이나 처벌은 전무한데, 가장 컨트롤하기 쉬운 자영업자에게 영업제한을 두는 것
백화점, 마트 등 대형 상점 대상으로는 관련 영업제한이 전무한데 그 의미는 무엇인가?
위드코로나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최소 백신접종률이 90%이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백신접종률이 어느 정도 도달했을 경우 미접종자를 이동에 제한을 두는 방식은 어떻까? (답답하면 맞던가)
이준석 현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이제는 젊은 정치인이 전면에 나서 기성 정치인과 티키타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무선중진 이준석이 정치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이준석은 나이만 젊을 뿐 기존 정치인과 별 다른바 없어 보입니다. 나름은 젊은이의 패기라고 생각하지만 몇몇 방송에서의 태도를 보면 그가 공직에 있을 때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일본은 없어졌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이번 도쿄 올림픽은 지금까지 잘 숨겨왔던 일본이라는 국가의 전반적인 문제가 한번에 드러나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코로나 핑계라고 하기에는 납득하기 힘든 문제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올림픽을 계기로 일본이 절치부심하여 더 나은 모습을 보일지 아니면 계속 무너져 갈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과거의 일본은 다양한 문화와 기술력으로 전세계에 위용을 떨치며 (자칭) 서방국가와 비교해도 아쉬울게 없어 보였으나 현재 기준 우리보다 나은 분야가 얼마나 많을까 싶을 정도인데요. 지금의 일본이 처한 상황을 비웃을 수는 있으나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이번 올림픽은 힘든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한 선수들이 다한 대회였고,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이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일하면 뭐하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일이 힘든 것은 사실 기본값이라 생각합니다. 힘든 일을 해내는 능력이 곧 그 사람의 가치를 정하는 기준이 되고 통장에 찍히는 숫자를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요.
하지만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이 필요하고 그 중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이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일 그 자체일 것입니다.
최근 자신의 능력을 회사에 가두지 않고 넓은 세상으로 나와 마음껏 펼치는 사람들을 보면 멋있고 한편으로는 부럽다. 이제는 나의 능력을 회사에 종속시키지 말고 밖으로 드러내는 행위, 퍼스널 브랜딩이 필수인 시대가 왔습니다. 회사에 속하든 아니든 자신이 하고 싶은 다양한 일을 하는 N잡러의 등장으로 진정으로 능력 중심의 사회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employee가 아닌 worker가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
잔인한 S의 계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윤석열 정부에서 공정과 상식을 기대하는 것만큼 우스운 일도 없죠. 아니 기대하는 것조차 어리석은 일입니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약은 이미 폐기 수준으로 변해버렸고 과연 한 푼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 소상공인들은 걱정해야 할 겁니다. 엔데믹으로 가는 상황에서 기대감과 매출 상승은 어느 정도 있겠지만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크게 촉진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세금을 늘리는 것이 방법은 될 수 있겠지만 친정부 성향의 차기 정권에서 서민들의 세금만 늘어나게 되겠죠. 한전을 민영화 할려는 조짐이 보이는데, 만약 실행된다면 이 또한 서민 부담만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집무실 이전 및 세종에 추가 건설, 호텔에서 진행하는 취임 만찬 등 안 써도 되는 돈을 펑펑 쓰는 것을 보면 서민들 경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생각이 있다면 취임식조차 사치라고 느끼고 바로 업무를 시작하겠죠?
최저시급도 지역별 차등 이야기가 나오는데,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올려 소득을'크게' 높이거나 허리띠를 끝까지 졸라매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장군의 나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국가유공자 그리고 국방의무(징병)를 지고 희생하는 군인에 대한 대우가 형편없는 것은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을 이끌고 있는 기득권층의 대부분이 돈과 권력등을 이용해 병역의무를 회피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나 혜택이 그들 입장에서는 그저 낭비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느껴집니다.
이는 일반 시민들의 인식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군인이라는 약점을 이용해 폭행 및 바가지 요금을 씌운다던가, 예전에 있었던 모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군인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일부 고객층의 강력한 항의로 인해 종료된 건들 말입니다.
저는 군복무를 (매우)편하게 생활했기 때문에 군인과 국가유공자분들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피해를 입거나 불합리한 상황을 보게되면 항상 흥분하게 됩니다.
평화는 힘에서 나옵니다. 그 힘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했으면 합니다.
적금도 희망이 되나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희망은 청년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도 저도 아닌 나이대의 저에겐 너무 공감가는 말입니다.
일단 좋은 정책같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하여 큰 돈을 벌 수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큰 돈'을 번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될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투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대부분의 사회초년생은 0 혹은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정책 시행으로 이자율을 떠나 초반에 목돈을 마련할 환경이 주어진다는 것이 좋아보이면서도 이에 더해서 돈과 경제에 관한 교육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자율이 타 적금에 비해 높긴 하지만 본인이 자신있으면 주식, 코인 등 투자하면 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이자율이 낮더라도) 적금 말고는 사실 답이 없죠.
노동의 가치가 낮아진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동이 아니면 돈을 벌 수 없는 환경에서 각자 자신에게 필요한 가치와 행동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미국의 철군 그리고 탈레반의 반격으로 가장 걱정되었던 점이 여성과 어린아이의 인권 문제였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고 있다. 길거리의 여성 사진 및 그림은 모두 지워지고 있고 여성과 아이들의 인권은 전레 없는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 70년대와 현재의 아프카니스탄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시간의 흐름이 거꾸로 되지 않았나 하는 착각이 들 정도.
그러나 이런 상황을 미국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맞는지는 의문이다. 미국은 20년간 엄청난 돈과 생명을 빼앗기며 아프칸 전쟁에 참여했다. 하지만 정작 그 땅의 주인인 아프칸 정부는 그런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엄청난 현금을 싣고 자신의 고국과 수많은 국민이 있는 나라를 탈출했다.
미국이 강대국이고 자칭인지 타칭인지 모르겠지만 국제 경찰역 할을 하고는 있지만 결국 세계 평화를 위한 희생이 아니라 자신들의 실리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다. 미국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프카니스탄을 이러한 상황에 빠뜨렸다고 비판하는 자들은 자신들은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곳에 지원은 그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아프카니스탄의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결국 아프칸 정부 자신들이다
제2의 나사가 될 수 있을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새로운 이름의 부서를 만드는 것은 회사에서도 눈에 띄게 할 수 있는 일이죠. 중요한건 부서의 명칭과 분리가 아니라 실제 항공우주와 관련한 정책, 사업 실행 및 민간 기업과의 협업이 잘 되느냐겠죠. 지역균형발전과 해당 산업에 특화된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대전보다는 사천에서 설립되길 바랍니다.
제조업 쇼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중소기업의 다양한 문제는 과거부터 자의와 타의에 의한 요소가 많았죠. 특히 슈퍼 갑 대기업의 횡포와, 중소기업 경영진의 직원들에 대한 횡포였습니다. (대물림도 아니고..)
상위 기업은 하청(중소기업)에게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중소기업 경영진은 과거부터 사람을 갈아서 경영해 온 습관을 버리지 못하니 인력난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중소 제조업을 떠나 인력난이 발생하는 회사는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죠.
이런 분야의 문제를 다룬 글이나 사건이 발생을 하더라도 '아 안타깝다' 여기 가지뿐이고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면 결코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가 없겠죠. 하지만 '더불어 사는 세상'보다 '나만 잘 살면 되는 세상'이 되어버린 요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문제는 앞으로 쌓여만 가고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오겠죠. 그 때도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 가지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글을 읽다 보니 오래전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곳에도 이주 노동자, 저 같은 젊은 층, 아저씨 아주머니 등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계셨는데, 일이 힘들면 구성원 간의 정은 끈끈해지는 장점은 있었네요.
종전의 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할 종전선언. 통일은 바라지 않지만 휴전국가라는 불안정성을 없애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한계를 넘는 것이 아닐까. 종전선언 후에도 긴장을 놓치말아야 하겠지만 한템포 쉬면서 다른 쪽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한다.
죄를 물을 수 없는 아이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촉법소년을 악용하여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이 과연 보호 처분을 통해 갱생 가능성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문제삼고 청와대 청원 등 주장을 내새우는 것은 이런 법의 빈틈을 이용하는 범좌자들을 문제 삼는 것이다.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가 없는 상황이 과연 맞는 것인가? 피해자와 그 가족, 지인들을 생각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소년법이 변화되어야 하는걸까.
결국은 교육이다. 사람들 간의 관계,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곳은 없다. 부모는 아이들을 방치하고 방치된 아이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옳고 바른지 판단할 수 없거나 집단이라는 특성상 그 무게감을 느끼지 못 한다. 최소한 자신들이 하는 행위가 타인과 주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인식할 수 있도록 가르침이 필요한 것 같다. 무거운 책임감을 주어야 한다.
죽고 싶은 사람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는 것이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맞고 틀리고의 문제도 아니죠.
아프로 힘든 사람들 곁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응원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병이든 어떠한 이유에서든 죽음 이외의 선택지가 없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이유로 억지 아니 강제로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이 제도가 공론화되고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저야 하는 시점인것 같습니다. 다만 종교적인 문제로 인해 반대하는 의견은 배척하고 싶습니다.
죽은 트럼프가 산 바이든을 이기고 있는 까닭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1년도 되지 않은 바이든 정부의 긍정적인 변화는 미국 국민들에게 체감되지 않는 듯하다. 특히 아프칸 철군은 뼈아프다. 바이든은 내외부적으로 신경쓸게 많다. 요즘 심심찮게 중국의 전쟁설이 흘러 나오고 있고, 중국 정부는 이를 무마할려고 하지만 경제력을 바탕으로 오랜시간 군사력을 증강해 온 모습을 보면 설득력이 없다.
소셜 미디어에서 쫓겨난 트럼프는 스스로 소셜 미디어를 만들어 지지자들을 더 결집시키고 직접 컨트롤 하여 더 극단적인 성향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 더 나아가 전체 소셜 미디어에 분열과 혼란을 야기할 것이다. (국내의 모 커뮤니티처럼) 이를 제어하기는 쉽지 않을 것.
근데 바이든이 이 난관을 잘 해쳐나갈 수 있느냐에 대한 관심 보다 트럼프의 행보에 더 집중되는 이유는 뭘까.
죽음만이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외로움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 인싸와 아싸를 구별하지 않죠. 더군다나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고독사는 늘어나겠죠. 점점 개인화되고 사람들간의 정보다 물질이 중요시되는 사회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데, 이제는 나 자신과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길 기원해 봅니다. 고독사는 특정 부류의 사람들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지구에 대한 의무 Ⅱ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환경오염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어나고 있다는 것을 다방면으로 느끼고 두려워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 영역에서의 활동, 친환경으로의 전환이 어떠한 도움이 될지 오히려 새로운 환경파괴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무기력해집니다.
지금도 어이지고 있는 환경 오염과 자연 파괴의 끝을 몇십에서 몇백년으로 보고 있지만 언제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위험이 닥쳐올지 아무도 모를것 같습니다. 대다수가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처럼요.
이미 많은 것을 가진 인간들이 '약간의 무언가를' 얻기위해 엄청난 희생과 소비를 지속해서 하고 있는 상황과 우리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수 많은 과학자와 활동가들이 희생하는 모습은 인간의 대표적인 양면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이 피부로 느낄 정도의 위험 수준에 도달한다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생각되는데, 언제까지 국가와 기업들의 무관심이 유지될지 궁금해지네요.
지금 판교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글에도 있는 것 처럼 직간접적으로 IT 대기업내 불합리한 소통방식과 억압된 분위기를 들어와서 충격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다만 누군가가 죽어야 이렇게 이슈가 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네이버 건만봐도 대표나 회장의 코멘트는 아직까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직무정지 상태고요 (사실상 휴가) 이것만 봐도 경영진에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다는 말이죠. 그리고 네이버의 경우 사건 당일에는 기사를 찾아 보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요즘 기업들 사이에 ESG가 유행하는데 겉으로만 그럴싸하게 포장하지 말고 자신들과 함께하는 동료들을 더 소중히 했으면 합니다.
지속 가능한 지속가능성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선진국들은 이미 수많은 탄소를 통해 기술 발전을 이룩했고 이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실제 적용하고 있는데 이제 와서 탄소배출량을 감축하라는건 이기적이다 못해 폭력적이기 까지 합니다. 미래의 지구 아니 인간 거주 환경을 위해 해야할 일이지만 그에 따른 비용이 우리나라로서는 감당하는 것이 힘든건 사실인데 어려운 일입니다.
현실이나 미래냐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당장 전기세 인상을 걱정하지 미래의 환경 오염은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발전소는 전기를 사용하는 그 지역에 지어졌으면 합니다. 발전소 건설로 인해 지역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분명 보이지 않는 위험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로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약 고리원전에 사고가 난다면 나의 가족, 친구 그리고 고향은 다시 보지 못 할 거라는...
진실을 ‘트루스’ 하시겠습니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진실의 기준은 없는 세상입니다. 그저 본인의 성향과 이득에 따라 달라지죠.
트루스 소셜속의 트루도 균형없는 진실의 바구니가 되겠습니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갈지 궁금하네요. 페이스북 임원이 트럼프 지지를 위해 퇴사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이쪽으로 붙어서 전략을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트럼프의 본격적인 온라인 여론 몰이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이전처럼 극단적인 성향이 오프라인으로 옮겨진다면 서비스 차단은 불보듯 뻔한데, 얼마나 영리하게 운영할지가 기대는 되네요.
바이든은 안그래도 신경쓸게 많은데, 혹 하나 더 생겼네요. 한몸일 수도 있는 러시아와 트럼프.
진짜 진짜 위기의 삼성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관심이 큰 기업이 아니라 현재의 삼성전자의 전략을 상세하게 알 수는 없지만 돈이 되는 사업에서 삼성전자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TSMC를 상대하기에도 버거운데 인텔이 파운드리 시장에 뛰어 든다는 것은 미국도 상대해야 하는 뜻이 된다.
준법을 잘 하지 않는 삼성이 준법감시위원회를 통해 지배구조를 개편하려는 노력을 기술 개발에 더 쏟는 것이 어떨까
최저임금의 균형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소상공인과 최저시급자만의 전쟁(?)인것 같습니다. 둘의 주장은 어느 한쪽 편에 손을 들기 불가능한 입장이구요. 다들 말씀하신 것 처럼 제품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을 빼놓고 이야기 한다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최후의 선택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저는 어렸을 적부터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만약 내가 암 처럼 치유하기 어렵거나 불치병에 걸린다면? 이제는 더이상 삶에 의미가 없다면? 그때는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삶을 비관하여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싶지는 않지만 적어도 내가 원하는 시점에 내가 결정하고 팟고 그러고 싶습니다.
글을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나의 생각에 동의를 얻는 기분으로 읽어가기 시작했지만 역시 '죽음'은 결코 가볍지가 않죠.
두려운 것은 조력사가 합법화 되고 시행이 된다면 본인과 가족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겠지만 주변 사회에서 '죽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런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철저한 제도와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글을 읽고 나서는 조력사로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 사실에 마음이 무거워 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카지노는 언제나 우리를 유혹한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저는 아직 암호화폐를 돈을 벌 수 있는 수단보다 이걸 어떻게 활용하는거지? 라는 궁금증이 이 분야를 이해하는 한계가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는 암호화페니 NFT니 공부를 해야할 것 같네요.
카카오와 SM의 라춘댄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둘러보니 카-엔 소유 소속사만 17개, 아티스트만 260명이 넘는데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네요. 이 정도 구성의 아티스트로 국내에서만 활동하는 건 너무 낭비 같습니다. 여기에 SM까지 합쳐진다면 연예계에서 카카오의 바람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방송사가 을이 된지는 오래돼 보이지만...
문제는 이렇게 몸집을 불린 곳치고 문제가 없는 기업은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지금까지의 카카오의 움직임을 보면 시간문제로입니다.
SM의 주가 상승은 카카오의 인수로 라이크기획의 리스크 해소가 원인으로 보는 시각도 있네요. 과연 이수만이 지분 매각과 함께 이 꿀같은 수익까지 포기할 것인지, 카카오는 엔터사업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이를 눈 감고 갈 것인지... SM 주가는 라이크기획과의 관계가 주요 요인이 되겠네요.
찾아보니 CJ와 협상이 결렬된 이유가 이수만이 경영권 요구(현 SM에는 없음)와 연봉 100억(라이크기획 수익?)을 제시해서 흐지부지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카카오가 이를 인정했으니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싶네요. 어쨌든 현재 SM 엔터의 문제는 이수만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카카오가 엔터 지분을 70% 이상 소유하고 있는 거 같은데, '카카오'의 주가 추이도 궁금해지네요.
쿠세권이 바꾼 세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지역균형 발전은 이미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몇몇 시골 군들은 몇십년 후면 소멸단계로 가는 곳도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환경문제와 지역발전 문제는 이미 그 선을 넘어버린 것 같습니다.
탈당한다 잘 해봐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이번 대선에는 세대 갈등이 주요 이슈료 부곽되고 있다. 지역갈등, 세대갈등, 성별갈등을 만들고 이득을 본 당은 1곳 뿐이다. 그 당의 후보는 정치인으로서 검증되지도 않았고(당대표는 무려 무선중진), 전직 시절 및 주변인의 비리는 그 누구보다 화려하다 거기에 대선후보로 나선 후 그 짧은 기간동안의 언행은 가희 동네 양아치 수준임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대선이야 말로 국민의 수준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이다.
택배파업, 우리 삶도 파손주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대부분 노동자임에도 불구라고 노동과 노동자들에 대한 문제를 외면하거나 관심이 적은 느낌이다. 순수 노동의 가치가 낮아지고 있지만 한동안 인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노동은 필수요소에서 빠지지 않을겁니다, 노동의 소중함과 신성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테슬라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머스크가 최근에는 이런 저런 구설수가 있기는 하지만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기업가'로서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한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10년전의 스티브 잡스처럼
전기차를 위해 자체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반도체도 자체 생산하며, 주행 데이터 수집을 위해 위성 인터넷 서비스까지.. 단순히 보자면 전기차를 많이 팔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지만 머스크의 목표인 화성(우주)에서 테슬라를 운행하겠다는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의 사업 목표와 그 미래 가치에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는 거고요. 기업의 미래 계획이 모두 이루어질 수 없지만 현재의 과정과 그로 인해 그려지는 미래의 모습을 보면 분명 매력적인 투자처이기는 합니다.
테이스트 오브 브랜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명품 브랜드의 변화는 젊고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적극적인 영입에서 부터 느껴졌습니다.
명품 브랜드가 트렌드를 이끌면서 비교적 관심도가 낮았던 사람들에에 어필하게 되고 라이프스타일과 F&B, 컨텐츠 분야로의 확장이 접근성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소셜 미디어 시대에 실용성 보다는 본인을 어필하기 위한 용도로는 제격인 명품 브랜드의 사업 영역 확대가 잘 맞아떨어진 것 같습니다.
토스가 쏘카를 타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타다 서비스를 이용해 본 후 주변에 홍보까지 할 정도로 너무 좋아했었지만, 기존 기득권의 압박을 뿌리치지 못 하고 결국 타다는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다.
토스의 타다 인수 소식을 들어면서 '뭐지?' 보다는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택시를 탈 경우 대부분 호출 서비스 앱을 이용하고 결제도 자동으로 하는 시스템이 익숙해져 있는데, 돈을 다루는 토스가 인수한다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하지만 현재의 택시 업계는 카카오가 독점인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카카오의 내, 외부에서 논란이 많은 가운데 토스의 타다 인수 시점이 매우 좋은 것 같다. 토스라면 마케팅과 편리한 호출 앱 개발은 충분히 잘 할것 같고 기존 타다의 좋은 서비스라면 점유율 확대는 크게 어렵지 않아 보인다. 다만 단순한 택시 호출 서비스에서 더 확장된 무언가는 있어야 할 것 같다. 익숙해져 있는 것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은 대다수 사람에게 쉽지 않은 결정일테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타다의 부활을 응원하고 기대한다.
토요일! 토요일은 팡이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쿠팡이 확보한 SNL이 시작 전부타 기대감이 있었으나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될 정도로 시작은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까지 방영된 SNL의 전반적인 평가는 그리 높지 않은 듯.
이미 국내만 해도 다양한 OTT가 서비스되고 있음애도 쿠팡플레이이 가진 장점을 얼마나 지속지킬 수 있을지가 관건
쿠팡 유료회원은 추가 요금이 없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컨텐츠 수급이 조금만 줄어도 쿠팡플레이 이용빈도는 즉시 하락할듯.
글로벌 진출이 목적이라면 넷플릭스와의 경쟁이 어느 정도 성립이 되어야 가능한데 많은 시간과 자본의 투입은 필수적으로 보임.
토종 OTT 살리기 프로젝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그동안 컨텐츠에서 넷플릭스, 최근 파친코의 애플티비에 압도당하면서 관심이 비교적 적었던 국내 OTT 서비스들이 지속해서 징징대더니 결국 다음 정권에서 이를 받아주는 모양새네요.
우선 수많은 OTT서비스의 통폐합이 필요해 보입니다. 너무 많아요.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토종 OTT를 키우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떠오로는 단어가 있네요.
'명텐도'
톨레랑스는 죽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여러 방식으로 갈등을 부추기고 정치에 비호감을 만드는 건 언론이죠. 사실과 언론사가 가진 인사이트를 기반한 내용이 아닌 특정 정치 세력 성향의 언론이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있고,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데, 프랑스의 정치 지형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떄로는 과격하지만 자신들의 의견 표출에 적극적인 프랑스 국민들이 앞으로의 5년을 평온하게 보낼 수 있을지... .보다 앞으로 5년의 대한민국 더 걱정이네요.
투자의 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리셀 시장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주식이나 코인처럼 돈 버는 것은 당연하게도 쉽지 않다.
언급된것 처럼 신발의 경우 인기가 있을만한 제품은 래플이나 드로우를 통해 발매하는데 업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아이디로 응모하여 순수 구매자가 당첨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준로또급
(신발밖에 관심이 없어서..) 나이키 제품 중 오프화이트가 뭍은 신발은 비교적 리셀가가 높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것이 아니다. 리셀로 돈 벌려면 역시 공부가 필요하다. 아무 제품이나 리셀이 생기지 않는다.
리셀시장은 대상 제품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많은 거래량을 통한 수익보다 플랫폼내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개인간 거래보다 더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서 수익을 올릴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유행에 민감한 분야다 보니 안정성이 높을지도 의문.
틸다의 답이 던지는 질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10년 후에는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어디까지 좁아질지가 궁금하다. 매번 AI의 기능적 확장을 볼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는 것인가.
창작은 굳이 예술가 작가가 아니더라도 우리 같은 일반인들도 할 수 있고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다. 이런 창작물 마저 AI가 만들어내는 것에 밀려 창작을 그만두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AI가 만들어내는 작품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이 넓어진다면 관람자 입장에서 경험의 폭이 넓어지는 건 좋을것 같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AI가 대신하거나 빼앗아 간다면 먼 미래의 인간은 지금의 우리와 많이 달라져있을 것 같다.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진화가 아닌 아닌 퇴화할것 같은 느낌.
파티가 끝나고 난 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경제상황을 떠나 큰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한다는(적당히 벌고 떠나야...) 것을 최근 주식 시장의 흐름을 보면서 느끼고 다시 처음부터 돈과 투자에 대한 책을 읽으며 기본 상식 주입 및 멘탈을 잡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도 결국 반복되는 행위이고 과거의 경제 상황의 기록물을 보는 것이 시간낭비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긴축정책과 더불어 고조되는 우크라이나-러시아의 관계가 시장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피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경제가 좋아질려면 결국 사회와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온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지긋지긋한 이 감염병이 어서 빨리 사라지길 기원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면 편할까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서울의 부동산(아파트)는 애초에 넘볼 수 없는 벽이라 느껴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떤 정권이든 정책이 제대로 먹혀 들어가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결국 수도권 집중화가 문제인것 같은데...
근무 형태의 변화로 실제 주거지역이 넓어지고 도심에 살아야하는 필요성이 없어질 것이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되네요. 늘어나는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서는 오히려 도시가 좋죠.
넓거나 화려하진 않아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집 1채 얻는 것이 너무 어려운 세상입니다.
포기할 용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스포츠 선수들에게 정신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가 그동안 엄청난 노력을 한 과정의 결과를 보기 위한 올림픽에서 과감하게 출전을 포기하는 것은 자신도 쉽게 할 수 없는 결정이고 동료와 팬들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팬들과 언론 그리고 스폰서까지 그의 판단을 지지하는 모습에서 우리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팀에서 멘탈 트레이너를 두는 곳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 내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않고 제 실력을 뽐낼 수 있고 치열한 심리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함입니다. 결국 승리를 하기위한 또 하나의 훈련인 셈입니다. 스포츠 선수도 오로지 결과만 보고 달리는 강한 존재 혹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서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글에서 느낀 또 하나는 이제는 '용기'를 내는 방향이 많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과거의 '용기'라고 하면 남들은 하지 못하는 무언가, 불가능하지만 도전하는 등 대단한 성과를 내 거나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보는 약간의 '객기'도 포함되는 모습을 봐왔습니다. 요즘에는 '미움받을 용기'라든지 자신이 이뤄낸 것을 포기하고 자아를 찾아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처럼 외면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단단하게 하고 나를 지키기 위해 용기는 내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아직 사회 분위기는 못 따라가고 있지만 그만큼 자신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포스트 메르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메르켈이 16년이나 총리를 했다는 것이 놀랍다. 그리고 마지막 지지율은 더 놀랍고.. 메르켈이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독일을 후임인 올라프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궁금해진다. 독일은 정당이 많지만 지지율이 한쪽에 일방적으로 높지 않다는게 신기하다.
포장의 민족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판데믹으로 배달 주문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오히려 나는 90% 이상 감소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배달료, 두 번째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 세 번째는 배달 라이더의 운전행태다.
배달료는 점점 상승하는 추세고 눈이나 비 오는 날의 경우에는 상상 이상의 금액이 책정된다. 얼마 전 눈으로 배달료가 9천 원이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위의 3가지 이유 대비 지출되는 배달료는 그만한 가치를 느끼질 못한다.
배달라이더의 직고용은 라이더입장에서 일감 축소를 우려할것 같다. 대
행업체의 경우 여러 배달앱을 통해 주문을 받을 수 있을테니
포장주문이 활성화되다면 이왕이면 용기도 고객이 직접 제공하여 플라스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일부 음악 페스티벌의 경우 텀블러 혹은 용기를 가지고 가면 할인해 주는 경우도 있다. 개인적으로 배달 플랫폼 이용의 가장 큰 문제는 배달료가 아닌 플라스틱 소비로 생각한다.
폭주하는 레퍼런스 자본주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물론 소중하겠지만 고작 몇백원 몇천원 때문에 사람을 사지로 몰아 넣을 정도로 컴플레인을 거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돈에 의해 사람들이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본주의가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품절과 함께 사라지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명품 가레 플랫폼의 증가는 단순히 젊은 층의 명품에 대한 관심이 아닌 그만큼 소득 증가의 결과로 보인다.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본인의 소비 철학이 변화하는 단계가 아닌가.
스스로를 나타내는 방법에는 다양하지만,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패션, IT 관련 아이템, 특히 명품이 효과적이다. 소비 철학의 변화가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의 차원은 이미 넘은 상태.
그리고 명품, 한정판 구매가 치열한 이유는 리셀, 새로운 이미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리셀은 전혀 특이하지 않다.
이런 관심과 소비력을 자사로 집중 시키기 위해 많은 브랜드들이 보다 적극적인 디자인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닐까.
플랫폼 라이벌리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함께 그리고 각각 집중하는 사업분야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국내는 이미 이 두 플랫폼이 장악한 상태로 점점 밖으로 뻣어나가고 있는데 과연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두 기업 모두 국내 시장에서는 먹을 만큼 먹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플랫폼이 필요해서 트위터 좀 샀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머스크가 트위터와 소셜미디어에 대한 의견을 내기는 했지만 지분 인주를 해버릴 줄은 몰랐네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님은 분명한데, 앞으로 트위터 운영에 개입을 할지, 개입을 한다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할지가 매우 궁금하네요.
에펨코리아는.. 정치적 성향을 떠나 매우 위험한 커뮤니티죠. 최근 모 크리에이터의 어머니와 본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건만 봐도...
각 커뮤니티의 성향 차이가 우려스럽긴 하지만 당연한 결과라 문제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들 끼리끼리 노는걸 즐기니까요. 트위터도 별반 다르지 않고요.
해결된 적 없는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저는 한국이 기업하기 힘든 나라라는 것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데, 그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가습기 살균제 사고입니다. 11년째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책임지지 않는 회사가 여전히 영업하고 있고 저 회사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현재 우리 사회가 시민을 대하는 방식 그리고 시민들의 인식을 알 수가 있네요.
앞으로 이런 사고로 인한 피해 보상은 더 지지부진해지고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나의 일이 아닌 이상 해당 기업 대상의 불매운동도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고요.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이나 가해자 및 기업에게는 무거운 처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관심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불매하는 몇 안 되는 회사이기도 하고 한국의 매출 비중도 적고 감소 추세라면 보상은 완벽하게 하고 철수하길 바라봅니다.
사고는 잊지 않았고 해당 하는 몇몇 기업의 이름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피해보상이 아직까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몰랐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많은 이들이 잊고 있었을 것이고, 그냥 지나가도 모를 이슈를 언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고, 로봇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진정한 미래가 우리 생활에 왔다~"라고 생각할 시점이 바로 이런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공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아닌 기계와 함꼐 살면서 우리의 생활과 업무를 도와준다는 것, 꿈만 같은 일입니다. 하지만 아직 그 정도의 레벨은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 인간같은 로봇을 만든다는 것이 그만큼 쉽지 않고 인간이 얼마나 복잡하고 기술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완벽한 존재가 아닌가...(ㅎ)
하지만 우리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산업현장에서의 로봇은 점점 발전하고 있는듯 하다. 특히 물류창고에서의 로보의 활약은 신rl함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영화 'Her"가 생각납니다. 로봇은 아니지만 목소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소통하고 감정을 나누는 대상인데 대단히 테크니컬한 기계보다 실제하지는 않지만 인간으로서 한 사람으로서 존재가치를 주는 이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더 가치가 생기지 않을까싶습니다. 오프라인에서의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되는 요즘, 사실 어디서 마음을 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잘 없는 것이 요즘의 인간관계이니 말입니다.
화장실병은 산재고 화장실권은 인권인 세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화장실 이용까지 눈치를 봐야 하는 노동자가 많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 목숨 걸고 일한다는 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것 같다.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넘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행위조차 제한받는다는 것이 엄청난 폭력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유난히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는 사람은 어딜 가나 있다. 회사마다 근무시간, 성과 등 각 개인별 업무 성과 측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그에 도달하지 못 한 직원에 대해 처우가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
노동환경은 여전히 열악하고 개선점이 많다. 돈을 많이 받고, 조금 받고의 차이지 대부분의 국민은 노동자다. 노동자 스스로 불합리 함을 공유하고 공감해 주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흥신소의 자격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탐정이 우리나라에도 현실화되네요. 단순히 탐정이 문제가 아니라 민감한 개인정보의 접근이 쉽다는 것 같습니다. 불법 흥신소에서 하는 대부분이 이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FIRST STEP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앞으로 걷는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길의 끝엔 무엇이 있는지, 끝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계속 걸어가다보면 새로운 풍경,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겠죠. 막다른 길로 들어서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이전에 보지 못 했던 것을 볼 수도 있겠고요.
앞으로 가고자 하는 저의 미약한 욕심에 북저널리즘은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북저널리즘을 만들어가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2년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GAP의 몰락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GAP과 Ye의 만남에 느껴지는 점은 GAP 스스로 살아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 방법을 아직은 찾지 못하고 있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10년 계약을 한게 아닌가 싶어요. 결국 타인의 힘이 아닌 스스로 자신들의 본질을 찾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야 할텐데요.
GAP을 보니 어떤 국내 브랜드가 떠오르네요.FILA.
저의 중, 고교생 시절 유행하던 브랜드가 죽지도 않고 아니 날개를 달고 나타나버렸죠. 로고도 바꾸지 않은채로 특정 세대를 겨냥한 리브랜딩이 매우 성공적이었던 것 같아요. GAP과 차이점은 스스로 살아났다는 것인데, 과연 GAP이 칸예의 도움으로 살아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YZY가보니 종류는 별로 없지만 청바지를 제외하고는 저의 취향과는 많이 다르긴 하지만, 잘 모르겠네요. 언제나 패션은 어렵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과거 모 가수의 데뷔, 흥, 망을 함께한 스포트리플레이라는 브랜드가 떠오르네요. 그때 구입한 옷이 아직 어딘가에 있을텐데...
K유머는 왜 웃기다 말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4년 전
출연자와 프로그램 컨셉을 보자마자 관심이 뚝 떨어졌다.
전혀 새로울게 없는 프로그램을 볼 일은 절대 없겠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 될지에는 관심이 간다.
개그 프로그램 포함 예능이 과거와 같지 않은 것은 모든 사안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을 신경 쓰면서 부터이다. 정말 불편한 것인지 과도하게 예민한 사람들의 진상인지는 판단해야 한다. 대부분은 후자라고 생각되지만.
K콘텐츠가 산으로 간 까닭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4년 전
콘텐츠도 양극화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좋은(재미있는) 컨텐츠와 나쁜(재미없는) 컨텐츠의 간극. 일단 티비를 통한 컨텐츠 소비는 이미 몇년전 부터 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매번 비슷한 스토리와 연기력이 부족한 배우 그리고 가장 큰 것은 티비에 나의 스케쥴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컨텐츠 제작의 핵심은 누가 오너십을 가지느냐 인 것같다. 감독이나 작가, 배우가 과도한 PPL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네임벨류 있는 제작진과 배우를 섭외해 좋은 작품을 만들기 보다는 광고 수익과 배우의 팬들을 타겟으로 제작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넷플릭스는 그 자유를 오로지 제작진에게 부여 하는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고 그만큼 좋은 작품들이 연이아 나오고 있는 것이다.
결국 본질이다. 얼마나 본질에 충실하느냐다. 어려운 것 같지만 쉽고, 쉬운것 같지만 참 어려운 것이다.
MS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새로고침할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는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이었고, 역시 MS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널리 알려진 '블리자드'만 언급이 된다는 것인데 MS는 블리자드의 강력한 IP를 활용할 생각이기도 하겠지만, 현재 액티비전-블리자드의 강력한 컨텐츠는 콜오브듀티와, 캔디 크러시 사가죠. 회사의 전체 매출 중 블리자드의 비율은 저 2개의 게임보다 낮습니다.
콜옵과 캔디 크러시 두 개임은 냅둬도 알아서 잘 만들것같고, 인수 후 MS에서 분리되는 Microsoft Gaming를 통해 과거의 영광으로만 먹고살고 있는 디아블로, WOW 그리고 오버워치 등의 컨텐츠가 다시 부활한다면 현재의 MS Gaming Univesr의 헤일로, 기어스 오브 워, 프로자, 마인크래프트등 엄청난 작품들과 함께라면 텐센트, 닌텐도에 이은 매출 3위 자리는 임시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인수에서 제가 생각하는 키맨은 게임 QA업무로 시작해 이제는 나델라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MS Gaming CEO가 될 '필 스펜서'입니다. 그는 게임을 단순히 사업으로 생각하는게 아닌 진정으로 사랑하는 게이머로서 현재 게임게에 MS의 영향력을 만든 사람이며, 그가 그려내는 MS Gaming은 다른 어떤 CEO의 행보보다 더 기대가 됩니다.
메타버스에서의 MS는 급하게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MS는 다양한 게임 컨텐츠를 기반으로 PC, xbox를 벗어나 클라우드화 시키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그들의 게임을 연결하는 커뮤니티를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https://news.hada.io/topic?id=5776) 단순히 유행에 따라 기존의 3D게임과 큰 차별성이 없는 현재의 메타버스 서비스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애플, 아마존, 테슬라와 같은 혁신(?)적인 기업의 등장으로 그동안 비교적 언급이 비교적 덜 했던 MS는 클라우드를 통해 다시 재도약했고 게임을 그속에 녹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최강자 MS가 이제는 컨텐츠 최강자가 되어가고 있는 현재의 모습과 미래가 너무 기대됩니다. 추가로 MS의 e스포츠 진출도 기대합니다.
MS의 엑블 인수는 기대할 요소가 너무 많아 어제 하루는 관련 소식 찾아보느라 즐거웠네요.
MZ의 스포츠는 콘텐츠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이 그 공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 그리고 빠르게 사업화 할 수 있는 환경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런 비지니스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성과 동기부여를 주고 있구요.
집 혹은 가게 안이 아닌 밖에서 몸을 움직이고 다양한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이 늘어나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것 그리고 다른 이와 함께 하는 것이 많아질 수록 다양성이 강화되고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바래봅니다.
NFT가 게임하며 돈 벌게 해줄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4년 전
게임 특히 온라인 게임 쪽은 관심이 없었는데, 미르4의 흥행이 게임의 재미만 있었던 게 아니었네요. NFT라고 신기술을 접목한 것 같지만 과거 게임 아이템을 거래 사이트를 통해 P2P로 판매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비슷비슷한 게임만 양산되는 과정에서 지루함을 느낀 유저들과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NFT 그러니까 가상화폐를 도입하는 것으로 보여서 국내 게임사에서 더 이상 창의력을 찾을 수는 없겠구나 싶습니다.
플랫폼은 다르지만 해외의 콘솔 게임을 보면 영화 같은 연출, 화려한 그래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신선하고 멋진 게임을 국내에서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접어야 겠습니다.
그럼에도 게임사는 엄청난 수익을 얻겠죠. 그것이 유저의 선택이니까요.
1등만 이기는 선거 제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어떻게 바뀌더라도 투표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비록 사표가 되더라도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쩌면 유일한 표현 수단이니까요.
저도 국회의원을 늘리는 것은 찬성입니다. 그리고 법조계, 공직자, 제계, 예체능계 출신 보다는 대부분의 국민들과 같이 사회생활을 경험한 사람들의 국회 진출을 원합니다. 민생을 모르는 의원들이 너무 많아요.
권한을 낮추고 업무 영역을 좁혀서 국회의원 본분에 맞게,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들을 대신해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뽑아주었는데 상당수의 의원은 자신의 이득에 집중하고 있죠. 물론 계속해서 뽑아주는 사람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만...
하지만 복잡한 대안이 오히려 국민들의 관심을 멀어지게 할 수 있겠네요. 그걸 의도한 것이기도 하고요.
1인 가구와 기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결혼을 통해 가족을 만들고 아이를 낳고.. 이런 과정들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지요. 국가적으로도 이런 흐름이 께진다면 미래를 담보할 수 없고요. 이를 위해가족을 이루고 출산, 양육, 교육에 대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1인 가구의 증가세를 막을 수 없다면 그들의 삶을 보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주택의 형태, 더 나아가 도시의 형태를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따로 또 같이 할 수 있는 공간.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행복하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고 픈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으니까요.
1인 가구의 구성원으로서 왠지 모르게 무거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5퍼센트의 모든 것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무려 100년전의 기사인데도 어색하지 않는 문장이었습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현재의 사회와 정치구조에서 당장 눈앞에 닥친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판단과 과감한 결정이 가능할까?, 적어도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독재자가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요.
대략 80억 인구라고 가정해도 3.5%는 그리 많은 숫자가 아니네요. 10%가 필요하다고 해도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것 같고, 저는 그에 따르는 희생을 감수할 각오는 되어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의 생활을 포기하기가 어렵겠죠.
지금 우리 눈앞에 태어나는 아이들과 탄소의 ㅌ자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D 프린팅과 생산 혁명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기술의 발전이 다시 자급자족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D 프린터가 일반 개인에게까지 대중화될 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최근에는 비교적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기계들이 출시되고 있어서 호기심은 생깁니다. 있으면 어떻게든 활용해 볼 것 같아요.
재료가 플라스틱인 점은 알고 있었지만 유해한 성분이 나오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모든 3D 프린터의 동일한 문제인지가 궁금하네요.
3D 프린터뿐만 아니라 개인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되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는 법률과 제조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떤 분야든 처음에는 부정적인 인식과 활용으로 문제가 되지만 테크계의 갈라파고스인 우리나라처럼 무조건 막기보다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다양한 논의와 인식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3D 프린터에 관심 있으시면 아래 채널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bookledge/videos
가상인간은 메시지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지금 활동하고 있는 가상인간의 컨텐츠의 창조자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가상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지 과거 아담처럼 따로 배우와 가수가 있는건지.
아직은 가상인간 기술 홍보를 위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노출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인간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존재로서 발전되길 기원해 봅니다. 인간관계, 직장, 경제문제 등 수많은 곳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해소할 만한 곳이 많이 없죠.
떄론 혼자 있으면서 몸과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데 그럴 때 필요한 존재요.
가족의 확장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이제 변화의 시작이겠죠. 앞으로 갈길이 험난해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준다면 점점 나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참 느립니다.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과거의 가족 형태에 머물러 있어야 할까요? 가족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1인 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동안 무시받고 차별받았던 동성 커플에 대한 시선이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다양한 가족형태가 이미 구성되고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사회에서 미온적인 태도의 각종 공기관과 법률문제 그리고 도대체 이유도 알 수 없고 무시해도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 보수 단체 (특히 개신교 단체)의 반대에 왜들 그리 신경을 쓰는 걸까요. 정치인 뿐만 아니라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기성세대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불편을 겪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가족의 형태에 대한 법적인 기준은 보다 빠르게 변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반대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간호법 갈등, 누구의 책임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의사들의 기득권을 조금이라도 뺴앗기고 싶지 않다랄까요.
각 직역별로 원하는 바가 있겠죠. 하지만 테크와 의료의 결합, 저출산 고령화 시대 등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권익에 더 집중하는 모습에서 기존 의료계에 대한 부정직 인식이 더 심화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최근 의료 서비스에서 불만족이 더 많았던 터라 더 피부로 와닿는것 같습니다.
공간의 경계를 넘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지방이전은 어려운 일인데 워케이션을 정부나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겠어요. 우리나라에도 매력있는 곳이 많은데 다양한 곳에서 일한다면 평소와는 다른 퍼포먼스도 기대되고요.
지나가다 제도의 이름만 들어보았는데, 오늘의 포캐스트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기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특산물을 답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본의 사례처럼 답례품 품질 경쟁으로 이어저 각 지역별 산업, 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수도권 집중화와 그에 따른 지역 소멸에 관심이 있어서 괜찮은 지역 특산물이 있다면 지불할 의향인 있습니다만 웹사이트에 방문해서 가입 후 둘러 보니 오류 뿜뿜에 한숨 나오네요..
공공재로서의 미디어, 위키백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최소한의 신뢰는 있지민 필요한 정보라면 크로스체크 후 습득할려고 합니다. 이는 비단 위키에만 국한된것은 아니지만요.
웹에서 가장 신뢰하는 페이지 중에 하나로 위키피디아를 꼽습니다. 제가 본 문서들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인데요. 위키 측에서도 현재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좋은 문서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문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얼마나 될까요. 국내만 해도 언론은 정치, 경제 논리에 따라 같은 사안도 의도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사실, 공정, 신뢰를 잃은 언론과 비교해 국내 위키피디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도 궁금해집니다.
공권력이 지켜야 하는 것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돈이 중요하다는 건 이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굳이 미디어에서 크게 다뤄주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남겨주신 것 처럼 우리 함꼐 사이 좋게 지내자는 메시지를 꾸준히 반복적으로 던져주면서 사람들에게 인식시킬 필요가 있어 보여요.
지난 조지 플로이드 건도 이번 사건을 보면서 경찰 개개인의 정신적인 부분에서 캐어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찰이라고 해도 이미 청년은 반항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5명이 1명을 무차별적인 폭행을 했다는 것이 정상적인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니컬스 청년의 범죄가 심각한 만큼 그에 맞는 대응을 했다기 자신들의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보였고, 사회적 약자인 흑인이라는 것도 한몫을 했겠죠.
"반흑인 체제에 동화되는 것은 백인 우월주의에서 비롯된 가장 위험한 무기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 문장에 너무 공감했습니다. 비단 흑인뿐만 아니라 상대방보다 조금만 우위에 있다면 우물 안 개구리 시절 잊은 듯 행동하는 사람을 많이 봐왔습니다. 더 상위 레벨의 사람들은 이런 심리를 도구로 잘 활용하고 있죠.
안타깝습니다.
공중전화는 통화중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집 근처에 아무도 사용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공중전화가 있어서 저에게는 아직 잊히지 않은 존재인데 영국의 공중전화 이야기도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기차 충전소나 공기질 측정 등 여러 방식으로 활용도를 찾아가고 있네요. 통화량도 궁금했는데 마땅한 데이터가 나오지 않는 게 아쉽습니다.
이전에는 유용하게 사용했던 공중전화, 우체통이 우리 곁에서 점점 사라지듯 앞으로는 어떤 물건들이 전철을 밟을지도 궁금해집니다. 빠른 기술 발전으로 지금 사용하는 물건들의 수명들은 더 짧아지겠죠?
전화기의 디자인 표준이 스마트폰이 되어버렸는데 전화 앱 아이콘은 어떻게 바뀔지도 궁금해집니다.
오랜만에 남는 동전가지고 공중전화 부스로 가봐야겠습니다.
광장의 의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사람의 생명을 정치적 쟁점으로 몰고가 이슈에서 사람을 빼버리는게 특정 정당의 특기이지요..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은 어느새 사라져 있습니다.
광장의 시위 불허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합당한 일일까요. 시민들의 목소리를 차단하고 듣지 않곘다는 이야기지요. 온라인(메타버스)를 통한 행동은 선을 끊어버리면 원천 봉쇄되는 일회용일 뿐이죠. 추모공간을 햇빛도 들어오지 않고 존재조차 알기 어려운 지하 4층으로 제안한다는 것은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네요.
구글의 대해고, 무엇이 문제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재미있는 지점은 근로시간 확대를 지지하는 계층 중에 자영업자가 있어요. 직원을 오랫동안 일 시키고 싶은 소망은 현실로 구현되겠지만, 노동자들이 여유롭게 외식하는 생활이 가능할지는 생각 안 하나봐요.
알고리즘 해고 방식은 새롭네요. 콘텐츠 큐레이션을 넘어 HR에도 알고리즘이라니.. 책임을 사람이 아닌 AI에게 넘기는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네요. 주 69시간 적용.. 장기휴가는 회사생활 해보신 분이라면 말도 안 되고 불가능하다는 걸 아실테죠.
구글의 새 라이벌, 엔비디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하드웨어에서 구글은 영 재미를 못 보고 있는데 AI 시대로 넘어가면서 어떤 변화와 혁실을 가져다 줄지 궁금합니다. 현재의 서비스만으로 지속가능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말입니다.
삼성이 시장에서 유의미한 영향력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구글에 도움을 줬다지만 초기일 뿐일텐데 어떤 미래전략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반면 미래를 잘 준비하고 실행해온 빅테크 기업 중에 엔비디아를 가장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잠잠해 졌지만 메타버스부터 AI까지 엔비디아 장비는 거의 필수요소죠.
장비의 발전 뿐만 아니라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기대가 되요. 특히 다양한 제조사와 함께하는 자율주행이요.
국립공원은 유일한 정답일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공감합니다. 국립 공원의 설립 취지를 다시 한번 새겨야 할 것 같아요. 인간의 관광을 위한 공원은 결국 동식물에게는 삶의 터전을 빼앗기게 될것 같네요
지구의 주인이라 믿는 인간의 이기심을 느낄 수 있는 포캐스트네요. 생명의 다양성을 위한 개발과 연구의 투자는 병주고 약주는 격입니다. 자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적당히 욕안먹기 위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자연을 정말 생각하지 않는 달까요. MONEY 파트 처럼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운 스타트업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이제는 혁신보다는 잘 할 수 있는 것을 더 잘할 시기인거 같아요. 많은 사업을 실패했지만 캐시카우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으로 다시 커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이 좋은 사례가 될것 같습니다.
세대로 구분하는게 애매하지만 빅테크라고 불리우는 1990년 ~ 2000년대 초중 반에 설립되어 크게 성장한 기업들에도 스타트업스럽지 못 하다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2, 30년간의 기간 동안 매번 스타트업 스럽거나 혁신을 거듭하기는 어려운 일이지요. 지금은 그 혁신을 위해 잠시 쉬어가며 에너지를 모으는 시기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AI니, 블럭체인, 웹 3.0등 새로운 기술이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과정에서 새로운 회사들이 생겨나고 그들과 경쟁해야 하는 빅테크는 새로운 경쟁자들과의 싸움에서 혁신이 필요하겠고 그에 따라 지금의 비대해진 조직개편이 요구되겠죠.
그린워싱 대잔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좋은 콘텐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보겠습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분리수거, 플라스틱 줄이기 그리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전하는 정도일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기후와 환경 문제를 심각하게 이야기하지만 누구도 이를 막기 위한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언행불이치죠. 포캐스트를 읽으니 이번 총회뿐만 아니라 COP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번 COP27에서도 어떤 결과가 도출될까요. 이전처럼 휴지조각이 되지는 않을런지. COP가 단지 우리는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정치인들의 흔한 선전 행동으로 보입니다. 이런 의미없는 행사보다는 실질적으로 당장 행동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실행해야죠.
환경에 경각심을 가지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나 하나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건 사실이죠. 포기하기 보다 조금 더 적극적인 행동과 활동을 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글이 함수가 될 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인간의 창의력으로 AI를 개발했고, 발전시키고 있지만, AI로 인해 인간의 창의력이 소멸될것 같네요.
저의 글쓰기 마저 기계에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서툴더라도 제가 직접 쓴 글을 공유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네요. 저의 지분이 있다지만 AI가 만든 문장이 제것은 아니죠.
AI의 발전 속도를 보면 긍정보다 부정적인 상상의 비율이 더 커지는데 왜 그런지 AI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ㅎㅎ
급정거한 자율주행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기술이 사람들의 인식과 윤리를 넘어서는 순간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두렵네요.
찬란한 미래를 그리고 투자할 수 있는 건 지금의 여유가 기반이 되어야 하지만, 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기술에 대한 관심을 다시 거둬들이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환경과 기후 문제도 외면하는 상황이니까요.
자율 주행 분야의 정체는 기술 발전이 생각보다 빠르지 않고, 당장 소비자의 니즈가 크지 않은 걸까요?
가늠할 수 없지만 제가 느끼기에 최근 10년 사이에 기술 발전의 속도가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목을 잡지만 다시 불꽃을 일으키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되네요.
이제는 익숙한 모바일, AI, IoT 기술은 2, 30년 전에도 개발하고, 홍보하던 기술인데 어느 순간 우리의 삶에 깊숙이 침투해 있고, 없으면 불편한 기술이 되어버린 것처럼요.
기록과 상품 사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인터넷에 기록되는 모든 데이터가 기업의 수익으로 활용되죠. ㅎㅎ 노트에 펜으로 쓰지 않는 이상 어떤 플랫폼이든 그 목적은 다르지 않기에 그런 이슈에 신경 쓰지 않고 나를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록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꾸준히 즐겁게 쓰세요~
블로그는 웹 2.0의 붐이 일던 2000년 초,중반부터 시작했고 네이버는 간간이 하다가 2년 전부터 습관 기록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즈음부터 블로그 이용자의 증가를 피부로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첼린지가 그 정점을 찍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인플루언서를 통해 글쓰기와 기록에 대한 필요성이 언급된 것도 이유 중 하나로 봅니다.
카카오는 뭔가 파편화되고 복잡해지는 느낌인데 네이버는 잘하는 걸 더 잘하고 그걸 잘 모으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그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보이고요. 하지만 그 목적만 있는 게 아니겠죠. 앞으로 중요한 기술이 될 인공지능을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고 가장 인간적인 데이터는 글이니까요.
다른 툴을 통해 블로그를 오랫동안 해와서 불편한 점은 많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글쓰기에는 좋습니다. 어떤 형태보다 생명력이 강한 게 글이고, 모든 콘텐츠의 시작은 글이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했으면 합니다. 메타버스가 대단한게 아니죠. 이제는 지나간 용어가 된 '블로고스피어'가 네이버에서 커나가고 있네요.
기적의 치료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IT기술을 통한 디지털 치료제는 생소한데 효과와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사람의 물리적인 것뿐 아니라 정신적인 치료도 필요하니까요. 디지털 기기를 통해 신체를 모니터링 하는 것을 넘어 치료제로서의 역할은 기대가 됩니다. 디지털 치료제의 부작용에는 중독도 있을것 같네요.
기후 위기, 시민이 할 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한 명의 노력은 티가 나지 않지만 하나가 둘이 되고 셋이되면 개인이 아니라 집단이 되고 그 힘은 점점 커져 갈테죠. 그래서 개인의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정부나 기업들은 기후 위기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욕먹지 않을 정도로만 행동한달까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스스로 그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깐부 OS v1.0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영화 <her>의 스칼렛 요한슨(?)이 점점 현실화 되고 있네요.
마침 오늘 이런 트윗을 봐서 AI 챗봇이 무서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친칠라는 구글 딥마인드에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https://twitter.com/TShevlane/status/1524371399527256064?t=UiestefxL75VDHG0RISNwQ&s=19
기술이 이제는 인간을 대신하기 위한 존재로 발전하고 있는데, 이를 인간이 받아들일 것이냐 마냐는 이제 문제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자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상황에서 대화가 가능할 수준의 AI 챗봇이라면 충분한 사용률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같이 컨텐츠를 보며 대화를 나누겠죠. 위 트윗을 보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단순히 대화가 아닌 주인님(?)의 건강과 집 안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기능(ioT)이 함께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사용해 보고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중립은 인간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AI가 그 선을 지킬 수 있을지는 부정적이네요.
깐부라고? 우리 다 죽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이번 바이든 방한을 통해서 현정부의 능력이 잘 드러났다고 봅니다. 아니 사실 삼성과 현대 경영진과의 만남이 주목적이었기 때문에 이번 방한으로 외교정책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이든에게 전두환 아들이 운영하는 곳의 와인을 대접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지.
끝나지 않았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매우 공감합니다.. 우리 사회를 지탱할 수 있게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느껴야겠습니다.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정확한건 부대장과 장교들의 진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기 위함이죠.
여전히 변화되지 않는 군대내 인권문제의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국민들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 .
여전히 분단국가이며 휴전 상태이지만 전쟁 중인 나라입니다. 군인에 대한 개개인의 인식을 바꾸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는 네가 트위터에 저지른 일을 알고 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어느 순간부터 사람이 변해 간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자기 생각을 숨겨왔는지 정말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극으로 치닫고 있네요. 스페이스X, 테슬라 같은 사업은 분명 멋지고 존경할 만한 것이지만 (아닐 수도 있지만) 머스크 한 사람으로 통제되는 기업이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겠죠. 현재의 트위터 처럼..
머스크의 인수 이후 트위터 상황은 허탈한 웃음밖에 나오지 않네요. 단 몇일만에 말그대로 개판이 되어가고 있어요.
문제는 트위터는 이미 머스크의 인수가 아니었으면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었고, 괜히 매달린게 아니죠.
한 때 애정을 가지고 이용해 온 서비스의 최근 행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트럼프의 트루스소셜, 카니예 웨스트도 (망해가는) 극우성향 소셜미디어를 인수했는데, 소셜미디어는 저 동네 극우 인사들의 상징인가봐요.
민주주의, 자유 외치는 것치고 이를 잘 이행하는 사람은 없죠.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평균 실종의 세상에서 중간을 채워주는 건 복지의 역할이 중요하겠네요.
가끔 즐기는 스몰 럭셔리의 열풍을 보면서 아직 불황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진정한 불황, 경기 침체라면 아이러니한 단어의 조합인 '스몰 럭셔리'에서 스몰은 사라지겠죠.
가심비, 스몰 럭셔리 소비의 목적을 재정립해 봅니다. 순간의 욕망과 유행에 휩쓸려, 자기 만족보다 자기 홍보, 자랑을 위한 소비가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요. 소비로 인한 만족은 더 큰 소비로 이어질 뿐입니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경기 사이클의 마지막은 부동산입니다. 이미 전세계 곳곳에서는 조금씩 부동산 버블이 터지기 작했고, 우리나라도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영끌족이라는 자신의 능력 대비 과도하게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철저히 대비해아 할 것입니다.
대출도 결국 개인의 선택이고,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것을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 실거주 보다 집값 상승을 통한 수익을 기대한 사람들의 욕심이었죠.
기존 대출자는 지금의 고금리 상황을 어떻게 버틸것인지, 정부는 정책은 어떤 효과를 낳을지 궁금해집니다.
남 일 같은 이야기, 탄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각 나라별, 국내, 우리 주변 사회에서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문제를 지속해서 표면으로 드러내어 사람들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에 대한 행동은 전무합니다. 도로 위의 자동차, 수많은 배달음식으로 배출되는 플라스틱을 보면 복잡한 생각이 듭니다.
백 년여 만에 지구를 스스로 망가뜨리고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데, 후손들의 터전으로 남겨주기 위해서는 즉시 행동을 취해야 하며, 당장 조금 줄여서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과연 80년 후에는 몰디브만 사라질 것인지. 그저 남의 일로 치부하는 것은 어리석인 일이 될 것입니다. 이때 만큼 모두 협력해야 하나 각 국가별로 개인플레이 하는 성향이 짙어지는 듯 하네요.
장수에 대한 욕망은 있으면서 지구 환경에 대한 생각은 적은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네이버를 이긴 쿠팡의 유통 전략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로켓배송이 혁신이긴 했습니다. e커머스 판도를 바꿔버렸으니까요.
초심을 잃지 않고 배송 하나에 목숨 걸었기에 지금의 쿠팡이 있었겠죠?
쿠팡이 커머스 전문이기는 하지만 네이버의 커머스 분야 매출과는 비교불가네요. 네이버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야 할 듯 합니다.
소비자가 편해지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불편하고 어렵게 일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말을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하루 빨리 배송 받는 혜택을 누리는 건 좋지만 누군가의 과도한 희생을 담보로 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용하는 제품과 관련된 판매자, 노동자가 희생하는 소식을 들으면 공범이 되는 듯한 죄책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네트워크에 투자합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ftx의 몰락은 기술 자체의 의심보다는 기업, 혹은 기업가의 문제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록 암호화폐 산업의 신뢰도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겠네요.
암호화폐, 웹 3.0을 차세대 기술로 앞세워 탈 중앙화 등을 내세우며 투자 홍보에 열을 올리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것들에 신뢰가 전혀 없습니다.
암호화폐나 웹 3.0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네트워크와는 연결되지 않은 세상에서 누구의 영향력을 받지 않아야 하는데, 여러 사례를 봐도 그들(?)의 주장은 논리가 없어 보입니다.
고작 특정 암호화페(루나-테라), 거래소의 파산으로 시장과 가치가 휘청거리는 것부터가 탈중앙화와는 매우 멀게 느껴지네요. NFT로 유니크함을 탈중앙화로 독립성을 내세우지만 인간이 만든 시스템 안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앞으로도 동일할 것 같네요. 결코 밝지 않은 암호화폐의 미래에 부디 많은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노 모어 스테로이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운동이든 뭐든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만들어낸 결과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죠. 특히나 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이라면 더 신중해야 합니다. 헬스에서 스테로이드는 꾸준한 이슈가 되어왔는데, 이제라도 법적인 조치가 취해진다는게 다행으로 느껴집니다.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일입니다.
스포츠와 도핑은 아주 밀접한 관계라 처음 알게된 프로보디빌더 세계이지만 그리 놀랍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국내 프로야구에는 과거 도핑 이력있는 선수가 뛰면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죠. 각 스포츠 협회는 자신을 위해서라도 철저한 감시가 필요할 것입니다.
노동의 NEXT LEVEL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개혁의 관점이 노동자는 아닌것 같아서 아쉽네요.
노조도 변화해야 한 다는 점은 인정. 기득권이 되어버린 일부 노조원들의 행위가 근절되지 않으면, 젊은 노동자들로 부터의 인정과 참여 독려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다양한 노조의 활동으로 지금의 노동자 권리가 실현된 것은 사실이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노동조합 조직과 활동 방식에 변화가 이루어졌음 합니다.
최근 읽은 기사에서는 노조의 형태가 사업장이 아닌 동일 업계 즉 산별 노조의 필요성도 이야기 하는데, 장단점은 있겠지만 자신들의 권리를 외치기 힘든 중소규모 사업장의 경우에는 필요해 보입니다. 분명 한 것은 노조 활동과 권리 취득에도 부익부 빈익빈이 있다는 겁니다. 규모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정규직의 권리에는 많이 소홀하죠.
'평생학습 휴가제' 정책은 화가 납니다. 주 69시간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평생학습이라니, 이건 대놓고 노동자를 무시하고 비아냥대는 행위네요.
눈 없는 스키장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힘든 일 하고 계시네요. 플로깅 하고 싶지만 선뜻 나서지 못 하는게 절망, 현타입니다. 오늘 주은 쓰레기로 지금은 깨끗해지겠지만 얼마나 유지될지가..
기후 변화로 겨울 스포츠가 직접적으로 해당하지만 모든 야외 스포츠 활동도 제약을 받게 되겠죠. 점점 실내로 들어갈 것이고, 상승하는 냉낭방비로 체육활동도 쉽게 하기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날씨나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했는데요. 이로 인한 위기의식이 언제쯤 사회 전반적으로 자리잡을지요.
뉴 아프리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세상 돌아가는 일을 알아가는데 주식만한 것도 없죠. 저도 이번 기회에 살펴봐야곘습니다 ㅎㅎ
과거에는 물리적인 힘으로 아프리카에 영향력(보다는 지배력)을 끼웠다면 이제는 경재력으로 아프리카에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대아프리카 중국 전략은 다시봐도 참 탁월한것 같습니다. 일찌감치 과감한 투자로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서로간에 이득을 취하고 있네요.
더 중요한 것은 각 국가별로 개인플레이가 아닌 연합한다는 것입니다. 전 지구적으로 공통되고 다양한 문제가 산재해 있는데, 아프리카의 협동력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거대한 땅에서 나오는 자원과 젊은 인구가 아프리카의 미래를 밝혀주네요. 유일하게 희망이 보이는 대륙이 아닐까 합니다.
뉴스 불신의 시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구글의 이런 반응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우리나라에 서비스하는 제품의 관리를 구글코리아에서 하지 못 한다면 사업을 철수하게 만들어야 해요. 결국 피해는 일반 사용자가 받게 될 테니까요.
해당 이슈가 얼마전부터 제기되었는데, 너무 심각해 보였습니다. 이런 형태의 광고가 허용된다면 더 큰 피해자가 양산되겠지요.
다른 것 보다 구글의 대처를 문제화 시키고 공론화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제공하는 서비스가 국내에 관리 권한이 없다면 사업을 하지 못 하도록 해야 합니다.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언론사가 가짜 광고에 피해를 받고 있다는게 재미있습니다.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뉴스룸 밖으로 나간 뉴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이번에는 실패였지만 결국 구독제가 대세가 될것 같아요. 디테일한 고급 뉴스를 원하는 독자는 있을테니까요
뉴스의 딱딱한 형식에 불만을 가진 건 오래되었습니다. 종편 중심으로 변화가 보였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코드커팅이 대세인 상황에서 뉴미디어에 적합한 형태의 뉴스나 시사 방송이 필요해 보이긴 해요. 예능의 비슷한 주제로 여러 회차의 영상을 편집해서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뉴스도 특성 사안에 대해 시간대별 상황의 변화와 분석같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많이 생겨나면 좋겠어요.
특히 뉴스를 잘 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변화가 절실해 보입니다.
다시, 감각으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교통 수단으로 이동 시에는 오픈형도 절대 사용하지 않는데 요즘은 노캔 헤드폰을 쓰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목숨 내놓고 타는 사람들이죠. 말씀하신 기술이 꼭 필요할 것 같네요. 서로를 위해서..
멋진 댓글 잘 읽었습니다.
소리만으로 전혀 다른 세상에 온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고 그런 변화를 느끼기 위한 가장 쉬운 감각이죠. 복잡한 지하철이나 시끄러운 도심에서 음향기기로 귀를 덥으면 그때 만큼은 나만의 공간이 되는 경험, 이를 경첩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점점 개개인이 구별되고 분리되는 것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인간에게는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해지네요.
노이즈 캔슬링이 이렇게 대중화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 했는데 앞으로 어떤 음향 기술이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다시, 새로운 오존층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인간이 스스로 파괴한 만큼 재생시킬 수 있는 능력도 보여주는 좋은 사례네요.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개인 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와 기업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존층 복구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들어왔는데, 최근 기사나 오늘 포캐스트를 보며 내린 결론은 결국 거대한 힘, 정부나 기업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기후 위기나 환경 파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오존층의 주원인으로 부각된 프레온 가스의 사용도 개인이 결정할 수 없는 일이었죠.
오존층은 원인이 단순했기 때문에 가능한데, 지금의 문제는 복합적이고 대체재로의 전환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답은 알고 있지만 누구도 이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달러, 위안화... 뭘로 하시겠어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시진핑의 3연임이 중국을 진보시킬지 후퇴하게 될지도 흥비로울것 같습니다.
미국은 참 바쁩니다. 중국과도 힘겨운 싸움을 하는데, 석유 때문에 사우디와도 척을 지게 생겼네요. 한참 소리치던 친환경은 당장의 먹고사니즘에 의해 뒤로 밀려나네요. 과연 미국이 중국, 러시아, 사우디와의 싸움에서 승리 아니 대등한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포함 미국의 동맹국?들이 저 세나라와의 관계를 끊기는 불가능할텐데요.
답답한 이야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더 하면 더 했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지지는 않을 겁니다. 마스크 버릴 때 손이 더 가더라도 끈을 자르고 버려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현재 인간 사회의 문제점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중간이 사라진 세상, 강해진 혐오와 갈등, 그리고 환경 파괴. 마스크 벗었을 때의 가장 큰 우려는 역시 취약계층이고 이들을 위한 공공의료가 이미 무녀져 가는데 마스크 자율화 이후 중증 환자가 늘어난다면 코로나 초기보다 더 심각해질 것 같네요. 새로운 변이의 출몰 등 예측하지 못 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도 부자감세 기조이다 보니 앞으로 공공시설의 확충이 쉽지 않을 텐데 공공의료의 붕괴가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대안 실험의 조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부분에서는 쉽사리 신뢰를 주기는 힘들겠죠. 반면 콘텐츠나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추천 기능은 또 잘 사용하고 있죠. 바이오테크 쪽은 어떻게 보면 시작 단계일 수 있으니 많은 연구와 시험을 통해 대중의 신뢰를 높이는 과제가 있겠네요.
동물의 희생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동물실험이 지속된 대에는 분명한 결과물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그렇기에 쉽사리, 무조건 적으로 동물 실험을 반대하기도 어렵네요.
동물 실험에 따른 희생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안을 연구하고 있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기술로서 동물 실험을 대체하고 더 나아가 오래살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불가능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랜시간이 필요하겠네요. 오히려 인위적으로 연장되는 인간의 생명이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통령의 야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일부 정치인은 의도적으로 정치혐오를 부추겨 국민들의 관심을 줄이는게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럼 자기 마음데로 할 수 있거든요.
대통령의 생각인지 다른 분의 생각인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말씀하신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후보를 몰아주기 위한 노력이 애잔합니다.
대통령의 MZ 퍼포먼스가 불러올 여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기 위해선 정치에 관심을 줘야 합니다. 정치는 곧 생활에 직결된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예전부터 정치권에서 젊은 층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준 적이 별로 없죠. 그 이유는 데이터에서 알 수 있습니다. 투표율이요.
생각없이 내 뱉고 오해라며 수습하고... 세대, 지역, 성별, 직업 등 나눌 수 있는 집단은 모두 나눠서 갈라치기하고... 과거 MB떄부터 해오던 특정 정당의 루틴이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어쩌겠어요. 이런 정치인을 뽑는 국민 잘 못이지요. 이럴 줄 몰랐다는 건 말도 안 되고요.
앞으로는 잘 할것이다? 그럴 일은 없으니 스트레스만 가중되겠네요.
다른 건 몰라도 갈등을 부추기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더 라스트 크라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인도에 주목을 많이 하더라구요. 제조공장을 중국에서 인도로 옮길려고 하는 기업들도 있구요
영연방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경제적인 이득이 있었군요. 큰 관심은 없는 상태에서 왜라는 의문만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영연방에서 탈퇴할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을 보면 그리 큰 이득은 없나 봅니다.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로 이렇게 전세계가 애도하는 이유에 대해 납득하지는 못하지만, 영연방의 미래는 관심이 rkspdy.
도박판을 깐 자, 누구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한하고 통제해야하는 도박의 접근성을 넓혀버리다니 어떤 후폭풍이 올지, 부디 우리나라는 미국과 같은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도박으로 거둬들이는 세금이 크다보니 로비에 취약할 수 밖에 없겠네요. 대학에서 홍보활동을 하는 건 조금 충격적이고 상당히 위험합니다. 마약만큼이나 위험한 것이 도박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박 금지의 위헌은 너무 위험한 결정 같습니다.
요즘 국내에서는 도박성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들은 보다 철저한 통제가 필요한데, 국가 입장에서 세금이라는 독을 탄 사과가 매우 치명적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는 믿음이 안 생겨요.
슈퍼볼은 매번 공연과 광고가 이슈가 되는데 올 해는 둘다 심심했다는 평이 많던데, 도박이라는 이슈가 있었네요.
도서관의 불평등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국가 운영의 계획과 목적없이 그저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욕망만 있었기 때문에 현상유지도 안되고 지난 정권 탓만 하고 있는 것이죠.
구청장 남긴 댓글을 보니 그의 소통방식이 어떤지 예상이 되네요. 기사 발행 시간과 블로그 포스팅 시간을 보니(거의 동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급히낸 보도자료와 동시에 포스팅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포구 작은 도서관 폐쇄 소식은 전혀 놀랍지 않았습니다. 이미 지자체 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의 각종 복지 정책이 축소되고나 사라지는 추세죠. 반면 쓰지 않아도 되는 곳에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통령실 이전 비용 및 한남동 관저내 순수 집기 구매만 20억 등...
축소되는 복지 정책 중 상당 부분은 지지층에게 제공되는 것들이 많은데 이를 보는 국민들이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는 깨달았으면 합니다만,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국가, 지역을 떠나 자신을 위한 한 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돌봄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너무 공감합니다.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거죠.
싱가포르 도우미 지출 비용과 관련하여 예전에 얼핏 들은 내용이 있어 검색 해봤더니 역시 거짓 정보였습니다. 마침 그 내용도 언급해 주셨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2868469
시장이 직접 발표하는 자리에서도 거짓정보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데 과연 이 정책이 제대로 시행이나 될까요. 발표한 정책들은 분명 필요한 것 같지만 예산대비 그 효과가 얼마나 좋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예산대비 결과물의 수준이 너무 낮다고 생각되네요
저출산의 문제는 참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어렵네요. 문제의 근원을 파악하고 해결해야 하는데 공무원 조직 특성상 정권이나 지자체장이 바뀔경우 리셋 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출산 같이 중요한 문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의 테마를 정해놓고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동상이몽 이모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공감합니다. 글보다 이모지, 책보다 영상물 소비가 늘어나는게 나중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우려가 됩니다.
문자 사용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늘어나고(문해력 부족) 이모지와 같은 그림의 사용이 늘어난다면 과연 인간은 진화할 것인가 퇴보할 것인가 상형문자를 언급해 주셔서 문득 궁금해집니다.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른 건 당연하지만 이해하기도 어려운 부분이죠. 이모지도 이에 해당하네요.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저는 이모지를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지 단독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문자만으로도 오해가 생기는데 적절한 이모지를 섞으면 조금 더 명확한 감정이 실리는 듯해서요.
온라인 소통에서 오해는 대면보다 풀기가 어렵죠.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소통방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모지에서도 세대, 인종 차별과 조롱이 발생하는 걸 보니 역시 도구가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의 문제네요.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조롱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있다는 걸로 결론을 내릴 수 있겠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카카오 엔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스타쉽이 이름있는 아티스트가 있긴 하지만 단독으로 플랫폼을 운영할 여력이 있는지는 의문인데, 제 생각은 카카오라는 아름을 직접적으로 붙이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카카오 엔터의 사업 영역이 크다보니 전문성을 가지고 운영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어요.
유재석의 '안테나' 이적이 카카오 엔터로의 이적이었고 소속만 '안테나'인 것 처럼요. 실제로 안테나가 아니라 카카오 측과 협상을 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니버스' 매각 소식은 들었는데 카카오 엔터와 링크가 있었네요. 카카오 엔터내에는 수많은 콘텐츠아 연예 기획사가 있는데 이를 한 곳에 모으고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은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해외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그 필요성은 더 커지겠죠. 팬덤 플랫폼이지만 사용자가 모이면 자연스레 다양한 사업 기회도 생길테구요.
저는 카카오TV의 강화를 위해 왓챠를 눈독들이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은 없나봅니다.
- 현재는 인수 추진 기사가 뜬 정도인데 '인수했다'는 문장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디즈니 살리기 대작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너무 공감합니다. 단순히 기존 캐릭터의 외형 변화로 PC에 대응? 하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이런 방식이 정답일지는 많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디즈니 소액주주(..)로서 CEO의 교체는 분위기 환기 차원에서 좋은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디즈니가 가진 다양한 IP 때문에 디즈니+의 시작은 매우 환영할만했으나 자신들의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볼만한 것은 스타워즈 드라마 시리즈 몇 편 말고는 흥미를 이끌만한 요소가 없더라고요. 영화도 마찬가지인데, 이동진 평론가의 와칸다 한 줄 평에 너무 공감했습니다.
아이거와 체이팩의 경영철학이 달랐던 건 환경적 요인이 컸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테마파크 사업은 절망적이었고 그에 반해 집중된 OTT 시장은 그만큼 심화된 경쟁과 부족한 콘텐츠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죠.
밥 이어거는 이뤄낸 업적이 있기 때문에 체이팩 보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기는 수월할 겁니다. 고객의 취향이 따라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기존 디즈니의 강력한 IP도 좋지만 새로운 콘텐츠 발굴도 필요해 보입니다. OTT와 극장, 테마파크로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게 할려면요.
디카폰의 부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라이카와 스마트폰의 협업은 딱지값이라는 이야기가 많죠.(짜이즈도 마찬가지) 실제 화웨이 P9의 경우 센서나 렌즈 등 그 어떤 물리적인 부품 개발이나 협업이 없었다고 하고, 자세한 협업 내용이 밝혀지지 않는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샤오미도 라이카 필터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 정도만 있을 뿐이네요. 아직까지 중국 회사와만 협업한다는 것도 타 제조사 입장에서는 메리트가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라이카 협업 제품중에서 파나소닉의 렌즈 몇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하고는 있습니다만, 스마트폰 카메라 영역에서는 실질적으로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중국 폰의 카메라 성능은 매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써보고 싶은데, 국내 사용시에는 제약사항이 많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샤오미와 라이카의 협업이 디카폰의 부활이라고 하기에는 기존 폰들의 카메라 성능이 월등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Leitz Phone 은 정말 써보고 싶어서 발매 당시 직구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까다로워서 포기했었네요.
딥페이크는 죄가 없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살아있든 돌아가신 분이든 본인 혹은 관련자가 아니면 이 기술의 사용을 제한해야 해요. 처음에는 딥페이크를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겠지만 결국 사람들은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이슈에 더 관심을 가지니까요.
딥페이크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신기함보다 두려움과 우려가 더 컷습니다. 이 기술은 긍정보다 부정적인 효과가 훨씬 더 클것이라고 확신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딥페이크는 죄가 없지만 기술로 인해 피해를 받는 사람이 생겨나거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면 사장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우리 일상에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니까요. 법적인 장치로 제어하는 건 한계가 있고요.
레고랜드 판타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정치적인 문제죠. 하지만 오히려 도지사 본인과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처하지 못(안)하고 있는 현 정부에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문단 너무 공감되고, 답답한 심정이네요.
레고랟드가 부곽이 되고 있지만 몇개월 전부터 기업들 사이에 기류가 묘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분명 경제가 우상향하는 것은 아닌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없어 보이고요. 과거 레고랜드를 유치하지 못 하면 소양강 물에라도 뛰어드시겠다던 김진태의 이번 결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심히 걱정됩니다.
마법은 풀린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혼자서 기존의 식습관이나 생활방식을 쉽게 바꾸기는 어렵지만 누군가 도와준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직접 경험하신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약물이 단기간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몸에 이상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을런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약물로 비만이 해소된다는 것이 인지되면 문제있는 식습관은 바꾸지 않고 운동도 전혀하지 않으며 약물에 중독될것 같은데요, 그럼 과연 우리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오랜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겠죠.
제가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단순 질병, 치료가 아닌 약물로 몸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에는 아직 신뢰가 없네요.
식습관의 변화를 정부나 방송 각종 단체를 통해서 적극 홍보해야할 것 같습니다. 결국 먹는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마을은 언제 사라지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지방 경제 활성화 및 인구 분산은 이제 불가능하다고 봐요.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기업 이전도 매우 어렵고, 각 지역에서 산업을 활성화 시키기도 쉽지 않고요. 과연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 찾을려는 노력을 할까요.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기에는 슬픈 현상입니다. 이 또한 특정 국가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것도요.
집값을 지키기 위한 공동체가 아닌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이라는 공통의 요소를 기반으로 친밀과 연대를 통해 살기 좋은 동네가 만드는 건 불가능일까요.
이번 포캐스트에서는 고향 이야기가 언급돼서 마음 아프면서도 화도 납니다. 교육청은 고등학교 이전으로 인구 소멸을 더 가속화 시키고 있고, 시는 고령화 문제에 대한 대책을 전혀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영어마을, 엑스포 타령이나 하고 있죠.
영도가 개발을 통해 이루어진 동네가 아니다 보니 복잡하고 좁은 느낌은 있지만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해요. 뒤에는 산 앞에는 바다가 있는, 대도시에서 이런 환경을 가진 곳을 찾기가 힘들죠.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를 정리하고 개발만 잘 한다면 정말 살기 좋아질 텐데 아쉽습니다. 그에 반해 낙동강 하류 모래섬에 대규모 신도시를 짓는 건 아쉬워 면서도 우려도 됩니다.
마침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프라임레터만이 가진 그 무엇이 있었기에 다른 컨텐츠로 채워질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마침표는 찍었고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글을 기대합니다.
마크롱의 위기, EU의 위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당선되기 전에는 표를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처럼 하다가 당선 된 후 태도가 바뀌는 전형적인 정치인의 모습입니다.
뉴스를 통해서 마크롱의 여러 정책 개혁이 자국 내에 큰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보았는데, 이를 중국과의 관계를 통해 이득을 취하겠다는 입장일지.. 중국과의 관계, 연급 개혁 등 마크롱의 진짜 의중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지지율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밀어붙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럽의 지도자가 되기 위한 기반을 미국이 아닌 중국을 통해 얻고자 함일까요.
프랑스도 우파 대통령이 선출된다면 유럽의 정세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극우가 주류가 된다면 미국, 중국 혹은 러시아와의 관계도 어떻게 될까요. 극단적으로 나눠지고 유럽 연합의 의미가 흐릿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인기가 없는 것을 견뎌야 한다면 견딜 것” 마크롱의 발언을 보니 어느 나라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멍하니 갓생살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저도 그 문장에서 공감과 허무함이 느껴졌네요
지난 세대의 짐을 지어야 하는 젊은 층은 보다 냉정하게 사회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함리한 것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표시와 행동이 필요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죠.
분명 위로와 휴식도 필요하지만 '생존'을 위한 길잡이도 필요합니다. 두려운 것은 지금보다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죠. 10년 아니 5년 후도 장담하지 못하는 현실과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나의 역할과 자리는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지만 길이 보이지 않으니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자살 생각을 해본 적 있다는 비율은 충격적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차라리 '응 노답이야~'라고 말해 주면 더 편해질까요.
메신저는 거들 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국내 이미지는 좋지 않지만 오랫동안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공유해 주는 채널도 많고 (용산 IMAX 예매 알림 채널은 매우 유용했습니다.) 로그인 제한이 없다 보니 기기 간 파일 공유 등 활용도도 높습니다. 카카오톡은 어쩔 수 없이 쓰는 앱이고 텔레그램은 필요에 의해 쓰다 보니 업데이트 소식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유료 상품 소식에 응원하는 서비스는 텔레그램이 처음이었습니다.
텔레그램이 여전히 보안은 강력하지만 불법적인 문제에 대해 계속 이전과 같은 스탠스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테러와 아동학대 관련해서 독일 경찰의 요청에 의해 데이터를 제공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제도권을 벗어나서 결제 기능을 제공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협조가 필요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텔레그램은 메신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가벼운 것이 큰 장점인데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갈지 기대가 됩니다.
모두를 향한 나비효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교육과 산업의 분리 너무 공감합니다. 지금의 교육은 단순 기술자 양성이 목적인것 같습니다.
“본질적 고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는 것"중요한 말씀이지만 현실적으로 기초 학문, 본질적 고민을 위한 교육은 불가능하죠. 돈이 안 되니까요. 이번 교육 개혁도 일꾼 양성을 위한 개혁이네요. 이건 어떤 정부든 정책의 큰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교육의 목표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함이지 지식수준 향상이 아니기에, 기초 학문이니 특정 분야로의 인재 집중 등의 문제의 해결방법도 결국 돈입니다. 대우가 좋다면 어디든 사람들이 안 몰리겠습니까.
모두의 것, 세계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이제는 노래, 춤, 외모 만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수익을 극대화하기에는 한계가 보이니 세계관을 만들고 그 속에 팬들을 들어오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타와 팬의 관계를 더 끈끈하게 만드는 거죠.
어떻게 보면, 가수, 배우 라는 엔터테이너가 먼저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관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 반대일 수도 있겠어요.
저는 아이돌에는 관심은 없지만 많은 스타를 만들어 내고 그들의 캐릭터와 그 '세게관과 브랜드를 구축해낸 '민희진'이라는 사람은 이전부터 관심이 조금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많이 하지 않는 분인데 최근에 좋은 인터뷰 글이 있어서 공유 해봅니다.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https://beattitude.kr/issue-03/artistproject-minheejin-part1/
모두의 문제, 탈시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를 의도적으로 방치해서 말씀하신 '욕설'을 의도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당시에는 무관심했던 것 같습니다. 논의가 이어질 거라고는 하는데 믿음이 가질 않네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흐릿해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일시적 장애를 겪기도 하죠. 얼마 전 무릎이 좋지 않아 병원을 다니며 제대로 걷지 못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고통, 불편함과 동시에 이 일이 일상인 분들의 삶은 어떨지 상상해 보곤 했습니다.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 노년층과 그들을 케어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부디 조금의 여유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장애인 관련 이슈를 쉽게 넘길 수 없는 이유는 갑작스러운 사고는 몸의 이상 반응이든 언제든지 장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겪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들의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돌봄 노동자가 언급되어 얼마전 동네 책방의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분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분 입장에서는 장애인이 슈퍼갑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말 한마디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을 수 있기에 무리한 요구, 욕설 심지어 폭행까지 일삼는 분들이 계셔서 스트레스가 많으시더라고요. 그분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좋은 일 하시네요'였습니다.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정서, 정신건강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장애인이 뿐만아라 케어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요.
모바일 시대의 창조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결국 기본이 가장 중요하네요.
예전 <하얀석유의 저주>에서도 친환경을 부르짓는 전기차가 정말 친환경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리튬베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로의 전환이 정말 환경을 위함인지 석유권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인지 햇갈릴 정도네요.
석유든 리튬이든 필요한 자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 한반도에서 살아가기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얀석유의 저주 : https://www.bookjournalism.com/contents/48306/chapters/48322
무엇이 시민을 위한 교통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대단한 결정을 하셨네요. 일상에서 차량의 필요성이 낮더라도 한 두번 필요할 때는 참 유용하게 쓸수 있음에도요.
대중교통의 문제는 결국 대도시에 집중된 인구겠지요. 현재의 대중교통 환경에서 3만 원 교통 패스가 실행되면 더 지옥 같은 환경이 되겠지요. 그것보다 버스와 지하철 중심의 교통 체계로의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도로에는 버스 전용차선이나 자전거 도로를 더 늘리고, 지하철은... 참 어렵네요. 최근 이슈되는 김포골드라인이 아니라도 출퇴근 시간의 대다수 ...
맞아요. 대중교통이라는 이름답게 누구나 이용에 불편이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무엇이 올바른 작품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공감합니다. 변화의 의도를 알지 못 하면 창작물이 가진 의미가 훼손되는 문제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기존 작품의 독창성, 예술성을 훼손해가며 수정한 작품이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완전히 다른 작품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인데, 저는 구매하지 않을 것 같네요. 나의 치부를 찌르더라도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온전히 느끼고 싶습니다.
물론 다양한 형태의 차별과 혐오, 개인 사생활 침해 등으로 인한 내용이 있다면 수정이 아니라 퍼블리싱 자체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예술 작품이 아니라도 인터넷의 다양한 곳에서 -특히 언론과 커뮤니티- 이미 많은 차별, 혐호 및 갈라치기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출판, 영상 등의 작품에 대한 엄격한 잣대는 과하다고 느껴지네요.
문제적 단어, GREEN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충격적인 이야기네요..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 것이 빠를지, 현재의 소비를 줄이는 것이 빠를지요. 당장 살아야 하니까 환경문제에 관심이 줄어드는 건 당연합니다. 얼른 전쟁이 끝나고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하지만 그건 꿈같은 이야기겠죠.
물성이라는 계륵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TV와 VR 차이의 예시가 너무 와닿습니다. VR은 기대반 무관심 반인데 빠른 발전이 필요한것 같아요.
자주 이사가야 하는 입장에서는 TV보다는 프로젝터가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Deep하게 A/V를 즐기시는 분들의 영역이었는데, 대중화가 많이 되고 있지요.
전 오히려 1인 가구가 좋은 티비를 구매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에 제격인 가구형태로 봅니다. 눈치 볼 일이 없으니까요 ㅎㅎ. 좋은 TV와 괜찮은 사운드바를 갖춘다면 가정에서는 높은 수준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니 가성비 좋은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최상급 모델이면 좋은 OLED 티비를 살 수 있죠...)
요즘은 티비의 디자인도 예쁘게 나와서 인테이어 아이템 겸해서 구매하시는 분도 많더라고요. TV업계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남기 위해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기기만큼이나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가장 기대되고 궁금한 것이 TV입니다. 의외로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형태가 바뀌겠지요.
미국 젊은이가 대학을 싫어하는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공감합니다.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한데 대학도 보수, 진보 성향으로 나눠야 할지..
기회가 수축하는 시대.. 현재 상황을 3 단어로 너무 잘 그려주셨어요. 대학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유지해 온 유산들이 무너지는 시대를 맞이할 것이고 지금 눈으로 보고 있죠. 그 대안이 무엇이 될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미국은 깨졌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결국 미국의 낙태문제는 원점으로 돌아왔네요.. 변화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낙태뿐 아니라 안락사 등 개인의 삶의 선택권에 대한 논의가 치열해지고 있는데 그 결정은 누구에게 주어저야 하는지 정치적, 종교적, 젠더 문제를 떠나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 같습니다.
하지만 성범죄 등 강제적 임신이 아닌 이상 낙태를 허용한다는 것이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낙태는 생명의 목숨을 끊는 일입니다. 작은 생명에게 그 어떤 논의나 결정없이 부모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해 사라지는 일입니다. 개인의 문제(경제적, 가정사)로 인해 낙태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철저한 피임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너무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이전에는 임산부를 기준으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낙태의 대상이 되는 작지만 소중한 생명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낙태는 과연 누구를 위한 일인지, 어른들의 사정 혹은 이기적인 주장에 의해 일방적으로 이 땅에 살아야 할 권리를 박탈당하는것이 맞는 것인지를요.
미성년자 노동은 노동력 부족의 해결책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저는 말장난으로 보였습니다. 규모가 큰 기업에서는 안전에 신경을 쓰겠지만 모든 회사가 그렇진 않죠. 위험한 정책 결정으로 봅니다.
한쪽에는 주 4일제를 테스트하거나 실행하고 있는데, 한 쪽에서는 주 69시간 도입, 미성년자 노동 환경 변화, 극단적이면서도 큰 변화의 직전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근로시간 증가나 미성년자의 노동력 투입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노동자를 인간이 아닌 일꾼으로 바라볼 떄 가능한 정책으로 생각합니다. 이때 과로가 문제가 되고 최근에도 과로사로 사망하신 분이 계셨죠. 특히 산재처리 받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고요. (최근 5년간 39퍼센트가 되질 않네요)
노동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결국 소비와 욕심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미술품 사면 기분이 좋거든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시장 규모가 커지는 과정에는 부작용이 뒤따르게 되어 있기에 미술품을 즐기는 것이 아닌 '투자'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듯 합니다. 커지는 시장 수요를 충족 시키기 위해 제작되는 미술품과 작가를 선별하는 능력도 필요해질 것 같네요. 좋은 작품을 가진 개인 컬렉터들이 모여 자체 전시회를 통해 수익 창출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민주주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양극화는 정말 이도 저도 안 되는 상황으로 악화시킬 것 같습니다. 선거구 개편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할 것 같네요.
민주주의를 위기를 초래하는 건 역시 보수, 우파 세력었습니다. 이는 지금의 우리나라에도 해당합니다.
미국이나 브라질의 과격한 시위대의 모습을 우리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 앞에서의 어묵 파티, 이태원 참사 분향소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극우 집단의 시위로 볼 수 있겠네요.
인사이트의 4가지 질문이 지금 국민의힘 정권에 대입해 보면 답이 나오네요. 질문 내용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모두 Yes라서요.
특히 중대선거구제 개편으로 얻는 이득이 현 정권에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으며, 야당 대표 때리기, 언론 탄압 모두 과거 독재정권 시절부터 현 보수 여당 집권시 마다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일이지요.
단순히 정치 성향의 문제를 넘어 보수, 우파 세력의 득세를 보면서 독재정권, 신분제 사회로의 전환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국민 스스로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잊고 있으며, 오히려 이를 거부하고 있는듯 합니다.
밀크 서바이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대부분 언론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정작 식품의 뒷면은 확인하지 않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식물성 유제품이 만든 프로파간다' 너무 공감합니다..
동의합니다. 해외와 비교하면 우유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 같더라고요.
흰 우유는 예나 지금이나 계속 싫어했고 두유 같은 대체유도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 마시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편의점이나 주변의 유제품 소비를 보게 되는데 흰 우유를 마시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언급된 '아몬드 브리즈'나 오틀리는 좋아합니다.
프로파간다에 서술된 내용처럼 우유를 마셔야 한다!라는 인식이 많이 사라진 지금 유제품 업계도 반짝이는 마케팅, 그리고 가치관에 따른 소비행태의 변화도 있지만 결국 사람들에 입맛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겠죠.
밀키트를 고르는 밀레니얼 가족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맞아요. 집에 와서 밥하고 설거지까지 하면 저녁시간이 순삭되죠. 가급적 외식을 안할려고 하지만 식사를 위한 노동보다 시간 때문에 밖에서 해결하게 됩니다.
가족의 정의와 형태의 변화는 더 나은 사회로의 변화, 그 시작점이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렵고 힘들지만, 더 나아질 거라고 믿어요.
"현대의 가족 관계는 식사와 같은 상시적이고 소모적인 의례가 아닌, 여행과 같은 특별한 사건을 통해 만들어야 하는 대상이다."
1인 가구로서 공감고 오늘의 익스플레인드를 정리하는 문장이네요.
제게 가족과의 관계는 고향으로 기차나 비행기를 타고 여행해야 하는 행위가 필수적이라, 상시적이지도 소모적이 않아서 매번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만나 함께 하는 전통적인 형태의 밥상이 너무 소중하고 그립네요.
밈은 나의 무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소셜미디어를 깊게 하는 편은 아니라 밈은 관심있는 분야에 한해서만 접하는 편인데 재가공, 진화한다는 점은 매우 공감합니다. 하루가 지나면 어제의 밈이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어 다른 재미요소를 준다는 것인데, 단순한 복붙이 아닌 자신들의 창의력을 첨가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바람의 발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중국은 내수시장이 어마어마하니 뭘 해도 규모가 크고 돈의 흐름도 좋아 발전 속도가 빠르네요. 이런 점은 참 부럽습니다.
당장 우리나라는 원전과 관련한 문제가 생기지 않았아서 방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풍력과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네지로 결국엔 넘어가야 할텐데, 이번 정부의 원전 중심 정책은 매우 우려됩니다. 단순히 에너지 생산 문제 뿐만 아니라 친환경 발전 관련 기업의 기술 향상이 더뎌지고 있다는게 더 문제일 것 같습니다.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해외 발전 시설의 사용으로 점차 높아질 단가는 사용자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현재 원전의 적자 원인 중 하나가 민간 기업에서 비싼 가격에 들여오는 전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발전소를 민간에 맡기는게 옳은 일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영국의 사례만 봐도 공공재를 생산하고 서비스하는 기업을 민영화 했을 때 그 끝은 항상 어둡죠.
추가하자면 원자력보다 풍력, 태양광 발전의 생산과 고용효과가 더 크다는 정부 보고서도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21017163344586
바이트댄스 ‘IPO 챌린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추천해주신 컨텐츠에서도 느꼈는데, 중국은 미국과 전세계 구석구석을 다양한 방식으로 침투하고 있는데, 반대의 경우가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소셜미디어는 중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지 않죠.
플랫폼으로서 소셜미디어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정서적인 면...
타 소셜미디어를 압도하는 틱톡의 인기를 보면서 제가 느낀 점은 소셜미디어 등 여러 IT서비스를 통해 정서적인 면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조금씩 넓혀갈 생각이 아닌가 싶어요. 지리적, 경제적인 영향력도 중요하지만 컨텐츠를 중심으로 개인에게 끼치는 정서적 영향력은 강제적, 물리적으로도 바꾸기 힘든 것이죠.
반도체의 기정학개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대충 혹은 전혀 알지 못 했던 정보를 알게되네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느 쪽 줄에 서든 힘들어 질수 밖에 없네요. 하지만 정치적 문제보다 기술적 문제로 국내 반도체 업계는 큰 성장은 하지 못할 겁니다.
미국이냐 중국이냐 이런 중요한 상황에 미온적 태도로 결정을 미루고,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내놓은 정책은 미래에 대한 고심의 흔적은 전혀 찾아 볼수가 없죠 (수도권 중심 인재육성)
복잡한 정세에서 그 어느때보다 정치인과 관료들의 결정이 중요한데, 몇개월 만에 기대는 커녕 국가 뿌리를 흔드는 상황을 맞이하니 답답할 노릇이네요.
만약 중국이 대만을 공격한다면 우리는 안전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지하 바깥에는 볕이 들까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비단 정치 뿐만 아니라 안전과 관련된 규정은 수많은 사람들이 흘린 피로 만들어 졌죠.
저출산, 주거 문제의 근원의 뿌리는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해결도 쉽지도 않겠지요. 제가 정책입안자도 실행자도 아니지만 이런 소식이나 기사를 읽으면 답답해져 옵니다. 사건이 터지면 그저 당장의 이슈를 덮기 위한 정책같지도 않은 정책을 내놓을뿐 오랜 시간에 걸친 고민은 하지 않죠. 누구도 우리를 나를 지켜주지 않기 때문에 알아서 잘 살아야겠습니다.
발전이 가린 균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부정적이지만 이미 늦지 않았나는 생각입니다. 농지를 다른 용도로의 허가를 금지한다고 농사를 짓지는 않죠. 사람이 없으니까요. 2, 30년 후면 농어촌은 완전히 소멸한다고 하죠.
오늘의 포캐스트를 읽는 것처럼 식량 안보, 위기라는 소식은 많이 접하지만 놀랍게도 그 누구도 농촌과 농업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아직 '위기'를 체감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일반 국민들의 부족한 관심이 정부의 정첵으로도 이어지죠.
지금은 마트나 시장에 가면 언제든지 살 수 있는 식재료를 언젠가는 오픈런 혹은 드로우로 사는 시대가 오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방송이란 무엇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가짜뉴스에 대한 강력한 제재만 이루어져도 많이 나아질 거라고 봅니다.
방송과 언론을 탄압한 정권은 역사적 사실로 비춰봐도 단 한 곳이었죠.
TV조선의 재승인과 관련한 문제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과연 대상이 현 정권에 흠이 되는 보도를 많이 하는 방송국이 었다면 조사나 이슈조차 되지도 않았을 겁이며, 방통위원장을 향한 '일갈'(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만)은 없었을 겁니다.
언론이 공정하지 않은 이유는 목적이 공익, 공정이 아니라 돈이기 때문이죠.
배달의 미래는 배달에 없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플랫폼의 형태를 다양한 업계에서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제로섬 게임의 형태가 오래 유지되는 듯 합니다. 이기는 자가 살아남는게 아닌 살아남는자가 이기는...
저는 배달 음식을 끊었지만 최근 배달 플랫폼의 분위기를 보면 고객, 음식점주, 플랫폼 어느 한쪽도 대단히 만족스럽지는 않은데 반해 불만은 가중되고, 한계도 눈에 보이지만 멈출 수는 없는 그런 상태같습니다.
배수의 진, 연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일본은 프로축구 시작할 당시부터 상당히 체계적으로 준비해왔고, 월드컵도 꽤나 오래전부터 준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j리그 창설도 하기 전인 89년이네요) 복잡하고 한번의 결정으로 수십년 동안 영향을 끼칠 사안이니 시간을 들여서라도 신중하게 결정했음합니다.
정리를 잘 해주셨지만 참 복잡하고 어렵네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가 명확하지 않아 보이고 어떤 방식이든 변화의 장애물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불안정한 고용상황에서 10년 이상이라는 조근은 조금 가혹한 것에 동의하며 마지막 문단의 '소득 중심의 사회 보험'제도의 전환에 공감합니다.
배터리 산업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친환경을 간판으로 내세우지만 전기차 업체들은 단순히 새로운 수익모델로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크게 틀리지 않은 생각이었네요. 알기 어려운 정보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기차가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국내 업체와 손 잡은건 좋아보입니다. 이왕이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으로 미국 시장을 함께 공략하는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은 미국이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지만 또 언제 화해무드로 변화할지 모르는데 잘 대비해야 겠어요.
버섯의 재발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기존 물질 보다 경제성, 상품성이 더 좋은 물질이 있었다면 이미 변화가 일어났을 것 같습니다. 약간은 강제로 친환경, 윤리 문제에 벗어나려고 하는데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에르메스는 버섯을 활용하지만 다른 기업들은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가죽제품을 너무 좋아라하지만 동물의 희생이 필수적이라 이젠 죄책감 때문에 구매을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에르메스의 버섯을 활용한 유사 가죽은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동물을 사용하든 다른 재료든 가죽에서 벗어나야할 것 같아요. 하지만 에르메스 가방의 정채성은 사라지겠죠. 좋은 가죽을 사용한 제품의 가치라 오히려 올라가는 부작용도 있을것 같고요.
버섯제배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고 없진 않을 것 같은데, 물건의 생산과 소비를 원천적으로 막는것이 해결책이지만 불가능하기에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는 것 같네요.
버즈피드의 몰락과 뉴미디어의 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틀안에 갇히는게 어찌보면 위험할 수 있는데 요즘은 인간관게든 다양한 문화생활이든 자신의 영역을 공고히하거나 축소하는 경향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쉽지 않더라고요. 나와 같은 사람들만 만날 수도 없고, 가능해도 생각과 삶이 단조로워 질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 겠습니다.
미디어는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기반하기 보다 독자가 읽을만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느냐의 문제겠지요.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수많은 온라인 신문사를 보며 느낍니다.
자신이 어떤 뉴스를 소비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에 따라 선택하는 영리함도 필요해 보입니다. 뉴스를 통해 피로감을 느낄 것인지, 유용함을 느낄 것인지는 자신이 선택 가능합니다. 이미 많은 기성, 뉴 미디어들은 그런 영리한 독자들을 위해 꾸준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있죠.
이왕 뉴스를 소비할 거면 흥미거리도 좋지만 자신과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는 소식을 많이 접했으면 하고, 그런 언론이 많이 생겨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법정에 돌고래를 허하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마지막 문장 너무 공감합니다. 다 같은 동물인데 인간의 기준으로 서열을 나누고 대하는게 이기적입니다.
동물의 권리가 인간의 그것고 동등하다는 개념이 퍼져야 할것 같습니다. 동물의 권리를 지켜주자 라는 말도 매우 이기적이네요.
중간에 '법인'이 끼어든다는게 좀 꺼림찍하지만 법과 규제로 보호한다고 해도 누군가는 나서서 보호하고 지켜야하긴 합니다. 당장 눈 앞의 바다에 쓰레기가 버려지고, 강물이 초록으로 뒤덮이는 상황에서 책임지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이 없죠. 이런 활동들이 돌고래, 자연을 위한 일인것 같지만 결국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길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주변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가난함을 드러내길 원하지 않는 사례는 많았죠. 그래서 보편적 복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비율이 낮은 이유는 정보 부족도 있을 것이고 지금까지 국가나 지자체를 통해 도움을 받는 일이 없어 기대감이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육아, 부양이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경제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줄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출산율은 이미 바닥을 모르고 내려가고 있지만 가족의 해체는 곧 국가의 해체로 이어지고, 부양으로 인해 당장의 먹고사니즘의 해결이 불가능한 것은 정말 최악의 상황이네요.
하지만 점점 축소되는 복지 예산으로는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부동산 비상착륙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다주택자들 중 비교적 어려운 집주인들은 내놓을 것이고 저렴해진 주탹을 무주택 서민이 아닌 현금부자들이 쓸어가겠죠. 다주택자를 위한 정책 덕분에 더 많은 집이 생겨도 부담이 사라졌으니까요. 주택가격과는 별개로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은 여전히 어려울겁니다.
집살 생각은 애초에 포기했기에 부동산 정책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주택자를 위한 정책을 이렇게 대놓고 펼치는걸 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이번 정책이 향후 주택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기대가 됩니다.
부자 아빠가 필요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많은 책을 읽은건 아닌데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던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괜찮더라구요. 뉴스레터 중에서는 윗분이 추천해주신 'byte'도 잘 보고 있고 '머니네버슬립,' '순살브리핑', '돈키레터', 'uppity', 부동산 쪽은 '부딩' 정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금융이해력에 따라 신용 한도가 정해지는 건 너무 좋습니다. 이해력이 높다고 해서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상태에서 잃을 확률은 커지니까요. 하지만 핀테크 '스타트업'이니 시도할 수 있는 것이겠죠?
실물 경제 지식을 위한 교육은 어렸을 적부터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아껴 써라'라는 말로는 경제와 돈을 이해할 수는 없죠. 운전면허증 처럼 신용카드나 주식 계좌 계설, 대출 등의 금융 상품 이용시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레버리지 ETF 상품 거래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 처럼요.
각종 채널을 통한 무지성 투자는 금융 지식 부족과 더불어 일확천금의 꿈에 이성을 잃는 심리적인 면도 크다고 생각되네요. 누가 봐도 아닌 게 확실한데 스스로 지옥불에 뛰어드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종교에 과도하게 심취하는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가장 이해 안 되는 부류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면 왜 남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지는 생각하진 않는 걸까요.
부조리의 얼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그 라인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언론의 온도차가 매우 심하죠.
인사 참사라기 보다 그들은 학폭 따위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임명한 것이죠. 검찰의 행태가 학폭과 동일하거나 더 심한 짓을 하고 있으니까요.
학폭이 있었음 애도 대학을 들어갔다는 것에도 문제 삼을 여지가 충분하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언론은 여기서 끝맺고 싶어 하겠죠.
국가대표 축구 감독 마도 검사 출신이 되지 않겠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인사는 검사 출신이 대부분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비리와 부정부패로 점철된 사람만 쏙쏙 골라서 임명하는데, 이런 정부에서 무언가를 기대하는 게 어리석인 일입니다.
민생에는 전혀 관심 없고 오직 자신들의 자리 보존에만 연연해하는 현 정부의 실태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부흥의 국가, 일본의 결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아픈 과거를 지운다고 사라지지 않는데 안타깝습니다. 오랫동안 기억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심어줘야 할텐데요.
못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죠. 현 정부의 기조를 보아 일본에 불만을 제기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의 보상을 국내 기업에게 책임을 떠 넘기는게 말이 됩니까.
원전 오염수 방류가 더 큰 피해를 끼칠 수는 있으나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이유는 이미 일본산 어류가 일본국적의 트럭 통채로 들여오는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해당 지역내 암 환자 발샐수가 엄청나게 늘었다고 합니다. 자국 국민의 피해조차 무시하는 일본 정부를 상대로 상식적인 행동을 바라는 것 자체가 잘 못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게 없으니 그저 눈뜨고 코베이는 상황이 네요. 할 수 있는 건 국민들이 목소리를 내고 움직이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북저널리즘 포캐스트가 1주년을 맞았습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축하드립니다. 벌써 1년이나 되었다니 시간의 속도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포캐스트를 읽으며 새롭게, 자세히 알게되는 정보가 많아서 매번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 이면에는 에디터, 디자이너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들이겠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노의 섀도복싱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과격하거나 다른 이에게 불편을 줄 수 밖에 없는 것이 시위죠. 노동자 파업에 적극적인 정부는 없었으나 특히 이번 정권에서는 노동자의 권익 주장이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현 국민의 힘은 무려 2번이나 새해 벽두에 노동법을 날치기 통과 경험이 있죠. 90년대에 했던 날치기 통과는 저희 가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기에 분명히 기억합니다.
화물연대의 과격하거나 비참여자에 대한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정당한 노동의 댓가가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동자의 어감이 깔끔하지 못하고 특정 직종에만 해당하는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국민 대부분이 이에 속한다는걸 인지하길 바랍니다.
불을 끌 시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조금만 어려우면 서민들 부터 쥐어짜는 행보는 정말 불쾌합니다..
친황경, 재생 에너지 이야기를 처음 들었던 것도 꽤나 오래전이네요. 90년 대 중후반으로 기억합니다. 석유 고갈, 환경 문제로 새로운 에너비원을 개발해야 한다는 이야기었는데, 큰 발전이 없었네요. 게으름을 피운건지, 발전이 느린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지금 그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네요.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이 기업 경영활동을 위축시키고 국가와 국민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은 끼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반대는? 더 큰 이익을 위해 약간의 손해도 용납하지 않죠.
인사이트를 보니 위기 상황에서 절약하며 버탸야 하는 건 결국 일반 국민인가 봅니다.
브레이브 뉴 시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영화에서 보던 미래 도시들이 현실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탈 중앙화(정부)의 사례인 것 같습니다. 훗날 이런 도시의 건설이 모든 사람에게 편안함과 행복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만큼 가진 자들의 도시, 그들 만의 성이 되겠지요. 도시 외부에서는 매일 생존을 위한 전쟁이 펼쳐질 테고요.
가진 자들의 도시, 그들 만의 성은 사실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죠. 주변에 임대주택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들리면, 임대주택 혹은 입주자 들을 거의 쓰레기 취급하는 현수막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산책하다가 선유도 부근에서 그런 현수막을 보았는데요. 국가 간의 전쟁이 아니라 내부 시민들 간의 전쟁이 더 빨리 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현수막의 문구를 써보자면 "주차, 교통, 주거환경 지옥된다. 'LH' 영구 임대주택 절대 반대" 지금도 좋지는 않던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로 인해 디스토피아 아니 지옥을 만들어 내게 될 겁니다. 환경 파괴와 더불어 더이상 멈출수는 없을것 같아요.
블루칼라 프리워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자기 주도적으로 일을 할수 있고 결과물과 노동의 가치를 명확하게 얻을수 있다는게 블루칼라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보다 왜, 어떻게 하는지가 직업 선택에 더 중요하게 작용되었으면 합니다. 지금하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다음 직업을 고를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빅테크 수난 시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메타(페이스북) 의 탄생부터가 남의 개인정보와 사업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도용하면서 시작되었죠.
규제는 필수죠. 특정 기업에 엄청나게 몰리는 데이터는 권력이 될 수 있고 국가 입장에서도 위협적인 존재일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이 0(제로)에 가깝죠. 개인정보가 유출되도 기업이 받는 제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유럽의 이런 조치는 부럽습니다.
돌이켜보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빅테크 업계가 받는 규제도 다양해지고 변화되고 있네요. 기업 입장에서는 적잖이 귀찮겠습니다.
빚투도 리콜이 되나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팬데믹 상황을 접하면서 다양한 곳에서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느낄 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인생은 한방, 한탕을 위해 주식, 코인을 시작한 사람들이 대표적인데, 이들의 빚을 국가가 탕감해준다건 논란의 여지 뿐만 아니라 의도와는 다르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개인회생 건수 증가세가 심각하다는 이야기겠죠.
분명 살기 어려운 시대이긴 합니다만 '남들 만큼'살기가 힘들 뿐이지요. 미디어에 몰입하거나 현혹되지 않고 자신을 제어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삐빅, 무료입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당장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의 효과는 있겠죠. 그렇다고 공공 서비스에서 엄청난 요금 인상도 불가능할테구요. 근데 가스비는 충격이었습니다.. 지난 달 대비 2배가 되니 내가 뭘 잘 못 했나 싶었지만 정작 사용량은 변화가 없더라고요.
엄청난 적자인 대중교통 요금의 인상에 세금 정책까지 이어지는 이야기가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줍니다.
대중교통 무료화 당연히 좋겠지만 엄청난 적자 상황만 보자면 3,400원 정도의 요금 인상은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더이상 세금으로 채우는 건 불가능해 보여요.
문제는 마지막에 언급하셨듯이 저소득층의 부담이 높아진 다는 건데...대중교통 요금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부자, 재벌 감세 정책으로 인해 비는 곳간을 다른 쪽에서 채우고 있는 겁니다. 주류세도 인상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고, 이번 정부 들어 지원이 축소된 분야는 서민, 저소득층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정작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할 곳은 오히려 할인해주니 일반 시민들은 앞으로 더 큰 불편을 겪을 겁니다.
지난 11월 기사 기준.
정부는 5년간 60조원을 감세하는 세제개편안을 마련했고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용은 <대기업 법인세율 인하,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감면, 중산·서민층 소득세 인하, 고액 주식투자자 양도소득세 과세 연기 등..> 어떤 계층에 더 큰 이득이 있을지는 한 눈에 보이죠.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68169.html
사라지는 언어가 말하는 것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다양성이 사라진 다는 것 만큼 두려운 일도 없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말을 쓰고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은 재미없을 것 같거든요.
평소 관심 있는 주제를, 정확히는 걱정거리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우리 말보다 외래어를 더 자주 쓰는 일상, 지방 출신으로서 사투리 구사자가 줄어든 다는 점을 매우 우려하고 있어요. 언어는 지역과 지역민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의 제1의 정체성인데 점점 흐릿해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미디어의 발달로 사투리의 소멸이 걱정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정작 지방 소멸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지방 소멸로 고향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수도권으로 옮겨오면 자연스레 사투리라 옅어집니다. 고향의 지인들과 만나거나 통화할 때가 아니면 완벽한 사투리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죠. 어느 순간 특유의 억양을 잊을 때가 있는데 때애 따라 일부러 사투리를 쓰기도 합니다.
저는 제 고향과 말을 사랑하거든요. 우리말도 너무 사랑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변화하고 지켜온 소중하고 아름다운 언어가 오랫동안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사라지는 중립국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러시아가 유럽을 뭉치는 역할을 하고 있네요. 푸틴이 의도하지는 않았을 텐데 흥미롭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러우 전쟁으로 더 복잡해진 외교상횡에서 이번 정부는 기대보다 걱정이 되네요. 외교적 능력이 전무해 보이는 윤정부는 과연 앞으로 어떻게 해쳐나갈지...두렵네요. 무능한 외교력으로 인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만' 받게 될테니까요.
윤 대통령의 중국 부주석 응대 태도, 취임식의 미국 부통령 남편(?) 초대 등 시작부터 화려한 외교력을 보이고 있죠. 외교력만큼은 전정권과 확연한 차이가 날겁니다.
확실한 것은 새로운 정부가 그저 잘 하기를 바라는 건 그저 순진하고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어떤 정부든 제대로 하지 못 하면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의 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예전부터 사우디 왕가의 소식을 접하면서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혈육도 돈과 권력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요. 이런 상황은 국내 재벌가 아니 평범한 가정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요.
빈살만의 왕실내 권력다툼과 저널리스트의 사망 소식까지 안타까움과 분노가 일지만 방한 소식에는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가 말하는 것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에디터님의 코멘트 하나 하나 공감이 갑니다. 과거 미국의 과한 중동 개입의 문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이를 중국이 잘 캐치한 것 같습니다.
중국은 반공산당에 대한 입장과 대처는 참으로 무섭고 시대착오적이지만 자신이 가진 힘을 적극 활용해서 외교를 펼치는 모습을 보면 글로벌 무대에서의 빠른 성장이 납득이 가면서도 영악하게 느껴집니다.
석유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함과 동시에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한 예로 들여다보면 다양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사우디와 이란의 소식을 듣고 얼마전 UAE에서 대통령의 대 이란 발언이 떠올랐습니다. 집권 초기 예상했던 외교능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생각보다 빨리 현실화되고 심각해 지고 있는데, 이제 중동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전혀 판단하지 못 할 것 같네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당장 현재 쓸 수있는 기술 혹은 미래를 위한 기초 지식, 어느 한쪽도 충족시키지 못 하는 현 교육 과정을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만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것 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의 노동력이 로봇으로 대체된다 해도 인간의 간섭은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그 수는 현저히 줄어들겠죠?
모든 현장에 로봇이 투입될 수는 없을 것이고 사람의 손이 필요한 작업에 현장감이 있는 VA/AR를 통한 교육은 꽤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기업들이네요.
하지만 이런 대안도 작은 기업에서는 적용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현재도 미래도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에 따라가지 못 하는 기업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산불이 만드는 악의 고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일상도 그에 맞춰지고 그동안 행해져왔던 풍습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전통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생존만큼 중요한 것은 없지요. 제주의 이번 결정은 적극 지지합니다. 부디 이번 봄에는 산불 소식을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간절히요.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
새로운 게임으로 번지 점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게임에는 유저간의 협동과 커뮤니케이션이 있고 무엇보다 승리와 패배가 존재하다보니 전쟁에서나 드러날 법한 숨겨진 본성이 드러나는 공간이자, 인터넷 전반으로 퍼지게된 시작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정치적 올바름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현상은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다양한 곳에서의 이런 움직임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차별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길 원합니다. 차별과 혐오의 대상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요. 그게 내가 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컨텐츠의 본질이 훼손된다면 오히려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혐오가 생기겠죠. 개인적으로 디즈니의 인어공주는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써주신 문장 너무 인상적이내요.. 자주 곱씹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태어남은 선택할 수 없었지만 죽음은 선택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을 피하기 보다는 무겁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울링과 세빛섬의 공통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이미 건축물은 차고 넘쳐요. 많은 대로의 인도에서는 높은 건물들로 햇살을 느끼기 힘들죠. 시민들의 휴식처를 높도 큰 빌딩으로 해소할게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한강에 진심인 것 만은 정말 인정해 줘야 합니다. ^^ 하지만 그곳은 모두의 공간이지 특정 부류의 공간으로 제한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누구도 원하지 않는 이런 사업들로 이득 보는 건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토건족들 뿐이죠.
오세훈의 한강 개발은 재검토가 아닌 전면 철회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한강개발의 집중은 서울, 수도권 중심의 개발로 인한 지역 소멸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한강의 멋들러지고 높은 건물 뒤에 숨겨진 많은 이들의 삶은 햇살조차 들어오지 않는 것처럼 점점 잊혀지겠지요.
이번 사업에도 적절한 예시가 있죠. 제2세종문화회관, 초기에는 문래동이었으나 오세훈의 꿈을 위해 여의도로 옮겨졌습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서울의 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써주신 글이 현실이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게 참 마음 아픕니다.
차갑고 메마른 도시에 따뜻한 녹지 공간이 늘어나는 건 무조건 찬성입니다. 언급된 것처럼 가끔 정처 없이 걸을 때 거리에서 마땅히 쉴 곳을 찾기가 어렵죠.
새로워진 광화문 앞의 거리는 사람이 거닐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 건 좋지만, 생각보다 나무나 풀, 꽃 같은 식물은 오히려 줄어들고 딱딱한 바닥이 대부분이라 너무 아쉬웠습니다. 현재 용산의 공터도 높은 건물로 매우기보다
송현동 부지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서울이 부럽고 좋습니다. 동네마다 멀지 않은 간격으로 놀이터나 녹지 공간이 많아요. 봄이면 꽃이 피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들고 겨울에는 쌓인 눈 볼때마다 행복해 집니다.
선의가 통하는 세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다들 옳다고는 생각하지만 변해버린 우리의 환경에 스스로 눈치를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 시대네요.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옳은 일을 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네요. 선의를 가지고 시작한 일이 그 선의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이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지구라는 하나의 행성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운명을 지녔지만 서로 다른 생각 때문에 여전히 으르렁대는 모습을 보니 이번 멕시코 문화재 반환 이야기가 중요한 의미를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처음에는 선의로 대하다가 상대의 반응에 따라 선의가 악의로 변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합니다. 부디 선의를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회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문화재 반환하니 우리나라와 프랑스 간 외규장각 반환 건이 생각나네요. 고속철 사업 진행 당시 도입할 열차를 프랑스의 TGV, 독일, 일본 중에 고민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과정에서 프랑스가 약탈해간 외규장각을 영업수단으로 활용했고, 정부는 TGV를 선정하였으나 당시에는 반환을 거부했었죠. 선의가 아닌 돈이 걸렸는데도 반환받기 참 어려웠네요.
세상이 허락한 마약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과거 청소년들은 가스나 본드 흡입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제는 마약이네요. 부디 자신을 아끼고 보살폈으면 합니다.
해외 체류 경험있는 친구들 얘기 들어봐도 대마 정도는 쉽게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국내에도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은 아닌 것 부터가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약에 의존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왠만한 감기정도 그냥 버텼어요. 하지만 물리적인 통증을 진통제 없이 참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마약성분이 있다것이 조금은 무섭네요. 무언가에 의존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삶이 된다면, 끔찍합니다. 한 사람의 삶과 생명이 망가지는 것 이상으로 사회 전체가 암울해 질것 같아요.
세월호, 아직 회복 중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남아있는 사람들의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죠. 9년이 아니라 90년이 지나도요. 발췌해주신 문장 공감합니다. 목소리를 내야 해요.
현실을 너무 적나라하게 묘사해주셨습니다. 당사자도 아닌데 뼈아프네요.
수많은 이들의 소중한 목숨이 우리 곁을 떠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목격하게 됩니다. 그 중 대부분은 최소한 기본만 지켜도 막을 수 있었던 일이기에 희생자와 유가족 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이들 마저 허탈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게 공교롭게도 세월호와 이태원 모두 같은 정권에서 발생했고, 참사 원인의 석연치 않은 의혹 그리고 후속 절차가 매우 흡사해서 더 안타깝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특히 정권과 정부는 언론 플레이로 희생자와 유가족을 두 번 죽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돈'이 아니었습니다. 대단한 게 아니었습니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아닐까요.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소음의 바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이대로 가다간 지구 상의 생명체는 인간과 각종 벌레들 밖에 남지 않을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하늘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비교적 바다에 대한 관심은 적은 것 같습니다. 물론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숭, 수질의 이야기는 자주 나오지만 해양 생명체의 생존이 걸려있는 소음은 생각지 못 했네요.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은 인간의 욕망인데 먹고사니즘이 걸린 문제라 쉽지는 않겠죠.
이런 글을 읽을 때 마다 걱정은 되지만 정작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무기력해집니다. 저만 생각한다면 환경 문제는 남일로 치부할 수 있는데 저의 관심분야와 성격이 이모양이니 자진해서 이런 컨텐츠를 소비하고 스트레스를 받네요.
너무 좋은 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해양 소음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소통의 조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예의를 차려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죠... 어떻게 국회의원이 대놓고 특정 방송사에 광고 넣지 마라고 할 수 있나요. 기가 찹니다.
문제가 생기면 개선하기 보다 차단하고 언론을 컨트롤하여 자기 입맛에 맞는 기사를 내보내게 하는 것이 보수정권의 오랜 전통입니다.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시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지금까지 애플 제품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새로운 폼팩터로 예상되는 AR,VR기기, 자동차는 어떤 결과물을 가져다 줄지 기대가 되네요.
소프트웨어,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 자동차, 가전 등의 하드웨어 내장 SW시장도 꽤나 큰 먹잇감이니 신경을 쓸수 밖에 없겠네요. 특히 필수 가전, 자동차 쪽은 OS, SW 경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겠지요.
빅테크의 SW가 자동차, 가전, TV 등 그 범위를 넓혀간다면 승자는 SW 업체가 되겠네요. 비슷한 가격대에서 하드웨어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지만 기존의 소프트웨어 경험은 무시하기가 힘들죠.
쇼는 계속되지 않는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시작부터 말이 많았던 보리스 존슨이 드디어 총리직을 사임했군요. (부럽습니다?) 최근 여러 나라의 국가 지도자의 교체를 보면서 다시 한번 중요한 자리라는 느꼈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근 약 3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글 중 '자극이 아닌 품위와 진심이 요구되는 시대' 매우 공감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지도자에게는 전혀 없는 것들이네요. 품위, 진심.
1922 위원회가 인상적입니다. 내부를 견제하는 조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인물이 되어서는 안 되죠.
수단 내전이 시작된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을텐데 끝없는 인간의 욕심이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인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프리카의 내전이 강대국들에 그어진 국경, 독재자에 대항하는 이들의 싸움만이 아니었군요.
타 대륙대비 척박한 환경은 기후위기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고 이는 당장의 생존과 이어저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내전이 지속되고 있었네요. 정작 이 기후위기를 발생시킨 이들은 이런 사태를 방관하고 오히려 이득을 취하기 위한 기회로 보고 있다는게 너무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수십만명이 죽는건 모르겠고, 돈이나 벌자~~"
새로운 방식의 식민시대가 도래하는 것 같습니다.
수리할 결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공감합니다. 결국 소비를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겠죠. 기업과 국가의 경제 관점으로 보면 최악의 상황이겠지만요. 이젠 선택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10여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떨어뜨린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소중히 다루다보니, 오래전에 구매했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폰을 가끔 켜보면 조금 느리지만 기능상 문제는 전혀 없더라고요. 워크맨 시절에는 소니 타이머가 유명했죠. 특정 기간지나면 기가막히게 고장나는 현상...
예전에 배터리 정도는 자가교체 해본 적있지만 하드웨어의 자가교체 허용에는 감흥이 없습니다. 가능하다고 해도 제가 하고 싶지는 않아요. 일단 귀찮고;;, 내 시간을 쓰고 싶지는 않으며, 수리 중 문제가 생기면 답이 없으니까요. 내 탓이니 공식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해도 비용이 엄청 날테죠.
그렇다고 사설 수리 점은 절대 가지 않습니다. 추천하지도 않아요.
바라는 것은 부품 재고 확보의 기간 연장과 소프트웨어 지원 및 기능 이 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드웨어 사양 문제로 지원이 어려울 수는 있지만 의도적으로 보이는 업데이트를 종종 보게 되거든요.
막상 그런 지원이 부족해도 장기간 사용시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얼마전 스마트폰을 바꿨지만 이전 폰은 4년넘게 썼거든요. 이는 다른 제품도 비슷해 보입니다. 외면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면요.
술 마시면 친해진다는 옛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조직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그 끈끈함이 바뀌어야 할것 같아요.
술 마시면 친해지고 끈끈해진다는 발상은 적지 않은 나이를 먹은 현재의 시선으로 봐도 꼰.. 스러움을 넘어 참신하기 까지 합니다.
개인의 선택권이 없던 과거의 회식문화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 때문에 지금 회사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음에도 저녁 회식은 절대 거부하고 있네요.
회사 생활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으나 개인 시간을 뺏는 회식 문화부터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 포캐스트는 뭔가 급하게 쓰여진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소재 선택이나 내용이 포캐스트스럽지 못 하다는 느낌이네요.
이번 한 주도 좋은 콘텐츠 감사했습니다.
슈독, 리셀을 물어뜯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브랜드가 직접 중고시장에 뛰어들다니.. 흥미롭네요. 한정 생산된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도 유지하고 수익도 올리고..
리셀 시장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일부 마니아를 중심으로 작게 이루어졌었는데, 돈이 된다는 이야기와 개성은 사라진 과도한 트렌드 따라잡기 그리고 무엇보다 브랜드가 이 시장을 성장시켰죠. 자신들이 키운 시장을 제한한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가끔 마음에 드는 신발이 나오면 드로우를 하는데 최근 3, 4년 동안은 한 번도 당첨된 적이 없네요. 도대체 누가 가져가는지 했는데 '쿡'이라는 사람들이 있었군요. 예전에 관계자를 통해 나이키의 창고형 매장?(일반 매장, 아울렛이 아닌)에 가서 구매한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코의 재판매 금지 조항 소식을 들었을 때는 나코 특성상 큰 의미를 두지도 않았고, 리셀 자체를 막을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리셀로 상승하는 스니커즈의 가격은 곧 나이키 브랜드 가치의 상승과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리셀 시장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적극적인 리셀 대응을 할 에너지를 신발 생산에 들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슈퍼 앱의 조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MS가 생각하는 슈퍼앱은 어떤 형태인지가 궁금합니다. 업무 외적인 일상생활에서는 MS의 힘은 거의 미치지 않고 있으니까요. 모바일 OS인 윈도우즈 폰이 성공했다면 상황은 많이 달랐겠지만요.
소셜 미디어의 좋아요에 연연하는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데, 카톡 프로필에도 기능이 생기는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깨지지 않는 다이아몬트 같은 애플과 구글의 모바일 OS, 그리고 구글 검색을 마이크로소프트가 틈을 찾아내고 자신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빙(bing)이 검색시장 점유율 2위이긴 하네요. 1위는 90이 넘고 2위는 2퍼센트 대이지만요...) 하지만 B2B 시장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모바일 시장에서는 결국 OS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벗어나기 위해 메타버스에 올인 중인 메타의 미래도 궁금해집니다.
스낵 서바이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과자를 좋아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에 몇 봉지씩 구매하곤 하는데, 1개당 가격이 부담은 되서 1+1 혹은 2+1에 자연스레 눈길이 갑니다.
나름 갈때 마다 모니터링을 하는데, 신제품은 오래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가끔 도전을 하지만 꾸준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데, PB상품도 스테디셀러와 비슷한 제품이 많은거 보면 제과 산업에서의 소비자 니즈는 변화는 크게 없는것 같네요. 링크의 과자 점유율만 봐도.
신선함, 트렌디함은 슈퍼나 편의점의 과자보다는 아무래도 오감을 자극하고 색다른 경험을 주는 오프라인의 디저트 시장에서 충복하는것 같습니다. 노티드 도넛에 가면 눈이 돌아가긴 합니다.
스트리밍 세대를 위한 소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오래전부터 웹툰을 시작으로 소설까지 컨텐츠 플랫폼으로서 기반을 다져온 카카오와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영상 제작에 눈을 돌리면서 CJ도 급해진듯 합니다 .
특히 카카오는 사실상 외부의 조력을 거의 받지 않고(기껏해야 장비나 로케이션 정도?) 거의 모든 형태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되다보니 다른 업체는 긴장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환영할 만한 것은 웹툰이나 웹소설이 아닌 전통적인? 형태의 글을 쓰는 작가들과 협업이라는 것입니다. 국내 작가의 글도 글로벌에서 충분히 먹힐만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영상화 뿐만 아니라 멋진 번역과 함께 BTS의 작가 버전, 기생충의 소설 버전이 생겨나길 바래봅니다. 이왕이면 노벨문학상을..
- 이번주 부터 변경된 포캐스트 글의 형식은 읽기 편하고, 컬러가 심플하게 변한 썸네일은 너무 이쁩니다. 좋은 컨텐츠를 위해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스트리밍 시대의 영화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예전에는 가볍게 갔다면 요즘은 영화에 대해 조금더 따져보게 되는것 같아요.
코로나를 떠나 시대의 변화(OTT)가 눈앞에 와있는데도 자만한 전형적인 비즈니스 모습이며, rm 손해를 오롯이 고객에게 전가시키는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죠. 다른 사업 군은 대표적으로 치킨업계라고 생각됩니다.
분명 영화관에서 봐야 할 작품은(탑건 매버릭) 2만 원을 주고서라도 기꺼이 보고 있습니다만, 약간의 의구심이 드는 작품은 온라인 발매를 기다립니다. 티켓값의 상승과 이동의 수고로움, 스크린 밖의 빌런 때문에 기대감이 높지 않은 작품은 고민도 하지 않게 되네요.
하지만 극장이 어떤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영화라는 분명한 목적 외에 다른 메리트로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까요? 극장업계의 고민이 상당할듯합니다.
스페셜 토크 ; 북저널리즘 에디터의 교정교열 한풀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한자어를 보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명일 같은 단어요. 그래서 가급적 한글, 한국어를 쓸려고 노력합니다. 북저널리즘 글을 읽으며 궁금했던 것이 있었는데 이유를 듣고 나니 그렇게 하는게 맞겠다 싶네요. %같은것들..
스페이스X의 우주 독과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저도 머스크의 언행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지않고, 더 큰 권력이 그의 손에 쥐어지는 것을 경계하지만, 그가 하고 있는 일의 끝은 보고 싶습니다. 정말 우주로, 화성으로 사람을 보낼 수 있을 까요.
지구는 인간의 욕심을 담아내고 소비하기에 너무 좁나봅니다. 더 많은 소비를 위해서 우주로의 진출을 꿈꾸는 우리의 끝은 어디일까요.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을 대신하고 지구를 대신할 것을 만들고 찾아내고 있는 지금, 기술도 자본도 없는 사람들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요. 우리끼리 뭉처야 할 것인가, 기술자들을 따라가 콩고물이라도 얻어 먹어야 할 것인가. 기술에 의해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해 질듯 합니다.
스푼 좀 믿어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영상 위주로 소비되는 요즘 오디오 콘텐츠가 어떤 매력이 있을지...
스푼라디오는 모니터링 차원에서 몇번 이용해 본 정도인데 저의 첫 인상은 콘텐츠 접근성이 높지 않다는 점 그리고 특별하지 않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세이클럽에서 CJ라고 불리던 분들이 하던 인터넷 방송과 차이를 못 느꼈네요.
음성, 오디오는 한계가 있지만 그만의 매력이 분명 있는데, 콘텐츠화 하고 자본화 시키는 것은 영상, 글보다는 훨씬 어려워 보입니다. 이 어려운 길을 폭기하지 않고 계속 가고자 하는 스푼라디오가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승리가 아니면 죽음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결국 데이터를 만드는 사람은 우리들이니 이를 잘 활용할 방법도 찾아야 하겠네요.
지금도 인터넷에 올리는 순간 그 데이터는 내 것이 아니죠. 누구나 마음대로 볼 수 있고 원문 그대로 혹은 편집, 가공하는 순간 전혀 다른 데이터가 되어버립니다.
데이터의 확보와 확장에서 커뮤니티는 필수인것 같습니다. 얼마전 네이버 블로그 포캐스트에서도 느낀대로 공간만 마련해주면 알아서들 자신만의 고유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업로드 하니까 그만큼 좋은 수단은 없죠. 특히 아마존은 애플이나 구글처럼 하드웨어를 통한 수집은 제한적이니 SNS로 뱡향을 잡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진핑, 시진핑, 시진핑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장기집권의 끝은 대부분 좋지 않았던것 같은데 중국은 어떤 결말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중국이 내수 시장을 (공식적으로) 미국 플랫폼 기업게 문을 열어젖힐 일은 없어 보입니다. 현재의 정치 체제가 무너지지 않는다면요. 고인물은 썩게 마련인데 시진핑의 중국은 이를 경계하는 모양새이지만 언제까지 유지가 가능할지, 시진핑 이후의 중국이 더 궁금해집니다.
시진핑의 스마트시티, 하이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유행어 처럼 친환경이니 뭐니 타이틀을 붙이는 것 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개발은 결국 돈이 목적이지요.
중국의 통제권에 들어왔어도 당입장에서 홍콩 리스크는 잔존해 있다고 생각하나보네요. 그래서 하이난을 키워 홍콩에 쏠린 힘을 분산시키려는 의도도 인데, 자연 환경도 좋고 지리적 위치도 좋아보입니다. 섬이지만 육지와 그리 멀지도 않고요. 탐이날 만한 지역 같습니다.
권의주의, 권력자의 도시에 공감했습니다. 미래도시는 과거와는 달리 사람이 의존해야 할 기술이 더 늘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 들 것입니다. 그럼 생존을 위해 도시 관리 주체가 원하는 방식으로 따라야 하는 상황이 오겠죠? 도시에서 그런 권력을 가진자가 과연 도시와 시민들을 위해 스스로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는 부정적입니다.
신뢰 종말 시대의 음모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공감합니다. 요즘 대부분이 기사는 발로 뛴 기사가 아니라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여서 씌여진 기사가 많더라구요.
한때 음모론을 좋아해서 많이도 쫓아다녔는데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거나 제가 겪지 않은 일은 크게 흥미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사회 생활을 하면서 당장의 내 삶의 우선순위가 많이 생기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 많이 퍼지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스며드는것 같네요.
신세계 유니버스에서 커피 한 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환경을 생각한다지만 스벅이 생산하는 굿즈를 보면 반대로 파괴하는 중고, 시간이 지날수록 잡음이 많아지고 그 주기가 잦아지는 느낌입니다.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받는 임금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가끔 스벅을 갑니다. 이유는 딱 한가지. 오래 앉있어도 부담이 없어요. 텀블러를 들고 집근처에 자주가는데 몇시간씩 있다 오곤합니다. 당연하게도 맛있는 카페 목록에 스타벅스는 없습니다.
정용진이 경영자로서의 능력 검증은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그가 추진한 몇몇 사업은 이미 망했고, 신세계 계열사가 된 스타벅스, 지마켓-옥션, 그리고 야구단까지 앞으로 그가 원하는 그림이 그려질지는 매우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용진이라는 인물도 다방면에서 흥미롭구요. ㅁ
실리콘밸리은행이 파산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이야기는 절대 잊어선 안 될것 같습니다.
큰 기업의 파산의 영향력은 작지 않지만 은행은 특히나 불안해 집니다. 다들 아니라고는 하지만 (저는 절대 믿지는 않는) 제 2의 IMF가 터지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 IMF 직전 처럼 언론은 태평성대죠. 그래서 더 불안합니다. 나름의 대비는 하고 있지만 일개 개인이 할 수 있는건 거의 없다보니 최악의 상황만 발생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은 에디터님이 눈에 띄네요. ㅎㅎ
실버게이트 사태로 보는 암호화폐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디지털화폐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테스트하고 있는데, 암호화폐는 어떤 이득이 있을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국가가 과연 자신들이 100% 통제하지 못 하는 화폐를 인정할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여전히 암호화폐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새로운 악재가 터지네요. 투자가치 아니 도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라는 생각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 같습니다. 역시 미국과 반대로 가는 중국. 두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실험복을 걸친 인공지능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기계가 할일과 인간이 할 일이 나눠지고 그 속에서 각자가 할 수 있고 잘 하는 일을 찾아야 할것 같네요.
평소에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에게 주는 부정적인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왔는데, 그중 하나가 한 마디로 정의가 되었네요.
"에러의 종말"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해 활용하는 인공지능이 정말 우리가 원하는 '답'을 줄수 있을지, 그리고 우리가 판단할 수 있을까요. 이미 인공지능을 통제, 분석할 수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가까이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두렵지는 않은지 궁금하네요.
쌀이 칼이 될 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쌀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도 필요하겠네요
지금이야 소비량이 줄어 들고 있지만, 다른 식재료의 조달이 어려워질 경우 결국 우리는 쌀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갑작스런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바뀌었듯이 언제 어떻게 식량난이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르죠.
벼농사의 기계화율이 99%인데, 농민의 고령화가 재배 면적의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부모님 고향에 논이 있는데 친인척중에 농사지을 사람은 없지만 논을 빌려주어 쌀을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문제는 나머지 1%의 인력인데 요즘은 외국인 노동자 고용도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인구 문제로 귀결되네요.
아디오스, 2022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경쟁유도는 전혀 생각하지 못 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기업 입장에서는 매우 바라는 지점이겠네요.
플랫폼마다 내놓은 연말결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정리할 때 꽤나 큰 도움과 재미를 얻었습니다. 잘 그리고 이쁘게 정리된 이런 콘텐츠는 해당 플랫폼의 락인 효과도 가져다줄 것 같고, 플랫폼의 이동도 발생시킬 것 같네요. 그래서 각 서비스에서 나름 중요한 이벤트로 여기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허나 자신의 개인정보를 이런 식으로 활용되기 원하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을 터,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서비스에서는 마케팅 활용을 제외하면 개인정보의 활용을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이용이 어렵다는 것이 아쉽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아무도 구해주지 않는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이번에도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가며 과거와 같은 위기는 오지 않을거고 확신하는 듯한 기사나 글이 많은데 1998년그때도 그랬죠. 저는 온다고 생각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머스크와 정용진의 소셜미디어 활동에는 분명 다른 면이 있지만 직간접적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건 사실이며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기업가의 소셜미디어 활동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정치인의 활동도 마찬가지구요.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모습은 바람직하지만 결국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을 보면 무언가 공통점이 느껴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기업인 소셜미디어를 많이 팔로워하지도 않고 그들의 발언에 신경을 쓰지 않은 타입이지만,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그는 민감한 정치, 사회 문제보다는 자신의 취향, 자신의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담긴 이야기 그리고 경험을 기반으로 한 좋은 글을 써주시는데 인플루언서의 표본과도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습니다. 그의 회사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 재미도 있고. 그 분 덕분에 사랑하게된 브랜드도 많네요.
자신의 발언에 대한 영향력과 책임을 지길 바라지만, 사실 불가능한 요구고, 제 자신만큼은 그들에게 휩쓸려가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레퍼런스 '사용' 부분에 링크가 안 걸려있네요.
아베와 세 가지 종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제가 두려운 것은 극우 정치 세력을 통해 절대 인정하지 않는 과거의 전범행위, 여전히 대륙 진출을 꿈꾸는 일본보다 이런 일본을 나이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극우정치와 오랜시간 (일제시대부터)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현 정권의 자세입니다. 종교(?)를 기반으로 한 것도 현 정권과 비슷하군요.
악당이 된 빅테크에 맞서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RSS는 블로그, 뉴스 사이트 등지에서 제공하는 RSS 주소를 rss.shop이나 feedly 에 등록을 합니다. 그럼 콘텐츠가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링크를 제공해 줍니다. 온라인 콘텐츠에서 구독(subscribe)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첫 번째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추천이 아닌 내가 원하는 콘텐츠만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대안으로 제시하신게 아닐까 합니다. 다만 제 댓글에도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콘텐츠가 플랫폼에 종속되면서 되면서 전문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RSS의 이용률이 하락하고 알고리즘의 대안으로 삼기도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이유가 있으신지 저도 궁금하네요.
알고리즘을 통한 콘텐츠 추천도 사용자에게 선택받지 못하면 무용지물이죠. 자극적인 콘텐츠를 방치하거나 지속해서 추천하여 플랫폼에 락인 시키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사용자의 자세라고 봅니다.
플랫폼에 대한 제재나 관리도 분명 필요합니다. (추천 차단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용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최근 사이비가 다시 문제 되고 있죠.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단단하지 않으면 사이비든 콘텐츠 플랫폼이든 어디든 종속될 수밖에 없고 결국 나를 잃게 되겠죠.
과거에는 한RSS, 구글리더 지금은 feedly라는 서비스로 RSS를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RSS를 통해서 블로그의 전문을 볼 수 있었는데, 몇몇 대기업의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문 공개를 중지하여 웹페이지로 직접 접속을 유도하기 시작했죠. 지금은 회원가입, 정기 결제를 통한 콘텐츠 플랫폼이 많은 환경에서 RSS가 대안이 되기는 힘듭니다. 결국 플랫폼으로 들어가야 하죠.
안전한 직원 찾기 프로젝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레퍼런스 체크가 채용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퇴사 자체에 악감정을 가진 기업 혹은 직원들이 있다보니 객관적인 평가를 해주는 곳이 얼마나 될지가 의문이자 불안요소겠네요. 다니는 동안 이를 위해 눈치보며 살아야 하는 것도 힘들구요.
한번의 면접만으로는 알기 어려우니 일부 해외 기업은 그만큼 채용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을 빨리 뽑을려는 생각에서 서로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알리바바 기업 분할의 함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알리에서 가끔 구매합니다. 예전처럼 배송이 오래 걸리지도 않더라고요. 요즘은 같은 제품을 국내에서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중으로 검색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윈이 해외에 있으면서 농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군요. 중국 정부의 '농촌진흥방안'과 공통되는 지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설령 중국 정부의 입김이 있었다고 해도 나쁘지 않은 결정이네요. 각 사업 부문이 커지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겠죠. 알리바바가 시작했으니 다른 기업들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겠습니다.
애플도 각 제품별 매출이 엄청나다 보니 아이폰&아이패드, 맥, 에어팟 등으로 분할해야 되지 않냐라는 우스갯소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애플의 다음 미래, 혼합 현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메타버스로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어서 잠시 관심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이나 IoT같은 기술도 2, 30년 전 부터 계속 이야기가 되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에 와서야 관심도 많이 받고 실생활에 적용도 되고 있죠.
최초의 아이폰 출시를 보면서 내가 사는 첫 휴대폰은 이거다! 라는 생각을 하고 몇 년후에 손에 쥐게 되었는데, 애플의 MR기기도 그런 매력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기존 제품들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애플은 어떤 방식으로 풀어냈을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안경 유저를 고려한 설계인가?
가격대는 어떻게 될 것인가? (3천불이상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리고 콘텐츠...
결국 기계를 완성하는 것은 콘텐츠인데, 애플은 음악을 제외하곤 콘텐츠 영역에서는 재미를 못 보고 있다는게 우려되는 점입니다.
액티비즘 2.0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모회사 입장에서는 이익이 중요할테죠?
기업이 사업뿐만 아니라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행동은 브랜드 이미지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벤앤제리스나 에어비엔비의 사례만 봐도 사업만 하는게 좋을것 같긴 합니다.
그러나 이번 이슈는 그 상대가 이스라엘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스라엘, 유대인의 영향력은 막강하기 때문이죠. 전쟁, 성차별, 인종 차별 등등의 이슈를 끌어와 왜 다양한 곳에 관심을 갖지 않느냐는 식의 비판은 그저 여론몰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벤앤제리스가 어설프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이 건이 상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높았을 뿐이며, 세상 모든 이슈에 관심을 가지기는 불가능합니다.
전 반대로 벤앤제리스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그래서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냐고.
앨범의 홍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20년 넘게 tape, cd, lp등을 모아오다가 문득 이것들의 기능이 다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본 후 더이상 구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수쳔년이 지나도 썩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개인의 행동과 인식의 영향력은 매우 미미하겠지만 대중의 관심이 거대한 엔터업계에서 업계에서 환경을 중요시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과 자원소모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닌 행동과 실적으로 나타나야 하겠죠.
양안 관계의 뉴 노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대만의 정치적 지형을 보면 지금은 민진당의 정권을 쥐고 있지만, 민진당 중심의 범록연맹, 국민당의 범람연맹이 거의 5:5수준으로 치열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무력충돌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정치적으로 결국 국민들의 선택에 의해 중국과의 관계가 변화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국도 가짜뉴스를 뿌리는 것이겠죠?
미국국내에 TSMC 공장을 건설 예정인데, 대만 본토의 반도체 생산 의존도가 낮아질수록 미국의 관심도 함께 움직이지 않을까요? 외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미국이 자신들에게 큰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시점이 된다면 중국의 대만 공격(정치력이든 무력이든)에 크게 신경쓰지 않을듯 합니다. 미국과 중국간에 협상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네요. 대만에서 나오는 이득을 나눠먹고 서로 건드리지 않기.
어퍼머티브 에듀케이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교육이라는 분야에서 어퍼머티브 액션은 기존의 구성에서 발견할 수 없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얻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진정한 교육으로서 가치를 생산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 밖에는 다양한 인종, 성별, 종교, 성격과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지내는 곳이니까요.
오늘 포캐스트 만큼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언어의 줄다리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압축적 근대화라는 단어가 와닿네요. 결국 입시와 취업위주의 교육이 만들어낸것 같습니다.
언어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자연스레 변하고 변화를 막아서는 안 됩니다. 언어는 독자와 청자 중심이어야 합니다. 전문분야가 아닌 이상 특별한 지식 없이 이해가 가능하고 우리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지켜지는 예의만 유지된다면 변화는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문해력 논란에서 더 큰 문제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먼저 찾아보고 배워야 하는데 그런 행위는 잘, 아니 전혀 하지 않는것 같은데, 몇몇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질문 글을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글을 쓸 시간에 검색하면 답을 찾고도 남을 시간인데 찾아볼 생각은 하지 않고 심지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정확한 답을 찾고자 하는 게 저로선 이해하기가 불가능했습니다. (핑거 프린세스/프린스 라고도 하죠)
모르는 걸 알려주는 행위 자체를 꼰대짓으로 치부하며 자신들의 무지함을 숨기려고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는 것에는 각자 위기의식을 느꼈으면 합니다. 세대로 나눌수는 없는게 모두가 그러진 않거든요. 회사 안에서만 만 봐도...
엔드 오브 오일 머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너무 공감합니다. 가장 큰 규모의 그린워싱이 될것 같아요.
이 프로젝트를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도 참여를 많이 하는데 과연 완공이 가능한지, 천조 가까이 되는 사업비 조달이 무리 없이 투입될지,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국내 기업에 피해가 오지 않을는지, 2030년이라는 기간 안에 정말 완공이 가능한지, 완공이 되었을 때 계획처럼 유지 잘 될지. 친환경을 표방하지만 건설 기간에 소비되는 엄청...
연기금과 ESG 투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우선하는 가치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모습에서 함께가 아닌 개별 존재의 생존이 더 중요시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멀리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길 바랍니다.
반복되는 경제 침체-활황의 상황에서 어찌 보면 당연히 논의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연기금의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누군가는 미래를 위한 ESG 투자를 찬성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당장 연금 수령 액수에 민감할 수도 있기에 쉽게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아무래도 비교적 여유 있는 전자의 사람들에게 후자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지 물으면 어떤 답이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문득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선택에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이 심화되는 양극화의 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봉 협상의 뉴노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공감합니다. 연봉상승 효과는 특정 업계, 회사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를 사회 전반적인 현상으로 대입하는 언론과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이들 회사에 포함되지 않는 중소규모 기업의 직원들의 불만도 커질 것 같습니다.
구인 공고에 연봉 테이블을 작성하는 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명확한 내용의 구인 공고라야 각자가 원하는 사람을 더 빨리 뽑을 수 있겠지요.
중요하 건 회사는 직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평가 수단과 급여 책정 기준이 있어야 겠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납득하지 못 하는 직원들은 분명이 있을 테니까요. 유난히 회사에 불만이 많은 부류가 있죠. 경험상 그런 부류의 특징도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이런 제도의 시행이 지금은 구직자와 노동자 입장에서 좋아보일 수는 있지만 과연 좋기만 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매번 초기 의도와 다르게 변하는 것을 우리 사회에서 자주 목격했으니까요.
연애의 조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극단적으로 변하는 이유는 깊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든 어떠한 사안이든 본인만의 관점으로 결론을 내기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요즘에는 (세대를 떠나) 노력없이, 남들의 이미 새워 놓은 기준에 맞출려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기사를 보더라도 제목만 읽고 다른 사람의 댓글을 통해 내용을 판단해버린 다던가..
극과 극으로 구분하면 선택하기가 쉬워지는 만큼 양 극단이 만날 수 있는 중간 지점은 점점 멀어집니다.
보수니 진보니, 페미니 아니니를 따지는 것은 결과일 뿐이고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통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고 다른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출산하라...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아이를 낳는 것에 어려 이유가 있지만 과거 처럼 노동력과 가문을 이어야 한다는 목적이 줄어드니 어떻게 보면 아이를 원하는 인간의 본능? 마져 변하는것 같습니다.
최근 일본 사회의 살펴보면 과거 우리가 알던 잘사는 나라는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환경문제만큼이나 저출산과 수도권 인구 집중은 해결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허허벌판에 공기업 달랑 하나만 옮기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죠. 가끔 과거 행정수도 이전이 실행되었으면 어떠했을까 생각합니다. 수도권에 부동산을 많이 가지신 기득권분들의 영향으로 무산되었다고 보는데 너무 아쉽네요.
어렸을 적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문제, 저출산 등등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문제들이 더 빨리 다가오고 있고 어떤 건 이미 현실이 되었네요. 그저 2, 30년 후에 벌어질 일이라고 느긋해 있다가는 우리도 모르게 그 피해를 직면하게 될 것 같습니다. 미래가 아닌 현재가 디스토피아인것 같네요.
예술을 돈으로 번역한다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금액으로 번역된다는 것에 상당한 권력도 느껴집니다.
예술과 돈의 관계는 어색한듯 하지만 함께 갈수 밖에 없는 것이네요.
문득 예술, 작품 영역은 어디까지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름 있는 작가가 만들어낸 것만이 예술이 아니라 우리하 흔히 접하는 물건들도 하나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안경을 좋아하는데 남이 볼때는 비슷한 검정 뿔테지만 제품마다 디테일한 디자인이 모두 다르고 작은 것 하나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구매 하게 되죠. 저에게는 안경이 예술작품인것 같습니다.
하나의 브랜드에 빠지면 한동안은 꾸준히 그 제품만 사게되는데 유명하지 않던 시절부터 구매해 온 브랜드가 성장하는 모습에서 단순히 물건이 좋아서 구매해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 들곤 합니다.
오늘 포캐스트는 왠지 모르게 어렵게 느껴지는데 읽고나니 예술이 특정 분야, 작가, 전시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에만 주어지는 이름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버 더 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도심에 오픈된 공원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용산 부지가 그 역할을 했음 하는데 고층 건물이 들어서 도심이 더 답답해 질것 같아서 아쉽네요.
청소년들이 시간을 보내고 함께할 만한 공간이 정말 부족하죠. 저희 동네 주민센터에는 청소년센터가 있는데 매일 저녁과 주말이 되면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참 좋아요. 동네가 살아있는 느낌이랄까요.
그걸 보면서 저의 청소년 시절이 가끔 생각납니다. 갈만한 곳이 피시방을 제외하곤 전무했거든요. 집에 있어도 게임, 인터넷 정도... 정말 할게 없었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몰랐습니다.
각 주민센터별로 이런 시설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휴식과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늘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가 필요하겠네요. (작은 도서관의 개설과 활성화도) 다른 생각으로는 룸카페를 일방적인 단속이 아닌 이 곳을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개인공간과 함께 정부나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여러 프로그램 제공하는 겁니다.
위험하니까, 은밀한 공간에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가지마', '없애!'는 것이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고 오히려 더 음지로 숨어버리는 효과가 발생하리라고 봅니다.
청소년과 룸카페등의 시설에 '하지마!' 보다 '이렇게 해보는게 어때? 같이 해보자' 라는 관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완벽하지 않을 바에야 말하지 않는 이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저는 SNS 좋아요 버튼이 참 싫어요. 예전엔 짧더라도 본인의 감정을 글로 쓰는 것이 너무 좋았는데. 요즘에는 좋아요 버튼 하나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오히려 표현의 방식이 단순화시키고 언어 사용의 영역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소개된 그믐 콘텐츠에서 좋아요 기능이 없는 이유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몇번이나 들었다 놨다 할 정도로 콜 포비아가 심했던 떄가 있었는데, 결국 내가 살기 위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니 자연스레 해결이 되더군요. 통화를 하지 않으면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 떄.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인 사회에서 완벽을 추구하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다들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 될것 같은데 말입니다.
우리 은행들이 달라졌어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기술발전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중요시한 인터넷 은행의 탄생이 아니었으면 기존 은행들의 변화도 없었을테지요. 소비자입장에서기업간의 치열한 경쟁은 항상 반가울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기존 은행들의 변화에 '새로움'이 결여되어 있다면 빨라진다 한들 큰 성과는 없을것 같습니다.
프로토콜 경제라는 용어를 새롭게 알게되네요. 자본주의에서 이익이 공정하게 배분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욕심에 끝이 없는 인간의 본능) 과연 새로운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고 유지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우리나라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선배님의 말씀도 맞긴 하지만 그게 안 되는 사람들이 있죠. 저도 바뀌지 않을 걸 알지만 그럼에도 한마디 해야 잠시나마 편해지니까요. 아무말 하지 않으면 변화가 시작될 수 조차 할 수 없으니, 계속해서 의견을 피력할 생각입니다.
관용이 부족하다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예전이라면 그냥 넘어갈 일이고 별것 아닌 일에도 온 힘을 다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이 왜 이렇게 변했을지 안타까움과 허무함이 듭니다.
전 이렇게 된 이유에 '돈'을 꼽습니다.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이상을 원하는 욕심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봐요.
전 여전히 다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꿈꾸고 그것이 옳은 길이라 믿지만, 가능할까요.
우리에게 삼성전자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삼성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끼치는건 사실이지만 삼성이 행하는 각종 부조리, 불법적인 요소까지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되는 현상은 매우 우려스럽네요. 삼성의 성장부터가 정의롭지는 않죠.
기대는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것인데 이재용에 대한 기대와 지난 10월 개미들이 매도한 주식수량을 보니 매우 아리송합니다. 도대체 왜? 뭘 보고?
삼성은 앞으로 힘든 전쟁을 치러야 하는데 이제 진정한 이재용의 평가가 시작되겠네요.
강세 분야가 있긴 하나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삼성전자의 포트폴리오에서 새로운 먹거리는 뭐가 될지도 궁금합니다. 먼저 MX 사업부의 수장을 신중히 골라야 할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넘어 새로운 모바일 기기의 개발과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마트폰은 여전히 높은 점유율이지만 the others가 될 날이 머지않아 보여요. 1, 20대의 갤럭시 이미지를 생각하면...
우파의 뉴 노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나만 잘 살면 되..가 우경화를 부추기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탈리아 총리 당선 소식 후 그의 몇몇 발언을 보았는데 어마어마하신 분이더군요. 혐오가 패시브 스킬인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미 올바르지 않은 인성을 가진자가 회사나 나라를 운영하게 되면 어떻게 되었는지 많이 봐왔고 지금도 우리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고 있죠.
좌, 우를 떠나 성별을 떠나, 지금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잘 이겨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치인을 뽑는 것이 너무나 중요해저 버렸습니다.
월계수 잎이 된 소셜 미디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칼보다 강한 것이 돈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에서는 사업적 논리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게 분명히 있을텐데 너무 간과하고 있네요.
소셜미디어나 매스미디어 콘텐츠의 검열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인권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측면이기도 하지만 콘텐츠 제작, 예술 활동에 제약이 생긴다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과도한 혐오, 불법 콘텐츠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플랫폼 자체적인 규정뿐만 아니라 일부 사용자들의 불편함이 더 큰 제약이 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콘텐츠는 없습니다.오히려 그런 불편함이 긍정적인 효과를 발생시킬수도 있지 않을까요 크리에이터의 창의력과 창작욕구를 검열을 통해 억제시키지 않길 바랍니다. 콘텐츠 그 자체로 사용자가 판단하고 소비할 수 있게 하길 바랍니다.
AI의 검열 부분을 보니 얼마 전에 자녀의 환부를 찍어 의사에게 보내준 아버지가 범죄자로 지목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구글 계정이 영구 정지된 일이 생각나네요.
https://news.hada.io/topic?id=7234
월스트리트 Z세대의 불안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개인차가 있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가 부담스럽긴 하네요.
좋은 회사에 가고 싶어 하는 욕심은 당연한 것인데, 이걸 비난해서는 안되죠. 하지만 당장 돈 벌 수단이 없다면 눈을 낮춰서 아니 자신의 능력에 맞는 회사에 가야하는 것도 맞죠.
오늘 포캐스트를 읽으니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긍정적인 전망이 없는 요즘 어떤 희망을 품고 살아야 할까요. 자신만의 인생 철학과 가치관을 단단히 다져서 세상 풍파에 쉽게 휘둘리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아야겠습니다.
위스키의 향기는 ESG하지 않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가끔 특히 환경과 관련된 글을 볼때면 이런글을 더 많은 사람이 봐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위스키 생산과 그 스모키향의 근원에 생각보다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는 것은 전혀 생각지도 못 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네요.
기후와 환경에 관한 포캐스트나 지인들과 대화할때마다 전 극단적이 됩니다. '우리는 이미 늦었다. 당장 모든 자원의 소비를 멈추고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지구에서의 인간의 미래는 없다'라는 취지로 대화를 하곤 합니다.
이제는 자원의 소비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를 억제하는 것보다 그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환경에 살아남는 사람들은 진화하겠죠.
나 하나의 행동이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죄책감은 가지지 않기 위해 소비를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포캐스트의 새로운 정보 덕분에 배움과 반성을 동시에 하게 되네요.
유럽의 겨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겨울을 살아남으면 또 무더운 여름이 오고.. 매 계절이 사버이벌이네요..
오늘 글을 읽으며 푸틴에 대한 분노만 더 높아집니다. 여전히 끝날 줄 모르는 전쟁으로 피해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엄청난 돈을 버는 미국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모호해집니다. 선박 1척당 2억 달러라니... 각자도생의 시대가 무섭습니다.
유에서 무, 무에서 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그래서 역사 공부가 중요한 걸까요…
경제활동에서 투자는 필수이고 미래의 우리를 위한 중요한 활동인것 같습니다. 현재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분야로의 활발한 투자는 결국 환경이겠죠.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수익을 위해 하겠지만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의 삶이 윤탿해지고 우리가 사는 환경이 나아진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유희열의 속사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표절과 무단 샘플링은 지금까지 가요계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큰 원동력 중에 하나이며, 현재 진행형이죠. 인터넷 덕분에 영감(복제)받기도 쉬워진 만큼 대중들이 인지할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유희열이 CEO로서 최선의 대응을 했다고 머리로는 이해합니다.
제 세대의 토이, 유희열은 그 시절 감성 형성에 큰 부분을 차지한 뮤지션 중 한명이었기에 유희열(사실상 카카오엔터)의 초기 표절 대응과 이후 사과문은 상당히 전략적으로 느껴져 실망이 컷습니다. 결국 이번 논란도 시간 문제라는 판단이 섰겠죠.
오랜 팬으로서 생각보다(?) 유사성 있는 곡들이 많아 너무 큰 배신감을 느낀 이슈였습니다.
육식에 얽힌 인류의 책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배양육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제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비건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고기를 생산하는 과정을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더라고요. 그들도 100퍼센트를 지향하지는 않았습니다.
개발에 많은 투자가 필요할테니 배양육의 거래와 소비 초반에는 가격대가 높아질 수밖에 없겠네요. 요즘 환경과 건강 때문에 채식을 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슈가 생길때마다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행이 되려 하는 애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핀테크 업체의 금융상품을 경험하면서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기존 은행앱 보다 디자인을 떠나 좋지만 앱의 사용자 경험의 차이가 엄청났던 기억이 납니다. 애플의 금융업 진출이 빅테크에서 더 그레이트 빅 테크로 갈 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지만 기존 업계의 혁신도 바래봅니다.
보수적인 금융권의 서비스 품질이 지친 고객이 국내 기준 토스, K뱅크 등 온라인 기반 서비스로 많이 옮겨가는 것처럼 기본 빅테크 업체의 금융 서비스 진출은 어떤 혁신과 고객만족을 가져다 줄지 기대됩니다.
애플 금융 서비스는 초기에는 독립적이기 보다 제품 구매와 관련 짓거나 유도하기 위해 서비스 영역 확장을 어떤식으로 할지도 궁금하네요.
사실 애플이 하는 모든게 궁금하지만요. :)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연대가 될지 독립적인 행위자가 될지 예술계는 앞으로 이런 변화를 어떻게 대응할지도 궁금해집니다. 남겨주신 내용과 링크들 잘 읽어 보겠습니다.
김정기님 작품을 무단 사용하고 저작권을 자기 이름으로 다는 행위는 정말 증오스럽네요.
AI가 만들어 내는 작품은 결국 예술의 한 카테고리로 들어가겠죠. 감상자로서 감동을 받더라도 인간이 직접 손으로 만든 작품에 비해 가치를 인정하지는 않을 겁니다.
AI도 인간이 개발하는 기술이지만 예술은 작가가 경험하고 느낀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작업이고 결과물인데 작업자의 단순한 작업만으로 탄생한 작품이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AI냐 인간의 작업물이냐 구분이 가능할 때의 일이겠죠.
몇 년 전만 헤도 새로운 기술, 기계, 서비스가 나타나면 찾아보고 먼저 사용해 보고자 하는 얼리어뎁터 기질이 충만했는데, 점점 발전하는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고 그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면서부터 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나고 있네요.
이미 도착한 검색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나중에는 특정 분야의 지식인 혹은 이런 AI 같이 누군가에게 의존하기 보다 스스로 정보를 검색, 판별, 정리하는 일반인들도 지식인의 반열에 오를 것 같습니다.
AI의 발달로 사람들의 행동이나 생각의 폭이 좁아지겠네요. 그런 현상이 반복된다면 대부의 사람들은 진화가 아닌 퇴보하리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든 책이나 기사든 정확한 정보만을 수집하는건 불가능하겠죠. 이런 정보의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결과물을 무조건 적으로 신뢰한다면 그 자체만으로 끔찍합니다. 지금도 소셜미디어의 정보를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안타까우면서도 그들의 의견이 주류가 될까봐 겁이납니다.
구글이든 ChatGPT든 정보의 신뢰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가 궁금하네요.
이산화탄소와 냉소 사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조금이라도 줄이는 노력과 실행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작은 노력도 모이면 크니까요.
오늘 포캐스트로 COP27의 협의 내용을 보며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 주셨어요. "지연된 약속에 회의감을 느낄 수도 있다"
녹색항로, 블루카본과 기후취약국 기금 조성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문득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언제까지 이런 소소하고 의미 없는 협의만 지속할까요. 런던, 파리, 뉴욕, 도쿄, 서울 등 글로벌 대도시의 상류층 거주 지역에 엄청난 피해가 일어나면 그떄 적극적으로 움직일까요?
이커머스의 차세대 스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맞습니다. 알리바바도 창업자 문제로 위태한 것 같았는데 아직 잘 유지하고 있네요. 중국은 정치 문제가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전세계 안보에도 영향을 미치니 기업 입장에서도 부담이 클것 같네요.
인터넷 산업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분야가 이커머스고 레드오션 중에 레드오션이라 생각하는데 국내외 할 것없이 새로운 서비스가 생겨나는거 보면 사업가들의 눈에는 여전히 빈틈이 많나 봅니다. 미중 관계와 상관없이 중국 기업의 미국 진출은 그리 어렵지 않나봅니다
인구 대국이 된 인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인도라는 나라는 이제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것 같아요. 차별적인 신분제도나 낙후된 노동환경이 개선된다면 중국 처럼 무서우리만큼 큰 성장을 할 것 같은데, 신분제도는 쉽지 않겠지요.
많은 인구에서 오는 잠재력은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과거에는 중국, 지금은 인도에서 볼 수 있네요. 이를 바탕으로 영리한 외교를 하는 인도가 부럽습니다.
인도 사정은 모르지만 증가하는 인구 특히 젊은 층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교육의 중요성과 자국내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이 최우선이겠습니다. 중국도 엄청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 이제는 해외로 뻣어나가 엄청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것을 보면요.
인도로서는 정말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강대국으로 올라서느냐 자신들의 힘을 감당하지 못 하고 무너지느냐...
그저 부럽네요...
인구도 가불이 되나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입학연령이 낮을 수록 같은해 태어난 1월생과 12월생 간의 기초 학습과 입학 후 습득 능력의 차이가 더 커질것 같아요
심지어 같은 조직내에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죠…
이 정책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이 insight에 그대로 들어있네요. '일꾼을 빨리 생산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초등학교 입학연령에 대한 문제제기, 논의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갑작스런 발표는 역시 국민의힘 정부구나 싶었습니다.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국민의힘 정부.
현재의 교육방식, 교육현장에 수많은 문제점이 산적해 있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1도 없는 입학연령 조정의 사유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교육의 출발선부터 격차를 해소”라고는 하나 이미 날때부터 소득에 따라 그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데 핑계라도 그럴싸하게 만들지 못 하는 교육부의 입장문은 직장인으로서 충분히 공감됩니다, 까라면 까야지.. 하는 분위기였겠죠.
취임 후 반년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부정부패 이슈가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 한건이 터지니 웃음만 납니다.
인디 게임 전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콘텐츠가 부족하니 무너질 수 밖에 없죠. 넷플릭스도 게임을 발매하긴 했지만 반응이 그리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를 강화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 재미나겠어요. 시간되면 가봐야겠네요
20대 초반 이후에는 게임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데, 재미를 위함인데 너무 어렵더라고요. 배그도 구매했다가 적이 보이지도 않는데 죽어나는 소중한 저의 캐릭터가 안쓰러워서 하지 않게 되었고요.
듣기로는 요즘 젊은이(?)들은 2시간 넘는 영화도 보기 힘들어한다던데, 게임도 짧은 시간에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에 관심을 많이 가질 수도 있겠네요.
사실 이런 형태, 인디 게임은 오래전부터 있었죠. 모바일 훨씬 이전에는 플래시를 활용한 게임들이 많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마우스 클릭만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트롬본 챔프 영상 너무 웃기네요. ㅋㅋ 해보고 싶은데 맥은 지원하질 않네요.
인디펜던트 랜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저도 납득이 가지 않더라고요. 독립처럼 엄청난 사안은 국민투표를 붙여도 과반이 아닌 8,9 0퍼센트 이상은 나와야 시도해 볼만할 것 같습니다.
성별 재정의 개정안만 보면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인인데 영향력과 정치인들의 속내는 상당히 깊네요. 스코틀랜드가 독립했을 때 경제적으로 온전히 자립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네요. 영국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독립도 여유가 있을 때나 시도해 볼만하지요.
인스타그램은 화이트 큐브의 꿈을 꾸는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저도 사진만 보고 스토리도 안 보내요.. 메인피드에는 광고랑 관계가없는 사람들의 게시물이 대부분이라 10년간 써온 sns를 접어야 하는 고민이 드네요
여전히 암호화폐와 NFT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는데 인스타그램의 NFT 도입은 현재 어려운 상황을 탈피할 유일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나 디스코드보다 비교적 대중적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NFT의 저변 확대의 의도도 있겠죠.
하지만 NFT가 많은 이용자에게 과연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 구매를 촉진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가능하더라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고 그동안에 기업은 NFT 사업을 포기할 거라고 봅니다. 암호화폐도 머지않아 끝난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국가라는 시스템이 해체된다면 반대가 될수도 있겠죠.
Off-Line이 되면 사라지는 것의 가치를 알아주는 날이 온다면, 그때의 인터넷 환경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합니다.
악시오스의 저물어가는 소셜미디어 글을 며칠 전에 읽고 보니 메타(페이스북)가 생각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은 사실 설립 초기부터 창의적인 서비스는 아니었죠. 지금은 틱톡 따라쟁이가 되어가고 있고 이를 메타버스를 통해 탈피하고자 하는데 너무 올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메타보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를 좋아합니다.
아래 링크는 악시오스 아티클의 번역본입니다.
https://ebadak.news/2022/08/05/sunset-social-network-facebook-tiktok/
인플레이션 감축은 거들 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빌 게이츠는 무대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네요.
많은 나라들이 기후 변화, 친환경 에너지를 위한 법안이 만들어지고 예산이 집행되는데, 초기에 설정된 목적과 집행된 예산이 얼마나 잘 쓰여지는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이 법안의 찬반 비율이 11월 중간선거 예고편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안은 반쪽짜리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요즘 유행하는 말이라서 따라갈려는 듯한 모습입니다.
일본과의 관계게선을 위해 분란이 되는 독도도 넘기고 한일해저 터널도 건설하겠네요. 말도 안 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번 이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미래는 단순한 관계개선이 아닙니다. 윤석열과 이완용이 오버랩되네요. 윤석열 부친이 일본문무성 국비 장학생이고 뉴라이트죠.
잠을 잃은 사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것이 우선이겠네요.
빠른 변화와 기술 발전의 이면에는 수면 단축이라는 희생이 있어서 가능했고, 그 발전된 기술로 다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로 이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미라클 모닝만이 아니라 미라클 슬리핑?도 함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잡지의 탄생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북저널리즘에는 다양한 분야의 좋은 컨텐츠가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많습니다. 북저만의 철학이 담긴 컨텐츠가 더 넓은 영역으로 뻣어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다뤄지는 도구가 되길 바래봅니다.
장관님은 나트륨이 싫다고 하셨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이번 정책도 정말 탁상행정의 표본이네요 '정책은 우리가 정하지만 실행은 알아서 해라~' 만만한게 자영업자죠.
국민 건강을 위함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짜고 맵고 단 음식은 절대 몸에 좋지 않죠. 하지만 기능으로 강제성을 부여하여 개인의 입맛을 제어하는 건 지극히 공무원스러운 발상이면서도 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서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했으면 좋겠네요. 강제한다고 해서 이미 길들여진 식습관을 고칠 수도 없고 이건 폭력입니다.
저는 집 밥을 위해 재료를 사서 해 먹는 것이 돈이 많이 든다는 것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최근 반찬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1개의 재료를 1개의 음식에만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양파를 사면 다른 반찬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해서 10개 중 7,8개를 버리기도 했는데 결국 각자의 의지와 생활 패턴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김치볶음밥 한 그릇을 위한 지출의 35,600원 지출은 억지입니다. 매번 저만큼의 금액이 지출된다면 인정합니다.
전기차 표류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내수시장, 인구의 힘은 여전히 강력하네요. 중국의 급성장과 미국의 안정이 부럽습니다
산업의 형태가 변화하는 현시점에서도 자원과 규모의 경제가 시장을 뒤흔드네요. 자원도 없고 작은 내수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결국 기술력인데, 기초 과학 교육이 부족한 우리나라 인력만으로는 어렵겠죠?
길지 않은 글인데도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이 험난한 시장에서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요. 내연기관에서 전기로의 전환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데, 거대 괴물 미국과 중국 그리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던 일본의 사이에서 국내 기업들의 고민의 깊이가 점점 깊어지겠습니다.
전쟁이 남긴 기록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전쟁을 일으킨 자보다 나도 모르게 그 소용돌이 속에 들어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반 시민들의 피해를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우리에게 끼칠 영향부터 고민하는게 어찌보면 참 잔인해보이네요.
한 페이지에 전쟁의 원인, 참상, 현 상황과 문제점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원인에서는 끝없는 인간의 욕심이 결국 세상을 파국으로 만든다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고 고통을 겪는 모습에는 안타까움과 함께 여전히 우리나라에도 전쟁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은 이 장면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엄청난 희생이 뒤따르는 전쟁에서도 기술의 발전과 친환경으로의 빠른 전환을 촉발시킨다는게 된다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미국 둘 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의문과 동시에 걱정이 됩니다.
(어떤 후보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우크라이나의 지원에 부정적인 후보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질렌스키와 정반대의 성향의 인물이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 된다면? 러시아 내에서 반전, 반 푸틴 지지세가 높아진다면? 오히려 그 반대라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멀리서 미디어로 소식을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장이라도 전쟁이 멈추었으면 합니다.
우리 인류가 전쟁이 없는 평화를 누린 기간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하지만 이젠 그만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제2의 스마트혁명?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스마트워치로 어느 정도 수준의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는 것은 환영합니다. 생체정보의 유출이나 복제가 염려는 되지만 워치로 파악 가능한 정보가 과연 문제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개인용 기기에서 피검사를 할 것 같지는 않아서요.
스마트폰의 보조 역할, 운동 그리고 건강을 넘어서 이후에는 어떤 기능이 들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은 이제 지루해저 버렸고, VR기기는 아직 불편하고 무언가 새로운 폼팩터의 기기가 기다려 집니다.
제3의 이동 세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우리나라 도로는 당연한 것이지만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가 되어있죠. 자전거를 탈려면 도로로 가야하지만 매우 위험하고 자전거 도로가 없는 인도에서는 사고 발생시 자전거 이용자의 책임이죠.
자전거나 개인 운송수단이 활성화 되기 위한 도로환경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라지만 자동차 회사 입장에서는 좋지 않겠죠.
공유형 PM 서비스에도 규제는 필요한것 같습니다. 정해진 구역에서만 거치가 가능하도록이요.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거나 인도 한 가운데 서있는 킥보드를 볼때마다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치우자니 고장 등 문제가 발생할 것 같고...
요즘은 킥보드 이용자가 많이 줄어서 좋은데 이런 서비스가 늘어날 경우 보행자는 더욱 불편해질 것 같네요. 결국 다들 인도로 다닐테니까요.
제국의 부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미국은 중국의 성장이 위험할 수는 있는 일본의 이런 행동을 동조하는것 같네요.
"국내적 위기를 국외 환경으로 돌리려는 과거의 문법과도 닮아 있다." 역사적으로 국외의 그 타겟은 우리였죠. 군비증강과 안보문서의 개정도 속내는 한반도의 탈환이라고 봅니다.
어제와 같이 무인기가 아니라 전투기가 도발하고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면 자위대 투입의 명분이 되겠네요. 현 정권은 이를 당연히 허가 할 겁니다. 그럼.. 다시 일제시대가 되는거죠.
또한, 일본내 정세 불안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거리로 뛰어나온다면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군대를 투입하겠네요. 지극히 정부, 전쟁의 패배후 숨겨왔던 자민당의 욕망을 그대로 반영한 문서로 보여집니다.
제로백의 시대를 넘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이런 이슈도 있었네요. 새롭게 알아갑니다.
자율주행이 자동차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겠지만 '타이칸'만 봐도 테슬라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것임을 보여주고 있죠. 같은 전기차라도 테슬라는 전자기기 느낌이지만 포르쉐는 앞으로도 너무 잘 달리는 기계이며, 굳이 테슬라와 같은 길은 가지 않을 겁니다. 맹수같이 달리는 기계에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은 필수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여전히 포르쉐는 다양한 방식으로 모터스포츠에 참여하고 GT 모델을 생산하고 있죠.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따라가면서도 자동차로서 매력을 잃지 않는 포르쉐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주주들이여, 행동하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정확한 통계를 찾아본 건 아니지만 주식으로 돈 번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더 많다고들 하죠. 저도 1%라도 이득이면 성공이라는 생각이고 이슈에 따라 부화뇌동하거나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믿음에 기반한 '존버' 정신이겠죠. 덕분에 아직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오인재님 댓글을 보면서 투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소액주주들의 힘이 약했던건 구심점이 없었기 때문이죠. 행동주의 펀트를 위시해서 소액주주의 의견을 반영한 행동은 감히 넘볼 수 없는 기업의 운영까지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게 되었네요. 고객의 목소리에도 끄떡하지 않는 기업이 행동주의 펀드를 위시한 소액주주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는다는게 긍정적인 변화네요.
기업-주주-고객이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래봅니다.
중간 선거 101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정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의 관심사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너무 걱정됩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인간을 분류화 시키고 서로를 혐오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문제는 이 분류화가 성별, 성향을 떠나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후, 환경과 더불어 인간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해결해야 할것 같아요.
선거전 대등한 결과가 나오리라는 예상을 본 기억이 없어서 재미있네요. 일방적인 결과가 아니라 앞으로 더 혼란스러울 것 같기도 합니다.
어제부터 선거 상황을 지켜보면서 공화당 지지 인플루언서들로 인해 샤이 바이든이 결집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스크와 칸예.. 최근 들어 두 사람의 행보가 상당했죠. 특히 칸예는 과거에 그의 음악을 너무나 애정 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심정을 차마 글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바이든은 지난 2년의 성과 대비 중간선거는 어떻게 잘 넘겼는데 결과와 상관없이 앞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것 같습니다. 일단 경제가 살아나야 하는데 오늘은 매우 맑음 이지만 추세가 중요하겠네요.
이번에 언급된 여러 이슈들 중에 지난 포캐스트들에 다룬 것들이 많아서 열심히 읽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특히 구성이 너무 좋네요.
지갑의 종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편리함은 돈에서 나오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출은 충분히 가능하나 과도하면 문제가 되겠지요.
아이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그들에게는 분명 좋은 소식이고 앞으로 판매량에도 약간의 영향력은 있을것 같아요. 최근 발표한 갤럭시 S23가 얼마나 흥행하느냐에 따라 삼성의 국내 점유욜도 변곡점을 맞이하겠지만, 긍정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 이유로 갤럭시, 아이폰 둘다 쓰고 있고, 현대카드는 있지만 KB와 네이버페이가 메인이라 애플페이가 나와도 사용 빈도는 적겠지만 앞으로 애플과 아이폰의 국내 판매량에는 관심이 갑니다. 3월 이후 정식 출시 그리고 현대카드 독점이 끝난 후의 시점에는 변화가 있을것 같네요. 간편결제 시장의 변화도 기대되고요. 경쟁자가 늘어나는 건 소비자로선 언제나 환영이지요.
구글페이는 애플페이와 같은 이유로 포기한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들어올수도 있을 것 같네요.
국내에서 아이폰의 게임체인저가 될만한 기능이 아직 하나 남았죠. 통화녹음..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부탁드립니다.
지금 스포츠가 주목받는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당장 나의 취향을 즐기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타인까지 포용하기에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문제는 극단으로 치닫는 것보다 상대를 인정하거나 이해하지 않으려는 것이 겠죠. 모임인원이 20명이면 정말 쉽지 않으시겠어요.
천정부지로 치솟는 선수들의 몸값 그리고 중계권료를 각 미디어 회사가 감당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습니다. 일부 경기는 유료로 판매하는 것도 그 이유겠지요? 시청자 입장에서 스포츠 전문 채널, OTT등 IT기반 미디어 업체의 스포츠 진출은 매우 환영합니다.
기존 공중파, 케이블에서 볼 수 없었던 종목과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중계진의 해설도 조금은 자유로움이 느껴져서 좋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쿠팡 만세입니다. 작년 중순까지만 해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F1을 생중계 해주고 있거든요. 이전에는 공식 중계가 한국에서 지원되지 않아 VPN을 써가며 봐왔는데 이제는 편하게 볼 수 있어서 경기주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쿠팡플레이는 경기 중 채팅이 지원된다는 점도 재미 요소네요. 물론 필터링이 되지 않아 보지는 않습니다만.
지진 다시 생각하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저도 미래는 분명 디스토피아라고 생각합니다만, 희망의끈을 놓치 말고 함께 해야 한다고 계속 외쳐야 할것 같습니다.
너무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작년 파키스탄 홍수, 이번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진 등 재난, 재해을 보면서 이제는 한 나라의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을 꺠달았습니다.
경제, 이념으로 국가마저 개인화되는 시대에서 오히려 이런 재난이 함께 할 수 밖에 없다는 구심점 역할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함께해야 멀리 갈수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개인 뿐만 아니라 국가차원에서도 다시 한번 되짚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적대심으로 얻을 것은 무엇이고 잃을 것은 무엇인지.
튀르키에 소식을 애써 외면하려고 하지만 사망자보다 생존자가 늘어나길, 살아남으신 분은 부디 이 엄청난 고통을 견디고 이겨내서 자신의 삶을 살 수 있길 기원합니다.
직불금 로드맵에서 한 발 나아가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저도 궁굼해서 찾아보니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통계로 확인할 수 있네요. 2021년 기준 농림어업이 2퍼센트를 차지하네요. 다른 나라 통계를 대충 봤지만 확실히 선진국으로 갈 수록 낮아지네요. 출처 :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2KAA906
뉴스로 접할 때는 단편적인 사안으로 대립하는 듯 보이지만 역시 보이지 않는 내용이 많네요. 기후변화로 가장 영향력이 큰게 식량이 아닐까 합니다. '식량안보'라는 단어가 정치적으로만 보기 힘든 이유겠지요. 쌀은 당연하거니와 다양한 작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농업에도 집중해야 할터인데,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부분이라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집 잃은 사람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포캐스트에 이어 고민의 폭을 넓혀주신 댓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홈리스를 위한 멘탈 케어는 좋은 정책 같습니다. 시민 단체의 "접근 경로'의 확대는 분명 필요하며, MTA와 의료계의 시각도 공감은 가지만 악용될 경우 더 큰 위험이 걱정됩니다. 범죄율로 보면 전체 대비 미미할 수 있겠지만 멘탈 케어가 필요한 분들의 사건이 발생할수록 사회는 그들을 점점 더 고립시킬 것이기에 "외래치료명령제'도 필요해 보입니다.
홈리스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더 확대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앞으로의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홈리스를 원해서 하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누구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받을 수 있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국가와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땅에서는 혼자서 살 수는 없잖아요.
집단 속의 개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공감합니다. 노동자가 대부분인 나라에서 노동자를 부정적인 눈초리로 보는 사람이 많죠.
그 대화를 정부에서는 무시했죠. 안타깝습니다.
노조도 하나의 관점으로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성이나 그들의 행태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일자리 곧 생명과 직결된 분들의 파업, 시위 및 다른 행위 등을 그저 나쁘게 바라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노동자를 대하는 방식이 곧 국민을 대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과격한 폭력은 지양해야지요.
이번 화물연대 파업과 업무개시명령으로 인한 복귀는 당장의 생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앞으로 화물 기사의 노동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쪼개진 얼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테크 개발자는 아니지만 이용자로서 누구보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기기에 높은 호기심과 많은 경험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런 기술이 필요한가, 과연 인간에게 편리함만을 가져다줄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요즘은 점점 디지털과 거리 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개인 추천 서비스부터, 오늘 소개된 안면 인식 기술을 보면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이 결여될까 두렵습니다. 특히 콘텐츠 플랫폼들은 필터 버블로 이용자에게 편향된 시각을 더 강화시키고 있죠. 개인 정보의 소유는 '개인'이 되어야 하지만 이미 '기업'의 것이 되어 본인도 모르게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지금도 AI, 알고리즘 핑계로 개발자 자신들도 결과물을 제어할 수도, 파악할 수도 없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종종 보게 되는데 이런 기술로 나타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게 될 것인지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정보 제공 방식이나 사용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저의 정보가 모르는 곳에서 사용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이미 공공재가 되었지만요...)
채굴은 끝났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아직 투기의 대상으로만 보여지는 것을 보면 과도기인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우리의 삶에 어떤 식으로 스며들지 아니면 그냥 사라질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보고 최소한 개념이나 구조는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가상화폐 분야는 타이틀만 보고 넘어가는 수준이라 그만큼 낮은 지식수준을 기반으로 한 의견입니다.
'탈 중앙화에 가치를 두는 이더리움은 이번 업그레이드로 지분 증명 방식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쉽게 새로운 이더리움을 만들기 위해서는 검증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인데 이것이 과연 '탈 중앙화'라는 단어와 어울리는지 의문입니다. 웹 3.0도 마찬가지인데 아직은 투자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그럴싸한 허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탈 중앙화로 정보가 특정 집단에 종속되지 않고 소유자가 직접 제어하며 그에 따른 이득을 얻는다는 것은 좋습니다만 인간의 욕망이 이를 허용할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플랫폼이 생겨난 이유도 흩어진 정보를 자신들의 울타리 안으로 모은 거죠.
이는 엄청난 기술의 발전과 시스템의 고도화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제가 AI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탈중앙화라면 어떠한 정부의 규제에도 자유로워야 하지 않나요.
이런 저의 생각을 변화시키기 위해 요즘 이쪽 분야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일은 재미있습니다.
챗GPT는 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은 활용 하느냐 활용 당하느냐에 있을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한계는 시간문제로 보이고, 제도적인 한계는 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반면 콘텐츠 제공자는 이 한계를 이용해 수익화 시킬 수도 있겠네요. 논문, 임상실험 데이터가 많은 학교나 의료시설은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해 보입니다.
청와대의 품격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이미 관저 공사에 김건희씨와 연결된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죠(취임식 참석)
청와대가 시민의 것이었던 적이 있나요? 누가 청와대를 돌려달라고 한 적이 있나요? 이번 포캐스트와 여러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라는 말은 절대 틀렸습니다. 청와대 개방은 다들 대놓고 놓고 말은 못 하지만 '그 이유들'때문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 만들어낸 핑계일 뿐이죠. 청와대 개방전에 온전히 보존된 모습을 관람했었는데, 참 잘한 결...
최소한의 미디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지금은 쓸모 없을 수 있지만 유사시 유용하게 쓸수 있다면 존재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미디어 혹은 기업에서 이야기 하는 수요의 원천이 소비자가 아니라 그들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사용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른다.. 처럼요.
라디오를 처음 들었던 시기가 정말 까마득하네요. 어렸을 적이라 프로그램 성격상 AM보다는 FM을 많이 들었지만 가끔 등산할 때 라디오를 들고 다니던 때도 있었습니다. 학교에 가면 어제 들었던 라디오에 대해 이야기도 했던 추억도 있네요. 아직 그떄 들었던 라디오 DJ 분들이 생각납니다. 특히 신해철.
다양한 미디어의 출현으로 라디오 청취율이 떨어지는 건 분명하겠지만 전기차라는 생각지 못 한 이유도 있었네요.
요즘도 간혹 비상시를 대비해 라디오를 구비해 놓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재난 등을 대비해 완전히 폐기하는 것은 무리인것 같긴 합니다.
충분치 못한 보수주의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오직 사람만을 보는 팬덤 정치는 나쁘겠지만 정치인으로서 지금까지 살아온 발자취나 그의 행동, 정책이 올바르다면 자연히 팬덤이 형성되겠죠. 그리 나쁘게만은 보지 않습니다. 전자가 문제죠. 우리나라에도 대를 이어온 팬덤정치가 있었으니까요.
미국이나 한국 뿐만 여러나라 들의 정치 상황이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극우는 끝을 알수 없을 정도의 극으로 치닫고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것이 우리나라 극우정당과 비슷해 보입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도 그렇고 다시 한번 피를 흘려야 할때가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치수(治水)가 만사(萬事)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면서 국내에도 치수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시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수량보다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것이 문제라고 들었네요.
'슬로우 워터'라는 접근법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도시를 이루는 물질들 때문에 땅으로 스며드는 물이 적다는 것. 곧바로 강으로 바다로 흘러내려가는 것이 자연이 이치이지만 이를 조금이라도 붙잡아 두는 노력은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홍수를 대비한다고 하지만 매번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중국의 이런 움직임 배울 필요가 있네요.
북저널리즘에는 좋은 콘텐츠가 많지만 그 중에 가디언에서 큐레이션해 주시는 글들이 너무 좋습니다. 매번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시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저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치킨의 맛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제 기준 프렌차이즈의 치킨 가격은 납득되지 않아 여럿이 아닌 혼자 있을때 먹어 본 적이 꽤 오래되었네요. 간혹 동네 시장에서 사먹곤 하는데 이마저도 몇달 사이에 가격이 20% 이상 올라버렸습니다. 가격에 대해 말은 많지만 여전히 많은 가게에서 판매되는 모습을 보면 계속 올려도 프렌차이즈 본사나 육계업체 입장에서 큰 리스크는 없어 보입니다.
카카오의 곤란한 스토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공감합니다..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정부에서는 꼼꼼한 관리와 규제가 필요합니다.
카카오를 국가기관통신망 수준으로 정의하고 규제와 점검을 받기보다 과도하게 진행된 문어발식 확장을 막고 다른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카카오 뿐만 아니라 기업들은 사건이 터지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번 카카오의 사과문에서도 자신들의 잘 못과 책임이라는 뉘앙스는 전혀 없죠. 기업에게 윤리와 도덕적인 면을 기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으며, 최근 SPC 건도 좋은 사례입니다
기업이 변화하길 원한다면 일방적이고 무조견적인 강력한 규제와 법제화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경영자라도 자율적으로 맡기면 당연히 이익에 우선한 정책을 세울것 같네요.
카타르가 월드컵을 연 진짜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자원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자본은 있으니 필요한 건 '소프트파워'였네요. 중동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은 부분을 카타르는 월드컵, 사우디는 네옴시티 같은 대규모 사업으로 변화를 주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월드컵만 봐도 일단은 성공한 듯 보이지만 사실 월드컵, 선수와 경기에 관심이 있지 개최국가에 큰 관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월드컵이든 올림픽이든..
카타르는 이번 월드컵 이후로 '소프트파워'가 업그레이드 될런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중동 국가 전반적으로 강력한 자원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꽤나 흥미있습니다.
몇년전 부터 중국 기업의 스포츠 투자가 많이 눈에 띄었죠. 경기장 광고판 뿐만 아니라 유니폼 메인 스폰서와 스타디움 네이밍 스폰서 까지요. 이번 월드컵도 꽤나 많은 투자를 한거 같은데, 그만큼 회수가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컬리의 넥스트 스텝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사업의 다각화가 다악화가 되지 않는 기업은 손에 꼽는것 같습니다. 아마존 정도일까요.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뾰족한 타겟은 한계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업확장이라고는 하지만 마트처럼 온갖것을 다팔려고 하는 거겠죠.
컬리의 뷰티 시장 진출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보입니다. 뷰티컬리의 전략도 전혀 새로울 게 없고요. 다양성과 큐레이션은 커머스 업계에서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빠른 배송이 화장품에도 큰 메리트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컬리의 적자는 천억 단위(2천억 이상)로 알고 있는데, 높은 거래액과 매출이 기업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의문입니다. 1조의 기준도 궁금하고요. 빨리 상장해서 제대로 된 기업가치를 받아보길 원합니다만 가능할까요.
김슬아 대표는 사업의 성공보다는 적당한 시기에 엑싯할 할거라는 예상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앞으로의 행보도 궁금합니다.
클라우드 착시 현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작게나마 불필요한 메일 삭제 운동도 있었죠. 생각난김에 정리 좀 해야겠습니다.
전력량을 보니 RE100을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할 분야인 것 같네요.
완벽한 재생 에너지 사용이 아니면 북극이든, 바다든 새로은 지역으로 진출이 결국 환경에 영향을 끼칠 것이지 않을까.. 의문과 걱정이 있네요.
데이터가 삭제되지는 않지만 지금도 제가 쓰고 있는 댓글 처럼 계속 쌓이고 있는데, 데이터 저장 기술의 혁신도 필요해 보입니다. 크고 발열이 높은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저장장치 같은 것들이요. 가격대 용량비로 SSD는 아직 갈길이 머네요.
탄소 감축안의 역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맞습니다. 유럽의 기준으로 원자력 발전을 하기에는 너무 어렵지만 그런 이야기는 쏙 빼놓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죠. 다른걸 떠나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데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이나 운영이 완벽하리라는 보장도, 믿음도 낮은데 걱정이 큼니다.
최근까지 원전에서 발생한 문제, 은폐 사실을 볼 때, 원전의 증가는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특히 특정 지역에 주로 건설되는데, 우리나라도 더이상 지진등의 안전지대가 아님에도 지금까지 운영 품질(?)을 보면 불안할 수 밖에 없네요.
기후위기, 재생 에너지 따위는 아무런 관심없는 정부로 인해 우리는 얼마나 더 퇴보하게 될까요. 지금 상태를 유지하면서 불안한 미래를 맞이할 것인지, 조금 불편하더라도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동참할 것인지. 앞으로 어떤 경제적, 정치적, 환경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에 따른 책임은 5년 마다 비뀌는 정권, 관료, 기업들이 아니라 기후 위기에 전혀 관심없는 일반 시민들에게 있죠.
탈달러 사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어디서나 유통되기 쉬운게 금이니 말씀하신 것 처럼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이전에도 한번 다뤄주셨는데, 본격적으로 탈달러화가 가속화되고 있나 보네요. 각 구역마다 구성한 경제 공동체를 통해 각자의 화폐가 기축통화가 된다면 달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폐를 보유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길텐데 이로 인한 문제가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남미 공동 통화는 1980년 대에 논의된 적이 있었네요. 가능해진다면 2위 경제권이라고 하지만 글쎄다 ..싶긴 합니다.
퇴직과 번아웃 사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그런 멘토 한명이라도 만나면 성공한 인생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나 자신도 끊임없이 성장해야 만날수 있겠네요
서로 힘든 시대인것 같습니다. 연배가 높은 상사, 선배나 젊은 후배, 신입 모두요. 누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급격히 변하는 사회에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하나의 조직에서 함께 일해야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적응기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업무 외 시간에 개인 메신저로 업무 지시를 하는 것이 잘 못 되었고 사라져야 합니다만,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쯧쯧쯧...'
'아휴 저 꼰대들...'
하는 인식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튀르키예즈 온 더 블록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이름이 가지는 의미는 의외로 영향력이 큰것 같습니다. 단순히 브랜드명만 바꿔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국호 변경 건만 보면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유럽과 아시아를 잊는 위치에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 최근에는 에르도안 때문에 뭔가 과격하고 이도저도 아닌 듯한 느낌의 나라가 튀르키예네요. 문어발식 정치 스탠스가 지리적 위치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개인의 성향도 자라온 환경에 따라 조금은 달라지니까요.
튀르키예의 정치적 입장이나, 에르도안의 성향, 리라화의 폭망 등 조금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오늘 포캐스트를 읽으며 튀르키예의 현재가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배워가는 포캐스트네요.
트래블 테크가 바꾸는 리뷰 생태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웹 2.0이든 3.0이든 거대 기업이 정보를 컨트롤하는 건 변하지 않을 겁니다. 스스로 꿀단지를 양보할 기업은 없죠.
어느 분야든 플랫폼과 기업의 책임은 한없이 가벼워 보입니다. 그로 인해 피해보는 사업자와 소비자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글 초반에 언급된 사건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트위터의 미래, 공론장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오픈된 플랫폼에서의 논의가 의미가 없다는 것을 다양한 곳에서 증명했다고 봅니다. 논리와 설득보다 고집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피해, 다른 성향일지라도 대화가 통하고 핑퐁이 가능한 사람들 끼리 모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오프라인 네트워크도 그렇게 변하고 있죠. 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까지 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의 대장격이자 트렌드를 이끌었던 트위터의 몰락이 아쉽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온 오프라인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 추억이 있어요.
다른 곳 보다 커뮤니티에 탈중앙화가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블루 스카이도 그런 면에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이고 마스토돈은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의 생성, 연계가 불편하고 매니악하죠.
오랫동안 많은 곳에서 기록을 남겼습니다. 대부분의 소셜미디어는 사라졌고,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정도만이 유지 중인데 이들도 갑자기 사라질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웹호스팅으로 유지 중인 블로그에 백업하고 있지만, 이 또한 아마존이 망하면 흔적조차 남지 않겠지요.
커뮤니티, 소셜미디어가 기업으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참 어렵다는 것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포스티압이나 얼룩소 같은 서비스도 애용하고 있지만 가끔 돈은 벌고 있을까라는 생각은 하게 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지속성을 위해 이용자들도 그 가치를 인정하고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경영자가 서비스를 함부러 할 수 없겠죠.
틱톡 금지가 미국에 남길 흔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정치권에서 이렇게 무리수를 둬가면서 해야하는 이유가 납득이 되기도 합니다만.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으니 쉽지 않겠네요.
모든 소셜미디어가 틱톡을 제1 경쟁상대로 삼고 있고. 이미 이용자들에게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는데 명확한 증거 없이 의혹만으로 사용금지를 호소하거나 법적으로 제재하는 것은 설득하기가 어렵죠.
중국 정부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을 통해 그 데이터를 자국의 이득을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미국은? 다른 나라는? 그들도 자유로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이미 미국은 오래전부터 위성을 통해 전 세계를 CCTV처럼 보고 있지 않나요.
트럼프나 바이든 정부는 틱톡에 너무 매몰되어 스스로 헤어 나올 수 없는 상태 같습니다. 이러다가 전투에서도 지고 전쟁에서도 지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아직까지는 중국보다 미국에 훨씬 더 우호적인 입장이라서요.
팩트라는 성역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국내 언론에서 팩트는 없죠. 클릭수를 높여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지만 우리나라의 언론에는 책임감이라는 건 전혀 없습니다. 자극적인 기사로 누군가가 피해를 본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클릭 한번에 이슈를 소모합니다.
하지만 언론이 모든 문제의 원인인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품질이 나쁜 제품이나 맛없는 음식, 조금만 불편한 경험을 하는 경우에는 매우 적극적으로 자신의 불만을 표출하지만 언론에 대해서는 비교적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행동해야합니다. 자극적인 제목은 클릭하지 않으면 되고 문제가 있는 기사에는 적극적인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풍선은 꼼수를 싣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요즘 상황보면 미사일 날라와도 모를 것 같아요. 무인기 이후로 불안함이 커졌습니다.
뉴스 당시 풍선 발견은 조금 충격이었고 그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라는 것, 눈에 잘 띄지도 않고 격추도 어렵다는 점이 단순한 기후 관측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위성으로 파악하기 힘든 정보 수집이 용도일텐데, 그 파악하기가 어렵다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중국도 이 점을 생각해서 개발하지 않았을지.
공산당의 통제하에 기업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환경에서 중국산 제품의 사용이 깔끔한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최근 유플러스 해킹사건도 국가차원에서 면밀이 검토해봐야 할 것 같아요. (회사 측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런 일들의 반복이 중국의 이미지는 실추되겠지만, 과연 체제를 흔들릴 만큼 제재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중국도 잘 알고 있을테고요.
그나저나 우리가 문제네요.
풍요는 끝났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지원도 그분들께 유용한 방식으로 진행되야겠네요. 미쳐 생각하지 못 한 부분이었습니다.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
지난 달 대비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사용했는데 2배의 요금이 나오더라구요. 전 혼자살고 거실과 침실에만 열어둔 터라 금액자체가 높지 않아 큰 부담은 아니지만 심각해 보입니다.
세계 정세를 보았을 때 가스비의 상승은 충분히 예상 가능했을 텐데 정부의 대응이 아쉽지만 그리 놀랍지도 않습니다. 전 정권의 탈원전 타령하는데 정작 원자력 생산량은 전혀 줄지 않았죠.
https://epsis.kpx.or.kr/epsisnew/selectEkpoBftChart.do?menuId=020100
당장 민심때문에 지원하지만 미래위한 정책을 세울수 있을지가 문제겠네요. 현 정권의 정치력 수준을 보았을 떄는 기대하는게 사치죠. 지금은 끝이 안 보이지만 러-우 전생이 끝난 후 경제교류가 다시 시작 될때가 되면 러시아를 적으로 돌린 현 대통령 발언의 후폭풍이 우려됩니다.
정유사의 황제세 주장은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상승 대비 하락시 소비자 요금 하락 비율이 궁금하네요. 정유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업들이 오를 땐 신속하고 큰 폭이지만 내릴 때는...
프로메테우스, 그 이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기업의 독점이슈를 꾸준히 제기하고 정부는 감시하고 소비자들도 경각심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의 성장속도가 엄청납니다. 많은 데이터를 열심히 공부(머신러닝)해서 결과로 만들어 내고 있는데 그 수준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걸 눈으로 보고 있네요.
얼마전까지 가상화폐, NFT, 메타버스가 주를 이루던 무대에서 챗GPT가 등장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가 된 지금의 모습이 재미있기도 합니다.
이미 기계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인간이지만 인공지능의 발달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떻게 변화시킬지 -진화냐 퇴보냐- 미래가 궁금하네요.
독점 상태인 검색엔진 시장에서 챗GPT를 등에 업은 빙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기대됩니다. 유의미한 점유율을 가져온다면 다시 MS의 시대가 올것 같네요.
프로젝트 네임 아르테미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애플티비 다시 구독가야겠네요. 추천감사드립니ㅏㄷ.
제임스 웹 망원경도 아르테미스도 도 새롭고 어쩌면 긍정적인 미래를 가져다 줄것 같은 몇 안되는 프로젝트네요. 결국 우주, 달 탐사의 목적도 그 끝에는 돈이지만, 우주 진출만큼은 협력했으면 합니다. 밖에서 까지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 우리 인류는 너무 암울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도 참여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큰 몫을 담당하길 바래봅니다.
플러스 사이즈를 재정의하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다양한 시각을 가져야학 필요성을 느낍니다
사람의 체형은 변하고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저는 발사이즈 때문에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이쁜 신발을 발견하더라도 나의 사이즈와 맞지 않을 떄 느꼈던 감정이 다른 분들에게는 일상처럼 느끼고 있겠네요. 다양한 체형과 디자인의 옷이 나와서 자신의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을 강제로 억누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피크 차이나, 쇼크 차이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언제까지 성장이 이어질 수는 없을테고 그 시점에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이 클것 같습니다. 굴레님 말씀처럼 탈성장의 논의와 준비가 필요하겠네요.
중국의 이런 변화가 우리에게도 좋지 않을텐데 걱정입니다.
중국내 아이폰 구매 수요 감소로 애플이 증산 계획을 철회할 정도로 경제는 각 나라별로 분리하여 볼 수 없는 상황이네요.
빅테크 기업의 공장들이 인도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도 좋지 않은 신호인것 같습니다. 불안한 경제상황이 시진핑의 연임으로 안정화 될지, 침체가 계속되면서 과거 중국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변화시켜 유연한 자세로 나올지.. 앞으로의 중국의 태도가 궁금해 집니다.
필요한 질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이번 참사로 안타깝게 소중한 목숨을 잃으신 많은 분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모든 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내 언론사에 소속된 기자 중 실제 현장을 발로 뛰며 쓰는 기자는 얼마나 될까요? 발행되는 기사도 대부분은 인터넷이나 다른 기사를 배껴쓴 것이 대부분이지요. 이번 참사도 그저 클릭 수에 혈안이 되어 자극적이고 사실이라고는 단 한 줄도 없는 기사를 쏟아내며 트래픽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기사를 보는 사람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의 원인은 지난 여름 홍수 피해와 마찬가지로 무너진 시스템에 있습니다.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고 그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별다른 사고 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왔죠. 하지만 용산구청장, 서울시장, 대통령까지 그 누구도 이 참사에 대한 사과의 말 한마디 없었고,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없는 발언과 행동만 일삼고 있죠. 당연히 대부분의 언론은 이들을 커버치기 바쁘고 원인을 다른 쪽으로 돌리려고 애쓰고 있지만 쉽지 않은 모양새입니다 강제적으로 애도 분위기를 만드는 것 또한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이것밖에 없다는 것에 허무함과 자괴감을 느낍니다.
하이브리드 워크 무용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성과 및 평가 관리가 잘 된다면 마이크로매니징을 할 필요가 없을텐데, 경영진의 귀찮음도 한 몫 할것 같습니다.
재택근무의 편리함을 체감한 직원과 생산성과 다양한 이유로 사무실 출근을 바라는 경영자 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도래하네요.
좋은 제도를 한 번 경험한 사람들은 쉽게 잊지 못 하는데, 자신에게 맞는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곳으로 이직하는 직원이 늘어나고 잦아질 수록 사무실 출근만을 고집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저희 회사는 재택을 하지는 않지만 특정 요일에는 단축 근무를 하는데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과의 형평성이 문제더군요. 더 큰 문제는 이 제도를 제안한 사람, 결정한 사람들은 이를 전혀 간과하지 않는 다는 것인데, 해당 직무가 아닌 저도 불만이었습니다. (자기 편한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
경영자와 직원간의 모호한 생산성 기준, 형평성 등의 합의가 가능할지는 의문이지만, 기업별로 과도기가 지나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형태의 근무로 자리잡겠지요.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하는데 더 많이 벌리는 쪽이면 고민하지 않을 듯 합니다.
학교 폭력을 해결할 방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학교나 외부에서 학교 폭력을 근절 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결국 중요한 건 가정교육이라고 봐요.
가해자들의 이후 행위를 보면 부모의 성향과 역할이 참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자기 자식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길 원한다면 잘 못 한 일에 대해서는 분명한 책임을 묻는게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보다는 성공만을 원하는게 많은 부모의 생각이니 쉽지 않겠죠.
촉법소년 연령을 폐지하고 학교 폭력도 무조건 형사 사건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학교 폭력이라는 말도 그 무게감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에 '폭력'으로 지칭해야 합니다.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아닌 교화? 계도? 청소년들의 범죄와 지능 수준을 보았을 때 전혀 효과가 없는 방법입니다.
반면 피해자에 대한 보상? 없죠. 전혀 없습니다. 왜 피해자가 학교, 커뮤니티에서 나가야 합니까.
타인의 인권(동물 포함)을 짓밟는 폭력(성폭력), 살인 등의 범죄자는 이 사회에 구성원으로서 철저히 배재 시켜야 합니다.
학교 폭력, 왕따를 당해본 입장에서 이 문제만큼은 일방적인 의견을 가질 수밖에 없네요. 과거의 폭력으로 수년이 지난 후 받을 수 있는 가해자의 피해? 그럼 그런 짓을 하지 말았어야죠.
한일 정상회담과 일본의 속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공감합니다. 일본과의 관계를 무조건 끊거나 근거없이 배척할 필요는 전혀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원하는 건 딱 하나입니다. 과거의 잘 못을 인정하고 진심이 담긴 사과입니다.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나 참담해서 저도 모르게 감정을 쏟아내고 있길래 다 지워버렸습니다. 확실한 것은 여전히 일본 식민지 시절을 그리워하고 돌아가고파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허들은 이제 제 겁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스포티파이의 국내 목표치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집니다. 국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대등한 경쟁은 불가능해 보여서요. 오디오 콘텐츠 쪽도 팟빵, 네이버의 오디오클립 등의 서비스, 오디오 중심이지만 영상화를 통해 유튜브에 유통되고 있는 콘텐츠도 많아서 이쪽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의 취향에는 찰떡인 '개인화' 서비스 때문에 스포티파이를 애용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다죠. 이제는 큰 장점 하나만으로 사용자를 끌어들이기는 어려운 시대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요.
'허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과거 아이팟에 있던 '뮤직퀴즈' 게임이 생각나네요. 메모리에 담긴 곡을 들려주고 4지선다형으로 맞추는 게임이었죠.
혐오가 자란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그러고 보니 문화에서는 다 같이 즐길 뿐 성별, 인종, 나이를 구분하지 않는군요. 스포츠도 그런 역할을 하지만 여전히 그라운드에서는 인종차별이 행해지고 있고요.
인종, 성별, 장애 등등 수많은 대상을 집단화시커 온, 오프라인에서 혐오를 조장하는 모습을 보면 두렵습니다. 혐오는 이제 과격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게 그 두려움을 더 증폭시킵니다. 온라인에서 유명인, 일반인을 할 것없이 벌어지는 그 행태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렸어요.
'각자도생', '나만 아니면 되라'는 정신이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변질되고 그 화살은 곧 자기 가슴으로 날아올 겁니다. 그때는 이미 늦었겠죠. 그런 모습을 역사를 통해 많이 봐왔지만 반복되는 것을 보면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특성인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 포캐스트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악플이 많은 게시글 상단에 고정시켜 놓고 싶을 정도로요. '그 누구도 혐오할 권리가 없어...'라고.
협업툴 4.0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협업 툴 특성상 교체에 부담이 적지 않을 텐데 팀즈의 성장은 MS답습니다. 그 동안 Azure와 365를 잘 운영해 왔기 때문이겠죠.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33%)가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Azure(21%) 성장도 만만치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365에 포함된 팀즈는 타 협업 툴 입장에서 큰 위협이겠죠. MS 오피스는 업무용 기본 툴이고 클라우드 저장소인 OneDrive까지 연계된다는 것은 강력한 무기죠. 애플도 이 점이 고민거리일 것 같습니다
하나의 협업 툴(메신저)만으로는 많은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과연 MS가 이 분야에서도 선두로 치고 나갈지, 다른 툴은 어떤 무기를 장착할지, 애플은 어떤 컨셉으로 움직일지 기대됩니다.
화이트 페이퍼, 블루 웨이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당장 삶에 크게 와닿지 않는 이념보다는 크게는 나라의 경제 좁게는 나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선택을 하길 바래봅니다.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와 대만의 선거 흐름이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합리 한 것에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알고, 자신을 위한 정치적 결정이요.
일부 국가에서는 혐오를 바탕에 둔 극우 정치인의 활동영역이 커지고 있음에도 중국과 대만의 상황은 인상적입니다. 정치를 과거의 이념과 일부 언론의 선동에 휘둘리지 않는 현실 정치에 많은 이들이 눈을 뜨길 바랍니다.
환대의 탈을 쓴 전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기 위해 이직을 넘어 이민을 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네요. 국가 차원에서 부족한 인력을 이민자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가치가 높은 일자리도 많아야 겠지만 결국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게 첫번째일것 같은데 현재 우리나라의 환경과 사회 분위기를 돌아보게 됩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노동이 더 가치고 인정받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죠. 남겨주신 내용도 분명히 필요하지만 지금 시대에서는 매우 어려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음식점을 가도 캐셔가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것처럼요.
히잡을 태워 봄을 그리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기억해야할 좋은 문장을 써주셨네요. 요즘 종교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종교가 인간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요.
얼마전 홍콩도 그렇고 이란 문제도 쉽지 않나 보군요. 부패하고 국민을 억압하는 정부를 국민들의 힘으로 끌어내리길 원하지만 그럴수록 희생자만 늘어가네요.
이번 이란의 문제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 특히 눈길을 끈게 현재 이란 축구 국가대표 핵심 자원인 선수가 월드컵 엔트리 제외 가능성이 있음에도 여성의 자유를 지지하면서 조금은 다른 분위기로 보였습니다만... 암울하군요.
A세대가 온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앞으로 MZ세대에서 높은 이득을 취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A 세대라는 용어를 만들어 새로운 마케팅 영역을 만들었군요. 그리고 일본처럼 노령인구의 소비가 늘어날 것을 대비하고 있는듯합니다.
유행에 덜 민감하고 소비가 활발하지 않은 세대이다 보니 타깃이 젊은 층보다는 한정적일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비교적 고가의 제품군이 이들을 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구 환경에 대한 글을 읽은 후 자원 소비를 촉진시키는 마케팅에 대한 글을 보니 묘하네요.
CJ ENM의 칼바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인력감축은 어찌 보면 가장 손쉬우면서도 효과적인 구조조정 방법인것 같습니다. 다만 콘텐츠 산업이 국내시장만 타겟으로 하기에는 이미 글로벌 기업의 공세가 강력한 상황에서 반대로 밖으로 뻣어나갈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지가 관건이겠네요. CJ ENM이 제작하는 좋은 콘텐츠는 많지만 제가 느끼기에 국내에서도 큰 파급력을 일으킬만한 건 보지 못 했네요.
인력 감축으로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콘텐츠 괴물 기업인 CJ ENM의 행보가 많인 기업의 레퍼런스가 될것 같기는 합니다. 앞으로는 단순한 연예 기획사의 영역을 벗어나는 몇몇 기업과의 협업 혹은 경쟁도 궁금합니다.
LGBT 의료 시장이 열렸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동의합니다. 병과 그 사안에 따라 원격진료로도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생기는건 환영할만하지만 언젠가는 특정 부류를 위한 솔루션이 생기지 않길 바래봅니다. 소수자들이 스스로 소수라고 느끼지 않는 세상이요.
MZ라는 쉬운 문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경제 상황을 떠나서 소득/자산 불평등은 디폴트죠. '무지출 챌린지'도 트렌드로 포장하기 보다는 현실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의 현재가 아닌 앞으로 자산을 모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수 있는지가 문제입니다. 빚에 쪼들리고 오늘 하루 한끼를 굶는 것이 당장은 견딜 수 있겠으나,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확신드는 것 만큼 무서운 일도 없죠.
물론 이는 청년/중년/노년을 나눌 일은 아닙니다.
OTT로 넘어간 축구공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영화, 드라마 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드디어 스포츠에도 손을 뻗고 있네요.
아쉬운 것은 좋아하는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는 여러 서비스를 가입하거나 매달 번갈아가며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스포츠 중계마저 그 속에 들어가게 되네요.
OTT의 스포츠 중계에서 바라는 것은 TV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주었으면 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팀의 전략, 데이터 분석 등이 시청자들에게도 일반적인 것이 되어버렸는데요.
일례로 제가 좋아하는 F1의 경우 방송 영상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엄청난 데이터와 각 차량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정보들이 경기 중뿐만 아니라 경기 후에도 추가적인 재미와 2차, 3차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큰 소스가 되고 있어요. (F1에는 AWS, 오라클, HP 등 테크 기업들이 스폰서 겸 전략담당으로 참여하고 있고 AWS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예측해 줍니다.)
단순한 콘텐츠 산업의 지형 변화가 아닌 더 발전된 스포츠 중계가 이루어지길 바라봅니다.
R.I.P. DSLR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3년 전
니콘의 카메라 사업 철수 소식은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만 당연한 시대의 흐름이기도 하죠.
각잡고 사진을 찍을 날에는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 몇개를 챙겨 나갑니다. 구형 스마트폰 유저이지만 사진의 품질은 비교할 수 없거든요.
스마트폰이든 일반 카메라든 시간을 저장된 사진의 가치는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도구는 도구 일뿐.
아마도 마지막이 될 지금의 카메라가 수명을 다 할때까지 많이 찍어둬야겠습니다. 아직 터치 보다는 셔터의 클릭감이 더 좋거든요.
THE TEAM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3년 전
구성원 각자가 가진 역량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는 글이네요. 콘텐츠를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지 않은 팀원임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의 퀄리티와 매끄러운 운영은 매번 감탄과 존경심이 듭니다. 올 해도 수고하신 만큼의 원하시는 것 이상의 성과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Z세대는 참지 않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3년 전
공산당의 억압즉 자유에 대한 갈망이 다시 피어오르는 듯 합니다. 과도한 국가 통제와 부정은 어떤 방식으로든 표출될 것입니다.
추후 시위의 규모가 커지고 시진핑과 공산당 체재에 큰 불안 요소가 될 경우에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타국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관여하지 않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부디 최악의 상황만은 오지 않길 바랍니다.
변화는 미래의 주역 젊은 층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2023 여자 월드컵은 무엇이 달라졌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전 세계적으로는 여자 축구의 관심이 올라가고 있는것 좋은 현상입니다.
스포츠는 결국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선수들의 기량만으로 채우기는 어렵죠.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다양한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꼴때녀는 보지 않아서 영향력을 알지 못 하지만 '최강야구'로 프로야구나 야구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협회나 연맹은 적극적으로 팬과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활동을 해줬으면 합니다.
이번 월드컵 경기를 보지는 못 했지만 지소연 선수가 국대 현역이라는 이야기에 놀랐습니다. 물론 기량이 좋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이후로 이렇다할 스타가 없다는 점이 여자 축구의 현실이라고 느꼈네요. 하지만 스포츠를 국가 정책으로 끌고가야 하는 점은 부정적입니다. 다만 제대로 훈련하고 경기 할 수 있는 환경이라도 잘 마련해주었으면 해요.
2023년 6월 24일, weekend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오늘 몇주를 기다려서 새로운 헌터부츠를 받았는데 파산소식을 듣네요. 😢 인수한 기업에서 잘 키워주길…
2023년의 새로운 난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많은 반대 여론을 무릎쓰고 전면으로 나서서 아프칸 아이들과 손 잡으신.. 북저널리즘에서도 다루셨던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님이 생각나네요. 환대의 좋은 본보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난민이라고 하면 먼 나라의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우리 주변에도 생겨나고 있었네요. 다만 그들이 세상으로 나오기에는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점점 숨어들어가는 것이겠지요.
여러 이유로 난민이 발생할 수 있고, 남의 일로 치부하기에는 그 이유가 너무 현실적이고 직접적입니다. 다만 지금의 나, 우리를 보듬기에 팍팍한 현실인데 그들을 포용하기에는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글, 말, 시위 등의 행동으로 표현하는 소수자들의 의견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내가 여유가 있어서, 아량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저도 그들과 같은 입장으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가 생길 테니까요. 최악을 생각하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언제 어떻게 삶이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죠.
50년 주담대와 빚의 족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결국 손해보는 건 국민, 나인데, 그들이 제대로된 시각을 가지지 못 하면 다 죽게 되겠죠. 부동산 시장의 붕괴는 곧 국가 경제의 붕괴인데 엄한 사람들까지 피해가 가게되니 그게 걱정이고 분노할 지점입니다.
요즘 금융쪽 소식을 들으면 폭풍전야 느낌입니다. 부동산의 붕괴를 막기 위해 대출은 늘리고 금리는 누르는데 그 이후의 상황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미국과의 금리차는 커지면서 환율도 다시 오르고 있네요.
근본원인을 해결할 생각 없이 당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쓰는데, 정부 정책 이전에 '내 집 값 상승'이라는 욕망이 가장 큰 문제인데 이건 해결 불가능하겠죠.
갈등의 씨앗이 된 딸기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한 국가의 정책이 더이상 그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환경에 대해서는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문득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이 생각나네요.
우파 정권 혹은 지지율이 높은 정치지형에서 긍정적인 미래는 없네요. 좌파든 우파든 민주주의 사화에서는 다수의 국민이 선택했기에 정부 정책의 변화를 마주해야 하는 국민은 시간이 지난 후에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때는 이미 늦었죠. 하지만 우리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음에도 자신들의 이득 혹은 무지함으로 인해 잘 못된 선택을 반복하게 됩니다. 망가지는건 한 순간이지만 복구하는건 엄청난 세월이 필요합니다.
좋은 예가 있지요. MB의 4대강 사업이고, 그 여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김해공항에 착륙하면서 본 녹색의 낙동강은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만, 매년 최악의 최악을 거듭하고 있다는게 더 큰 문제네요.
좌파든 우파든 각자가 주장하는 논리가 잘 못되었거나 완벽하게 비상식적인 건 없어보입니다. 중요한건 자신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것과 그에 맞는 선택을 유권자는 해야 한다는 겁니다. 눈앞의 이득을 쫓을 것인지, 자식과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남겨줄 것인지요. 대부분 전자를 택하겠지요.
감염병 재난의 종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어떠한 사안에 혼자 관심가지고 행동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허탈해 하던 중 이슬아 작가의 책을 읽으며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었네요.
단시간에 해결해야 하지만 절대 해결될 수 없는 문제가 왜이리 많나요. 현 시대의 수많은 문제를 인식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이런 류의 글을 읽는 것이 상당히 부담되네요. 무엇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무기력함 때문에요.
강원특별자치도, 성장의 청구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저도 공감합니다. 가장 큰 리스크는 도시자죠. 김진태 도지사의 말 한마디가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던게 바로 얼마전이었죠. 이번 기회로 강원도의 발전 그리고 전반적인 지역 균형 발전에 중앙정부나 수도권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합니다.
특별자치도의 지정이 마지막 희망 혹은 돌이킬수 없는 사건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우려에는 예산에 제대로 쓰일지에 대한 의문이겠지요. 인프라 없이 xx테크노벨리 같은 것만 생기지 않을지, 원주민을 배제한 개발이 성행하지는 않을런지요. 단순히 특정지역의 특별자치도가 아닌 지방 전체를 두고 고민해야하는게 아닐지요.
건국절, 나쁜 논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가장 위험한 카르텔이 자신(검찰)들이기 때문에 외부로 돌리려는 시도라고 봅니다. 역대 가장 위험한 대통령입니다.
건국절을 먼저 이슈화 시키고 1945년을 주장하는 이들의 특징은 일본 식민지 시절을 미화하고, 독립투사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며, 일본군 성노예 건을 부정하지요. 여전히 그들은 기득권 세력으로서 대한민국 보다는 일본을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친일 아니 매국장교 백선엽의 친일 기록을 삭제하고,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 이승만을 국부라고 칭하는 현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 했습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고연전이 드러낸 시험능력주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너무 공감합니다. 본교와 분교는 학교 자신들이 스스로 만들었지요. 그리고 차이를 더 강화시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자리가 타인과 다른 입장, 계급아라고 생각하겠지요. 오히려 동등한 대우를 받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리고 영원할 것이라는... 그것이 깨저버릴 때 느끼는 감정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노력해서 얻은 것이 소중하고 잃고 싶지 않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얻지 못 한 이들을 배척하고 혐오했을 때, 결국 자신에게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걸 알길 바랍니다. 인간 사회는 특정한 개인이나 조직만으로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이를 어른의 탓, 제도의 탓만으로 돌리기에는 20살의 그들은 마냥 어리지만은 않죠.
공채, 취업, 계급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중소기업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소규모다 보니 사장, 임원과 접촉이 빈번하고, 직원을 (본인만) 가족처럼 대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도 있죠. 사람을 사람으로만 대하고 배려해줬어도 중소기업 구직난이 이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같은 업계, 직무라도 회사마다 방식과 역할이 다른데 타리프시스템은 다소 사회주의적 시스템같습니다.
IMF를 기점으로 고용시장의 변화가 노동자입장에서는 쉽지 않네요. 대기업의 네임벨류에 더 큰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급여나 복지 조건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차이가 발생하는게 당연하지만, 그 외적인 차이에서 오는 문제가 점점더 대기업 지향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우리 앞에는 엄청나게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고 다들 하나같이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도 없다는 것. 노동자보다 사용자 특히 대기업 위주의 정책인 정권에서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요.
관광객 때문에 못 살겠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다른 대도시처럼 높은고 멋진 건물을 많이 만드는 것이 관광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지속될만한 콘텐츠는 아닐 것 같습니다.
연휴 때 파주의 어떤 공간에 갔었습니다. 음식점이나 카페가 아닌데도 이미 주차장은 만석이고 입장 대기줄이 있더라고요. 알고보니 모 연애 방송에 노출되어 인파가 몰린 거였습니다. 다행히 내부에서는 관리가 잘 되어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공간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제대로 경험하고 왔습니다.
코펜하겐의 정책과 서울의 정책을 보니 몇일 전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오늘의 이슈는 누구의 탓을 하기에도 어렵네요.
관광객으로 얻는 것은 많겠지만 그만큼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와 자원들로 관광지로서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들고, 원주민들에게 끼치는 피해는 관심이 적은 것 같습니다.
관광지 뿐만 아니라 어디든 타인에 대한 배려, 관광객 유치도 좋지만 원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구글이 독점한 건 문화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구글님의 간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이 필요해지고 콘텐츠도 비슷해지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나 웹페이지나 원하는 알짜 정보를 찾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문화가 아니라 빅브라더가 되어 버렸죠. 독점적 사업인 구글 검색. 많은 이들의 검색 결과 상단에 오르기 위한 작업. 이 작업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났죠. 정보의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일수록 가치가 높아지면서 기업이 의도하지 않아도 시장에서 지배적인 영향을 가지게 됩니다.
소셜미디어는 경쟁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반해, 검색 분야에서 구글의 영향력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구글이 무너지면서 새로운 강자가 나타날지, 반대로 될지. 빠른 시일내에 그 변화를 맞이하기는 매우 힘들것 같습니다.
최근 구글 검색 알고리즘의 변화가 있었는지 검색 결과가 매우 불만족입니다. 예를 들면 제품의 정보를 얻고자 할때 대부분 영양가 없는 정보만 가득하고 쿠팡이나 쇼핑몰 링크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는 웹사이트만 상단에 차지합니다.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입력하는 키워드만 점점 정교해지내요.
화전이라는 표현 너무 좋습니다.
구독 경제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저도 콘텐츠 뿐만 아니라 좋은 기사를 써주시는 작은 언론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곳에는 여유가 된다면 더 많은 기부를 하고 싶어요.
가끔 구독료 지출 현황을 점검하다 보면 생각보다 엄청난 금액에 놀랍니다. 같은 분야의 서비스를 중복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꽤 있고요. 하지만 대부분 없다고 해서 죽을 것 같진 않지만, 그동안 이용해 온 관성이 있어 쉽게 해지를 못 하고 있네요.
브랜딩, 마케팅 중요하지만 결국 서비스 내의 제품의 질이 해지 버튼을 누르냐 마느냐에 달렸죠. 팬심은 한정적이고 소수의 영향력만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볼 영화도 없는데 넷플릭스 구독을 유지할 이유는 없죠.
새로운 콘텐츠와 컨셉을 무장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지는 의문이 듭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엄청난 메리트는 없더라고요. 구독할 대상은 늘어가고, 가격도 올라가고, 콘텐츠만으로는 한계가가 있으니 특정 영역에서는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과거 넷플릭스가 그랬듯 지루해진 (콘텐츠) 구독 시장에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국정 농단의 비용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현 정권의 1년 동안의 행태를 보면 엘리엇 시건은 매우 소소해보입니다.
가장 큰 이득을 본 이재용과 남은 콩고물을 받은 최순실, 박근혜가 책임을 져야 하는 사안입니다. 고작 10퍼센트의 확률을 예상한다는데 범정 다툼에서 이 정도면 승소가 불가능하다는 거지요.
언급하신 것처럼 재벌의 후계자 승계 및 경영 관련 이슈로 인해 발생하는 소액주주의 피해는 나 몰라라 합니다. 최근 유상증자한 CGV가 좋은 예이지요.
비지니스프렌들리로 이득은 그들만, 손해는 국가와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네요. 부자, 재벌 감세 등...
기술의 파도 앞에 선 영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100퍼센트는 아닐지라도 AI가 배우를 대체할겁니다. 인간 배우의 연기는 지금의 필름 카메라, LP처럼 소수의 매니아들을 통해서만 감상과 소비가 이루어 지겠죠.
AI의 적용이 기존의 모션캡쳐 방식에서 배우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이라서 대부분의 시청자가 보기에는 큰 변화로 느끼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배우들의 파업을 이해하지 못 하는 식으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AI의 발전은 무조건적으로 디스토피아라고 생각하기에 기후 변화와 더불어 가장 두려운 것 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발전 속도를 보면 곧 다가올 것 같습니다.
기후 문화 전쟁의 종군 기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네러티브를 '돈'과 연관 지으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려나요. 각자가 받을 수 있는 피해 중에서는 아무래도 금전적인 손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니까요.
기후 위기가 당장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데도 정치, 이념 전쟁으로 나눠지는 모습을 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미래 세대의 인류는 기후 위기의 해법을 찾아낼지, 견디는 방법을 찾을지 아니면... 최악의 상황을 맞을지요.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기후위기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텐데 그런 움직임은 전혀 없어 보이는게 의아할 따름입니다.
길 잃은 혁신의 운동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구체적 평가 기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나 친환경 타령하다보니 특별하게 느껴지는 제품도 거의 없었네요.
아무리 좋은 메시지가 있어도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하죠. 돈을 벌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경영 원칙을 지켜야 할 테구요 올버즈는 그 원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은듯 합니다.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기업들이 성장하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요즘에는 '친환경' 컨셉의 브랜드가 정말 친환경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소비자로서 알 방법은 없죠. 어쨋든 제품의 생산, 소비, 폐기 단게를 거치면서 쓰레기는 발생하는데, 기존 제품과의 차이가 얼마나 있을지요.
네이버의 위기와 기회 요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순수한 콘텐츠 검색의 질을 높이는 것이 수익에 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에는 게시글과 댓글 중간에 광고가 추가되어서 상당히 불편해졌는데 이같은 현상이 늘어날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검색은 인터넷보다 인트라넷 성격이 강한데, 결국 검색 분야에서 위기를 자초했다고 생각해요. 다만 쇼핑 분야를 성장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겠죠. 기회요인으로 삼으신 1, 2는 초기 단계이고 결과물은 없기에 당장의 수익은 거둘 수 없겠지만 지속가능성의 근간이 되겠지요. 하지만 경젱자들의 성장 속도가 엄청나서 싸움이 될 지가 문제겠네요.
넥스트 트위터의 가능성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저는 다시 나올거라고 믿고 확신합니다. 초기 실리콘벨리라 불리우게 된 시점, 닷컴버블 이전과 이후, 그리고 지금의 AI까지 부침은 당연한 것이고, 지금도 언젠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트위터의 이번 행보를 보면 과거 프리첼 유료화가 생각납니다. 소셜미디어 & 커뮤니티에서 콘텐츠를 대상으로 유료화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트위터는 험난한 길을 가네요. 무슨 생각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트위터, 일론 머스크겠죠. 그가 생각하는 트위터는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 정도면 인수한 이유가 파괴하기 위함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스레드의 출시에 관심이 갑니다. 소셜미디어 개발 & 런칭은 페이스북 이후 두 번째인데, 텍스트 기반, 트위터 대안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가 기대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의 과도하고 불편한 큐레이션과 광고를 볼 떄 스레드는 어떤 방식의 수익모델을 생각하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롱폼과 숏폼이 공존하는 서브스택의 형태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노인 포화 시대의 기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누구나 나이가 들고 노인이 되고 불필요한 존재가 되는데 그걸 망각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지금까지 인류 문명이 발전하고 성장한데에는 극한의 효율만 추구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고령인구 증가로 많은 문제가 야기된다고 하지만, 그들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결국 고령인구가 경제 활동의 큰 축으로 자리 잡을듯합니다. 일본이 그렇다고 하죠. 젊은 층보다 노년층의 소비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노년층이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격차는 줄어듭니다. 저도 30년 후면 노인이 됩니다. 개인의 취향과 경험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래의 기술과 제품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286 컴퓨터부터 아이패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유비쿼터스부터 IoT, AI의 발전을 두 눈으로 지켜보고, 누구보다 많이 경험해 온 세대가 노년층이 될 경우 그들을 위한 특화된 기술은 더 발전할 것이고 시장과 경제 규모는 점점 더 커지겠지요. 인구가 고령화될수록 그들을 중심으로 경제가 돌아갈 것이고 오히려 기술의 발전으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 하는 젊은 층이 배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뇌에 칩 심는 일론 머스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발전과 성장에는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죠. 저도 어떤 다큐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찾아봐야겠습니다.
너무 끔찍하네요. 실험에 참가하는 과학자들의 멘탈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나의 생명체가 아니라 실험도구로 볼테고 지금은 동물이지만 임상실험을 하게 되면 그 대상은 인간이 될텐데요.
실험 과정을 알지는 못하지만 글만 읽어도 끔찍하네요. 이렇게까지 컴퓨터와 인간의 뇌를 연결해야 할까요?
AI 발전도 그렇고 BCI 분야의 발전도 무섭습니다. 난치병이나 장애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결국 인간의 능력을 높이는데 사용되겠지요?
AI가 많은 직업군에서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거라고 하는데, BCI를 통해 엄청난 능력을 가진 자들이 AI와 인간 모두를 지배하지 않을지요.
전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면 해를 입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인데 이를 통제하려는 욕심이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가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목격할 수도 있겠네요.
누가, 왜 이 정보를 허위라 규정하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말씀하신 허위 영상 정말 심각한 수준이죠. 중국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영상을 내용과 관련없이 편집하고 자막을 내보내는 영상이 너무나 많습니다 댓글을 보면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도 많구요. 사람들을 선동하고 잘 못된 상식을 주입하는게 너무 쉬워졌습니다.
진실은 존재하는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뉴스 기사, 영상, 책, 논문 등 매체에 따라 신뢰도는 다르지만 무조건 적인 믿음을 가지기에는 모두가 불완전합니다.
가짜 뉴스로 이슈화 시키고 선동한 후 정작 진실이 밝혀져도 사람들의 인식은 달라지지 않죠. 이슈의 진위여부보다 자극적인 소식의 소비가 중요하니까요.
가짜뉴스 1000건, 진짜 뉴스 1건, AI라도 무엇이 진짜인지 판단할 수 있을까요.
뉴욕의 침몰을 막을 상상력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며칠전 관련 기사를 보고 뉴욕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네요. 국내에도 침하가 우려되는 지역이 떠오릅니다. 특히 바다 혹은 강을 매립하여 구축한 도시들이요.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구는 살아있고 지금도 움직이고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도시를 변화시킬까요.
대도시, 서울에 높은 빌딩이 더 필요할까요? 더 개발하고 더 사람을 모으고 더 복잡한 서울을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고층 빌딩일 수록 더 큰 비율로 건설비용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탄소배출이 큰 폭으로 상승할텐데 어짜피 동일하다니... 말장난 하는군요.
뉴욕타임스식 혁신의 부작용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북저널리즘을 애용하지만 과연 돈이 벌릴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꾸준히 좋은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해 주심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성 미디어도 조금씩 변화의 움식임을 보이지만 당장의 돈이 더 중요한 기업으로서 쉽지 않아 보입니다.
돈을 지불할 만큼 가치있고 좋은 미디어와 콘텐츠가 꾸준히 등장하고 소비한다면 우리나라의 언론 지형도 조금씩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에서 변화를 꾀하기보다 새로운 것을 들여와 바꾼다는 전략은 길게보았을 때 그리 긍정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들도 대체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을 것이고 콘텐츠의 질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디 애슬레틱'을 인수하고 기존의 '스포츠 부'의 해체가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같은 분야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다룰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국내 레거시 미디어도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아직까지 갈길은 멀어보입니다. 특히 중앙일보의 유료 모델은 2개월 정도 구독했었는데, 수준 낮은 기사로 지속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한국일보의 경우 언급하신 기사 뿐만 아니라 <커리업>이라는 뉴스레터 시리즈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 미디어의 특성상 휘발성이 강하고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클릭수를 높여주기에 '혁신'은 쉽지 않겠지만 레거시 미디어 내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으면 합니다.
※ '유출됐다' 링크 오류내요.
늙은 도시와 아픈 노인에게 필요한 것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그런 생각을 했으나 우리가 곧 그들의 입장이 되었을 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쉽지않더군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특정 계층이 일방적으로 희생한다고 샡각지는 않아요. 변화는 필요하지만 너무 더디다는게 아쉽습니다
더 나이드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지금의 저도 늙어감을 느끼고 점점 힘들어 지다보니 거리와 대중교통에서의 어르신 분들의 행동이 점점 이해가기 시작합니다.
" 40년 후 아픈 우리는 지금의 노인보다 더 초라해질지 모른다." 이 말이 아픕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늙고 죽지요. 자신의 득실에는 목숨걸고 달려드는 사람이 많은데 노인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 가져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결국 나의 일이 되니까요.
물리적인 인프라나 정책, 사람들의 인식이 노인친화적인 도시라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한 도시가 되지 않을까요.
대통령이 정치를 하지 않는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국민이 똑똑해야 좋은 정치인이 나온다는 교훈을 우리는 앞으로 4년 더 겪어야 합니다...
1년사이에 한국은 전혀 다른 나라가 되었습니다. 검찰독재 정권입니다. 마음에 안 들면 혐의가 없는데도 수십 수백번 압수수색을 합니다. 나라를 위해 일 하는게 아니라 자신과 검찰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일본만 바라보고 주변국을 모두 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어떤 사람이고 집단인지 이제는 좀 깨달았으면 하지만 희망은 없네요.
도시의 원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지하로 들어가는 존재는 지상, 저 높은 곳의 존재와 많이 다르죠. 기후위기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하 터널, 빗물 저장소 등 여러 방안이 언급되지만 잠깐일 뿐 다시 폭우로 인한 재해는 반복되리라 생각합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기후, 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거스를 수는 없지요. 이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이번 폭우 피해만 봐도 제대로된 후속 조치나 사고를 대하는 태도를 봐도 전혀 기대되지 않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알아서 조심하고 살아 남아야 합니다.
첫 부분에 언급하신 관련 입법 내용만 봐도 답답하네요. 법을 만들고 개정해야 하는 이유를 행정부처 사람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법 저법, 우리 일이네 니네 일이네... 전형적 공무원 마인드의 결과로 폐기되었네요.
독일 경제가 위기인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정치적 상황을 떠나 독일과 우리나라는 상당히 비슷한 면이 많았네요. 서독, 동독처럼 우리도 수도권과 지방, 지방에서도 경상권과 나머지 지역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죠. 적극적인 이민정책이 해답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땅에 태어난 우리도 삶과 일상이 힘겨워지는데 이민자들에게는 어떻게 느낄까요.
기업 특화 교육이 더 활성화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특히 반도체의 경우 일부 학과는 기업이 원하는 커리큘럼으로 제공한다고 들었고 졸업 전이 이미 입사가 확정되는 학생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돈이 되고 싶은 커뮤니티, 레딧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지금이 레딧, 트위터의 영향력은 막강하지만, 그들이 태어났듯이 새로운 커뮤니티는 또 나타나겠죠. :)
머스크가 불호도 많지만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것, 미래를 볼 줄 아는 ]관점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
양측 모두의 입장이 공감가기 때문에 쉽게 해결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콘텐츠는 이용자가 만들고, 레딧은 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니 지금의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었죠.
API 유료화는 단순하지가 않았네요. 회사 측에서도 서드파티 앱을 위해서만 API 과금 정책을 그리 높게 잡지 않았을 텐데 AI 학습을 위해 긁어가는 양이 어마어마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라면 정치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특수한 상황도 아니고 정부에서 특정 물품의 가격을 통제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런데 기사 검색해보니 지난 달 라면 가격 상승폭이 13.4퍼센츠로 올해 가장 높은 수치네요
러시아 반란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로 이어질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제 기억에 선거에서 투표율이 100%가 넘었던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러시아나 중국, 북한 같은 곳의 지지율, 선거는 믿을게 못 되죠. 미국을 글로벌폴리스라고 하지만 자신의 이득에 따라 움직이는데, 잘 못된 이미지 메이킹이 오히려 독이될 것 같네요.
쿠테타 소식에 잠깐이나마 희망?을 가졌으나 역시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는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쟁으로 이득 보는 건 극히 일부의 위정자들 뿐인데 부디 빠른 종식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전쟁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평화로워졌으면 합니다. 대화로 해결하는건 정말 쉽지 않겠네요.
록히드마틴이 되려는 한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조선사업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바다이기에 여전히 이를 활용한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배 만드는 것 부터 시작하지만 배에서 끝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혹시 아나요. 바닷 속에 도시를 건설 할 수도있겠지요. 머스크가 꿈꾸는 화성 처럼요
10년 전인가요. 삼성의 방산 계열사를 인수하고 키워나가는 걸 보면서 자신들이 잘 하는 분야를 명확히 알고 집중하는 모습에서 한화의 저력을 느꼈습니다. 기존 재벌 중에서는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는 몇 안되는 회사로 보입니다. 그런 환경을 일찌감치 조성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빠른 경영 승계 정리도 한 몫하지 않았나 싶어요.
마윈은 왜 농업과 함께 돌아왔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농업은 무관심했던 것 같습니다. 농부들 알아서 살아남은 것 같아요. 식략 안보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빅테크, 그저 유행하는 분야에 휘둘리지 말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배가 불러야 뭐라도 하지요.
지금까지는 잘 살기 위해 달려왔다면 이제는 생존의 본질에 다가가네요. 그만큼 식량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것이겠죠. 마윈의 이런 움직임이 중국 정부의 입김이라는 얘기는 많았죠. 하지만 그 대상 분야를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고 집중할 수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이미 엄청난 성과를 거둔 마윈을 활용하는 것도요.
빅테크로 흘러갔던 자본은 기후 위기 대비, 식량 생산 및 확보 같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분야로 흘러가야 할 시점입니다. 안 그럼 우리 다 죽게 될지도요. 일찌감치 관련 분야에 투자 중인 빌 게이츠는 더 큰 부자 혹은 권력자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모두의 해변을 지키려는 도시민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대다수의 목소리는 도시, 서울, 강남화 되길 원하기에 결국 전국토는 비슷한 길을 갈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인구 증가로 그 도시들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출산률을 보면 미래는 정해진듯 합니다.
해변 사용법은 그리스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최근 상황은 모르겠지만, 어렸을 적 해수욕장을 가면 하얀 모래사장은 보기가 힘들 정도로 파라솔로 가득했던 기억이 납니다. 바다로 가기 위해서는 파라솔 숲을 힘겹게 헤쳐가야 했죠.
짝퉁 도시도 너무 공감합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신도시에 가면 'ctrl+c' & 'ctrl+v' 한 것처럼 똑같아요. 대단지 아파트와 비슷한 디자인의 상업시설이 모인 도심, 그곳에는 똑같은 프렌차이즈 상점과 학원들. 하남이나 남양주의 신도시와 경남 김해 신도시의 차이를 전혀 느낄 수 없어요
오래된 주택가도 아파트로 재개발되거나 빌라촌이 되면서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변해가죠. 골목이나 놀이터에서 사람의 흔적을 찾기도 힘들어지고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라고 하기에는 안타까운 지점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흐름을 막을 수는 없을 것 같고요. 100년 후 우리의 도시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의 출산률을 보면 답은 이미 정해져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왜 총기 규제에 실패할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미국에서만 하루 평균 1백명이 넘는 소중한 목숨이 방아쇠 한 번에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헌법이니 정치적 문제 등으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는 것을 보면서 선진국, 후진국 할 것없이 최소 절반 이상의 위정자들은 일반 국민의 목숨과 일상에 관심이 없다는 건 잘 알겠습니다.
총기 소유를 지지하는 정치인과 총기업체 및 협회의 고위 관계자가 살해 당해도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어떤 분야든 피를 흘려야 제도가 보완되고, 피해가 줄어듭니다만, 적어도 총기류는 해당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장소부터 봅니다. 지인이 사는 곳은 아닌지 하고요. 내 일이 아니길 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미중 경쟁 밖 태평양 섬나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지면도 적을 뿐더러 자기 입맛에 맞게 재가공해서 쓰는 문제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관심있는 주제는 번역기까지 써가며 해외 매체를 봐야 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중국의 외교를 보면 내부 시스템이 궁금해집니다. 지구에서 그들의 영향력이 닿지 않는 곳이 없고, 지역마다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중국이 가진 문제점과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분석과 배움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최근 소식들을 보면 미국은 중국을 뒤따라가는, 외교에서는 중국이 확실히 앞서나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회주의, 독재라는 정치체제에서 비교적 내부 관리와 단속에 쏟을 힘이 적어서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기 때문일까요?
백병원 폐원은 시작에 불과하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기후위기와 비슷한 것 공감갑니다. 문제의식은 있지만 누구하나 나설수 없는 환경...도 이해는 가네요
의료시설도 양극화 되고 있지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중고차 만큼이나 레몬마켓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쌔삥(?)에 깔끔한 인테리어와 비싸보이는 기계들 그리고 젊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받아주는 병원은 왠지 잘 해 줄 것 같잖아요.
의료뿐만 아니라 여러 인프라가 무너지고 있는데, 국민들부터 극단으로 치닷고 있는 요즘 합의점을 찾는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어떤 방향이든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정한 흐름에 따라갈 수 밖에 없겠네요.
의료민영화를 무조건적으로 반대했지만 좋은 해결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국이라고 예상만 할뿐 실행되었을 때의 모습을 누구도 확신할 수는 없지요. 의료비는 증가하겠지만 건강을 위해서 투자하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도 않고 좋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면 기꺼이 낼 수 있습니다.
백설탕이 아니라 금설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디스토피아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미 오를대로 오른 물가가 끝이 아니라는 사실에 공포입니다.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대처하기 위한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위기의 식도 없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단순히 설탕을 예로 언급하셨지만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무식한 말로 시골가서 농사나 지어야지~ 하는 것도 이제는 기후 변화 때문에 더 어려워지고 있고요. 굶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영국의 기사는 충격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추정치)1억 파운드를 들여 그런 화려한 대관식을 한 왕실도 한편으로는 대단하네요.
보령제약의 우주, 혁신일까 도피일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저도 몇몇 기사를 찾아보면서 내린 결론을 댓글로 썻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말로는 젊은 CEO의 패기가 느껴집니다만, 우주 산업의 투자는 개인의 욕심과 허세가 첨가된 비즈니스로 보입니다. 오너 3세 CEO의 경력을 봐도 신뢰도는 높지 않네요. 우주산업의 투자는 수년에서 수십년의 미래를 보는 것인데, 보령의 본질은 약화시키고 전혀 다른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의 꿈과 열망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엑스포로 개발된 시설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을게 뻔하죠. 임시 건축물이라면 말씀하신대로 엄청난 쓰레기가 나올테고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도 대형 이벤트 후에는 유지, 관리가 되지 않는 곳이 꽤 많은데, 이제는 이런 행사 유치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런 문구로 각국의 표를 얻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부산 출신으로서 엑스포 유치는 아무런 의미도 효과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6개월의 일시적인 행사로 인해 투입되는 자본과 인원이 약간은 부산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아무런 효과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미디어에서 부산의 쇠락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 쇠락을 임시 이벤트로 해결할 수는 없지요. 엑스포 유치, 행여나 유치 후 각종 시설에 투입되는 비용으로 기반 시설을 다져 다시 사람이 모이는 부산으로 만드는 것이 훨신 더 도움이 될 겁니다.
굳이 이런 행사가 아니라도 우리나라, 부산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많을 겁니다. 없다면 지역특화된 콘텐츠가 없는 것이니 엑스포를 하더라도 종료가 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 자명합니다.
불타는 티켓, 유령 관객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영화 공동구매? 방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말 보고 싶은데 상영 시간 때문에 포기하게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도시의 큰 영화관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영화 관람의 선택에서 타인의 평가와 흥행 여부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라 박스오피스 순위나 기준으로 삼을 데이터의 변경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허위 관객, 개봉의 문제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죠. 인기 없는 영화의 경우 극장 개봉과 동시에 온라인에 서비스되면서 '동시 개봉'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높은 가격대로 책정합니다.
동시 개봉이 1만 원이면 개봉 후 3개월 이지나면 7천 원씩으로 가격이 하락하는데, 당시 업무하면서 실제 개봉한 극장을 찾아보면 대부분 아니 100퍼센트 지방 시골의 작은 영화관이었습니다.
영화의 재미 여부를 떠나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지만, 그들은 알지 못하고 뻥튀기된 가격으로 소비하게 됩니다.
이미 OTT 서비스의 성장, 과도한 영화 티켓값으로 특정 영화를 제외하면 이미 절망 수준의 흥행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논의로 관객의 인식이 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이전보다는 투명한 영화 흥행 지표로 삼게 되겠죠.
영진위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십수 년 전부터 관객 수와 함께 매출액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영진위가 아닌 언론에 영화 흥행 지표 변경을 권고 혹은 강제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되네요.
브랜드 아파트와 불평등 한국 사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끝없는 욕심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 맞이할 미래는 무엇일까요? 기후 변화 보다 사람에 의해 더 큰 상처를 받을것 같습니다.
그들만의 성이 공고해지고 거대해지는 것을 보면서 저출산으로 점차 인구가 줄어들텐데 몇 십년 후에는 오히려 대단지 아파트가 흉물이 되지 않을까요. 서울, 강남 불패라고도 하지만 과연 영원할까요.
지금 대한민국은 아파트의 브랜드와 위치에 따라 나뉘어진 계급사회입니다. 같은 단지내 임대세대를 향한 차별, 근처 청년임대주택 및 집값 하락야 영향을 주는 건축물 건설을 반대하는 현수막 등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부동산 특히 아파트가 사람들의 개인화를 넘어 이기심을 증폭시키는 수단으로 보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를 얻은 중국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한 때 중동이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리웠죠. 물론 물리적 충돌은 쉽게 발생하지 않겠지만 이제는 그 무대가 동북아시아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sean Jo님 저도 써놓고 나서 생각해 보니 과민반응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삭제하기 보다 그냥 남겨두고 앞으로는 조금 냉정하게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백승님 에디터님 이런 댓글에도 피드백 주시니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댓글은 저렇게 썻지만 러-중, 우리와 미국 그리고 일본의 관계를 조금 더 긴밀하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읽다가 상당히 불편하고 불쾌하고 짜증나는 문장이 있네요.
"우리와 영토 분쟁 중인 독도가 있다."
우리는 지금 독도를 두고 일본과 영토분쟁 중인가요? 일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인데 영토 분쟁으로 표현한 의도는 무엇인가요? 에디터로서 객관적인 스탠스가 필요할 수는 있지만 독도, 우리의 영토는 그 대상이 아닙니다. 어떻게 이런 문장을 쓸 수 있는지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일본이 아무리 분쟁화 시킬려고 해도 우리는 대응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명박 떄부터 현 정권은 친일 아니 매국 행위로서 오히려 독도를 분쟁화 시키고 있지요.
지금 일본의 성장을 돕고 있는 현 정권은 러시아와 중국을 적국으로 돌리면서 우리나라 기업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러시아 내 현대차 공장건, 국내 소부장 산업 지원을 줄이고 일본 기업 지원 등등)
예상한대로 처참한 외교로 국내 산업과 경제는 망가지고 있습니다만, 언론은 그 어느때보타 태평성대하네요. 어디까지 망가지나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사라지는 곤충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그들이 우리 삶에 침범한게 아니라 반대인데 말입니다.
인간에게 이로는 벌레는 사라졌고, 사라지고 있는데 혹시 지저분한 도시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유해한 벌레는 늘어고 있지는 않은지도 궁금하네요.
이제는 어떤 생물이 멸종되고, 그로 인한 영향력은 어떻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최근 환경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소식은 코로나 시절 사회적 거리 두기와 이동이 줄어들면서 나타난 현상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생태계가 구축되는 과정에서 모든 동식물 각자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죠? 허나 많은 곳에서 빈틈이 보이는데 인간은 언제까지 생존할 수 있을까요? SF 영화에서처럼 돔을 만들고 그곳에 갇혀서 지내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살아나는 일본 경제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그들은 항상 그래왔습니다. 지역갈등이 그 시작이었고 이제는 세대갈등, 계층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지요.
외교에서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경제 때문인데, 오히려 적을 더 자극하고 있는 우리의 정부를 보면 우려스럽고, 경제지표가 말해주고 있죠. 주변국의 성장을 발판 삼아 얻을건 얻어야 하는데 주기만 하니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샘 알트먼의 기본소득, 월드코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그리 허황된 건 아니었고, 다들 그런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는 것에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이런 목소리가 더 커져야 합니다.
오픈AI 관계자의 방한 이후 많은 글이 쏟아져 나왔고, 그 중 극소수의 글만 읽었지만 기술 발전의 최종 종착지에는 인간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생각은 있었지만 이번에 제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AI의 발달로 AI와 인간을 구별하기 위해 다시 기술을 써야 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개인정보가 AI에 흘러가면 결국 인간은 빈 깡통이 되어버립니다.
기본소득과 지급 방법인 월드 코인도 '기본소득'이 아닌 인간이 제공하는 '데이터의 가치'로 보입니다. 당연히 사람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질 것이고 더 이상 긁어갈 게 없는데 지속해서 소득이 발생할까요? 빈 깡통이 되지 않기 위해 인간은 다시 기술(소셜미디어, 콘텐츠 소비, 쇼핑 등)을 이용해야겠지요? 이런 무한궤도에서 기업은 더 성장하고 인간은 기술에 중독되어 헤어 나올 수 없게 됩니다. 네이밍을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정치인, 연예인 등 유명인 일명 스타들을 동경하고 팔로우해 왔습니다. 인터넷, 특히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술이 우리 삶에 필수요소가 되어가고 자연스레 기술 중심 기업의 창업자, 경영자에게 그 관심이 쏠리고 무한한 신뢰를 주는데 저는 위험해 보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득만을 생각합니다. 여러 SF영화에서 기업가=권력자가 되는 상황을 위험하게 바라보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모든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 하고,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날로그인 우리의 문제를 디지털이 모두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그렇다 한들 진정한 해결책인지 의문이 듭니다.
서울이 번진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김포 서울 편입은 이슈를 덥기 위한 새로운 이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면 김포를 서울의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 이겠지요. 서울 과밀화를 막기 위해 서울을 넓히고,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대한민국을 서울로 재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계를 위해 유엔이 할 수 있는 것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유엔이, 유엔만이 나설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바다에 기름이 유출되면 주변 모든 국가와 국민들이게 영향을 끼칠텐데, 위정자들의 관심사는 아닌가 봅니다. 경제력을 기반한 힘이 커지다보니 함께할 이유가 없어지고 자신을 중심으로 새로운 조직을 형성해 나가는게 어찌보면 인간사회에서 당연한 흐름이기도 하네요.
세계에 드리운 트럼프의 그림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공화당 지지세력은 기본적으로 사회 불평등을 바라는 자들이고 트럼프가 그들의 욕망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때문에 다음 대선의 유력 후보로 떠오르는 것이겠죠? 머그샷마져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트럼프가 무섭네요.
요즘은 해외 정치 상황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네요. ㅎㅎ 현 정권은 오직 again 1910 만을 바라보면서 모든 정치, 사회, 문회 영역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운이 다해감을 느낍니다. 설령 다음 정권이 바뀐다 할지라도 수습하기 바쁜 상태로 지나갈태고 또 다시 반복되리라 생각되네요.
최근 빌보드 차트를 보면 무명의 컨트리 가수가 눈에 띄죠. 트럼프의 지지세력과 상당수 겹치고, 이를 통해 결집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효과를 보지 못 한 미국의 유권자들은 다시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될까요?
오직 일본 바라기인 현 정권은 트럼프와 어떤 외교를 펼칠 수 있을까요?
세컨더리와 스타트업 생태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찰떡같은 비유에, 저도 코알라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제는 도전보다는 안정이 좋네요 :)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세컨더리 시장의 활성화는 백화점보다 당근마켓 이용률이 점점 늘어난다는 의미겠지요?
미국도 동일한 이유로 투자와 상장 기업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펜디믹 시기와 맞물려 큰 폭으로 올랐던 투자 규모가 오히려 비정상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과거 닷컴버블의 반복이랄까요.
이 와중에 탄탄한 기업을 찾고 투자하는 vc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셀프 스토리지는 왜 트렌드가 됐을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서비스 특성상 직장 혹은 집과 가까워야 할텐데 대부분의 인구가 대도시에 집중된 우리나라에서는 사업을 확장하기가 매우 어렵겠네요.
물건을 줄이기보다 보관하기 위한 외부 장소를 찾는 군요. 창고 서비스가 많이 늘긴 했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더라고요.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것이겠죠. 보관하는 물건에 따라 개인 전시, 판매공간으로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셜 미디어의 죽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첫 번째도 두 번째도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나 태그검색은 너무 아쉬워요. 잘난 사람의 잘난척보다 일반 유저의 정보를 원할 때 검색하는데 네이버 마냥 알고 싶지 않은 것들만 보이니 검색 기능은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면 팔로잉으로 피드를 바꾸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보고 싶지 않고, 관심도 없는 이미지와 영상 더 많이 보이면서 불편함이 증가하는데도 왜 그만두지 못 하는 걸까요. 불편을 감수 하면서라도 나의 일상을 공유하고 타인을 지켜보고 싶은 욕망이 더 크기 때문이겠죠?
다른 소셜미디어가 나타나더라도 같은 길을 가게 될겁니다. 단순히 이용자의 콘텐츠만으로 운영하는건 불가능하니까요. 원하는 것은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이용할만한 가치 있는 서비스입니다.
소프트뱅크와 AI 버블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버블은 필터같아요. 거품이 꺼지면 단단한 기업들이 나타나고 해당 산업을 이끌게 되겠지요. 버블이든 아니든 자신만의 투자 철학이 없다면 호황에도 이득을 벌지 못 하겠지요.
버블... 일수도 있지만 미래를 선도할, 돈이 될만한 기술을 선택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 AI만큼이나 열풍이었던, 암호화폐, 메타버스 등 지금은 그 열기가 가라앉은듯 보이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돈과 인력, 시간을 투자하고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죠.
AI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 갑자기 나온 기술이 아니라 꾸준히 발전해 온 분야입니다. 제가 처음 AI라는 단어를 접한 된 것도 2, 30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발전의 과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버블도 필요해 보입니다. 물량이 투업되어야 진보하니까요. AI든 메타버스든 웹 3.0이든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기술이든 머지않아 우리 일상에 깊숙히 들어올 겁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흥미롭게 바라보면 되는 것이고, 투자자라면 계란을 한바구니에만 담아두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속도와 인내의 레이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북저널리즘에서 모터스포츠 그중에서도 르망 이야기라니 헐레벌떡 들어와 읽었습니다. F1을 가장 좋아하지만 대부분의 모터스포츠에 관심있고 하이라이트를 찾아 보고 있어요.
싱글벙글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서 몰라도 되지만 알아도 손해 보지 않는 정보를 댓글로 남겨봅니다. :)
- 르망24시는 언급된 F1의 모나코GP, 미국의 인디애나폴리스 500과 함께 모터스포츠의 트리플 크라운으로 불리며 역사상 이 대회를 모두 우승한 드라이버는 단 1명입니다. 오래전 일로 지금은 달성 불가능한 기록입니다.
-1955년 사고 이후 모터스포츠에서 철수한 메르세데스는 1980년 후반에 F1에 복귀했고 얼마전까지 8년 연속 컨스트럭터(팀) 챔피언과 7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을 달성했습니다. (팬입니다)
-살짝 언급된 것 처럼 르망(WEC)에는 3가지 클래스가 있고 이번 르망 24시에는 62대의 차량이 출전합니다.
- 그 중 최고 등급 하이퍼카 클래스에는 포뮬러1 드라이버이기도 했던 한국계 영국인 잭 에이킨(한국명 한세용) 선수가 출전합니다. 그의 슈트에는 영국국기와 함께 태극기도 새겨져 있고, 과거부터 모터스포츠에 꾸준히 후원해 온 대한항공(한진)이 한세용 선수를 돕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다큐 '본능의 질주'와 작년 말부터 쿠팡플레이에서 F1 생중계를 통해 국내에도 모터스포츠 팬이 늘어나고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레이스위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스타트업 강국으로 거듭나려는 일본의 실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불확실한 미래에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거겠죠? 세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깊은 내용의 댓글이네요. 저도 국내 스타트업의 가치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무슨 기준으로 책정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쿠팡처럼 수년간 적자에 허덕이다가 최근들어 흑자로 돌아서는 곳도 있겠지만 높은 매출액만이 가치 평가에 기준을 삼을 수 있을까요.
한, 두 기업이 성공사례를 만든다면 스타트업 문화를 만들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건 어렵지 않겠지요. 스타트업과 맞지 않을 수 있는 장인정신도 다른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스타트업도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 및 아시아 국가로 진출하고 경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국내 VC도 전망있는 일본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상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네이버가 라인으로 일본에 성공한 것 처럼 일본의 성공한 스타트업도 우리나라에 진출하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소비자로서 경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스톡 시장으로 나가는 버켄스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LVMH의 먹잇감이 될 브랜드가 무엇인지 에상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국내 브랜드가 되길 바랍니다.
한 때 유행했던 브랜드도 결국 대기업의 품으로 들어가고 성장해서 IPO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아련하네요. LVMH의 능력은 세삼스럽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거대한 기업에서 장인정신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궁금해집니다. 단순히 저임금 국가 생산을 거부하는 것만으로는 설득력은 없어 보이는데요.
스파이 색출 전쟁의 실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힘없는 우리는 최대한 말로 풀어야겠죠? 미국의 기업에도 이미 스파이들이 있고 색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널리 퍼져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인이 돈 떄문에 기밀을 팔아넘기고 있으니 스파이를 심을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적극적인 스파이 색출은 반대로 보면 자신들도 그만큼 타국에 스파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로도 보입니다.
국내의 간첩 색출 특히 북한을 대상으로한 일들 중 상당수는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공고이 하기 위한 행위였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증거 조작 및 협박은 일상이었죠.
현재의 우리나라의 외교와 안보는 무능력의 극치, 제로 상태인데, 우려를 넘어 나라의 기반이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죠. 다시 되돌리기에는 1년 사이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중국과 미국은 적대하면서도 계속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를 보고 느끼는 바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스페셜올림픽의 의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우리는 모르는 '그들'만의 리그?가 또 엏마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제는 그들만이 아닌 우리의 리그가 되었으면 해요.
이런 스포츠 이벤트가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뉴스를 거의 보지 않아서 국내 언론에 소개가 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초심으로 돌아가 다 함께 경쟁하고 즐기고 승패보다는 함께 했다는데 더 큰 의미를 두는 것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총칼을 앞 새우지만 않을 뿐 끝없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 축구의 경우 중동 자본의 투입이 잦아지고 더 커지고 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투자해서 구단을 인수하고 자국 리그에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다방면에 이득이 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겠죠? 그들의 판단이 어떤 영향력을 끼칠지도 궁금해집니다.
스포츠 워싱도 북저널리즘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관련된 소식을 꾸준히 알려주시니 다른 미디어에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
아마존의 네 번째 기둥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더 큰 문제는 노동자들이 노동자의 권리와 처우 개선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죠. 몸 쓰는 일을 하는 사람과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하는 사람간에도 생각의 차이, 스스로 다른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존의 하드웨어와 콘텐츠 부분은 실망스런 성과로 베조스의 관심이 멀어졌다고 들었는데, 새 인물을 앉힌다는 것도, 그 자리에 그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MS의 서피스 책임자라는 것도 놀랍네요.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매출의 영향력은 테크 부분이 크지만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아직은 압도적이라 기둥의 굵기는 다르지만 오랫동안 버텨온 힘은 한동안 유지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마존 만큼 테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실생활에 영향을 주는 기업이 많지 않은데 한 동안은 강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돌 앨범과 포토 카드의 주객전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와 콘서트까지 그런 방식을 쓰나요. 뭔가 선을 넘는 느낌인데요. 그래도 요즘 팬덤은 조금은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불합리한 회사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기를 들길 기대해 봅니다.
평소에 아이돌 가수의 음반 판매량에 어떤 의미가 있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언급하신 것 처럼 이제는 음반을 듣기 위함이 아니라 뽑기용으로 전락했고 이를 활용해 수익을 얻는 엔터기업의 행태도 불만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아티스트, 팬들이 모두 만족한다면 이 불만은 의미없게 되겠죠.
저는 매우 부적절하게 보는 갓챠 판매방식에 꾸준히 소비하는 것은 아이템 확보도 있겠지만 좋아하고 응원하는 아티스트가 오랫동안 활동해주길 바란느 마음도 큰 것 같습니다. 그런 아이템이 없을 때도 사재기 하는 팬들이 있었고, 그리고 대부분 버려졌지만요.
오늘의 익스플레인드는 분명히 개선이 필요한 사안 같습니다. 엔터회사와 뮤지션의 수익을 위해 잃어버리는 것들이 많아 보이네요.
아프리카 민주주의는 무엇인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민주주의가 좋다 한들 각 나라마다 걸어온 역사에 따라 삶의 방식과 생각이 다른데 똑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는 없겠지요. 자신들 만의 이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과거 식민지배 시절부터 강대국들이 남긴 폐기물들로 인해 국민들만 힘들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끝까지 뽑아 먹겠다는 심보가 무섭습니다.
언제 끝이 날까요. 아프리까 뿐만 아니라 식민지 시절을 보낸 나라들은 여전히 완벽한 독립은 이루지 못 하고 있네요.
애플 비전 프로, 컴퓨팅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얼마전 익스플레인드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결국 몸안에 들어가겠죠. 우리 눈이 디스플레이가 될거고요. 인간인지 로봇인지 구분이 모호해지겠습니다. 새로운 용어도 탄생하겠제요. 호모 xxxx?
매번 애플은 우려와 기대를 불식시키는 기기를 내놓았기 때문에 지금의 애플이 있는거죠. 우려는 있지만 저는 매우 기대됩니다.
아이폰도 첫 모델은 앱스토어도 없는 상태로 발매되었습니다. 세대를 거듭할 수록 끊임없이 발전을 이루어 왔죠.
비전 프로의 첫 제품에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을 듯 합니다. 최종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제품을 위한 새로운 시작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 제품이 무엇인지는 상상이 가질 않지만요.
출시까지 거의 반년 넘게 남았는데도 발표한 것은 부족한 콘텐츠와 활용도에 대한 테스트로 보입니다. 그동안 개발자들은 비전 프로의 활용방안을 고민할 것이고 출시가 되면 본격적인 필드 테스트가 진행되겠지요. 아직까지 부담스러운 기기의 형태이지만, 사용자들의 피드백과 각종 데이터를 통해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실패는 했지만 구글 글라스의 형태가 본격적인 대중화가 가능한 수준의 폼팩터가 아닐까 합니다. 안경 유저인 저에게는 완벽한 형태였죠.
비전 프로도 여전히 불편해 보입니다만, 자전거 고글처럼 어댑터로 도수 렌즈를 장착하는 식으로 솔루션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기작과 높은 가격이라는 위험요소가 있지만, 애플 생태계 정점의 경험을 제공해 줄 것 같아서 구매하고 싶긴 합니다. 이번 달 부터 적금 가입을...
애플은 정신 건강의 구원자일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불안정한 정신 건강의 원인 파악과 해결보다 일시적인 완화를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경험상 혼자 있을 때 그 증세가 심각해 짐을 느꼈습니다. 지금 사회는 함께보다 혼자를 선호하고, 타인으로 부터의 약간의 터치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해요.
정신 건강을 물리적 건강과 동일선상에 놓고 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게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매우 의문입니다. 여전히 사람은 사람의 사랑으로 부터 치유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엘니뇨는 어떻게 생길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엘니뇨에 영향이 덜 한 곳에서 생산되는 식재료의 가치가 올라가겠네요. 자주 언급되었던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더 커지겠습니다.
작년에도 올 해 엘니뇨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현실이 되어가고 있네요.
지난 주 일본에 다녀온 사람이 있었는데 잠깐이지만 40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의 의 평년 기온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벌써 엘니뇨의 영향이 오는건가 싶었습니다.
기후 위기에 취약한 건 저소득층이라는 언급도 기억납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지요. 올 여름은 또 얼마나 큰 피해를 입을지 정말 걱정됩니다.
해결 방법은 없고, 절대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모두 내려놓지 않으면요.
여성의 생애 주기를 논해야 하는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생각해보니 폐경이라는 말에 어감이 좋지 않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신체 특성상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지켜보면 신체에서 정신 건강으로 까지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월경, 폐경과 임신과 육아로 겪는 경력단절 등 오직 여성으로서 겪어야 하는 고통에서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부분까지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는 여성을 떠나 다양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이 최소한 차별받지 않고 자신을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기회를 동등하게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국 대관식이 감추는 것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신사의 나라'라는 말도 일본에서 오역한 말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그들이 식민지에서 행한 일만 봐도 '신사'는 아니죠. 구시대적 왕족이 앞으로 얼마나 유지될지도 궁금해집니다.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역사적으로 영국이라는 나라는 전범국에 가까운 이미지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도둑질한 칼리건 다이아에 대한 기사도 읽었는데, 지금의 왕실 자체가 과거 식민지 수탈의 결과물 같습니다. 왕실이 현재의 영국과 영국 국민에게 어떤 존재인지 어떤 필요가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영원한 화학물질의 가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최근 여러 국가, 기업들이 시민과 소비자들에게 취하는 스탠스를 보면 다시 큰 목소리를 내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관심을 주지 않겠지만요.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건강에 위협이 되는 것들이 많은데 이 것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이자 분노를 일으킵니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유해물질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것을 보면 자신들은 자사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건지 궁금합니다.
법은 모든 이에게 공평하지 않다는 걸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지요. 법률을 보면 명확한게 없는데 의도적인 행위라고 봐왔고 부자들은 이를 잘 활용하고 있지요.
우리는 무엇에 기대어 살아야 할까요?
왕의 DNA를 신봉하는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문제 의식도 있고, 해결 방법도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으 일상에 이미 수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고 개개인마다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이겠죠? 특히나 정신 건강이나 장애 관련 이슈는 내 일이 아니면 관심을 가지기 어렵기도 하지요.
최근 이들이 발생시키는 문제(사건)의 경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 보다 그들과 구분짓고, 해당 집단의 혐오감만을 생성해 내는 듯 합니다.
역지사지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의료분야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전문가보다는 근본을 알 수 없는 소셜미디어의 정보를 맹신하는 현상은 전문가의 접근성 문제만으로 제단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증가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의료체계도 자본의 힘으로 굴러가기에 돈이 되는 영역에만 의사가 몰리는 현상을 해결해야 할듯 합니다. (가능이나 할런지) 우리 모두가 같다는 환상... 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워커홀릭 Z세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누구와 연결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일것 같아요. 나이, 세대를 나누는게 싫지만 분명 서로에게 배워야 할게 있는데, 자존심을 조금더 낮추고 마음을 열었으면 합니다.
어떤 세대든 쉬운 때는 없었습니다. Z세대가 겪는 어려움이 특별하다는 소리가 아니라는 거죠. 단지 저성장 시대에 태어난 것? 이는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지요. 하지만 역사는 반복되고,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점에 깔려있는 위로와 힐링에 관한 책들이 많아지는 것이 한편으로 우려되기도 합니다. 휴식도 필요하지만 열심히 뛰어야 할 시기도 분명히 있거든요. 부지런히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면 기회는 분명히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성장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있었으니까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달릴 수 있고, 목적지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다시 달릴 수 있는 에너지와 응원이 아닐까요.
월터 아이작슨처럼 쓰려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읽기가 중요하다면 안 읽는 사람을 탓하기보다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는 행위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일에 필요한 것이 스토리텔링이겠죠. 굳이 글이 아니라도요.
아이작슨에게 선택된 머스크이기에 자서전이 더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읽는 중인데 잘 쓴 글의 표본으로 느껴집니다.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어려운 단어나 복잡한 논리가 필요없는 자서전이지만 쉬운 문체로 몰입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쉽게 읽힐 수 있는 글을 쓰는건 어려운 일이죠. 간절히 갖고 싶은 능력이기도 하고요.
웹3.0이 그리는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말씀하신 역할에도 수익성이 었어야 오랫동안 유지되고 발전될텐데 그게 문제겠네요. 높은 이용자를 끌어들이거나 유료화를 통해 제공해야 할텐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웹3.0은 개념과 이론들은 지금의 플랫폼 중심의 웹 생태계에서 이용자의 권리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만. 결국 플랫폼이든 프로토콜이든 관리 주체가 있을 것이고 지금과 동일한 권력을 가질거라고 봅니다. 여러 곳에서 웹 3.0에 대한 설명을 봐도 이름만 바뀔 뿐이지 뭐가 다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설령 개인에게 통제권이 주어진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권리를 이용할까요? 대부분 위임할 것이고 그 대상은 지금의 플랫폼 형태의 회사들이 되겠죠.
웹 3.0은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AI도 누군가에겐 갑자기 튀어나온 것 같지만 연구는 수십년간 계속 되어왔으니까요.
이대로면 바이든이 진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더 많은 노동자와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를 살리기 위해 구조조정을 합니다. 분명 희생은 따르지만 더 큰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겠죠.
노조의 요구가 과하게 느껴지지만 자신들의 일자리가 오래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요구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시기의 문제이지 결국 공장에는 인력이 사라지는 날이 올겁니다. 비단 제조업계 뿐만 오피스 노동자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런 날을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나 발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걸로 압니다. 기본소득이 한 사례이겠지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 듯 하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에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타이틀만 보고 파업을 하는 구나 정도로만 알고 넘어갔던 이슈를 명료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법 개혁에 반대하는 대안 없는 목소리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시민들은 정치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은 이를 거부하죠. 관심을 가질 수록, 정치를 통해 얻는 이득이 줄어들 테니까요. 정치 무대를 싸움터로 만드는 것도 의도적이라고 봅니다.
국가를 떠나 좌파와 우파의 성격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만큼 좌파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고 하나로 뭉치는 것이 문제인 반면, 명확한 철학은 있지만 대다수는 옳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누군가를 무시하고 짖밟으며 자신의 이득을 챙기겠다는 우파의 득세는 두렵습니다.
결국 지지하는 국민이 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이득을 보는 집단은 극히 일부인 것을 인지하지 못 합니다. 국내의 경우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지지하는 저소득층이 한 예이지요.
민주주의로 선출된 정치인들이 독재를 꿈꾸는 현실에서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시 피를 흘려야 할까요.
마지막 문장에 너무 공감합니다. 나이브한 정치인과 나이브한 국민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안 스트롱맨의 죽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김누리님 의견에 공감해요. 굳이 정치가가 되지 않아도 정치가가 될 수 있지요. 그는 기업으로 세상을 바꾸고, 언론(트위터)로 여론을 컨트롤 할 수 있으니 오히려 정치가 보다 더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네요.
집권 당시에도 많은 이슈를 접해서 부고 기사 그리고 국민들이 샴페인을 터드렸다는 것에 매우 공감했습니다. 언론 통제로 정권을 유지한 대표적인 사례로 알고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더 강력한 통제를 위한 시도를 하고 있죠. 잡음이 끊이질 않지만 결국 그렇게 하게 될겁니다.
인도를 기회로 보기 전에 살펴야 할 것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중국의 대체자로 인도가 급부상하는데 그 관심을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인프라)가 많이 필요한가 보네요. 자국의 이익을 위해 글로벌 기업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건 현명한 것 같습니다. 중국도 부동산 등으로 인해 주춤하는 시기인데, 인도가 얼마나 치고 나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우리나라 정부나 기업도 인도를 잘 활용해야 할텐데요.
잘파 세대의 독수리 타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마침 밀리에 있네요. 저도 읽어보겠습니다.
좌절, 실패 경험의 거부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읽고 쓰는 능력의 저하를 보면서 학교 교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나봅니다.
두 세줄의 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건 세대를 떠나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글 읽는 것에 부담스러운 이들이 강연이나 토론을 제대로 소화할지도 의문입니다.
요즘 개인간의 일상의 대화도 쉽지 않은 경우를 경험합니다.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 하고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도 전혀 모르는 경우를 간혹 보는데요. 다양한 감정이 교차합니다.
스마트폰 시대, 소셜미디어의 시대가 되면서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진화보다는 퇴화인것 같네요. 글을 잘 읽고 이해하는 능력,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의 격차는 점점 심해질 듯 합니다. 새로운 형태의 계급 사회가 도래할 지도 모르겠네요.
재난이 된 재난 문자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이미 본인은 대전으로 도망간 후 서울은 안전하다고 방송한 사람이 있었죠. 이승만... 런승만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한강 다리를 폭파시키기도 해서 수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지요. 그런 그를 칭송하는 부류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누구보다 안보와 평화를 외치지만 그 쪽에는 또 전혀 관심도 투자도 하지 않은 그들이지요.
전 재난 문자는 모조리 끄고 살고 있어서 이번 처럼 최상위 단계의 문자는 놀랄수 밖에 없었네요. 잦은 문자 발송은 이미 재난을 재난이 아닌 것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실제 상황에 닥쳤을 때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겠죠.
이번 건은 문자 발송 자체 부터 시작해, 내용, 이후 대처까지 정말 최악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사태로 지금의 정부와 서울시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습니다. 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명확하지 않은 내용, 남탓만하며 책임은 하위 직급으로 돌리는 모습. 너무 전형적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정당 현수막은 왜 시끄러울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국회의원 기름값에 대한 이슈도 종종 발생하는데 모두 국산 전기차로 바꿨으면 합니다. 지방 출장이 필요할 경우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요. 기름값 슈킹(?) 논란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좋을 것 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과도하고, 날카로운 언어 그리고 허위 정보로 시민을 현혹시키는 현수막이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
인천시 처럼 특정 공간에만 정치적 현수막 공간을 마련하고 국회의원 수와 상관없이 정당별로 1개씩만 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환경 문제, 현수막의 문구에 더 신중하게 접근하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넷 댓글마냥 현수막 정치질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야죠. 대부분이 선거철에만 '서민행보'를 보이는 것, 그들에 환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한편으로 국회와 정치인의 신뢰도는 점점 바닥을 치는에 왜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정치는 곧 생활이고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분야인데 말입니다. 팬덤을 떠나 정책과 그들의 경력만 봐도 나와 지역사회, 국가를 위해 일할 정치인이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드러나는데 말입니다.
그들을 움직이는 건 유권자 즉 우리입니다.
제약·바이오는 어떻게 돈을 벌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창업자의 뜻을 이어가는 유한양행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꾸준히 발생하는 질병과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의 적응문제 그리고 고령화로 인해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은 더 커질텐데, 더 적극적인 연구와 투자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건설경기보다는 정말 필요한 산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중국의 일곱 가지 쇼크와 화웨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빠른 성장만을 보고 달려온 중국 공산당의 문제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한국 전쟁이 후의 근현대사에서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 성장과 아직까지 이여지고 아니 더 심화되고 있는 그 이면의 문제들이 있었듯이요.
시진핑 체제 이후의 불안은 기업내 조직에서 흔히 보이는 마이크로매니징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컨트롤 하기 위한 강력한 압박에서 필요한 것은 물리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컨트롤이지요. 그것이 중국에서는 이념인것 같고요.
중국은 여전히 무섭습니다. 많은 인구와 이를 기반으로 성장한 경제력. 독재가 아닌 다른 방식이 적용된다면, 아직까지 발산하지 못 한 잠재력으로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의 강력한 힘보다, 각 개인의 창의력 발산에 자유가 주어진 중국이 더 무섭습니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님비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모든 정보의 공개와 대화가 필요하겠네요. 결국 누군가가 이득을 얻게 될 텐데 이를 위해서는 대화도 중요하지만 사업의 진행과 결과 그리고 운영에 있어서도 깨끗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용한 마을에 큰 공장이 들어서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면.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 것 같네요. 사람많고 시끌벅적한 것이 좋다면 이미 도시로 다들 떠났을 테니까요. 사람이 모이면 이전에는 없던 문제가 발생하지요.
에너지 생산이나 폐기물의 경우에는 어느 한 지역에 몰아 넣기보다 사용량에 따라 지역 별로 분배하여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도 줄 필요가 있고 그렇게 안전하다면 대도시 주변에 지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겠죠?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인구수가 적다고 해당 지역의 거주민들에게 피해와 불안감을 전가할 수는 없습니다.
님비는 도시에서도 쉽게 볼 수 있죠. 근처에 장애인 시설, 임대 or 청년 주택 등 '그들 기준' 혐오시설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아파트 주변에는 반대 현수막으로 도배됩니다. 그런 장면을 보면서 같은 인간이라도 정말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추해요.
지배하려는 당원, 개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국민의힘 20대 남성 유권자는 '외연확장' 민주당, 이재명 지지자를 20~30대 여성 개딸로 한정짓고 강성 지지자로 규정하고 폄훼 내용을 보고 페이지 하단으로 내렸다가 '아하' 했습니다. 역시 꾸준한 스탠스이십니다. 다른 목소리에도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신데, 그 의견을 묵살하는 현정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지역에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ktx잡지가 은근히 볼거리가 많지요~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한데 조금은 아쉬워요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몇몇 지역축제를 가보면 껍데기(이름)만 다를 뿐 파는 음식이나 축제의 구성이 비슷비슷했습니다. 그런 패키지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는게 아닌지 싶을 정도로요. 중, 소규모 지자체의 경우 각자가 지역의 이야기를 만들기에는 콘텐츠가 부족할 수 있을것 같은데, 주변 지역과 함꼐 하는 팀플레이가 필요해 보입니다.
초전도체 대소동; LK-99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핵융합에는 또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두렵습니다. 얻는게 크면 그만큼 잃을 것도 커지니까요.
아직까지 진위여부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기초과학의 중요성과 관심을 끌어 주는 이슈라서 흥미롭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재미도 있고요. 지금까지 나온 정보로는 완벽한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의견이 많지만 저항이 0인 물질이 상용화 되는 것만으로도 말로 다 할수 없는 엄청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축제는 계속되어야 한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오랜시간 관성에 의해 무엇이 잘 못되었고 불합리한 것인지 모른채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잘 못된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마다 매번 존경스런 마음이 듭니다. 그들이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죠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 중 하나. 예를 들어 오늘 글에서 언급된 유기농 치킨. 이것이 동물들의 좋은 삶을 살게 해주는 것이 맞는지? 동물들에게 좋은 삶이란 무엇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합니다.
유기농으로 키우든 비좁은 닭장에서 키우든 결국 인간을 위해 스스로의 의지와 상관없이 예고없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아직 분야의 이해도가 낮은 것이라고 애써 인지하고 있지만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동물을 생각한다면 먹지 말거나, 자연사 한 것들만 먹어야하지 않을까요.
극단적으로 더 큰 이득을 위해 이용해 먹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매의 비용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잘 사는 것만큼이나 잘 죽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호상(好喪)'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의료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약품이 나오는 것은 기쁜 소식입니다. 어떤 제품이든 초기 개발의 결과물은 비싸기 마련이죠. 많은 회사들에서 효능이 좋은 약을 많이 개발한다면 가격은 낮아질 거라고 봅니다. 그게 시장 논리니까요.
어두운 이야기지만 치매나 암 등 치료가 불가능한 수준의 질병이 내게 닥쳐 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가끔 생각해 봅니다. 엄청난 비용과 수고를 가족에게 떠넘기고 싶지 않다로 결론이 나더라고요.
카길이 가는 길, 우리가 먹는 것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씨앗(?)이 중요하다고 하죠. 한때 방송에 씨앗저장고에 대한 영상도 많이 나왔었구요. 식량 보안이라는 말도 북저널리즘에서 많이 보았는데, 나열해주신 기업을 보니 매우 우려스럽긴 합니다. (커티샥이 그런 의미였군요)
기업에 탄소 저감을 요구하기보다 우리들의 생활 습관 바꾸는 것이 더 빠르고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여전히 고기를 섭취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남발하며,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이용하면서 기업에 친환경을 요구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모르겠네요.
거대 글로벌 기업의 이런 행동이 규제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그린워싱이라 해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지고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인지시켜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카카오가 우리 동네로 찾아온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카카오는 신사업보다 기존 업계에 자본의 힘으로 장악하는 길로 가네요. 이 정도의 규모의 기업이 이것밖에 못 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학생에게 끼친 영향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오인재님의 댓글을 보니 너무 안타깝고 허무하네요. 분명히 방법은 있는데,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다시 한 번 공교육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동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니까요. 제게 직접적인 영향은 없어 큰 관심이 없는 분야라, 저의 학창시절 교육과 비교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전 처럼 틀에 박힌 방식과 동기 부여라면 평균적인 학습 수준을 높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험 몇번으로 아이들의 학습 수준 평가가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백년대계라고도 하죠. 그 목적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니까요.
태국에 등장한 젊은 개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현재의 정당에 들어간 청년들은 그 곳에기대어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모 정당의 청년들은 벌써부터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것 보면 기성 정치인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태국의 상황이 2023년의 우리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태국의 청년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과감하고 현명한 선택을 한것 같습니다. 우리도 자신을 위한 지혜로운 선택을 하길 바랄 뿐입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에서 진정으로 청년을 위하는 이들이 누구인지도 구별하고 그들을 지지하길 바랍니다.
테마주 열풍과 밈 주식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리딩방은 오래전부터 문제시 되어왔음에도 여전히 활개치고 피해자가 양산되는 것을 보면 지극히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겠다는 절실함은 었지만 최소한 투자 철학, 기업, 업계에 대한 고민이나 연구 없이 신뢰할 수 없는 이들의 말을 믿는 행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부동산은 가격이 하락해도 남는게 있지만 주식은 하락하면 만회하는데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고 상폐라는 최악의 상황도 있는데 빚을 내어 투자하시는 분들 보면 그 용기가 대단합니다. 큰 돈을 벌려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긴 하지만요.
부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제2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IMF가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내가 빚이 없다고 해서 영향을 안 받지는 않으니까요.
단 돈 10만원이라도 본인의 주머니에서,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잘 아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재테크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런 종목은 결국 오르더라구요.
통계에 없는 다문화 군인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청년들이 스스로 중요하게 만들어야죠! 과거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것 처럼요.
결국에는 다문화라는 말도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같은 한국인 내에서도 구분짓고 차별이 될 수 있는 언어가 되겠죠. 그런데 종교나 신념에 따른 생활을 제공해 줘야 하는 건 맞지만 오히려 반대로 일반(이런 단어 붙이는 것도 조금 불편하네요.) 한국인 장병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보수적이라는 군대라는 조직이 보수의 틀을 깨고 나아간다면 오히려 사회 전체적으로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것 같은데.. 스스로 변화를 주려 할까요. 이제는 변화해야 하고 일말의 희망을 남겨봅니다.
트위터 리브랜딩, X는 성공할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신념의 방향성이 잘 못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아직 과정 아니 본격적인 시작도 안 한 상태라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요.
짧은 시간에 이렇게 큰 변화를 겪은 소셜미디어가 있었나 싶습니다. 기존의 헤리티지를 버리고 변화를 줘야하는, 그래야만 하는 머스크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X.AI의 설립, 뉴럴링크를 보면 무언가 느낌이 오기는 하는데요. 머스크의 최근 언행을 보면 그런 욕심을 가질만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확실히 새로운 형태의 소셜미디어 탄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틱톡 프로파간다의 시대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자극적이로 짧은 콘텐츠는 누군가를 속이기도 홀리기에도 너무 좋은 매체인 것 같습니다. 이런 지점까지 생각하고 만들었다면 (부정적으로) 정말 천재인것 같고요.
과거에도 다양한 방식의 선전활동이 있었지만 소셜미디어는 중독성이 그 무엇보다 크기에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고집스럽고 단단한 심지와 유연함을 함께 가지고 있어야 겠습니다.
짧은 영상에서 진위 여부놔 논리를 따지기 전에 이미 머릿속에 입력이 되어버리고 내 것이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거짓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믿는 것이 부정당하는 것을 불편해 하는 사람에게는 진실을 알려줘도 거부하게 되겠죠.
팟패스터의 시대, 정보의 가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언급하신 책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도 추천합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4613493
지혜보다는 지식이 더 큰 가치를 두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혜를 꼰대라고 이야기 하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고요. 좋은 구절 잘 읽었습니다. 읽은 책인데 다시 펼쳐봐야겠어요.
쉽게 들어온 건 쉽게 나가지요. 유튜버나 소셜미디어의 유명인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출처없이 '~에 따르면'이라는 식의 허위, 과장 정보를 곧이 곧대로 믿는 건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어디서나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금, 정보습득의 기준과 활용 그리고 변화가 이 곧 그 사람의 수준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가 접하는 것들이 정말 정보인지 의...
패션 트렌드가 ESG를 망치는 방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친환경이라는 컨셉을 브랜드의 프리미엄화를 만드는데 이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막상 정말 친환경적인지 알기도 힘들죠.
빠름에는 그에 뒤 따르는 문제가 반드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패션은 가장 쉽게 나를 드러내는 방식이라 그 중독에서 헤어나오기 힘들겠지요. 트렌드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그리 유행에 민감했던가 반성 아니 허무할 떄가 있습니다. 순간의 만족과 인정욕구를 위해 많은 것을 소비하고 잃고 더 많은 것을 잃고 있는 것 같네요.
폭염에 적응하는 방법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원인을 해결하게 위한 방법은 모두들 알고 있지만 불가능하죠. 급격히 변하는 기후를 우리 몸이 버텨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와 어르신들요.
기후위기 기후위기는 찻잔속의 태풍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의 상황이 다른나라와 비교해 심각성이 적기 때문일까요? 국민들이나 정부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다들 포기한 걸 까요? 더워질 수록 에어콘의 사용량은 증가하고 그만큼 탄소가 배출되어 지구를 더 뜨겁게 만드는 무한궤도속에서 어떻게 할까요?
한국 언론의 성골과 진골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네이버를 방패로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정작 언론이 제 역할을 못 해주는게 가장 큰데 말이죠. 결국 독자들이 좋은 기사와 콘텐츠를 이용해야겠지요. 현실은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게시글 수준에도 못 미치는 기사가 넘처나고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의 편향 문제는 정권에 따라 이슈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성향은 일관되었습니다. 전혀 오락가락하지 않았습니다. 알고리즘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는 포털뿐 아니라 대다수의 언론사가 제 역할을 하지 않는 이상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MB시절 언론 장악의 선봉장이었던 이동관에게 동일한 역할을 주고 있는데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한미일 관계의 리디파이닝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우리는 투표로 대통령과 지자체장, 국회의원을 선택하는데 정작 그들중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의 비율은 적죠. (분명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짤 중에 이런 내용이 있죠.
`나라를 팔아먹어도 xx당을 찍을거야~' 이 들로 인해 왜 절반 가량의 국민이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황순필님 맞습니다... 우리만 반중, 반러하고 있죠. 이런 정책으로 기업은 피해를 보고 있고요. 외교 뿐만 아니라 전 영역에서 퇴보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는거 보면 ... 할말은 많지만 차마 밖으로 표현하지는 못 하겠습니다.
미국이 살아남는 법은 중국과의(북한과 러시아는 곁다리) 지속적인 냉전 체제의 유지로 보입니다. 다만 직접적인 물리적 대응보다 한국과 일본을 통해 자신들이 받을 충격을 상쇄하고자 하겠죠. 미국은 공식적으로 동해를 일본해로 명명하며, 일본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미국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이번 회담으로 신냉전체제가 강화될 경우 피해 보는 국가는 단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현 정부의 모든 걸 내어주는(심지어 국민의 생명까지) 외교 정책은 어떤 결과를 초대하게 될까요? 제가 예상하는 바대로 흘러갈지, 그렇게 되었을 때 국민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피로감이 크지만 흥미롭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한우, 공급 과잉인데 비싼 이유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타 종교 인종 혐오하는 모습과 해외에서 우리 국민들이 당하는 모습이 교차되는데 참 아이러니합니다.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스탠스는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렸을 적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보니 농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청년들이 농촌으로 들어가 농사를 짓는 모습을 보면 대단함을 넘어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궁금해서 한우유통경로를 찾아봤습니다. 10년전 자료지만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 [생산자] → [생산자단체 or 수집반출상 or 우시장(→수집반출상)] → [도축장] → [대형유통업체 or 도매상 or 정육점] → [소비자 or 대형수요처]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축산물 유통 현황과 개선과제
인터넷쇼핑몰은 직매입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신속하게 상품을 제공할 수 있었는데, 한우는 유통경로를 개선하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기존 한우업계의 힘이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 추척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해도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한우를 보면 두가지 생각이 듭니다. 비싼건 논외로 하고 맛은 있지만 소(뿐만은 아니지만)를 키우기 위해 발생하는 여러문제를 간과할 수가 없네요. 북저널리즘에서 자주 언급되었던 대체육도 떠오릅니다.
핵융합 기술의 미래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불확실함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용기와 자본이 부럽네요 :)
AI가 어느새 우리 삶에 들어온 것처럼 핵융합도 꾸준한 투자가 이뤄진다면 상용화가 가능해지는 시점이 빨라지겠죠.
사람의 생명만큼이나 중요해진 에너지 확보를 위해 역시 빅 테크가 활발히 움직이네요. 핵융합 이외에 어떤 대안이 있는지 모르지만(풍력, 태양 등은 제외) 점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높음에도 적극적인 투자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당장 화석연료뿐만 아니라 핵융합 같은 미래 에너지 또한 강대국에게 권력을 빼앗기지 않게 우리도 적극적인 투자와 개발 혹은 협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책상 머리에 앉아서 원자력 타령이나 하지 말고요.
홈파밍 이면의 위기와 기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안타까운 것은 홈 파밍도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이겠죠. 시간과 땅이 있어야 하고, 언급하신 틔움은 기기 구매와 유지에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특히 서울에서 홈 파밍은 여유 있는 사람들의 놀이 수단에 불과할 뿐 대안이 될 수는 없습니다.
상추를 키워보겠다고 몇 번 시도해 봤습니다. 싹까지 틔운 모습은 보았으나 시장에서 보는 상추의 모습까지 자라지 않더라고요. 쉽지 않았습니다. 비록 돈을 주고 구매하는 농산물이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홍범도 장군과 뉴라이트 정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화가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독립 후 국가 재건을 위해 매국노를 등용한게 문제의 시발점이었고 그 일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이 그 유명한 이승만이고요. 친일 행적을 지우려는 '백선엽'은 윤동길 의사의 의거로 사망한 일본군 장교의 성으로 창씨개명했죠. 시라카와 요시노리
흐름은 예상대로 흘러가지만 주요 지점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볼 때마다 화가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많은 이들이 한 목소리를 내더라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게 더 안타깝습니다. 그들이 노리는 바도 이와 같죠. 아무리 떠들어봐야 언론에서 다뤄주지 않으면 일반 국민들은 관심을 주지 않고, 결국 힘을 잃게되겠죠. 그래서 더 떠들고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그게 싫다면 조용히 수용하면서 살아야죠.
선대부터 일본의 도움으로 살아온 윤석열과 매국노 후손이 모인 국민의힘은 절대 대한민국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소 절반 이상의 국민들은 이 나라가 얼마나 더 무너져야 알아치릴까요? 그들로 부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인데 말입니다.
흉기 난동, 시민을 불안하게 하는 것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회 · 2년 전
자살과 살인의 차이에 섬뜩하면서도 공감갑니다. 최근 사건의 가해자들 발언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자살을 방치한 결과가 이런 모습이라니 너무 끔직합니다.
어떤 사건이든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일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그 결과는 눈에 띄지 않기에 당장 이슈가 되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할 수 있는 쪽으로 여론을 끌어갑니다. 범죄자들의 이력, 멘탈적 문제, 사이코니 소시오 패스니 하는 것들은 원인이 될 수가 없죠. 하지만 어그로 끌기는 아주 좋은 소재입니다. 최근 사건들 또한 언론은 잘 이용하고 있죠. 이슈 덥기 아주 좋은 소재이니까요.
현재의 일상에 문제가 되고 있는 모든 것들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력범죄, 재난, 인재로 인한 사고, 학교폭력, 기후 위기 등... 빠른 성장만을 위해 달려 오면서 외면했던 것들이 조금씩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아닌 세상의 문제로 이렇게 불안해 본적이 없었네요.
AI 시대 생산성의 역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경제 · 2년 전
업무나 일상을 위해 AI를 배워야 하는 배움이 필요하겠네요. 지금도 키오스크 등 실생활에 적용된 기술을 익히기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은데 기술적 지식의 격차가 더 심해지지 않을지 염려됩니다.
여기저기 언급이 많이 되는 책인데 남겨주신 문구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인간의 손을 완벽히 대체할 수는 없기에 AI의 보조수단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AI가 바꿀 노동의 모습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정치 · 2년 전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혹은 기존의 부정적인 이슈가 부곽되는 건 당연한데, 이를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지금도 플랫폼의 책임을 AI에게 떠넘기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최종적으로 사람의 손으로 결정과 실행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AI에 휘둘리지 않는 삶이곘네요.
AI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의 창작자를 생각해 보면 기본소득으로 이어지는 건 당연해 보입니다. 수많은 사용자가 만들고 배포하는 글, 이미지, 영상 그리고 소비가 없었다면 AI 발전 속도기 이 정도로 빠르지 않았겠죠.
어찌 보면 이용자가 빅 테크에서 받은 도움보다 반대로 사용자에게 받은 것이 더 크지요.
AI의 발전 속도를 늦추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인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빠르게 연구해야 할 듯합니다.
다시, 코로나 비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처음에는 분노였지만 지금은 두려움이 느껴진다. 도대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개신교라는 종교는 어떤 의미이고 위치이고 역할일까?
내부의 자정능력이 전혀 없는 집단의 광기는 국가에 엄청난 피해을 주고 있다. 두렵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과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애플이라는 회사에 관심을 주고 지켜본건 아이팟 미니2를 구매하면서 부터다. 그 이후 애플이 발매라는 제품들을 지켜보면서 엄청난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에 존경심이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제품 구매는 많이 했지만 왜 주식 생각을 못 했을까. 역시 난 돈 벌 재주는 없나보다.
애플의 제품은 전세계를 압도하는 점유율을 기록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왜 이런 성과가 나타는지는 결국 마진인것일까? 더불어 매번 사람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내놓는 모습을 보면 그곳의 일하는 방식이 너무 궁금하다.
제품 자체만 놓고보면 돈이 아닌 소비자의 만족이 최우선인건 알겠지만 뿌리가 되는 철학말이다. (엄청난 가격을 책정하는 부분은 매우 불만족)
애플 주식은 1주 있지만 그로인해 더욱더 관심이 가는 회사가 되버린 그들의 행보를 디테일하게 지켜보자.
테슬라 다섯 조각, 사과 네 쪽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태슬라 차를 보면 아이폰 첫 발표때의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혁산에 어울리는 제품이지만 회사에 대해선 여전히 물음표가 생긴다.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회사에 대한 가치인지 일론 머스크라는 사람에 대한 가치인지도 주알못인 나에게는 의문이 든다. (+스페이스X)
그럼에도 열열히 응원하는 이유는 이들의 행보가 대단한 변화의 시작이 될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는 것이고 그것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나 싶다.
주식은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 미루고 애플이나 한주 더 사야지...
아랍에 진짜 봄이 올까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아프리카의 분쟁 만큼이나 아랍권의 문제도 상당부분 서방국가들의 책임이 있다고 들었다. 결국 권력 다툼으로 피해보는 일반 시민들의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하다. 나라가 힘이 있고 없고를 떠나 가장 중요한 시민을 생각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이번 주, 일주일이 고비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다.
더불어 사는 사회따위는 없는 요즘. 너무 무섭다.
본인들의 무언가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주는 피해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은 그들을 보면서 확신한다. ‘신은 없다.’
어쩌면 인간의 이런 모습때문에 신을 버렸고, 그 빈자리를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제발 한국인이라면 마스크를 씁시다.
정상 회담의 조건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누구도 명확하게 답을 내놓을수 없는데 현재의 외교상황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나라이지만 경제패권이 중국으로 무게가 실리는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고 미국과 적이 되는 순간 망하는건 시간문제 그렇다고 중국과의 관계도 쉽지않다.
중립을 지키자니 미중 둘다 큰 덩치에 비해 쪼잔한 구석이 있다보니 그 또한 쉽지않을 것.
장보기 전쟁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국내 IT기업에서 새로움을 찾는건 무리일까. 한정된 소비자 내에서 뺏고 뺏기기을 반복하는 모습이 너무 지루하다.
글로벌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언제쯤 나올까
코로나 두 번 걸릴 수 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초반엔 (그래도 마스크는 필수로 썻지만) 사실 크게 게의치 않았다. 나는 괜찮겠지? 라는 안일함이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두려워진다. 후유증도 상당하다고 하고 생각지 못 한 방법으로 전염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더 철저히 개인 위생을 신경쓰는데 여전히 실내에서 마스크를 안 쓰는 사람이 많은게 너무 불만이다.
이럴때일 수록 전세계에서 힘을 모아 치료제를 개발했으면 하는 바람.
아마존은 사무실을 선택했다 — 북저널리즘 (bookjournalism.com)
업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을 함에 있어서 원격근무로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항상 다른 사람과 대화를 통해 일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있다보니 만약 떨어져서 인터넷을 통해서만 소통을 해야한다면 상당히 불편할 것 같다.
물론 대부분의 소통을 대화로 하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지만 평소에 문서 및 메신저를 통한 소통 많을 경우에는 당연하게도 원격 근무를 실시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나라면 반반 섞인 운영 방식을 통해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짧은 시간에 소통을 해야하는 환경을 만들어 불필요한 소통을 줄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회의 시간 마다 겉도는 이야기들로 인해 낭비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 작성자: 노대영 (dynoworld@gmail.com)
> 출처: https://www.bookjournalism.com/user/comments
> 박수 받은 수: 4,227
> 추출일: 2026-05-05
사회 · 댓글 1개
> 성별, 인종, 나이를 떠나 능력있는 사람이 그에 맞는 대우와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 다만 특정 계층의 비중이 낮다고 강제하는건 문화계 전반의 발전을 후퇴하는 길.
사회 · 댓글 1개
> 꼭 코로나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자면 어느 정도 영향은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 활동 반적이 적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오히려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아요.
>
>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기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다양한 정보를 얻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컨텐츠를 많이 접할려고 노력했고 북저널리즘도 그 중 하나인데, 올해는 상당히 만족스런 컨텐츠를 많이 읽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사회 · 댓글 1개
> 같은 색이라도 상황에 따라 느껴지는게 다르지만 이번 팬톤에서 선정한 색상은 언제 어디서라도 기분 전환되는 컬러같다. 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어려운 한해였으나 팬톤과 우리 모두의 바람처럼 부디 밝고 활기찬 한해가 되길 절실히 기원한다.
정치 · 댓글 1개
> '중동 라이벌리즘'도 너무 흥미롭게 읽었는데, 이번 글도 좋았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얻을게 없는 전쟁이지만, 미군 철수 이후의 상황도 긍정적이지 않을듯 한데 안타깝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중동의 정세가 전세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사회 · 댓글 1개
>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의 뒤에는 인간이 있다. 나와 같은 사람.
> 물건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돈이라는 것을 지불하지만 누군가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을 손에 쥐고 그들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 간혹 실수가 있더라도 한번은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나조차 완벽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 택배기사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1년에 한 번이 아닌 분기 아니 월 1번은 평일에 쉬실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한다. 몇일 정도 늦게 받는다고 큰 일나는 경우는 없으니..
> 모두가 쉴때는 편히 쉬고 일 할 때는 열심히해서 누구 하나 불합리한 결과를 얻는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
사회 · 댓글 1개
> 방송계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번 정책 발표에 여실히 드러나 있네요.
> 방송사의 매출이 줄어드는 이유는 말미에 있듯이 다양한 컨텐츠가 수없이 많은 인터넷으로 인해 티비 시청률이 줄어드는 것이 핵심인데, 이를 컨텐츠가 아닌 단순히 광고 노출 빈도를 높이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 특히 공중파라고 하는 3사 방송사.
> 기존 방송사에서 종편, 케이블로 이적한 제작자들이 만들어내는 컨텐츠만 봐도 소재와 퀄리티의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KBS는 TV 수신료까지 받고 있죠.
> 새로운 흐름에 따라가지 못 하는 방송사의 이런 행태 덕분에 더욱더 티비 시청 시간을 줄어들 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찾아보니 '알파폴드'는 불과 2년전 2018년 말에 개발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인데 불과 2년만에 단백질의 구조를 파악해냈다. AI를 이용한 분석 및 해결되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데 우리가 미쳐 몰랐던 인체의 비밀을 알게되어 암과 같은 고치기 힘들거나 이유를 알수 없는 불치병 치료로 인해 건강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대단한 업적이 될 것 같다.
사회 · 댓글 1개
> 가장 두려운 기술이 AI다. 인공지능이라고 하지만 인간에 의해 충분히 논리나 방향성이 변화될수 있다는 생각이고 누군가 한명, 클릭 한번으로 손 쉽게 실행할 수 있다는 것. 그냥 지금 정도로 사람이 AI를 도구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면 좋을것 같아. 일부 영화에서 AI의 위험성을 이야기 하는게 그저 상상력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기엔 무섭다.
사회 · 댓글 1개
> 이번 기회에 LH의 적폐를 뿌리뽑지 못 하면 앞으로도 힘들 것이다.
> 내부정보를 통해 직원들이 수익을 얻을 경우 일반 상장회사에서도 문제가 되는데 더군다나 공기업에서 이런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이 문제는 수십년간 이어져 온 것이긴 하지만.)
> 해당 직원들에게 적절한 처벌과 매입한 토지의 몰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최근 부동산 가격 폭등과 더불어 서민들은 더 허탈할 수 밖에 없고 정부 및 공기업에 대한 신뢰는 회복 불가능 할 것이다.
사회 · 댓글 1개
> 몇년전부터 유일하게 판매량이 증가하던 실물 음반이 LP였다. 여전히 인기가 줄어들지 않는거 보니 이제는 음악이 담긴 물건보다 MD같은 느낌이다. 스트리밍으로 BGM처럼 듣는 음악이 아닌 옛날 처럼 자켓 이미지를 감상하며 가사집을 보며 음악에 심취하는 행위가 너무 소중하다. 꾸준히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 오랫동안 지속되길 바란다.
사회 · 댓글 1개
> 먼저 하이닉스의 그 직원의 용기와 행동에 칭찬을 하고 싶다.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30대 중후반 이후의 사람들은 사실 회사의 지시에 반발하기 어려운 분위기의 회사를 다녔고 사회 분위기가 드랬다.
> 하지만 MZ세대라고 불리우는 젊은 층들은 일도 똑부러지게 하고 자기 주장도 잘 하다보니 이전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그 능력이 입증되고 두곽을 드러내는 듯 하다.
> 기업들도 이제 주류가 되는 MZ세대의 생각에 맞춰 경영해야 하는 시대에 도래했다. 그들에 의해 새로운 변화의 파도가 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사회 · 댓글 1개
> 포스 있는 시빌워에서의 첫등장이 너무나 기억에 남아 (당연하지만) 마블작품 뿐만 아니라 전작인 '42'도 인상깊게 보았다.
> 흑인이니 대단한 영향력을 끼쳤느니 하는 이야기로 고인을 포장하고 싶지는 않고 배우로서 대단한 느낌을 받았던 나로서 너무나 안타깝다.
> 소식을 처음 접했을때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으니..
> 대단한 배우를 잃은 팬으로서 그의 사랑하는 가족에 위로와 고인에게 명복을 빈다.
>
> 와칸다 포에버.
경제 · 댓글 1개
> 좋은 비지니스, 좋은 CEO에 대한 관심은 이상하게 어렸을적 부터 있어왔는데, 그중에 자포스도 있었다. 패션 아이템을 좋아하다보니 자포스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는데 당시 고객상담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서 기업이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집 그리고 실질적인 서비스에 큰 영감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고객을 대하는 관점이 다르다보니 역시 사업도 잘되어 아마존이 인수되기도 했고.
>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투자하는 모습에서 단순한 기업인을 넘어서는 꿈이 있는 CEO라는 생각에 대단한 존경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셨다니 너무나 안타깝다.
> 좋아아하는 기업은 많지만 존경하는 CEO는 몇 없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 다시 한번 이분의 발자취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경제 · 댓글 1개
> 주린이라 공매도라는게 어떤 득이 있고 어떤 실이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 합니다.
> 다만, 공매도로 인해 과열양상과 관계없이 몇몇 기관 및 외국인들에 의히 주식시장에 영향을 준 다는것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 성장가치가 높은 주식이 이로 인해 폭락하거나, 별거 없는 횡보하던 주식이 폭등하는 등의 문제점은 없닌지 개인적으로도 공부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 과도한 투자(대출 등)를 통해 주식에 입문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가용자신을 활용하여 주식을 해보는 것은 눈에 보이는 숫자 뿐만 아니라 투자한 기업과 업계 정보를 알아가고 경제분야를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확실히 있습니다.
> 적당한 금액으로 주식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사회 · 댓글 1개
> 상위권으로 갈 수록 부의 축적이 개인의 능력보다는 사회의 환경에 따라가는 듯 해서 세금 인상의 이유는 있어 보입니다. 과연 자본을 바탕으로한 기득권 세력의 반항을 어떻게 해소할지가 문제겠네요. 일부 부자들의 경우 스스로 세금 인상이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극히 일부일 것이고요.
정치 · 댓글 1개
> 법을 자신의 이득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의 지지율이 높다는게 아직 갈길이 먼것 같다. 그 옆에서 RS하기 위해 붙어있는 언론이 더 문제.
사회 · 댓글 1개
> 그분이 피해자라는게 입증이 된 상태인가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던져봅니다.
사회 · 댓글 1개
> 실형도 아니고 집행유예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수십 수백명을 죽였지만 여전히 잘 살고 있다.
사회 · 댓글 1개
> 몇 년 전부터 미국 국방부와의 협업, 성범죄, 그리고 최근 구글의 방향성에 대해 의문과 불만을 품은 직원을 징계하는 사건까지 (사실 그 이전부터) 구글이라는 회사의 방향성이 옳지 않다고 느낀 직원들의 목소리는 있어왔다.
> 이번 노조 설립의 취지 또한 연장선상에 이어지는 듯하다.
> 단순히 직원들의 임금 인상이 아닌 구글이라는 회사 그리고 구글이 사회 전반적으로 끼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력에 대해 한목소리는 내겠다는 모습이 대단해 보인다.
> 구글이 악마가 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움직임으로 인해 보다 나은 방향으로 기업이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
> 구글에 종속되다시피한 유저의 입장에서도 지지한다.
사회 · 댓글 1개
> 환경오염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고 활발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
> 일부 사람들은 플라스틱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환경을 위한 활동에 조금이라도 참여하고 있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
> 앞으로 대대적인 운동으로 이어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착용 필수 처럼, 썩지 않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들이 구채적이고 심각하게 시도되어야 합니다.
>
> 예전엔 "이대로 가다간 몇십년, 몇백년 후의 지구는...." 를 이야기 했지만 코로나를 거치면서 당장 우리 앞에 어떤 변화가 올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같습니다.
정치 · 댓글 1개
> 공무원, 정치인의 퇴직후 관련직종으로의 이직은 무조건 막아야한다고 본다.
> 미래 본인의 일자리를 위해 현재의 본인 업무를 법과 원칙에 따라 행하지 않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봤고 현재 진행형이다. 특히 법도계...
> 때문에 괜한 사람들이 피해을 보기도 하고.
> 법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그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당사자이니 불가능한 일이겠지...
경제 · 댓글 1개
> 주가 거품인것을 떠나서 지금까지 기관들의 움직임으로 얼마나 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눈물을 흘렸을지 생각해봅니다.
> 공매도라는게 정말 말도 안 되는 방식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
> 그리고 오늘 미국의 일부 증권사에서는 게임스탑, amc등 급등한 주가의 거래를 막았습니다.
> 문제는 개인투자자의 매수만 막았다는 것인데, 공매도에 참여한 세력의 피해가 커지다보니 막은 것으로 보고, 일부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조작으로 판단하여 해당 증권사를 대상으로 고소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 결국 주식시장은 기관이 결정하는 것인가 봅니다.
>
> 관련링크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5842838?typ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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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림
> 사실 왜곡도 봐주기 힘든 마당에 폄하라니.. 힘들게 고생하신 분들 모두에게 존경을 표해야지 그것마저 차별하나... 정부의 제작지원을 받았다고 하니 저 드라마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피해받지 않을까 하는 염려까지 될 지경이다. 현재의 중국 정부는 이번 건 뿐만 아니라 과거 지도자들의 철학에 반하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래야 시진핑의 독재가 오랫동안 지...
사회 · 댓글 1개
> 여전히 일본은 군국주의를 기반으로 하고 그러길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자본을 전세계에 뿌려 이런 말도 안 되는 눈문이 나오고 있다. 최근 가장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건입니다.
경제 · 댓글 1개
⚠️ 잘림
> 공인인증서 폐기는 너무나 환영한다. 사용을 위해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만 여러개. 그것도 사이트별로 다른 버전으로 설치해서 은행 사이트 몇번 다니면 컴퓨터가 누더기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다. 그렇다고 보안이 높아보이지도 않고.. 보안성은 서비스 업체가 가져야하는 의무를 사용자로 돌려 오히려 불편함을 주는 인증서였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증...
사회 · 댓글 1개
> 뭔가 재미난 일이 많이 일어날것만 같은 한해였는데 코로나가 잠식해버렸다. 검색어는 사람들의 관심의 척도인데 그만큼 개인의 흥미보다 코로나에 더 집중했다. 그만큼 주관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이전보다 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년엔 부디 잠잠해져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새로움을 찾고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하길 바란다.
사회 · 댓글 1개
> 1, 2년전 쯤 AWS 장애로 인해 주요 웹사이트 접근이 차단되면서 한동안 꽤나 큰 불편을 겪었고, 사업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던 일이있는데, 오랜만에(?) 구글의 장애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 이제는 의식주와 더불어 필수로 자리잡은 IT서비스는 편리한만큼 장애여부로 인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함 혹은 피해를 줄 수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 특히 우려스러운 부분은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인 회사나 집에서 iot 제품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미 이와 관련해서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고, 영화 다이하드4.0을 통해서도 단순히 네트워크를 통해 해킹하여 전기, 수도 등 사회간접시설을 차단시켜 도시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걸 보기도 했다.
> IT의존도가 높아지는 만큼 IT서비스의 발전과 더불어 장애나 해킹에 대한 대비도 그 이상으로 해야할 것 같다.
사회 · 댓글 1개
> 특정 관심사 그룹으로 나눈 다는 말이 개인별 맞춤 광고 어떤 차이가 있을지. 결국 개인의 검색 혹은 이용 기록을 한대 모은다는 의미인데, 지금과 그 형태가 달라질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광고의 효과를 위해서 개별(혹은 집단) 맞춤 광고가 필수인데, 그 핵심을 버리진 못 할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다양한 곳에서 온갖 피해를 입고 있는 걸을 듣고 충격에 빠진 적이 있었다. '나'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일을 실행해 옮겨 타인의 인격을 부수는 자들이 많다는 것이 무섭기도 하다. 자신의 힘(물리적이든 아니든) 남의 목숨과 인격을 해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이 세상 어느 죄보다 크고 무겁게 다스려야 한다.
정치 · 댓글 1개
> 개인적으로는 기사에도 언급된 로힝아족 사태를 보고 수치여사에 대한 이미지가 180도 변해버렸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그에 대한 이미지와 반하는 것이 였기 때문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화의 상징으로 여전히 미얀마 국민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고, 선거를 통해 그 결과가 드러났지만 군부는 이에 불복하고 쿠테타를 일으켜버렸다.
> 부정선거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총, 칼이 아니라 명확한 증거가 필요한데, 권력에 눈이 멀어 국가의 민주주의를 파괴해버렸으니 미얀마의 국민들이 나서야 할 때인듯 하다.
> 부디 사람들이 다치지 않길 바랄 뿐이다.
사회 · 댓글 1개
⚠️ 잘림
> 당연히 시행되었어야할 낙태죄가 폐지되었다. 한 인간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삶에 큰 영향을 끼질 수 있는 일에 대해 나라에서 법으로 통제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낙태를 한다는 것 자체가 한 여성 그리고 주변인에게 얼마나 큰 일(결코 긍정적이지는 않)인지 다들 잘 알고 있기에, 누군가가 우려하는 낙태수술의 빈번화로 인한 문제는 크게 발생하지 않을...
사회 · 댓글 1개
> 처음에는 분노였지만 지금은 두려움이 느껴진다. 도대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개신교라는 종교는 어떤 의미이고 위치이고 역할일까? 내부의 자정능력이 전혀 없는 집단의 광기는 국가에 엄청난 피해을 주고 있다. 두렵다.
경제 · 댓글 1개
> 다양성 좋다. 하지만 강제화 된다면 오히려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기업 내부 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더 커질듯 하다.
> 성별, 인종, 나이, 학벌을 떠나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기업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일으킬 것이고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히 리더로 세우지 않을까?
> 이미 여성창업자, 타국출신 & 성소수자 CEO로 인해 더욱 성장하는 기업들을 찾아 볼 수가 있다는 점에서 굳이?? 왜???
경제 · 댓글 1개
⚠️ 잘림
> 합당란 결정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나의 정보 제공하는것은 어쩌면 당연란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입에 필수적인 부분을 제외한 서비스의 사용 내역의 경우 선택적으로 거부 할 수 있는 권한을 줘야한다. 무료로 이용한다지만 어짜피 광고는 필수로 보게되는데 나의 정보를 통해 일명 ‘맞춤광고’를 내는 것은 사생활 침해로 느껴진다. 웹의 경우 애드가드 프로그...
정치 · 댓글 1개
> 사면 이야기가 나온다는게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고민이나 검토 자체가 필요없는 사안. 사면 혹은 감형 없이 제대로된 법의 심판에 따라 형을 살고 나오길 바랍니다.
경제 · 댓글 1개
>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우려스럽다. 경쟁사가 사라졌을 떄의 발생하는 현상이 고객 입장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별로 없다는 느낌때문이다. 더군다나 우리가 봐온 조씨 일가의 행태를 보았을때는 더더욱. 그리고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도 떨어질테고, 물론 코로나 영향으로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지만 여러모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경제 · 댓글 1개
> 선도적이고 혁신의 기업 아마존의 그 자체였던 베조스가 '아마존'에서는 은퇴를 한다.
> 많은 사업을 시도했고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지만 그 사업들의 시작이 소비자입장에서도 납득이 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상당히 좋아하고 존경하는 기업, 기업가였다.
> 이번 아마존 CEO 사직의 배경도 마찬가지인데 꿈을 쫓아간다는 모습이 보여서 응원하게 되고 아마존에서 뭔가 하나라도 더 사야겠다는 생각마져 들게 된다.
경제 · 댓글 1개
> 좁은 곳에서 빽뺵하게 사육당하고 있는 동물 사진을 볼 때마다 최책감이 든다.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나, 그리고 우리 때문인데. 본인이 비건이든 아니든 왜 저렇게 키우냐 라고 발언할 권리는 적어도 우리 인간에게는 없다. 지금까지는 나와 관련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동물을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코로나로 인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슈가 되었다.
사회 · 댓글 1개
> 면접관의 저런 언행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극혐일 정도로 수준이 매우 낮은 면접 질문이다.
> 물론 남자가 군대를 다녀온 것에 대한 이득은 주어저야 한다. (강제로 다녀온 것이기 때문이고, 군필 여성도 마찬가지)
> 저런 질문은 회사 전체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하고 오랜시간 상사들로 부터 전해져온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 면접은 단순히 한명의 사원을 뽑는 것이 아닌 회사의 홍보, 마케팅 수단이 될수도 있고 요즘같이 정보 공유가 손쉽고 빠르게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아무 생각없는 언행은 지탄받아 마땅하다.
> 물론 다양한 방식의 차별적 언행에 대한 사과는 책임바 뿐만 아니라 당사자가 뒤에서 숨지말고 직접 사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정치 · 댓글 1개
> 현재로서 부산 신공항의 건설 이유중 여행객 증가는 그리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중요했죠.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감소는 일시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른 문제는 문류입니다.
> 김해공항은 주변 주거 시설로 인한 24시간 운영 불가, 이착률 루트의 산악지형(예2002년 중국민항기 추락사고)으로 인한 위험, 작은 활주로로 인한 대형 화물수송기 이착률 불가 등으로 신공항 건설은 필수적입니다.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내용)
> 특히 부산신항과의 연계를 중점에 두고 있는듯 합니다.
> 신공항 건설 자체를 백지화하면 했지 김해공항 확장이야 말로 불필요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이미 블로고스피어(이젠 잊혀진 단어)에서 겪었던 일이 유튜브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블로그를 오래해와서 뒷광고의 문제점과 어떤 컨텐츠가 광고인지 짐작할 수 있다보니 몇년전부터 일부 유튜버들의 뒷광고영상을 보면서 나름 필터링을 하고 있던지가 문제가 되고 있는 크리에이터 중 구독하는 채널은 거의 없다.
> 그리고 신제품이 발매되면 일제히 동일한 내용의 컨텐츠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실소가 나온다. 대부분 매우 빈약한 컨텐츠이나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모양새 또한 우습기도 하다.
> 사람들은 정확한 정보보다는 그냥 재미만를 추구하는 것임을 알게되고 극성팬덤으로 인해 변해가는 채널을 보면 가슴아프기도 하다.
> 결국엔 시청자들이 컨텐츠를 보는 눈이 높아져야 한다. 하지만 유튜브, 인터넷 특성상 내가 원하는 것만 보게되는 경우가 많아 쉽지 않을 듯 하고, 소비자를 농락하고 저질 컨텐츠가 생산되어 발생하는 문제가 곧 나타날듯 하다.
> 요즘 바보상자는 스마트폰인듯.
경제 · 댓글 1개
⚠️ 잘림
> 중국의 인권이나 탄압은 이제 놀랄일이 아니다. 문제는 자국내, 자국민을 대상으로만 한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중국의 힘이 강해질 수록 더 큰 힘을 얻기위해 주변국이나 자신들이 투자한 나라들에게 권력을 행사할 것이다. 여담으로 마윈은 단순히 중국에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말을 한것을 넘어 앤트그룹을 통해 진행할려던 금융사업이 상당히 위험한 방식이었숩니다. 영...
경제 · 댓글 1개
> 단순한 이성과의 만남이라는 컨셉의 서비스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코로나 혹은 그 이전부터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만남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서비스가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다.
> 독서모임을 비롯하여 최근 핫이슈인 클럽하우스도 비슷한 맥락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 온라인 특성상 익명의 탈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은데 명확한 본인 인증을 통해 이런 두려움을 제거하여, 오프라인으로 나가기 두려워 하는 사람들까지 포용하는 온라인 만남(모임) 서비스가 많이 생기고 더 발전되길 원한다.
경제 · 댓글 1개
> 컨텐츠 분야는 코로나 이전부터 그리고 이후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의 등장과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가 생겨나면서 소비의 패턴도 달라지고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극장도 휴업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심각하다.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낼지 지켜보는 것이 안타깝지만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기준이 될수도 있겠다.
경제 · 댓글 1개
> 미국 그리고 전세계 IT의 중심인 실리콘벨리가 흔들리고 있다.
>
> 수많은 기업들이 모여있다보니 그만큼 집값도 올라 억대 연봉이라도 막상 남는게 없다는 이야기를 몇년전부터 심심치 않게 들어왔다.
>
> 기업에게 부담되는 세금 또한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신경 안 쓸수가 없는 부분.
>
> 그 와중에 텍사스가 그 점을 잘 파고들어 기업 유치에 힘을 쓰고 있는듯 보인다. (정확히 어떤 이득이 있는지는 찾아볼 필요가 있다)
>
>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 이제는 회사 위치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좋은 인재 영입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
> 국내도 마찬가지로 사업의 성격에 따라 기존의 비지니스 단지가 아닌 곳에 자리 잡는 경우도 종종 있는것 같다. (여전히 강남과 판교는 북적북적)
>
> 기업의 위치가 결국 인구 밀집과 교통 체증을 야기시키고 있는데, 국내에도 특정 지역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기업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한다.
사회 · 댓글 1개
> 이런 기사를 보면 점점 두려워진다. 과연 내가 저 나이가 되었을 때 세상이 바라보는 노인에 대한 인식이 어떨지. 나의 존재감은 어떨지... 기대감보다는 두려움이 더 커져만 가고 있기에 오래 사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회 · 댓글 1개
> 이젠 지나간 유행어가 되었지만 진정한 ucc서비스 위키피디아. 자료 찾을때 정확도와 객관성의 기준을 위키로 잡고 더 많은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동영상이 대세이지만 짧은 정보를 억지로 늘려 시간낭비만 되는 상황에서 텍스트 컨텐츠의 중요성은 더 커져만 갑니다.
사회 · 댓글 1개
> 대부분 주문 후 다음날 받을 수 있는 택배는 소비자 입장에서 너무 편리합니다.
> 하지만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의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심지어 과로로 인해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는 현실에서 빠른 배송을 요구하고 싶지 않습니다.
> 단순히 그분들도 직업이기에 해야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우리 본인도 자신이 맡은 일이 가중되면 야근, 밤샘, 주말근무를 하고 있는데, 택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다는 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잘림
> 묻지마 살처분은 충분히 아쉬운 처리방식입니다. 다만, 공장식 사육환경이 조성된 이유에는 엄청난 소비양에 따른 결과물이 아닐까요. 수요에 맞게 공급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환경을 바꾸기란 쉽지 않으리가 생각합니다.이건 닭 뿐만 아니라 다른 가축도 마찬가지겠지요. 좁은 케이지가 아닌 넓은 야외 공간에 서 키우는게 좋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농가는 불가능 ...
사회 · 댓글 1개
> 디즈니 뿐만 아니라 미국 다수의 기업에 중국의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자본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
> 언제까지 미국이 초강대국으로서 포스를 보여줄지는 몰라도 경제적으로 중국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느낌은 점점 더 크게 들수밖에 없다.
>
> 문제는 중국은 여전히 공산주의, 독재 성향의 나라이며 홍콩, 티벳등을 탄압하고 있는데 이런 행위가 본인들 민족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커진다.
>
> 다양한 대륙과 국가에 투자하여 경제적인 이득과 권력을 취할려고 하는데, '중국'이라서 분명히 시간이 지나 큰 문제가 될것이 뻔하다.
>
> '중국'이기 때문에... 중국의 성장은 지구촌의 평화와는 반비례 할 것이다.
>
> 물론 난 뮬란은 절대 안 볼 것이다.
정치 · 댓글 1개
> 이제 조금 더 상식적인 미국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가장 먼저 한 행정명령부터 올바르게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코로나 전파를 얼른 잡고 경제적 안정을 통한 미국내 정세가 안정되어야 하겠죠.
> 내부 단속을 잘해야 외교적으로도 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까... 가급적 분쟁은 줄이고 힘든 시기에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 코로나 퇴치에 힘을 모으길 바래봅니다.
> 그리고 바이든으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경제 · 댓글 1개
> 중국은 자신들이 가진 자산을 충분히 활용할 줄 아는 나라같다.
> 많은 인구로 인한 생산과 소비의 활성화 그로 인해 발생되는 경제적 이익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투자를 통해 높은 기술력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정치력을 넓히고 있다.
>
> 중국을 적대시 하는 미국인들도 그들이 만들어 내는 저렴하고 좋은 상품을 무시할 수는 없나보다. 나 또한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직구 맛을 보니 끊을 수가 없는데, 그만큼 저렴하기만 했던 중국 제품에 대한 이미지에 퀄리티가 더해지면서 중국제품 수입의 양이 점점 더 커지는 듯 하다.
> 삼성의 스마트폰의 경우 이미 중국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데,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난감한 상황도 해처나가야 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의 다양화를 통해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 또한 높여야 할듯 하다.
사회 · 댓글 1개
>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우리도 민주화를 위해 수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다는걸 잘 알고 그것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할려고 한다.
> 홍콩에서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막강한 중국의 힘앞에 점점 약해지는듯 하디만 지미 라이 같은 분들이 있어 많은 홍콩시민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듯 하다.
> 멀리서나마 마음으로밖에 응원할수 없다는게 안타깝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이런 상황은 충분히 바뀔수 있다고 믿는다. 오늘도 나는 프리 홍콩, 프리 티벳을 외쳐본다.
정치 · 댓글 1개
> 최근의 코로나부터 요 몇년이 상황을 보면 우리나라가 가장 민주주의다운 나라가 아닌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이번 미 의회 점거 사건은 너무나 충격이다. 미국이라면 더욱더 뭔가 상식적일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특히 (퇴임 예정인!) 현직 대통령이 불씨를 키웠다는게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다.
> 이건 쿠테타 혹은 반란과 다를바 없는 상황같다.
> 미국의 대통령이 어느 당 출신인지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응원하고 지지해 왔지만 트럼프는 대단한 사람같아. 본인도 투표를 통해 당선되었지만, 투표 결과를 받아드리지 않는 것 부터 대통령스럽지 않은 발언과 가족들의 백악관 입성까지...
> 이번 사건을 계기로 미국내 여론이 극단적으로 양분화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된다.
> 이 걱정은 결국 우리나라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점
사회 · 댓글 1개
> 플라스틱 때문에 엄청난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그 규모가 커져가는것 같습니다.
>
> 해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하지만 운이 좋아서 우리나라 해변에 쌓이지 않을 뿐이지 전세계가 경각심을 갖고 심각하게 봐야할 문제입니다.
>
> 지금도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용기나 병이 유통되고 있고 제대로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채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
> 나 하나부터라도 철저히 분리수거하고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여나가는 것부터 지켜야 하겠습니다.
>
>
> 바다는 지구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 바다가 있었기에 생명이 태어날 수 있었고 인간도 생겨날 수 었는데, 그 바다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 특히 선진국의 쓰레기로 인해 작은 나라들이 피해를 받고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이 잔인한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반도체라는게 엄청난 부품같지만 (맞지만;) 특정 기기나 분야가 아닌 거의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필수인 부품이다.
> 그만큼 중요하다보니 반도체가 중심이 되어 미국과 중국간의 신경전이 있을 정도...
> 대만의 TSMC가 비메모리 분야에서 압도적인 상황이고 삼성이 뒤따라가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갈길은 멀다.
> 특히나 TSMC와의 대결(?)에서 불리한 입장일 수 밖에 없는 것은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고가의(2000억) 기계(EUV)를 생산하는 네덜란드 업체가 TSMC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네덜란드로 날아갔지만 그 삼성전자가 원하는 만큼의 물량을 받아오는 건 불가능이라고 한다.(TSMC로 올인) 기술력이 있어도 그에 필요한 도구가 없으면 만들 수 없는게 반도체다. 그만큼 어려운 분야인데 부디 대한민국의 기업이 Top이 되는 날이 오길 바랄 뿐.
경제 · 댓글 1개
> LG이 이런 행태가 처음도 아닌지라 앞으로 소액주주들의 투자가 계속 이어질지 궁금하다. 모 기업에 비해 좋은 회사일 수는 있지만 간혹 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특정 계층(소액주주) 특정 제품군을 팽하는 일이 좀 있는 듯하다.
정치 · 댓글 1개
⚠️ 잘림
> 법을 다루는 공무원(!)들에게 바라는건 한가지다.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잣대로 공평한 결정을 해달라는 것이다. 허나 오래전부터 자본주의의 이치를 성실히 따르는 조직이 되어버렸다. 죄가 없는 사람을 끼워맞추기식 판결로 죄를 씌우고, 동일한 죄를 지어도 오더?에 따라 다른 판결을 내리고. 상식적인 국민들이 화가 나는 지점이다. 정권에 따라 왔다갔다 하지말고 오...
사회 · 댓글 1개
> 당연한 일이고 앞으로 어떤 전염병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들의 통제력에 힘을 실어주어 더 큰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
정치 · 댓글 1개
> 산업자원부가 공개한 문건을 보면 애초에 논란이 될 수가 없는 문제인데 일부 정당에서는 몰아가기 식으로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
> 어떠한 정당이든, 언론이든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어설픈 카더라 수준이 아닌 명확한 문서를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정확하기 짚어 주었으면 합니다.
>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53477?po=0&sk=title&sv=%EC%9B%90%EC%A0%84&groupCd=&pt=0
>
사회 · 댓글 1개
> 예전엔 어딘가 우주 생명체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최근 들어 인간이 마지막 남은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나라들이 화성을 시작!으로 생명체 혹은 그 흔적을 찾기 시작했는데, 부디 제 생애에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해요. 너무 궁금해서..
정치 · 댓글 1개
>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해 나라를 이끌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었나? 자신의 이득을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많거나 수장이 되면 결국 국민들만 힘들어지게 된다.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자신의 이득을 취할려는 정치인은 인간 탐욕의 끝이 아닌가 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잘림
> "양심적 병역 거부"라는 말 자체가 잘 못 되었다. 군대는 가정환경, 건강이 아닌 이상 모두 다녀와야 한다. 고작 종교따위로 피해갈려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 종교는 병역회피 수단으로 이용될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아직 분단국가이고 휴전상태이지만 여전히 군인(사병)들에 대한 인식이나 처우가 열악하다. 심지어 군인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모'집단의 항의에...
사회 · 댓글 1개
> 가짜뉴스로 인해 여론 조작 및 특정 집단에 이득/피해를 주는 사례를 수도 없이 봐왔고,
> 명백하게 가짜뉴스임이 밝혀졌음애도 언론은 그에 대한 사과나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 가짜뉴스의 징벌적 손해를 반대하는 입장은 이해도 전혀 안 될뿐더러 핑계에 불과하다.
> 가짜뉴스의 판단이 어렵다는 것과 시민 사회가 판단 여부를 결정해야 한 다는 것은 지극히 가짜뉴스 생산자 입장에서의 의견이다.
사회 · 댓글 1개
> 계급은 장교가 분명 위이지만 경력에 따라서 장교가 부사관을 존대하고 그만큼 대우해주는게 일반적인 군대내 문화다.
> 하지만 명확한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 사회생활의 한 부분이다 보니 장교와 부사관간에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고 실제로 보기도 했다.
> 군대는 전쟁을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고 전쟁속에서 계급은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
> 그렇게 보면 계급간 존대문화는 당연하다. 전쟁통에서 인격 따지다가는 결과는 불보듯 뻔하기 때문.
> "적당히 타협점을 잘 찾았으면 좋겠다~"싶지만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이 있는 계급대로 가는게 맞다. 적어도 "군대"에서는
사회 · 댓글 1개
> 흔히 주변에 있는 동네시장에 전혀 가보지 않은 국회의원들의 법안 발의입니다. 복합쇼핑몰과 시장에 방문하는 목적 자체가 다른데 동일 선상에 놓고 본다는게 할말을 잊게 만듭니다.
사회 · 댓글 1개
> 음식점 9시 영업제한은 충분히 이해가고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타 집단(특정 종교)과 비교하면 아쉽긴 하다.
> 코로나로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곳은 자영업자가 유일하다.
> 그들의 희생으로 이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듯 한데, 정작 많은 확진자수가 나오는 곳의 제재가 없다보니 당연히 불만이 터져나올 수 밖에 없다.
> 기존의 정책은 유지하되 특정 집단에 국한되지 않게 공평하게 진행하길 바란다.
경제 · 댓글 1개
> 재택과 출근 근무는 너무나 명확한 장단점이있어 오히려 한쪽을 선택한다면 부정적인 영향력이 더 커질 위험이 있을 것 같다.
>
> 재택근무가 좋긴 하지만 결국엔 일이라는 것이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둘을 적당히 섞는다면 업무 효율과 집중도가 높아질 듯하다.
>
> 일주일에 2일 정도 출근을 한다는 규칙을 만들면 2일 안에 한주의 업무에 대해 소통을 하여야 하니 지금처럼 불필요한 회의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각자의 정리된 의견을 통해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 (불필요하게 긴 회의는 극혐)
>
> 결국 현재의 출퇴근 위주의 업무 방식은 변화할 듯 하지만 각 회사와 업무에 따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달린 문제일듯 하다.
사회 · 댓글 1개
> 재택근무를 하지 않은 입장에서 근무일수의 50%정도만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그 이유는 소통에 있는데 회의시 핵심을 벗어난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보니 불필요하게 길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효율적인 경영이 되지 않는 회사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 재택근무의 장점으로 꼽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의 업무환경은 결국 사무실을 그렇게 바꾸면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인데, 괜히 IT기업을 중심으로 회사내 사무실 근무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닌가 보다.
> 온전한 재택근무보다는 일주일 3, 2일 정도 재택을 하고 출근시 내부 소통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하면 조금더 효율적으로 시간관리 및 업무관리가 되지 않을까.
사회 · 댓글 1개
> 전혀 다른 업계 혹은 사람들간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멋진 제품이 탄생하고 마케팅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는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다.
> 예전에는 패션쪽이 주류였다면 요즘은 다양한 분야로 넓혀지고 있는데 최근 음식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볼수가 있다.
> 곰표 밀가루의 경우 오래전에 많이 쓰던 제품인데 최근 자체적으로 제작한 의류 기타 제품들과 더불어 맥주, 과자까지 넓혀 좋은 반응이 있었고 괜찬아 보이는 제품이었다.
> 하지만 구두약 브랜드인 말표의 제품을 보고는 첫인상부터 거부감이 들었다. 조금은 나이든 사람이라면 구두약으로 유명하다는걸 잘 알고 있는데, 음식브랜드에 찍혀 나온 모습이 꽤나 유쾌하지 않았는데, 역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 어린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위험한 상황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지가 있기도 하고 잘 어울리지도 않아 개인적으로 참 별로인 협업으로 생각한다.
> 컬래버레이션이 극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합쳐졌을 때의 이미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그저 유행에 따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 조금 아쉬운 브랜드도 있지만 소비자가 판단할 문제.
> 디자인은 단순히 이쁜게 아닌 사용성도 충분히 고려해야 좋은 디자인인것 같다.
경제 · 댓글 1개
⚠️ 잘림
> 최근 10년 사이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같은 회사에 비해 일반 사람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았다. 스마트폰 사업 실패 후 새로운 CEO로 인해 방향성을 다시 잡고 미래 먹거리를 위해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다보니 최근 몇년 사이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기에 이에 다양한...
경제 · 댓글 1개
> 애플이라는 회사에 관심을 주고 지켜본건 아이팟 미니2를 구매하면서 부터다. 그 이후 애플이 발매라는 제품들을 지켜보면서 엄청난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에 존경심이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제품 구매는 많이 했지만 왜 주식 생각을 못 했을까. 역시 난 돈 벌 재주는 없나보다.
>
> 애플의 제품은 전세계를 압도하는 점유율을 기록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왜 이런 성과가 나타는지는 결국 마진인것일까? 더불어 매번 사람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내놓는 모습을 보면 그곳의 일하는 방식이 너무 궁금하다.
> 제품 자체만 놓고보면 돈이 아닌 소비자의 만족이 최우선인건 알겠지만 뿌리가 되는 철학말이다. (엄청난 가격을 책정하는 부분은 매우 불만족)
>
> 애플 주식은 1주 있지만 그로인해 더욱더 관심이 가는 회사가 되버린 그들의 행보를 디테일하게 지켜보자.
경제 · 댓글 1개
> 국내에서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에 비교적 관심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엔비디아, 황회장에게 기대가 더 크다. 단순히 게임, GPU뿐만이 아니라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우리 삶에 조금더 폭넓게 적용 가능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ARM의 인수가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더 강화시킬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떤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을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사회 · 댓글 1개
> 해리케인의 어시스트 4개를 더 가치있게 보는 이유는 케인의 역대 어시스트 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탐욕왕이라고도 부르는 그의 역대 리그 어시스트는 20개 남짓,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무려 4개나 기록했기에 더 인정하는 것이고 무리뉴도 MOM은 케인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 그리고 앞으로의 케인의 역활을 위해 무리뉴가 발언한게 아닐까 합니다.
>
> 어쨋든 한경기에서 2선수가 4골/4어시는 참 대단한 기록입니다.
>
> 이번 시즌 멋진 활약으로 얼른 토트넘을 벗어나 트로피를 얻을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길 바랍니다.
경제 · 댓글 1개
> 단순한 기상악화로 생각했는데 연료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군요.. 그나저나 배상전까지는 갖혀서 못 나온다니 조금은 안타깝네요. ㅎㅎ
경제 · 댓글 1개
> 지역팬들 입장에서는 거의 연고지 이전급의 파급력이었던 슈퍼리그.
> 슈퍼리그 자체는 기존 UEFA 시스템에 반대하는 모습에서는 찬성이지만 리그 운영방식이 극단적이었다.
> 슈퍼리그에서는 레스터시티같은 언더독의 반란을 볼 수 없다. 스포츠는 강팀들간의 치열한 승부도 재미이지만, 기존 세력을 깨부수는 새로운 강자의 등장도 큰 재미와 감동을 준다.
> 강팀들 간의 경기가 이목을 집중시킨건 경기의 희소성도 크다고 생각된다. 매주 엘클라시코 급의 경기가 치뤄진다면 시간이 갈 수록 이전과 같은 관심을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슈퍼리그의 이야기는 작년부터 루머가 솔솔 나오기 시작했고 꽤나 오랜시간 논의가 되었는데, 창설 의미나 리그 운영방식에 설득력이 없다. 그 이유는 오직 리그의 목적이 '팬'이 아니라 '돈'이 었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 · 댓글 1개
> 슈퍼볼의 광고는 그 효과만큼이나 슈퍼볼 커스텀 광고라 이슈가 더 되기도 하는데,기존의 회사들이 아닌 새로운 업종이나 떠오로는 회사들의 광고로 채워지나 봅니다.
> 슈퍼볼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TV 앞에서 생중계로 보다보니 당장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 그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일전에 NBA 경기 중계를 통해 한정판 농구화를 판매한 것처럼요.
> 최근 몇년 사이에 단순히 제품 소개가 아닌 흥미를 이끄는 광고가 많아지는데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도 기대됩니다.
경제 · 댓글 1개
> 스포티파이는 2008년 후반 음악을 좋아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사용해 본적이 있다.
> 정식 출시하면서 한국IP는 막힌 후 사용을 하지 못 하다가 드디어 국내 출시가 되었다.
> 그 동안 스포티파이의 서비스가 발전되면서 이용자수가 증가하는 모습을 지켜만 보았는데, 직접 결제 후 사용할 수 있다니 이산가족을 만난 듯한 느낌.
> 스포티파이는 큐레이션을 중심으로한 서비스이고, 내가 혹은 다른 유저가 만든 플레이리스트를 서로 공유하는 재미도 있는 서비스다.
> 출시전 우려되었던 국내 음원의 빈약함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 스포티파이 탓이라기 보다 해당 음원의 권리사가 운영하는 서비스 경쟁력을 위해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라는게 많이 아쉽다.
> 개인적으로 유료 음원 서비스는 타이달과, 유튜브 프리미엄내 서비스인 유튜브 뮤직을 쓰고 있는데, 스포티파이가 추가가 되었는데 각 서비스별 매력이 있다보니 선택해서 듣는 재미가 있다.
> 국내 서비스 대비 비싼가격, 국내 음원 부족으로 많은 이융자수 확보는 어려울 것 같지만 앞으로 어떻게 (국내한정)서비스해 나갈지 궁금하다.
> 카카오M과 협상중이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 보면 해결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https://news.v.daum.net/v/20210203092914170
사회 · 댓글 1개
> 신념적 병역거부자(양심을 붙지고 싶지 않다)들의 그 '신념'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 오랫동안 여호와의 증인의 신도로서 생활해 왔다고 해도 그 신념에 대해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군대 회피 목적으로 몇년간 '행위'만 할 경우 확인하기가 어렵다.
> 본인 포함 대부분의 지인들이 군복무를 했고 군대에서 다치거나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모습을 봐온 많은 국민들이 이런 상황을 납득하지 못하는 건 신념이라는 이름하에 타인에게 희생을 전가하는 모습이어서다.
> 결국 이런 문제의 해결 방법은 모병제로의 전환이 아닐까. 모병제를 통해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하고 일반 국민들도 지원자에 한해 예비군/민방위 교육을 받는 식으로...
> 전쟁이 나서는 절대 안 되지만 또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꾸준히 준비는 해야 한다. 다만 누구는 가고 누구는 안가는 현재의 모습은 앞으로 군에 대한 신뢰만 깍아먹는 행위로 생각된다.
정치 · 댓글 1개
> 중국에 대한 견제가 여러나라를 통해 진행되고 있지만 엄청난 인구를 기반으로 한 경제력이 있어 쉽게 아니 절대 물러서지 않을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최근들어 이런 중국의 힘이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중국이 바뀌기 위해서는 내부의 변화가 시작점이 될것 같은데 이건 더 어려울것 같네요.
사회 · 댓글 1개
> 초창기 현재의 트렌드나 사람들의 관심사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이 있어 포털사이트에서 꽤나 중요한 기능을 차지했다.
>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돈이 된다는 것 알게된 기업들은 실검을 통해 자사 제품의 마케팅용으로 활용하다보니,
> 최초의 취지는 이미 사라지고 광고판이 되었다. 그와 더불어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나기도 해서 실검 폐지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 다음에 이어 네이버도 실검 기능을 없애고 개인화에 따른 추천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고 한다.
> '추천'에 걸맞는 새로운 서비스가 될지 아니면 실검에서 이름만 바꾼 의미없는 서비스가 될지 기대보다는 적당히 궁금한 정도다.
정치 · 댓글 1개
> 아프리카의 분쟁 만큼이나 아랍권의 문제도 상당부분 서방국가들의 책임이 있다고 들었다. 결국 권력 다툼으로 피해보는 일반 시민들의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하다. 나라가 힘이 있고 없고를 떠나 가장 중요한 시민을 생각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경제 · 댓글 1개
> 팟캐스트를 알게된 건 2000년대 초중반 아이팟을 사용하면서 부터다.
> 그때 당시에는 애플 정도만이 팟캐스트 플랫폼을 운영하였고 국내에도 몇개의 채널이 있어 자주 듣곤 했는데, 어느새 팟캐스트(오디오 컨텐츠)는 영상 컨텐츠에 밀려 자취를 감추는 듯 했다.
> 국내는 팟빵을 필두로 네이버의 오디오클립 지금은 아프리카TV로 인수된 팟티 등의 플랫폼을 통해 점점 영역을 확대해 나가더니 지금은 영상 못지 않은 다양한 컨셉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 영상 플랫폼의 발달로 오디오는 구시대 유물로 남는게 아닐까 했는데, 오디오만의 매력과 활용성이 있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오히려 더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 아마존은 프라임비디오 뿐만 아니라 팟캐스트 시장에도 진출하게 되었는데, 워낙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다보니 어디까지 영역을 확장할 것인지가 궁금해진다.
> 아마존이 투자하는 만큼 컨텐츠의 양과 질은 괜찮을 듯 하지만 대기업들의 진출로 인해 높은 제작비와 마케팅비를 투입한 컨텐츠로 인해 중소 팟캐스트의 입지가 좁아지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다.
사회 · 댓글 1개
> 아마존을 인질로 삼아 보호라는 이름으로 자신들(국민이 아닌)의 이득을 위한 행위가 아닌가 합니다.
경제 · 댓글 1개
> 업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을 함에 있어서 원격근무로 얼마나 큰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항상 다른 사람과 대화를 통해 일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있다보니 만약 떨어져서 인터넷을 통해서만 소통을 해야한다면 상당히 불편할 것 같다.
> 물론 대부분의 소통을 대화로 하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지만 평소에 문서 및 메신저를 통한 소통 많을 경우에는 당연하게도 원격 근무를 실시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
> 나라면 반반 섞인 운영 방식을 통해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짧은 시간에 소통을 해야하는 환경을 만들어 불필요한 소통을 줄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
> 회의 시간 마다 겉도는 이야기들로 인해 낭비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경제 · 댓글 1개
> 발전된 기술을 우리가 잘 이용하면서 편리람돠 행복을 느낀다. 그 의존도는 점점 커지는 추세.. 하지만 가슴 한 켠엔 두려움이 자라고 있다. 과연 AI,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지가 말이다. 과연 인류를 위해 사용될지 인류를 파멸시키는데 사용될지.. 너무 극단적인가.
경제 · 댓글 1개
> 애플카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사업부 축소 등의 소식으로 사업철수 혹은 중단하지 않았을까 했지만 역시 계속 진행 중이었다.
> 여전히 아이폰 매출이 높지만 서비스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이미 강력한 경쟁자가 있기에 쉽지 않은 시장인데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기차를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고, 그 영역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 애플의 먹거리라고 생각하나보다.
> 아이폰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의 진출이 큰 성공을 가져다 주었는데, 애플이 만드는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하다.
>
> 물론 애플의 고객 응대 서비스 정책 기조가 자동차에도 적용된다면 (아마) 구매할 일은 없겠지만.
> (차량에 사제 부품 금지 및 외부 업체를 통한 수리가 안된다면?? 끔찍)
사회 · 댓글 1개
> 잘 운영되었고 짧은 구단 역사대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던 SK 와이번즈의 매각은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뉴스가 아닐까 합니다.
> 기존 8개 구단의 보수적이고 변화없는 프로야구 체재를 깨뜨린 NC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하면서 야구계와 팬들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KT의 합류로 안정적인 10개구단이 되었고, 온,오프라인 쇼핑업게에서 단단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신세계의 참여가 올 시즌부터 어떤 영향력을 가져올지 기대됩니다.
> NC와 더불어 참신한 마케팅이 기대가 되고 올 시즌의 프로야구의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정치 · 댓글 1개
> 영부인으로서도 충분한 역할이 있지만 본래의 직업을 내려놓지 않고 본인의 커리어는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점이 좋아보인다.
> 그런데 일명 듣보잡도 아닌 메이저 언론에서 저런 기사를 내는 것 보면 내부적으로 성차별 더 나아가 인종차별은 여전히 뿌리깊게 박혀있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 이번 기회로 한발자국 더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정치 · 댓글 1개
> 해리와 마클의 결혼도 응원했고 그 동안 차별받아왔던 왕실생활, 그리고 그곳을 떠나온 삶도 응원한다.
> 영국의 대표 스포츠인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경기전 인종차별 반대를 위한 짧은 행위를 한다. 하지만 이런 기사 특히 왕실에서의 인종차별 행위에 대한 폭로를 볼때마다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 왕실의 왕자 가족에게 까지 이런 상황인데 실생활에서의 인종차별은 어떨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정치 · 댓글 1개
> 국민들의 권리를 지키고 불함리함을 꺠기 위한 (폭력을 수반하지 않는) 행위는 모두 지지합니다. 사실상 독재국가인 러시아도 변화하길 바래봅니다.
경제 · 댓글 1개
>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의 아이템을 ‘잘’ 만들어서 성공하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 외부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것을 고쳐나가는 것이 더욱 소중한 가치가 될수 있는 것 같다.
>
> 어떻게 시기를 잘 타서 승승장구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언젠가 올 수 밖에 없는 이런 환경을 대비한 것이 다 큰 원인이 아닐까.
>
> 어제 좋은 실적과 약점이 되었던 보안에 대한 불안함을 해소할만한 내용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엄청나게 올라버렸다. 최고한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소프트가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의문스러운 보안문제가 어떻게 해결되고 그로 인해 얼마나 더 큰 회사가 될지 궁금하다.
사회 · 댓글 1개
> 백신이 완벽히 차단 하거나 이후 재발 가능성을 0%로 만들 수 있지 않은 이상 당분간(몇년간)은 마스크 벗는게 부담스러워 질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쓰지 않는 것과는 별게로 말이다. 괜히 백신 접종의 활성화로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경각심이 사라지지 않을까 두렵다.
사회 · 댓글 1개
> 백신이 본격적으로 보급된다고 해도 최소 몇개월에서 1년 두고 봐야하지 않을까?
> 백신으로 인해 우리 몸에 어떠한 반응이 나타날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같다.
>
> 아무튼 올해는 부디 코로나 탈출의 전환기가 되었으면 하고 예전처럼 편안하지는 않겠지만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 여행 산업이 활발해지면 관련된 산업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작년보다는 훨씬 생동감이 있는 세상이 올듯 하다.
사회 · 댓글 1개
> 인종, 지역, 학력, 남녀 등등 약간의 구분만 있다면 생기는게 차별이다. 스스로 차별은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인간의 기본 기능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행동과 말로 표출하여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것은 너무 다르다. 내가, 우리가 차별 당한 역사가 있고 그로 인해 아픔을 겪었다면 조금더 너그러워졌으면 한다.
경제 · 댓글 1개
> 인터넷 서비스의 끝은 광고와 커머스라는걸 다시 느낀다.
>
> 페이스북은 맞춤형 광고를 진행해 왔으나 애플의 타겟광고 관련 알림으로 전쟁을 선포했다.
>
> 틱톡은 커머스로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회사와 협업을 통해 시장을 넓히고자 한다. (인스타그램에는 쇼핑 기능이 있긴 하다)
>
> 점점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용자와 친근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커머스는 비교적 거부감이 적고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 위주로 판매를 한다면 꽤 좋은 반응이 있을 것 같기도 하다.
>
> 단순한 온라인 쇼핑, 지금은 존재가 없어진 소셜 커머스 이제는 소셜 커머스까지 쇼핑이라는 행위의 발전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다.
경제 · 댓글 1개
> 컨텐츠의 다양성과 안정된 퀄리티는 (비교적) 디즈니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데 드디어 국내에 들어온다. 아쉬운건 가격 인상과 맞물린다는 점. 이제 간보기는 끝났고 수익창출을 하겠다는 의지일까.
> 지금 OTT서비스가 많지만 제공하는 컨텐츠가 다르다보니 여러개를 구독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부담이 될수 밖에 없다.
> 지금 대표적인 OTT서비스를 보면 시장정리가 되기엔 너무 커버린 기업들이라 당분간 이 체재가 유지될것로 보인다.
경제 · 댓글 1개
⚠️ 잘림
> 돈을 벌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 시대다. 카카오나 테슬라 1주 사서 소위 '떡상'을 경험한다고 해도 나의 경제상황이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는다. 게임 회사로서의 카카오 게임즈는 크게 매력적인 투자처는 아니다. 그래서 상장을 통해 자금을 확보를 하고 적극적인 M&A를 통해 회사를 성장해나가겠다는 계획이 있어보인다. 하지만 그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게임들은 3...
사회 · 댓글 1개
>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다. 더불어 사는 사회따위는 없는 요즘. 너무 무섭다. 본인들의 무언가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주는 피해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은 그들을 보면서 확신한다. ‘신은 없다.’ 어쩌면 인간의 이런 모습때문에 신을 버렸고, 그 빈자리를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제발 한국인이라면 마스크를 씁시다.
정치 · 댓글 1개
> 개인적으로 국회의원의 수를 늘려 각 의원에게 주어지는 권한과 특권을 분배하여 정말 일 할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에 찬성한다. 하지만 투표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여 본인 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해 관심을 가지는 이탈리아 국민들이 존경스럽니다.
정치 · 댓글 1개
> 역시 삼성이면 아무런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고 심지어 유죄를 받고도 '사면'이야기가 이렇게 쉽게 나오다니. 이재용이 사면된다고 해서 국가에 이득이 되는 것이 있을까? 이재용이 없는 지금의 삼성이 위기를 겪고 있는가? 역시 대한민국은 삼성공화국이다.
사회 · 댓글 1개
> 자녀의 사진을 공유 한다고 해서 초상권 침해라고 하는 건 너무 각박한것 같다.
> 문제가 될 소지가 있지만 그건 SNS가 아니더라도 일어날 법상 상황이기에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물론 상세한 개인 정보를 필터링해서 업로드 하는 건 아이나, 어른이나 필수.
> 어릴적 부터 업로드된 자녀 사진의 계정을 나중에 커서 본인이 원한다면 계속 이어서 사용할 수 있게 해도 좋을 것 같고,
> 그게 싫다면 스스로 삭제 하는 권한을 주면 된다.
정치 · 댓글 1개
> 아무리봐도 장난으로 생각하는듯 하다. 국민을 생각하는건 눈꼽만큼도 되지 않으면서 유난히 국민타령 많이 하는 그들의 당명이 “국민의힘”이라니.. 그들에게 기대는 안 되고 그저 웃음만 나올뿐이다
경제 · 댓글 1개
> 국내 IT기업에서 새로움을 찾는건 무리일까. 한정된 소비자 내에서 뺏고 뺏기기을 반복하는 모습이 너무 지루하다. 글로벌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언제쯤 나올까
정치 · 댓글 1개
> 누구도 명확하게 답을 내놓을수 없는데 현재의 외교상황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나라이지만 경제패권이 중국으로 무게가 실리는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고 미국과 적이 되는 순간 망하는건 시간문제 그렇다고 중국과의 관계도 쉽지않다. 중립을 지키자니 미중 둘다 큰 덩치에 비해 쪼잔한 구석이 있다보니 그 또한 쉽지않을 것.
사회 · 댓글 1개
> 정인이의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자세한 기사나 영상은 차마 보지 못 했다.
> 입양과정에서의 문제점 가정폭력 신고 후 처리에 대한 과정 등 고쳐야 할 것이 너무 많다.
> 한 생명으로 세상에 태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커갈 아이의 생명이 이렇게 허망하게 사라져 버렸다.
> 그리 정이 많지 않은 나조차도 미안하고, 그 범죄자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
> 부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너무 하다 싶을 정도의 제도적 장치 및 입약가족에 대한 철저한 선조사가 필요하다. 그것이 그나마 우리가 정인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사회 · 댓글 1개
> 특히 법조계의 판단은 일반 시민들의 생활과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진다. 그저 책만 잘 외워서 내린 결정같은 느낌. 이는 법 자체가 특정 계층이 혹은 특정 게층을 위해 만들어 진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범죄 중에 가장 잔인한 살인, 성범죄자는 절대적으로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는게 바뀌지 않는 나의 생각이다.
사회 · 댓글 1개
> 안전, 사람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경영진은 그런 위험한 일을 경험하지 않거나 그저 부모를 잘 만나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
> 누가 죽거나 다치면 다른 사람 쓰면되니까. 그들은 여전히 사람이 아닌 도구로 생각하기에 어설픈 '기업 경영 위축'이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있다.
>
> 그들의 매출과 수익을 보면 고작 이런 법안 그리고 안전 장치 마련에 그들이 말하는 기업 경영 위축 혹은 지출비용의 증가가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할까?
>
> 여전히 우리는 노예처럼 일하고 도구처럼 버려지는 일을 종종보게 된다. 내가 동등한 입장에 있어 그런지 너무 가슴이 아프다.
>
> 많이 벌진 못 하더라도 다양한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최소한 안전하게 마음 놓고 일 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한다.
사회 · 댓글 1개
> 자국내 모든 행위에 대한 철처한 통제가 중국이라서 가능한 일이다. 현실은 중국발 국내 입국자중 확진자가 있다는 것.. 거대하지만 작은 지구에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며 살 수는 없을까. 최고의 민폐국가 중국.
사회 · 댓글 1개
> 현재의 환경문제를 해결할려는 기업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 더불어 그 원인을 잡는 건 더 시급하고 심각하게 진행되는게 중요합니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질의 생산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사회 · 댓글 1개
> 2.5단계니 3단계니, 백신 투입 여부, 자가진단키트 사용 등 코로나와 관련하여 일반 시민 혹은 언론이든 쉽게 말은 하지만 보건당국 입장에서는 사람의 건강에 관련된 부분이니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 자가진단키트의 정확성화 더불어 확진자수가 증가했을 떄의 대응 또한 준비가 먼저일듯 한데, 어려운 일이다.
> 결국 코로나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 방역이 우선인데데 여전히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면서도 화가 난다.
경제 · 댓글 1개
> 기업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금 우리에게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바로 잡는데 필요한 일을 해야합니다. 요즘 소비자는 제품만으로 선택하기보다 기업의 정체성을 주요 선택지로 본다고 들었습니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서 하는게 아니라 진정 나와 너 우리를 위한 일을 하는데 힘을 쏟길 바랍니다.
경제 · 댓글 1개
> 지난 세월 동안 우리는 지구의 유산을 활용해 현재의 발전을 이뤄왔다. 그만큼 지구의 환경 파괴라는 어쩌면 초창기에는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하여 사람뿐만 아니라 지구를 터전으로 감고 있는 동식물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 돈이 많이 들더라도 우리의 고향인 지구를 위해 친환경 원료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가야 할 것이다.
> 이는 모든 국가들의 협력해야 할 아주 중대한 일임은 분명하나 모든 기업과 개인이 따라가기에는 조금은 벅찬 느낌은 있는듯하다. 당장의 큰 변화는 어렵겠지만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행동해 나가고 지원하고 홍보해 나갔으면 한다.
사회 · 댓글 1개
> 초반엔 (그래도 마스크는 필수로 썻지만) 사실 크게 게의치 않았다. 나는 괜찮겠지? 라는 안일함이 있었다.
>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두려워진다. 후유증도 상당하다고 하고 생각지 못 한 방법으로 전염이 되기도 한다.
> 그래서 더 철저히 개인 위생을 신경쓰는데 여전히 실내에서 마스크를 안 쓰는 사람이 많은게 너무 불만이다.
> 이럴때일 수록 전세계에서 힘을 모아 치료제를 개발했으면 하는 바람.
경제 · 댓글 1개
>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이런 상황에서 확장하는 산업이 있는 반면 고사직전의 상황까지 가는 업종이 있다.
> 갑작스럽지만 언젠가는 이러날일이 코로나로 조금더 빨리 다가왔다는 생각이 든다.
> 이런 상황에서 평소에도 유연한 사고를 가진 경영진들이 있는 사업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이고 흔히 꼰대라 일컬어지는 독불장군식 경영자가 있는 회사는 힘든 시기를 걲을듯 하다.
> 글로벌기업들의 대처 방법들을 통해 작은 개인에 불과하지만 사회를 이루는 최소단위 구성원인 우리들 또한 이런 시대에 맞게 살아가야 한다.
정치 · 댓글 1개
> 정말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것인지, 그저 암호화폐(는 관심없고) 거래로 발생하는 경제성을 본 것인지가 개인적으로는 의문이네요.
경제 · 댓글 1개
> 미국에 본사를 두고(모회사), 미국인 CEO와 외국인 임원, 해외 자본 투자로 한국시장에서 압도적인 이커머스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쿠팡의 뉴욕증시 상장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듯 하다.
> 부정적인 의견이 많지만 쿠팡의 기업가치 뿐만 아니라 한국시장의 크기와 잠재력을 평가받는 시도가 될수 있을 듯 하다.
> 한국 이외의 나라에서 과감한 투자로 사업을 진행시키고 안착시키기에는 엄청난 경쟁자들로 인해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쿠팡 상장의 숨겨진 목적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
> 외국인 임원 영입이 IPO라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첫번째 목적 달성 후 어떤 움직임이 있을지 관심갑니다.
> 사업확장인지 매각인지...
경제 · 댓글 1개
> 쥴에 대한 문제는 연초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폐질환에 대한 문제는 일반 기성 팟이 아닌 대마성분을 넣은 액상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다.
> 결국 이 싸움의 뒷편에는 기성 담배 제조사와의 경쟁이 있지 않았을까?
>
> 담배라는 것은 어짜피 몸에 나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하고 연초도 다양한 맛?으로 여러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는데, 액상 담배의 영향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전엔 기껏해야 맨솔향이 전부였기 때문에..
>
> 흡연자이지만 담배 또한 마약으로 규정하고 담배의 성분을 기존보다 훨씬 낮은 성분으로 제한하는 조치 등으로 점점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금과 담배회사 때문에 그러긴 쉽지 않겠지만...
>
> 흡연자로서 원하는 방향
> 1. 액상담베의 유해함을 확실하게 증명하여 다양한 제품 출시
> (액상담배의 장점이라면 꽁초가 남지 않는 다는 것)
> 2. 흡연 구역 확보 - 그 외의 지역에서 흡연시 칼같은 처벌
> 3. 편의점 카운터 뒷면에 배치한 담배 판매대를 잘 보이지 않는 곳으로 이동
경제 · 댓글 1개
> 기존 소셜미디어의 한계를 조금은 벗어나는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 대화의 특성상 기존에 짜여진 커리큘럼을 넘어 확장된 소통이 가능하고, 실시간, 저장불가(앱 공식적으로는)라는 점이 조금더 대화를 집중하게 하거나 오히려 가볍게 들을 수 있게 한다.
> 다른 소셜미디어와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을 팔로우하고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 첫화면에 나타나는 방의 컨셉이 달라진다.
> 지금까지의 소감은 매우 만족.
> 관심사에 맞는 방을 찾아다니며 좋은 이야기도 듣고, 새로운 모더레이터, 스피커들을 팔로우 하면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 유명인과 대화를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매체와 마찬가지로 분명한 한계가 있기에, 이를 기대하는 유저는 실망할 수 있으니 염두해둘 필요가 있다.
> 클럽하우스가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는 아니지만 이커머스도 소셜커머스를 필두로 더 큰 시장으로 확장되었기에 실시간 음성대화 기반 미디어의 확장을 기대해본다.
> 유튜브로 인해 카매라나 음향 장비 시장이 늘어났었는데, 클럽하우스도 더 좋은 음성을 들려주기 위한 장비 욕심이 생겨날수 있을 것 같다.
사회 · 댓글 1개
> 세로운 셰상의 탐험은 항상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과연 화성에서 물의 흔적을 찾아낼 수 있을지, 새로운 물질 혹은 생명체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태양계 내에서 지구의 역사가 초반인지 아니면 그 이후인지가 궁금하네요
경제 · 댓글 1개
> 태슬라 차를 보면 아이폰 첫 발표때의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 혁산에 어울리는 제품이지만 회사에 대해선 여전히 물음표가 생긴다.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회사에 대한 가치인지 일론 머스크라는 사람에 대한 가치인지도 주알못인 나에게는 의문이 든다. (+스페이스X)
> 그럼에도 열열히 응원하는 이유는 이들의 행보가 대단한 변화의 시작이 될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는 것이고 그것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나 싶다.
> 주식은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 미루고 애플이나 한주 더 사야지...
경제 · 댓글 1개
> 나의 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은 부적정인 면이 더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기업이나 기관들의 생각이 점차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 시총 상위권의 제조업체에서 비트코인을 판매대금으로 적용한다는 것은 꽤나 의미가 있는 일이다. 테슬라를 시작으로 많은 업체에서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 하지만 여전히 오늘의 1비트코인이 어제 혹은 앞으로의 1비트코인과 가치가 (큰폭으로)달라진 다는 것이 화폐로서 가치에 맞는 것인지 여전히 의문이다. 하지만 미래에는 분명 현재의 화폐가 아닌 새로운 것이 나올 것임은 확실할듯 하다.
경제 · 댓글 1개
> 이전에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가나 보다. 친환경, 신기술을 활용한 진정한 스마트시티의 시초가 될 것 같다.
> 기업차원에서 미래를 위한 이런 투자와 실험은 매우 고무적이다. 국가적으로 진행하기에 여러가지 염두할 사안이 많은데,
> 자신 보유의 부지에서 자신과 함께하는 기업의 기술을 활용해서 도시를 만든 다는 것이 효율적이면서 대단한 투자인 것 같다.
> 입주 시기가 그리 멀지 않은데 그 동안의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 왜 명칭이 우븐시티인가 했더니 토요타의 시작이 천을 짜는 기계를 만드는게 시작이었다.
> 토요타가 생각하는 미래 도시를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짜기 위한 시작이 우븐 시티다.
경제 · 댓글 1개
> 부동산, 특히 사람이 사는데 반드시 필요한 주거공간에 대해서는 투기를 하지 못 하게 확실한 처리가 필요하다. 개인이 3, 4채 많게 10채 이상 가질 필요가 있나.. 돈은 다른데서 벌었으면..
사회 · 댓글 1개
⚠️ 잘림
> 백신 개발 및 접종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백신의 효과에 대한 명확한 검증과 정보 공유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우선순위에 따른 접종으로 힘겨운 코로나 시대를 조금 더 빨리 극복하길 바랄 뿐이다. 많은 분이 힘들어하는 이 상황을 어서 빨리 해결되고 밝고 긍정적인 세상이 되길 바라며, 방역과 의료에 힘쓰고 계신 분들께 무한한 존경심과 감사함을 항상 ...
경제 · 댓글 1개
> 140자 텍스트 컨텐츠 확장에 잘 어울리는 플랫폼이 뉴스레터라 좋은 인수인 것 같다.
> 최근 과거의 플랫폼인 팟캐스트와 함께 뉴스레터가 크게 활성화되고 있고 유료 구독 채널도 여럿 생겨나고 있습니다.
> 그만큼 많은 뉴스레터 제작 플랫폼이 있는 만큼 트위터와 얼마나 잘 어울려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지 궁금하네요.
> 뉴스레터의 단점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보기가 힘든데 트위터를 활용한다면 뉴스레터 자체 컨텐츠에 갇히지 않고 더 폭넓은 커뮤니티가 생겨날 것 같네요.
경제 · 댓글 1개
> 몇몇 기업들에 의해 빅브라더라고 할 수 있는 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즐거움이라는 댓가로 스스로 그들의 영역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있는데, 독점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에서 제한을 두는건 필요한것 같다. 독점 기업이 더 커질 수록 예전 영화나 글, 만화에서 보던 디스토피아에 점점 가까워질 것 같은 느낌이라..
정치 · 댓글 1개
> 나의 상식으로 부일매국노들을 현충원에 안장시키는 것, 파묘라는 것에 대해 어떠한 핑계든 반대하는 사람은 매국노다. 본인의 영달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짓은 어느 나라에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일이다. 한시라도 빨리 고귀한 현충원에 (친일이 아닌) 매국노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졌으면 한다. 과격해 질 수 밖에 없음에 화가나는 오늘.
경제 · 댓글 1개
> 도론 배송의 장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가성비가 나올까 싶다.
> - 드론 1기로 과연 많은 물품을 여러군데 걸쳐서 배송이 가능한지?
> - 다세대 주택일 경우 배송 방법
> - 기후 상황에 따른 문제
> - 혹시 모를 전파장에 및 기기 납치에 대한 대비
> - 기기 문제로 인한 추락시 인명 피해
>
> 그리고 드론 배송이 활성화 될 경우 타사 드론과의 충돌 문제 등..
>
> 드론 배송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면이 무었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사회 · 댓글 1개
> 이란.. 너무 비겁하다. 미국과의 관계 때문이라면 미국을 상대해야지 왜 엄한 우리나라 선박을 납치하는 것인가. 애초에 전세계적으로 지지하는 나라가 적다지만 이럴 수록 본인들이 원하는 걸 얻기도 힘들고 전혀 명분도 없다. 조속히 납치된 배와 선원들이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이날치와 엠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조합은 왠지 지루하고 어려운 국악을 너무나 멋지고 흥겹게 만든다. 지극히 한국적이지만 너무나 센스넘치는 음악 그리고 그를 활용한 한국의 홍보영상은 오히려 한국인들에게 더 큰 이슈가 되는듯하다. 이렇든 저렇든 우리 것에 조금더 다가가는 기회가 더욱더 많아 지길
사회 · 댓글 1개
> 세월호 사건 발생 기점으로 이전과 이후의 일들을 보면 음모론이라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너무나 많다.
> 많은 어린 학생과 어른들의 죽음과 더불어 그런 일들이 많다보니 더 마음 아프고 분노하지 않았나 싶다.
> 왜 빠른 구조 작업을 하지 않았나, 왜 주변의 구조 협조를 무시했을까...
경제 · 댓글 1개
⚠️ 잘림
> 가시적인 변화가 가장 더딘분야가 에너지가 아닐까? 어렸을적 곧 맞이할 미래에는 화석연료의 사용량은 줄고 태열광,열, 풍력, 지력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환경을 위한 에너지를 생산해 낼것이라고 배웠지만 현재로선 아직은 많이 부족한 듯 싶다. 그래도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뭔가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
사회 · 댓글 1개
> 인류의 발전과 편의를 위해 사용해온 연료가 환경을 파괴하고 그 결과물을 인간에게 다시 돌려주고 있다.
> 지금 수많은 곳에서 자연재해 혹은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모든 국가가 협력하여 극단적인 환경정책을 실행해야 할 때이다.
> 환경파괴 요소를 조금씩 줄여나가자라는 말은 한참 늦은듯 보이고, 시간이 갈 수록 자구는 인간을 더이상 받아드리기 싫다는 아우성이 더 커질 것이다.
> 당장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것들을 없앨수는 없지만 필수불가결하지 않는 부분 부터 줄이는 것이아닌 통제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예전에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큰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젠 몇년 앞의 지구환경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된듯하다.
사회 · 댓글 1개
⚠️ 잘림
> 온라인 사무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있는데 역시 실제 제품으로 개발되어 있었다. 재택 혹은 원격 근무이지만 실제 사무실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점이 재미요소로 작용한다. 사무실이든 어디든 일을 하다보면 지겨워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 기분 전환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잘 꾸미고 재미있고 유용한 기능들이 생긴다면 사업성인 충분히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특...
정치 · 댓글 2개
#1 (4년 전)
> 이재명의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공약 이행률을 보시는게 참고 되시겠네요
#2 (4년 전)
> 몇년전 해외 IT매체에서 (아마 애플 키노트였던것 같아요) 적용한거 보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잘 활용하지 않더라구요. 대선 종료 후에도 적용할 만한 이슈가 생겨서 좀 더 액티브한 북저널리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임신 중절 금지법도, 여성의 선태권도 이해는 가지만 조력자 처벌 및 신고자 포상은 좀 충격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임신한 여성의 선택이 아닌가? 왜 법률로 정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임신 중절이 가능해진다고 해도 어느 여성이 이런 선택을 쉽게 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해보면 왜 강제해야 하는건지 더더욱 이해되지 않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최소한 사람이 살만한 곳, 비상상활 발생시 살아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이번 개정안 처럼 법적으로 지정될 필요가 있네요.
> 하나의 주거문제로 볼수는 있지만 수많은 문제들의 조합의 결과물인것 같습니다. 서울, 수도권에 집중된 일자리로 인해 몰려드는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수많은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지만 그 곳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고 대부분 저렴한 곳을 찾아 헤매고 있죠.
>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언급하신 쉐어하우스 등이 있겠지만 조금은 더 넓게, 심각하게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제 고향인 부산만 봐도 인구가 점점 감소하고 있어 우스갯 소리로 '노인과 바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니 다른 지방은 더 심각할 것 같습니다.
정치 · 댓글 1개
> 그 나라의 정치 수준은 국민의 수준을 나타내죠. 앞으로의 5년 잘 지켜보겠습니다. 물론 객관적이지 않은 언론이 잘 다뤄주진 않겠죠.
사회 · 댓글 1개
> 앞으로 걷는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길의 끝엔 무엇이 있는지, 끝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계속 걸어가다보면 새로운 풍경,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겠죠. 막다른 길로 들어서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이전에 보지 못 했던 것을 볼 수도 있겠고요.
> 앞으로 가고자 하는 저의 미약한 욕심에 북저널리즘은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북저널리즘을 만들어가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2년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경제 · 댓글 1개
> GAP과 Ye의 만남에 느껴지는 점은 GAP 스스로 살아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 방법을 아직은 찾지 못하고 있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10년 계약을 한게 아닌가 싶어요. 결국 타인의 힘이 아닌 스스로 자신들의 본질을 찾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야 할텐데요.
>
> GAP을 보니 어떤 국내 브랜드가 떠오르네요.FILA.
> 저의 중, 고교생 시절 유행하던 브랜드가 죽지도 않고 아니 날개를 달고 나타나버렸죠. 로고도 바꾸지 않은채로 특정 세대를 겨냥한 리브랜딩이 매우 성공적이었던 것 같아요. GAP과 차이점은 스스로 살아났다는 것인데, 과연 GAP이 칸예의 도움으로 살아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
> YZY가보니 종류는 별로 없지만 청바지를 제외하고는 저의 취향과는 많이 다르긴 하지만, 잘 모르겠네요. 언제나 패션은 어렵습니다.
>
> 이 글을 읽고 나니 과거 모 가수의 데뷔, 흥, 망을 함께한 스포트리플레이라는 브랜드가 떠오르네요. 그때 구입한 옷이 아직 어딘가에 있을텐데...
정치 · 댓글 1개
> 출연자와 프로그램 컨셉을 보자마자 관심이 뚝 떨어졌다.
> 전혀 새로울게 없는 프로그램을 볼 일은 절대 없겠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 될지에는 관심이 간다.
>
> 개그 프로그램 포함 예능이 과거와 같지 않은 것은 모든 사안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을 신경 쓰면서 부터이다. 정말 불편한 것인지 과도하게 예민한 사람들의 진상인지는 판단해야 한다. 대부분은 후자라고 생각되지만.
사회 · 댓글 1개
> 콘텐츠도 양극화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좋은(재미있는) 컨텐츠와 나쁜(재미없는) 컨텐츠의 간극. 일단 티비를 통한 컨텐츠 소비는 이미 몇년전 부터 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매번 비슷한 스토리와 연기력이 부족한 배우 그리고 가장 큰 것은 티비에 나의 스케쥴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 좋은 컨텐츠 제작의 핵심은 누가 오너십을 가지느냐 인 것같다. 감독이나 작가, 배우가 과도한 PPL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네임벨류 있는 제작진과 배우를 섭외해 좋은 작품을 만들기 보다는 광고 수익과 배우의 팬들을 타겟으로 제작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 넷플릭스는 그 자유를 오로지 제작진에게 부여 하는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고 그만큼 좋은 작품들이 연이아 나오고 있는 것이다.
> 결국 본질이다. 얼마나 본질에 충실하느냐다. 어려운 것 같지만 쉽고, 쉬운것 같지만 참 어려운 것이다.
경제 · 댓글 1개
>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는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이었고, 역시 MS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
> 다만 아쉬운 것은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널리 알려진 '블리자드'만 언급이 된다는 것인데 MS는 블리자드의 강력한 IP를 활용할 생각이기도 하겠지만, 현재 액티비전-블리자드의 강력한 컨텐츠는 콜오브듀티와, 캔디 크러시 사가죠. 회사의 전체 매출 중 블리자드의 비율은 저 2개의 게임보다 낮습니다.
>
> 콜옵과 캔디 크러시 두 개임은 냅둬도 알아서 잘 만들것같고, 인수 후 MS에서 분리되는 Microsoft Gaming를 통해 과거의 영광으로만 먹고살고 있는 디아블로, WOW 그리고 오버워치 등의 컨텐츠가 다시 부활한다면 현재의 MS Gaming Univesr의 헤일로, 기어스 오브 워, 프로자, 마인크래프트등 엄청난 작품들과 함께라면 텐센트, 닌텐도에 이은 매출 3위 자리는 임시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그리고 이번 인수에서 제가 생각하는 키맨은 게임 QA업무로 시작해 이제는 나델라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MS Gaming CEO가 될 '필 스펜서'입니다. 그는 게임을 단순히 사업으로 생각하는게 아닌 진정으로 사랑하는 게이머로서 현재 게임게에 MS의 영향력을 만든 사람이며, 그가 그려내는 MS Gaming은 다른 어떤 CEO의 행보보다 더 기대가 됩니다.
>
> 메타버스에서의 MS는 급하게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MS는 다양한 게임 컨텐츠를 기반으로 PC, xbox를 벗어나 클라우드화 시키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그들의 게임을 연결하는 커뮤니티를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 (https://news.hada.io/topic?id=5776) 단순히 유행에 따라 기존의 3D게임과 큰 차별성이 없는 현재의 메타버스 서비스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
> 애플, 아마존, 테슬라와 같은 혁신(?)적인 기업의 등장으로 그동안 비교적 언급이 비교적 덜 했던 MS는 클라우드를 통해 다시 재도약했고 게임을 그속에 녹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최강자 MS가 이제는 컨텐츠 최강자가 되어가고 있는 현재의 모습과 미래가 너무 기대됩니다. 추가로 MS의 e스포츠 진출도 기대합니다.
>
> MS의 엑블 인수는 기대할 요소가 너무 많아 어제 하루는 관련 소식 찾아보느라 즐거웠네요.
경제 · 댓글 1개
>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이 그 공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 이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 그리고 빠르게 사업화 할 수 있는 환경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런 비지니스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성과 동기부여를 주고 있구요.
>
> 집 혹은 가게 안이 아닌 밖에서 몸을 움직이고 다양한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이 늘어나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것 그리고 다른 이와 함께 하는 것이 많아질 수록 다양성이 강화되고 좀 더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바래봅니다.
경제 · 댓글 1개
> 게임 특히 온라인 게임 쪽은 관심이 없었는데, 미르4의 흥행이 게임의 재미만 있었던 게 아니었네요. NFT라고 신기술을 접목한 것 같지만 과거 게임 아이템을 거래 사이트를 통해 P2P로 판매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
> 비슷비슷한 게임만 양산되는 과정에서 지루함을 느낀 유저들과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NFT 그러니까 가상화폐를 도입하는 것으로 보여서 국내 게임사에서 더 이상 창의력을 찾을 수는 없겠구나 싶습니다.
>
> 플랫폼은 다르지만 해외의 콘솔 게임을 보면 영화 같은 연출, 화려한 그래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신선하고 멋진 게임을 국내에서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접어야 겠습니다.
>
> 그럼에도 게임사는 엄청난 수익을 얻겠죠. 그것이 유저의 선택이니까요.
경제 · 댓글 1개
> 개그 컨셉의 유튜브는 거의 안 봤는데, 피식대학을 시작으로 그 구성원이 출연한 컨텐츠 위주로 보고, 어느세 그 세계에 빠져들어 즐기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들의 컨텐츠를 볼 때는 현실을 생각하지 않게 되요. 그리고 그들로 인해 왜 티비에서 개그맨들이 못 웃기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개그맨'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요.
사회 · 댓글 1개
> 들리는 이야기만으로 네이버CEO는 대단한 권한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지 않네요. CIO의 직속 부하 직원 같은 느낌이랄까요. CEO의 교체로 네이버 사업 전략이 바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치 · 댓글 1개
> 한일 관계의 키는 일본이 쥐고 있습니다. 글의 말미에 언급된 '극일 일변도'는 일본의 태도에서 기인한 것이죠. 자신들의 언행이 출발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먼저 적극적인 대화를 이어나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때마침 일본의 규제로 인해 국내 업체의 기술력이 높아지고 있고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더 이상 일본의 아래라고 생각할 수가 없는 시대입니다.
> 앞으로 일본은 자신들의 얼마 남지 않은 알량한 자존심을 모두 내려놓고 과거와 현재 우리에게 행한 일들을 모두 사죄하고 동등한 입장에서의 협력이 아닌 '조력'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사회 · 댓글 1개
> 상상하던 것이 현실로 이루어 지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요즘이다.
>
> 가상 인간은 화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출연하고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실제 인간보다 '가성비'가 있어 보인다. 메타버스나 가상 인간 같은 서비스에서 중요한 요소인 비주얼이 아직은 만족스럽지 않아서 소비하고 있지 않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접해 볼 필요성이 느껴진다.
>
> 가상 인간의 인기로 실제 인간 인플루언서들은 이제 가상 인간과 경쟁해야 하는 힘든 현실이 눈앞에 다가 오고 있다. 가상의 인플루언서가 실제 인간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면 조금은 위험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경제 · 댓글 1개
> 오래전부터 IT와 테크분야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쫓아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몇몇 제품은 내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 많다. 가상 부동산도 그 중 하나. NFT를 통해 명확한 소유권이 인정된다고는 하지만 결국 서비스에 종속될 수 밖에 없고 가상 공간 서비스가 사라진다면 소유권이 있다고 해도 과연 보장받을 수 있을까?
> 로블록스, 제페토 등 많은 이용자가 있는 메타버스가 아닌 별도의 메타버스 세게에서의 가상 부동산이 과연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처음부터 가상 부동산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메타버스'라는 기술과 유행에 숟가락만 올려놓은 사기라 혹은 그저 다른 장르의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두의 마블' 확장판?
> 일단 가상 부동산 서비스 정보를 좀더 알아보면서 그 가치에 대해서 좀 더 알아봐야겠다.
>
> 오타가 있는것 같습니다. 레퍼런스 항목에 "게임을 하거나 상업 행위를 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되어 있지 <않거너> 미약하다."
사회 · 댓글 1개
> 과거에는 인터넷의 사용에 대해 국가나 서비스 주체가 행하는 제한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인터넷 사용자의 증가에 따른 그 부작용이 너무 크고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요즘 어느 정도 수준의 제한은 분명히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 처음에는 다들 순수하게 사용한 인터넷이었지만 결국 인간의 욕심과 욕망은 도구의 제작 동기와 어긋난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고, 무조건적인 자유는 엄청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일부의 인간들로 인해 나머지가 피해를 본다. 하지만 추후에 국민들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다들 염려하고 있는 것이다.
>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한 국회이지만, 다른 방도가 딱히 있어보이지는 않는다.
사회 · 댓글 1개
> 이 결혼식을 의미하는 여러 말들을 떠나서 이 결혼식은 두 분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할 수 밖에 없는 멋진 장면입니다.
사회 · 댓글 1개
> 중국이 아니 시진핑이 예상외로 꽉막힌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깊다. (개인적으로는 환영) 중국 국민들도 이제는 전세계의 흐름을 다 아는 상황에서 이러한 압박을 잘 버텨낼 수 있을지가 궁금하지만, 중국인들이 전세계에 퍼져서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잘 따를것 같기도 하다.(최근의 홍콩건만 봐도..) 경제 상황이 매우 좋아졌고 이대로 유지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엄청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경제 · 댓글 1개
> 기업비리 고발을 공익신고로의 인정을 반대한 곳이 대기업은 그렇다쳐도, 법무부와 국세청이 반대했다는 것이 역시 우리나라는 비지니스 하기 정말 좋은 나라라는 걸 느낀다.
> 고객과 사회를 위해 비리를 제보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더 나은 사회로 진보하는 큰 기점이 될 수 있음에도 당장 눈앞의 이익을 위해 범죄자 수준으로 취급받는 현실이 안타까우면서도 용기를 내는 분들이 존경스럽다.
> 반면 대기업은 자신들의 손해는 끔찍히 생각하면서 자신들로 인해 피해 보는 개인, 중소기업을 무시하는 모습이 교차한다.
정치 · 댓글 1개
> 과거의 행적들을 기반으로 사람을 선택하고 그 결과는 대체로 비슷하게 흘러갔다. 부정부패, 권력욕(정확히 물욕)이 큰 사람들의 결말은 하나같이 똑같았다.
> 정당을 떠나 밝혀지 않은 것과 명백히 드러난 사실의 차이 그리고 정치인으로서 포트폴리오 비교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는 윤곽 아니 확실히 판단이 가능하다.
> 그리고 공포의 정치는 다른 후보의 행적들이 훨씬 더 커보인다.
정치 · 댓글 1개
> 과거와 현재의 국민의힘의 정치적 입장을 보았을 때 암울한 5년이 될 것입니다. 이미 시작했지만 자신들에 반하던 언론과 5년 후 정권연장 위한 작업이 시작되겠죠.
> 이미 윤석열의 공약을 통해 가난한 자보다 가진자를 위한 정부가 될것은 이미 정해져 있는 수순입니다.
>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있으나 분명한 것은 혐오와 갈등은 더 심화될 것이고 자신의 정치적 힘을 공고히 하기 위한 공격인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것. 절대!! 대한민국이 더 좋아지지는 않을 겁니다. 선거기간 동안 윤석열과 그의 캠프의 행태를 보면 잘 알 수 있죠. 그걸 모른다는건…
사회 · 댓글 1개
> 기사를 타고 들어가보니 학생인원조례를 반대하는 단체가 보수단체와 개신교이며 그 이유가 "학교 교육을 망치고 동성애들 조장한다"는 문구가 있네요.("학생들의 임신, 출산, 동성애를 인권이라고 가르치는 나쁜학생인권조례 반대" ??? )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여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 그들의 주업으로 보입니다.
>
> 학생을 위하지도 교육에 특별한 관심이나 도움이 되지 않는 단체로 인해 학생을 위한 권리가 침해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교육계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이해관계자가 아닌 단체에게 휘둘리지 않는 강단과 정부측의 행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고 합니다만, 공교육의 중요성은 낮아지고 좋은 학벌과 직업을 손에 넣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사람들간의 관계와 이해, 배려가 사회을 움직이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단순한 스펙쌓기용이 아닌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지식, 지혜, 배려를 배우는 교육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경제 · 댓글 1개
> 넷플릭스는 국내 출시 후 한번도 중단하지 않고 사용중이고, 프라임비디오, 디즈니 플러스를 유료로 사용했었네요. 넷플릭스 유지 이유도 제가 아니라 가족때문이고 돌아보면 1년에 5개 시리즈도 안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영상이라는 컨텐츠에 흥미가 떨어졌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
>
> 여전히 각 OTT서비스는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들의 눈에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치킨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함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마존은 올 하반기 반지의 제왕이라는 대작이 있어 상당히 기대는 할 것같습니다.
>
> 경쟁이 치열해 질 수록 아마존, 애플같은 기업보다는 OTT전문기업(넷플릭스)의 자리가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넷플릭스는 DVD 사업에서 스트리밍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넘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 레퍼런스의 <뉴욕타임스가 올해 3월 유료 구독자 수 10000만 명> 유료구독자수에 0이 하나 더 붙은거죠? 찾아보니 천만명으로 나와서요.
정치 · 댓글 1개
> 군대 조직의 특성상 그들만의 조직문화, 체계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르겠으나 병사들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간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병사들이 피부로 닿는 부조리함의 근원은 간부(부사관, 장교)들이 었습니다.
> 이번 사태로 지휘계통의 안일한 대응과 팬대믹 시대에 맞는 리더십의 부재로 발생한 문제로 보입니다.
> 군대라는 조직에서 전투병과는 당연히 현재의 리더들이 맡아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이런 위기대응 혹은 군대내 생횔과 멘탈케어 관련해서는 국방부 혹은 각 부대 조직내에 외부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폐쇄적이지만 필요한 부분은 조금 열린 사고를 가지고 관리했으면 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법적인 절차에 의한 처벌은 별도로 진행하고 일단 가해자의 이등병 강등 후 파면이 필요합니다. 군대내 범죄 중 군사관련 건이 아닌 성범죄나 폭언 등 인권과 관련된 범죄는 군사법체계를 이용하면 안 될것 같습니다. 군대 특성상 강력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이상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됩니다.
경제 · 댓글 1개
> 새정부의 반도체 전략은 특별할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심도깊은 고민이 없었다는 얘기겠죠.
>
> 삼성의 기술력은 언급된것 같이 엑시노스를 통해 알수 있죠. 최근 GOS문제로 국내시장 말고는 팔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 상황을 보면 모바일AP쪽에서 애플을 능가하는 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
> 문제는 여러 테크회사들이 자기네들이 사용할 반도체를 직접 개발할것이라는 전망인데, 이런 상황에서 엑시노스에서 보여준 기술력으로는 팹리스의 꿈은 어려울것 같네요.
>
> 하이닉스가 적극적인 투자로 힘을 내줬으면 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잘림
> 타투할 생각은 없지만 타투의 불법화?는 의문이 있다. 타투가 불법화 된것이 무려 1992년 눈썹미용문신이 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했기 때문이라는데, 기존의 판례를 뒤집을 만큼 진보적이고 세상의 변화에 맞춰가는 법조인이 없다는게 한심하다. 유일한 타투 불법국이면 대다수의 국가들에서는 합법이라는데 인체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가 없다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 마약...
사회 · 댓글 1개
>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북저널리즘에서는 잘 볼 수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는데, 특히 축구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그라운드의 잔디에 대한 글이라서 더 재미있고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
> 우리나라도 축구와 야구 모두 에전엔 잔디에 관심이 별로 없었고 야구의 경우 몇몇 구장은 인조잔디로 인해 경기력에 별로 좋지 못 했으나 그라운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제는 좋은 품질의 잔디가 깔린 경기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야구의 경우 다이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큰 부담이 없어 멋진 장면도 많이 나오지요.
>
> 앞으로도 스포츠 특히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뒷면의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정치 · 댓글 1개
> 이렇게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자신과 자신의 생각 및 정책을 홍보하는 것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기에는 좋은 수단이다.
> 하지만. 일부 후보 일부 정치인을 제외하면 선거철이 아닌 평소에 이런 활동하는 경우를 찾아보기는 거의 힘들다.
> 어쨋든 다양한 방식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은 찬성이며, 많은 이들이 참여햐여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이 탄생하길 (제발) 바래본다.
> 정치인을 많이 욕하지만 결국 본인을 욕하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 정치는 생활이다.
경제 · 댓글 1개
> 어렸을 적 집근처 과학관을 자주 놀러갔었습니다. 그곳에는 모형으로 우리의 미래 모습을 그려놓았는데, 에너지에 관련된 내용들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미래에는 태양열(광), 풍력, 지력, 심지어 파도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할 것이라고 했는데, 여전히 인간이 소모하는 에너지를 충당하기에는 어렵나 봅니다.
> 석탄을 계속 사용하자니 당장 숨이 막히고 원자력은 리스크는 크지만 대부분 지방에 몰려있기에 사고 발생시 각국의 수도 혹은 대도시에 사는 기득권 및 정책을 수립하는 사람들과는 상관없는 일이죠.
> 그리고 원전은 눈앞의 편리함을 위해 미래의 후손들에게 짐을 떠 넘기는게 아닌가 합니다. 쌓여만 가는 폐기물의 보관 및 처리는 한계에 다다르게 될 것이니 말입니다.
> 시간이 흐르면 다른 녹색 에너지의 효율이 높아질 수는 있겠지만, 과연 엄청난 발전을 이룰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결국 자연에 의지해야 하는 에너지고 발전을 위해 필요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가 지금처럼 유지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사회 · 댓글 1개
> 예나 지금이나 경찰의 행태는 변함이 없으니 국민들의 질타를 받는건 당연하다는 생각. 산책하다보면 골목에 차를 세워두고 스마트폰 하거나 잠을 자는 경찰들을 자주 보는데, 가끔은 화가난다.
> 이번 사건으로 경찰학교에서는 도대체 뭘 가르치는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그들이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데, 최근에야 든 생각이 아닌게 문제.
> 경찰을 단순히 직장인으로 느끼고 행동하게 만드는 구조적인 문제를 변화시키지 않으면 이런 사건은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다.
>
> 그리고 여경을 문제 삼는데, 남녀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경찰의 비리는 남자 경찰이 더 많지 않은가?
정치 · 댓글 1개
> 상세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두 사람의 정책을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으로는 기본소득의 지금은 100% or 0%라고 생각하지만(최근의 일들을 봐도 나누기 위한 비용이 너무 큰듯 합니다.) 중요하면서도 경제적으로 국가적으로 큰 변곡점이 될 기본소득과 관련해서는 자신들의 정치적 신념 그리고 특정 계층을 위함이 아닌 전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 기본소득은 언젠가 아니 반드시 필요해 지는 시간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정책적으로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큰 활동없이 얻을 수 있는 소득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도 있는것 같습니다.
정치 · 댓글 1개
> 과거부터 (현)국민의힘의 대선후보들은 후보로서 최소한의 정치 혹은 행정 경력을 통해 키워온 세력과 지지를 기반으로 하였다. 윤석열은 단 1가지라도 대선후보로서 납득할만한 강점이 없는 사람이다.
> 오히려 본인 혹은 부인(+장모)의 허위경력과 비리는 의혹이 아닌 사실로 밝혀지고 있고 본인 입을 통해 전해지는 말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납득할 수 없는 말들만 하고 있다. 영부인 제도를 없애겠다는 것은 지난 정권 해경 해체만큼이나 맥락이 없는 발언. (이러다가 대한민국을 해체할 판)
> 토론 능력도 없어 계속 피해 다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타국 정상과의 회의 혹은 협상에서 좋은 성과를 바라는건 절대 불가능이다. (이때는 비선실세의 등장이 예상됨)
> 매일 윤석열의 행보를 보면서 웃기기는 하지만(저는 개그맨으로 인식) 여전히 우리나라 정치 수준(=국민 수준)은 개발도상국 수준도 안 되는 것 같다.
사회 · 댓글 1개
>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언급된 글을 많이 봤는데, 베스트셀러였는지는 몰랐다. 그것도 신인작가의 첫 작품이...
> 최근에는 인기 컨텐츠들이 소비자에서 먼저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컨텐츠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발달의 좋은 예가 아닐까.
> 그리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찾고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책의 경우 어려우면 읽지 않음.
> 200년대 초중반 처음 블로그가 알려질 때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쓰길 바랬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길 원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었다. 최근 다시 글쓰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블로그니 브런치니 하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에세이, 리뷰, 소설 둥 종류를 가리지 않고, 그럼 자연스레 더 좋은 컨텐츠가 나올테니까.
> 앞으로도 기획된 컨텐츠가 아닌 평범한 우리의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길 기대한다.
정치 · 댓글 1개
> 나 다움은 '나'로서만 이루어 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이들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인간은 사회에서 많은 이들과 관게를 맺으며 '나'를 알아가고 '너'를 알아가면서 배려와 존증을 하며 살아가는데, 관계는 하지만 배려와 존중이 없는 사회가 되어가니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가 더 심해질 것 같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정치 · 댓글 1개
> 단순히 탈모 공약이 이로 인해 고통받는 국민을 위한 공약이나 포퓰리즘이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라는 생각입니다.
> 각 대선후보가 얼마나 국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공약에 반영하느냐의 문제가 아니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의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공약이행률은 마법과도 같죠)
> 모든 공약이 실행되기 어렵지만 이렇게 이슈화 시킨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고, MVP로 진행하면서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
> 문제는 역시 돈. 일반 서민들은 건강보험료를 제대로 내고 있지만, 부자와 기득권 특히 모 후보 부인처럼 간단한 조작을 통해 보험료는 적게 내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보험료만 제대로 징수한다면 불가능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 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문제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런 정책을 남발하고, 정작 정책을 지키지도 않는 이들에 대한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
경제 · 댓글 1개
> 빨래하는게 귀찮다기 보다 돌려놓고 기다린 후 널어야 하는 시간소모 때문이었네요. 처음 접하게 된건 좀 되었는데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담이 있더라구요. 고소득자 1인가구들은 런드리고나 관련 서비스 이용을 통해 충분히 삶에 여유가 생길것 같습니다. 빨래를 말려야 하는 공간도 인테리어 감성 측면에서 좋지 않죠.(건조기?)
> 이런 서비스가 늘어나면 기전 오프라인 상점의 몰락이 문제네요. 경험상 대부분의 동네 세탁소 주인분들은 연세가 있으셔서 이런 경쟁시장의 탄생에 대응은 불가능하죠.
>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장이 기존 업계는 무너뜨리고 특정 혹은 신기술을 활용한 기업 중심으로 돌아가는건 분명 경계해야 합니다. 경쟁이 사라지만 가격은 상승, 품질은 하락하는
> 것이 당연한 이치니까요
경제 · 댓글 1개
> 누군가에게는 추억, 누군가에게는 신선한 놀이가 되나 봅니다.
> 요즘은 제품 자체의 품질보다는 여러 요소와 스토리를 결합한 마케팅이 더 중요해 지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 포켓몬빵도 빵은 그저 거들 뿐인거 보면 SPC가 장사를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비자를 잘 현혹시킨다고 생각하지만 구매자가 만족하면 그걸로 된거죠.
>
> 젊은 층은 제품 구매시 브랜드와 기업의 ESG가 주요 구매 포인트가 된다고 여러 매체를 통해 접했는데 일부였나 봅니다.
경제 · 댓글 1개
> 팬심 플랫폼은 새로운게 아니지만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다. 과거에는 전화 사서함을 통한 아티스트의 메시지 전달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메시지가 떠오름), PC 통신 그리고 아티스트 홈페이지를 통한 공식 팬클럽까지가 나의 경험인데, 이제는 플랫폼화되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활발한 아티스트와의 소통 및 팬들 간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하이브에서 위버스가 차지하는 매출은 충격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새로운 세계다.
> 이전의 기획사에서 연예인을 통한 수익창출은 한계가 있는데, 팬덤 플랫폼의 활용은 가성비 측면에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선두주자 격인 하이브의 사업 략은 정말 탁월한 것 같다. 오래전부터 꾸준히 유튜브를 활용했던 BTS는 이를 위한 기반 다지기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
> 이제 국내 아티스트의 시장과 팬덤은 이미 탈한반도가 되어버렸다. 잘 만들어지고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한 플랫폼은 자사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손짓하기에 충분해 매력적인 떡밥이다. 국내 엔터사의 전망은 상당히 밝아 보인다.
정치 · 댓글 1개
> 어렸을적부터 드라마나 예능보다 뉴스나 시사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보시던 아버지 때문에 초등학생 시절부터 정당과 정치인을 알게되었고 그때의 생각과 성향이 지금까지 이어저오고 있습니다.
> 그 시절 그 꼬맹이 눈에도 이해가 가지 않는 정치인이 있었는데 그가 '노무현'이었습니다. 부산경남 출신이면서 민주당 소속으로 계속 낙선하는대도(3번 낙선) 부산을 떠나지 않는 모습에 지금까지 기성 정치인과는 분명 다르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가 했던 말, 하고자 했던 일들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당을 떠나 그 만큼 국민을 위하지 않는 이들이 '노무현'의 이름을 통해 이득을 볼려는 사람들을 볼 때면(특히 일부 친노부류) 화가나기도 합니다.
>
> 진보, 보수 등 여러 성향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최소한 법과 기본적인 질서를 지키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와 정치인이 나오길 바랍니다. 그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져야할 기본 자세이며 노무현 정신의 진정한 계승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전혀 새롭거나 특별한게 아닌 기본 중에 기본)
사회 · 댓글 1개
> 결국 현상황에서 효과적인 친환경(?) 전력 생산은 원자력이 답인가 봅니다. 태양광(열), 풍력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큰 성과가 없기 때문에 결국 다른 방식으로 원자력을 사용하게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이 아쉽습니다.
>
> 발전소 건설과 해체에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고 하는 건 억지가 있어 보입니다. 정말 탄소 배출을 줄이고자 한다면 현재 땅위에 다니는 자동차와 공장부터 모두 없애는 것이 훨씬 더 빠릅니다.
>
> 원자력은 사고가 나면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 사고의 수는 적지만 상당한 리스크를 가지고 있고 과연 인간이 컨트롤 가능한 도구인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얼마전 심각해질뻔한 사고가 있었지만 내부 입단속으로 시간이 지나 밝혀진 바도 있죠. 원자력만큼은 현재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공유해야 합니다.
>
> 과연 언제쯤 효율좋은 친환경 에너지원이 발견 혹은 개발될지 현재로서 전지구적인 문제로 인식해야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CCTV를 반대하는 입장만 봐도 설득력이 1도 없습니다. 환자의 사생활, 의사의 직업 수행 자유 침해?
> 환자의 사생활이 문제가 된다면 전국의 모든 의료영상을 중앙집중화 시켜 한 곳에 저장하게 하고, 영상을 열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유와 함꼐 환자의 동의를 필수로 받아야 가능하게 합니다.
> 의사의 직업 수행 자유 침해?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행위에서 직업 수행의 자유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CCTV에 찍히는 것과 소극적인 의료 활동으로 이어진 다는것은 관련성이 없어 보입니다. 이 부분은 대리수술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한게 아닌가 아닐까 합니다.
>
>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사실상 환자가 법적공방에서 이기기란 불가능합니다. 정보 취득의 비대칭 때문인데 최소한의 CCTV설치를 통해서라도 의료분쟁에 따른 피해를 환자에게만 전가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술실 내부가 아닌 CCTV는 의미가 없으니 반드시 수술실 내부에 설치되길 바랍니다.
사회 · 댓글 1개
> 소수가 차별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수가 다수를 차별 혹은 공격하여 피해 보는 경우고 있죠. 모두가 평등해야 하지만 사회적으로 각자가 의무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는 일에 대해서도 존중받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유튜브에서 종종 볼 수 이는 이수만을 보면 나이에 걸림돌이 될거라고 생각지 않을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지분매각 후에도 sm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감각은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이번 이슈는 조금 아쉽습니다. (더 끌고가도 충분하지 않나)
> 요 몇일사이 예상했던 카카오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엔터쪽 또한 카카오의 행보가 상당히 활발하죠. 이미 많은 엔터기업(기획사)를 보유하고 있고 최근 유재석을 영입한 안테나 또한 100%지분을 가지고 있죠. SM마져 카카오가 가져간다면 엔터쪽에도 엄청난 영향력이 발휘된다는 점이 조금은 우려됩니다.
> CJ나 카카오 어느쪽에 인수되더라도 각자의 강점이 발휘되어 더 큰 시너지가 발생할 것은 기대됩니다. 그 방향성이 어떨지가 궁금한데,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유심있게 지켜보는 이슈네요.
정치 · 댓글 1개
> 우리나라 기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매체의 파급력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
> 법률의 모호함을 구실로 삼아 사실과 다른 기사 말그대로 가짜뉴스 생산을 막는 법안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
> 언론에 대한 신뢰의 판단은 국민의 몫이라고는 하지만 판단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언론은 사실과 다른 뉴스를 발행해도 이후 사과 혹은 정정 기사를 발행 경우가 거의 없으며, 한다고 해도 눈에 띄게 배치하지 않습니다.
>
> "정보 전달과 권력 감시 등 언론의 본 기능이 순수히 지켜질 수 있을까요." 여러번의 정권을 거쳐오면서 언론 스스로는 이 문장에 대해 떳떳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 질 낮은 보도와 허위보도를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질 낮은 보도와 허위 보도를 하는 언론사가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
> 뉴미디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그저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 나만 갖고 그래?" 하는 식의 입장이며, 뉴미디어에서 생산해내는 정보와 언론이 발행하는 기사의 수준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 이 글만 봐도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알게됩니다.(북저널리즘도 흔한 언론의 편협한 시각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 실망감을 느낍니다.) 지금의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한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니라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한명의 국민, 독자로서 정확하고 공정하고 냉철한 시각 때로는 감정을 담은 기사를 통해 현재의 우리가 사는 사회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
> 독자가 좋은 기사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사가 소비되는 포털의 경우 기사의 배치가 공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독자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것은 언론의 책임을 독자에게 넘기는 것일 뿐입니다.
>
> 하지만 분명 좋은 언론과 좋은 기자는 너무나 많습니다. 오히려 그 분들을 지켜야 할 정도로 파괴된 언론환경이 정상화 되길 바랍니다.
사회 · 댓글 1개
> 만드는건 어려워도 없애는 건 쉬워보이나 봅니다. 과거 이명박도 동일한 공약을 내세운 적이 있었죠. 특정 정당의 정치인에게 공약은 그저 지지율 반등을 위한 립서비스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2,30대 남성의 지지율이 이에 따라 변화한다고는 하지만 저 포함 대부분의 정상적인 시각을 가진 남성들은 폐지에 대해서는 결코 찬성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
> 여가부가 지향하는 문제 인식과 해결은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해당 부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무 이유 없는 반응은 아닐 겁니다.
경제 · 댓글 1개
> 언론사가 복붙식으로 무자비 하게 쏟아내는 대부분의 기사 자체가 편향되어 있는 상황에서 편향된 알고리즘의 수정 혹은 폐기가 큰 의미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 이용자의 사용행태, 편향된 성향에 따른 다양한 기관과 단쳬로 부터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뉴스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뉴스 서비스로 포털이 '돈'이되지 않난다는 것이 이해는 되지 않네요.
> '알고리즘'으로 인해 예전보다 훨씬 많은 차별과 혐오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지고, 정치, 종교, 젠더, 지역 등 다방면에서 갈등을 부추기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대중화가 과연 인간의 삶에 편리함을 줄지언정 행복을 앗아가고 생각과 행동을 단순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미디어 소비, 이용 형태를 알고리즘에 의한 수동형이 아닌 능동적으로 직접 찾아보는 형태로 바꿔가고 있네요.
> 이제 바보 상자는 티비가 아니라 스마트기기로 바뀐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거대 패션 기업에서 한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인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누군가의 입사와 퇴사에는 대단한 이유가 있는건 아닌지라 그에 따른 의미 부여보다는 퇴사 후의 브랜드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보면 이 또한 마케팅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찾아보니 후임으로는 라프 시몬스, 메종 마르지엘라, 셀린, 캘빈 클라인에서 커리어를 쌓은 사람이 오네요.
정치 · 댓글 1개
> 단일화 이슈가 몇일전에 나왔지만 오래 지나지도 않은 현재로선 대선정국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지는 않고 있다.
>
> 단일화를 한다면 안철수가 포기하고 다른 무언가를 얻어가야 할텐데 현재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일명 윤핵관 이외에는 선거캠프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전무하고 윤핵관에 대한 불만이 있는 상황에서 안철수가 거기에 들어갈 자리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단일화로 인한 지지율 상승도 크지 않아 보이는데 이재명도 윤석열도 아닌 안철수 지지자가 윤석열로 돌아가기보다 투표 자체를 포기하지 않을까.
>
> 윤석열은 모든 권력은 자신(혹은 제3자)에게 집중되길 원하는데 단일화는 당선시 권력의 콩코물을 나눠야 한다는 전제가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다.
>
> 심상정은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그 어느곳도 단일화를 원하는 곳은 없을것이다.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듯. 왜냐하면 이미 그가 말한 이미 '수많은 비주류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혀 대변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 · 댓글 1개
> 안철수는 이번에 단일화 한다면 사실상 정치생명은 끝이라고 봅니다 당선가능성은 없지만 앞으로 정치를 계속할 생각이면 남은 기간 자신의 생각을 알리고 지지율을 올리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안철수 지자는 오로지 '안철수'라는 사람을 지지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매번 중요한 선거에서 단일화를 통해 얻는 것 없이 끝난다면 앞으로 그를 지지할 사람이 있을까요? 더군다나 국민의힘 인원들 특히 이준석의 '안철수'자존심을 짖밟는 여러 언행을 보고도 단일화 한다면? 더 답은 없어 보입니다.
정치 · 댓글 1개
> 현재의 국민의 힘 대선 후보와 당의 모습을 보면 대통령 선거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누구를 위한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것일까. 최소한 일반 서민, 노동자는 절대 아니다.
정치 · 댓글 1개
> 이제 본격적인 대체육의 시대가 오는 것 같다. 아직 비건이 아닌 사람들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제품은 없는 것 같지만 많은 기업들의 참여와 제품 개발로 그 간극은 점점 좁혀질테고, 대기업들이 자신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으로 기존 비건 혹은 대체육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도 자연스레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비건을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 변화는 시간 문제라 생각. 여러 이유에서 대체육이 관심을 받고 기업들도 뛰어들고 있는 와중에 대체육 개발 및 생산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지도 궁금해진다. 어떤 분야든 명암은 존재하기 때문에.
정치 · 댓글 1개
> 최근 몇년간 잘 한 결정 중에 하나가 북저널리즘 구독과 같이 읽기 모임에 참여하여 습관으로 만든 것입니다. 꾸준히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를 읽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댓글로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커뮤니티가 손도 많이가고 어려운 부분도 분명 있을테지만 많은 에디터님들과 관계자 분들의 진심이 더해진다면 저 포함 많은 독자들도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하지 않을까 합니다.
>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하는 북저널리즘의 모습, 앞으로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컨텐츠 기대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왜 데이트 폭력이라는 말의 의미가 중요한지 이해가 간다. 단순히 모르는 사람들 끼리의 폭력보다 지속되는 관계속에서 끊임없는 폭력은 단순히 화를 참지 못 해 저지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피해자는 인격적으로 처참히 짖밟히고 목숨까지 위태로워 지는 경우가 생길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 이 또한 위계관게에 의한 폭력이며 일반 폭력보다 더 크게 처벌해야 할 이유가 될 수 있다.
> 모든 범죄는 일어나서는 안 되고 현재의 법 체계보다 더 큰 처벌이 필요하다. 하지만 동일한 가해자-피해자 사이에 지속되는 범죄는 가중처벌이 필요한 법 개정이 필요해 보인다.
경제 · 댓글 1개
> 기존 방식의 고기 생산이 여러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하고 꾸준한 수요를 감당하기는 안정적이지 않을것 같긴 합니다.
> 기술 발전이 고기의 영양분과 맞, 식감과 동일하게 만드는 것은 쉬우리라 생각되는데, 대체육 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길러진 것이 아닌 식품의 섭취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가 가장 궁금해지네요.
>
> 그리고 오늘 글을 읽고 든 생각은.
> 북저의 다른 글(지구에 대한 의무 Ⅱ)에서도 느꼈듯이 현재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줄이기 위한 노력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라 것이요.
> 전기차(배터리)의 생산과 운행이 과연 내연기관 자동차와 비교 과연 큰 차이가 있을까? 라는 것...
정치 · 댓글 1개
>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로 이루어낸 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독재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 아니라 독재자의 것이라는 생각에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납득할 수 없는 국가 운영 방식입니다. 독재는 인간 욕망의 최상위 등급이며, 인간의 욕심은 항상 좋지 않는 결말을 드러내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그 끝에는 역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뒤따르죠.
>
> 단 200명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카자흐스탄의 부를 절반 이상 가지고 있다는 것이 충격이고, 반정부 시위의 성공이 쉽지 않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만, 현 상황을 보면 카자흐스탄 독재 정권의 몰락의 전조로 느껴지지는 않네요.
>
> 최근 중앙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상 러시아도 푸틴의 독재국가라고 생각되는데, 그의 최종 목표는 소련의 재건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림반도와 이어지는 우즈벡 관련 이슈도 그렇고, 요즘 중동이 살짝 조용한 듯 한데 중앙 아시아쪽이 시끄럽네요.
경제 · 댓글 1개
> 뮤직카우는 비지니스 모델이 음악 저작권 거래인데 그 음악에 대한 투자정보가 모두 공개되지도 않고 그 음악을 만든 창작자의 동의를 모두 얻지 않아도 거래가 된다는게 조금은 '어이'가 없다. 그리고 이 글을 읽다보니 '피라미드'느낌도 나는 것 같다. 뮤직카우를 알게된지는 몇개월 되었지만 어떻게 돈을 벌겠다는 건지 의아했지만 썩 깔끔하지는 않는것 같다.
> 처음에는 그 노래의 저작권리를 뮤직카우가 소유하고 있고 사용자에게 지분을 판매한 후 음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배당하는 방식인 줄 알았다. 그래서 과연 얼마나 벌 수 있을까 의문이 있었는데 의문의 해소화 함께 관심이 뚝 떨어진다. 광고모델의 가수분들은 뮤직카우의 BM을 잘 알고 출연한건지 알고 싶을 정도...
경제 · 댓글 1개
> 다음달이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즈니+가 국내에 런칭한다. 마블, 픽사, 스타워즈의 컨텐츠 주 목적이며, 런칭당일 구독할 예정이다.
> 하지만 과연 과거의 IP가 아닌 새로운 컨텐츠가 얼마나 많이 그리고 이슈가 될 것인지가 문제이며 기대된다. 기존 IP의 활용은 한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 그리고 디즈니에는 다양한 채널이 있는데 스포츠 채널에서의 영역 확장을 바라고 있다. 특히 디즈니+의 아시아 런칭으로 사라진 스타스포츠. 이제 더이상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F1 생중계를 볼 수 있는 곳이 없는데 가능성은 낮지만 부디 디즈니+에서 볼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 이미 관련 서비스가 있지만 디즈니+가 추가되면서 계정공유를 원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다. 이런 서비스는 리스크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통신사에서 잘 협의 해서 각 OTT 서비스의 1/n가격으로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사 서비스 이용자의 락인 효과도 있을 것이고 (알뜰폰사용자 증가 문제 해소?)
> 국내 OTT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하다. 넷플릭스의 파이를 가져올지 아니면 국내 서비스의 종말을 가져올지..
경제 · 댓글 1개
> 과거 리만 사태의 기억이 이번 헝다에서 재현될까 두려움이 큽다. 아직은 큰 영향이 없어 보이지만 국내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불안한건 마찬가지. 이런 이슈가 나타날 때마다 걱정이 되는 건 일본의 버블 경제 이후의 모습이 우리에게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것.
정치 · 댓글 1개
> 지극히 컨텐츠 적으로 보았을 떄 북저널리즘의 러시아 관련 글과 라디오의 내용과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을 지켜보면 앞으로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흥미롭지만 수많은 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다보니 결국엔 평화롭게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 무겁게 자리잡네요.
>
> 푸틴의 우크라이나 진격이 명분은 있어보이나 이득이 될게 없어보이는 이 싸움을 실행할지, 홀딩할지, 한 발짝 물러설지 불안함 반 호기심 반입니다.
경제 · 댓글 1개
> 부동산에 영끌, 그야말로 목숨을 거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영끌을 해도 집을 살수 없는 입장인 저로서는 그저 남의 일이지만 결국 자가든 전월세든 집이 있어야 하니 이런 부동산 시장 상황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두렵습니다 .
> 부동산을 시작으로 주식, 코인등 그 어떤것 보다 '나의 돈'이 최우선인 세상에서 그저 부족함 없이 평범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경제 · 댓글 1개
> '맛'이 있는 식당은 많은데, 오래된 식당을 다니던 기억이 추억이되어 버리고,지나간 역사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쉽습니다. 결국 다 잊혀지게 되겠죠.
>
> 저희 동네의 어떤 골목을 보면 예전엔 여러 가게가 있었는데 브랜드화 한 작은 식당이 메뉴를 세분화해서 마치 영동시장의 백사장님네 처럼 여러 점포를 오픈해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자리가 없는 손님은 다른 점포로 이동하는 식으로..
>
> 앞으로 프렌차이즈와 가격은 비싸지만 고객과 음식에게 더 집중하는 1인 수준의 가게들만이 살아남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동물에 대한 시선뿐만 아니라 법조계에서도 점점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뭐든 첫술에 배부른 것 없기에 지금부터 개선해 나가길 바랍니다.
>
> 하지만 동물을 보호하는 법도 좋지만 동물로 부터 피해보는 사례에 대한 주인의 처벌 및 피해자에 대한 보상체계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목줄이나 입마개를 안 하는 경우 처벌, 실제 상해나 심하면 목숨을 잃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만큼 그 문제도 늘어나는건 당연하기에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정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경제 · 댓글 1개
> 언급되었듯이 자전거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즈위프트'를 이용해서 전 세계 사람들과 집에서 자전거를 타며 경쟁하는 것이 익숙하죠. 하지만 제품의 디자인이나 필요한 환경이 대중화되기에는 어려웠는데 팬데믹 영향으로 야외 활동에 제약사항이 생기면서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야핏이 시장의 파이를 잘 키운 것 같습니다.
>
> 카카오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도 또 카카오야? 네요..
>
> 근데 VR 기기를 착용하고 운동하는 건 끔찍하네요. 오큘러스를 몇 번 써봤는데 너무 불편해서 훨씬 더 가벼워지고 안경 유저를 위한 배려가 없다면 구매의향이 전혀 없을 정도입니다. 과거 구글 글라스 형태의 아주 가벼운 제품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
>
> 집은 좁고 밖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는 위험해서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실내 사이클 기기만 모아놓은 피트니스센터도 생길 것 같네요. 자연스레 커뮤니티도 형성할 수 있고요. 헬스는 싫지만 게이미피케이션이 결합된 메타버스 사이클은 '재미'가 있다보니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물리적인 학교의 목적이 많이 희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임무를 띄고있죠. 코로나로 인해 단순히 시험을 잘 보고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한 수단으로의 교육으로 더 빠르게 변화할 것 같습니다.
>
> 공부만 잘해서 좋은 직업을 얻을 경우 개개인의 행복도는 높아지겠지만 그 이면의 사회성 - 사람들간의 소통, 배려를 깨우치치 못 한 사람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를 많이 봐왔고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간의 대면 접촉이 완전히 사라진다면 큰 문제는 안 되겠죠)
> 정부나 지자체에서 공교육의 부족함을 사교육으로 채우는 건 교육의 민영화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들이 해야 하는 일은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것지 사기업의 일감 몰아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
>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분야를 관리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우리의 미래가 달린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지식적인 측면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 많은 사람들과 살아가야 하는 법을 배우는 교육이 되길 바랍니다.
경제 · 댓글 1개
> 최근의 문제를 떠나 오랫동안 무신사를 지켜봐온 커뮤니티 회원 그리고 소비자로써 무신사의 성장을 보면 묘하기도 하고(같이 커간 느낌) 대표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 초반 트렌디한 스트릿 브랜드 입점으로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받던 쇼핑몰에서 이제는 일반적인 패션 오픈마켓의 느낌이 들어 아쉽기는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대중성을 간파한 전략이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 이제는 국내 패션을 이끌어가는 쇼핑몰 중 하나게 되어가고 있는데, 대기업에 맞서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정치 · 댓글 1개
> 매우 성공적인 이번 한미정상회담으로 앞으로 해야할게 더 많아졌습니다.
> 이번 회담으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는데, 개인적으로 기뻣던건 미사일 지침 완전 해제와, 달 탐사 '아르테미스 연합' 참가입니다.
> 미사일 지침 해제는 '포방부'의 능력을 보아 이미 개발은 다 되지 않았을까 싶고(버튼 하나로 사거리 제한 해재!),
> 아르테미스 연합은 우리나라 단독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사업을 다른 나라와 협력을 통해 기술력도 향상시키고 우주 진출의 꿈을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
> 이는 단순한 산업의 영역의 확장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우주에 대한 꿈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멋진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정치 · 댓글 1개
> 시진핑의 계획은 꽤나 오래전부터 매우 디테일하게 준비해왔다는 게 놀라우면서도 무섭네요.
> 독재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중국의 최대 권력을 오랫동안 유지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개인적으로 얻어 가는 이득을 가늠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건 중국을 제1의 초강대국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는 확고해 보입니다.
>
> 그에 반해 미국이나 다른 서방국가의 대책은 중국에 비해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
> 물론 중국만의 특수한 정치 체재에 따른 문제도 있겠지만요.
경제 · 댓글 1개
> 항우연의 유튜브를 몇년간 지켜보면서 그들이 행한 연구와 실헙들의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감격적인 하루였다.
> 2조라는 금액이 커보이지만 타 국가의 비용을 보면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그만큼 많은 연구원과 기업들이 말그대로 갈려나가며 이루어낸 성과다. 많은 나라와 기업들이 우주산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생각하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불필요한 난개발에 돈을 쏟아 붓지 말고 미래를 위한 기술과 연구에 투자하여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해야 할 것이다.
>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루어낸 이번 성과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있을 많은 시도들에서 실패가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투자하고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회 · 댓글 1개
>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도 1개가 아닌 쪼개서 살 수 있고, 주식도 여러 서비스를 통해 쪼개서 구매할 수 있다. 근데 미술품도 그렇게 변하고 있다.
>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지분 소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본다. 만약 그 작품이 국내 전시를 하게 되고 관람하게 된다면 감회가 새로울 것.
> 미술품이 그 자체의 예술성 혹은 아름다움이 아닌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고 미술품의 가격대가 높아져 전시 관람료가 오르지 않을까.
> 지금은 유명하지 않지만 (내눈에) 정말 좋은 작품을 발견하고 구매(투자?) 후 그 아티스트가 유명해지는 것을 보면 높은 수익의 기쁨도 가져다주지만 뿌듯함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10년 전 지하 허름한 클럽에서 2,30명의 관객 앞에서 노래하던 밴드가 2, 3만 명이 모인 페스티벌 그리고 티브이에 나오는 모습을 보는 그 느낌일 듯.
> 다양한 방식으로 미술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대중성을 띠게 된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돈이 몰리면 시장도 커지고 퀄리티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돈 많은 스포츠팀과 리그의 인기와 실력이 높은 것과 같이.
정치 · 댓글 1개
> 현재 이슈되고 있는 몇명의 젊은 정치인은 기성정치인과 다를바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들에게 기대는 전혀 되지 않는다. 수면위에 드러나지 않은 젊고 열정있고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있을터인데 그런 사람을 찾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는 행동이 필요하다.
사회 · 댓글 1개
> 저출산에 대한 문제는 끊임없이 나오지만 여전히 대책은 있으나 마나한 수준의 정책을 보면 크게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정부의 정책 뿐만 아니라 여전히 일부 회사에서는 여성의 임산과 출산시 상당한 불이익을 주는 경우도 많이 봐왔습니다. 국가적으로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바라봐야 할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누구나 아동 성 착취물 감시, 추출, 처벌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범죄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무려 모든 사람의 개인 데이터를 바라본다는 것은 너무 위험한 발상이다. 처음에는 아동 성 착취물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어떠한 방향으로 이 기술이 활용될지는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그리고 이 기술의 설명을 듣고 먼저 떠오른 나라가 '중국'인데 이를 가장 잘 활용하지 않을까...
>
> 우리도 모르게 이런 기술이 적용되어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과거보다 우리 삶에 미치는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의 영향이 100%인 요즘 이 기술의 활용 방향에 따라 무고한 사람이 피해자가 될 수도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 · 댓글 1개
> 시진핑의 장기집권과 전세계적으로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최근에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국가차원에서 그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듯 합니다.
> 하지만 중국의 경제력을 기반으로 그런 부정적인 반응이 계속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 특히 중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정부로 부터의 압박으로 경영권을 잃거나 일부는 해외로 떠나는 회사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중국내 정치적, 경제적으로 자유가 사라지는 모습에서 중국의 미래가 밝을지 의문이네요.
정치 · 댓글 1개
> 정치, 경제적으로 중국의 공산당은 점점 스스로를 닫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거대 플랫폼 기업의 미국, 홍콩 상장을 막기 위해 다분히 노력하고 있죠. 데이터 유출의 위험이라고 하는데 중국이 이런말 하는게 우습습니다.
>
> 중국의 공산당은 근대의 역사를 돌아봐도 너무 잔인한 집단이죠. 그게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도 문제고 어느 나라도 쉽게 손댈 수 없는 건 더 큰 문제입니다.
>
> 특히 미국의 거대기업 대표적으로 나이키와 애플이 중국의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자라나고 있는 것도 씁쓸합니다...
>
> 최근에 유튜브 kbs다큐 내철에서 중국 관련 영상이 올라왔었는데 볼만한 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그에 따른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는 가장 대표적인 인물인것 같습니다. 사업을 통해 방송으로 진출하였지만 자신이 활용하는 컨텐츠(음식)가 누구나 접근가능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 하지만 방송은 방송일 뿐 전적으로 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사례를 통해 겪어 왔습니다. 그의 이미지로 인해 이면의 부정적인 요소가 배제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다만 백종원이라는 한 인물의 영향력이 시청자 및 일반 시민 뿐만 아니라 수많은 가맹점주들에게는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경제 · 댓글 1개
> 지역에 주민과 오랫동안 함께한 건물이나 상점이 사라진다는 것은 역사의 일부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그곳에서는 제품의 소비 뿐만 아니라 관계 맺기를 통한 다양한 감정이 머무는 곳이기도 하니까요.
> 대형 쇼핑몰은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도 하지만 이제는 그 활기를 가두는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쇼핑몰 내에서 모든 걸 할 수 있다보니 밖으로 나와 주변을 거닐지 않게 되죠. 특히 몇몇 지점은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으니 주변과 소통하기가 어렵죠.
>
> 비어버린 공간은 소비 지향이 아닌 생산 지향적인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체험, 휴식, 소통을 통해 '나'가 아닌 '우리'라는 존재를 다시 인식시키고 타인을 생각하는, 배려하는 공간이요.
>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가는 흐름이 저는 두렵게 느껴지는데 시간과 생각을 소비만하느라 바쁜 현대인에게 다시 에너지와 다양한 생각, 경험을 체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경제 · 댓글 1개
> 아마존의 오프라인 진출이 독점 이슈를 탈피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는 게 아마존의 영악함과 무서움을 나타내주는것 같다.
> 독과점은 결국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지난 역사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독과점이 깨지는 모습도 봐왔다. 그 과정에서 규제도 분명 있었겠지만 기존의 제품을 능가하는 혁신이 있었다. 그 혁신이 지금은 독과점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다.
> 특히 아마존 PB상품의 독점 판매, 애플의 앱스토어 등은 소비자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 국내에서도 특히 카카오와 네이버는 흔한 재벌과 다를바 없이 온갖 분야에 문어발 확장을 하고 있다. 결국 카카오와 네이버라는 울타리에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 이런 독과점을 규제하고 견제할 만한 기업이 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 하지만 결정은 소비자가 하는 것이다. 규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사용하는 소비자가 있다면? 그런 소비자를 만들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지 않을까.
>
> 오프라인 전략 강화의 이면에 독점 문제가 있다라고는 생각지 못 했는데 너무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은행 위주, 이득의 정책을 꾸준히 펼칠겁니다. 문제는 폭탄이 터졌을 때 은행에게는 핵폭탄이 되겠죠. 불가능에 가깝지만 빚을 안 지는 것이 살아남는 시대가 될 겁니다. (국내 주식도 마찬가지)
> 모든 정책의 5년 청사진을 그릴 수는 없지만 제대로 꼼꼼하게 하는 건 자신들의 이득이 되느냐 그 조건 하나일 겁니다. 윤정권의 정책를 리버럴 하게 보는 것 만큼 위험 요소를 키우는 건 없습니다. 조금만 방치하고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면 어느세 그 칼날은 본인 목을 노리고 있을겁니다.
사회 · 댓글 1개
> 과거에 잘나갔던 사업만 믿고 가다간 빠른 변화속에 살아남기 힘들다.
> 코닥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제조사였던 블랙배리도 스마트폰 사업은 접고 (현재의 제품은 이름만 블랙베리) 보안분야에서 괜찮은 성과를 내고 있다.
> 미래를 예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브랜드를 활용하거나 원천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 개발로도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 코닥 어패럴은 현 세대의 감성에 맞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이것도 국내 한정으로 될거라고 생각함) 과연 얼마나 유지될지가 관건이고, 필름의 관심이 커지고는 있다지만 파이가 대단히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코닥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이 얼마나 성공할지가 코닥의 생존이 달려있다.
경제 · 댓글 1개
> 지금까지 카카오는 비교적 온실 속의 화초처럼 커오면서 자신들의 성장 동력의 원인을 잘 못 이해한게 아닌가 합니다. 카카오라는 메신저 자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처럼... 현재의 카카오 계열사를 보면 통제되지 않은 무언가에 의한 확장의 결과물로 보입니다.
>
> IT 기반이지만 재벌들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오히려 그들보다 서민경제 영역을 더 깊숙이 침투하는 모습이 상당한 우려가 되고 새로운 스타트업의 탄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가 싶습니다.
>
> 해외에서도 독점 관련 이슈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IT 대기업의 시장 확대는 분명 경계하고 제도적으로 통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거대 기업의 흥망은 국가적으로도 큰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을 기존 재벌을 통해서 많이 봐왔죠.
경제 · 댓글 1개
> 빅테크-플랫폼 기업의 영향력이 커져가면서 지금도 발생하고 있는 문제, 앞으로 더 크게 번져갈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규제는 반드시 필요하다. 중요성을 알기에 많은 나라들이 규제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 특정 제품군에서 특정 몇몇 기업들이 독점하게 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받게 되고 이미 엄청나게 커져버린 기업을 제재하기는 더 여려워 진다. (엄청난 자금을 활용한 로비 및 법률자문을 통한 법률적 구멍 찾기)
> 개인적으로 국내의 경우 독점도 문제지만 재벌마냥 동네상권까지 침범하고 있는 일부 기업들에 대한 제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카카오 등 - 금산분리법은 왜 있는건지..)
사회 · 댓글 1개
> 아마존은 노조가 필요하긴 합니다. 가장 좋은건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할 정도로 회사가 일에 대한 목적성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결과에 따른 이득도 주는 것이겠죠. 그래도 요즘은 이런 회사가 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디만 왜 우리 회사는 아닌 거죠?
경제 · 댓글 1개
> 어짜피 살수 없는 집보다 현재의 행복을 위해 소비. 당장은 스스로의 감정에 위로가 되고 행복을 줄 수는 있으나. 불필요한 소비는 결국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일이다.
> 저성장 시대라는 암울한 시기에 태어난 것만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는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며 스스로 이겨내고 일어서야 하는 시대다.
> '노오오오력' 등 윗세대의 충고를 단순히 꼰대짓으로 치부하는 행태가 지속된다면 결국 그 자리에 맴 돌 것이다. '지금'이 아닌 '미래'를 위해 절재하고 투자하는 사람만이 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며, 이미 그런 사람들은 어디서든 눈에 띄기도 한다.
>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야 하는 세대가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스스로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고 변화를 이끌어 내 주길 바란다. 그들은 잠재력이 충분한 사람들이다.
사회 · 댓글 1개
> 현재의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부는 백신권고, 거리두기 방침 등 해야할 일은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 후의 부작용이 미접종 후 확진시 발생하는 문제 대비 심각하지 않고 확률 또한 낮기 때문에 지속적인 접종권고는 필요합니다. 정책의 방향성에 따라 반대입장은
> 나올수 밖에 없으나 확률로 선택할 수밖에 없고 일반 시민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다만 백신미접종(부득이한 사유 제외), 거리두기 정책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는 지원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으로 다른 사람을 피해주는 행위는 철저히 스스로 해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코로나 상황의 악화로 걱정되는건 경제적으로 직접 타격을 받는 소상공인이나 관련 업계 그리고 방역과 치료에 참여하시는 분들입니다. 경제문제 그리고 피해와 희생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정책의 강제성과 시민의 참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로봇과 함께 하는 미래를 그리 밝게 보진 않네요. 물론 그런 시대가 제 새대에게는 오지 않겠죠. 많은 서비스들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AI탓을 하는 모습을 보면 소수가 제어하는 로봇이 수많은 인간에게 그리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먼훗날의 인간은 로봇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더 똑똑해 져야할 것 같네요.
정치 · 댓글 1개
> 미얀마와 홍콩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민주화가 되는 것은 불가능으로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외침과 투쟁은 계속 되겠지요.
>
> 해외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얼마전 KBS다큐멘터리에서 호주 학생들이 교내에서 홍콩의 민주화를 위한 시위를 했었는데 중국 유학생들이 나타나 폭력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해외에서도(국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국정부의 영향이 닿는 현실에서, 홍콩내에서든 그 밖의 나라에서든 자유를 갈망하고 행동하는 모든 분들께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사회 · 댓글 1개
> 어느 나라 못지않게 치열한 교육열로 오프라인 시장을 키웠고 이를 단순히 온라인으로 옮긴 것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의 교육 노하우와 IT 기술이 만나 더 발전된 형태의 시장이 생겨나고 한국이 아닌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대단해 보입니다. 아니 그냥 대단합니다.
> 교육 환경의 최상층과 하층의 간격을 좁히지는 못하겠지만 평균적인 수준이 높아지고, 링크해 주신 교육격차의 원인이 조금이라도 해소가 된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
> 매스프레소는 예전에 이름을 들어본 적은 있는데 이렇게 성장했다는 게 놀랍고, 뤼이드는 AI 기술력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글로벌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소뱅으로 부터 엄청난 금액의 투자를 받기도 했었고요.
>
> 확실히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는 분명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고 결과물이 나오고 있네요.
>
> 앞으로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투자와 언급하신 것 처럼 공교육과 사교육을 구분 짓고 한쪽의 부정적인 면을 다투는 일 보다는 협업을 통해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 · 댓글 1개
>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형태로 인한 한일간 갈등이 추후 어떤 문제로 불거질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반일감정 대비 일본은 더 적극적으로 혐한 감정을 활용해왔고 오히려 일본의 반한 감정이 더 크다. (서점과 방송가에서 혐한 방송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 우리는 과거의 아픈 역사로 인한 자연스러운 일본에 대한 감정이고, 일본은 정치적 이유로 인한 의도적인 반한 감정으로 전혀 다른 성격이며 대다수의 일본 국민들에게 큰 지지는 받고 있지 않다.
>
> 외교적 실리를 위해 일본 침략의 피해자로서 그들의 행위가 정당했다고 인정 혹은 애써 외면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며,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외교적 위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으며, 일본과의 정치적 긴장감이 현재 시점에서 큰 손해가 되지 않는 듯하다.
>
> 최근 몇 년 사이 경제, 문화, 기술적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고, 큰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유지될 것으로 본다. 지리적으로 이웃인 일본이지만 이제 우리가 그들에게 이득을 볼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한정된 에니저를 일본보다는 타국과의 관계 및 동반 성장을 위해 힘을 쏟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
> 그리고 일본은 언제든지 다시 우리나라를 노릴것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경제 · 댓글 1개
> 세일즈포스의 서비스를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슬랙의 인수로 그 중심이 잡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세일즈포스 내에서도 다양한 툴과 서비스가 있고 이용하는 회사들은 분명 다수의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도 높은데, 슬랙을 플랫폼화하여 각 서비스들의 인풋과 아웃풋을 관리하여 업무의 효율성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 슬랙의 경쟁자로 MS의 팀즈를 꼽았는데, 오피스라는 유일무이한 킬러 컨텐츠를 기반으로 홍보를 하다보니 점유율이 안 오르는게 이상할 정도이긴 합니다.
> 스타트업이 혁신을 들고 나오면 언제나 마주하게 되는 건 과거부터 주름잡던 회사들입니다. 게임의 끝판왕 같은 느낌이랄까요. 변화에 유연하지 않은 것 같은 거대 기업이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민첩하게 움직이고 있으니 어느 분야에서는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지는 것 같습니다.
> 국내외 기업용 협업툴(메신저) 시장을 보면 과거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국내기준 네이트온, 버디버디, 지니, msn등등 많은 메신저가 있었지만 결국 하나로 통일되는 형태였습니다. 과연 기업용 툴에서도 하나로 헤처모여 할 것인지 각자의 컨셉을 유지하여 시장을 양분할지 궁금해집니다.
사회 · 댓글 1개
> 과거에는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생각했던 인터넷 실명제를 최근 몇년사이에 발생하는 여러 문제로 인해 반드시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쪽으로 변화했습니다.
>
> 자극적인 섬네일과 내용으로 시청자를 현혹하는 컨텐츠 제작자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인격체를 그저 장난감으로 여기고 아무렇지 짓밟는 사람들과 이렇게 변해버린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
> 서태지가 2000년에 발매한 앨범에 '인터넷 전쟁'이라는 노래가 있죠. 이미 그는 이런 미래를 예상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미 가짜뉴스에 많은 피해를 본 사람의 소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ewgkvpDd-jU
정치 · 댓글 1개
> 저의 이준석에 대한 생각은 그가 쓴 글과 댓글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가 하는 말들에 진정한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글 자체로 느껴질 뿐이고 그게 맞는 거죠. 숨겨진 의미가 있다면 그건 없는 겁니다.
> 아무튼 저는 그의 혐오 표현이 담긴 글과 댓글을 보면 마치 '나치'를 연상캐 했습니다. 나치의 인종, 장애인 혐오의 시작도 이런 식이었겠죠.
> 모든 일에는 선의와 불의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최소한 생각있는 정치인이라면 자신의 이득에 반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든 그 시작은 포용이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이준석을 포함한 (현)국민의힘은 오랜시간 동안 국민을 '갈라치기'하며 연명해 왔죠.
> (전 경남/부산 출신으로 많은 정치인과 그들을 동조하는 사람들의 전라도 혐오를 듣고 보고 자라왔습니다. 그 시절엔 지역감정이 주된 갈라치기 아이템이었죠.)
>
> 그들이 앞으로 변할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장애인, 젠더, 지역, 연령에 따른 혐오정서가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과거 권력자들의 최종 목표인 '불로장생'을 현재의 억만장자들도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고 자신들의 엄청난 자산을 투자하고 있었다.
> 특히 베이조스는 그런 꿈을 꿀수 밖에 없는게 자신이 설립한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엄청난 성과를 보고 죽어야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나같아도...)
> 부자들의 이런 바이오기업 투자를 보니 영화 '엘리시움'이 생각난다. 부자들은 아무리 큰 병이 걸려도 어떤 기게의 치료만 받는다면 말끔히 치료된다. 치매, 노화방지, 암 등 본인과 주변을 힘들게 하는 병을 해결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붇고 있는데 치료법이 개발된다면 꽤 오랫동안은 엄청난 가격에 팔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 인류의 마지막 꿈 생명연장이 과연 실현 될 것인가. 종교는 없지만 인류가 자연의 섭리를 거부하고 벗어났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도 궁금하다.
정치 · 댓글 1개
> 여론조사 결과만 봤지 상세한 내용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여론조사 대상자 관련 내용을 보았는데 충격이었던 적이 있었네요. 신문에는 꽤나 큰 영역을 차지함녓 누가, 어떤 의견이 대세를 이룬다라고는 했지만, 조사 대상자 중 응답자가 100명도 되지 않는 것을 보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래픽으로 꾸며진 결과만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
> 여론조사라는 것이 질문과 답변에 따라 결과를 유도하는 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실제로 경험한 적도 있구요.
> 그리고 이 글 뿐만 아니라 이전의 몇몇 글에서도 느꼈는데 북저널리즘이 바라는? 원하는? 정치의 방향성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유료 구독 서비스로 많은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디만 사람들의 돈 주머니는 무한이 아니다. 서브스택은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결국 한정된 영역 안에서 서로의 먹잇감을 뺏고 뺏기는 상황으로 보인다. 뉴스레터 콘텐츠 특성상 대단히 많은 이용자를 얻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자신의 서비스가 아닌 텍스트 기반의 콘텐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사회 · 댓글 1개
>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송은 관심도 없고 전혀 보지 않는다. 그 이유는 힙합음악 혹은 댄스가 중심이 아니라 그저 방송의 인기와 '어그로'를 끌기 위한 수단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어그로', '악마의편집'이 나쁜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흥미유발 요소를 통해 새로운 문화가 알려지는 계기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의 '본능의 질주'도 악마의 편집이 상당히 많다. 넷플릭스용으로 중계 해설을 따로 녹음한다던가, 경기중 사고 발생 후 화재 그리고 선수의 탈출까지 실제로는 몇초되지 않은 상황을 10분 넘게 편집한다던가, 하지만 많은 관계자들은 이로 인해 F1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본질을 잘 유지하느냐 인것 같다. 힙합이든 스트릿 댄스든 그들만의 문화와 매력을 잘 뽑아 내는 것이 우선이다. 그저 드라마나 영화같은 상황만 연출한다면 분명 한게는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컨텐츠는 시청자의 수준에 맞게 제작된다는 것이다.
정치 · 댓글 1개
> 이미 지금의 정치권을 바라보는 언론의 시선은 '감시견'으로의 역할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언론은 특정 정당의 나팔수 역할 수준으로 그 반대 정당 혹은 현정권을 무조건적 비판으로 일관하고 있죠. 대통령 선거를 앞둔 두 후보를 바라보는 언론의 시각은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북저널리즘의 정치 관련 글에서는 상당히 편향적인 시선을 느껴왔고 이 글도 마찬가지라 오늘은 피하려고 했지만 이전부터 가진 생각을 써봤습니다.
>
> '권언유착' 권력과 언론의 유착이 가장 끈끈했던 집단은 어디였는가.
> '언론감시' 과연 언론이 동일한 잣대로 권력을 감시 해왔는가.
>
> 김건희 녹취록은 그들이 권력을 탐하는 진짜 이유를 알 수 있는 좋은 예로 단순히 자극적인 콘텐츠로 치부할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 마지막 언론인 출신 국회의원은 특정당 소속만 언급하셨는데 의도적인건가요? (전 매우 의도적으로 보입니다.)
사회 · 댓글 1개
> 반려견을 키우지 않지만 개고기는 절대 먹지 않는다. 먹고 싶지도 않다. 개고기를 먹는 사람을 욕하지는 않지만 찝찝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 가장 큰 문제는 키워지는 농장에 있다고 생각했다. 돼지나 소처럼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자라고 도축되고 판매되다면 크게 반대할 이유는 없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개고기는 아닌 것 같다.
> 대선을 앞두고 표심을 위해 한 발언이라고 하는 의견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최근 반려동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법제화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분히 나올만한 발언이고 이제는 개고기 판매가 불법화 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사회 · 댓글 1개
> 다양한 분야에서 젠더 등 PC 문제가 지적되고 있었고, 만화와 영화에도 본격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당연한 이치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불쾌할 수도 있다. 기존 고정관념의 해체로 컨텐츠의 다양성과 창의성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다양한 시도는 게속 되겠지만 결국 자본 그러니까 흥행여부에 의해 결정 될 것이다.
정치 · 댓글 1개
> 이 글에서 언론 통제 내용을 보니 우리나라 근현대사가 떠오릅니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선량한 시민을 북한군으로 몰아간 언론 보도..
>
> 러시아가 북한과 같이 강력한 통제국가가 아니었기에 수많은 기업들의 제재, 그에 따른 생활의 불편함 및 금리 인상이 국민들의 전쟁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쉽게 제어할 수 없을것 같고, 여전히 시위는 이어질 것 같고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루 25조원의 비용을 러시아가 얼마나 감당 가능 할지도 궁금하지만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얼마나 버텨낼지 겠죠.
>
> 현 상황에서 유럽 혹은 미국이 직접적으로 군대를 투입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이고, 전쟁이 장기화 되면 결국 피해는 국민의 몫이 겠죠.
>
> 우크라이나 국민은 직접적인 전쟁의 피해자, 러시아 국민은 대통령의 욕망으로 인한 엄청난 피해..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당장 전쟁을 멈추는 것인데, 적어도 푸틴이 먼저 GG 칠것 같진 않은게 문제네요.
>
> 전쟁의 현실과 무서움을 느끼며 나라 운영의 최고 지도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정치 · 댓글 1개
> 지구 내에서 수천, 수백년간 서로 치고박고 싸우면서 소모된 생명과 자원을 생각하면 우주로의 진출은 합심 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미디어에서나 보던 외게인의 침공이 있을 수도 있고...
>
> 스타링크가 띄운 1만개가 넘는 위성이 우주를 탐구하는 천문학자 뿐만 아니라 우주에 무언가를 띄우길 원하는 경젱 국가 및 업체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
> 우주 개발이 새로운 먹거리가 되고 수 많은 기업과 국가가 참여하고 있지만 새로운 전쟁터가 될 것같은 느낌입니다.
경제 · 댓글 1개
> 상사가 좋은 분이라면 회식의 거부감도 적을 텐데 대부분 그러지 못 하기 때문이죠. 그런 상사들은 술자리에 가면 기존 꼰대스킬에 알콜버프까지 걸리니 아주 미칠 지경이 됩니다. 강제적인 회식문화는 사라졌으면 합니다.
>
>
> 전통주의 관심은 오래전부터 조금씩 높아자기 시작했는데 최근 맥주만큼이나 다양하게 제조되는 모습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노잼 소주'보다 각기 다른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진 전통주를 선호합니다. 감성적으로도 다르게 느껴지구요. 하지만 다양해 지는 만큼 잘 고르는 안목도 필요하겠습니다.
>
>
> 원소주는 시스템 문제로 과도하게 주문이 들어와 중지되었군요... 일일 주문량의 30배가 넘게 들어왔다고 하니까 최소 1달 이상은 주문이 막히겠네요. 매일 11시에 출첵하듯 광클했지만 1병도 못 구했는데 아쉽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소개글과 컨셉이 특이한데 2분이라는 시간은 장점이가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매일 해야 하는 루틴처럼 되어 버리게 되고 꾸준히 찍어올리다가 몇번 놓치게 되면 다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 저는 소셜미디어를 기록용으로 쓰기 때문에 오랜 시간 매몰되거나 타인의 행복한 모습 대비 부족한 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전혀 느끼지 않는데, 이런 방식의 기록도 좋을 것 같네요.
>
> 무엇보다 a16z가 투자했다고 하니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정치 · 댓글 1개
> 대중국 외교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펼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사실살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중국 성향상.... 하지만 전 정권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은 정말 코미디죠.
>
> 하지만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할말을 하는 것과 겉으로는 중국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서도 뒤로 숨어서 사과하는 행태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
> 이제는 미국도 함부로 못 하는 중국을 상대로 어떠한 전략이 필요할 지는 그 누구도 명확한 답을 내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반중정서 또한 마찬가지. 한달 앞둔 대선 결과에 따라 중국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력은 또 달라질텐데 최소한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 외교의 주도권과 결정권을 잡길 바랍니다. 그 답은 이미 나와있지만.
경제 · 댓글 1개
> 나는 2000년대 초중반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싸이월드의 모든 데이터는 삭제했기 때문에 런칭이 된다고 해도 다시 들어가보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생각이 전혀 없다.
> 싸이월드 서비스의 재런칭 소식을 보면서 현실성 있는 서비스 개선안이 전혀 없어 '무조건'실패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보여준 것은 전혀 없다. 사람들이 싸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경영진은 단단히 착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싸이월드도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소셜 장에서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거라고 진지하게 믿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싸이월드를 통해 메타버스니 뭐니 요즘 유행하는 단어를 덕지덕지 붙여 눈먼돈(투자) 얻고 싶은 것일까?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틱톡, 유튜브 그리고 최근 다시 이용자가 늘고있는 블로그까지 수많은 소셜미디어 속에서 어떤 킬링포인트가지고 있을지 궁금하기는 하다. 궁금하기만 함.
정치 · 댓글 1개
> 올림픽이 진행된들 이런 일본 국내 상황을 보고도 선수단을 파견할 나라가 많을지 궁금하네요. 자의든 타의든 파견될 선수들의 건강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을듯한데 말입니다.
사회 · 댓글 1개
> 비대면 진료가 필요한 부분이 분명히 있고 개인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필요한것 같습니다. 다만 의료시스템에 과도한 기업의 참여는 우려되네요. 예를 들어 현재로서는 불가능하지만 영리병원이라던지...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건 보고 싶지 않네요.
경제 · 댓글 1개
> 미래는 역시 디스토피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좁은 식견으로는 긍정적인 예측이 하나도 없는것 같네요
> 결국 나중에는 영화에서나 보던 모습처럼 부자들은 땅에서 기르고 자란 식제료로 만든 음식을 먹고 가난한 사람들은 대체식품 혹은 누군가의 말처럼 불량식품을 먹어야 할 때가 올것 같습니다.
> 기업은 돈을 버는 곳이기에 대체 식품의 품질은 저하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
> 산업의 포커스는 다시 1차 산업인 농업(푸드 테크)으로 가야할 것 같네요. 과학 기술의 발전과 문화의 다양성으로 인한 인간의 편리함과 행복의 기본은 배가 불러야 하니까요.
경제 · 댓글 1개
> IT기업의 실리콘밸리 탈출이 이어지고 있다. 엄청난 물가와 더불어 판대믹 시대에서 재택근무가 활성화 되면서 사무실의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역시 기업하기 좋은 곳을 향해 간다는 것이 정확하겠다. 하지만 결국엔 대도시인 뉴욕이다. 미국은 우리나라에 비해 비교적 다양한 지역에 기업들이 분포되어 있는데 뉴욕이 집중되는 현상이 점점 증가할 듯. 재택근무가 늘어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대기업들은 엄청난 크기의 건물을 원하고 있고, 직원 혹은 구직자들도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픈 욕구도 있을 것이다. (재택근무가 마냥 좋은것이 아니기에)
> 결국에는 인재확보가 중심이 되어 기업들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듯하다. 우리나라는 너무 서울과 수도권이 집중되고 있어 많은 문제를 낳고 있는데, 다양한 지역으로의 분산은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나 싶다. 조금 거칠게 말하자면 지방은 사람 살 곳이 못된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보고...
사회 · 댓글 1개
> 이전부터 이어저온 플랫폼과 업계와의 갈등에서 느낀 것은 특히 기존 업계가 가지고 있던 기득권을 잃을까 두려워 서였다. 로톡과 변협의 갈등도 마찬가지라는 생각.
> 재미있는 것은 변호사법 조항이 영리 추구를 엄격히 제한한다는 것인데 재미있다. 국가와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타국과 기업 편에 서서 돈을 벌기 위해 변호 행위를 하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 법률 조언과 변호사 수임도 상품의 한 종류이고, 구매하기 전에 가격, 상품정보, 이용자의 후기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 분야도 레몬마켓이 아닐까.
> 네이버 지식인에서 간단한 답변을 통해 많은 전문직들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플랫폼에서 전문직 종사자의 인증과 이력을 확실히 관리한다면 온라인을 활용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이 더 클 것 같다. 변협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변해가는 세상에 발맞춰가는 모습을 보여야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 개인적으로 온라인화 되었으면 하는 분야는 안경 렌즈...
경제 · 댓글 1개
> 미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감성에서 돈으로 넘어가는 시대인것 같다.(아니 처음부터 그랬을 수도 있다) 덕분에 시장은 커지고 있고 아트페어 같은 행사가 많이 생길 것 같은데 그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날 것 같다.
> 가요계도 상품성 있는 사람을 뽑아 몇년간의 연습과 기획을 통해 내놓듯이 갤러리(기획사)에서 오로지 판매를 위해 작가를 키우거나 작품을 찍어내는 일도 생기지 않을까?
> 돈이 몰리는 곳 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곳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갈수록 돈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돈돈 거리는 요즘 사회가 솔직하 나는 두렵다. 감성의 영역이 줄어드는 느낌. 요즘 인기 있는 전시를 가더라도 다들 사진찍기 바빠서 여기저기 셔터소리 때문에 내가 작품을 보러 온건지 남의 사진 찍는 모습을 보러 온건지 햇갈릴 때가 많다.
> 작가는 본인의 작품을 팔아야 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고, 좋아하는 작가라면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 이 점에서 활발한 작품 판매는 환영이지만, 텐션이 갑자기 높아지는 듯해서 이게 맞는 건가 싶다.
경제 · 댓글 1개
> 과거의 역사로 인해 벌어진 현재의 아프칸의 모습 그리고 미래의 아프칸은 어떻게 될지 예상조차 할 수가 없네요. 평화를 쟁취하기 위해 또 다시 피를 흘려야 할것 같은데 얼마나 많은 희생이 뒤따를지 가슴 아플 뿐입니다. 그저 남의 이야기로 치부할 수는 있지만 외면하기가 힘들 만큼 그곳에서 들려오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프칸에 다시 자유와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
> 대단히 많은 정보나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빅테크 기업 중 가장 불안 요소가 많은게 페이스북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애플의 사용자 추적관련한 업데이트로 인해 상당한 이슈가 된 것 처럼 뭔가 자생할 수 있는 준비가 아직 덜 되어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메타버스에도 손을 대고 있고 오큘러스의 최근 제품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부족함이 보입니다. 캐시카우가 건강할 떄 다음 먹거리를 찾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정치 · 댓글 1개
> 안철수는 정치인으로서 최악, 최후의 선택을 했습니다. 자신의 지지자는 무시한체 지극히 본인의 이득을 위해 국민의 힘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음 한켠에 정치인으로서 더 발전하길 바랬던 사람으로서 큰 실망이었습니다.
>
>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 힘과 권한을 안철수와 절대 나누지 않습니다.
>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권력은 더욱더 독점하게 될것입니다.
> 이는 윤석열의 대선 후보 이전 그리고 이후의 그의 행보를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윤석열의 과거는 정의와 공정은 찾아볼 수 없으며,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 배려가 없는 사람입니다. (안철수와 단일화 기자회견 후의 모습만 봐도 알수 있죠.)
사회 · 댓글 1개
⚠️ 잘림
> 마지막 문장이 인상깊고 공감이 갑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과 AI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인간의 삶은 단순히 데이터로 재단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런 기술적 결과물을 맹신하고 있는 모습이 저는 두렵습니다. 언급해주신 '마스터 알고리즘'이라는 것에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제어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생명체가 되지 않을...
경제 · 댓글 1개
> 메타버스는 이제 시작단계고 이를 이용한 돈벌이는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봅니다. 단순한 빅테크가 아닌 플랫폼을 가지고 있고 플랫폼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업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구페북현메타는 어딘가(ios,aos등)에 기생하며 살 수 밖에 없는 구조고 개인화 광고로 인한 매출하락이 그 증거라고 생각되네요. (페북과 인스타가 플랫폼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앱스토어에서 퇴출된다면 그들의 미래는? 과거 페이스북 폰도 만들었지만 처참한 기획으로 인해 처참히 망했죠)
>
> 그래서 메타가 스스로 플랫폼이 되기위해 VR에 투자를 하고 있고 현재는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보다 대중화가 더딘것 같습니다. (안경유저라 그럴 수도 있지만 사용해본 봐 쓰고 있는 것 조차 불편합니다.) 구글과 애플이 '메타버스'라는 (전혀 새로운건 없지만) 새로운 마켓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된다면 메타의 미래는 더 암울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특히 애플이 내놓는 기기들은 대부분 게임체인저가 되고 있죠.
경제 · 댓글 1개
>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단순히 인기를 끈다고 해서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자신들의 엄청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또 다른 수단으로 보았을 것입니다. 한예로 저는 텔레그램에서 다양한 분야의 여러 채널을 몇개 참여하고 있는데, 오디오 채팅을 통해 실시간 이슈를 즉시 소비하는 것을 보고, 소셜미디어-플랫폼 기업의 오디오 시장 참여 조금이나마 이해하기도 했습니다. 단순한 오디오 서비스가 아닌 다양한 컨텐츠와의 결합을 통한 확장성이 승부를 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여전히 영상(사진) 미디어의 소비가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0년대 초반 아이팟을 사용하면서 팟캐스트를 들었고 블로그를 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오디오와 글을 활용한 컨텐츠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각 형태마다 잘 담을 수 있는 컨텐츠가 있기 마련인데 이를 잘 선택하는 것도 크리에이터의 중요한 역할이 되리라 생각되내요.
> 북저널리즘의 컨텐츠가 글이 아니라 영상이었으면 과연 이렇게 열심히 봤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ㅎㅎ)
사회 · 댓글 1개
> 두기업이 주장하는 바에 모두 공감하기에 한쪽편을 들수는 없네요.
> 에픽등의 앱 제작사 입장에서 보면 많은 사용자가 가진 플랫폼으로서 높은 수수료율이 불합리하다고 느낄테고, 애플입장에서 외부 앱 설치가 가능해질 경우 현재 안드로이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의 피해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 에픽은 게임개발사이기도 하지만 게임엔진 개발사이기도 한데, 무조건 유료가 아닌 특정 매출액이 발생하면 사용료를 지불하게 하고 있다. 상생을 목적에 두고 있는 듯 하다.
> 애플은 엄청난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도 스마트폰은 특피 플래그쉽 라인은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고, 다른 하드웨어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욕심을 줄이고 플랫폼을 오픈 하는 것이 어떨까.. 결국 본인들 이득으로 돌아올텐데...
사회 · 댓글 1개
> 한때 게임을 즐겨해서 블리자드라는 회사까지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몇년전 컨퍼런스에서 '너내 폰없냐?'라는 발언부터 시작해서 최근 출시되는 작품을 보면 과거의 게임 개발사의 명성과 영광은 끝났다고 생각했던 찰나에 이런 충격적이고 엄청난 사건이 공개된것을 보고 블리자드 회사 자체의 존폐를 논의해야 하는게 아니냐 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습니다. 아니 자멸하게 될 겁니다.
>
> 언급하신 것 처럼 블리자드는 다른 게임사들에 비해 비교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듯 보였기 때문에 충격이 크고 이번 사안을 더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제대로 처리되길 바랄 뿐입니다.
>
> 미국뿐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 겉으로는 인권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뒤로는 얼마나 더 엄청난 일이 자행되고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도 피해를 받고 있는 분들이 용기를 가지고 고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것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o2o혹은 it기만 서비스 중에 시대와 기술의 발전, 대중화에 가장 잘 따라가고 성공하고 있는 회사라고 생각함니다. 초기 단순한 모텔 정보 사이트가 이제는 여행 관련 거의 탐에 위치하고 있다는건 그만큼 기술을 통한 사용자의 니즈를 잘 맞춰무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과연 어느 영역까지 품을지 궁금해 집니다
경제 · 댓글 1개
> 야놀자라는 서비스를 나름 오랫동안 봐온 소비자로서 최근의 행보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창기이 야놀자와 지금의 야놀자를 보면 같은 서비스(회사)가 맞나 싶을 정도인데요. 창업자가 계속 대표를 맡아 이끌고 있는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바일 시대로의 전환 그리고 여행앱으로의 확장과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강화. 비전펀드의 투자를 통한 나스닥 상장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보면 보통 사람이 아닌듯 합니다.
>
> 이제는 더 큰 곳을 향해가고 있는 야놀자인데, 코로나 시국이라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기존 사업자 및 단체와 혁신적인 서비스 플랫폼과의 싸움에서 대부분 플랫폼의 손을 들어주는 이유가 오랫동안 쌓아온 기득권을 활용해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하지 않아서입니다. 스스로 고객에게 인정받지 못 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플랫폼 기업에 대한 반응이 더 거칠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 새로운 기술, 기업이 나오면 경쟁력없는 곳은 도태되길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규제를 통해 기존 단체나 기업들을 지켜왔지만 이제는 고객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 고객은 그 어느 떄보다 소비자로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정부의 규제 또한 이런 여론에 맞게 빠른 정책 변화가 필요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미래에는 물리적인 경계가 허물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요즘은 대도시 중심으로 더 큰 규모로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배민이니 당근이니 하는 서비스도 조금만 외곽으로 나오면 쓸모없는 앱이죠.
>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로 인해 수도권 집중화가 더 심해지지는 않을지...
> 어렸을 적에는 같이 노는 애들의 집이면 다 우리 동네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타지 생활을 하게되고 동네 친구가 없다보니 '동네'라는 인식을 하지 않았네요.
> 앞으로 오프라인 커뮤니티가 이런 서비스들로 인해 더 강화될지 궁금해집니디.
사회 · 댓글 1개
> 특정 한 부류의 집단이 이끈느 기업은 아무래도 유연하지 못 할 수 있겠죠. 다들 생각이 비슷비슷 할테니까, 남성과 여성은 생각하는 관점이 다를 수 있으니 같은 사업이라도 문제 인식부터 해결책까지 다르게 인식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여성 임원 할당제가 그저 인원 채우기가 아닌 '정말 능력있는 여성만'이 본인의 자리를 찾아가는 제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 · 댓글 1개
> 어렸을적 부터 게임을 좋아했지만 하나의 게임을 오래하기보다 다양하게 즐기는 타입이었으나 본격적인 MMORPG와 모바일 게임으로 대세가 넘어오면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 이유가 게임에서 조차 단순한 재미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보다 앞서야하고 짖밟아야 하는 구조가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게임에 수백 수천만원을 쓰는 행위는 이해가지 않습니다만, 세상의 일은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깨달은 이후로도 이해되지 않는 행위이긴 합니다 ㅎ
>
> 게임계가 모바일 위주로 넘어오면서 다들 비슷비슷한 게임 그리고 과금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게임사냐 게이머냐 누구를 탓하기에는 의미없는 행위이긴 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런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게이머입니다. 게임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런 움직임이 나타다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
> 여전히 게임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으로서 양산형 RPG와 인앱결제가 난무하며 도박과 별다를바 없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많이 개발되길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바래봅니다.
사회 · 댓글 1개
> 많은 미디어들이 자유롭게 컨텐츠를 생산하고, 개인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현재의 환경을 만들어낸 여러 사건들을 부정하고 허위사실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모습을 보면 씁슬하다.
> '표현의 자유'는 필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너무 불합리하다. 특히 언론사와 개인, 기업 미디어들이 생산해내는 수 많은 가짜뉴스는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멀게하여 사실을 인지조차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문제는 그런 언론과 미디어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뉴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 언론, 뉴스레터에서도 사실과 다르거나 일방적인 시각의 소식을 전하는 모습을 종종 보고 있다. (주로 전직 언론사 출신에서 그런 모습이 보인다.)
>
> 현재의 대한민국은 철저히 사실을 왜곡하는 저널리즘이 티비와 인터넷에 도배가 되어 있다. 이를 방지하고 처벌하는 법안은 반드시 필요하다.
경제 · 댓글 1개
> 금리 상승은 대체로 주가에 부정적이긴 하죠. 그에 물가 상승까지 더해질 경우 이 상황을 버티거나 오히려 기회가 되는 업종을 파악하는 것이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해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
> 올해 들어 국제유가가 계속 오르는 추세인데 이는 곧 물가상승에 영향을 줄것이고 통화긴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
> 잘은 모르지만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 미국주식을 하면 추가로 환율까지 고려해야 하니 서학개미들은 머리아프겠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분야를 막론하고 작품을 막론하고 정해진 라인을 따라 예술가가 되어 온 일부 사람들에서 느껴지는 자만이 예술과 친해지기 어려운 무언가가 되었다. 이는 예술가 뿐만 아니라 그들의 팬으로 부터도 느껴지는 것이었다.
> 예술은 좋은 교육을 받고 비싼 장비를 통해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작품에서 창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청자가 그대로 혹은 다양항 방식으로 느낄 수 있다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요즘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그림, 사진, 글을 만들면서 창작자의 영역으로 들어서기도 하는데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공감을 얻고 감동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점에서 예술가라는 영역에는 울타리가 없다.
> 하지만 일부 연예인들의 작품에서 '이름'이 사라진다면 과연 제대로된 가치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해 본다면 달라잘 수 있다. 또! 하지만 유명한 예술가의 작품에서 이름을 땐 체로 길거리에 전시를 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감상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
경제 · 댓글 1개
> 어느 기업이든 정직(?)한 곳은 하나도 없지만, 페이스북은 시작부터가 조금은 깔끔하지 않죠. 그리고 지속해서 개인정보와 정치적 이용으로 말이 많다가 최근에 내부고발자 건이 불씨를 활활 타오르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독점관련해서 아마존과 페이스북이 첫번째 타겟인데 아마도? 그 다음은 애플과 구글이겠죠? 그 다음은 어디가 될지가 궁금해집니다. 엔비디아의 arm 인수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관련 업계에 있어서 대기업의 중고차시장 진출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 이번 포캐스트에는 금융을 중심으로 풀어주셨지만 시민들이 대기업 진출을 환영하는건 기존 업계의 신뢰문제가 크죠. 옆에서 지켜보면 참 이렇게 노답인 곳이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고객의 눈높이는 달라지는데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딜러와 관련 단체를 보면 자업자득이다 싶습니다.
> 직접 매입하는 방식의 대기업 시장은 충분히 고객에게는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중고차 구입시 중요한 요소인 차량의 성능점검기록부가 현재의 중고차 시장에서는 전혀 신뢰가 없습니다.
> (점검장에서 차량에 문제를 징확히 지적한다면 해당 중고차 업체는 이용하지 않겠죠..)
> 대기업에서 직접 매입/관리를 통해 제품의 신뢰를 높이고 편리한 금융상품 까지 제공한다면, 기존 업계도 변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을테니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이번 대기업이 제시한 시장 진출의 조건 중에서는 점유율 제한이 있긴 한데, 시간이 흐르면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
> 반도체 수급 문제로 신차 출고가 늦어지고 일부 기능의 경우 구독서비스로 추가 지출까지 발생시키는 현실에서 (벤츠EQS에 들어가는 후륜 조항 기능을 금액에 따라 각도를 차별화 시키는 만행을....)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더 높아질텐데 과연 어떤 서비스로 모객할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사회 · 댓글 1개
> 코로나로 인해 근무 환경의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그에 따른 부작용도 크게 나타나고 있네요. 하지만 재택, 하이브리드, 비지정석 오피스등의 다양한 형태는 생산성과 창의성이 필요한 직무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출퇴근을 안 하는 것만으로도 개인과 사회적으로 엄청난 에너지 절약이 되겠죠. 근무형태의 변화가 단순히 업무의 성과측면을 떠나 불필요한 소통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비교적 젊은 층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는 좋은 수단 같습니다.
>
> 앞으로 오피스를 고집하지 않는 근무형태가 일반화 되어서, 도시에 살아야할 필요성이 줄어들고 삶의 바운더리가 넓어져 여유로워지길 바랍니다.
>
> ps1. 부산은 정말 생산성 측면에서 좋은 수치가 없네요. 현백 부근은 사무지역으로 하기에는 분위기가 안 맞긴 합니다만
>
> ps.2 저도 일러스트보고 에디터님인네? 했네요
정치 · 댓글 1개
> 자영업자의 높은 비율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는 몇년전 부터 있어왔으나 주류가 되지 못하고 언젠가 닥칠 문제가 코로나로 앞당겨 졌다고 생각합니다.
> 50조라는 엄청난 돈을 마련해야 하는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반대 급부로 인한 영향력도 분명히 고민해야 합니다. 자영업자의 손실 보전은 당장은 도움이 되고 살아날 숨통이 트일 수 있겠으나, 앞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가 부실해 진다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함꼐 더 큰 문제가 닥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현재냐 미래냐의 선택의 기로에서 과연 차기 정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궁금하네요.
>
> 가장 큰 의문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 보상을 외치던 차기 정부가 제대로 실행하여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입니다.
> 일단 기재부가 35조 2차 추경 계획에 대한 인수위와의 소통은 사실무근이라 하는데, 지켜 봐야겠습니다.
>
> 또한 문재인 정권의 재정건정성 악화애 대해서는 기재부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회 · 댓글 1개
> 현재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지 못 하면 인간들은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지구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가 기후 변화, 환경파괴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내 세대가 아닌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 코로나만 봐도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이 닥쳐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들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올림픽은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은 영웅이 출전한다." 이 문구에 감동을 받고 읽었습니다.
> 글을 읽고 느낀 점은 일단 IOC와 IPC는 지향하는 바가 매우 다르다는 것.
> (근데 밑에 최서연님이 쓰신 글을 보고 기사들을 찾아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 SNS를 통해 메달 소식 정도만 접하는 수준이었는데 유튜브 채널에 가보니 상당히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놀랐고 생각보다 저조한 조회수를 보고 또 놀랐습니다.
> 이제 몇일 남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는 찾아봐야겠습니다.
>
> ※문의사항 : 첫번째 문단의 2, 3번 링크가 슬랙으로 되어있는데 맞는건가요?
정치 · 댓글 1개
> 이번 일은 무조건 해야만 하는 일이다. 난민이 아니라 아프칸 재건사업에 협력해 온 수많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목숨이 걸린 일이다. 그저 난민이었다면 절대 반대의 입장이었을 것이며, 그들을 아프칸에서 구해오는 것은 당연히 해야하는 도리인 것이다.
> 이들이 일 했던 한국병원과 직업훈련원은 탈레반이 아프칸 장악후 폭바시켰으며, 구출된 391명 중 5세 미만의 영유아가 100명이 었다고 하며, 이들을 위해 정부는 분유와 젖병까지 실어 보냈다고 한다.
> 세계 각지에서 우리를 도와 자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배려하는 것이 가장 큰 외교활동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정치 · 댓글 1개
>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만으르도 얻을게 많을 겁니다. 과거의 선배님들을 보아도 말이죠. 우리나라가 참여해서가 아니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이 중국의 그것보다 더 큰 성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
> 걱정은 달에 있는 자원을 얻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달의 환경까지 망가지게 된다면.. 이건 상상할 수 없는 영향이 우리에게 돌아올 것 같네요.
> 우주만큼은 미국, 중국, 러시아가 따로 놀지말고 함께 하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이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정치 · 댓글 1개
> 주5일제 도입전에는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잘 정착되어 당연한 것 처럼 살아가고 있다. 주4일제 논의가 시작되는 시점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약 20년만의 새로운 논의의 시작이지만 세상의 변화는 더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 많은 회사들은 노동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업무시간내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여러 상황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회의, 정확한 업무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로 시작된 프로젝트 기간의 연장, 업무시간의 딴짓(월도)들을 보면 말이다. 업무시간이 줄어든 만큼 회사 입장에서는 정확한 성과분석이 필요할테고 자연히 업무 진행은 효율적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 개인적으로는 조금 적게 벌더라도 시간적 여유있는 삶을 살고 싶지만 시간제 비정규직 분들을 위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사회 · 댓글 1개
> 대학의 정원 문제는 충분히 예상가능 한데 지금까지 손놓고 있었다는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 지역대학의 문제는 학생수가 늘어날 수 없는 환경이기에 어쩔 수 없지만 통폐합하여 스스로 경쟁력을 마련해야 합니다. 대학수를 줄이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과 학생들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좋은 인재가 나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 그런 노력을 하는 대학이라면 지원을 통해 더 탄탄해 지도록 도와줘야 하고 그렇지 않은 대학이라면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하구요.
> 경쟁력없는 대학에 불필요한 지원은 없었으면 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쿠팡의 문제점 그리고 그로 인한 엄청난 파급효과는 한두번이 아니죠. 그로 인한 공격을 받고 싶지 않아 김범석은 쿠팡을 <탈퇴> 했구요. 쿠팡은 단순 물류, 배송 직원 뿐만 아니라 판매자들에게도 상당한 불편함을 제공하고 있다는 제보가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그에 반해 쿠팡이면 양반이다?라는 의견도 게시되는데 설득력은 없어보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철저한 조사와 대책먀련을 위한 강도높은 압박이 필요합니다.
경제 · 댓글 1개
>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엔터테이너들이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사업을 하고 성공, 실패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관심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국내에서 성공한 케이스는 딱히 떠오르는게 없고 해외의 경우 제이지의 Tital, 닥터드레의 Beats가 떠오른다. 제이지와 닥터드레는 자신의 영역과 결을 같이하는 음악분야에서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고 둘다 모두 성공적으로 엑싯하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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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 둘은 리한나 처럼 자신의 얼굴을 전면에 내새우기보다 제품을 잘 만들고 다른 방식의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런칭도 중요하지만 유지가 더 중요하다. 특히 유명인의 경우 그의 모든 행동과 생활이 감시당하는 수준이라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할 겨웅 본인 뿐만 아니라 브랜드 전체에 큰 타격이 갈 수 있다. 자신의 영향력은 양날의 검인 것이다
경제 · 댓글 1개
> 유니콘이 아니라도 페인포인트를 잘 짚어내고 해결해 주는 제품은 자연스레 이용자와 매출이 늘어나고 다시 투자받고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다. 그 미세한 포인트를 잘 파고들었을 뿐 대단히 유니크하지 않기에 그들 스스로도 오래가기 위힌 방법을 찾거나 겉에서 보기에는 사업을 키워서 팔기 위한게 아닌가 하는 기업이 눈에 보인다. 전자는 스타트업 다운 혁신을 거듭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 국내 VC의 투자 성향은 규모의 차이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그 누구도 버려도 되는 돈을 투자하지는 않을테니. 글에도 있듯이 중요한 건 우리나라가 다양한 기업의 출생을 위한 환경이 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 좁은 땅떵어리가 아닌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 큰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것 같다.
정치 · 댓글 1개
> 신입 정치인으로서의 윤석열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준 좋은 분석이었다고 생각되네요.
>
> 하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윤석열의 지난 과거와 현재의 여러 언행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검사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을 들게 만듭니다.(증명이 되어 가고 있죠.)
> 일일이 나열하기도 민망할 정도의 그의 발언은 전형적인 계급 사회의 상류층이 일반 서민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본인이 그 자리에서 엄청난 권한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을 망각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비단 윤씨 뿐만이 아니라)
>
> 윤석열은 대통령 아니 정치인로서도 너무 위험한 사람입니다.
> 최저시급도 못 받고 주 120시간 동안 일하고 불량식품을 먹으며 불치병에 걸릴 경우 임상실험의 대상이 되라, 페미니즘이 저출산의 원인이라는 그의 말은 도저히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뱉은 말을 오해라며 어설픈 논리로 해명하는 모습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요.
경제 · 댓글 1개
> h&b 업체중 유일하게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가고 있고, 데이터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하죠. 새로운 브랜드 발굴에도 열정적이기도 합니다. 당분간 아니 꽤 오랫동안 올리브영의 독주가 예상됩니다. 북저널리즘이 올리브영을 다룬 시점이 개인적으로는 조금은 늦은 것에 비해 새로운 인사이트가 없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정치 · 댓글 1개
> 어떤 후보가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그리고 옳은 일을 할지 답은 이미 명확하게 나와있다.
> 하지만 대부분의 유권자는 나라가 아닌 자신의 돈을 위해 투표를 할 것이고 그게 옳은 일이다. 정치인을 선택하는 기준은 우리가 아닌 나를 위해서다.
>
> 이재명의 문제는 영악하고 부지런하지 않는 선거캠프에 있다. 어느 후보든 장단점이 명확히 있지만 이재명의 장점은 나머지 후보 모두를 합쳐도 비교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하지 않고 있다.
>
> 이번 대선도 정책이 아닌 어그로를 통해 선거판을 혼란으로 만드는 후보들이 있고 역시나 분위기는 그렇게 흘러가는 모습이 예상은 되었지만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
> 개인적인 대한민국 정치 시장의 이상향은 어떤 후보를 뽑을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날이 올까.
사회 · 댓글 1개
>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특히 자영업자의 경제적 피해가 막심하다.
>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자영업자)에 대한 단속이나 처벌은 전무한데, 가장 컨트롤하기 쉬운 자영업자에게 영업제한을 두는 것
> 백화점, 마트 등 대형 상점 대상으로는 관련 영업제한이 전무한데 그 의미는 무엇인가?
> 위드코로나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최소 백신접종률이 90%이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백신접종률이 어느 정도 도달했을 경우 미접종자를 이동에 제한을 두는 방식은 어떻까? (답답하면 맞던가)
정치 · 댓글 1개
> 이제는 젊은 정치인이 전면에 나서 기성 정치인과 티키타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무선중진 이준석이 정치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이준석은 나이만 젊을 뿐 기존 정치인과 별 다른바 없어 보입니다. 나름은 젊은이의 패기라고 생각하지만 몇몇 방송에서의 태도를 보면 그가 공직에 있을 때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정치 · 댓글 1개
> 이번 도쿄 올림픽은 지금까지 잘 숨겨왔던 일본이라는 국가의 전반적인 문제가 한번에 드러나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코로나 핑계라고 하기에는 납득하기 힘든 문제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 올림픽을 계기로 일본이 절치부심하여 더 나은 모습을 보일지 아니면 계속 무너져 갈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 과거의 일본은 다양한 문화와 기술력으로 전세계에 위용을 떨치며 (자칭) 서방국가와 비교해도 아쉬울게 없어 보였으나 현재 기준 우리보다 나은 분야가 얼마나 많을까 싶을 정도인데요. 지금의 일본이 처한 상황을 비웃을 수는 있으나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 이번 올림픽은 힘든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한 선수들이 다한 대회였고,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이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일이 힘든 것은 사실 기본값이라 생각합니다. 힘든 일을 해내는 능력이 곧 그 사람의 가치를 정하는 기준이 되고 통장에 찍히는 숫자를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지요.
>
> 하지만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이 필요하고 그 중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이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일 그 자체일 것입니다.
>
> 최근 자신의 능력을 회사에 가두지 않고 넓은 세상으로 나와 마음껏 펼치는 사람들을 보면 멋있고 한편으로는 부럽다. 이제는 나의 능력을 회사에 종속시키지 말고 밖으로 드러내는 행위, 퍼스널 브랜딩이 필수인 시대가 왔습니다. 회사에 속하든 아니든 자신이 하고 싶은 다양한 일을 하는 N잡러의 등장으로 진정으로 능력 중심의 사회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
> employee가 아닌 worker가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
경제 · 댓글 1개
> 윤석열 정부에서 공정과 상식을 기대하는 것만큼 우스운 일도 없죠. 아니 기대하는 것조차 어리석은 일입니다.
>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약은 이미 폐기 수준으로 변해버렸고 과연 한 푼이라도 받을 수 있을지 소상공인들은 걱정해야 할 겁니다. 엔데믹으로 가는 상황에서 기대감과 매출 상승은 어느 정도 있겠지만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크게 촉진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
> 세금을 늘리는 것이 방법은 될 수 있겠지만 친정부 성향의 차기 정권에서 서민들의 세금만 늘어나게 되겠죠. 한전을 민영화 할려는 조짐이 보이는데, 만약 실행된다면 이 또한 서민 부담만 증가하게 됩니다.
>
> 이런 상황에서 집무실 이전 및 세종에 추가 건설, 호텔에서 진행하는 취임 만찬 등 안 써도 되는 돈을 펑펑 쓰는 것을 보면 서민들 경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생각이 있다면 취임식조차 사치라고 느끼고 바로 업무를 시작하겠죠?
>
> 최저시급도 지역별 차등 이야기가 나오는데,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올려 소득을'크게' 높이거나 허리띠를 끝까지 졸라매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정치 · 댓글 1개
> 국가유공자 그리고 국방의무(징병)를 지고 희생하는 군인에 대한 대우가 형편없는 것은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을 이끌고 있는 기득권층의 대부분이 돈과 권력등을 이용해 병역의무를 회피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나 혜택이 그들 입장에서는 그저 낭비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느껴집니다.
> 이는 일반 시민들의 인식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군인이라는 약점을 이용해 폭행 및 바가지 요금을 씌운다던가, 예전에 있었던 모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군인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일부 고객층의 강력한 항의로 인해 종료된 건들 말입니다.
> 저는 군복무를 (매우)편하게 생활했기 때문에 군인과 국가유공자분들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피해를 입거나 불합리한 상황을 보게되면 항상 흥분하게 됩니다.
> 평화는 힘에서 나옵니다. 그 힘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했으면 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희망은 청년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도 저도 아닌 나이대의 저에겐 너무 공감가는 말입니다.
>
> 일단 좋은 정책같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하여 큰 돈을 벌 수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큰 돈'을 번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될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투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
> 대부분의 사회초년생은 0 혹은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정책 시행으로 이자율을 떠나 초반에 목돈을 마련할 환경이 주어진다는 것이 좋아보이면서도 이에 더해서 돈과 경제에 관한 교육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 이자율이 타 적금에 비해 높긴 하지만 본인이 자신있으면 주식, 코인 등 투자하면 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이자율이 낮더라도) 적금 말고는 사실 답이 없죠.
>
> 노동의 가치가 낮아진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동이 아니면 돈을 벌 수 없는 환경에서 각자 자신에게 필요한 가치와 행동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정치 · 댓글 1개
> 미국의 철군 그리고 탈레반의 반격으로 가장 걱정되었던 점이 여성과 어린아이의 인권 문제였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고 있다. 길거리의 여성 사진 및 그림은 모두 지워지고 있고 여성과 아이들의 인권은 전레 없는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 70년대와 현재의 아프카니스탄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시간의 흐름이 거꾸로 되지 않았나 하는 착각이 들 정도.
> 그러나 이런 상황을 미국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맞는지는 의문이다. 미국은 20년간 엄청난 돈과 생명을 빼앗기며 아프칸 전쟁에 참여했다. 하지만 정작 그 땅의 주인인 아프칸 정부는 그런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엄청난 현금을 싣고 자신의 고국과 수많은 국민이 있는 나라를 탈출했다.
> 미국이 강대국이고 자칭인지 타칭인지 모르겠지만 국제 경찰역 할을 하고는 있지만 결국 세계 평화를 위한 희생이 아니라 자신들의 실리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다. 미국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프카니스탄을 이러한 상황에 빠뜨렸다고 비판하는 자들은 자신들은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
>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곳에 지원은 그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아프카니스탄의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결국 아프칸 정부 자신들이다
경제 · 댓글 1개
> 새로운 이름의 부서를 만드는 것은 회사에서도 눈에 띄게 할 수 있는 일이죠. 중요한건 부서의 명칭과 분리가 아니라 실제 항공우주와 관련한 정책, 사업 실행 및 민간 기업과의 협업이 잘 되느냐겠죠. 지역균형발전과 해당 산업에 특화된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대전보다는 사천에서 설립되길 바랍니다.
경제 · 댓글 1개
> 중소기업의 다양한 문제는 과거부터 자의와 타의에 의한 요소가 많았죠. 특히 슈퍼 갑 대기업의 횡포와, 중소기업 경영진의 직원들에 대한 횡포였습니다. (대물림도 아니고..)
> 상위 기업은 하청(중소기업)에게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고, 중소기업 경영진은 과거부터 사람을 갈아서 경영해 온 습관을 버리지 못하니 인력난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중소 제조업을 떠나 인력난이 발생하는 회사는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죠.
> 이런 분야의 문제를 다룬 글이나 사건이 발생을 하더라도 '아 안타깝다' 여기 가지뿐이고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면 결코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가 없겠죠. 하지만 '더불어 사는 세상'보다 '나만 잘 살면 되는 세상'이 되어버린 요즘, 많은 관심이 필요한 문제는 앞으로 쌓여만 가고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오겠죠. 그 때도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 가지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 오늘 글을 읽다 보니 오래전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곳에도 이주 노동자, 저 같은 젊은 층, 아저씨 아주머니 등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계셨는데, 일이 힘들면 구성원 간의 정은 끈끈해지는 장점은 있었네요.
정치 · 댓글 1개
>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할 종전선언. 통일은 바라지 않지만 휴전국가라는 불안정성을 없애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한계를 넘는 것이 아닐까. 종전선언 후에도 긴장을 놓치말아야 하겠지만 한템포 쉬면서 다른 쪽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한다.
사회 · 댓글 1개
> 촉법소년을 악용하여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들이 과연 보호 처분을 통해 갱생 가능성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 많은 이들이 문제삼고 청와대 청원 등 주장을 내새우는 것은 이런 법의 빈틈을 이용하는 범좌자들을 문제 삼는 것이다.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가 없는 상황이 과연 맞는 것인가? 피해자와 그 가족, 지인들을 생각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소년법이 변화되어야 하는걸까.
>
> 결국은 교육이다. 사람들 간의 관계,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알려주는 곳은 없다. 부모는 아이들을 방치하고 방치된 아이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옳고 바른지 판단할 수 없거나 집단이라는 특성상 그 무게감을 느끼지 못 한다. 최소한 자신들이 하는 행위가 타인과 주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인식할 수 있도록 가르침이 필요한 것 같다. 무거운 책임감을 주어야 한다.
사회 · 댓글 1개
>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는 것이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맞고 틀리고의 문제도 아니죠.
> 아프로 힘든 사람들 곁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응원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병이든 어떠한 이유에서든 죽음 이외의 선택지가 없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이유로 억지 아니 강제로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는 의문입니다.
> 하지만 이 제도가 공론화되고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저야 하는 시점인것 같습니다. 다만 종교적인 문제로 인해 반대하는 의견은 배척하고 싶습니다.
정치 · 댓글 1개
> 1년도 되지 않은 바이든 정부의 긍정적인 변화는 미국 국민들에게 체감되지 않는 듯하다. 특히 아프칸 철군은 뼈아프다. 바이든은 내외부적으로 신경쓸게 많다. 요즘 심심찮게 중국의 전쟁설이 흘러 나오고 있고, 중국 정부는 이를 무마할려고 하지만 경제력을 바탕으로 오랜시간 군사력을 증강해 온 모습을 보면 설득력이 없다.
> 소셜 미디어에서 쫓겨난 트럼프는 스스로 소셜 미디어를 만들어 지지자들을 더 결집시키고 직접 컨트롤 하여 더 극단적인 성향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 더 나아가 전체 소셜 미디어에 분열과 혼란을 야기할 것이다. (국내의 모 커뮤니티처럼) 이를 제어하기는 쉽지 않을 것.
> 근데 바이든이 이 난관을 잘 해쳐나갈 수 있느냐에 대한 관심 보다 트럼프의 행보에 더 집중되는 이유는 뭘까.
사회 · 댓글 1개
> 외로움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 인싸와 아싸를 구별하지 않죠. 더군다나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고독사는 늘어나겠죠. 점점 개인화되고 사람들간의 정보다 물질이 중요시되는 사회로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데, 이제는 나 자신과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길 기원해 봅니다. 고독사는 특정 부류의 사람들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사회 · 댓글 1개
> 환경오염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어나고 있다는 것을 다방면으로 느끼고 두려워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 영역에서의 활동, 친환경으로의 전환이 어떠한 도움이 될지 오히려 새로운 환경파괴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무기력해집니다.
>
> 지금도 어이지고 있는 환경 오염과 자연 파괴의 끝을 몇십에서 몇백년으로 보고 있지만 언제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위험이 닥쳐올지 아무도 모를것 같습니다. 대다수가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처럼요.
>
> 이미 많은 것을 가진 인간들이 '약간의 무언가를' 얻기위해 엄청난 희생과 소비를 지속해서 하고 있는 상황과 우리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수 많은 과학자와 활동가들이 희생하는 모습은 인간의 대표적인 양면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
> 개인이 피부로 느낄 정도의 위험 수준에 도달한다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생각되는데, 언제까지 국가와 기업들의 무관심이 유지될지 궁금해지네요.
사회 · 댓글 1개
> 글에도 있는 것 처럼 직간접적으로 IT 대기업내 불합리한 소통방식과 억압된 분위기를 들어와서 충격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다만 누군가가 죽어야 이렇게 이슈가 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
> 더 큰 문제는 앞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네이버 건만봐도 대표나 회장의 코멘트는 아직까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직무정지 상태고요 (사실상 휴가) 이것만 봐도 경영진에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다는 말이죠. 그리고 네이버의 경우 사건 당일에는 기사를 찾아 보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
> 요즘 기업들 사이에 ESG가 유행하는데 겉으로만 그럴싸하게 포장하지 말고 자신들과 함께하는 동료들을 더 소중히 했으면 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선진국들은 이미 수많은 탄소를 통해 기술 발전을 이룩했고 이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실제 적용하고 있는데 이제 와서 탄소배출량을 감축하라는건 이기적이다 못해 폭력적이기 까지 합니다. 미래의 지구 아니 인간 거주 환경을 위해 해야할 일이지만 그에 따른 비용이 우리나라로서는 감당하는 것이 힘든건 사실인데 어려운 일입니다.
> 현실이나 미래냐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당장 전기세 인상을 걱정하지 미래의 환경 오염은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발전소는 전기를 사용하는 그 지역에 지어졌으면 합니다. 발전소 건설로 인해 지역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분명 보이지 않는 위험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로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약 고리원전에 사고가 난다면 나의 가족, 친구 그리고 고향은 다시 보지 못 할 거라는...
정치 · 댓글 1개
> 진실의 기준은 없는 세상입니다. 그저 본인의 성향과 이득에 따라 달라지죠.
> 트루스 소셜속의 트루도 균형없는 진실의 바구니가 되겠습니다.
>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갈지 궁금하네요. 페이스북 임원이 트럼프 지지를 위해 퇴사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이쪽으로 붙어서 전략을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 트럼프의 본격적인 온라인 여론 몰이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이전처럼 극단적인 성향이 오프라인으로 옮겨진다면 서비스 차단은 불보듯 뻔한데, 얼마나 영리하게 운영할지가 기대는 되네요.
> 바이든은 안그래도 신경쓸게 많은데, 혹 하나 더 생겼네요. 한몸일 수도 있는 러시아와 트럼프.
경제 · 댓글 1개
> 관심이 큰 기업이 아니라 현재의 삼성전자의 전략을 상세하게 알 수는 없지만 돈이 되는 사업에서 삼성전자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TSMC를 상대하기에도 버거운데 인텔이 파운드리 시장에 뛰어 든다는 것은 미국도 상대해야 하는 뜻이 된다.
> 준법을 잘 하지 않는 삼성이 준법감시위원회를 통해 지배구조를 개편하려는 노력을 기술 개발에 더 쏟는 것이 어떨까
사회 · 댓글 1개
> 소상공인과 최저시급자만의 전쟁(?)인것 같습니다. 둘의 주장은 어느 한쪽 편에 손을 들기 불가능한 입장이구요. 다들 말씀하신 것 처럼 제품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을 빼놓고 이야기 한다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저는 어렸을 적부터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만약 내가 암 처럼 치유하기 어렵거나 불치병에 걸린다면? 이제는 더이상 삶에 의미가 없다면? 그때는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삶을 비관하여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싶지는 않지만 적어도 내가 원하는 시점에 내가 결정하고 팟고 그러고 싶습니다.
>
> 글을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나의 생각에 동의를 얻는 기분으로 읽어가기 시작했지만 역시 '죽음'은 결코 가볍지가 않죠.
> 두려운 것은 조력사가 합법화 되고 시행이 된다면 본인과 가족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겠지만 주변 사회에서 '죽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런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철저한 제도와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
> 글을 읽고 나서는 조력사로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 사실에 마음이 무거워 지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저는 아직 암호화폐를 돈을 벌 수 있는 수단보다 이걸 어떻게 활용하는거지? 라는 궁금증이 이 분야를 이해하는 한계가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는 암호화페니 NFT니 공부를 해야할 것 같네요.
경제 · 댓글 1개
> 둘러보니 카-엔 소유 소속사만 17개, 아티스트만 260명이 넘는데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네요. 이 정도 구성의 아티스트로 국내에서만 활동하는 건 너무 낭비 같습니다. 여기에 SM까지 합쳐진다면 연예계에서 카카오의 바람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방송사가 을이 된지는 오래돼 보이지만...
> 문제는 이렇게 몸집을 불린 곳치고 문제가 없는 기업은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지금까지의 카카오의 움직임을 보면 시간문제로입니다.
>
> SM의 주가 상승은 카카오의 인수로 라이크기획의 리스크 해소가 원인으로 보는 시각도 있네요. 과연 이수만이 지분 매각과 함께 이 꿀같은 수익까지 포기할 것인지, 카카오는 엔터사업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이를 눈 감고 갈 것인지... SM 주가는 라이크기획과의 관계가 주요 요인이 되겠네요.
>
> 찾아보니 CJ와 협상이 결렬된 이유가 이수만이 경영권 요구(현 SM에는 없음)와 연봉 100억(라이크기획 수익?)을 제시해서 흐지부지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카카오가 이를 인정했으니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싶네요. 어쨌든 현재 SM 엔터의 문제는 이수만으로 보입니다.
>
> 그나저나 카카오가 엔터 지분을 70% 이상 소유하고 있는 거 같은데, '카카오'의 주가 추이도 궁금해지네요.
사회 · 댓글 1개
> 지역균형 발전은 이미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몇몇 시골 군들은 몇십년 후면 소멸단계로 가는 곳도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환경문제와 지역발전 문제는 이미 그 선을 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정치 · 댓글 1개
> 이번 대선에는 세대 갈등이 주요 이슈료 부곽되고 있다. 지역갈등, 세대갈등, 성별갈등을 만들고 이득을 본 당은 1곳 뿐이다. 그 당의 후보는 정치인으로서 검증되지도 않았고(당대표는 무려 무선중진), 전직 시절 및 주변인의 비리는 그 누구보다 화려하다 거기에 대선후보로 나선 후 그 짧은 기간동안의 언행은 가희 동네 양아치 수준임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대선이야 말로 국민의 수준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이다.
사회 · 댓글 1개
> 대부분 노동자임에도 불구라고 노동과 노동자들에 대한 문제를 외면하거나 관심이 적은 느낌이다. 순수 노동의 가치가 낮아지고 있지만 한동안 인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노동은 필수요소에서 빠지지 않을겁니다, 노동의 소중함과 신성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경제 · 댓글 1개
> 머스크가 최근에는 이런 저런 구설수가 있기는 하지만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기업가'로서 가슴을 설레게 하는 유일한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10년전의 스티브 잡스처럼
>
> 전기차를 위해 자체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반도체도 자체 생산하며, 주행 데이터 수집을 위해 위성 인터넷 서비스까지.. 단순히 보자면 전기차를 많이 팔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지만 머스크의 목표인 화성(우주)에서 테슬라를 운행하겠다는 목표를 하나씩 이루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그의 사업 목표와 그 미래 가치에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있는 거고요. 기업의 미래 계획이 모두 이루어질 수 없지만 현재의 과정과 그로 인해 그려지는 미래의 모습을 보면 분명 매력적인 투자처이기는 합니다.
경제 · 댓글 1개
> 명품 브랜드의 변화는 젊고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적극적인 영입에서 부터 느껴졌습니다.
> 명품 브랜드가 트렌드를 이끌면서 비교적 관심도가 낮았던 사람들에에 어필하게 되고 라이프스타일과 F&B, 컨텐츠 분야로의 확장이 접근성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 소셜 미디어 시대에 실용성 보다는 본인을 어필하기 위한 용도로는 제격인 명품 브랜드의 사업 영역 확대가 잘 맞아떨어진 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타다 서비스를 이용해 본 후 주변에 홍보까지 할 정도로 너무 좋아했었지만, 기존 기득권의 압박을 뿌리치지 못 하고 결국 타다는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다.
> 토스의 타다 인수 소식을 들어면서 '뭐지?' 보다는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택시를 탈 경우 대부분 호출 서비스 앱을 이용하고 결제도 자동으로 하는 시스템이 익숙해져 있는데, 돈을 다루는 토스가 인수한다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 하지만 현재의 택시 업계는 카카오가 독점인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카카오의 내, 외부에서 논란이 많은 가운데 토스의 타다 인수 시점이 매우 좋은 것 같다. 토스라면 마케팅과 편리한 호출 앱 개발은 충분히 잘 할것 같고 기존 타다의 좋은 서비스라면 점유율 확대는 크게 어렵지 않아 보인다. 다만 단순한 택시 호출 서비스에서 더 확장된 무언가는 있어야 할 것 같다. 익숙해져 있는 것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은 대다수 사람에게 쉽지 않은 결정일테니 말이다.
> 개인적으로 타다의 부활을 응원하고 기대한다.
정치 · 댓글 1개
> 쿠팡이 확보한 SNL이 시작 전부타 기대감이 있었으나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될 정도로 시작은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 하지만 지금까지 방영된 SNL의 전반적인 평가는 그리 높지 않은 듯.
> 이미 국내만 해도 다양한 OTT가 서비스되고 있음애도 쿠팡플레이이 가진 장점을 얼마나 지속지킬 수 있을지가 관건
> 쿠팡 유료회원은 추가 요금이 없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컨텐츠 수급이 조금만 줄어도 쿠팡플레이 이용빈도는 즉시 하락할듯.
> 글로벌 진출이 목적이라면 넷플릭스와의 경쟁이 어느 정도 성립이 되어야 가능한데 많은 시간과 자본의 투입은 필수적으로 보임.
경제 · 댓글 1개
> 그동안 컨텐츠에서 넷플릭스, 최근 파친코의 애플티비에 압도당하면서 관심이 비교적 적었던 국내 OTT 서비스들이 지속해서 징징대더니 결국 다음 정권에서 이를 받아주는 모양새네요.
>
> 우선 수많은 OTT서비스의 통폐합이 필요해 보입니다. 너무 많아요.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
> 토종 OTT를 키우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떠오로는 단어가 있네요.
> '명텐도'
정치 · 댓글 1개
> 여러 방식으로 갈등을 부추기고 정치에 비호감을 만드는 건 언론이죠. 사실과 언론사가 가진 인사이트를 기반한 내용이 아닌 특정 정치 세력 성향의 언론이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있고,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데, 프랑스의 정치 지형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
> 떄로는 과격하지만 자신들의 의견 표출에 적극적인 프랑스 국민들이 앞으로의 5년을 평온하게 보낼 수 있을지... .보다 앞으로 5년의 대한민국 더 걱정이네요.
경제 · 댓글 1개
> 리셀 시장이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주식이나 코인처럼 돈 버는 것은 당연하게도 쉽지 않다.
> 언급된것 처럼 신발의 경우 인기가 있을만한 제품은 래플이나 드로우를 통해 발매하는데 업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아이디로 응모하여 순수 구매자가 당첨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준로또급
> (신발밖에 관심이 없어서..) 나이키 제품 중 오프화이트가 뭍은 신발은 비교적 리셀가가 높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것이 아니다. 리셀로 돈 벌려면 역시 공부가 필요하다. 아무 제품이나 리셀이 생기지 않는다.
> 리셀시장은 대상 제품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많은 거래량을 통한 수익보다 플랫폼내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개인간 거래보다 더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서 수익을 올릴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유행에 민감한 분야다 보니 안정성이 높을지도 의문.
사회 · 댓글 1개
> 10년 후에는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어디까지 좁아질지가 궁금하다. 매번 AI의 기능적 확장을 볼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는 것인가.
>
> 창작은 굳이 예술가 작가가 아니더라도 우리 같은 일반인들도 할 수 있고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다. 이런 창작물 마저 AI가 만들어내는 것에 밀려 창작을 그만두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
> AI가 만들어내는 작품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이 넓어진다면 관람자 입장에서 경험의 폭이 넓어지는 건 좋을것 같다.
>
>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AI가 대신하거나 빼앗아 간다면 먼 미래의 인간은 지금의 우리와 많이 달라져있을 것 같다.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진화가 아닌 아닌 퇴화할것 같은 느낌.
경제 · 댓글 1개
> 경제상황을 떠나 큰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한다는(적당히 벌고 떠나야...) 것을 최근 주식 시장의 흐름을 보면서 느끼고 다시 처음부터 돈과 투자에 대한 책을 읽으며 기본 상식 주입 및 멘탈을 잡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도 결국 반복되는 행위이고 과거의 경제 상황의 기록물을 보는 것이 시간낭비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
> 긴축정책과 더불어 고조되는 우크라이나-러시아의 관계가 시장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피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경제가 좋아질려면 결국 사회와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온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지긋지긋한 이 감염병이 어서 빨리 사라지길 기원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서울의 부동산(아파트)는 애초에 넘볼 수 없는 벽이라 느껴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 어떤 정권이든 정책이 제대로 먹혀 들어가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 결국 수도권 집중화가 문제인것 같은데...
> 근무 형태의 변화로 실제 주거지역이 넓어지고 도심에 살아야하는 필요성이 없어질 것이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되네요. 늘어나는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서는 오히려 도시가 좋죠.
> 넓거나 화려하진 않아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집 1채 얻는 것이 너무 어려운 세상입니다.
사회 · 댓글 1개
> 스포츠 선수들에게 정신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가 그동안 엄청난 노력을 한 과정의 결과를 보기 위한 올림픽에서 과감하게 출전을 포기하는 것은 자신도 쉽게 할 수 없는 결정이고 동료와 팬들에게도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팬들과 언론 그리고 스폰서까지 그의 판단을 지지하는 모습에서 우리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
> 최근 많은 팀에서 멘탈 트레이너를 두는 곳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 내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않고 제 실력을 뽐낼 수 있고 치열한 심리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함입니다. 결국 승리를 하기위한 또 하나의 훈련인 셈입니다. 스포츠 선수도 오로지 결과만 보고 달리는 강한 존재 혹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서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 이 글에서 느낀 또 하나는 이제는 '용기'를 내는 방향이 많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과거의 '용기'라고 하면 남들은 하지 못하는 무언가, 불가능하지만 도전하는 등 대단한 성과를 내 거나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해보는 약간의 '객기'도 포함되는 모습을 봐왔습니다. 요즘에는 '미움받을 용기'라든지 자신이 이뤄낸 것을 포기하고 자아를 찾아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처럼 외면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단단하게 하고 나를 지키기 위해 용기는 내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아직 사회 분위기는 못 따라가고 있지만 그만큼 자신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정치 · 댓글 1개
> 메르켈이 16년이나 총리를 했다는 것이 놀랍다. 그리고 마지막 지지율은 더 놀랍고.. 메르켈이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독일을 후임인 올라프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궁금해진다. 독일은 정당이 많지만 지지율이 한쪽에 일방적으로 높지 않다는게 신기하다.
사회 · 댓글 1개
> 판데믹으로 배달 주문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오히려 나는 90% 이상 감소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배달료, 두 번째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 세 번째는 배달 라이더의 운전행태다.
>
> 배달료는 점점 상승하는 추세고 눈이나 비 오는 날의 경우에는 상상 이상의 금액이 책정된다. 얼마 전 눈으로 배달료가 9천 원이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위의 3가지 이유 대비 지출되는 배달료는 그만한 가치를 느끼질 못한다.
>
> 배달라이더의 직고용은 라이더입장에서 일감 축소를 우려할것 같다. 대
> 행업체의 경우 여러 배달앱을 통해 주문을 받을 수 있을테니
>
> 포장주문이 활성화되다면 이왕이면 용기도 고객이 직접 제공하여 플라스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일부 음악 페스티벌의 경우 텀블러 혹은 용기를 가지고 가면 할인해 주는 경우도 있다. 개인적으로 배달 플랫폼 이용의 가장 큰 문제는 배달료가 아닌 플라스틱 소비로 생각한다.
사회 · 댓글 1개
> 물론 소중하겠지만 고작 몇백원 몇천원 때문에 사람을 사지로 몰아 넣을 정도로 컴플레인을 거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돈에 의해 사람들이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본주의가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 · 댓글 1개
> 명품 가레 플랫폼의 증가는 단순히 젊은 층의 명품에 대한 관심이 아닌 그만큼 소득 증가의 결과로 보인다.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본인의 소비 철학이 변화하는 단계가 아닌가.
> 스스로를 나타내는 방법에는 다양하지만,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패션, IT 관련 아이템, 특히 명품이 효과적이다. 소비 철학의 변화가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의 차원은 이미 넘은 상태.
> 그리고 명품, 한정판 구매가 치열한 이유는 리셀, 새로운 이미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리셀은 전혀 특이하지 않다.
> 이런 관심과 소비력을 자사로 집중 시키기 위해 많은 브랜드들이 보다 적극적인 디자인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닐까.
경제 · 댓글 1개
>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함께 그리고 각각 집중하는 사업분야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국내는 이미 이 두 플랫폼이 장악한 상태로 점점 밖으로 뻣어나가고 있는데 과연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두 기업 모두 국내 시장에서는 먹을 만큼 먹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경제 · 댓글 1개
> 머스크가 트위터와 소셜미디어에 대한 의견을 내기는 했지만 지분 인주를 해버릴 줄은 몰랐네요.
>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님은 분명한데, 앞으로 트위터 운영에 개입을 할지, 개입을 한다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할지가 매우 궁금하네요.
>
> 에펨코리아는.. 정치적 성향을 떠나 매우 위험한 커뮤니티죠. 최근 모 크리에이터의 어머니와 본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건만 봐도...
>
> 각 커뮤니티의 성향 차이가 우려스럽긴 하지만 당연한 결과라 문제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들 끼리끼리 노는걸 즐기니까요. 트위터도 별반 다르지 않고요.
사회 · 댓글 1개
> 저는 한국이 기업하기 힘든 나라라는 것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데, 그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가습기 살균제 사고입니다. 11년째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책임지지 않는 회사가 여전히 영업하고 있고 저 회사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현재 우리 사회가 시민을 대하는 방식 그리고 시민들의 인식을 알 수가 있네요.
>
> 앞으로 이런 사고로 인한 피해 보상은 더 지지부진해지고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나의 일이 아닌 이상 해당 기업 대상의 불매운동도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고요.
>
>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이나 가해자 및 기업에게는 무거운 처벌이 내려질 수 있도록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관심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요.
>
> 개인적으로는 불매하는 몇 안 되는 회사이기도 하고 한국의 매출 비중도 적고 감소 추세라면 보상은 완벽하게 하고 철수하길 바라봅니다.
>
> 사고는 잊지 않았고 해당 하는 몇몇 기업의 이름은 인지하고 있었지만 피해보상이 아직까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몰랐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많은 이들이 잊고 있었을 것이고, 그냥 지나가도 모를 이슈를 언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제 · 댓글 1개
> "진정한 미래가 우리 생활에 왔다~"라고 생각할 시점이 바로 이런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공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아닌 기계와 함꼐 살면서 우리의 생활과 업무를 도와준다는 것, 꿈만 같은 일입니다. 하지만 아직 그 정도의 레벨은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 인간같은 로봇을 만든다는 것이 그만큼 쉽지 않고 인간이 얼마나 복잡하고 기술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완벽한 존재가 아닌가...(ㅎ)
>
> 하지만 우리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산업현장에서의 로봇은 점점 발전하고 있는듯 하다. 특히 물류창고에서의 로보의 활약은 신rl함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
> 영화 'Her"가 생각납니다. 로봇은 아니지만 목소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소통하고 감정을 나누는 대상인데 대단히 테크니컬한 기계보다 실제하지는 않지만 인간으로서 한 사람으로서 존재가치를 주는 이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더 가치가 생기지 않을까싶습니다. 오프라인에서의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되는 요즘, 사실 어디서 마음을 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잘 없는 것이 요즘의 인간관계이니 말입니다.
사회 · 댓글 1개
> 화장실 이용까지 눈치를 봐야 하는 노동자가 많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 목숨 걸고 일한다는 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것 같다.
>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넘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행위조차 제한받는다는 것이 엄청난 폭력으로 느껴진다.
> 하지만 유난히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는 사람은 어딜 가나 있다. 회사마다 근무시간, 성과 등 각 개인별 업무 성과 측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그에 도달하지 못 한 직원에 대해 처우가 수정되어야 할 것 같다.
> 노동환경은 여전히 열악하고 개선점이 많다. 돈을 많이 받고, 조금 받고의 차이지 대부분의 국민은 노동자다. 노동자 스스로 불합리 함을 공유하고 공감해 주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사회 · 댓글 1개
>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탐정이 우리나라에도 현실화되네요. 단순히 탐정이 문제가 아니라 민감한 개인정보의 접근이 쉽다는 것 같습니다. 불법 흥신소에서 하는 대부분이 이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정치 · 댓글 4개
#1 (3년 전)
> 일부 정치인은 의도적으로 정치혐오를 부추겨 국민들의 관심을 줄이는게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럼 자기 마음데로 할 수 있거든요.
#2 (3년 전)
> 대통령의 생각인지 다른 분의 생각인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3 (3년 전)
> 말씀하신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4 (3년 전)
> 특정 후보를 몰아주기 위한 노력이 애잔합니다.
사회 · 댓글 3개
#1 (3년 전)
> 인터넷에 기록되는 모든 데이터가 기업의 수익으로 활용되죠. ㅎㅎ 노트에 펜으로 쓰지 않는 이상 어떤 플랫폼이든 그 목적은 다르지 않기에 그런 이슈에 신경 쓰지 않고 나를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2 (3년 전)
> 오늘의 기록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꾸준히 즐겁게 쓰세요~
#3 (3년 전)
> 블로그는 웹 2.0의 붐이 일던 2000년 초,중반부터 시작했고 네이버는 간간이 하다가 2년 전부터 습관 기록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즈음부터 블로그 이용자의 증가를 피부로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첼린지가 그 정점을 찍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 인플루언서를 통해 글쓰기와 기록에 대한 필요성이 언급된 것도 이유 중 하나로 봅니다.
>
> 카카오는 뭔가 파편화되고 복잡해지는 느낌인데 네이버는 잘하는 걸 더 잘하고 그걸 잘 모으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그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보이고요. 하지만 그 목적만 있는 게 아니겠죠. 앞으로 중요한 기술이 될 인공지능을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고 가장 인간적인 데이터는 글이니까요.
>
> 다른 툴을 통해 블로그를 오랫동안 해와서 불편한 점은 많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글쓰기에는 좋습니다. 어떤 형태보다 생명력이 강한 게 글이고, 모든 콘텐츠의 시작은 글이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했으면 합니다. 메타버스가 대단한게 아니죠. 이제는 지나간 용어가 된 '블로고스피어'가 네이버에서 커나가고 있네요.
경제 · 댓글 3개
#1 (3년 전)
> 교통 수단으로 이동 시에는 오픈형도 절대 사용하지 않는데 요즘은 노캔 헤드폰을 쓰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목숨 내놓고 타는 사람들이죠. 말씀하신 기술이 꼭 필요할 것 같네요. 서로를 위해서..
#2 (3년 전)
> 멋진 댓글 잘 읽었습니다.
#3 (3년 전)
> 소리만으로 전혀 다른 세상에 온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고 그런 변화를 느끼기 위한 가장 쉬운 감각이죠. 복잡한 지하철이나 시끄러운 도심에서 음향기기로 귀를 덥으면 그때 만큼은 나만의 공간이 되는 경험, 이를 경첩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 하지만 점점 개개인이 구별되고 분리되는 것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인간에게는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해지네요.
>
> 노이즈 캔슬링이 이렇게 대중화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 했는데 앞으로 어떤 음향 기술이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사회 · 댓글 3개
#1 (3년 전)
> 국가 운영의 계획과 목적없이 그저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욕망만 있었기 때문에 현상유지도 안되고 지난 정권 탓만 하고 있는 것이죠.
#2 (3년 전)
> 구청장 남긴 댓글을 보니 그의 소통방식이 어떤지 예상이 되네요. 기사 발행 시간과 블로그 포스팅 시간을 보니(거의 동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 급히낸 보도자료와 동시에 포스팅한 것으로 보입니다.
#3 (3년 전)
> 마포구 작은 도서관 폐쇄 소식은 전혀 놀랍지 않았습니다. 이미 지자체 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의 각종 복지 정책이 축소되고나 사라지는 추세죠. 반면 쓰지 않아도 되는 곳에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통령실 이전 비용 및 한남동 관저내 순수 집기 구매만 20억 등...
>
> 축소되는 복지 정책 중 상당 부분은 지지층에게 제공되는 것들이 많은데 이를 보는 국민들이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는 깨달았으면 합니다만,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국가, 지역을 떠나 자신을 위한 한 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
>
사회 · 댓글 3개
#1 (3년 전)
> 공감합니다. 글보다 이모지, 책보다 영상물 소비가 늘어나는게 나중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우려가 됩니다.
#2 (3년 전)
> 문자 사용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늘어나고(문해력 부족) 이모지와 같은 그림의 사용이 늘어난다면 과연 인간은 진화할 것인가 퇴보할 것인가 상형문자를 언급해 주셔서 문득 궁금해집니다.
#3 (3년 전)
>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른 건 당연하지만 이해하기도 어려운 부분이죠. 이모지도 이에 해당하네요.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저는 이모지를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지 단독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문자만으로도 오해가 생기는데 적절한 이모지를 섞으면 조금 더 명확한 감정이 실리는 듯해서요.
>
> 온라인 소통에서 오해는 대면보다 풀기가 어렵죠.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소통방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 이모지에서도 세대, 인종 차별과 조롱이 발생하는 걸 보니 역시 도구가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의 문제네요.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조롱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있다는 걸로 결론을 내릴 수 있겠습니다.
경제 · 댓글 3개
#1 (3년 전)
> 정치적인 문제죠. 하지만 오히려 도지사 본인과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처하지 못(안)하고 있는 현 정부에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2 (3년 전)
> 마지막 문단 너무 공감되고, 답답한 심정이네요.
#3 (3년 전)
> 레고랟드가 부곽이 되고 있지만 몇개월 전부터 기업들 사이에 기류가 묘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분명 경제가 우상향하는 것은 아닌데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없어 보이고요. 과거 레고랜드를 유치하지 못 하면 소양강 물에라도 뛰어드시겠다던 김진태의 이번 결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심히 걱정됩니다.
정치 · 댓글 3개
#1 (3년 전)
> 대단한 결정을 하셨네요. 일상에서 차량의 필요성이 낮더라도 한 두번 필요할 때는 참 유용하게 쓸수 있음에도요.
#2 (3년 전) ⚠️ 잘림
> 대중교통의 문제는 결국 대도시에 집중된 인구겠지요. 현재의 대중교통 환경에서 3만 원 교통 패스가 실행되면 더 지옥 같은 환경이 되겠지요. 그것보다 버스와 지하철 중심의 교통 체계로의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도로에는 버스 전용차선이나 자전거 도로를 더 늘리고, 지하철은... 참 어렵네요. 최근 이슈되는 김포골드라인이 아니라도 출퇴근 시간의 대다수 ...
#3 (3년 전)
> 맞아요. 대중교통이라는 이름답게 누구나 이용에 불편이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경제 · 댓글 3개
#1 (3년 전)
> TV와 VR 차이의 예시가 너무 와닿습니다. VR은 기대반 무관심 반인데 빠른 발전이 필요한것 같아요.
#2 (3년 전)
> 자주 이사가야 하는 입장에서는 TV보다는 프로젝터가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Deep하게 A/V를 즐기시는 분들의 영역이었는데, 대중화가 많이 되고 있지요.
#3 (3년 전)
> 전 오히려 1인 가구가 좋은 티비를 구매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에 제격인 가구형태로 봅니다. 눈치 볼 일이 없으니까요 ㅎㅎ. 좋은 TV와 괜찮은 사운드바를 갖춘다면 가정에서는 높은 수준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니 가성비 좋은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최상급 모델이면 좋은 OLED 티비를 살 수 있죠...)
>
> 요즘은 티비의 디자인도 예쁘게 나와서 인테이어 아이템 겸해서 구매하시는 분도 많더라고요. TV업계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남기 위해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기기만큼이나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가장 기대되고 궁금한 것이 TV입니다. 의외로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형태가 바뀌겠지요.
경제 · 댓글 3개
#1 (3년 전)
> 대부분 언론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정작 식품의 뒷면은 확인하지 않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식물성 유제품이 만든 프로파간다' 너무 공감합니다..
#2 (3년 전)
> 동의합니다. 해외와 비교하면 우유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 같더라고요.
#3 (3년 전)
> 흰 우유는 예나 지금이나 계속 싫어했고 두유 같은 대체유도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 마시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편의점이나 주변의 유제품 소비를 보게 되는데 흰 우유를 마시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언급된 '아몬드 브리즈'나 오틀리는 좋아합니다.
>
> 프로파간다에 서술된 내용처럼 우유를 마셔야 한다!라는 인식이 많이 사라진 지금 유제품 업계도 반짝이는 마케팅, 그리고 가치관에 따른 소비행태의 변화도 있지만 결국 사람들에 입맛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겠죠.
사회 · 댓글 3개
#1 (3년 전)
> 마지막 문장 너무 공감합니다. 다 같은 동물인데 인간의 기준으로 서열을 나누고 대하는게 이기적입니다.
#2 (3년 전)
> 동물의 권리가 인간의 그것고 동등하다는 개념이 퍼져야 할것 같습니다. 동물의 권리를 지켜주자 라는 말도 매우 이기적이네요.
#3 (3년 전)
> 중간에 '법인'이 끼어든다는게 좀 꺼림찍하지만 법과 규제로 보호한다고 해도 누군가는 나서서 보호하고 지켜야하긴 합니다. 당장 눈 앞의 바다에 쓰레기가 버려지고, 강물이 초록으로 뒤덮이는 상황에서 책임지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이 없죠. 이런 활동들이 돌고래, 자연을 위한 일인것 같지만 결국 우리의 일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길 바랍니다.
정치 · 댓글 3개
#1 (3년 전)
> 과거 청소년들은 가스나 본드 흡입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제는 마약이네요. 부디 자신을 아끼고 보살폈으면 합니다.
#2 (3년 전)
> 해외 체류 경험있는 친구들 얘기 들어봐도 대마 정도는 쉽게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국내에도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은 아닌 것 부터가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3 (3년 전)
> 지금까지는 약에 의존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왠만한 감기정도 그냥 버텼어요. 하지만 물리적인 통증을 진통제 없이 참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마약성분이 있다것이 조금은 무섭네요. 무언가에 의존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삶이 된다면, 끔찍합니다. 한 사람의 삶과 생명이 망가지는 것 이상으로 사회 전체가 암울해 질것 같아요.
정치 · 댓글 3개
#1 (3년 전)
> 남아있는 사람들의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죠. 9년이 아니라 90년이 지나도요. 발췌해주신 문장 공감합니다. 목소리를 내야 해요.
#2 (3년 전)
> 현실을 너무 적나라하게 묘사해주셨습니다. 당사자도 아닌데 뼈아프네요.
#3 (3년 전)
> 수많은 이들의 소중한 목숨이 우리 곁을 떠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목격하게 됩니다. 그 중 대부분은 최소한 기본만 지켜도 막을 수 있었던 일이기에 희생자와 유가족 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이들 마저 허탈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정치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게 공교롭게도 세월호와 이태원 모두 같은 정권에서 발생했고, 참사 원인의 석연치 않은 의혹 그리고 후속 절차가 매우 흡사해서 더 안타깝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 특히 정권과 정부는 언론 플레이로 희생자와 유가족을 두 번 죽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돈'이 아니었습니다. 대단한 게 아니었습니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아닐까요.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경제 · 댓글 3개
#1 (3년 전)
> 공감합니다. 결국 소비를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겠죠. 기업과 국가의 경제 관점으로 보면 최악의 상황이겠지만요. 이젠 선택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2 (3년 전) ⚠️ 잘림
>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10여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떨어뜨린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소중히 다루다보니, 오래전에 구매했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폰을 가끔 켜보면 조금 느리지만 기능상 문제는 전혀 없더라고요. 워크맨 시절에는 소니 타이머가 유명했죠. 특정 기간지나면 기가막히게 고장나는 현상...
#3 (3년 전)
> 예전에 배터리 정도는 자가교체 해본 적있지만 하드웨어의 자가교체 허용에는 감흥이 없습니다. 가능하다고 해도 제가 하고 싶지는 않아요. 일단 귀찮고;;, 내 시간을 쓰고 싶지는 않으며, 수리 중 문제가 생기면 답이 없으니까요. 내 탓이니 공식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해도 비용이 엄청 날테죠.
> 그렇다고 사설 수리 점은 절대 가지 않습니다. 추천하지도 않아요.
>
> 바라는 것은 부품 재고 확보의 기간 연장과 소프트웨어 지원 및 기능 이 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드웨어 사양 문제로 지원이 어려울 수는 있지만 의도적으로 보이는 업데이트를 종종 보게 되거든요.
>
> 막상 그런 지원이 부족해도 장기간 사용시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얼마전 스마트폰을 바꿨지만 이전 폰은 4년넘게 썼거든요. 이는 다른 제품도 비슷해 보입니다. 외면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면요.
경제 · 댓글 3개
#1 (3년 전)
> MS가 생각하는 슈퍼앱은 어떤 형태인지가 궁금합니다. 업무 외적인 일상생활에서는 MS의 힘은 거의 미치지 않고 있으니까요. 모바일 OS인 윈도우즈 폰이 성공했다면 상황은 많이 달랐겠지만요.
#2 (3년 전)
> 소셜 미디어의 좋아요에 연연하는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데, 카톡 프로필에도 기능이 생기는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3 (3년 전)
> 깨지지 않는 다이아몬트 같은 애플과 구글의 모바일 OS, 그리고 구글 검색을 마이크로소프트가 틈을 찾아내고 자신의 영역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빙(bing)이 검색시장 점유율 2위이긴 하네요. 1위는 90이 넘고 2위는 2퍼센트 대이지만요...) 하지만 B2B 시장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
> 모바일 시장에서는 결국 OS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벗어나기 위해 메타버스에 올인 중인 메타의 미래도 궁금해집니다.
경제 · 댓글 3개
#1 (3년 전)
> 개인차가 있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가 부담스럽긴 하네요.
#2 (3년 전)
> 좋은 회사에 가고 싶어 하는 욕심은 당연한 것인데, 이걸 비난해서는 안되죠. 하지만 당장 돈 벌 수단이 없다면 눈을 낮춰서 아니 자신의 능력에 맞는 회사에 가야하는 것도 맞죠.
#3 (3년 전)
> 오늘 포캐스트를 읽으니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긍정적인 전망이 없는 요즘 어떤 희망을 품고 살아야 할까요. 자신만의 인생 철학과 가치관을 단단히 다져서 세상 풍파에 쉽게 휘둘리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아야겠습니다.
사회 · 댓글 3개
#1 (3년 전)
> 입학연령이 낮을 수록 같은해 태어난 1월생과 12월생 간의 기초 학습과 입학 후 습득 능력의 차이가 더 커질것 같아요
#2 (3년 전)
> 심지어 같은 조직내에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죠…
#3 (3년 전)
> 이 정책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이 insight에 그대로 들어있네요. '일꾼을 빨리 생산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
> 초등학교 입학연령에 대한 문제제기, 논의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갑작스런 발표는 역시 국민의힘 정부구나 싶었습니다.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국민의힘 정부.
>
> 현재의 교육방식, 교육현장에 수많은 문제점이 산적해 있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1도 없는 입학연령 조정의 사유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교육의 출발선부터 격차를 해소”라고는 하나 이미 날때부터 소득에 따라 그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데 핑계라도 그럴싸하게 만들지 못 하는 교육부의 입장문은 직장인으로서 충분히 공감됩니다, 까라면 까야지.. 하는 분위기였겠죠.
>
> 취임 후 반년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부정부패 이슈가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 한건이 터지니 웃음만 납니다.
경제 · 댓글 3개
#1 (3년 전)
> 콘텐츠가 부족하니 무너질 수 밖에 없죠. 넷플릭스도 게임을 발매하긴 했지만 반응이 그리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를 강화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2 (3년 전)
> 오 재미나겠어요. 시간되면 가봐야겠네요
#3 (3년 전)
> 20대 초반 이후에는 게임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데, 재미를 위함인데 너무 어렵더라고요. 배그도 구매했다가 적이 보이지도 않는데 죽어나는 소중한 저의 캐릭터가 안쓰러워서 하지 않게 되었고요.
>
> 듣기로는 요즘 젊은이(?)들은 2시간 넘는 영화도 보기 힘들어한다던데, 게임도 짧은 시간에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에 관심을 많이 가질 수도 있겠네요.
>
> 사실 이런 형태, 인디 게임은 오래전부터 있었죠. 모바일 훨씬 이전에는 플래시를 활용한 게임들이 많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마우스 클릭만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트롬본 챔프 영상 너무 웃기네요. ㅋㅋ 해보고 싶은데 맥은 지원하질 않네요.
사회 · 댓글 3개
#1 (3년 전)
> 공감합니다. 노동자가 대부분인 나라에서 노동자를 부정적인 눈초리로 보는 사람이 많죠.
#2 (3년 전)
> 그 대화를 정부에서는 무시했죠. 안타깝습니다.
#3 (3년 전)
> 노조도 하나의 관점으로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성이나 그들의 행태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들의 일자리 곧 생명과 직결된 분들의 파업, 시위 및 다른 행위 등을 그저 나쁘게 바라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 노동자를 대하는 방식이 곧 국민을 대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과격한 폭력은 지양해야지요.
>
> 이번 화물연대 파업과 업무개시명령으로 인한 복귀는 당장의 생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앞으로 화물 기사의 노동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지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3개
#1 (3년 전)
> 지금은 쓸모 없을 수 있지만 유사시 유용하게 쓸수 있다면 존재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2 (3년 전)
> 미디어 혹은 기업에서 이야기 하는 수요의 원천이 소비자가 아니라 그들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사용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른다.. 처럼요.
#3 (3년 전)
> 라디오를 처음 들었던 시기가 정말 까마득하네요. 어렸을 적이라 프로그램 성격상 AM보다는 FM을 많이 들었지만 가끔 등산할 때 라디오를 들고 다니던 때도 있었습니다. 학교에 가면 어제 들었던 라디오에 대해 이야기도 했던 추억도 있네요. 아직 그떄 들었던 라디오 DJ 분들이 생각납니다. 특히 신해철.
>
> 다양한 미디어의 출현으로 라디오 청취율이 떨어지는 건 분명하겠지만 전기차라는 생각지 못 한 이유도 있었네요.
>
> 요즘도 간혹 비상시를 대비해 라디오를 구비해 놓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재난 등을 대비해 완전히 폐기하는 것은 무리인것 같긴 합니다.
경제 · 댓글 3개
#1 (3년 전)
> 사업의 다각화가 다악화가 되지 않는 기업은 손에 꼽는것 같습니다. 아마존 정도일까요.
#2 (3년 전)
>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뾰족한 타겟은 한계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업확장이라고는 하지만 마트처럼 온갖것을 다팔려고 하는 거겠죠.
#3 (3년 전)
> 컬리의 뷰티 시장 진출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보입니다. 뷰티컬리의 전략도 전혀 새로울 게 없고요. 다양성과 큐레이션은 커머스 업계에서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빠른 배송이 화장품에도 큰 메리트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 컬리의 적자는 천억 단위(2천억 이상)로 알고 있는데, 높은 거래액과 매출이 기업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의문입니다. 1조의 기준도 궁금하고요. 빨리 상장해서 제대로 된 기업가치를 받아보길 원합니다만 가능할까요.
> 김슬아 대표는 사업의 성공보다는 적당한 시기에 엑싯할 할거라는 예상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앞으로의 행보도 궁금합니다.
경제 · 댓글 3개
#1 (3년 전)
> 지원도 그분들께 유용한 방식으로 진행되야겠네요. 미쳐 생각하지 못 한 부분이었습니다.
#2 (3년 전)
>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
#3 (3년 전)
> 지난 달 대비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사용했는데 2배의 요금이 나오더라구요. 전 혼자살고 거실과 침실에만 열어둔 터라 금액자체가 높지 않아 큰 부담은 아니지만 심각해 보입니다.
>
> 세계 정세를 보았을 때 가스비의 상승은 충분히 예상 가능했을 텐데 정부의 대응이 아쉽지만 그리 놀랍지도 않습니다. 전 정권의 탈원전 타령하는데 정작 원자력 생산량은 전혀 줄지 않았죠.
> https://epsis.kpx.or.kr/epsisnew/selectEkpoBftChart.do?menuId=020100
>
> 당장 민심때문에 지원하지만 미래위한 정책을 세울수 있을지가 문제겠네요. 현 정권의 정치력 수준을 보았을 떄는 기대하는게 사치죠. 지금은 끝이 안 보이지만 러-우 전생이 끝난 후 경제교류가 다시 시작 될때가 되면 러시아를 적으로 돌린 현 대통령 발언의 후폭풍이 우려됩니다.
>
> 정유사의 황제세 주장은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상승 대비 하락시 소비자 요금 하락 비율이 궁금하네요. 정유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업들이 오를 땐 신속하고 큰 폭이지만 내릴 때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어떻게 바뀌더라도 투표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비록 사표가 되더라도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쩌면 유일한 표현 수단이니까요.
#2 (3년 전)
> 저도 국회의원을 늘리는 것은 찬성입니다. 그리고 법조계, 공직자, 제계, 예체능계 출신 보다는 대부분의 국민들과 같이 사회생활을 경험한 사람들의 국회 진출을 원합니다. 민생을 모르는 의원들이 너무 많아요.
>
> 권한을 낮추고 업무 영역을 좁혀서 국회의원 본분에 맞게,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들을 대신해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뽑아주었는데 상당수의 의원은 자신의 이득에 집중하고 있죠. 물론 계속해서 뽑아주는 사람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만...
>
> 하지만 복잡한 대안이 오히려 국민들의 관심을 멀어지게 할 수 있겠네요. 그걸 의도한 것이기도 하고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무려 100년전의 기사인데도 어색하지 않는 문장이었습니다.
#2 (3년 전)
>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현재의 사회와 정치구조에서 당장 눈앞에 닥친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판단과 과감한 결정이 가능할까?, 적어도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독재자가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요.
>
> 대략 80억 인구라고 가정해도 3.5%는 그리 많은 숫자가 아니네요. 10%가 필요하다고 해도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것 같고, 저는 그에 따르는 희생을 감수할 각오는 되어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의 생활을 포기하기가 어렵겠죠.
>
> 지금 우리 눈앞에 태어나는 아이들과 탄소의 ㅌ자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기술의 발전이 다시 자급자족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 (3년 전)
> 3D 프린터가 일반 개인에게까지 대중화될 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최근에는 비교적 접근 가능한 가격대의 기계들이 출시되고 있어서 호기심은 생깁니다. 있으면 어떻게든 활용해 볼 것 같아요.
>
> 재료가 플라스틱인 점은 알고 있었지만 유해한 성분이 나오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모든 3D 프린터의 동일한 문제인지가 궁금하네요.
>
> 3D 프린터뿐만 아니라 개인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 되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는 법률과 제조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떤 분야든 처음에는 부정적인 인식과 활용으로 문제가 되지만 테크계의 갈라파고스인 우리나라처럼 무조건 막기보다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다양한 논의와 인식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 3D 프린터에 관심 있으시면 아래 채널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bookledge/videos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동의합니다. 병과 그 사안에 따라 원격진료로도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2 (3년 전)
> 이런 서비스가 생기는건 환영할만하지만 언젠가는 특정 부류를 위한 솔루션이 생기지 않길 바래봅니다. 소수자들이 스스로 소수라고 느끼지 않는 세상이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이제 변화의 시작이겠죠. 앞으로 갈길이 험난해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준다면 점점 나아질거라고 믿습니다.
#2 (3년 전)
> 참 느립니다.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과거의 가족 형태에 머물러 있어야 할까요? 가족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1인 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동안 무시받고 차별받았던 동성 커플에 대한 시선이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
> 이미 다양한 가족형태가 이미 구성되고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사회에서 미온적인 태도의 각종 공기관과 법률문제 그리고 도대체 이유도 알 수 없고 무시해도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 보수 단체 (특히 개신교 단체)의 반대에 왜들 그리 신경을 쓰는 걸까요. 정치인 뿐만 아니라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기성세대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불편을 겪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최소한 가족의 형태에 대한 법적인 기준은 보다 빠르게 변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반대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의사들의 기득권을 조금이라도 뺴앗기고 싶지 않다랄까요.
#2 (3년 전)
> 각 직역별로 원하는 바가 있겠죠. 하지만 테크와 의료의 결합, 저출산 고령화 시대 등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권익에 더 집중하는 모습에서 기존 의료계에 대한 부정직 인식이 더 심화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최근 의료 서비스에서 불만족이 더 많았던 터라 더 피부로 와닿는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지방이전은 어려운 일인데 워케이션을 정부나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겠어요. 우리나라에도 매력있는 곳이 많은데 다양한 곳에서 일한다면 평소와는 다른 퍼포먼스도 기대되고요.
#2 (3년 전)
> 지나가다 제도의 이름만 들어보았는데, 오늘의 포캐스트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
> 단순히 기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특산물을 답례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본의 사례처럼 답례품 품질 경쟁으로 이어저 각 지역별 산업, 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
> 수도권 집중화와 그에 따른 지역 소멸에 관심이 있어서 괜찮은 지역 특산물이 있다면 지불할 의향인 있습니다만 웹사이트에 방문해서 가입 후 둘러 보니 오류 뿜뿜에 한숨 나오네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최소한의 신뢰는 있지민 필요한 정보라면 크로스체크 후 습득할려고 합니다. 이는 비단 위키에만 국한된것은 아니지만요.
#2 (3년 전)
> 웹에서 가장 신뢰하는 페이지 중에 하나로 위키피디아를 꼽습니다. 제가 본 문서들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인데요. 위키 측에서도 현재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좋은 문서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문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얼마나 될까요. 국내만 해도 언론은 정치, 경제 논리에 따라 같은 사안도 의도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사실, 공정, 신뢰를 잃은 언론과 비교해 국내 위키피디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도 궁금해집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돈이 중요하다는 건 이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굳이 미디어에서 크게 다뤄주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남겨주신 것 처럼 우리 함꼐 사이 좋게 지내자는 메시지를 꾸준히 반복적으로 던져주면서 사람들에게 인식시킬 필요가 있어 보여요.
#2 (3년 전)
> 지난 조지 플로이드 건도 이번 사건을 보면서 경찰 개개인의 정신적인 부분에서 캐어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찰이라고 해도 이미 청년은 반항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5명이 1명을 무차별적인 폭행을 했다는 것이 정상적인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니컬스 청년의 범죄가 심각한 만큼 그에 맞는 대응을 했다기 자신들의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보였고, 사회적 약자인 흑인이라는 것도 한몫을 했겠죠.
>
> "반흑인 체제에 동화되는 것은 백인 우월주의에서 비롯된 가장 위험한 무기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 문장에 너무 공감했습니다. 비단 흑인뿐만 아니라 상대방보다 조금만 우위에 있다면 우물 안 개구리 시절 잊은 듯 행동하는 사람을 많이 봐왔습니다. 더 상위 레벨의 사람들은 이런 심리를 도구로 잘 활용하고 있죠.
>
> 안타깝습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사람의 생명을 정치적 쟁점으로 몰고가 이슈에서 사람을 빼버리는게 특정 정당의 특기이지요..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은 어느새 사라져 있습니다.
#2 (3년 전)
> 광장의 시위 불허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합당한 일일까요. 시민들의 목소리를 차단하고 듣지 않곘다는 이야기지요. 온라인(메타버스)를 통한 행동은 선을 끊어버리면 원천 봉쇄되는 일회용일 뿐이죠. 추모공간을 햇빛도 들어오지 않고 존재조차 알기 어려운 지하 4층으로 제안한다는 것은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재미있는 지점은 근로시간 확대를 지지하는 계층 중에 자영업자가 있어요. 직원을 오랫동안 일 시키고 싶은 소망은 현실로 구현되겠지만, 노동자들이 여유롭게 외식하는 생활이 가능할지는 생각 안 하나봐요.
#2 (3년 전)
> 알고리즘 해고 방식은 새롭네요. 콘텐츠 큐레이션을 넘어 HR에도 알고리즘이라니.. 책임을 사람이 아닌 AI에게 넘기는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네요. 주 69시간 적용.. 장기휴가는 회사생활 해보신 분이라면 말도 안 되고 불가능하다는 걸 아실테죠.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하드웨어에서 구글은 영 재미를 못 보고 있는데 AI 시대로 넘어가면서 어떤 변화와 혁실을 가져다 줄지 궁금합니다. 현재의 서비스만으로 지속가능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말입니다.
#2 (3년 전)
> 삼성이 시장에서 유의미한 영향력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구글에 도움을 줬다지만 초기일 뿐일텐데 어떤 미래전략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
> 반면 미래를 잘 준비하고 실행해온 빅테크 기업 중에 엔비디아를 가장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잠잠해 졌지만 메타버스부터 AI까지 엔비디아 장비는 거의 필수요소죠.
> 장비의 발전 뿐만 아니라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기대가 되요. 특히 다양한 제조사와 함께하는 자율주행이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공감합니다. 국립 공원의 설립 취지를 다시 한번 새겨야 할 것 같아요. 인간의 관광을 위한 공원은 결국 동식물에게는 삶의 터전을 빼앗기게 될것 같네요
#2 (3년 전)
> 지구의 주인이라 믿는 인간의 이기심을 느낄 수 있는 포캐스트네요. 생명의 다양성을 위한 개발과 연구의 투자는 병주고 약주는 격입니다. 자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적당히 욕안먹기 위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자연을 정말 생각하지 않는 달까요. MONEY 파트 처럼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이제는 혁신보다는 잘 할 수 있는 것을 더 잘할 시기인거 같아요. 많은 사업을 실패했지만 캐시카우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으로 다시 커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이 좋은 사례가 될것 같습니다.
#2 (3년 전)
> 세대로 구분하는게 애매하지만 빅테크라고 불리우는 1990년 ~ 2000년대 초중 반에 설립되어 크게 성장한 기업들에도 스타트업스럽지 못 하다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2, 30년간의 기간 동안 매번 스타트업 스럽거나 혁신을 거듭하기는 어려운 일이지요. 지금은 그 혁신을 위해 잠시 쉬어가며 에너지를 모으는 시기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
> AI니, 블럭체인, 웹 3.0등 새로운 기술이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과정에서 새로운 회사들이 생겨나고 그들과 경쟁해야 하는 빅테크는 새로운 경쟁자들과의 싸움에서 혁신이 필요하겠고 그에 따라 지금의 비대해진 조직개편이 요구되겠죠.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좋은 콘텐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보겠습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분리수거, 플라스틱 줄이기 그리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련된 소식을 전하는 정도일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2 (3년 전)
> 기후와 환경 문제를 심각하게 이야기하지만 누구도 이를 막기 위한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언행불이치죠. 포캐스트를 읽으니 이번 총회뿐만 아니라 COP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
> 이번 COP27에서도 어떤 결과가 도출될까요. 이전처럼 휴지조각이 되지는 않을런지. COP가 단지 우리는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정치인들의 흔한 선전 행동으로 보입니다. 이런 의미없는 행사보다는 실질적으로 당장 행동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실행해야죠.
>
> 환경에 경각심을 가지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나 하나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건 사실이죠. 포기하기 보다 조금 더 적극적인 행동과 활동을 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기술이 사람들의 인식과 윤리를 넘어서는 순간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두렵네요.
#2 (3년 전)
> 찬란한 미래를 그리고 투자할 수 있는 건 지금의 여유가 기반이 되어야 하지만, 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기술에 대한 관심을 다시 거둬들이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환경과 기후 문제도 외면하는 상황이니까요.
> 자율 주행 분야의 정체는 기술 발전이 생각보다 빠르지 않고, 당장 소비자의 니즈가 크지 않은 걸까요?
> 가늠할 수 없지만 제가 느끼기에 최근 10년 사이에 기술 발전의 속도가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목을 잡지만 다시 불꽃을 일으키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되네요.
> 이제는 익숙한 모바일, AI, IoT 기술은 2, 30년 전에도 개발하고, 홍보하던 기술인데 어느 순간 우리의 삶에 깊숙이 침투해 있고, 없으면 불편한 기술이 되어버린 것처럼요.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한 명의 노력은 티가 나지 않지만 하나가 둘이 되고 셋이되면 개인이 아니라 집단이 되고 그 힘은 점점 커져 갈테죠. 그래서 개인의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2 (3년 전)
> 너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정부나 기업들은 기후 위기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저 욕먹지 않을 정도로만 행동한달까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스스로 그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매우 공감합니다.. 우리 사회를 지탱할 수 있게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느껴야겠습니다.
#2 (3년 전)
>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정확한건 부대장과 장교들의 진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기 위함이죠.
> 여전히 변화되지 않는 군대내 인권문제의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국민들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 .
> 여전히 분단국가이며 휴전 상태이지만 전쟁 중인 나라입니다. 군인에 대한 개개인의 인식을 바꾸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어느 순간부터 사람이 변해 간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자기 생각을 숨겨왔는지 정말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극으로 치닫고 있네요. 스페이스X, 테슬라 같은 사업은 분명 멋지고 존경할 만한 것이지만 (아닐 수도 있지만) 머스크 한 사람으로 통제되는 기업이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겠죠. 현재의 트위터 처럼..
#2 (3년 전)
> 머스크의 인수 이후 트위터 상황은 허탈한 웃음밖에 나오지 않네요. 단 몇일만에 말그대로 개판이 되어가고 있어요.
> 문제는 트위터는 이미 머스크의 인수가 아니었으면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었고, 괜히 매달린게 아니죠.
> 한 때 애정을 가지고 이용해 온 서비스의 최근 행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 트럼프의 트루스소셜, 카니예 웨스트도 (망해가는) 극우성향 소셜미디어를 인수했는데, 소셜미디어는 저 동네 극우 인사들의 상징인가봐요.
> 민주주의, 자유 외치는 것치고 이를 잘 이행하는 사람은 없죠.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평균 실종의 세상에서 중간을 채워주는 건 복지의 역할이 중요하겠네요.
#2 (3년 전)
> 가끔 즐기는 스몰 럭셔리의 열풍을 보면서 아직 불황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진정한 불황, 경기 침체라면 아이러니한 단어의 조합인 '스몰 럭셔리'에서 스몰은 사라지겠죠.
>
> 가심비, 스몰 럭셔리 소비의 목적을 재정립해 봅니다. 순간의 욕망과 유행에 휩쓸려, 자기 만족보다 자기 홍보, 자랑을 위한 소비가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요. 소비로 인한 만족은 더 큰 소비로 이어질 뿐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로켓배송이 혁신이긴 했습니다. e커머스 판도를 바꿔버렸으니까요.
#2 (3년 전)
> 초심을 잃지 않고 배송 하나에 목숨 걸었기에 지금의 쿠팡이 있었겠죠?
> 쿠팡이 커머스 전문이기는 하지만 네이버의 커머스 분야 매출과는 비교불가네요. 네이버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야 할 듯 합니다.
>
> 소비자가 편해지기 위해서는 관리자가 불편하고 어렵게 일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말을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
> 하루 빨리 배송 받는 혜택을 누리는 건 좋지만 누군가의 과도한 희생을 담보로 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용하는 제품과 관련된 판매자, 노동자가 희생하는 소식을 들으면 공범이 되는 듯한 죄책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ftx의 몰락은 기술 자체의 의심보다는 기업, 혹은 기업가의 문제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록 암호화폐 산업의 신뢰도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겠네요.
#2 (3년 전)
> 암호화폐, 웹 3.0을 차세대 기술로 앞세워 탈 중앙화 등을 내세우며 투자 홍보에 열을 올리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것들에 신뢰가 전혀 없습니다.
> 암호화폐나 웹 3.0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네트워크와는 연결되지 않은 세상에서 누구의 영향력을 받지 않아야 하는데, 여러 사례를 봐도 그들(?)의 주장은 논리가 없어 보입니다.
>
> 고작 특정 암호화페(루나-테라), 거래소의 파산으로 시장과 가치가 휘청거리는 것부터가 탈중앙화와는 매우 멀게 느껴지네요. NFT로 유니크함을 탈중앙화로 독립성을 내세우지만 인간이 만든 시스템 안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앞으로도 동일할 것 같네요. 결코 밝지 않은 암호화폐의 미래에 부디 많은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개혁의 관점이 노동자는 아닌것 같아서 아쉽네요.
#2 (3년 전)
> 노조도 변화해야 한 다는 점은 인정. 기득권이 되어버린 일부 노조원들의 행위가 근절되지 않으면, 젊은 노동자들로 부터의 인정과 참여 독려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다양한 노조의 활동으로 지금의 노동자 권리가 실현된 것은 사실이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노동조합 조직과 활동 방식에 변화가 이루어졌음 합니다.
>
> 최근 읽은 기사에서는 노조의 형태가 사업장이 아닌 동일 업계 즉 산별 노조의 필요성도 이야기 하는데, 장단점은 있겠지만 자신들의 권리를 외치기 힘든 중소규모 사업장의 경우에는 필요해 보입니다. 분명 한 것은 노조 활동과 권리 취득에도 부익부 빈익빈이 있다는 겁니다. 규모의 차이는 있겠지만 비정규직의 권리에는 많이 소홀하죠.
>
> '평생학습 휴가제' 정책은 화가 납니다. 주 69시간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평생학습이라니, 이건 대놓고 노동자를 무시하고 비아냥대는 행위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힘든 일 하고 계시네요. 플로깅 하고 싶지만 선뜻 나서지 못 하는게 절망, 현타입니다. 오늘 주은 쓰레기로 지금은 깨끗해지겠지만 얼마나 유지될지가..
#2 (3년 전)
> 기후 변화로 겨울 스포츠가 직접적으로 해당하지만 모든 야외 스포츠 활동도 제약을 받게 되겠죠. 점점 실내로 들어갈 것이고, 상승하는 냉낭방비로 체육활동도 쉽게 하기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날씨나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했는데요. 이로 인한 위기의식이 언제쯤 사회 전반적으로 자리잡을지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세상 돌아가는 일을 알아가는데 주식만한 것도 없죠. 저도 이번 기회에 살펴봐야곘습니다 ㅎㅎ
#2 (3년 전)
> 과거에는 물리적인 힘으로 아프리카에 영향력(보다는 지배력)을 끼웠다면 이제는 경재력으로 아프리카에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대아프리카 중국 전략은 다시봐도 참 탁월한것 같습니다. 일찌감치 과감한 투자로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서로간에 이득을 취하고 있네요.
>
> 더 중요한 것은 각 국가별로 개인플레이가 아닌 연합한다는 것입니다. 전 지구적으로 공통되고 다양한 문제가 산재해 있는데, 아프리카의 협동력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
> 거대한 땅에서 나오는 자원과 젊은 인구가 아프리카의 미래를 밝혀주네요. 유일하게 희망이 보이는 대륙이 아닐까 합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구글의 이런 반응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우리나라에 서비스하는 제품의 관리를 구글코리아에서 하지 못 한다면 사업을 철수하게 만들어야 해요. 결국 피해는 일반 사용자가 받게 될 테니까요.
#2 (3년 전)
> 해당 이슈가 얼마전부터 제기되었는데, 너무 심각해 보였습니다. 이런 형태의 광고가 허용된다면 더 큰 피해자가 양산되겠지요.
>
> 다른 것 보다 구글의 대처를 문제화 시키고 공론화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제공하는 서비스가 국내에 관리 권한이 없다면 사업을 하지 못 하도록 해야 합니다.
>
>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언론사가 가짜 광고에 피해를 받고 있다는게 재미있습니다.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이번에는 실패였지만 결국 구독제가 대세가 될것 같아요. 디테일한 고급 뉴스를 원하는 독자는 있을테니까요
#2 (3년 전)
> 뉴스의 딱딱한 형식에 불만을 가진 건 오래되었습니다. 종편 중심으로 변화가 보였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 코드커팅이 대세인 상황에서 뉴미디어에 적합한 형태의 뉴스나 시사 방송이 필요해 보이긴 해요. 예능의 비슷한 주제로 여러 회차의 영상을 편집해서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뉴스도 특성 사안에 대해 시간대별 상황의 변화와 분석같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많이 생겨나면 좋겠어요.
> 특히 뉴스를 잘 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변화가 절실해 보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인간이 스스로 파괴한 만큼 재생시킬 수 있는 능력도 보여주는 좋은 사례네요.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개인 뿐만 아니라 각국 정부와 기업이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 (3년 전)
> 오존층 복구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들어왔는데, 최근 기사나 오늘 포캐스트를 보며 내린 결론은 결국 거대한 힘, 정부나 기업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기후 위기나 환경 파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 오존층의 주원인으로 부각된 프레온 가스의 사용도 개인이 결정할 수 없는 일이었죠.
>
> 오존층은 원인이 단순했기 때문에 가능한데, 지금의 문제는 복합적이고 대체재로의 전환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답은 알고 있지만 누구도 이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시진핑의 3연임이 중국을 진보시킬지 후퇴하게 될지도 흥비로울것 같습니다.
#2 (3년 전)
> 미국은 참 바쁩니다. 중국과도 힘겨운 싸움을 하는데, 석유 때문에 사우디와도 척을 지게 생겼네요. 한참 소리치던 친환경은 당장의 먹고사니즘에 의해 뒤로 밀려나네요. 과연 미국이 중국, 러시아, 사우디와의 싸움에서 승리 아니 대등한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포함 미국의 동맹국?들이 저 세나라와의 관계를 끊기는 불가능할텐데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더 하면 더 했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지지는 않을 겁니다. 마스크 버릴 때 손이 더 가더라도 끈을 자르고 버려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 (3년 전)
> 코로나가 현재 인간 사회의 문제점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중간이 사라진 세상, 강해진 혐오와 갈등, 그리고 환경 파괴. 마스크 벗었을 때의 가장 큰 우려는 역시 취약계층이고 이들을 위한 공공의료가 이미 무녀져 가는데 마스크 자율화 이후 중증 환자가 늘어난다면 코로나 초기보다 더 심각해질 것 같네요. 새로운 변이의 출몰 등 예측하지 못 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
> 우리나라도 부자감세 기조이다 보니 앞으로 공공시설의 확충이 쉽지 않을 텐데 공공의료의 붕괴가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부분에서는 쉽사리 신뢰를 주기는 힘들겠죠. 반면 콘텐츠나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추천 기능은 또 잘 사용하고 있죠. 바이오테크 쪽은 어떻게 보면 시작 단계일 수 있으니 많은 연구와 시험을 통해 대중의 신뢰를 높이는 과제가 있겠네요.
#2 (3년 전)
> 동물의 희생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동물실험이 지속된 대에는 분명한 결과물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그렇기에 쉽사리, 무조건 적으로 동물 실험을 반대하기도 어렵네요.
>
> 동물 실험에 따른 희생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안을 연구하고 있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기술로서 동물 실험을 대체하고 더 나아가 오래살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불가능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랜시간이 필요하겠네요. 오히려 인위적으로 연장되는 인간의 생명이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기 위해선 정치에 관심을 줘야 합니다. 정치는 곧 생활에 직결된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예전부터 정치권에서 젊은 층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준 적이 별로 없죠. 그 이유는 데이터에서 알 수 있습니다. 투표율이요.
#2 (3년 전)
> 생각없이 내 뱉고 오해라며 수습하고... 세대, 지역, 성별, 직업 등 나눌 수 있는 집단은 모두 나눠서 갈라치기하고... 과거 MB떄부터 해오던 특정 정당의 루틴이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
> 어쩌겠어요. 이런 정치인을 뽑는 국민 잘 못이지요. 이럴 줄 몰랐다는 건 말도 안 되고요.
> 앞으로는 잘 할것이다? 그럴 일은 없으니 스트레스만 가중되겠네요.
>
> 다른 건 몰라도 갈등을 부추기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인도에 주목을 많이 하더라구요. 제조공장을 중국에서 인도로 옮길려고 하는 기업들도 있구요
#2 (3년 전)
> 영연방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경제적인 이득이 있었군요. 큰 관심은 없는 상태에서 왜라는 의문만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영연방에서 탈퇴할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을 보면 그리 큰 이득은 없나 봅니다.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로 이렇게 전세계가 애도하는 이유에 대해 납득하지는 못하지만, 영연방의 미래는 관심이 rkspdy.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한하고 통제해야하는 도박의 접근성을 넓혀버리다니 어떤 후폭풍이 올지, 부디 우리나라는 미국과 같은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2 (3년 전)
> 도박으로 거둬들이는 세금이 크다보니 로비에 취약할 수 밖에 없겠네요. 대학에서 홍보활동을 하는 건 조금 충격적이고 상당히 위험합니다. 마약만큼이나 위험한 것이 도박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박 금지의 위헌은 너무 위험한 결정 같습니다.
>
> 요즘 국내에서는 도박성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것들은 보다 철저한 통제가 필요한데, 국가 입장에서 세금이라는 독을 탄 사과가 매우 치명적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는 믿음이 안 생겨요.
>
> 슈퍼볼은 매번 공연과 광고가 이슈가 되는데 올 해는 둘다 심심했다는 평이 많던데, 도박이라는 이슈가 있었네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너무 공감합니다. 대놓고 인종차별하는 거죠.
#2 (3년 전)
> 싱가포르 도우미 지출 비용과 관련하여 예전에 얼핏 들은 내용이 있어 검색 해봤더니 역시 거짓 정보였습니다. 마침 그 내용도 언급해 주셨네요.
>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Fact/at_pg.aspx?CNTN_CD=A0002868469
>
> 시장이 직접 발표하는 자리에서도 거짓정보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데 과연 이 정책이 제대로 시행이나 될까요. 발표한 정책들은 분명 필요한 것 같지만 예산대비 그 효과가 얼마나 좋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예산대비 결과물의 수준이 너무 낮다고 생각되네요
>
> 저출산의 문제는 참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어렵네요. 문제의 근원을 파악하고 해결해야 하는데 공무원 조직 특성상 정권이나 지자체장이 바뀔경우 리셋 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출산 같이 중요한 문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의 테마를 정해놓고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스타쉽이 이름있는 아티스트가 있긴 하지만 단독으로 플랫폼을 운영할 여력이 있는지는 의문인데, 제 생각은 카카오라는 아름을 직접적으로 붙이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카카오 엔터의 사업 영역이 크다보니 전문성을 가지고 운영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어요.
>
> 유재석의 '안테나' 이적이 카카오 엔터로의 이적이었고 소속만 '안테나'인 것 처럼요. 실제로 안테나가 아니라 카카오 측과 협상을 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3년 전)
> '유니버스' 매각 소식은 들었는데 카카오 엔터와 링크가 있었네요. 카카오 엔터내에는 수많은 콘텐츠아 연예 기획사가 있는데 이를 한 곳에 모으고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은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해외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그 필요성은 더 커지겠죠. 팬덤 플랫폼이지만 사용자가 모이면 자연스레 다양한 사업 기회도 생길테구요.
>
> 저는 카카오TV의 강화를 위해 왓챠를 눈독들이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은 없나봅니다.
>
> - 현재는 인수 추진 기사가 뜬 정도인데 '인수했다'는 문장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너무 공감합니다. 단순히 기존 캐릭터의 외형 변화로 PC에 대응? 하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이런 방식이 정답일지는 많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 (3년 전)
> 디즈니 소액주주(..)로서 CEO의 교체는 분위기 환기 차원에서 좋은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디즈니가 가진 다양한 IP 때문에 디즈니+의 시작은 매우 환영할만했으나 자신들의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볼만한 것은 스타워즈 드라마 시리즈 몇 편 말고는 흥미를 이끌만한 요소가 없더라고요. 영화도 마찬가지인데, 이동진 평론가의 와칸다 한 줄 평에 너무 공감했습니다.
>
> 아이거와 체이팩의 경영철학이 달랐던 건 환경적 요인이 컸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테마파크 사업은 절망적이었고 그에 반해 집중된 OTT 시장은 그만큼 심화된 경쟁과 부족한 콘텐츠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죠.
>
> 밥 이어거는 이뤄낸 업적이 있기 때문에 체이팩 보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기는 수월할 겁니다. 고객의 취향이 따라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
> 기존 디즈니의 강력한 IP도 좋지만 새로운 콘텐츠 발굴도 필요해 보입니다. OTT와 극장, 테마파크로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게 할려면요.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살아있든 돌아가신 분이든 본인 혹은 관련자가 아니면 이 기술의 사용을 제한해야 해요. 처음에는 딥페이크를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겠지만 결국 사람들은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이슈에 더 관심을 가지니까요.
#2 (3년 전)
> 딥페이크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신기함보다 두려움과 우려가 더 컷습니다. 이 기술은 긍정보다 부정적인 효과가 훨씬 더 클것이라고 확신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
> 딥페이크는 죄가 없지만 기술로 인해 피해를 받는 사람이 생겨나거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면 사장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우리 일상에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니까요. 법적인 장치로 제어하는 건 한계가 있고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혼자서 기존의 식습관이나 생활방식을 쉽게 바꾸기는 어렵지만 누군가 도와준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직접 경험하신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2 (3년 전)
> 이런 약물이 단기간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몸에 이상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을런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약물로 비만이 해소된다는 것이 인지되면 문제있는 식습관은 바꾸지 않고 운동도 전혀하지 않으며 약물에 중독될것 같은데요, 그럼 과연 우리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오랜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겠죠.
>
> 제가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단순 질병, 치료가 아닌 약물로 몸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에는 아직 신뢰가 없네요.
>
> 식습관의 변화를 정부나 방송 각종 단체를 통해서 적극 홍보해야할 것 같습니다. 결국 먹는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지방 경제 활성화 및 인구 분산은 이제 불가능하다고 봐요.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기업 이전도 매우 어렵고, 각 지역에서 산업을 활성화 시키기도 쉽지 않고요. 과연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 찾을려는 노력을 할까요.
#2 (3년 전)
>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기에는 슬픈 현상입니다. 이 또한 특정 국가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것도요.
> 집값을 지키기 위한 공동체가 아닌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이라는 공통의 요소를 기반으로 친밀과 연대를 통해 살기 좋은 동네가 만드는 건 불가능일까요.
>
> 이번 포캐스트에서는 고향 이야기가 언급돼서 마음 아프면서도 화도 납니다. 교육청은 고등학교 이전으로 인구 소멸을 더 가속화 시키고 있고, 시는 고령화 문제에 대한 대책을 전혀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영어마을, 엑스포 타령이나 하고 있죠.
>
> 영도가 개발을 통해 이루어진 동네가 아니다 보니 복잡하고 좁은 느낌은 있지만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해요. 뒤에는 산 앞에는 바다가 있는, 대도시에서 이런 환경을 가진 곳을 찾기가 힘들죠.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를 정리하고 개발만 잘 한다면 정말 살기 좋아질 텐데 아쉽습니다. 그에 반해 낙동강 하류 모래섬에 대규모 신도시를 짓는 건 아쉬워 면서도 우려도 됩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당선되기 전에는 표를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처럼 하다가 당선 된 후 태도가 바뀌는 전형적인 정치인의 모습입니다.
#2 (3년 전)
> 뉴스를 통해서 마크롱의 여러 정책 개혁이 자국 내에 큰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보았는데, 이를 중국과의 관계를 통해 이득을 취하겠다는 입장일지.. 중국과의 관계, 연급 개혁 등 마크롱의 진짜 의중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지지율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밀어붙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유럽의 지도자가 되기 위한 기반을 미국이 아닌 중국을 통해 얻고자 함일까요.
>
> 프랑스도 우파 대통령이 선출된다면 유럽의 정세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극우가 주류가 된다면 미국, 중국 혹은 러시아와의 관계도 어떻게 될까요. 극단적으로 나눠지고 유럽 연합의 의미가 흐릿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 “인기가 없는 것을 견뎌야 한다면 견딜 것” 마크롱의 발언을 보니 어느 나라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저도 그 문장에서 공감과 허무함이 느껴졌네요
#2 (3년 전)
> 지난 세대의 짐을 지어야 하는 젊은 층은 보다 냉정하게 사회를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함리한 것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표시와 행동이 필요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죠.
>
> 분명 위로와 휴식도 필요하지만 '생존'을 위한 길잡이도 필요합니다. 두려운 것은 지금보다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죠. 10년 아니 5년 후도 장담하지 못하는 현실과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나의 역할과 자리는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지만 길이 보이지 않으니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자살 생각을 해본 적 있다는 비율은 충격적입니다.
>
>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차라리 '응 노답이야~'라고 말해 주면 더 편해질까요.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교육과 산업의 분리 너무 공감합니다. 지금의 교육은 단순 기술자 양성이 목적인것 같습니다.
#2 (3년 전)
> “본질적 고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내는 것"중요한 말씀이지만 현실적으로 기초 학문, 본질적 고민을 위한 교육은 불가능하죠. 돈이 안 되니까요. 이번 교육 개혁도 일꾼 양성을 위한 개혁이네요. 이건 어떤 정부든 정책의 큰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 좋은 교육의 목표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함이지 지식수준 향상이 아니기에, 기초 학문이니 특정 분야로의 인재 집중 등의 문제의 해결방법도 결국 돈입니다. 대우가 좋다면 어디든 사람들이 안 몰리겠습니까.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를 의도적으로 방치해서 말씀하신 '욕설'을 의도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당시에는 무관심했던 것 같습니다. 논의가 이어질 거라고는 하는데 믿음이 가질 않네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2 (3년 전)
>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흐릿해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일시적 장애를 겪기도 하죠. 얼마 전 무릎이 좋지 않아 병원을 다니며 제대로 걷지 못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고통, 불편함과 동시에 이 일이 일상인 분들의 삶은 어떨지 상상해 보곤 했습니다.
>
>
> 사회의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 노년층과 그들을 케어하기 위해 자신을 버리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부디 조금의 여유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 장애인 관련 이슈를 쉽게 넘길 수 없는 이유는 갑작스러운 사고는 몸의 이상 반응이든 언제든지 장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겪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들의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
>
> 돌봄 노동자가 언급되어 얼마전 동네 책방의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분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분 입장에서는 장애인이 슈퍼갑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말 한마디면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을 수 있기에 무리한 요구, 욕설 심지어 폭행까지 일삼는 분들이 계셔서 스트레스가 많으시더라고요. 그분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좋은 일 하시네요'였습니다.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정서, 정신건강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장애인이 뿐만아라 케어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결국 기본이 가장 중요하네요.
#2 (3년 전)
> 예전 <하얀석유의 저주>에서도 친환경을 부르짓는 전기차가 정말 친환경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리튬베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로의 전환이 정말 환경을 위함인지 석유권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인지 햇갈릴 정도네요.
>
> 석유든 리튬이든 필요한 자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 한반도에서 살아가기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
> 하얀석유의 저주 : https://www.bookjournalism.com/contents/48306/chapters/48322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공감합니다. 변화의 의도를 알지 못 하면 창작물이 가진 의미가 훼손되는 문제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2 (3년 전)
> 기존 작품의 독창성, 예술성을 훼손해가며 수정한 작품이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완전히 다른 작품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인데, 저는 구매하지 않을 것 같네요. 나의 치부를 찌르더라도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온전히 느끼고 싶습니다.
>
> 물론 다양한 형태의 차별과 혐오, 개인 사생활 침해 등으로 인한 내용이 있다면 수정이 아니라 퍼블리싱 자체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예술 작품이 아니라도 인터넷의 다양한 곳에서 -특히 언론과 커뮤니티- 이미 많은 차별, 혐호 및 갈라치기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출판, 영상 등의 작품에 대한 엄격한 잣대는 과하다고 느껴지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충격적인 이야기네요..
#2 (3년 전)
>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 것이 빠를지, 현재의 소비를 줄이는 것이 빠를지요. 당장 살아야 하니까 환경문제에 관심이 줄어드는 건 당연합니다. 얼른 전쟁이 끝나고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하지만 그건 꿈같은 이야기겠죠.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공감합니다.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한데 대학도 보수, 진보 성향으로 나눠야 할지..
#2 (3년 전)
> 기회가 수축하는 시대.. 현재 상황을 3 단어로 너무 잘 그려주셨어요. 대학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유지해 온 유산들이 무너지는 시대를 맞이할 것이고 지금 눈으로 보고 있죠. 그 대안이 무엇이 될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저는 말장난으로 보였습니다. 규모가 큰 기업에서는 안전에 신경을 쓰겠지만 모든 회사가 그렇진 않죠. 위험한 정책 결정으로 봅니다.
#2 (3년 전)
> 한쪽에는 주 4일제를 테스트하거나 실행하고 있는데, 한 쪽에서는 주 69시간 도입, 미성년자 노동 환경 변화, 극단적이면서도 큰 변화의 직전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
> 근로시간 증가나 미성년자의 노동력 투입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노동자를 인간이 아닌 일꾼으로 바라볼 떄 가능한 정책으로 생각합니다. 이때 과로가 문제가 되고 최근에도 과로사로 사망하신 분이 계셨죠. 특히 산재처리 받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고요. (최근 5년간 39퍼센트가 되질 않네요)
>
> 노동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결국 소비와 욕심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양극화는 정말 이도 저도 안 되는 상황으로 악화시킬 것 같습니다. 선거구 개편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할 것 같네요.
#2 (3년 전)
> 민주주의를 위기를 초래하는 건 역시 보수, 우파 세력었습니다. 이는 지금의 우리나라에도 해당합니다.
>
> 미국이나 브라질의 과격한 시위대의 모습을 우리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 앞에서의 어묵 파티, 이태원 참사 분향소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극우 집단의 시위로 볼 수 있겠네요.
>
> 인사이트의 4가지 질문이 지금 국민의힘 정권에 대입해 보면 답이 나오네요. 질문 내용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모두 Yes라서요.
> 특히 중대선거구제 개편으로 얻는 이득이 현 정권에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있지는 않으며, 야당 대표 때리기, 언론 탄압 모두 과거 독재정권 시절부터 현 보수 여당 집권시 마다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일이지요.
>
> 단순히 정치 성향의 문제를 넘어 보수, 우파 세력의 득세를 보면서 독재정권, 신분제 사회로의 전환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
> 국민 스스로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잊고 있으며, 오히려 이를 거부하고 있는듯 합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맞아요. 집에 와서 밥하고 설거지까지 하면 저녁시간이 순삭되죠. 가급적 외식을 안할려고 하지만 식사를 위한 노동보다 시간 때문에 밖에서 해결하게 됩니다.
#2 (3년 전)
> 가족의 정의와 형태의 변화는 더 나은 사회로의 변화, 그 시작점이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렵고 힘들지만, 더 나아질 거라고 믿어요.
>
> "현대의 가족 관계는 식사와 같은 상시적이고 소모적인 의례가 아닌, 여행과 같은 특별한 사건을 통해 만들어야 하는 대상이다."
> 1인 가구로서 공감고 오늘의 익스플레인드를 정리하는 문장이네요.
>
> 제게 가족과의 관계는 고향으로 기차나 비행기를 타고 여행해야 하는 행위가 필수적이라, 상시적이지도 소모적이 않아서 매번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만나 함께 하는 전통적인 형태의 밥상이 너무 소중하고 그립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중국은 내수시장이 어마어마하니 뭘 해도 규모가 크고 돈의 흐름도 좋아 발전 속도가 빠르네요. 이런 점은 참 부럽습니다.
#2 (3년 전)
> 당장 우리나라는 원전과 관련한 문제가 생기지 않았아서 방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풍력과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네지로 결국엔 넘어가야 할텐데, 이번 정부의 원전 중심 정책은 매우 우려됩니다. 단순히 에너지 생산 문제 뿐만 아니라 친환경 발전 관련 기업의 기술 향상이 더뎌지고 있다는게 더 문제일 것 같습니다.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해외 발전 시설의 사용으로 점차 높아질 단가는 사용자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
> 현재 원전의 적자 원인 중 하나가 민간 기업에서 비싼 가격에 들여오는 전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발전소를 민간에 맡기는게 옳은 일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영국의 사례만 봐도 공공재를 생산하고 서비스하는 기업을 민영화 했을 때 그 끝은 항상 어둡죠.
>
> 추가하자면 원자력보다 풍력, 태양광 발전의 생산과 고용효과가 더 크다는 정부 보고서도 있습니다.
>
> https://v.daum.net/v/20221017163344586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대충 혹은 전혀 알지 못 했던 정보를 알게되네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2 (3년 전)
> 어느 쪽 줄에 서든 힘들어 질수 밖에 없네요. 하지만 정치적 문제보다 기술적 문제로 국내 반도체 업계는 큰 성장은 하지 못할 겁니다.
> 미국이냐 중국이냐 이런 중요한 상황에 미온적 태도로 결정을 미루고,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내놓은 정책은 미래에 대한 고심의 흔적은 전혀 찾아 볼수가 없죠 (수도권 중심 인재육성)
>
> 복잡한 정세에서 그 어느때보다 정치인과 관료들의 결정이 중요한데, 몇개월 만에 기대는 커녕 국가 뿌리를 흔드는 상황을 맞이하니 답답할 노릇이네요.
> 만약 중국이 대만을 공격한다면 우리는 안전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비단 정치 뿐만 아니라 안전과 관련된 규정은 수많은 사람들이 흘린 피로 만들어 졌죠.
#2 (3년 전)
> 저출산, 주거 문제의 근원의 뿌리는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해결도 쉽지도 않겠지요. 제가 정책입안자도 실행자도 아니지만 이런 소식이나 기사를 읽으면 답답해져 옵니다. 사건이 터지면 그저 당장의 이슈를 덮기 위한 정책같지도 않은 정책을 내놓을뿐 오랜 시간에 걸친 고민은 하지 않죠. 누구도 우리를 나를 지켜주지 않기 때문에 알아서 잘 살아야겠습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가짜뉴스에 대한 강력한 제재만 이루어져도 많이 나아질 거라고 봅니다.
#2 (3년 전)
> 방송과 언론을 탄압한 정권은 역사적 사실로 비춰봐도 단 한 곳이었죠.
> TV조선의 재승인과 관련한 문제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과연 대상이 현 정권에 흠이 되는 보도를 많이 하는 방송국이 었다면 조사나 이슈조차 되지도 않았을 겁이며, 방통위원장을 향한 '일갈'(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만)은 없었을 겁니다.
>
> 언론이 공정하지 않은 이유는 목적이 공익, 공정이 아니라 돈이기 때문이죠.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일본은 프로축구 시작할 당시부터 상당히 체계적으로 준비해왔고, 월드컵도 꽤나 오래전부터 준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j리그 창설도 하기 전인 89년이네요) 복잡하고 한번의 결정으로 수십년 동안 영향을 끼칠 사안이니 시간을 들여서라도 신중하게 결정했음합니다.
#2 (3년 전)
> 정리를 잘 해주셨지만 참 복잡하고 어렵네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가 명확하지 않아 보이고 어떤 방식이든 변화의 장애물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불안정한 고용상황에서 10년 이상이라는 조근은 조금 가혹한 것에 동의하며 마지막 문단의 '소득 중심의 사회 보험'제도의 전환에 공감합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친환경을 간판으로 내세우지만 전기차 업체들은 단순히 새로운 수익모델로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크게 틀리지 않은 생각이었네요. 알기 어려운 정보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3년 전)
> 현기차가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국내 업체와 손 잡은건 좋아보입니다. 이왕이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으로 미국 시장을 함께 공략하는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은 미국이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지만 또 언제 화해무드로 변화할지 모르는데 잘 대비해야 겠어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기존 물질 보다 경제성, 상품성이 더 좋은 물질이 있었다면 이미 변화가 일어났을 것 같습니다. 약간은 강제로 친환경, 윤리 문제에 벗어나려고 하는데 아직은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에르메스는 버섯을 활용하지만 다른 기업들은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2 (3년 전)
> 가죽제품을 너무 좋아라하지만 동물의 희생이 필수적이라 이젠 죄책감 때문에 구매을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에르메스의 버섯을 활용한 유사 가죽은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 동물을 사용하든 다른 재료든 가죽에서 벗어나야할 것 같아요. 하지만 에르메스 가방의 정채성은 사라지겠죠. 좋은 가죽을 사용한 제품의 가치라 오히려 올라가는 부작용도 있을것 같고요.
>
> 버섯제배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고 없진 않을 것 같은데, 물건의 생산과 소비를 원천적으로 막는것이 해결책이지만 불가능하기에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는 것 같네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틀안에 갇히는게 어찌보면 위험할 수 있는데 요즘은 인간관게든 다양한 문화생활이든 자신의 영역을 공고히하거나 축소하는 경향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쉽지 않더라고요. 나와 같은 사람들만 만날 수도 없고, 가능해도 생각과 삶이 단조로워 질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 겠습니다.
#2 (3년 전)
> 미디어는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기반하기 보다 독자가 읽을만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느냐의 문제겠지요.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수많은 온라인 신문사를 보며 느낍니다.
>
> 자신이 어떤 뉴스를 소비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에 따라 선택하는 영리함도 필요해 보입니다. 뉴스를 통해 피로감을 느낄 것인지, 유용함을 느낄 것인지는 자신이 선택 가능합니다. 이미 많은 기성, 뉴 미디어들은 그런 영리한 독자들을 위해 꾸준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있죠.
>
> 이왕 뉴스를 소비할 거면 흥미거리도 좋지만 자신과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는 소식을 많이 접했으면 하고, 그런 언론이 많이 생겨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주변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가난함을 드러내길 원하지 않는 사례는 많았죠. 그래서 보편적 복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2 (3년 전)
> 저소득, 취약계층의 비율이 낮은 이유는 정보 부족도 있을 것이고 지금까지 국가나 지자체를 통해 도움을 받는 일이 없어 기대감이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육아, 부양이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경제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줄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출산율은 이미 바닥을 모르고 내려가고 있지만 가족의 해체는 곧 국가의 해체로 이어지고, 부양으로 인해 당장의 먹고사니즘의 해결이 불가능한 것은 정말 최악의 상황이네요.
>
> 하지만 점점 축소되는 복지 예산으로는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다주택자들 중 비교적 어려운 집주인들은 내놓을 것이고 저렴해진 주탹을 무주택 서민이 아닌 현금부자들이 쓸어가겠죠. 다주택자를 위한 정책 덕분에 더 많은 집이 생겨도 부담이 사라졌으니까요. 주택가격과는 별개로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은 여전히 어려울겁니다.
#2 (3년 전)
> 집살 생각은 애초에 포기했기에 부동산 정책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주택자를 위한 정책을 이렇게 대놓고 펼치는걸 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이번 정책이 향후 주택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기대가 됩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많은 책을 읽은건 아닌데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던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괜찮더라구요. 뉴스레터 중에서는 윗분이 추천해주신 'byte'도 잘 보고 있고 '머니네버슬립,' '순살브리핑', '돈키레터', 'uppity', 부동산 쪽은 '부딩' 정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2 (3년 전)
> 금융이해력에 따라 신용 한도가 정해지는 건 너무 좋습니다. 이해력이 높다고 해서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상태에서 잃을 확률은 커지니까요. 하지만 핀테크 '스타트업'이니 시도할 수 있는 것이겠죠?
>
> 실물 경제 지식을 위한 교육은 어렸을 적부터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아껴 써라'라는 말로는 경제와 돈을 이해할 수는 없죠. 운전면허증 처럼 신용카드나 주식 계좌 계설, 대출 등의 금융 상품 이용시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레버리지 ETF 상품 거래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 처럼요.
>
> 각종 채널을 통한 무지성 투자는 금융 지식 부족과 더불어 일확천금의 꿈에 이성을 잃는 심리적인 면도 크다고 생각되네요. 누가 봐도 아닌 게 확실한데 스스로 지옥불에 뛰어드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종교에 과도하게 심취하는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가장 이해 안 되는 부류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면 왜 남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지는 생각하진 않는 걸까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그 라인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언론의 온도차가 매우 심하죠.
#2 (3년 전)
> 인사 참사라기 보다 그들은 학폭 따위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임명한 것이죠. 검찰의 행태가 학폭과 동일하거나 더 심한 짓을 하고 있으니까요.
>
> 학폭이 있었음 애도 대학을 들어갔다는 것에도 문제 삼을 여지가 충분하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언론은 여기서 끝맺고 싶어 하겠죠.
>
> 국가대표 축구 감독 마도 검사 출신이 되지 않겠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인사는 검사 출신이 대부분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비리와 부정부패로 점철된 사람만 쏙쏙 골라서 임명하는데, 이런 정부에서 무언가를 기대하는 게 어리석인 일입니다.
>
> 민생에는 전혀 관심 없고 오직 자신들의 자리 보존에만 연연해하는 현 정부의 실태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아픈 과거를 지운다고 사라지지 않는데 안타깝습니다. 오랫동안 기억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심어줘야 할텐데요.
#2 (3년 전)
> 못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죠. 현 정부의 기조를 보아 일본에 불만을 제기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의 보상을 국내 기업에게 책임을 떠 넘기는게 말이 됩니까.
>
> 원전 오염수 방류가 더 큰 피해를 끼칠 수는 있으나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이유는 이미 일본산 어류가 일본국적의 트럭 통채로 들여오는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해당 지역내 암 환자 발샐수가 엄청나게 늘었다고 합니다. 자국 국민의 피해조차 무시하는 일본 정부를 상대로 상식적인 행동을 바라는 것 자체가 잘 못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게 없으니 그저 눈뜨고 코베이는 상황이 네요. 할 수 있는 건 국민들이 목소리를 내고 움직이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조금만 어려우면 서민들 부터 쥐어짜는 행보는 정말 불쾌합니다..
#2 (3년 전)
> 친황경, 재생 에너지 이야기를 처음 들었던 것도 꽤나 오래전이네요. 90년 대 중후반으로 기억합니다. 석유 고갈, 환경 문제로 새로운 에너비원을 개발해야 한다는 이야기었는데, 큰 발전이 없었네요. 게으름을 피운건지, 발전이 느린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만 지금 그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네요.
>
>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이 기업 경영활동을 위축시키고 국가와 국민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은 끼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반대는? 더 큰 이익을 위해 약간의 손해도 용납하지 않죠.
>
> 인사이트를 보니 위기 상황에서 절약하며 버탸야 하는 건 결국 일반 국민인가 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메타(페이스북) 의 탄생부터가 남의 개인정보와 사업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도용하면서 시작되었죠.
#2 (3년 전)
> 규제는 필수죠. 특정 기업에 엄청나게 몰리는 데이터는 권력이 될 수 있고 국가 입장에서도 위협적인 존재일것 같습니다.
>
> 우리나라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이 0(제로)에 가깝죠. 개인정보가 유출되도 기업이 받는 제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유럽의 이런 조치는 부럽습니다.
>
> 돌이켜보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빅테크 업계가 받는 규제도 다양해지고 변화되고 있네요. 기업 입장에서는 적잖이 귀찮겠습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당장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의 효과는 있겠죠. 그렇다고 공공 서비스에서 엄청난 요금 인상도 불가능할테구요. 근데 가스비는 충격이었습니다.. 지난 달 대비 2배가 되니 내가 뭘 잘 못 했나 싶었지만 정작 사용량은 변화가 없더라고요.
#2 (3년 전)
> 엄청난 적자인 대중교통 요금의 인상에 세금 정책까지 이어지는 이야기가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줍니다.
>
> 대중교통 무료화 당연히 좋겠지만 엄청난 적자 상황만 보자면 3,400원 정도의 요금 인상은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더이상 세금으로 채우는 건 불가능해 보여요.
> 문제는 마지막에 언급하셨듯이 저소득층의 부담이 높아진 다는 건데...대중교통 요금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부자, 재벌 감세 정책으로 인해 비는 곳간을 다른 쪽에서 채우고 있는 겁니다. 주류세도 인상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고, 이번 정부 들어 지원이 축소된 분야는 서민, 저소득층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 정작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할 곳은 오히려 할인해주니 일반 시민들은 앞으로 더 큰 불편을 겪을 겁니다.
>
> 지난 11월 기사 기준.
> 정부는 5년간 60조원을 감세하는 세제개편안을 마련했고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내용은 <대기업 법인세율 인하,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감면, 중산·서민층 소득세 인하, 고액 주식투자자 양도소득세 과세 연기 등..> 어떤 계층에 더 큰 이득이 있을지는 한 눈에 보이죠.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68169.html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다양성이 사라진 다는 것 만큼 두려운 일도 없을것 같습니다. 비슷한 말을 쓰고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은 재미없을 것 같거든요.
#2 (3년 전)
> 평소 관심 있는 주제를, 정확히는 걱정거리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아름다운 우리 말보다 외래어를 더 자주 쓰는 일상, 지방 출신으로서 사투리 구사자가 줄어든 다는 점을 매우 우려하고 있어요. 언어는 지역과 지역민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의 제1의 정체성인데 점점 흐릿해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
> 오래전에 미디어의 발달로 사투리의 소멸이 걱정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정작 지방 소멸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
> 지방 소멸로 고향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수도권으로 옮겨오면 자연스레 사투리라 옅어집니다. 고향의 지인들과 만나거나 통화할 때가 아니면 완벽한 사투리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죠. 어느 순간 특유의 억양을 잊을 때가 있는데 때애 따라 일부러 사투리를 쓰기도 합니다.
>
> 저는 제 고향과 말을 사랑하거든요. 우리말도 너무 사랑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변화하고 지켜온 소중하고 아름다운 언어가 오랫동안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에디터님의 코멘트 하나 하나 공감이 갑니다. 과거 미국의 과한 중동 개입의 문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이를 중국이 잘 캐치한 것 같습니다.
#2 (3년 전)
> 중국은 반공산당에 대한 입장과 대처는 참으로 무섭고 시대착오적이지만 자신이 가진 힘을 적극 활용해서 외교를 펼치는 모습을 보면 글로벌 무대에서의 빠른 성장이 납득이 가면서도 영악하게 느껴집니다.
>
> 석유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함과 동시에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한 예로 들여다보면 다양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
> 사우디와 이란의 소식을 듣고 얼마전 UAE에서 대통령의 대 이란 발언이 떠올랐습니다. 집권 초기 예상했던 외교능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생각보다 빨리 현실화되고 심각해 지고 있는데, 이제 중동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전혀 판단하지 못 할 것 같네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당장 현재 쓸 수있는 기술 혹은 미래를 위한 기초 지식, 어느 한쪽도 충족시키지 못 하는 현 교육 과정을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만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것 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3년 전)
> 인간의 노동력이 로봇으로 대체된다 해도 인간의 간섭은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그 수는 현저히 줄어들겠죠?
>
> 모든 현장에 로봇이 투입될 수는 없을 것이고 사람의 손이 필요한 작업에 현장감이 있는 VA/AR를 통한 교육은 꽤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기업들이네요.
>
> 하지만 이런 대안도 작은 기업에서는 적용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현재도 미래도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에 따라가지 못 하는 기업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일상도 그에 맞춰지고 그동안 행해져왔던 풍습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전통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생존만큼 중요한 것은 없지요. 제주의 이번 결정은 적극 지지합니다. 부디 이번 봄에는 산불 소식을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말 간절히요.
#2 (3년 전)
>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써주신 문장 너무 인상적이내요.. 자주 곱씹을것 같습니다.
#2 (3년 전)
> 시간이 지날 수록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태어남은 선택할 수 없었지만 죽음은 선택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을 피하기 보다는 무겁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이미 건축물은 차고 넘쳐요. 많은 대로의 인도에서는 높은 건물들로 햇살을 느끼기 힘들죠. 시민들의 휴식처를 높도 큰 빌딩으로 해소할게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2 (3년 전)
> 한강에 진심인 것 만은 정말 인정해 줘야 합니다. ^^ 하지만 그곳은 모두의 공간이지 특정 부류의 공간으로 제한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누구도 원하지 않는 이런 사업들로 이득 보는 건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토건족들 뿐이죠.
>
> 오세훈의 한강 개발은 재검토가 아닌 전면 철회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한강개발의 집중은 서울, 수도권 중심의 개발로 인한 지역 소멸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한강의 멋들러지고 높은 건물 뒤에 숨겨진 많은 이들의 삶은 햇살조차 들어오지 않는 것처럼 점점 잊혀지겠지요.
>
> 이번 사업에도 적절한 예시가 있죠. 제2세종문화회관, 초기에는 문래동이었으나 오세훈의 꿈을 위해 여의도로 옮겨졌습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써주신 글이 현실이고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게 참 마음 아픕니다.
#2 (3년 전)
> 차갑고 메마른 도시에 따뜻한 녹지 공간이 늘어나는 건 무조건 찬성입니다. 언급된 것처럼 가끔 정처 없이 걸을 때 거리에서 마땅히 쉴 곳을 찾기가 어렵죠.
> 새로워진 광화문 앞의 거리는 사람이 거닐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 건 좋지만, 생각보다 나무나 풀, 꽃 같은 식물은 오히려 줄어들고 딱딱한 바닥이 대부분이라 너무 아쉬웠습니다. 현재 용산의 공터도 높은 건물로 매우기보다
> 송현동 부지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그래도 서울이 부럽고 좋습니다. 동네마다 멀지 않은 간격으로 놀이터나 녹지 공간이 많아요. 봄이면 꽃이 피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들고 겨울에는 쌓인 눈 볼때마다 행복해 집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다들 옳다고는 생각하지만 변해버린 우리의 환경에 스스로 눈치를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용기가 필요한 시대네요.
#2 (3년 전)
>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옳은 일을 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네요. 선의를 가지고 시작한 일이 그 선의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이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
> 지구라는 하나의 행성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운명을 지녔지만 서로 다른 생각 때문에 여전히 으르렁대는 모습을 보니 이번 멕시코 문화재 반환 이야기가 중요한 의미를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
> 인간관계에서도 처음에는 선의로 대하다가 상대의 반응에 따라 선의가 악의로 변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합니다. 부디 선의를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회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 문화재 반환하니 우리나라와 프랑스 간 외규장각 반환 건이 생각나네요. 고속철 사업 진행 당시 도입할 열차를 프랑스의 TGV, 독일, 일본 중에 고민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과정에서 프랑스가 약탈해간 외규장각을 영업수단으로 활용했고, 정부는 TGV를 선정하였으나 당시에는 반환을 거부했었죠. 선의가 아닌 돈이 걸렸는데도 반환받기 참 어려웠네요.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예의를 차려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죠... 어떻게 국회의원이 대놓고 특정 방송사에 광고 넣지 마라고 할 수 있나요. 기가 찹니다.
#2 (3년 전)
> 문제가 생기면 개선하기 보다 차단하고 언론을 컨트롤하여 자기 입맛에 맞는 기사를 내보내게 하는 것이 보수정권의 오랜 전통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지금까지 애플 제품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 새로운 폼팩터로 예상되는 AR,VR기기, 자동차는 어떤 결과물을 가져다 줄지 기대가 되네요.
#2 (3년 전)
> 소프트웨어,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 자동차, 가전 등의 하드웨어 내장 SW시장도 꽤나 큰 먹잇감이니 신경을 쓸수 밖에 없겠네요. 특히 필수 가전, 자동차 쪽은 OS, SW 경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겠지요.
>
> 빅테크의 SW가 자동차, 가전, TV 등 그 범위를 넓혀간다면 승자는 SW 업체가 되겠네요. 비슷한 가격대에서 하드웨어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지만 기존의 소프트웨어 경험은 무시하기가 힘들죠.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길이 분명히 있을텐데 끝없는 인간의 욕심이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인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 (3년 전)
> 아프리카의 내전이 강대국들에 그어진 국경, 독재자에 대항하는 이들의 싸움만이 아니었군요.
> 타 대륙대비 척박한 환경은 기후위기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고 이는 당장의 생존과 이어저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내전이 지속되고 있었네요. 정작 이 기후위기를 발생시킨 이들은 이런 사태를 방관하고 오히려 이득을 취하기 위한 기회로 보고 있다는게 너무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
> "수십만명이 죽는건 모르겠고, 돈이나 벌자~~"
>
> 새로운 방식의 식민시대가 도래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조직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그 끈끈함이 바뀌어야 할것 같아요.
#2 (3년 전)
> 술 마시면 친해지고 끈끈해진다는 발상은 적지 않은 나이를 먹은 현재의 시선으로 봐도 꼰.. 스러움을 넘어 참신하기 까지 합니다.
> 개인의 선택권이 없던 과거의 회식문화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 때문에 지금 회사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음에도 저녁 회식은 절대 거부하고 있네요.
>
> 회사 생활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으나 개인 시간을 뺏는 회식 문화부터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 - 오늘 포캐스트는 뭔가 급하게 쓰여진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소재 선택이나 내용이 포캐스트스럽지 못 하다는 느낌이네요.
> 이번 한 주도 좋은 콘텐츠 감사했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브랜드가 직접 중고시장에 뛰어들다니.. 흥미롭네요. 한정 생산된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도 유지하고 수익도 올리고..
#2 (3년 전)
> 리셀 시장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일부 마니아를 중심으로 작게 이루어졌었는데, 돈이 된다는 이야기와 개성은 사라진 과도한 트렌드 따라잡기 그리고 무엇보다 브랜드가 이 시장을 성장시켰죠. 자신들이 키운 시장을 제한한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
> 가끔 마음에 드는 신발이 나오면 드로우를 하는데 최근 3, 4년 동안은 한 번도 당첨된 적이 없네요. 도대체 누가 가져가는지 했는데 '쿡'이라는 사람들이 있었군요. 예전에 관계자를 통해 나이키의 창고형 매장?(일반 매장, 아울렛이 아닌)에 가서 구매한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습니다.
>
> 나코의 재판매 금지 조항 소식을 들었을 때는 나코 특성상 큰 의미를 두지도 않았고, 리셀 자체를 막을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리셀로 상승하는 스니커즈의 가격은 곧 나이키 브랜드 가치의 상승과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
> 앞으로 리셀 시장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적극적인 리셀 대응을 할 에너지를 신발 생산에 들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예전에는 가볍게 갔다면 요즘은 영화에 대해 조금더 따져보게 되는것 같아요.
#2 (3년 전)
> 코로나를 떠나 시대의 변화(OTT)가 눈앞에 와있는데도 자만한 전형적인 비즈니스 모습이며, rm 손해를 오롯이 고객에게 전가시키는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죠. 다른 사업 군은 대표적으로 치킨업계라고 생각됩니다.
>
> 분명 영화관에서 봐야 할 작품은(탑건 매버릭) 2만 원을 주고서라도 기꺼이 보고 있습니다만, 약간의 의구심이 드는 작품은 온라인 발매를 기다립니다. 티켓값의 상승과 이동의 수고로움, 스크린 밖의 빌런 때문에 기대감이 높지 않은 작품은 고민도 하지 않게 되네요.
>
> 하지만 극장이 어떤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영화라는 분명한 목적 외에 다른 메리트로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까요? 극장업계의 고민이 상당할듯합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저도 머스크의 언행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지않고, 더 큰 권력이 그의 손에 쥐어지는 것을 경계하지만, 그가 하고 있는 일의 끝은 보고 싶습니다. 정말 우주로, 화성으로 사람을 보낼 수 있을 까요.
#2 (3년 전)
> 지구는 인간의 욕심을 담아내고 소비하기에 너무 좁나봅니다. 더 많은 소비를 위해서 우주로의 진출을 꿈꾸는 우리의 끝은 어디일까요.
>
>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을 대신하고 지구를 대신할 것을 만들고 찾아내고 있는 지금, 기술도 자본도 없는 사람들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요. 우리끼리 뭉처야 할 것인가, 기술자들을 따라가 콩고물이라도 얻어 먹어야 할 것인가. 기술에 의해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해 질듯 합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결국 데이터를 만드는 사람은 우리들이니 이를 잘 활용할 방법도 찾아야 하겠네요.
#2 (3년 전)
> 지금도 인터넷에 올리는 순간 그 데이터는 내 것이 아니죠. 누구나 마음대로 볼 수 있고 원문 그대로 혹은 편집, 가공하는 순간 전혀 다른 데이터가 되어버립니다.
>
> 데이터의 확보와 확장에서 커뮤니티는 필수인것 같습니다. 얼마전 네이버 블로그 포캐스트에서도 느낀대로 공간만 마련해주면 알아서들 자신만의 고유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업로드 하니까 그만큼 좋은 수단은 없죠. 특히 아마존은 애플이나 구글처럼 하드웨어를 통한 수집은 제한적이니 SNS로 뱡향을 잡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장기집권의 끝은 대부분 좋지 않았던것 같은데 중국은 어떤 결말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2 (3년 전)
> 중국이 내수 시장을 (공식적으로) 미국 플랫폼 기업게 문을 열어젖힐 일은 없어 보입니다. 현재의 정치 체제가 무너지지 않는다면요. 고인물은 썩게 마련인데 시진핑의 중국은 이를 경계하는 모양새이지만 언제까지 유지가 가능할지, 시진핑 이후의 중국이 더 궁금해집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유행어 처럼 친환경이니 뭐니 타이틀을 붙이는 것 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개발은 결국 돈이 목적이지요.
#2 (3년 전)
> 중국의 통제권에 들어왔어도 당입장에서 홍콩 리스크는 잔존해 있다고 생각하나보네요. 그래서 하이난을 키워 홍콩에 쏠린 힘을 분산시키려는 의도도 인데, 자연 환경도 좋고 지리적 위치도 좋아보입니다. 섬이지만 육지와 그리 멀지도 않고요. 탐이날 만한 지역 같습니다.
>
> 권의주의, 권력자의 도시에 공감했습니다. 미래도시는 과거와는 달리 사람이 의존해야 할 기술이 더 늘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 들 것입니다. 그럼 생존을 위해 도시 관리 주체가 원하는 방식으로 따라야 하는 상황이 오겠죠? 도시에서 그런 권력을 가진자가 과연 도시와 시민들을 위해 스스로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는 부정적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공감합니다. 요즘 대부분이 기사는 발로 뛴 기사가 아니라 손가락을 열심히 움직여서 씌여진 기사가 많더라구요.
#2 (3년 전)
> 한때 음모론을 좋아해서 많이도 쫓아다녔는데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거나 제가 겪지 않은 일은 크게 흥미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사회 생활을 하면서 당장의 내 삶의 우선순위가 많이 생기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 많이 퍼지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스며드는것 같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이야기는 절대 잊어선 안 될것 같습니다.
#2 (3년 전)
> 큰 기업의 파산의 영향력은 작지 않지만 은행은 특히나 불안해 집니다. 다들 아니라고는 하지만 (저는 절대 믿지는 않는) 제 2의 IMF가 터지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
> 현재 우리나라는 경제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 IMF 직전 처럼 언론은 태평성대죠. 그래서 더 불안합니다. 나름의 대비는 하고 있지만 일개 개인이 할 수 있는건 거의 없다보니 최악의 상황만 발생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
> 오늘은 에디터님이 눈에 띄네요. ㅎㅎ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디지털화폐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테스트하고 있는데, 암호화폐는 어떤 이득이 있을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국가가 과연 자신들이 100% 통제하지 못 하는 화폐를 인정할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2 (3년 전)
> 여전히 암호화폐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새로운 악재가 터지네요. 투자가치 아니 도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라는 생각은 앞으로도 유효할 것 같습니다. 역시 미국과 반대로 가는 중국. 두 나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기계가 할일과 인간이 할 일이 나눠지고 그 속에서 각자가 할 수 있고 잘 하는 일을 찾아야 할것 같네요.
#2 (3년 전)
> 평소에 인공지능의 발전이 인간에게 주는 부정적인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왔는데, 그중 하나가 한 마디로 정의가 되었네요.
> "에러의 종말"
>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해 활용하는 인공지능이 정말 우리가 원하는 '답'을 줄수 있을지, 그리고 우리가 판단할 수 있을까요. 이미 인공지능을 통제, 분석할 수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가까이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두렵지는 않은지 궁금하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쌀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개발도 필요하겠네요
#2 (3년 전)
> 지금이야 소비량이 줄어 들고 있지만, 다른 식재료의 조달이 어려워질 경우 결국 우리는 쌀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갑작스런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바뀌었듯이 언제 어떻게 식량난이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르죠.
>
> 벼농사의 기계화율이 99%인데, 농민의 고령화가 재배 면적의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부모님 고향에 논이 있는데 친인척중에 농사지을 사람은 없지만 논을 빌려주어 쌀을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 문제는 나머지 1%의 인력인데 요즘은 외국인 노동자 고용도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인구 문제로 귀결되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경쟁유도는 전혀 생각하지 못 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기업 입장에서는 매우 바라는 지점이겠네요.
#2 (3년 전)
> 플랫폼마다 내놓은 연말결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정리할 때 꽤나 큰 도움과 재미를 얻었습니다. 잘 그리고 이쁘게 정리된 이런 콘텐츠는 해당 플랫폼의 락인 효과도 가져다줄 것 같고, 플랫폼의 이동도 발생시킬 것 같네요. 그래서 각 서비스에서 나름 중요한 이벤트로 여기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 허나 자신의 개인정보를 이런 식으로 활용되기 원하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을 터, 거부할 수 있는 권리도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서비스에서는 마케팅 활용을 제외하면 개인정보의 활용을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이용이 어렵다는 것이 아쉽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RSS는 블로그, 뉴스 사이트 등지에서 제공하는 RSS 주소를 rss.shop이나 feedly 에 등록을 합니다. 그럼 콘텐츠가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링크를 제공해 줍니다. 온라인 콘텐츠에서 구독(subscribe)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첫 번째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
>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추천이 아닌 내가 원하는 콘텐츠만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대안으로 제시하신게 아닐까 합니다. 다만 제 댓글에도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콘텐츠가 플랫폼에 종속되면서 되면서 전문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RSS의 이용률이 하락하고 알고리즘의 대안으로 삼기도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
> 다른 이유가 있으신지 저도 궁금하네요.
#2 (3년 전)
> 알고리즘을 통한 콘텐츠 추천도 사용자에게 선택받지 못하면 무용지물이죠. 자극적인 콘텐츠를 방치하거나 지속해서 추천하여 플랫폼에 락인 시키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사용자의 자세라고 봅니다.
>
> 플랫폼에 대한 제재나 관리도 분명 필요합니다. (추천 차단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용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최근 사이비가 다시 문제 되고 있죠.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단단하지 않으면 사이비든 콘텐츠 플랫폼이든 어디든 종속될 수밖에 없고 결국 나를 잃게 되겠죠.
>
> 과거에는 한RSS, 구글리더 지금은 feedly라는 서비스로 RSS를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RSS를 통해서 블로그의 전문을 볼 수 있었는데, 몇몇 대기업의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문 공개를 중지하여 웹페이지로 직접 접속을 유도하기 시작했죠. 지금은 회원가입, 정기 결제를 통한 콘텐츠 플랫폼이 많은 환경에서 RSS가 대안이 되기는 힘듭니다. 결국 플랫폼으로 들어가야 하죠.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알리에서 가끔 구매합니다. 예전처럼 배송이 오래 걸리지도 않더라고요. 요즘은 같은 제품을 국내에서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중으로 검색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2 (3년 전)
> 마윈이 해외에 있으면서 농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군요. 중국 정부의 '농촌진흥방안'과 공통되는 지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
> 설령 중국 정부의 입김이 있었다고 해도 나쁘지 않은 결정이네요. 각 사업 부문이 커지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겠죠. 알리바바가 시작했으니 다른 기업들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겠습니다.
>
> 애플도 각 제품별 매출이 엄청나다 보니 아이폰&아이패드, 맥, 에어팟 등으로 분할해야 되지 않냐라는 우스갯소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메타버스로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어서 잠시 관심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이나 IoT같은 기술도 2, 30년 전 부터 계속 이야기가 되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에 와서야 관심도 많이 받고 실생활에 적용도 되고 있죠.
#2 (3년 전)
> 최초의 아이폰 출시를 보면서 내가 사는 첫 휴대폰은 이거다! 라는 생각을 하고 몇 년후에 손에 쥐게 되었는데, 애플의 MR기기도 그런 매력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
> 기존 제품들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애플은 어떤 방식으로 풀어냈을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 저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안경 유저를 고려한 설계인가?
> 가격대는 어떻게 될 것인가? (3천불이상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리고 콘텐츠...
> 결국 기계를 완성하는 것은 콘텐츠인데, 애플은 음악을 제외하곤 콘텐츠 영역에서는 재미를 못 보고 있다는게 우려되는 점입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모회사 입장에서는 이익이 중요할테죠?
#2 (3년 전)
> 기업이 사업뿐만 아니라 사회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행동은 브랜드 이미지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벤앤제리스나 에어비엔비의 사례만 봐도 사업만 하는게 좋을것 같긴 합니다.
>
> 그러나 이번 이슈는 그 상대가 이스라엘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스라엘, 유대인의 영향력은 막강하기 때문이죠. 전쟁, 성차별, 인종 차별 등등의 이슈를 끌어와 왜 다양한 곳에 관심을 갖지 않느냐는 식의 비판은 그저 여론몰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벤앤제리스가 어설프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이 건이 상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높았을 뿐이며, 세상 모든 이슈에 관심을 가지기는 불가능합니다.
>
> 전 반대로 벤앤제리스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그래서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있냐고.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교육이라는 분야에서 어퍼머티브 액션은 기존의 구성에서 발견할 수 없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얻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진정한 교육으로서 가치를 생산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 밖에는 다양한 인종, 성별, 종교, 성격과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지내는 곳이니까요.
#2 (3년 전)
> 오늘 포캐스트 만큼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압축적 근대화라는 단어가 와닿네요. 결국 입시와 취업위주의 교육이 만들어낸것 같습니다.
#2 (3년 전)
> 언어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자연스레 변하고 변화를 막아서는 안 됩니다. 언어는 독자와 청자 중심이어야 합니다. 전문분야가 아닌 이상 특별한 지식 없이 이해가 가능하고 우리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지켜지는 예의만 유지된다면 변화는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
> 문해력 논란에서 더 큰 문제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먼저 찾아보고 배워야 하는데 그런 행위는 잘, 아니 전혀 하지 않는것 같은데, 몇몇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질문 글을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글을 쓸 시간에 검색하면 답을 찾고도 남을 시간인데 찾아볼 생각은 하지 않고 심지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정확한 답을 찾고자 하는 게 저로선 이해하기가 불가능했습니다. (핑거 프린세스/프린스 라고도 하죠)
>
> 모르는 걸 알려주는 행위 자체를 꼰대짓으로 치부하며 자신들의 무지함을 숨기려고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는 것에는 각자 위기의식을 느꼈으면 합니다. 세대로 나눌수는 없는게 모두가 그러진 않거든요. 회사 안에서만 만 봐도...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너무 공감합니다. 가장 큰 규모의 그린워싱이 될것 같아요.
#2 (3년 전) ⚠️ 잘림
> 이 프로젝트를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도 참여를 많이 하는데 과연 완공이 가능한지, 천조 가까이 되는 사업비 조달이 무리 없이 투입될지,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국내 기업에 피해가 오지 않을는지, 2030년이라는 기간 안에 정말 완공이 가능한지, 완공이 되었을 때 계획처럼 유지 잘 될지. 친환경을 표방하지만 건설 기간에 소비되는 엄청...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우선하는 가치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모습에서 함께가 아닌 개별 존재의 생존이 더 중요시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멀리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길 바랍니다.
#2 (3년 전)
> 반복되는 경제 침체-활황의 상황에서 어찌 보면 당연히 논의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연기금의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도 있겠습니다.
>
> 누군가는 미래를 위한 ESG 투자를 찬성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당장 연금 수령 액수에 민감할 수도 있기에 쉽게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아무래도 비교적 여유 있는 전자의 사람들에게 후자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지 물으면 어떤 답이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
> 문득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선택에 명확한 답을 내릴 수 없다는 것이 심화되는 양극화의 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공감합니다. 연봉상승 효과는 특정 업계, 회사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를 사회 전반적인 현상으로 대입하는 언론과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이들 회사에 포함되지 않는 중소규모 기업의 직원들의 불만도 커질 것 같습니다.
#2 (3년 전)
> 구인 공고에 연봉 테이블을 작성하는 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명확한 내용의 구인 공고라야 각자가 원하는 사람을 더 빨리 뽑을 수 있겠지요.
>
> 중요하 건 회사는 직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평가 수단과 급여 책정 기준이 있어야 겠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납득하지 못 하는 직원들은 분명이 있을 테니까요. 유난히 회사에 불만이 많은 부류가 있죠. 경험상 그런 부류의 특징도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
> 이런 제도의 시행이 지금은 구직자와 노동자 입장에서 좋아보일 수는 있지만 과연 좋기만 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매번 초기 의도와 다르게 변하는 것을 우리 사회에서 자주 목격했으니까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아이를 낳는 것에 어려 이유가 있지만 과거 처럼 노동력과 가문을 이어야 한다는 목적이 줄어드니 어떻게 보면 아이를 원하는 인간의 본능? 마져 변하는것 같습니다.
#2 (3년 전)
> 최근 일본 사회의 살펴보면 과거 우리가 알던 잘사는 나라는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 환경문제만큼이나 저출산과 수도권 인구 집중은 해결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허허벌판에 공기업 달랑 하나만 옮기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죠. 가끔 과거 행정수도 이전이 실행되었으면 어떠했을까 생각합니다. 수도권에 부동산을 많이 가지신 기득권분들의 영향으로 무산되었다고 보는데 너무 아쉽네요.
>
> 어렸을 적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문제, 저출산 등등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문제들이 더 빨리 다가오고 있고 어떤 건 이미 현실이 되었네요. 그저 2, 30년 후에 벌어질 일이라고 느긋해 있다가는 우리도 모르게 그 피해를 직면하게 될 것 같습니다. 미래가 아닌 현재가 디스토피아인것 같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금액으로 번역된다는 것에 상당한 권력도 느껴집니다.
#2 (3년 전)
> 예술과 돈의 관계는 어색한듯 하지만 함께 갈수 밖에 없는 것이네요.
>
> 문득 예술, 작품 영역은 어디까지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름 있는 작가가 만들어낸 것만이 예술이 아니라 우리하 흔히 접하는 물건들도 하나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저는 안경을 좋아하는데 남이 볼때는 비슷한 검정 뿔테지만 제품마다 디테일한 디자인이 모두 다르고 작은 것 하나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구매 하게 되죠. 저에게는 안경이 예술작품인것 같습니다.
> 하나의 브랜드에 빠지면 한동안은 꾸준히 그 제품만 사게되는데 유명하지 않던 시절부터 구매해 온 브랜드가 성장하는 모습에서 단순히 물건이 좋아서 구매해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 들곤 합니다.
>
> 오늘 포캐스트는 왠지 모르게 어렵게 느껴지는데 읽고나니 예술이 특정 분야, 작가, 전시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에만 주어지는 이름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도심에 오픈된 공원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용산 부지가 그 역할을 했음 하는데 고층 건물이 들어서 도심이 더 답답해 질것 같아서 아쉽네요.
#2 (3년 전)
> 청소년들이 시간을 보내고 함께할 만한 공간이 정말 부족하죠. 저희 동네 주민센터에는 청소년센터가 있는데 매일 저녁과 주말이 되면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참 좋아요. 동네가 살아있는 느낌이랄까요.
>
> 그걸 보면서 저의 청소년 시절이 가끔 생각납니다. 갈만한 곳이 피시방을 제외하곤 전무했거든요. 집에 있어도 게임, 인터넷 정도... 정말 할게 없었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몰랐습니다.
>
> 각 주민센터별로 이런 시설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휴식과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늘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가 필요하겠네요. (작은 도서관의 개설과 활성화도) 다른 생각으로는 룸카페를 일방적인 단속이 아닌 이 곳을 활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개인공간과 함께 정부나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여러 프로그램 제공하는 겁니다.
>
> 위험하니까, 은밀한 공간에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가지마', '없애!'는 것이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고 오히려 더 음지로 숨어버리는 효과가 발생하리라고 봅니다.
>
> 청소년과 룸카페등의 시설에 '하지마!' 보다 '이렇게 해보는게 어때? 같이 해보자' 라는 관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저는 SNS 좋아요 버튼이 참 싫어요. 예전엔 짧더라도 본인의 감정을 글로 쓰는 것이 너무 좋았는데. 요즘에는 좋아요 버튼 하나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오히려 표현의 방식이 단순화시키고 언어 사용의 영역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소개된 그믐 콘텐츠에서 좋아요 기능이 없는 이유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2 (3년 전)
>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몇번이나 들었다 놨다 할 정도로 콜 포비아가 심했던 떄가 있었는데, 결국 내가 살기 위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니 자연스레 해결이 되더군요. 통화를 하지 않으면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 떄.
>
>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인 사회에서 완벽을 추구하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다들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 될것 같은데 말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선배님의 말씀도 맞긴 하지만 그게 안 되는 사람들이 있죠. 저도 바뀌지 않을 걸 알지만 그럼에도 한마디 해야 잠시나마 편해지니까요. 아무말 하지 않으면 변화가 시작될 수 조차 할 수 없으니, 계속해서 의견을 피력할 생각입니다.
#2 (3년 전)
> 관용이 부족하다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예전이라면 그냥 넘어갈 일이고 별것 아닌 일에도 온 힘을 다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이 왜 이렇게 변했을지 안타까움과 허무함이 듭니다.
> 전 이렇게 된 이유에 '돈'을 꼽습니다.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이상을 원하는 욕심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봐요.
>
> 전 여전히 다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꿈꾸고 그것이 옳은 길이라 믿지만, 가능할까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삼성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끼치는건 사실이지만 삼성이 행하는 각종 부조리, 불법적인 요소까지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되는 현상은 매우 우려스럽네요. 삼성의 성장부터가 정의롭지는 않죠.
#2 (3년 전)
> 기대는 과거로부터 이어지는 것인데 이재용에 대한 기대와 지난 10월 개미들이 매도한 주식수량을 보니 매우 아리송합니다. 도대체 왜? 뭘 보고?
>
> 삼성은 앞으로 힘든 전쟁을 치러야 하는데 이제 진정한 이재용의 평가가 시작되겠네요.
> 강세 분야가 있긴 하나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삼성전자의 포트폴리오에서 새로운 먹거리는 뭐가 될지도 궁금합니다. 먼저 MX 사업부의 수장을 신중히 골라야 할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넘어 새로운 모바일 기기의 개발과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마트폰은 여전히 높은 점유율이지만 the others가 될 날이 머지않아 보여요. 1, 20대의 갤럭시 이미지를 생각하면...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나만 잘 살면 되..가 우경화를 부추기는게 아닌가 싶어요.
#2 (3년 전)
> 이탈리아 총리 당선 소식 후 그의 몇몇 발언을 보았는데 어마어마하신 분이더군요. 혐오가 패시브 스킬인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미 올바르지 않은 인성을 가진자가 회사나 나라를 운영하게 되면 어떻게 되었는지 많이 봐왔고 지금도 우리 눈앞에서 생생하게 보고 있죠.
>
> 좌, 우를 떠나 성별을 떠나, 지금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잘 이겨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치인을 뽑는 것이 너무나 중요해저 버렸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칼보다 강한 것이 돈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에서는 사업적 논리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게 분명히 있을텐데 너무 간과하고 있네요.
#2 (3년 전)
> 소셜미디어나 매스미디어 콘텐츠의 검열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인권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측면이기도 하지만 콘텐츠 제작, 예술 활동에 제약이 생긴다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과도한 혐오, 불법 콘텐츠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
> 저는 플랫폼 자체적인 규정뿐만 아니라 일부 사용자들의 불편함이 더 큰 제약이 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콘텐츠는 없습니다.오히려 그런 불편함이 긍정적인 효과를 발생시킬수도 있지 않을까요 크리에이터의 창의력과 창작욕구를 검열을 통해 억제시키지 않길 바랍니다. 콘텐츠 그 자체로 사용자가 판단하고 소비할 수 있게 하길 바랍니다.
>
> AI의 검열 부분을 보니 얼마 전에 자녀의 환부를 찍어 의사에게 보내준 아버지가 범죄자로 지목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구글 계정이 영구 정지된 일이 생각나네요.
> https://news.hada.io/topic?id=7234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가끔 특히 환경과 관련된 글을 볼때면 이런글을 더 많은 사람이 봐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3년 전)
> 위스키 생산과 그 스모키향의 근원에 생각보다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는 것은 전혀 생각지도 못 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네요.
>
> 기후와 환경에 관한 포캐스트나 지인들과 대화할때마다 전 극단적이 됩니다. '우리는 이미 늦었다. 당장 모든 자원의 소비를 멈추고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지구에서의 인간의 미래는 없다'라는 취지로 대화를 하곤 합니다.
>
> 이제는 자원의 소비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를 억제하는 것보다 그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환경에 살아남는 사람들은 진화하겠죠.
>
> 나 하나의 행동이 변화를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죄책감은 가지지 않기 위해 소비를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포캐스트의 새로운 정보 덕분에 배움과 반성을 동시에 하게 되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겨울을 살아남으면 또 무더운 여름이 오고.. 매 계절이 사버이벌이네요..
#2 (3년 전)
> 오늘 글을 읽으며 푸틴에 대한 분노만 더 높아집니다. 여전히 끝날 줄 모르는 전쟁으로 피해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엄청난 돈을 버는 미국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모호해집니다. 선박 1척당 2억 달러라니... 각자도생의 시대가 무섭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그래서 역사 공부가 중요한 걸까요…
#2 (3년 전)
> 경제활동에서 투자는 필수이고 미래의 우리를 위한 중요한 활동인것 같습니다. 현재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분야로의 활발한 투자는 결국 환경이겠죠.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수익을 위해 하겠지만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의 삶이 윤탿해지고 우리가 사는 환경이 나아진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배양육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제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비건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고기를 생산하는 과정을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더라고요. 그들도 100퍼센트를 지향하지는 않았습니다.
#2 (3년 전)
> 개발에 많은 투자가 필요할테니 배양육의 거래와 소비 초반에는 가격대가 높아질 수밖에 없겠네요. 요즘 환경과 건강 때문에 채식을 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슈가 생길때마다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핀테크 업체의 금융상품을 경험하면서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기존 은행앱 보다 디자인을 떠나 좋지만 앱의 사용자 경험의 차이가 엄청났던 기억이 납니다. 애플의 금융업 진출이 빅테크에서 더 그레이트 빅 테크로 갈 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지만 기존 업계의 혁신도 바래봅니다.
#2 (3년 전)
> 보수적인 금융권의 서비스 품질이 지친 고객이 국내 기준 토스, K뱅크 등 온라인 기반 서비스로 많이 옮겨가는 것처럼 기본 빅테크 업체의 금융 서비스 진출은 어떤 혁신과 고객만족을 가져다 줄지 기대됩니다.
>
> 애플 금융 서비스는 초기에는 독립적이기 보다 제품 구매와 관련 짓거나 유도하기 위해 서비스 영역 확장을 어떤식으로 할지도 궁금하네요.
>
> 사실 애플이 하는 모든게 궁금하지만요. :)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연대가 될지 독립적인 행위자가 될지 예술계는 앞으로 이런 변화를 어떻게 대응할지도 궁금해집니다. 남겨주신 내용과 링크들 잘 읽어 보겠습니다.
#2 (3년 전)
> 김정기님 작품을 무단 사용하고 저작권을 자기 이름으로 다는 행위는 정말 증오스럽네요.
> AI가 만들어 내는 작품은 결국 예술의 한 카테고리로 들어가겠죠. 감상자로서 감동을 받더라도 인간이 직접 손으로 만든 작품에 비해 가치를 인정하지는 않을 겁니다.
> AI도 인간이 개발하는 기술이지만 예술은 작가가 경험하고 느낀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작업이고 결과물인데 작업자의 단순한 작업만으로 탄생한 작품이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AI냐 인간의 작업물이냐 구분이 가능할 때의 일이겠죠.
>
> 몇 년 전만 헤도 새로운 기술, 기계, 서비스가 나타나면 찾아보고 먼저 사용해 보고자 하는 얼리어뎁터 기질이 충만했는데, 점점 발전하는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고 그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면서부터 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나고 있네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나중에는 특정 분야의 지식인 혹은 이런 AI 같이 누군가에게 의존하기 보다 스스로 정보를 검색, 판별, 정리하는 일반인들도 지식인의 반열에 오를 것 같습니다.
#2 (3년 전)
> AI의 발달로 사람들의 행동이나 생각의 폭이 좁아지겠네요. 그런 현상이 반복된다면 대부의 사람들은 진화가 아닌 퇴보하리라 생각합니다.
>
> 인터넷이든 책이나 기사든 정확한 정보만을 수집하는건 불가능하겠죠. 이런 정보의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결과물을 무조건 적으로 신뢰한다면 그 자체만으로 끔찍합니다. 지금도 소셜미디어의 정보를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안타까우면서도 그들의 의견이 주류가 될까봐 겁이납니다.
>
> 구글이든 ChatGPT든 정보의 신뢰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가 궁금하네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조금이라도 줄이는 노력과 실행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작은 노력도 모이면 크니까요.
#2 (3년 전)
> 오늘 포캐스트로 COP27의 협의 내용을 보며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 주셨어요. "지연된 약속에 회의감을 느낄 수도 있다"
>
> 녹색항로, 블루카본과 기후취약국 기금 조성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문득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간에 기별도 안 간다'
> 언제까지 이런 소소하고 의미 없는 협의만 지속할까요. 런던, 파리, 뉴욕, 도쿄, 서울 등 글로벌 대도시의 상류층 거주 지역에 엄청난 피해가 일어나면 그떄 적극적으로 움직일까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맞습니다. 알리바바도 창업자 문제로 위태한 것 같았는데 아직 잘 유지하고 있네요. 중국은 정치 문제가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전세계 안보에도 영향을 미치니 기업 입장에서도 부담이 클것 같네요.
#2 (3년 전)
> 인터넷 산업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분야가 이커머스고 레드오션 중에 레드오션이라 생각하는데 국내외 할 것없이 새로운 서비스가 생겨나는거 보면 사업가들의 눈에는 여전히 빈틈이 많나 봅니다. 미중 관계와 상관없이 중국 기업의 미국 진출은 그리 어렵지 않나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인도라는 나라는 이제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것 같아요. 차별적인 신분제도나 낙후된 노동환경이 개선된다면 중국 처럼 무서우리만큼 큰 성장을 할 것 같은데, 신분제도는 쉽지 않겠지요.
#2 (3년 전)
> 많은 인구에서 오는 잠재력은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과거에는 중국, 지금은 인도에서 볼 수 있네요. 이를 바탕으로 영리한 외교를 하는 인도가 부럽습니다.
>
> 인도 사정은 모르지만 증가하는 인구 특히 젊은 층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교육의 중요성과 자국내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이 최우선이겠습니다. 중국도 엄청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 이제는 해외로 뻣어나가 엄청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것을 보면요.
>
> 인도로서는 정말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강대국으로 올라서느냐 자신들의 힘을 감당하지 못 하고 무너지느냐...
>
> 그저 부럽네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저도 납득이 가지 않더라고요. 독립처럼 엄청난 사안은 국민투표를 붙여도 과반이 아닌 8,9 0퍼센트 이상은 나와야 시도해 볼만할 것 같습니다.
#2 (3년 전)
> 성별 재정의 개정안만 보면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인인데 영향력과 정치인들의 속내는 상당히 깊네요. 스코틀랜드가 독립했을 때 경제적으로 온전히 자립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네요. 영국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독립도 여유가 있을 때나 시도해 볼만하지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저도 사진만 보고 스토리도 안 보내요.. 메인피드에는 광고랑 관계가없는 사람들의 게시물이 대부분이라 10년간 써온 sns를 접어야 하는 고민이 드네요
#2 (3년 전)
> 여전히 암호화폐와 NFT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는데 인스타그램의 NFT 도입은 현재 어려운 상황을 탈피할 유일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나 디스코드보다 비교적 대중적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NFT의 저변 확대의 의도도 있겠죠.
>
> 하지만 NFT가 많은 이용자에게 과연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 구매를 촉진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가능하더라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고 그동안에 기업은 NFT 사업을 포기할 거라고 봅니다. 암호화폐도 머지않아 끝난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국가라는 시스템이 해체된다면 반대가 될수도 있겠죠.
> Off-Line이 되면 사라지는 것의 가치를 알아주는 날이 온다면, 그때의 인터넷 환경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합니다.
>
> 악시오스의 저물어가는 소셜미디어 글을 며칠 전에 읽고 보니 메타(페이스북)가 생각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페이스북은 사실 설립 초기부터 창의적인 서비스는 아니었죠. 지금은 틱톡 따라쟁이가 되어가고 있고 이를 메타버스를 통해 탈피하고자 하는데 너무 올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메타보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를 좋아합니다.
>
> 아래 링크는 악시오스 아티클의 번역본입니다.
> https://ebadak.news/2022/08/05/sunset-social-network-facebook-tiktok/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빌 게이츠는 무대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네요.
#2 (3년 전)
> 많은 나라들이 기후 변화, 친환경 에너지를 위한 법안이 만들어지고 예산이 집행되는데, 초기에 설정된 목적과 집행된 예산이 얼마나 잘 쓰여지는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이 법안의 찬반 비율이 11월 중간선거 예고편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요즘 유행하는 말이라서 따라갈려는 듯한 모습입니다.
#2 (3년 전)
> 일본과의 관계게선을 위해 분란이 되는 독도도 넘기고 한일해저 터널도 건설하겠네요. 말도 안 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번 이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미래는 단순한 관계개선이 아닙니다. 윤석열과 이완용이 오버랩되네요. 윤석열 부친이 일본문무성 국비 장학생이고 뉴라이트죠.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것이 우선이겠네요.
#2 (3년 전)
> 빠른 변화와 기술 발전의 이면에는 수면 단축이라는 희생이 있어서 가능했고, 그 발전된 기술로 다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로 이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미라클 모닝만이 아니라 미라클 슬리핑?도 함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내수시장, 인구의 힘은 여전히 강력하네요. 중국의 급성장과 미국의 안정이 부럽습니다
#2 (3년 전)
> 산업의 형태가 변화하는 현시점에서도 자원과 규모의 경제가 시장을 뒤흔드네요. 자원도 없고 작은 내수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결국 기술력인데, 기초 과학 교육이 부족한 우리나라 인력만으로는 어렵겠죠?
>
> 길지 않은 글인데도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이 험난한 시장에서 제대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요. 내연기관에서 전기로의 전환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데, 거대 괴물 미국과 중국 그리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있던 일본의 사이에서 국내 기업들의 고민의 깊이가 점점 깊어지겠습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전쟁을 일으킨 자보다 나도 모르게 그 소용돌이 속에 들어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반 시민들의 피해를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우리에게 끼칠 영향부터 고민하는게 어찌보면 참 잔인해보이네요.
#2 (3년 전)
> 한 페이지에 전쟁의 원인, 참상, 현 상황과 문제점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
> 원인에서는 끝없는 인간의 욕심이 결국 세상을 파국으로 만든다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냐?)
>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고 고통을 겪는 모습에는 안타까움과 함께 여전히 우리나라에도 전쟁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은 이 장면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 엄청난 희생이 뒤따르는 전쟁에서도 기술의 발전과 친환경으로의 빠른 전환을 촉발시킨다는게 된다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
> 우크라이나와 미국 둘 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쟁의 양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의문과 동시에 걱정이 됩니다.
> (어떤 후보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우크라이나의 지원에 부정적인 후보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질렌스키와 정반대의 성향의 인물이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 된다면? 러시아 내에서 반전, 반 푸틴 지지세가 높아진다면? 오히려 그 반대라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멀리서 미디어로 소식을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장이라도 전쟁이 멈추었으면 합니다.
>
> 우리 인류가 전쟁이 없는 평화를 누린 기간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하지만 이젠 그만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미국은 중국의 성장이 위험할 수는 있는 일본의 이런 행동을 동조하는것 같네요.
#2 (3년 전)
> "국내적 위기를 국외 환경으로 돌리려는 과거의 문법과도 닮아 있다." 역사적으로 국외의 그 타겟은 우리였죠. 군비증강과 안보문서의 개정도 속내는 한반도의 탈환이라고 봅니다.
> 어제와 같이 무인기가 아니라 전투기가 도발하고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면 자위대 투입의 명분이 되겠네요. 현 정권은 이를 당연히 허가 할 겁니다. 그럼.. 다시 일제시대가 되는거죠.
>
> 또한, 일본내 정세 불안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거리로 뛰어나온다면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군대를 투입하겠네요. 지극히 정부, 전쟁의 패배후 숨겨왔던 자민당의 욕망을 그대로 반영한 문서로 보여집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이런 이슈도 있었네요. 새롭게 알아갑니다.
#2 (3년 전)
> 자율주행이 자동차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겠지만 '타이칸'만 봐도 테슬라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것임을 보여주고 있죠. 같은 전기차라도 테슬라는 전자기기 느낌이지만 포르쉐는 앞으로도 너무 잘 달리는 기계이며, 굳이 테슬라와 같은 길은 가지 않을 겁니다. 맹수같이 달리는 기계에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은 필수가 아니라고 봅니다.
>
> 그리고 여전히 포르쉐는 다양한 방식으로 모터스포츠에 참여하고 GT 모델을 생산하고 있죠.
>
>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따라가면서도 자동차로서 매력을 잃지 않는 포르쉐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정확한 통계를 찾아본 건 아니지만 주식으로 돈 번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더 많다고들 하죠. 저도 1%라도 이득이면 성공이라는 생각이고 이슈에 따라 부화뇌동하거나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믿음에 기반한 '존버' 정신이겠죠. 덕분에 아직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오인재님 댓글을 보면서 투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2 (3년 전)
> 소액주주들의 힘이 약했던건 구심점이 없었기 때문이죠. 행동주의 펀트를 위시해서 소액주주의 의견을 반영한 행동은 감히 넘볼 수 없는 기업의 운영까지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게 되었네요. 고객의 목소리에도 끄떡하지 않는 기업이 행동주의 펀드를 위시한 소액주주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는다는게 긍정적인 변화네요.
>
> 기업-주주-고객이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래봅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정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의 관심사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너무 걱정됩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인간을 분류화 시키고 서로를 혐오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문제는 이 분류화가 성별, 성향을 떠나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후, 환경과 더불어 인간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해결해야 할것 같아요.
#2 (3년 전)
> 선거전 대등한 결과가 나오리라는 예상을 본 기억이 없어서 재미있네요. 일방적인 결과가 아니라 앞으로 더 혼란스러울 것 같기도 합니다.
>
> 어제부터 선거 상황을 지켜보면서 공화당 지지 인플루언서들로 인해 샤이 바이든이 결집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스크와 칸예.. 최근 들어 두 사람의 행보가 상당했죠. 특히 칸예는 과거에 그의 음악을 너무나 애정 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심정을 차마 글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
> 바이든은 지난 2년의 성과 대비 중간선거는 어떻게 잘 넘겼는데 결과와 상관없이 앞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것 같습니다. 일단 경제가 살아나야 하는데 오늘은 매우 맑음 이지만 추세가 중요하겠네요.
>
> 이번에 언급된 여러 이슈들 중에 지난 포캐스트들에 다룬 것들이 많아서 열심히 읽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특히 구성이 너무 좋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편리함은 돈에서 나오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지출은 충분히 가능하나 과도하면 문제가 되겠지요.
#2 (3년 전)
> 아이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그들에게는 분명 좋은 소식이고 앞으로 판매량에도 약간의 영향력은 있을것 같아요. 최근 발표한 갤럭시 S23가 얼마나 흥행하느냐에 따라 삼성의 국내 점유욜도 변곡점을 맞이하겠지만, 긍정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
> 여러 이유로 갤럭시, 아이폰 둘다 쓰고 있고, 현대카드는 있지만 KB와 네이버페이가 메인이라 애플페이가 나와도 사용 빈도는 적겠지만 앞으로 애플과 아이폰의 국내 판매량에는 관심이 갑니다. 3월 이후 정식 출시 그리고 현대카드 독점이 끝난 후의 시점에는 변화가 있을것 같네요. 간편결제 시장의 변화도 기대되고요. 경쟁자가 늘어나는 건 소비자로선 언제나 환영이지요.
> 구글페이는 애플페이와 같은 이유로 포기한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들어올수도 있을 것 같네요.
>
> 국내에서 아이폰의 게임체인저가 될만한 기능이 아직 하나 남았죠. 통화녹음..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부탁드립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당장 나의 취향을 즐기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타인까지 포용하기에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문제는 극단으로 치닫는 것보다 상대를 인정하거나 이해하지 않으려는 것이 겠죠. 모임인원이 20명이면 정말 쉽지 않으시겠어요.
#2 (3년 전)
> 천정부지로 치솟는 선수들의 몸값 그리고 중계권료를 각 미디어 회사가 감당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습니다. 일부 경기는 유료로 판매하는 것도 그 이유겠지요? 시청자 입장에서 스포츠 전문 채널, OTT등 IT기반 미디어 업체의 스포츠 진출은 매우 환영합니다.
>
> 기존 공중파, 케이블에서 볼 수 없었던 종목과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중계진의 해설도 조금은 자유로움이 느껴져서 좋은것 같습니다.
>
> 개인적으로 쿠팡 만세입니다. 작년 중순까지만 해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F1을 생중계 해주고 있거든요. 이전에는 공식 중계가 한국에서 지원되지 않아 VPN을 써가며 봐왔는데 이제는 편하게 볼 수 있어서 경기주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쿠팡플레이는 경기 중 채팅이 지원된다는 점도 재미 요소네요. 물론 필터링이 되지 않아 보지는 않습니다만.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저도 미래는 분명 디스토피아라고 생각합니다만, 희망의끈을 놓치 말고 함께 해야 한다고 계속 외쳐야 할것 같습니다.
#2 (3년 전)
> 너무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작년 파키스탄 홍수, 이번 튀르키예-시리아의 지진 등 재난, 재해을 보면서 이제는 한 나라의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을 꺠달았습니다.
>
> 경제, 이념으로 국가마저 개인화되는 시대에서 오히려 이런 재난이 함께 할 수 밖에 없다는 구심점 역할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 함께해야 멀리 갈수 있다는 말이 있잖아요. 개인 뿐만 아니라 국가차원에서도 다시 한번 되짚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적대심으로 얻을 것은 무엇이고 잃을 것은 무엇인지.
>
> 튀르키에 소식을 애써 외면하려고 하지만 사망자보다 생존자가 늘어나길, 살아남으신 분은 부디 이 엄청난 고통을 견디고 이겨내서 자신의 삶을 살 수 있길 기원합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저도 궁굼해서 찾아보니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통계로 확인할 수 있네요. 2021년 기준 농림어업이 2퍼센트를 차지하네요. 다른 나라 통계를 대충 봤지만 확실히 선진국으로 갈 수록 낮아지네요. 출처 :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2KAA906
#2 (3년 전)
> 뉴스로 접할 때는 단편적인 사안으로 대립하는 듯 보이지만 역시 보이지 않는 내용이 많네요. 기후변화로 가장 영향력이 큰게 식량이 아닐까 합니다. '식량안보'라는 단어가 정치적으로만 보기 힘든 이유겠지요. 쌀은 당연하거니와 다양한 작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농업에도 집중해야 할터인데,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부분이라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포캐스트에 이어 고민의 폭을 넓혀주신 댓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 (3년 전)
> 홈리스를 위한 멘탈 케어는 좋은 정책 같습니다. 시민 단체의 "접근 경로'의 확대는 분명 필요하며, MTA와 의료계의 시각도 공감은 가지만 악용될 경우 더 큰 위험이 걱정됩니다. 범죄율로 보면 전체 대비 미미할 수 있겠지만 멘탈 케어가 필요한 분들의 사건이 발생할수록 사회는 그들을 점점 더 고립시킬 것이기에 "외래치료명령제'도 필요해 보입니다.
>
> 홈리스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더 확대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앞으로의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홈리스를 원해서 하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누구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받을 수 있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국가와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땅에서는 혼자서 살 수는 없잖아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아직 투기의 대상으로만 보여지는 것을 보면 과도기인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우리의 삶에 어떤 식으로 스며들지 아니면 그냥 사라질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보고 최소한 개념이나 구조는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2 (3년 전)
> 가상화폐 분야는 타이틀만 보고 넘어가는 수준이라 그만큼 낮은 지식수준을 기반으로 한 의견입니다.
>
> '탈 중앙화에 가치를 두는 이더리움은 이번 업그레이드로 지분 증명 방식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쉽게 새로운 이더리움을 만들기 위해서는 검증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인데 이것이 과연 '탈 중앙화'라는 단어와 어울리는지 의문입니다. 웹 3.0도 마찬가지인데 아직은 투자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그럴싸한 허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탈 중앙화로 정보가 특정 집단에 종속되지 않고 소유자가 직접 제어하며 그에 따른 이득을 얻는다는 것은 좋습니다만 인간의 욕망이 이를 허용할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플랫폼이 생겨난 이유도 흩어진 정보를 자신들의 울타리 안으로 모은 거죠.
>
> 이는 엄청난 기술의 발전과 시스템의 고도화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제가 AI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탈중앙화라면 어떠한 정부의 규제에도 자유로워야 하지 않나요.
>
> 이런 저의 생각을 변화시키기 위해 요즘 이쪽 분야를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일은 재미있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은 활용 하느냐 활용 당하느냐에 있을것 같습니다.
#2 (3년 전)
> 기술적인 한계는 시간문제로 보이고, 제도적인 한계는 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반면 콘텐츠 제공자는 이 한계를 이용해 수익화 시킬 수도 있겠네요. 논문, 임상실험 데이터가 많은 학교나 의료시설은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이미 관저 공사에 김건희씨와 연결된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죠(취임식 참석)
#2 (3년 전) ⚠️ 잘림
> 청와대가 시민의 것이었던 적이 있나요? 누가 청와대를 돌려달라고 한 적이 있나요? 이번 포캐스트와 여러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라는 말은 절대 틀렸습니다. 청와대 개방은 다들 대놓고 놓고 말은 못 하지만 '그 이유들'때문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 만들어낸 핑계일 뿐이죠. 청와대 개방전에 온전히 보존된 모습을 관람했었는데, 참 잘한 결...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오직 사람만을 보는 팬덤 정치는 나쁘겠지만 정치인으로서 지금까지 살아온 발자취나 그의 행동, 정책이 올바르다면 자연히 팬덤이 형성되겠죠. 그리 나쁘게만은 보지 않습니다. 전자가 문제죠. 우리나라에도 대를 이어온 팬덤정치가 있었으니까요.
#2 (3년 전)
> 미국이나 한국 뿐만 여러나라 들의 정치 상황이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극우는 끝을 알수 없을 정도의 극으로 치닫고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것이 우리나라 극우정당과 비슷해 보입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도 그렇고 다시 한번 피를 흘려야 할때가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공감합니다..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정부에서는 꼼꼼한 관리와 규제가 필요합니다.
#2 (3년 전)
> 카카오를 국가기관통신망 수준으로 정의하고 규제와 점검을 받기보다 과도하게 진행된 문어발식 확장을 막고 다른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
> 카카오 뿐만 아니라 기업들은 사건이 터지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지만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번 카카오의 사과문에서도 자신들의 잘 못과 책임이라는 뉘앙스는 전혀 없죠. 기업에게 윤리와 도덕적인 면을 기대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으며, 최근 SPC 건도 좋은 사례입니다
>
> 기업이 변화하길 원한다면 일방적이고 무조견적인 강력한 규제와 법제화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경영자라도 자율적으로 맡기면 당연히 이익에 우선한 정책을 세울것 같네요.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자원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자본은 있으니 필요한 건 '소프트파워'였네요. 중동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은 부분을 카타르는 월드컵, 사우디는 네옴시티 같은 대규모 사업으로 변화를 주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월드컵만 봐도 일단은 성공한 듯 보이지만 사실 월드컵, 선수와 경기에 관심이 있지 개최국가에 큰 관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월드컵이든 올림픽이든..
>
> 카타르는 이번 월드컵 이후로 '소프트파워'가 업그레이드 될런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중동 국가 전반적으로 강력한 자원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꽤나 흥미있습니다.
#2 (3년 전)
> 몇년전 부터 중국 기업의 스포츠 투자가 많이 눈에 띄었죠. 경기장 광고판 뿐만 아니라 유니폼 메인 스폰서와 스타디움 네이밍 스폰서 까지요. 이번 월드컵도 꽤나 많은 투자를 한거 같은데, 그만큼 회수가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작게나마 불필요한 메일 삭제 운동도 있었죠. 생각난김에 정리 좀 해야겠습니다.
#2 (3년 전)
> 전력량을 보니 RE100을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할 분야인 것 같네요.
>
> 완벽한 재생 에너지 사용이 아니면 북극이든, 바다든 새로은 지역으로 진출이 결국 환경에 영향을 끼칠 것이지 않을까.. 의문과 걱정이 있네요.
>
> 데이터가 삭제되지는 않지만 지금도 제가 쓰고 있는 댓글 처럼 계속 쌓이고 있는데, 데이터 저장 기술의 혁신도 필요해 보입니다. 크고 발열이 높은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저장장치 같은 것들이요. 가격대 용량비로 SSD는 아직 갈길이 머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맞습니다. 유럽의 기준으로 원자력 발전을 하기에는 너무 어렵지만 그런 이야기는 쏙 빼놓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죠. 다른걸 떠나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데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이나 운영이 완벽하리라는 보장도, 믿음도 낮은데 걱정이 큼니다.
#2 (3년 전)
> 최근까지 원전에서 발생한 문제, 은폐 사실을 볼 때, 원전의 증가는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특히 특정 지역에 주로 건설되는데, 우리나라도 더이상 지진등의 안전지대가 아님에도 지금까지 운영 품질(?)을 보면 불안할 수 밖에 없네요.
>
> 기후위기, 재생 에너지 따위는 아무런 관심없는 정부로 인해 우리는 얼마나 더 퇴보하게 될까요. 지금 상태를 유지하면서 불안한 미래를 맞이할 것인지, 조금 불편하더라도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동참할 것인지. 앞으로 어떤 경제적, 정치적, 환경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
> 그에 따른 책임은 5년 마다 비뀌는 정권, 관료, 기업들이 아니라 기후 위기에 전혀 관심없는 일반 시민들에게 있죠.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어디서나 유통되기 쉬운게 금이니 말씀하신 것 처럼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2 (3년 전)
> 이전에도 한번 다뤄주셨는데, 본격적으로 탈달러화가 가속화되고 있나 보네요. 각 구역마다 구성한 경제 공동체를 통해 각자의 화폐가 기축통화가 된다면 달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폐를 보유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길텐데 이로 인한 문제가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
> 남미 공동 통화는 1980년 대에 논의된 적이 있었네요. 가능해진다면 2위 경제권이라고 하지만 글쎄다 ..싶긴 합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그런 멘토 한명이라도 만나면 성공한 인생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나 자신도 끊임없이 성장해야 만날수 있겠네요
#2 (3년 전)
> 서로 힘든 시대인것 같습니다. 연배가 높은 상사, 선배나 젊은 후배, 신입 모두요. 누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급격히 변하는 사회에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하나의 조직에서 함께 일해야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적응기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 업무 외 시간에 개인 메신저로 업무 지시를 하는 것이 잘 못 되었고 사라져야 합니다만,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요즘 젊은 사람들은.. 쯧쯧쯧...'
> '아휴 저 꼰대들...'
> 하는 인식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이름이 가지는 의미는 의외로 영향력이 큰것 같습니다. 단순히 브랜드명만 바꿔서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국호 변경 건만 보면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2 (3년 전)
> 과거에는 유럽과 아시아를 잊는 위치에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 최근에는 에르도안 때문에 뭔가 과격하고 이도저도 아닌 듯한 느낌의 나라가 튀르키예네요. 문어발식 정치 스탠스가 지리적 위치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개인의 성향도 자라온 환경에 따라 조금은 달라지니까요.
>
> 튀르키예의 정치적 입장이나, 에르도안의 성향, 리라화의 폭망 등 조금은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오늘 포캐스트를 읽으며 튀르키예의 현재가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배워가는 포캐스트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웹 2.0이든 3.0이든 거대 기업이 정보를 컨트롤하는 건 변하지 않을 겁니다. 스스로 꿀단지를 양보할 기업은 없죠.
#2 (3년 전)
> 어느 분야든 플랫폼과 기업의 책임은 한없이 가벼워 보입니다. 그로 인해 피해보는 사업자와 소비자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글 초반에 언급된 사건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오픈된 플랫폼에서의 논의가 의미가 없다는 것을 다양한 곳에서 증명했다고 봅니다. 논리와 설득보다 고집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피해, 다른 성향일지라도 대화가 통하고 핑퐁이 가능한 사람들 끼리 모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오프라인 네트워크도 그렇게 변하고 있죠. 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까지 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 (3년 전)
> 소셜미디어의 대장격이자 트렌드를 이끌었던 트위터의 몰락이 아쉽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온 오프라인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 추억이 있어요.
>
> 다른 곳 보다 커뮤니티에 탈중앙화가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블루 스카이도 그런 면에서는 자유롭지 못할 것이고 마스토돈은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의 생성, 연계가 불편하고 매니악하죠.
>
> 오랫동안 많은 곳에서 기록을 남겼습니다. 대부분의 소셜미디어는 사라졌고,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정도만이 유지 중인데 이들도 갑자기 사라질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웹호스팅으로 유지 중인 블로그에 백업하고 있지만, 이 또한 아마존이 망하면 흔적조차 남지 않겠지요.
>
> 커뮤니티, 소셜미디어가 기업으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참 어렵다는 것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포스티압이나 얼룩소 같은 서비스도 애용하고 있지만 가끔 돈은 벌고 있을까라는 생각은 하게 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지속성을 위해 이용자들도 그 가치를 인정하고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경영자가 서비스를 함부러 할 수 없겠죠.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정치권에서 이렇게 무리수를 둬가면서 해야하는 이유가 납득이 되기도 합니다만.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으니 쉽지 않겠네요.
#2 (3년 전)
> 모든 소셜미디어가 틱톡을 제1 경쟁상대로 삼고 있고. 이미 이용자들에게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는데 명확한 증거 없이 의혹만으로 사용금지를 호소하거나 법적으로 제재하는 것은 설득하기가 어렵죠.
>
> 중국 정부는 글로벌 테크 기업들을 통해 그 데이터를 자국의 이득을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미국은? 다른 나라는? 그들도 자유로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이미 미국은 오래전부터 위성을 통해 전 세계를 CCTV처럼 보고 있지 않나요.
>
> 트럼프나 바이든 정부는 틱톡에 너무 매몰되어 스스로 헤어 나올 수 없는 상태 같습니다. 이러다가 전투에서도 지고 전쟁에서도 지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아직까지는 중국보다 미국에 훨씬 더 우호적인 입장이라서요.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요즘 상황보면 미사일 날라와도 모를 것 같아요. 무인기 이후로 불안함이 커졌습니다.
#2 (3년 전)
> 뉴스 당시 풍선 발견은 조금 충격이었고 그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라는 것, 눈에 잘 띄지도 않고 격추도 어렵다는 점이 단순한 기후 관측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위성으로 파악하기 힘든 정보 수집이 용도일텐데, 그 파악하기가 어렵다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중국도 이 점을 생각해서 개발하지 않았을지.
>
> 공산당의 통제하에 기업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환경에서 중국산 제품의 사용이 깔끔한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최근 유플러스 해킹사건도 국가차원에서 면밀이 검토해봐야 할 것 같아요. (회사 측은 아니라고 하지만..)
>
> 이런 일들의 반복이 중국의 이미지는 실추되겠지만, 과연 체제를 흔들릴 만큼 제재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중국도 잘 알고 있을테고요.
>
> 그나저나 우리가 문제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기업의 독점이슈를 꾸준히 제기하고 정부는 감시하고 소비자들도 경각심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2 (3년 전)
> 인공지능의 성장속도가 엄청납니다. 많은 데이터를 열심히 공부(머신러닝)해서 결과로 만들어 내고 있는데 그 수준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걸 눈으로 보고 있네요.
>
> 얼마전까지 가상화폐, NFT, 메타버스가 주를 이루던 무대에서 챗GPT가 등장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가 된 지금의 모습이 재미있기도 합니다.
>
> 이미 기계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인간이지만 인공지능의 발달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떻게 변화시킬지 -진화냐 퇴보냐- 미래가 궁금하네요.
>
> 독점 상태인 검색엔진 시장에서 챗GPT를 등에 업은 빙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기대됩니다. 유의미한 점유율을 가져온다면 다시 MS의 시대가 올것 같네요.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애플티비 다시 구독가야겠네요. 추천감사드립니ㅏㄷ.
#2 (3년 전)
> 제임스 웹 망원경도 아르테미스도 도 새롭고 어쩌면 긍정적인 미래를 가져다 줄것 같은 몇 안되는 프로젝트네요. 결국 우주, 달 탐사의 목적도 그 끝에는 돈이지만, 우주 진출만큼은 협력했으면 합니다. 밖에서 까지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 우리 인류는 너무 암울할것 같습니다.
>
> 무엇보다 우리나라도 참여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큰 몫을 담당하길 바래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다양한 시각을 가져야학 필요성을 느낍니다
#2 (3년 전)
> 사람의 체형은 변하고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저는 발사이즈 때문에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이쁜 신발을 발견하더라도 나의 사이즈와 맞지 않을 떄 느꼈던 감정이 다른 분들에게는 일상처럼 느끼고 있겠네요. 다양한 체형과 디자인의 옷이 나와서 자신의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을 강제로 억누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언제까지 성장이 이어질 수는 없을테고 그 시점에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이 클것 같습니다. 굴레님 말씀처럼 탈성장의 논의와 준비가 필요하겠네요.
#2 (3년 전)
> 중국의 이런 변화가 우리에게도 좋지 않을텐데 걱정입니다.
> 중국내 아이폰 구매 수요 감소로 애플이 증산 계획을 철회할 정도로 경제는 각 나라별로 분리하여 볼 수 없는 상황이네요.
>
> 빅테크 기업의 공장들이 인도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도 좋지 않은 신호인것 같습니다. 불안한 경제상황이 시진핑의 연임으로 안정화 될지, 침체가 계속되면서 과거 중국이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변화시켜 유연한 자세로 나올지.. 앞으로의 중국의 태도가 궁금해 집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성과 및 평가 관리가 잘 된다면 마이크로매니징을 할 필요가 없을텐데, 경영진의 귀찮음도 한 몫 할것 같습니다.
#2 (3년 전)
> 재택근무의 편리함을 체감한 직원과 생산성과 다양한 이유로 사무실 출근을 바라는 경영자 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도래하네요.
>
> 좋은 제도를 한 번 경험한 사람들은 쉽게 잊지 못 하는데, 자신에게 맞는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곳으로 이직하는 직원이 늘어나고 잦아질 수록 사무실 출근만을 고집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
> 저희 회사는 재택을 하지는 않지만 특정 요일에는 단축 근무를 하는데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과의 형평성이 문제더군요. 더 큰 문제는 이 제도를 제안한 사람, 결정한 사람들은 이를 전혀 간과하지 않는 다는 것인데, 해당 직무가 아닌 저도 불만이었습니다. (자기 편한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
>
> 경영자와 직원간의 모호한 생산성 기준, 형평성 등의 합의가 가능할지는 의문이지만, 기업별로 과도기가 지나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형태의 근무로 자리잡겠지요.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하는데 더 많이 벌리는 쪽이면 고민하지 않을 듯 합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학교나 외부에서 학교 폭력을 근절 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결국 중요한 건 가정교육이라고 봐요.
> 가해자들의 이후 행위를 보면 부모의 성향과 역할이 참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자기 자식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길 원한다면 잘 못 한 일에 대해서는 분명한 책임을 묻는게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은 사람보다는 성공만을 원하는게 많은 부모의 생각이니 쉽지 않겠죠.
#2 (3년 전)
> 촉법소년 연령을 폐지하고 학교 폭력도 무조건 형사 사건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학교 폭력이라는 말도 그 무게감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에 '폭력'으로 지칭해야 합니다.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아닌 교화? 계도? 청소년들의 범죄와 지능 수준을 보았을 때 전혀 효과가 없는 방법입니다.
> 반면 피해자에 대한 보상? 없죠. 전혀 없습니다. 왜 피해자가 학교, 커뮤니티에서 나가야 합니까.
>
> 타인의 인권(동물 포함)을 짓밟는 폭력(성폭력), 살인 등의 범죄자는 이 사회에 구성원으로서 철저히 배재 시켜야 합니다.
>
> 학교 폭력, 왕따를 당해본 입장에서 이 문제만큼은 일방적인 의견을 가질 수밖에 없네요. 과거의 폭력으로 수년이 지난 후 받을 수 있는 가해자의 피해? 그럼 그런 짓을 하지 말았어야죠.
경제 · 댓글 2개
#1 (3년 전)
> 공감합니다. 일본과의 관계를 무조건 끊거나 근거없이 배척할 필요는 전혀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원하는 건 딱 하나입니다. 과거의 잘 못을 인정하고 진심이 담긴 사과입니다.
#2 (3년 전)
>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나 참담해서 저도 모르게 감정을 쏟아내고 있길래 다 지워버렸습니다. 확실한 것은 여전히 일본 식민지 시절을 그리워하고 돌아가고파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그러고 보니 문화에서는 다 같이 즐길 뿐 성별, 인종, 나이를 구분하지 않는군요. 스포츠도 그런 역할을 하지만 여전히 그라운드에서는 인종차별이 행해지고 있고요.
#2 (3년 전)
> 인종, 성별, 장애 등등 수많은 대상을 집단화시커 온, 오프라인에서 혐오를 조장하는 모습을 보면 두렵습니다. 혐오는 이제 과격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게 그 두려움을 더 증폭시킵니다. 온라인에서 유명인, 일반인을 할 것없이 벌어지는 그 행태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렸어요.
>
> '각자도생', '나만 아니면 되라'는 정신이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로 변질되고 그 화살은 곧 자기 가슴으로 날아올 겁니다. 그때는 이미 늦었겠죠. 그런 모습을 역사를 통해 많이 봐왔지만 반복되는 것을 보면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특성인것 같기도 합니다.
>
> 오늘 포캐스트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악플이 많은 게시글 상단에 고정시켜 놓고 싶을 정도로요. '그 누구도 혐오할 권리가 없어...'라고.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당장 삶에 크게 와닿지 않는 이념보다는 크게는 나라의 경제 좁게는 나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선택을 하길 바래봅니다.
#2 (3년 전)
>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와 대만의 선거 흐름이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합리 한 것에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알고, 자신을 위한 정치적 결정이요.
>
> 일부 국가에서는 혐오를 바탕에 둔 극우 정치인의 활동영역이 커지고 있음에도 중국과 대만의 상황은 인상적입니다. 정치를 과거의 이념과 일부 언론의 선동에 휘둘리지 않는 현실 정치에 많은 이들이 눈을 뜨길 바랍니다.
사회 · 댓글 2개
#1 (3년 전)
>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기 위해 이직을 넘어 이민을 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네요. 국가 차원에서 부족한 인력을 이민자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가치가 높은 일자리도 많아야 겠지만 결국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게 첫번째일것 같은데 현재 우리나라의 환경과 사회 분위기를 돌아보게 됩니다.
#2 (3년 전)
> 기술이 발전할수록 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노동이 더 가치고 인정받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죠. 남겨주신 내용도 분명히 필요하지만 지금 시대에서는 매우 어려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음식점을 가도 캐셔가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것처럼요.
정치 · 댓글 2개
#1 (3년 전)
> 기억해야할 좋은 문장을 써주셨네요. 요즘 종교의 존재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종교가 인간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요.
#2 (3년 전)
> 얼마전 홍콩도 그렇고 이란 문제도 쉽지 않나 보군요. 부패하고 국민을 억압하는 정부를 국민들의 힘으로 끌어내리길 원하지만 그럴수록 희생자만 늘어가네요.
>
> 이번 이란의 문제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 특히 눈길을 끈게 현재 이란 축구 국가대표 핵심 자원인 선수가 월드컵 엔트리 제외 가능성이 있음에도 여성의 자유를 지지하면서 조금은 다른 분위기로 보였습니다만... 암울하군요.
사회 · 댓글 1개
> 결혼을 통해 가족을 만들고 아이를 낳고.. 이런 과정들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지요. 국가적으로도 이런 흐름이 께진다면 미래를 담보할 수 없고요. 이를 위해가족을 이루고 출산, 양육, 교육에 대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1인 가구의 증가세를 막을 수 없다면 그들의 삶을 보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
> 주택의 형태, 더 나아가 도시의 형태를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따로 또 같이 할 수 있는 공간.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행복하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고 픈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으니까요.
>
> 1인 가구의 구성원으로서 왠지 모르게 무거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앞으로 MZ세대에서 높은 이득을 취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A 세대라는 용어를 만들어 새로운 마케팅 영역을 만들었군요. 그리고 일본처럼 노령인구의 소비가 늘어날 것을 대비하고 있는듯합니다.
>
> 유행에 덜 민감하고 소비가 활발하지 않은 세대이다 보니 타깃이 젊은 층보다는 한정적일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비교적 고가의 제품군이 이들을 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
> 지구 환경에 대한 글을 읽은 후 자원 소비를 촉진시키는 마케팅에 대한 글을 보니 묘하네요.
경제 · 댓글 1개
> 인력감축은 어찌 보면 가장 손쉬우면서도 효과적인 구조조정 방법인것 같습니다. 다만 콘텐츠 산업이 국내시장만 타겟으로 하기에는 이미 글로벌 기업의 공세가 강력한 상황에서 반대로 밖으로 뻣어나갈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지가 관건이겠네요. CJ ENM이 제작하는 좋은 콘텐츠는 많지만 제가 느끼기에 국내에서도 큰 파급력을 일으킬만한 건 보지 못 했네요.
>
> 인력 감축으로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콘텐츠 괴물 기업인 CJ ENM의 행보가 많인 기업의 레퍼런스가 될것 같기는 합니다. 앞으로는 단순한 연예 기획사의 영역을 벗어나는 몇몇 기업과의 협업 혹은 경쟁도 궁금합니다.
경제 · 댓글 1개
> 경제 상황을 떠나서 소득/자산 불평등은 디폴트죠. '무지출 챌린지'도 트렌드로 포장하기 보다는 현실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 청년들의 현재가 아닌 앞으로 자산을 모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수 있는지가 문제입니다. 빚에 쪼들리고 오늘 하루 한끼를 굶는 것이 당장은 견딜 수 있겠으나,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확신드는 것 만큼 무서운 일도 없죠.
> 물론 이는 청년/중년/노년을 나눌 일은 아닙니다.
경제 · 댓글 1개
> 영화, 드라마 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드디어 스포츠에도 손을 뻗고 있네요.
>
> 아쉬운 것은 좋아하는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는 여러 서비스를 가입하거나 매달 번갈아가며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스포츠 중계마저 그 속에 들어가게 되네요.
>
> OTT의 스포츠 중계에서 바라는 것은 TV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주었으면 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팀의 전략, 데이터 분석 등이 시청자들에게도 일반적인 것이 되어버렸는데요.
>
> 일례로 제가 좋아하는 F1의 경우 방송 영상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엄청난 데이터와 각 차량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 이런 정보들이 경기 중뿐만 아니라 경기 후에도 추가적인 재미와 2차, 3차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큰 소스가 되고 있어요. (F1에는 AWS, 오라클, HP 등 테크 기업들이 스폰서 겸 전략담당으로 참여하고 있고 AWS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경기를 예측해 줍니다.)
>
> 단순한 콘텐츠 산업의 지형 변화가 아닌 더 발전된 스포츠 중계가 이루어지길 바라봅니다.
경제 · 댓글 1개
> 니콘의 카메라 사업 철수 소식은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만 당연한 시대의 흐름이기도 하죠.
> 각잡고 사진을 찍을 날에는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 몇개를 챙겨 나갑니다. 구형 스마트폰 유저이지만 사진의 품질은 비교할 수 없거든요.
> 스마트폰이든 일반 카메라든 시간을 저장된 사진의 가치는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도구는 도구 일뿐.
> 아마도 마지막이 될 지금의 카메라가 수명을 다 할때까지 많이 찍어둬야겠습니다. 아직 터치 보다는 셔터의 클릭감이 더 좋거든요.
사회 · 댓글 1개
> 구성원 각자가 가진 역량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는 글이네요. 콘텐츠를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지 않은 팀원임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의 퀄리티와 매끄러운 운영은 매번 감탄과 존경심이 듭니다. 올 해도 수고하신 만큼의 원하시는 것 이상의 성과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정치 · 댓글 1개
> 공산당의 억압즉 자유에 대한 갈망이 다시 피어오르는 듯 합니다. 과도한 국가 통제와 부정은 어떤 방식으로든 표출될 것입니다.
>
> 추후 시위의 규모가 커지고 시진핑과 공산당 체재에 큰 불안 요소가 될 경우에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습니다.
> 이제는 타국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관여하지 않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부디 최악의 상황만은 오지 않길 바랍니다.
>
> 변화는 미래의 주역 젊은 층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경제 · 댓글 1개
> 지금 활동하고 있는 가상인간의 컨텐츠의 창조자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가상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지 과거 아담처럼 따로 배우와 가수가 있는건지.
>
> 아직은 가상인간 기술 홍보를 위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노출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 저는 인간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존재로서 발전되길 기원해 봅니다. 인간관계, 직장, 경제문제 등 수많은 곳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해소할 만한 곳이 많이 없죠.
> 떄론 혼자 있으면서 몸과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데 그럴 때 필요한 존재요.
사회 · 댓글 1개
> 집 근처에 아무도 사용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공중전화가 있어서 저에게는 아직 잊히지 않은 존재인데 영국의 공중전화 이야기도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우리나라도 전기차 충전소나 공기질 측정 등 여러 방식으로 활용도를 찾아가고 있네요. 통화량도 궁금했는데 마땅한 데이터가 나오지 않는 게 아쉽습니다.
>
> 이전에는 유용하게 사용했던 공중전화, 우체통이 우리 곁에서 점점 사라지듯 앞으로는 어떤 물건들이 전철을 밟을지도 궁금해집니다. 빠른 기술 발전으로 지금 사용하는 물건들의 수명들은 더 짧아지겠죠?
>
> 전화기의 디자인 표준이 스마트폰이 되어버렸는데 전화 앱 아이콘은 어떻게 바뀔지도 궁금해집니다.
>
> 오랜만에 남는 동전가지고 공중전화 부스로 가봐야겠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인간의 창의력으로 AI를 개발했고, 발전시키고 있지만, AI로 인해 인간의 창의력이 소멸될것 같네요.
> 저의 글쓰기 마저 기계에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서툴더라도 제가 직접 쓴 글을 공유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네요. 저의 지분이 있다지만 AI가 만든 문장이 제것은 아니죠.
> AI의 발전 속도를 보면 긍정보다 부정적인 상상의 비율이 더 커지는데 왜 그런지 AI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ㅎㅎ
경제 · 댓글 1개
> IT기술을 통한 디지털 치료제는 생소한데 효과와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사람의 물리적인 것뿐 아니라 정신적인 치료도 필요하니까요. 디지털 기기를 통해 신체를 모니터링 하는 것을 넘어 치료제로서의 역할은 기대가 됩니다. 디지털 치료제의 부작용에는 중독도 있을것 같네요.
경제 · 댓글 1개
> 영화 <her>의 스칼렛 요한슨(?)이 점점 현실화 되고 있네요.
>
> 마침 오늘 이런 트윗을 봐서 AI 챗봇이 무서울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친칠라는 구글 딥마인드에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
> https://twitter.com/TShevlane/status/1524371399527256064?t=UiestefxL75VDHG0RISNwQ&s=19
>
> 기술이 이제는 인간을 대신하기 위한 존재로 발전하고 있는데, 이를 인간이 받아들일 것이냐 마냐는 이제 문제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자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상황에서 대화가 가능할 수준의 AI 챗봇이라면 충분한 사용률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같이 컨텐츠를 보며 대화를 나누겠죠. 위 트윗을 보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네요.
>
> 단순히 대화가 아닌 주인님(?)의 건강과 집 안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기능(ioT)이 함께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사용해 보고 싶은 기대감이 듭니다.
>
> 중립은 인간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AI가 그 선을 지킬 수 있을지는 부정적이네요.
경제 · 댓글 1개
> 이번 바이든 방한을 통해서 현정부의 능력이 잘 드러났다고 봅니다. 아니 사실 삼성과 현대 경영진과의 만남이 주목적이었기 때문에 이번 방한으로 외교정책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이든에게 전두환 아들이 운영하는 곳의 와인을 대접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지.
경제 · 댓글 1개
> 경기 사이클의 마지막은 부동산입니다. 이미 전세계 곳곳에서는 조금씩 부동산 버블이 터지기 작했고, 우리나라도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 영끌족이라는 자신의 능력 대비 과도하게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철저히 대비해아 할 것입니다.
> 대출도 결국 개인의 선택이고,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것을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 실거주 보다 집값 상승을 통한 수익을 기대한 사람들의 욕심이었죠.
> 기존 대출자는 지금의 고금리 상황을 어떻게 버틸것인지, 정부는 정책은 어떤 효과를 낳을지 궁금해집니다.
사회 · 댓글 1개
> 각 나라별, 국내, 우리 주변 사회에서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문제를 지속해서 표면으로 드러내어 사람들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에 대한 행동은 전무합니다. 도로 위의 자동차, 수많은 배달음식으로 배출되는 플라스틱을 보면 복잡한 생각이 듭니다.
>
> 백 년여 만에 지구를 스스로 망가뜨리고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데, 후손들의 터전으로 남겨주기 위해서는 즉시 행동을 취해야 하며, 당장 조금 줄여서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
> 과연 80년 후에는 몰디브만 사라질 것인지. 그저 남의 일로 치부하는 것은 어리석인 일이 될 것입니다. 이때 만큼 모두 협력해야 하나 각 국가별로 개인플레이 하는 성향이 짙어지는 듯 하네요.
>
> 장수에 대한 욕망은 있으면서 지구 환경에 대한 생각은 적은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운동이든 뭐든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만들어낸 결과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죠. 특히나 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이라면 더 신중해야 합니다. 헬스에서 스테로이드는 꾸준한 이슈가 되어왔는데, 이제라도 법적인 조치가 취해진다는게 다행으로 느껴집니다.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일입니다.
>
> 스포츠와 도핑은 아주 밀접한 관계라 처음 알게된 프로보디빌더 세계이지만 그리 놀랍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국내 프로야구에는 과거 도핑 이력있는 선수가 뛰면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죠. 각 스포츠 협회는 자신을 위해서라도 철저한 감시가 필요할 것입니다.
경제 · 댓글 1개
> 라이카와 스마트폰의 협업은 딱지값이라는 이야기가 많죠.(짜이즈도 마찬가지) 실제 화웨이 P9의 경우 센서나 렌즈 등 그 어떤 물리적인 부품 개발이나 협업이 없었다고 하고, 자세한 협업 내용이 밝혀지지 않는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샤오미도 라이카 필터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 정도만 있을 뿐이네요. 아직까지 중국 회사와만 협업한다는 것도 타 제조사 입장에서는 메리트가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
> 라이카 협업 제품중에서 파나소닉의 렌즈 몇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하고는 있습니다만, 스마트폰 카메라 영역에서는 실질적으로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중국 폰의 카메라 성능은 매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써보고 싶은데, 국내 사용시에는 제약사항이 많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 샤오미와 라이카의 협업이 디카폰의 부활이라고 하기에는 기존 폰들의 카메라 성능이 월등하다는 생각입니다.
>
> 그럼에도 Leitz Phone 은 정말 써보고 싶어서 발매 당시 직구를 알아보기도 했는데 까다로워서 포기했었네요.
사회 · 댓글 1개
> 프라임레터만이 가진 그 무엇이 있었기에 다른 컨텐츠로 채워질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마침표는 찍었고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글을 기대합니다.
경제 · 댓글 1개
> 국내 이미지는 좋지 않지만 오랫동안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공유해 주는 채널도 많고 (용산 IMAX 예매 알림 채널은 매우 유용했습니다.) 로그인 제한이 없다 보니 기기 간 파일 공유 등 활용도도 높습니다. 카카오톡은 어쩔 수 없이 쓰는 앱이고 텔레그램은 필요에 의해 쓰다 보니 업데이트 소식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유료 상품 소식에 응원하는 서비스는 텔레그램이 처음이었습니다.
>
> 텔레그램이 여전히 보안은 강력하지만 불법적인 문제에 대해 계속 이전과 같은 스탠스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테러와 아동학대 관련해서 독일 경찰의 요청에 의해 데이터를 제공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제도권을 벗어나서 결제 기능을 제공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협조가 필요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
> 텔레그램은 메신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가벼운 것이 큰 장점인데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갈지 기대가 됩니다.
경제 · 댓글 1개
> 이제는 노래, 춤, 외모 만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수익을 극대화하기에는 한계가 보이니 세계관을 만들고 그 속에 팬들을 들어오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타와 팬의 관계를 더 끈끈하게 만드는 거죠.
>
> 어떻게 보면, 가수, 배우 라는 엔터테이너가 먼저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관을 만드는게 아니라 그 반대일 수도 있겠어요.
>
> 저는 아이돌에는 관심은 없지만 많은 스타를 만들어 내고 그들의 캐릭터와 그 '세게관과 브랜드를 구축해낸 '민희진'이라는 사람은 이전부터 관심이 조금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많이 하지 않는 분인데 최근에 좋은 인터뷰 글이 있어서 공유 해봅니다.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 https://beattitude.kr/issue-03/artistproject-minheejin-part1/
정치 · 댓글 1개
> 결국 미국의 낙태문제는 원점으로 돌아왔네요.. 변화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낙태뿐 아니라 안락사 등 개인의 삶의 선택권에 대한 논의가 치열해지고 있는데 그 결정은 누구에게 주어저야 하는지 정치적, 종교적, 젠더 문제를 떠나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 같습니다.
>
> 하지만 성범죄 등 강제적 임신이 아닌 이상 낙태를 허용한다는 것이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낙태는 생명의 목숨을 끊는 일입니다. 작은 생명에게 그 어떤 논의나 결정없이 부모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해 사라지는 일입니다. 개인의 문제(경제적, 가정사)로 인해 낙태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철저한 피임을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너무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
> 이전에는 임산부를 기준으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낙태의 대상이 되는 작지만 소중한 생명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낙태는 과연 누구를 위한 일인지, 어른들의 사정 혹은 이기적인 주장에 의해 일방적으로 이 땅에 살아야 할 권리를 박탈당하는것이 맞는 것인지를요.
경제 · 댓글 1개
> 시장 규모가 커지는 과정에는 부작용이 뒤따르게 되어 있기에 미술품을 즐기는 것이 아닌 '투자'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듯 합니다. 커지는 시장 수요를 충족 시키기 위해 제작되는 미술품과 작가를 선별하는 능력도 필요해질 것 같네요. 좋은 작품을 가진 개인 컬렉터들이 모여 자체 전시회를 통해 수익 창출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회 · 댓글 1개
> 소셜미디어를 깊게 하는 편은 아니라 밈은 관심있는 분야에 한해서만 접하는 편인데 재가공, 진화한다는 점은 매우 공감합니다. 하루가 지나면 어제의 밈이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어 다른 재미요소를 준다는 것인데, 단순한 복붙이 아닌 자신들의 창의력을 첨가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추천해주신 컨텐츠에서도 느꼈는데, 중국은 미국과 전세계 구석구석을 다양한 방식으로 침투하고 있는데, 반대의 경우가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소셜미디어는 중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지 않죠.
> 플랫폼으로서 소셜미디어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정서적인 면...
>
> 타 소셜미디어를 압도하는 틱톡의 인기를 보면서 제가 느낀 점은 소셜미디어 등 여러 IT서비스를 통해 정서적인 면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조금씩 넓혀갈 생각이 아닌가 싶어요. 지리적, 경제적인 영향력도 중요하지만 컨텐츠를 중심으로 개인에게 끼치는 정서적 영향력은 강제적, 물리적으로도 바꾸기 힘든 것이죠.
경제 · 댓글 1개
> 부정적이지만 이미 늦지 않았나는 생각입니다. 농지를 다른 용도로의 허가를 금지한다고 농사를 짓지는 않죠. 사람이 없으니까요. 2, 30년 후면 농어촌은 완전히 소멸한다고 하죠.
>
> 오늘의 포캐스트를 읽는 것처럼 식량 안보, 위기라는 소식은 많이 접하지만 놀랍게도 그 누구도 농촌과 농업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아직 '위기'를 체감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일반 국민들의 부족한 관심이 정부의 정첵으로도 이어지죠.
>
> 지금은 마트나 시장에 가면 언제든지 살 수 있는 식재료를 언젠가는 오픈런 혹은 드로우로 사는 시대가 오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경제 · 댓글 1개
> 플랫폼의 형태를 다양한 업계에서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제로섬 게임의 형태가 오래 유지되는 듯 합니다. 이기는 자가 살아남는게 아닌 살아남는자가 이기는...
>
> 저는 배달 음식을 끊었지만 최근 배달 플랫폼의 분위기를 보면 고객, 음식점주, 플랫폼 어느 한쪽도 대단히 만족스럽지는 않은데 반해 불만은 가중되고, 한계도 눈에 보이지만 멈출 수는 없는 그런 상태같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축하드립니다. 벌써 1년이나 되었다니 시간의 속도를 가늠할 수가 없네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포캐스트를 읽으며 새롭게, 자세히 알게되는 정보가 많아서 매번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 이면에는 에디터, 디자이너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들이겠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과격하거나 다른 이에게 불편을 줄 수 밖에 없는 것이 시위죠. 노동자 파업에 적극적인 정부는 없었으나 특히 이번 정권에서는 노동자의 권익 주장이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 현 국민의 힘은 무려 2번이나 새해 벽두에 노동법을 날치기 통과 경험이 있죠. 90년대에 했던 날치기 통과는 저희 가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기에 분명히 기억합니다.
>
> 화물연대의 과격하거나 비참여자에 대한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정당한 노동의 댓가가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노동자의 어감이 깔끔하지 못하고 특정 직종에만 해당하는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국민 대부분이 이에 속한다는걸 인지하길 바랍니다.
사회 · 댓글 1개
> 영화에서 보던 미래 도시들이 현실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탈 중앙화(정부)의 사례인 것 같습니다. 훗날 이런 도시의 건설이 모든 사람에게 편안함과 행복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만큼 가진 자들의 도시, 그들 만의 성이 되겠지요. 도시 외부에서는 매일 생존을 위한 전쟁이 펼쳐질 테고요.
>
> 가진 자들의 도시, 그들 만의 성은 사실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죠. 주변에 임대주택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들리면, 임대주택 혹은 입주자 들을 거의 쓰레기 취급하는 현수막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산책하다가 선유도 부근에서 그런 현수막을 보았는데요. 국가 간의 전쟁이 아니라 내부 시민들 간의 전쟁이 더 빨리 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현수막의 문구를 써보자면 "주차, 교통, 주거환경 지옥된다. 'LH' 영구 임대주택 절대 반대" 지금도 좋지는 않던데...)
>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그로 인해 디스토피아 아니 지옥을 만들어 내게 될 겁니다. 환경 파괴와 더불어 더이상 멈출수는 없을것 같아요.
사회 · 댓글 1개
> 자기 주도적으로 일을 할수 있고 결과물과 노동의 가치를 명확하게 얻을수 있다는게 블루칼라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지보다 왜, 어떻게 하는지가 직업 선택에 더 중요하게 작용되었으면 합니다. 지금하는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알수는 없지만 다음 직업을 고를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팬데믹 상황을 접하면서 다양한 곳에서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느낄 수 있는 기간이었습니다.
>
> 인생은 한방, 한탕을 위해 주식, 코인을 시작한 사람들이 대표적인데, 이들의 빚을 국가가 탕감해준다건 논란의 여지 뿐만 아니라 의도와는 다르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개인회생 건수 증가세가 심각하다는 이야기겠죠.
>
> 분명 살기 어려운 시대이긴 합니다만 '남들 만큼'살기가 힘들 뿐이지요. 미디어에 몰입하거나 현혹되지 않고 자신을 제어하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 댓글 1개
> 러시아가 유럽을 뭉치는 역할을 하고 있네요. 푸틴이 의도하지는 않았을 텐데 흥미롭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
> 러우 전쟁으로 더 복잡해진 외교상횡에서 이번 정부는 기대보다 걱정이 되네요. 외교적 능력이 전무해 보이는 윤정부는 과연 앞으로 어떻게 해쳐나갈지...두렵네요. 무능한 외교력으로 인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만' 받게 될테니까요.
>
> 윤 대통령의 중국 부주석 응대 태도, 취임식의 미국 부통령 남편(?) 초대 등 시작부터 화려한 외교력을 보이고 있죠. 외교력만큼은 전정권과 확연한 차이가 날겁니다.
>
> 확실한 것은 새로운 정부가 그저 잘 하기를 바라는 건 그저 순진하고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어떤 정부든 제대로 하지 못 하면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 댓글 1개
> 예전부터 사우디 왕가의 소식을 접하면서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혈육도 돈과 권력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요. 이런 상황은 국내 재벌가 아니 평범한 가정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일이기도 하지요.
>
> 빈살만의 왕실내 권력다툼과 저널리스트의 사망 소식까지 안타까움과 분노가 일지만 방한 소식에는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사회 · 댓글 1개
> 게임에는 유저간의 협동과 커뮤니케이션이 있고 무엇보다 승리와 패배가 존재하다보니 전쟁에서나 드러날 법한 숨겨진 본성이 드러나는 공간이자, 인터넷 전반으로 퍼지게된 시작점이라고 생각되네요.
>
> 정치적 올바름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현상은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다양한 곳에서의 이런 움직임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차별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길 원합니다. 차별과 혐오의 대상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요. 그게 내가 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
> 하지만 가장 중요한 컨텐츠의 본질이 훼손된다면 오히려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혐오가 생기겠죠. 개인적으로 디즈니의 인어공주는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사회 · 댓글 1개
> 이대로 가다간 지구 상의 생명체는 인간과 각종 벌레들 밖에 남지 않을것 같습니다.
>
> 눈에 보이는 하늘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비교적 바다에 대한 관심은 적은 것 같습니다. 물론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숭, 수질의 이야기는 자주 나오지만 해양 생명체의 생존이 걸려있는 소음은 생각지 못 했네요.
>
>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은 인간의 욕망인데 먹고사니즘이 걸린 문제라 쉽지는 않겠죠.
>
> 이런 글을 읽을 때 마다 걱정은 되지만 정작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에 무기력해집니다. 저만 생각한다면 환경 문제는 남일로 치부할 수 있는데 저의 관심분야와 성격이 이모양이니 자진해서 이런 컨텐츠를 소비하고 스트레스를 받네요.
>
> 너무 좋은 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해양 소음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치 · 댓글 1개
> 시작부터 말이 많았던 보리스 존슨이 드디어 총리직을 사임했군요. (부럽습니다?) 최근 여러 나라의 국가 지도자의 교체를 보면서 다시 한번 중요한 자리라는 느꼈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근 약 3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
> 글 중 '자극이 아닌 품위와 진심이 요구되는 시대' 매우 공감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지도자에게는 전혀 없는 것들이네요. 품위, 진심.
>
> 1922 위원회가 인상적입니다. 내부를 견제하는 조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인물이 되어서는 안 되죠.
사회 · 댓글 1개
> 과자를 좋아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에 몇 봉지씩 구매하곤 하는데, 1개당 가격이 부담은 되서 1+1 혹은 2+1에 자연스레 눈길이 갑니다.
>
> 나름 갈때 마다 모니터링을 하는데, 신제품은 오래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가끔 도전을 하지만 꾸준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데, PB상품도 스테디셀러와 비슷한 제품이 많은거 보면 제과 산업에서의 소비자 니즈는 변화는 크게 없는것 같네요. 링크의 과자 점유율만 봐도.
>
> 신선함, 트렌디함은 슈퍼나 편의점의 과자보다는 아무래도 오감을 자극하고 색다른 경험을 주는 오프라인의 디저트 시장에서 충복하는것 같습니다. 노티드 도넛에 가면 눈이 돌아가긴 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오래전부터 웹툰을 시작으로 소설까지 컨텐츠 플랫폼으로서 기반을 다져온 카카오와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영상 제작에 눈을 돌리면서 CJ도 급해진듯 합니다 .
>
> 특히 카카오는 사실상 외부의 조력을 거의 받지 않고(기껏해야 장비나 로케이션 정도?) 거의 모든 형태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되다보니 다른 업체는 긴장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 그리고 개인적으로 환영할 만한 것은 웹툰이나 웹소설이 아닌 전통적인? 형태의 글을 쓰는 작가들과 협업이라는 것입니다. 국내 작가의 글도 글로벌에서 충분히 먹힐만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영상화 뿐만 아니라 멋진 번역과 함께 BTS의 작가 버전, 기생충의 소설 버전이 생겨나길 바래봅니다. 이왕이면 노벨문학상을..
>
> - 이번주 부터 변경된 포캐스트 글의 형식은 읽기 편하고, 컬러가 심플하게 변한 썸네일은 너무 이쁩니다. 좋은 컨텐츠를 위해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한자어를 보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명일 같은 단어요. 그래서 가급적 한글, 한국어를 쓸려고 노력합니다. 북저널리즘 글을 읽으며 궁금했던 것이 있었는데 이유를 듣고 나니 그렇게 하는게 맞겠다 싶네요. %같은것들..
경제 · 댓글 1개
> 영상 위주로 소비되는 요즘 오디오 콘텐츠가 어떤 매력이 있을지...
>
> 스푼라디오는 모니터링 차원에서 몇번 이용해 본 정도인데 저의 첫 인상은 콘텐츠 접근성이 높지 않다는 점 그리고 특별하지 않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세이클럽에서 CJ라고 불리던 분들이 하던 인터넷 방송과 차이를 못 느꼈네요.
>
> 음성, 오디오는 한계가 있지만 그만의 매력이 분명 있는데, 콘텐츠화 하고 자본화 시키는 것은 영상, 글보다는 훨씬 어려워 보입니다. 이 어려운 길을 폭기하지 않고 계속 가고자 하는 스푼라디오가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있을지도 궁금하네요.
경제 · 댓글 1개
> 환경을 생각한다지만 스벅이 생산하는 굿즈를 보면 반대로 파괴하는 중고, 시간이 지날수록 잡음이 많아지고 그 주기가 잦아지는 느낌입니다.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받는 임금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
> 그럼에도 가끔 스벅을 갑니다. 이유는 딱 한가지. 오래 앉있어도 부담이 없어요. 텀블러를 들고 집근처에 자주가는데 몇시간씩 있다 오곤합니다. 당연하게도 맛있는 카페 목록에 스타벅스는 없습니다.
>
> 정용진이 경영자로서의 능력 검증은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그가 추진한 몇몇 사업은 이미 망했고, 신세계 계열사가 된 스타벅스, 지마켓-옥션, 그리고 야구단까지 앞으로 그가 원하는 그림이 그려질지는 매우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용진이라는 인물도 다방면에서 흥미롭구요. ㅁ
경제 · 댓글 1개
> 이번에도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가며 과거와 같은 위기는 오지 않을거고 확신하는 듯한 기사나 글이 많은데 1998년그때도 그랬죠. 저는 온다고 생각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머스크와 정용진의 소셜미디어 활동에는 분명 다른 면이 있지만 직간접적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건 사실이며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
> 기업가의 소셜미디어 활동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정치인의 활동도 마찬가지구요.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모습은 바람직하지만 결국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을 보면 무언가 공통점이 느껴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
> 기업인 소셜미디어를 많이 팔로워하지도 않고 그들의 발언에 신경을 쓰지 않은 타입이지만,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그는 민감한 정치, 사회 문제보다는 자신의 취향, 자신의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담긴 이야기 그리고 경험을 기반으로 한 좋은 글을 써주시는데 인플루언서의 표본과도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습니다. 그의 회사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 재미도 있고. 그 분 덕분에 사랑하게된 브랜드도 많네요.
>
> 자신의 발언에 대한 영향력과 책임을 지길 바라지만, 사실 불가능한 요구고, 제 자신만큼은 그들에게 휩쓸려가지 않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 - 레퍼런스 '사용' 부분에 링크가 안 걸려있네요.
정치 · 댓글 1개
> 제가 두려운 것은 극우 정치 세력을 통해 절대 인정하지 않는 과거의 전범행위, 여전히 대륙 진출을 꿈꾸는 일본보다 이런 일본을 나이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극우정치와 오랜시간 (일제시대부터)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현 정권의 자세입니다. 종교(?)를 기반으로 한 것도 현 정권과 비슷하군요.
경제 · 댓글 1개
> 레퍼런스 체크가 채용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퇴사 자체에 악감정을 가진 기업 혹은 직원들이 있다보니 객관적인 평가를 해주는 곳이 얼마나 될지가 의문이자 불안요소겠네요. 다니는 동안 이를 위해 눈치보며 살아야 하는 것도 힘들구요.
>
> 한번의 면접만으로는 알기 어려우니 일부 해외 기업은 그만큼 채용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사람을 빨리 뽑을려는 생각에서 서로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20년 넘게 tape, cd, lp등을 모아오다가 문득 이것들의 기능이 다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본 후 더이상 구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수쳔년이 지나도 썩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 한 개인의 행동과 인식의 영향력은 매우 미미하겠지만 대중의 관심이 거대한 엔터업계에서 업계에서 환경을 중요시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과 자원소모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
>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닌 행동과 실적으로 나타나야 하겠죠.
정치 · 댓글 1개
> 대만의 정치적 지형을 보면 지금은 민진당의 정권을 쥐고 있지만, 민진당 중심의 범록연맹, 국민당의 범람연맹이 거의 5:5수준으로 치열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무력충돌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정치적으로 결국 국민들의 선택에 의해 중국과의 관계가 변화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국도 가짜뉴스를 뿌리는 것이겠죠?
>
> 미국국내에 TSMC 공장을 건설 예정인데, 대만 본토의 반도체 생산 의존도가 낮아질수록 미국의 관심도 함께 움직이지 않을까요? 외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미국이 자신들에게 큰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 시점이 된다면 중국의 대만 공격(정치력이든 무력이든)에 크게 신경쓰지 않을듯 합니다. 미국과 중국간에 협상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네요. 대만에서 나오는 이득을 나눠먹고 서로 건드리지 않기.
사회 · 댓글 1개
> 극단적으로 변하는 이유는 깊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사람이든 어떠한 사안이든 본인만의 관점으로 결론을 내기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요즘에는 (세대를 떠나) 노력없이, 남들의 이미 새워 놓은 기준에 맞출려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기사를 보더라도 제목만 읽고 다른 사람의 댓글을 통해 내용을 판단해버린 다던가..
> 극과 극으로 구분하면 선택하기가 쉬워지는 만큼 양 극단이 만날 수 있는 중간 지점은 점점 멀어집니다.
> 보수니 진보니, 페미니 아니니를 따지는 것은 결과일 뿐이고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통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고 다른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기술발전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중요시한 인터넷 은행의 탄생이 아니었으면 기존 은행들의 변화도 없었을테지요. 소비자입장에서기업간의 치열한 경쟁은 항상 반가울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기존 은행들의 변화에 '새로움'이 결여되어 있다면 빨라진다 한들 큰 성과는 없을것 같습니다.
>
> 프로토콜 경제라는 용어를 새롭게 알게되네요. 자본주의에서 이익이 공정하게 배분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욕심에 끝이 없는 인간의 본능) 과연 새로운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고 유지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표절과 무단 샘플링은 지금까지 가요계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큰 원동력 중에 하나이며, 현재 진행형이죠. 인터넷 덕분에 영감(복제)받기도 쉬워진 만큼 대중들이 인지할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
> 유희열이 CEO로서 최선의 대응을 했다고 머리로는 이해합니다.
> 제 세대의 토이, 유희열은 그 시절 감성 형성에 큰 부분을 차지한 뮤지션 중 한명이었기에 유희열(사실상 카카오엔터)의 초기 표절 대응과 이후 사과문은 상당히 전략적으로 느껴져 실망이 컷습니다. 결국 이번 논란도 시간 문제라는 판단이 섰겠죠.
>
> 오랜 팬으로서 생각보다(?) 유사성 있는 곡들이 많아 너무 큰 배신감을 느낀 이슈였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북저널리즘에는 다양한 분야의 좋은 컨텐츠가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많습니다. 북저만의 철학이 담긴 컨텐츠가 더 넓은 영역으로 뻣어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다뤄지는 도구가 되길 바래봅니다.
사회 · 댓글 1개
> 이번 정책도 정말 탁상행정의 표본이네요 '정책은 우리가 정하지만 실행은 알아서 해라~' 만만한게 자영업자죠.
>
> 국민 건강을 위함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짜고 맵고 단 음식은 절대 몸에 좋지 않죠. 하지만 기능으로 강제성을 부여하여 개인의 입맛을 제어하는 건 지극히 공무원스러운 발상이면서도 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서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했으면 좋겠네요. 강제한다고 해서 이미 길들여진 식습관을 고칠 수도 없고 이건 폭력입니다.
>
> 저는 집 밥을 위해 재료를 사서 해 먹는 것이 돈이 많이 든다는 것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최근 반찬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1개의 재료를 1개의 음식에만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양파를 사면 다른 반찬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해서 10개 중 7,8개를 버리기도 했는데 결국 각자의 의지와 생활 패턴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
> 김치볶음밥 한 그릇을 위한 지출의 35,600원 지출은 억지입니다. 매번 저만큼의 금액이 지출된다면 인정합니다.
경제 · 댓글 1개
> 스마트워치로 어느 정도 수준의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는 것은 환영합니다. 생체정보의 유출이나 복제가 염려는 되지만 워치로 파악 가능한 정보가 과연 문제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개인용 기기에서 피검사를 할 것 같지는 않아서요.
> 스마트폰의 보조 역할, 운동 그리고 건강을 넘어서 이후에는 어떤 기능이 들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은 이제 지루해저 버렸고, VR기기는 아직 불편하고 무언가 새로운 폼팩터의 기기가 기다려 집니다.
경제 · 댓글 1개
> 우리나라 도로는 당연한 것이지만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가 되어있죠. 자전거를 탈려면 도로로 가야하지만 매우 위험하고 자전거 도로가 없는 인도에서는 사고 발생시 자전거 이용자의 책임이죠.
> 자전거나 개인 운송수단이 활성화 되기 위한 도로환경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라지만 자동차 회사 입장에서는 좋지 않겠죠.
>
> 공유형 PM 서비스에도 규제는 필요한것 같습니다. 정해진 구역에서만 거치가 가능하도록이요.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거나 인도 한 가운데 서있는 킥보드를 볼때마다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치우자니 고장 등 문제가 발생할 것 같고...
>
> 요즘은 킥보드 이용자가 많이 줄어서 좋은데 이런 서비스가 늘어날 경우 보행자는 더욱 불편해질 것 같네요. 결국 다들 인도로 다닐테니까요.
사회 · 댓글 1개
> 테크 개발자는 아니지만 이용자로서 누구보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기기에 높은 호기심과 많은 경험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런 기술이 필요한가, 과연 인간에게 편리함만을 가져다줄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요즘은 점점 디지털과 거리 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
> 최근에는 AI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개인 추천 서비스부터, 오늘 소개된 안면 인식 기술을 보면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이 결여될까 두렵습니다. 특히 콘텐츠 플랫폼들은 필터 버블로 이용자에게 편향된 시각을 더 강화시키고 있죠. 개인 정보의 소유는 '개인'이 되어야 하지만 이미 '기업'의 것이 되어 본인도 모르게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 지금도 AI, 알고리즘 핑계로 개발자 자신들도 결과물을 제어할 수도, 파악할 수도 없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종종 보게 되는데 이런 기술로 나타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게 될 것인지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 가능하다면 정보 제공 방식이나 사용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저의 정보가 모르는 곳에서 사용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이미 공공재가 되었지만요...)
사회 · 댓글 1개
>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면서 국내에도 치수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시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수량보다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것이 문제라고 들었네요.
>
> '슬로우 워터'라는 접근법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도시를 이루는 물질들 때문에 땅으로 스며드는 물이 적다는 것. 곧바로 강으로 바다로 흘러내려가는 것이 자연이 이치이지만 이를 조금이라도 붙잡아 두는 노력은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
> 홍수를 대비한다고 하지만 매번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중국의 이런 움직임 배울 필요가 있네요.
>
> 북저널리즘에는 좋은 콘텐츠가 많지만 그 중에 가디언에서 큐레이션해 주시는 글들이 너무 좋습니다. 매번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시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저주십니다.
>
> 감사드립니다.
경제 · 댓글 1개
> 제 기준 프렌차이즈의 치킨 가격은 납득되지 않아 여럿이 아닌 혼자 있을때 먹어 본 적이 꽤 오래되었네요. 간혹 동네 시장에서 사먹곤 하는데 이마저도 몇달 사이에 가격이 20% 이상 올라버렸습니다. 가격에 대해 말은 많지만 여전히 많은 가게에서 판매되는 모습을 보면 계속 올려도 프렌차이즈 본사나 육계업체 입장에서 큰 리스크는 없어 보입니다.
사회 · 댓글 1개
> 국내 언론에서 팩트는 없죠. 클릭수를 높여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
>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지만 우리나라의 언론에는 책임감이라는 건 전혀 없습니다. 자극적인 기사로 누군가가 피해를 본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클릭 한번에 이슈를 소모합니다.
>
> 하지만 언론이 모든 문제의 원인인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품질이 나쁜 제품이나 맛없는 음식, 조금만 불편한 경험을 하는 경우에는 매우 적극적으로 자신의 불만을 표출하지만 언론에 대해서는 비교적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
>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행동해야합니다. 자극적인 제목은 클릭하지 않으면 되고 문제가 있는 기사에는 적극적인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사회 · 댓글 1개
> 이번 참사로 안타깝게 소중한 목숨을 잃으신 많은 분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모든 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 국내 언론사에 소속된 기자 중 실제 현장을 발로 뛰며 쓰는 기자는 얼마나 될까요? 발행되는 기사도 대부분은 인터넷이나 다른 기사를 배껴쓴 것이 대부분이지요. 이번 참사도 그저 클릭 수에 혈안이 되어 자극적이고 사실이라고는 단 한 줄도 없는 기사를 쏟아내며 트래픽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기사를 보는 사람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 이 사건의 원인은 지난 여름 홍수 피해와 마찬가지로 무너진 시스템에 있습니다.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고 그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별다른 사고 없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왔죠. 하지만 용산구청장, 서울시장, 대통령까지 그 누구도 이 참사에 대한 사과의 말 한마디 없었고,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없는 발언과 행동만 일삼고 있죠. 당연히 대부분의 언론은 이들을 커버치기 바쁘고 원인을 다른 쪽으로 돌리려고 애쓰고 있지만 쉽지 않은 모양새입니다 강제적으로 애도 분위기를 만드는 것 또한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
>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이것밖에 없다는 것에 허무함과 자괴감을 느낍니다.
경제 · 댓글 1개
> 스포티파이의 국내 목표치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집니다. 국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대등한 경쟁은 불가능해 보여서요. 오디오 콘텐츠 쪽도 팟빵, 네이버의 오디오클립 등의 서비스, 오디오 중심이지만 영상화를 통해 유튜브에 유통되고 있는 콘텐츠도 많아서 이쪽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
> 저의 취향에는 찰떡인 '개인화' 서비스 때문에 스포티파이를 애용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다죠. 이제는 큰 장점 하나만으로 사용자를 끌어들이기는 어려운 시대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요.
>
> '허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과거 아이팟에 있던 '뮤직퀴즈' 게임이 생각나네요. 메모리에 담긴 곡을 들려주고 4지선다형으로 맞추는 게임이었죠.
경제 · 댓글 1개
> 협업 툴 특성상 교체에 부담이 적지 않을 텐데 팀즈의 성장은 MS답습니다. 그 동안 Azure와 365를 잘 운영해 왔기 때문이겠죠.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33%)가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Azure(21%) 성장도 만만치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
> 365에 포함된 팀즈는 타 협업 툴 입장에서 큰 위협이겠죠. MS 오피스는 업무용 기본 툴이고 클라우드 저장소인 OneDrive까지 연계된다는 것은 강력한 무기죠. 애플도 이 점이 고민거리일 것 같습니다
>
> 하나의 협업 툴(메신저)만으로는 많은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과연 MS가 이 분야에서도 선두로 치고 나갈지, 다른 툴은 어떤 무기를 장착할지, 애플은 어떤 컨셉으로 움직일지 기대됩니다.
경제 · 댓글 3개
#1 (2년 전)
> 발전과 성장에는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죠. 저도 어떤 다큐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찾아봐야겠습니다.
#2 (2년 전)
> 너무 끔찍하네요. 실험에 참가하는 과학자들의 멘탈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나의 생명체가 아니라 실험도구로 볼테고 지금은 동물이지만 임상실험을 하게 되면 그 대상은 인간이 될텐데요.
#3 (2년 전)
> 실험 과정을 알지는 못하지만 글만 읽어도 끔찍하네요. 이렇게까지 컴퓨터와 인간의 뇌를 연결해야 할까요?
> AI 발전도 그렇고 BCI 분야의 발전도 무섭습니다. 난치병이나 장애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결국 인간의 능력을 높이는데 사용되겠지요?
>
> AI가 많은 직업군에서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거라고 하는데, BCI를 통해 엄청난 능력을 가진 자들이 AI와 인간 모두를 지배하지 않을지요.
>
> 전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면 해를 입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인데 이를 통제하려는 욕심이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가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목격할 수도 있겠네요.
사회 · 댓글 3개
#1 (2년 전)
> 지금이 레딧, 트위터의 영향력은 막강하지만, 그들이 태어났듯이 새로운 커뮤니티는 또 나타나겠죠. :)
#2 (2년 전)
> 머스크가 불호도 많지만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것, 미래를 볼 줄 아는 ]관점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
#3 (2년 전)
> 양측 모두의 입장이 공감가기 때문에 쉽게 해결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콘텐츠는 이용자가 만들고, 레딧은 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니 지금의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었죠.
>
> API 유료화는 단순하지가 않았네요. 회사 측에서도 서드파티 앱을 위해서만 API 과금 정책을 그리 높게 잡지 않았을 텐데 AI 학습을 위해 긁어가는 양이 어마어마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정치 · 댓글 3개
#1 (2년 전)
> 엑스포로 개발된 시설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을게 뻔하죠. 임시 건축물이라면 말씀하신대로 엄청난 쓰레기가 나올테고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도 대형 이벤트 후에는 유지, 관리가 되지 않는 곳이 꽤 많은데, 이제는 이런 행사 유치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2년 전)
> 공감합니다. 저런 문구로 각국의 표를 얻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3 (2년 전)
> 부산 출신으로서 엑스포 유치는 아무런 의미도 효과도 없을 거라는 생각이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6개월의 일시적인 행사로 인해 투입되는 자본과 인원이 약간은 부산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아무런 효과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 많은 미디어에서 부산의 쇠락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 쇠락을 임시 이벤트로 해결할 수는 없지요. 엑스포 유치, 행여나 유치 후 각종 시설에 투입되는 비용으로 기반 시설을 다져 다시 사람이 모이는 부산으로 만드는 것이 훨신 더 도움이 될 겁니다.
>
> 굳이 이런 행사가 아니라도 우리나라, 부산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많을 겁니다. 없다면 지역특화된 콘텐츠가 없는 것이니 엑스포를 하더라도 종료가 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것이 자명합니다.
정치 · 댓글 3개
#1 (2년 전)
> 한 때 중동이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리웠죠. 물론 물리적 충돌은 쉽게 발생하지 않겠지만 이제는 그 무대가 동북아시아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2 (2년 전)
> @sean Jo님 저도 써놓고 나서 생각해 보니 과민반응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삭제하기 보다 그냥 남겨두고 앞으로는 조금 냉정하게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백승님 에디터님 이런 댓글에도 피드백 주시니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 댓글은 저렇게 썻지만 러-중, 우리와 미국 그리고 일본의 관계를 조금 더 긴밀하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3 (2년 전)
> 읽다가 상당히 불편하고 불쾌하고 짜증나는 문장이 있네요.
>
> "우리와 영토 분쟁 중인 독도가 있다."
>
> 우리는 지금 독도를 두고 일본과 영토분쟁 중인가요? 일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인데 영토 분쟁으로 표현한 의도는 무엇인가요? 에디터로서 객관적인 스탠스가 필요할 수는 있지만 독도, 우리의 영토는 그 대상이 아닙니다. 어떻게 이런 문장을 쓸 수 있는지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
> 일본이 아무리 분쟁화 시킬려고 해도 우리는 대응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명박 떄부터 현 정권은 친일 아니 매국 행위로서 오히려 독도를 분쟁화 시키고 있지요.
>
> 지금 일본의 성장을 돕고 있는 현 정권은 러시아와 중국을 적국으로 돌리면서 우리나라 기업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 (러시아 내 현대차 공장건, 국내 소부장 산업 지원을 줄이고 일본 기업 지원 등등)
>
> 예상한대로 처참한 외교로 국내 산업과 경제는 망가지고 있습니다만, 언론은 그 어느때보타 태평성대하네요. 어디까지 망가지나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경제 · 댓글 3개
#1 (2년 전)
> 불확실한 미래에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거겠죠? 세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 (2년 전)
> 깊은 내용의 댓글이네요. 저도 국내 스타트업의 가치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무슨 기준으로 책정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쿠팡처럼 수년간 적자에 허덕이다가 최근들어 흑자로 돌아서는 곳도 있겠지만 높은 매출액만이 가치 평가에 기준을 삼을 수 있을까요.
#3 (2년 전)
> 한, 두 기업이 성공사례를 만든다면 스타트업 문화를 만들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건 어렵지 않겠지요. 스타트업과 맞지 않을 수 있는 장인정신도 다른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국내 스타트업도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 및 아시아 국가로 진출하고 경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국내 VC도 전망있는 일본 스타트업에 투자하면서 상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네이버가 라인으로 일본에 성공한 것 처럼 일본의 성공한 스타트업도 우리나라에 진출하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
> 소비자로서 경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경제 · 댓글 3개
#1 (2년 전)
> 얼마전 익스플레인드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결국 몸안에 들어가겠죠. 우리 눈이 디스플레이가 될거고요. 인간인지 로봇인지 구분이 모호해지겠습니다. 새로운 용어도 탄생하겠제요. 호모 xxxx?
#2 (2년 전)
> 매번 애플은 우려와 기대를 불식시키는 기기를 내놓았기 때문에 지금의 애플이 있는거죠. 우려는 있지만 저는 매우 기대됩니다.
> 아이폰도 첫 모델은 앱스토어도 없는 상태로 발매되었습니다. 세대를 거듭할 수록 끊임없이 발전을 이루어 왔죠.
>
> 비전 프로의 첫 제품에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을 듯 합니다. 최종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제품을 위한 새로운 시작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 제품이 무엇인지는 상상이 가질 않지만요.
#3 (2년 전)
> 출시까지 거의 반년 넘게 남았는데도 발표한 것은 부족한 콘텐츠와 활용도에 대한 테스트로 보입니다. 그동안 개발자들은 비전 프로의 활용방안을 고민할 것이고 출시가 되면 본격적인 필드 테스트가 진행되겠지요. 아직까지 부담스러운 기기의 형태이지만, 사용자들의 피드백과 각종 데이터를 통해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 실패는 했지만 구글 글라스의 형태가 본격적인 대중화가 가능한 수준의 폼팩터가 아닐까 합니다. 안경 유저인 저에게는 완벽한 형태였죠.
> 비전 프로도 여전히 불편해 보입니다만, 자전거 고글처럼 어댑터로 도수 렌즈를 장착하는 식으로 솔루션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초기작과 높은 가격이라는 위험요소가 있지만, 애플 생태계 정점의 경험을 제공해 줄 것 같아서 구매하고 싶긴 합니다. 이번 달 부터 적금 가입을...
사회 · 댓글 3개
#1 (2년 전)
> 마침 밀리에 있네요. 저도 읽어보겠습니다.
#2 (2년 전)
> 좌절, 실패 경험의 거부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3 (2년 전)
> 읽고 쓰는 능력의 저하를 보면서 학교 교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나봅니다.
>
> 두 세줄의 글을 읽기 힘들어 하는건 세대를 떠나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글 읽는 것에 부담스러운 이들이 강연이나 토론을 제대로 소화할지도 의문입니다.
>
> 요즘 개인간의 일상의 대화도 쉽지 않은 경우를 경험합니다.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 하고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도 전혀 모르는 경우를 간혹 보는데요. 다양한 감정이 교차합니다.
>
> 스마트폰 시대, 소셜미디어의 시대가 되면서 너무나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진화보다는 퇴화인것 같네요. 글을 잘 읽고 이해하는 능력,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의 격차는 점점 심해질 듯 합니다. 새로운 형태의 계급 사회가 도래할 지도 모르겠네요.
경제 · 댓글 3개
#1 (2년 전)
> 이미 본인은 대전으로 도망간 후 서울은 안전하다고 방송한 사람이 있었죠. 이승만... 런승만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한강 다리를 폭파시키기도 해서 수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지요. 그런 그를 칭송하는 부류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2 (2년 전)
> 누구보다 안보와 평화를 외치지만 그 쪽에는 또 전혀 관심도 투자도 하지 않은 그들이지요.
#3 (2년 전)
> 전 재난 문자는 모조리 끄고 살고 있어서 이번 처럼 최상위 단계의 문자는 놀랄수 밖에 없었네요. 잦은 문자 발송은 이미 재난을 재난이 아닌 것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실제 상황에 닥쳤을 때 더 큰 문제가 발생하겠죠.
>
> 이번 건은 문자 발송 자체 부터 시작해, 내용, 이후 대처까지 정말 최악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사태로 지금의 정부와 서울시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습니다. 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명확하지 않은 내용, 남탓만하며 책임은 하위 직급으로 돌리는 모습. 너무 전형적이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사회 · 댓글 3개
#1 (2년 전)
> 언급하신 책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도 추천합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4613493
#2 (2년 전)
> 지혜보다는 지식이 더 큰 가치를 두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혜를 꼰대라고 이야기 하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고요. 좋은 구절 잘 읽었습니다. 읽은 책인데 다시 펼쳐봐야겠어요.
#3 (2년 전) ⚠️ 잘림
> 쉽게 들어온 건 쉽게 나가지요. 유튜버나 소셜미디어의 유명인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출처없이 '~에 따르면'이라는 식의 허위, 과장 정보를 곧이 곧대로 믿는 건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어디서나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금, 정보습득의 기준과 활용 그리고 변화가 이 곧 그 사람의 수준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가 접하는 것들이 정말 정보인지 의...
정치 · 댓글 3개
#1 (2년 전)
> 우리는 투표로 대통령과 지자체장, 국회의원을 선택하는데 정작 그들중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의 비율은 적죠. (분명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
>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짤 중에 이런 내용이 있죠.
> `나라를 팔아먹어도 xx당을 찍을거야~' 이 들로 인해 왜 절반 가량의 국민이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2 (2년 전)
> @황순필님 맞습니다... 우리만 반중, 반러하고 있죠. 이런 정책으로 기업은 피해를 보고 있고요. 외교 뿐만 아니라 전 영역에서 퇴보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는거 보면 ... 할말은 많지만 차마 밖으로 표현하지는 못 하겠습니다.
#3 (2년 전)
> 미국이 살아남는 법은 중국과의(북한과 러시아는 곁다리) 지속적인 냉전 체제의 유지로 보입니다. 다만 직접적인 물리적 대응보다 한국과 일본을 통해 자신들이 받을 충격을 상쇄하고자 하겠죠. 미국은 공식적으로 동해를 일본해로 명명하며, 일본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미국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
> 이번 회담으로 신냉전체제가 강화될 경우 피해 보는 국가는 단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
> 현 정부의 모든 걸 내어주는(심지어 국민의 생명까지) 외교 정책은 어떤 결과를 초대하게 될까요? 제가 예상하는 바대로 흘러갈지, 그렇게 되었을 때 국민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피로감이 크지만 흥미롭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사회 · 댓글 3개
#1 (2년 전)
> 타 종교 인종 혐오하는 모습과 해외에서 우리 국민들이 당하는 모습이 교차되는데 참 아이러니합니다.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스탠스는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2 (2년 전)
> 어렸을 적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보니 농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어요. 청년들이 농촌으로 들어가 농사를 짓는 모습을 보면 대단함을 넘어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3 (2년 전)
> 궁금해서 한우유통경로를 찾아봤습니다. 10년전 자료지만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 - [생산자] → [생산자단체 or 수집반출상 or 우시장(→수집반출상)] → [도축장] → [대형유통업체 or 도매상 or 정육점] → [소비자 or 대형수요처]
>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축산물 유통 현황과 개선과제
>
> 인터넷쇼핑몰은 직매입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신속하게 상품을 제공할 수 있었는데, 한우는 유통경로를 개선하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기존 한우업계의 힘이 어마어마할 것 같네요. 추척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해도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
> 한우를 보면 두가지 생각이 듭니다. 비싼건 논외로 하고 맛은 있지만 소(뿐만은 아니지만)를 키우기 위해 발생하는 여러문제를 간과할 수가 없네요. 북저널리즘에서 자주 언급되었던 대체육도 떠오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전 세계적으로는 여자 축구의 관심이 올라가고 있는것 좋은 현상입니다.
> 스포츠는 결국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선수들의 기량만으로 채우기는 어렵죠.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다양한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 꼴때녀는 보지 않아서 영향력을 알지 못 하지만 '최강야구'로 프로야구나 야구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 협회나 연맹은 적극적으로 팬과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활동을 해줬으면 합니다.
#2 (2년 전)
> 이번 월드컵 경기를 보지는 못 했지만 지소연 선수가 국대 현역이라는 이야기에 놀랐습니다. 물론 기량이 좋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이후로 이렇다할 스타가 없다는 점이 여자 축구의 현실이라고 느꼈네요. 하지만 스포츠를 국가 정책으로 끌고가야 하는 점은 부정적입니다. 다만 제대로 훈련하고 경기 할 수 있는 환경이라도 잘 마련해주었으면 해요.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많은 반대 여론을 무릎쓰고 전면으로 나서서 아프칸 아이들과 손 잡으신.. 북저널리즘에서도 다루셨던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님이 생각나네요. 환대의 좋은 본보기였다고 생각합니다.
#2 (2년 전)
> 난민이라고 하면 먼 나라의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우리 주변에도 생겨나고 있었네요. 다만 그들이 세상으로 나오기에는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점점 숨어들어가는 것이겠지요.
>
> 여러 이유로 난민이 발생할 수 있고, 남의 일로 치부하기에는 그 이유가 너무 현실적이고 직접적입니다. 다만 지금의 나, 우리를 보듬기에 팍팍한 현실인데 그들을 포용하기에는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
> 글, 말, 시위 등의 행동으로 표현하는 소수자들의 의견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내가 여유가 있어서, 아량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저도 그들과 같은 입장으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가 생길 테니까요. 최악을 생각하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언제 어떻게 삶이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죠.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결국 손해보는 건 국민, 나인데, 그들이 제대로된 시각을 가지지 못 하면 다 죽게 되겠죠. 부동산 시장의 붕괴는 곧 국가 경제의 붕괴인데 엄한 사람들까지 피해가 가게되니 그게 걱정이고 분노할 지점입니다.
#2 (2년 전)
> 요즘 금융쪽 소식을 들으면 폭풍전야 느낌입니다. 부동산의 붕괴를 막기 위해 대출은 늘리고 금리는 누르는데 그 이후의 상황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미국과의 금리차는 커지면서 환율도 다시 오르고 있네요.
>
> 근본원인을 해결할 생각 없이 당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쓰는데, 정부 정책 이전에 '내 집 값 상승'이라는 욕망이 가장 큰 문제인데 이건 해결 불가능하겠죠.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업무나 일상을 위해 AI를 배워야 하는 배움이 필요하겠네요. 지금도 키오스크 등 실생활에 적용된 기술을 익히기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은데 기술적 지식의 격차가 더 심해지지 않을지 염려됩니다.
#2 (2년 전)
> 여기저기 언급이 많이 되는 책인데 남겨주신 문구도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인간의 손을 완벽히 대체할 수는 없기에 AI의 보조수단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혹은 기존의 부정적인 이슈가 부곽되는 건 당연한데, 이를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지금도 플랫폼의 책임을 AI에게 떠넘기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최종적으로 사람의 손으로 결정과 실행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AI에 휘둘리지 않는 삶이곘네요.
#2 (2년 전)
> AI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의 창작자를 생각해 보면 기본소득으로 이어지는 건 당연해 보입니다. 수많은 사용자가 만들고 배포하는 글, 이미지, 영상 그리고 소비가 없었다면 AI 발전 속도기 이 정도로 빠르지 않았겠죠.
>
> 어찌 보면 이용자가 빅 테크에서 받은 도움보다 반대로 사용자에게 받은 것이 더 크지요.
>
> AI의 발전 속도를 늦추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인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빠르게 연구해야 할 듯합니다.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한 국가의 정책이 더이상 그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환경에 대해서는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문득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이 생각나네요.
#2 (2년 전)
> 우파 정권 혹은 지지율이 높은 정치지형에서 긍정적인 미래는 없네요. 좌파든 우파든 민주주의 사화에서는 다수의 국민이 선택했기에 정부 정책의 변화를 마주해야 하는 국민은 시간이 지난 후에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때는 이미 늦었죠. 하지만 우리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음에도 자신들의 이득 혹은 무지함으로 인해 잘 못된 선택을 반복하게 됩니다. 망가지는건 한 순간이지만 복구하는건 엄청난 세월이 필요합니다.
>
> 좋은 예가 있지요. MB의 4대강 사업이고, 그 여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김해공항에 착륙하면서 본 녹색의 낙동강은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만, 매년 최악의 최악을 거듭하고 있다는게 더 큰 문제네요.
>
> 좌파든 우파든 각자가 주장하는 논리가 잘 못되었거나 완벽하게 비상식적인 건 없어보입니다. 중요한건 자신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것과 그에 맞는 선택을 유권자는 해야 한다는 겁니다. 눈앞의 이득을 쫓을 것인지, 자식과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을 남겨줄 것인지요. 대부분 전자를 택하겠지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어떠한 사안에 혼자 관심가지고 행동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허탈해 하던 중 이슬아 작가의 책을 읽으며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었네요.
#2 (2년 전)
> 단시간에 해결해야 하지만 절대 해결될 수 없는 문제가 왜이리 많나요. 현 시대의 수많은 문제를 인식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이런 류의 글을 읽는 것이 상당히 부담되네요. 무엇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무기력함 때문에요.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저도 공감합니다. 가장 큰 리스크는 도시자죠. 김진태 도지사의 말 한마디가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던게 바로 얼마전이었죠. 이번 기회로 강원도의 발전 그리고 전반적인 지역 균형 발전에 중앙정부나 수도권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합니다.
#2 (2년 전)
> 특별자치도의 지정이 마지막 희망 혹은 돌이킬수 없는 사건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우려에는 예산에 제대로 쓰일지에 대한 의문이겠지요. 인프라 없이 xx테크노벨리 같은 것만 생기지 않을지, 원주민을 배제한 개발이 성행하지는 않을런지요. 단순히 특정지역의 특별자치도가 아닌 지방 전체를 두고 고민해야하는게 아닐지요.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가장 위험한 카르텔이 자신(검찰)들이기 때문에 외부로 돌리려는 시도라고 봅니다. 역대 가장 위험한 대통령입니다.
#2 (2년 전)
> 건국절을 먼저 이슈화 시키고 1945년을 주장하는 이들의 특징은 일본 식민지 시절을 미화하고, 독립투사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며, 일본군 성노예 건을 부정하지요. 여전히 그들은 기득권 세력으로서 대한민국 보다는 일본을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
> 친일 아니 매국장교 백선엽의 친일 기록을 삭제하고,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 이승만을 국부라고 칭하는 현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 했습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너무 공감합니다. 본교와 분교는 학교 자신들이 스스로 만들었지요. 그리고 차이를 더 강화시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 (2년 전)
> 지금은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자리가 타인과 다른 입장, 계급아라고 생각하겠지요. 오히려 동등한 대우를 받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리고 영원할 것이라는... 그것이 깨저버릴 때 느끼는 감정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
> 노력해서 얻은 것이 소중하고 잃고 싶지 않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얻지 못 한 이들을 배척하고 혐오했을 때, 결국 자신에게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걸 알길 바랍니다. 인간 사회는 특정한 개인이나 조직만으로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
> 이를 어른의 탓, 제도의 탓만으로 돌리기에는 20살의 그들은 마냥 어리지만은 않죠.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중소기업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소규모다 보니 사장, 임원과 접촉이 빈번하고, 직원을 (본인만) 가족처럼 대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도 있죠. 사람을 사람으로만 대하고 배려해줬어도 중소기업 구직난이 이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2 (2년 전)
> 같은 업계, 직무라도 회사마다 방식과 역할이 다른데 타리프시스템은 다소 사회주의적 시스템같습니다.
>
> IMF를 기점으로 고용시장의 변화가 노동자입장에서는 쉽지 않네요. 대기업의 네임벨류에 더 큰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급여나 복지 조건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차이가 발생하는게 당연하지만, 그 외적인 차이에서 오는 문제가 점점더 대기업 지향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
> 지금의 우리 앞에는 엄청나게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고 다들 하나같이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도 없다는 것. 노동자보다 사용자 특히 대기업 위주의 정책인 정권에서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다른 대도시처럼 높은고 멋진 건물을 많이 만드는 것이 관광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지속될만한 콘텐츠는 아닐 것 같습니다.
#2 (2년 전)
> 연휴 때 파주의 어떤 공간에 갔었습니다. 음식점이나 카페가 아닌데도 이미 주차장은 만석이고 입장 대기줄이 있더라고요. 알고보니 모 연애 방송에 노출되어 인파가 몰린 거였습니다. 다행히 내부에서는 관리가 잘 되어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공간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제대로 경험하고 왔습니다.
>
> 코펜하겐의 정책과 서울의 정책을 보니 몇일 전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오늘의 이슈는 누구의 탓을 하기에도 어렵네요.
>
> 관광객으로 얻는 것은 많겠지만 그만큼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와 자원들로 관광지로서의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들고, 원주민들에게 끼치는 피해는 관심이 적은 것 같습니다.
>
> 관광지 뿐만 아니라 어디든 타인에 대한 배려, 관광객 유치도 좋지만 원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구글님의 간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이 필요해지고 콘텐츠도 비슷해지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나 웹페이지나 원하는 알짜 정보를 찾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2 (2년 전)
> 문화가 아니라 빅브라더가 되어 버렸죠. 독점적 사업인 구글 검색. 많은 이들의 검색 결과 상단에 오르기 위한 작업. 이 작업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났죠. 정보의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일수록 가치가 높아지면서 기업이 의도하지 않아도 시장에서 지배적인 영향을 가지게 됩니다.
>
> 소셜미디어는 경쟁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반해, 검색 분야에서 구글의 영향력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구글이 무너지면서 새로운 강자가 나타날지, 반대로 될지. 빠른 시일내에 그 변화를 맞이하기는 매우 힘들것 같습니다.
>
> 최근 구글 검색 알고리즘의 변화가 있었는지 검색 결과가 매우 불만족입니다. 예를 들면 제품의 정보를 얻고자 할때 대부분 영양가 없는 정보만 가득하고 쿠팡이나 쇼핑몰 링크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는 웹사이트만 상단에 차지합니다.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입력하는 키워드만 점점 정교해지내요.
>
> 화전이라는 표현 너무 좋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저도 콘텐츠 뿐만 아니라 좋은 기사를 써주시는 작은 언론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곳에는 여유가 된다면 더 많은 기부를 하고 싶어요.
#2 (2년 전)
> 가끔 구독료 지출 현황을 점검하다 보면 생각보다 엄청난 금액에 놀랍니다. 같은 분야의 서비스를 중복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꽤 있고요. 하지만 대부분 없다고 해서 죽을 것 같진 않지만, 그동안 이용해 온 관성이 있어 쉽게 해지를 못 하고 있네요.
>
> 브랜딩, 마케팅 중요하지만 결국 서비스 내의 제품의 질이 해지 버튼을 누르냐 마느냐에 달렸죠. 팬심은 한정적이고 소수의 영향력만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볼 영화도 없는데 넷플릭스 구독을 유지할 이유는 없죠.
>
> 새로운 콘텐츠와 컨셉을 무장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지는 의문이 듭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엄청난 메리트는 없더라고요. 구독할 대상은 늘어가고, 가격도 올라가고, 콘텐츠만으로는 한계가가 있으니 특정 영역에서는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 과거 넷플릭스가 그랬듯 지루해진 (콘텐츠) 구독 시장에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현 정권의 1년 동안의 행태를 보면 엘리엇 시건은 매우 소소해보입니다.
#2 (2년 전)
> 가장 큰 이득을 본 이재용과 남은 콩고물을 받은 최순실, 박근혜가 책임을 져야 하는 사안입니다. 고작 10퍼센트의 확률을 예상한다는데 범정 다툼에서 이 정도면 승소가 불가능하다는 거지요.
>
> 언급하신 것처럼 재벌의 후계자 승계 및 경영 관련 이슈로 인해 발생하는 소액주주의 피해는 나 몰라라 합니다. 최근 유상증자한 CGV가 좋은 예이지요.
>
> 비지니스프렌들리로 이득은 그들만, 손해는 국가와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네요. 부자, 재벌 감세 등...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네러티브를 '돈'과 연관 지으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질려나요. 각자가 받을 수 있는 피해 중에서는 아무래도 금전적인 손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니까요.
#2 (2년 전)
> 기후 위기가 당장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데도 정치, 이념 전쟁으로 나눠지는 모습을 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
> 미래 세대의 인류는 기후 위기의 해법을 찾아낼지, 견디는 방법을 찾을지 아니면... 최악의 상황을 맞을지요.
>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기후위기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텐데 그런 움직임은 전혀 없어 보이는게 의아할 따름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구체적 평가 기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나 친환경 타령하다보니 특별하게 느껴지는 제품도 거의 없었네요.
#2 (2년 전)
> 아무리 좋은 메시지가 있어도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하죠. 돈을 벌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경영 원칙을 지켜야 할 테구요 올버즈는 그 원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은듯 합니다.
>
>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기업들이 성장하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
> 요즘에는 '친환경' 컨셉의 브랜드가 정말 친환경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소비자로서 알 방법은 없죠. 어쨋든 제품의 생산, 소비, 폐기 단게를 거치면서 쓰레기는 발생하는데, 기존 제품과의 차이가 얼마나 있을지요.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순수한 콘텐츠 검색의 질을 높이는 것이 수익에 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에는 게시글과 댓글 중간에 광고가 추가되어서 상당히 불편해졌는데 이같은 현상이 늘어날것 같습니다
#2 (2년 전)
> 네이버의 검색은 인터넷보다 인트라넷 성격이 강한데, 결국 검색 분야에서 위기를 자초했다고 생각해요. 다만 쇼핑 분야를 성장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겠죠. 기회요인으로 삼으신 1, 2는 초기 단계이고 결과물은 없기에 당장의 수익은 거둘 수 없겠지만 지속가능성의 근간이 되겠지요. 하지만 경젱자들의 성장 속도가 엄청나서 싸움이 될 지가 문제겠네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저는 다시 나올거라고 믿고 확신합니다. 초기 실리콘벨리라 불리우게 된 시점, 닷컴버블 이전과 이후, 그리고 지금의 AI까지 부침은 당연한 것이고, 지금도 언젠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2 (2년 전)
> 트위터의 이번 행보를 보면 과거 프리첼 유료화가 생각납니다. 소셜미디어 & 커뮤니티에서 콘텐츠를 대상으로 유료화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트위터는 험난한 길을 가네요. 무슨 생각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트위터, 일론 머스크겠죠. 그가 생각하는 트위터는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 정도면 인수한 이유가 파괴하기 위함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
> 스레드의 출시에 관심이 갑니다. 소셜미디어 개발 & 런칭은 페이스북 이후 두 번째인데, 텍스트 기반, 트위터 대안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가 기대됩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의 과도하고 불편한 큐레이션과 광고를 볼 떄 스레드는 어떤 방식의 수익모델을 생각하지도 궁금합니다.
>
> 저는 롱폼과 숏폼이 공존하는 서브스택의 형태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누구나 나이가 들고 노인이 되고 불필요한 존재가 되는데 그걸 망각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지금까지 인류 문명이 발전하고 성장한데에는 극한의 효율만 추구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2 (2년 전)
> 고령인구 증가로 많은 문제가 야기된다고 하지만, 그들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결국 고령인구가 경제 활동의 큰 축으로 자리 잡을듯합니다. 일본이 그렇다고 하죠. 젊은 층보다 노년층의 소비가 더 많다고 들었습니다.
>
> 노년층이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격차는 줄어듭니다. 저도 30년 후면 노인이 됩니다. 개인의 취향과 경험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래의 기술과 제품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
> 286 컴퓨터부터 아이패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유비쿼터스부터 IoT, AI의 발전을 두 눈으로 지켜보고, 누구보다 많이 경험해 온 세대가 노년층이 될 경우 그들을 위한 특화된 기술은 더 발전할 것이고 시장과 경제 규모는 점점 더 커지겠지요. 인구가 고령화될수록 그들을 중심으로 경제가 돌아갈 것이고 오히려 기술의 발전으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 하는 젊은 층이 배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말씀하신 허위 영상 정말 심각한 수준이죠. 중국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영상을 내용과 관련없이 편집하고 자막을 내보내는 영상이 너무나 많습니다 댓글을 보면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도 많구요. 사람들을 선동하고 잘 못된 상식을 주입하는게 너무 쉬워졌습니다.
#2 (2년 전)
> 진실은 존재하는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뉴스 기사, 영상, 책, 논문 등 매체에 따라 신뢰도는 다르지만 무조건 적인 믿음을 가지기에는 모두가 불완전합니다.
>
> 가짜 뉴스로 이슈화 시키고 선동한 후 정작 진실이 밝혀져도 사람들의 인식은 달라지지 않죠. 이슈의 진위여부보다 자극적인 소식의 소비가 중요하니까요.
>
> 가짜뉴스 1000건, 진짜 뉴스 1건, AI라도 무엇이 진짜인지 판단할 수 있을까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북저널리즘을 애용하지만 과연 돈이 벌릴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꾸준히 좋은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해 주심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
> 기성 미디어도 조금씩 변화의 움식임을 보이지만 당장의 돈이 더 중요한 기업으로서 쉽지 않아 보입니다.
>
> 돈을 지불할 만큼 가치있고 좋은 미디어와 콘텐츠가 꾸준히 등장하고 소비한다면 우리나라의 언론 지형도 조금씩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2년 전)
> 내부에서 변화를 꾀하기보다 새로운 것을 들여와 바꾼다는 전략은 길게보았을 때 그리 긍정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들도 대체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을 것이고 콘텐츠의 질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
> '디 애슬레틱'을 인수하고 기존의 '스포츠 부'의 해체가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같은 분야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다룰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
> 국내 레거시 미디어도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아직까지 갈길은 멀어보입니다. 특히 중앙일보의 유료 모델은 2개월 정도 구독했었는데, 수준 낮은 기사로 지속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 한국일보의 경우 언급하신 기사 뿐만 아니라 <커리업>이라는 뉴스레터 시리즈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 인터넷 미디어의 특성상 휘발성이 강하고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클릭수를 높여주기에 '혁신'은 쉽지 않겠지만 레거시 미디어 내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으면 합니다.
>
> ※ '유출됐다' 링크 오류내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그런 생각을 했으나 우리가 곧 그들의 입장이 되었을 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쉽지않더군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영향을 줍니다. 특정 계층이 일방적으로 희생한다고 샡각지는 않아요. 변화는 필요하지만 너무 더디다는게 아쉽습니다
#2 (2년 전)
> 더 나이드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지금의 저도 늙어감을 느끼고 점점 힘들어 지다보니 거리와 대중교통에서의 어르신 분들의 행동이 점점 이해가기 시작합니다.
>
> " 40년 후 아픈 우리는 지금의 노인보다 더 초라해질지 모른다." 이 말이 아픕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늙고 죽지요. 자신의 득실에는 목숨걸고 달려드는 사람이 많은데 노인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 가져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결국 나의 일이 되니까요.
>
> 물리적인 인프라나 정책, 사람들의 인식이 노인친화적인 도시라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한 도시가 되지 않을까요.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국민이 똑똑해야 좋은 정치인이 나온다는 교훈을 우리는 앞으로 4년 더 겪어야 합니다...
#2 (2년 전)
> 1년사이에 한국은 전혀 다른 나라가 되었습니다. 검찰독재 정권입니다. 마음에 안 들면 혐의가 없는데도 수십 수백번 압수수색을 합니다. 나라를 위해 일 하는게 아니라 자신과 검찰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일본만 바라보고 주변국을 모두 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어떤 사람이고 집단인지 이제는 좀 깨달았으면 하지만 희망은 없네요.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지하로 들어가는 존재는 지상, 저 높은 곳의 존재와 많이 다르죠. 기후위기를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2 (2년 전)
> 지하 터널, 빗물 저장소 등 여러 방안이 언급되지만 잠깐일 뿐 다시 폭우로 인한 재해는 반복되리라 생각합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기후, 자연의 섭리를 인간이 거스를 수는 없지요. 이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 정부나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이번 폭우 피해만 봐도 제대로된 후속 조치나 사고를 대하는 태도를 봐도 전혀 기대되지 않습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알아서 조심하고 살아 남아야 합니다.
>
> 첫 부분에 언급하신 관련 입법 내용만 봐도 답답하네요. 법을 만들고 개정해야 하는 이유를 행정부처 사람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법 저법, 우리 일이네 니네 일이네... 전형적 공무원 마인드의 결과로 폐기되었네요.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정치적 상황을 떠나 독일과 우리나라는 상당히 비슷한 면이 많았네요. 서독, 동독처럼 우리도 수도권과 지방, 지방에서도 경상권과 나머지 지역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죠. 적극적인 이민정책이 해답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땅에 태어난 우리도 삶과 일상이 힘겨워지는데 이민자들에게는 어떻게 느낄까요.
#2 (2년 전)
> 기업 특화 교육이 더 활성화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특히 반도체의 경우 일부 학과는 기업이 원하는 커리큘럼으로 제공한다고 들었고 졸업 전이 이미 입사가 확정되는 학생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제 기억에 선거에서 투표율이 100%가 넘었던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러시아나 중국, 북한 같은 곳의 지지율, 선거는 믿을게 못 되죠. 미국을 글로벌폴리스라고 하지만 자신의 이득에 따라 움직이는데, 잘 못된 이미지 메이킹이 오히려 독이될 것 같네요.
#2 (2년 전)
> 쿠테타 소식에 잠깐이나마 희망?을 가졌으나 역시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는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쟁으로 이득 보는 건 극히 일부의 위정자들 뿐인데 부디 빠른 종식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전쟁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평화로워졌으면 합니다. 대화로 해결하는건 정말 쉽지 않겠네요.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조선사업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바다이기에 여전히 이를 활용한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배 만드는 것 부터 시작하지만 배에서 끝나지는 않을 것 같아요. 혹시 아나요. 바닷 속에 도시를 건설 할 수도있겠지요. 머스크가 꿈꾸는 화성 처럼요
#2 (2년 전)
> 10년 전인가요. 삼성의 방산 계열사를 인수하고 키워나가는 걸 보면서 자신들이 잘 하는 분야를 명확히 알고 집중하는 모습에서 한화의 저력을 느꼈습니다. 기존 재벌 중에서는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는 몇 안되는 회사로 보입니다. 그런 환경을 일찌감치 조성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빠른 경영 승계 정리도 한 몫하지 않았나 싶어요.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농업은 무관심했던 것 같습니다. 농부들 알아서 살아남은 것 같아요. 식략 안보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빅테크, 그저 유행하는 분야에 휘둘리지 말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배가 불러야 뭐라도 하지요.
#2 (2년 전)
> 지금까지는 잘 살기 위해 달려왔다면 이제는 생존의 본질에 다가가네요. 그만큼 식량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것이겠죠. 마윈의 이런 움직임이 중국 정부의 입김이라는 얘기는 많았죠. 하지만 그 대상 분야를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고 집중할 수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이미 엄청난 성과를 거둔 마윈을 활용하는 것도요.
>
> 빅테크로 흘러갔던 자본은 기후 위기 대비, 식량 생산 및 확보 같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분야로 흘러가야 할 시점입니다. 안 그럼 우리 다 죽게 될지도요. 일찌감치 관련 분야에 투자 중인 빌 게이츠는 더 큰 부자 혹은 권력자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대다수의 목소리는 도시, 서울, 강남화 되길 원하기에 결국 전국토는 비슷한 길을 갈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인구 증가로 그 도시들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출산률을 보면 미래는 정해진듯 합니다.
#2 (2년 전)
> 해변 사용법은 그리스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최근 상황은 모르겠지만, 어렸을 적 해수욕장을 가면 하얀 모래사장은 보기가 힘들 정도로 파라솔로 가득했던 기억이 납니다. 바다로 가기 위해서는 파라솔 숲을 힘겹게 헤쳐가야 했죠.
>
> 짝퉁 도시도 너무 공감합니다.
>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신도시에 가면 'ctrl+c' & 'ctrl+v' 한 것처럼 똑같아요. 대단지 아파트와 비슷한 디자인의 상업시설이 모인 도심, 그곳에는 똑같은 프렌차이즈 상점과 학원들. 하남이나 남양주의 신도시와 경남 김해 신도시의 차이를 전혀 느낄 수 없어요
>
> 오래된 주택가도 아파트로 재개발되거나 빌라촌이 되면서 전혀 다른 분위기로 변해가죠. 골목이나 놀이터에서 사람의 흔적을 찾기도 힘들어지고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라고 하기에는 안타까운 지점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흐름을 막을 수는 없을 것 같고요. 100년 후 우리의 도시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의 출산률을 보면 답은 이미 정해져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지면도 적을 뿐더러 자기 입맛에 맞게 재가공해서 쓰는 문제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관심있는 주제는 번역기까지 써가며 해외 매체를 봐야 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2 (2년 전)
> 중국의 외교를 보면 내부 시스템이 궁금해집니다. 지구에서 그들의 영향력이 닿지 않는 곳이 없고, 지역마다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중국이 가진 문제점과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분석과 배움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최근 소식들을 보면 미국은 중국을 뒤따라가는, 외교에서는 중국이 확실히 앞서나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
> 사회주의, 독재라는 정치체제에서 비교적 내부 관리와 단속에 쏟을 힘이 적어서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기 때문일까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기후위기와 비슷한 것 공감갑니다. 문제의식은 있지만 누구하나 나설수 없는 환경...도 이해는 가네요
#2 (2년 전)
> 의료시설도 양극화 되고 있지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중고차 만큼이나 레몬마켓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쌔삥(?)에 깔끔한 인테리어와 비싸보이는 기계들 그리고 젊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받아주는 병원은 왠지 잘 해 줄 것 같잖아요.
>
> 의료뿐만 아니라 여러 인프라가 무너지고 있는데, 국민들부터 극단으로 치닷고 있는 요즘 합의점을 찾는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어떤 방향이든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정한 흐름에 따라갈 수 밖에 없겠네요.
>
> 의료민영화를 무조건적으로 반대했지만 좋은 해결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국이라고 예상만 할뿐 실행되었을 때의 모습을 누구도 확신할 수는 없지요. 의료비는 증가하겠지만 건강을 위해서 투자하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도 않고 좋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면 기꺼이 낼 수 있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디스토피아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2 (2년 전)
> 이미 오를대로 오른 물가가 끝이 아니라는 사실에 공포입니다.
>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대처하기 위한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위기의 식도 없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단순히 설탕을 예로 언급하셨지만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
> 무식한 말로 시골가서 농사나 지어야지~ 하는 것도 이제는 기후 변화 때문에 더 어려워지고 있고요. 굶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영국의 기사는 충격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추정치)1억 파운드를 들여 그런 화려한 대관식을 한 왕실도 한편으로는 대단하네요.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저도 몇몇 기사를 찾아보면서 내린 결론을 댓글로 썻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2 (2년 전)
> 말로는 젊은 CEO의 패기가 느껴집니다만, 우주 산업의 투자는 개인의 욕심과 허세가 첨가된 비즈니스로 보입니다. 오너 3세 CEO의 경력을 봐도 신뢰도는 높지 않네요. 우주산업의 투자는 수년에서 수십년의 미래를 보는 것인데, 보령의 본질은 약화시키고 전혀 다른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영화 공동구매? 방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말 보고 싶은데 상영 시간 때문에 포기하게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도시의 큰 영화관에서도 마찬가지고요.
#2 (2년 전)
> 영화 관람의 선택에서 타인의 평가와 흥행 여부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라 박스오피스 순위나 기준으로 삼을 데이터의 변경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
> 다만, 허위 관객, 개봉의 문제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죠. 인기 없는 영화의 경우 극장 개봉과 동시에 온라인에 서비스되면서 '동시 개봉'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높은 가격대로 책정합니다.
> 동시 개봉이 1만 원이면 개봉 후 3개월 이지나면 7천 원씩으로 가격이 하락하는데, 당시 업무하면서 실제 개봉한 극장을 찾아보면 대부분 아니 100퍼센트 지방 시골의 작은 영화관이었습니다.
> 영화의 재미 여부를 떠나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지만, 그들은 알지 못하고 뻥튀기된 가격으로 소비하게 됩니다.
>
> 이미 OTT 서비스의 성장, 과도한 영화 티켓값으로 특정 영화를 제외하면 이미 절망 수준의 흥행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논의로 관객의 인식이 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이전보다는 투명한 영화 흥행 지표로 삼게 되겠죠.
>
> 영진위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십수 년 전부터 관객 수와 함께 매출액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영진위가 아닌 언론에 영화 흥행 지표 변경을 권고 혹은 강제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되네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끝없는 욕심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 맞이할 미래는 무엇일까요? 기후 변화 보다 사람에 의해 더 큰 상처를 받을것 같습니다.
#2 (2년 전)
> 그들만의 성이 공고해지고 거대해지는 것을 보면서 저출산으로 점차 인구가 줄어들텐데 몇 십년 후에는 오히려 대단지 아파트가 흉물이 되지 않을까요. 서울, 강남 불패라고도 하지만 과연 영원할까요.
>
> 지금 대한민국은 아파트의 브랜드와 위치에 따라 나뉘어진 계급사회입니다. 같은 단지내 임대세대를 향한 차별, 근처 청년임대주택 및 집값 하락야 영향을 주는 건축물 건설을 반대하는 현수막 등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부동산 특히 아파트가 사람들의 개인화를 넘어 이기심을 증폭시키는 수단으로 보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그들이 우리 삶에 침범한게 아니라 반대인데 말입니다.
#2 (2년 전)
> 인간에게 이로는 벌레는 사라졌고, 사라지고 있는데 혹시 지저분한 도시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유해한 벌레는 늘어고 있지는 않은지도 궁금하네요.
>
> 이제는 어떤 생물이 멸종되고, 그로 인한 영향력은 어떻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최근 환경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소식은 코로나 시절 사회적 거리 두기와 이동이 줄어들면서 나타난 현상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
> 지금의 생태계가 구축되는 과정에서 모든 동식물 각자 역할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죠? 허나 많은 곳에서 빈틈이 보이는데 인간은 언제까지 생존할 수 있을까요? SF 영화에서처럼 돔을 만들고 그곳에 갇혀서 지내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그들은 항상 그래왔습니다. 지역갈등이 그 시작이었고 이제는 세대갈등, 계층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지요.
#2 (2년 전)
> 외교에서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경제 때문인데, 오히려 적을 더 자극하고 있는 우리의 정부를 보면 우려스럽고, 경제지표가 말해주고 있죠. 주변국의 성장을 발판 삼아 얻을건 얻어야 하는데 주기만 하니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그리 허황된 건 아니었고, 다들 그런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는 것에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이런 목소리가 더 커져야 합니다.
#2 (2년 전)
> 오픈AI 관계자의 방한 이후 많은 글이 쏟아져 나왔고, 그 중 극소수의 글만 읽었지만 기술 발전의 최종 종착지에는 인간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생각은 있었지만 이번에 제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
> AI의 발달로 AI와 인간을 구별하기 위해 다시 기술을 써야 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개인정보가 AI에 흘러가면 결국 인간은 빈 깡통이 되어버립니다.
>
> 기본소득과 지급 방법인 월드 코인도 '기본소득'이 아닌 인간이 제공하는 '데이터의 가치'로 보입니다. 당연히 사람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질 것이고 더 이상 긁어갈 게 없는데 지속해서 소득이 발생할까요? 빈 깡통이 되지 않기 위해 인간은 다시 기술(소셜미디어, 콘텐츠 소비, 쇼핑 등)을 이용해야겠지요? 이런 무한궤도에서 기업은 더 성장하고 인간은 기술에 중독되어 헤어 나올 수 없게 됩니다. 네이밍을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정치인, 연예인 등 유명인 일명 스타들을 동경하고 팔로우해 왔습니다. 인터넷, 특히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술이 우리 삶에 필수요소가 되어가고 자연스레 기술 중심 기업의 창업자, 경영자에게 그 관심이 쏠리고 무한한 신뢰를 주는데 저는 위험해 보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득만을 생각합니다. 여러 SF영화에서 기업가=권력자가 되는 상황을 위험하게 바라보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이제는 모든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 하고, 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날로그인 우리의 문제를 디지털이 모두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그렇다 한들 진정한 해결책인지 의문이 듭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공화당 지지세력은 기본적으로 사회 불평등을 바라는 자들이고 트럼프가 그들의 욕망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때문에 다음 대선의 유력 후보로 떠오르는 것이겠죠? 머그샷마져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트럼프가 무섭네요.
#2 (2년 전)
> 요즘은 해외 정치 상황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네요. ㅎㅎ 현 정권은 오직 again 1910 만을 바라보면서 모든 정치, 사회, 문회 영역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운이 다해감을 느낍니다. 설령 다음 정권이 바뀐다 할지라도 수습하기 바쁜 상태로 지나갈태고 또 다시 반복되리라 생각되네요.
>
> 최근 빌보드 차트를 보면 무명의 컨트리 가수가 눈에 띄죠. 트럼프의 지지세력과 상당수 겹치고, 이를 통해 결집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효과를 보지 못 한 미국의 유권자들은 다시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될까요?
>
> 오직 일본 바라기인 현 정권은 트럼프와 어떤 외교를 펼칠 수 있을까요?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찰떡같은 비유에, 저도 코알라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제는 도전보다는 안정이 좋네요 :)
#2 (2년 전)
>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세컨더리 시장의 활성화는 백화점보다 당근마켓 이용률이 점점 늘어난다는 의미겠지요?
>
> 미국도 동일한 이유로 투자와 상장 기업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펜디믹 시기와 맞물려 큰 폭으로 올랐던 투자 규모가 오히려 비정상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과거 닷컴버블의 반복이랄까요.
>
> 이 와중에 탄탄한 기업을 찾고 투자하는 vc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서비스 특성상 직장 혹은 집과 가까워야 할텐데 대부분의 인구가 대도시에 집중된 우리나라에서는 사업을 확장하기가 매우 어렵겠네요.
#2 (2년 전)
> 물건을 줄이기보다 보관하기 위한 외부 장소를 찾는 군요. 창고 서비스가 많이 늘긴 했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더라고요.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것이겠죠. 보관하는 물건에 따라 개인 전시, 판매공간으로 활용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첫 번째도 두 번째도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나 태그검색은 너무 아쉬워요. 잘난 사람의 잘난척보다 일반 유저의 정보를 원할 때 검색하는데 네이버 마냥 알고 싶지 않은 것들만 보이니 검색 기능은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2 (2년 전)
>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면 팔로잉으로 피드를 바꾸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보고 싶지 않고, 관심도 없는 이미지와 영상 더 많이 보이면서 불편함이 증가하는데도 왜 그만두지 못 하는 걸까요. 불편을 감수 하면서라도 나의 일상을 공유하고 타인을 지켜보고 싶은 욕망이 더 크기 때문이겠죠?
>
> 다른 소셜미디어가 나타나더라도 같은 길을 가게 될겁니다. 단순히 이용자의 콘텐츠만으로 운영하는건 불가능하니까요. 원하는 것은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이용할만한 가치 있는 서비스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버블은 필터같아요. 거품이 꺼지면 단단한 기업들이 나타나고 해당 산업을 이끌게 되겠지요. 버블이든 아니든 자신만의 투자 철학이 없다면 호황에도 이득을 벌지 못 하겠지요.
#2 (2년 전)
> 버블... 일수도 있지만 미래를 선도할, 돈이 될만한 기술을 선택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 얼마전까지 AI만큼이나 열풍이었던, 암호화폐, 메타버스 등 지금은 그 열기가 가라앉은듯 보이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돈과 인력, 시간을 투자하고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죠.
> AI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 갑자기 나온 기술이 아니라 꾸준히 발전해 온 분야입니다. 제가 처음 AI라는 단어를 접한 된 것도 2, 30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
> 발전의 과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버블도 필요해 보입니다. 물량이 투업되어야 진보하니까요. AI든 메타버스든 웹 3.0이든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기술이든 머지않아 우리 일상에 깊숙히 들어올 겁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흥미롭게 바라보면 되는 것이고, 투자자라면 계란을 한바구니에만 담아두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LVMH의 먹잇감이 될 브랜드가 무엇인지 에상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국내 브랜드가 되길 바랍니다.
#2 (2년 전)
> 한 때 유행했던 브랜드도 결국 대기업의 품으로 들어가고 성장해서 IPO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아련하네요. LVMH의 능력은 세삼스럽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거대한 기업에서 장인정신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궁금해집니다. 단순히 저임금 국가 생산을 거부하는 것만으로는 설득력은 없어 보이는데요.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힘없는 우리는 최대한 말로 풀어야겠죠? 미국의 기업에도 이미 스파이들이 있고 색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널리 퍼져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인이 돈 떄문에 기밀을 팔아넘기고 있으니 스파이를 심을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2 (2년 전)
> 적극적인 스파이 색출은 반대로 보면 자신들도 그만큼 타국에 스파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로도 보입니다.
> 국내의 간첩 색출 특히 북한을 대상으로한 일들 중 상당수는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공고이 하기 위한 행위였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증거 조작 및 협박은 일상이었죠.
>
> 현재의 우리나라의 외교와 안보는 무능력의 극치, 제로 상태인데, 우려를 넘어 나라의 기반이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죠. 다시 되돌리기에는 1년 사이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
> 중국과 미국은 적대하면서도 계속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를 보고 느끼는 바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우리는 모르는 '그들'만의 리그?가 또 엏마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제는 그들만이 아닌 우리의 리그가 되었으면 해요.
#2 (2년 전)
> 이런 스포츠 이벤트가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뉴스를 거의 보지 않아서 국내 언론에 소개가 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
> 초심으로 돌아가 다 함께 경쟁하고 즐기고 승패보다는 함께 했다는데 더 큰 의미를 두는 것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총칼을 앞 새우지만 않을 뿐 끝없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유럽 축구의 경우 중동 자본의 투입이 잦아지고 더 커지고 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투자해서 구단을 인수하고 자국 리그에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다방면에 이득이 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겠죠? 그들의 판단이 어떤 영향력을 끼칠지도 궁금해집니다.
>
> 스포츠 워싱도 북저널리즘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관련된 소식을 꾸준히 알려주시니 다른 미디어에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더 큰 문제는 노동자들이 노동자의 권리와 처우 개선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죠. 몸 쓰는 일을 하는 사람과 사무실에서 편하게 일하는 사람간에도 생각의 차이, 스스로 다른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2 (2년 전)
> 아마존의 하드웨어와 콘텐츠 부분은 실망스런 성과로 베조스의 관심이 멀어졌다고 들었는데, 새 인물을 앉힌다는 것도, 그 자리에 그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MS의 서피스 책임자라는 것도 놀랍네요.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
> 매출의 영향력은 테크 부분이 크지만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아직은 압도적이라 기둥의 굵기는 다르지만 오랫동안 버텨온 힘은 한동안 유지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마존 만큼 테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실생활에 영향을 주는 기업이 많지 않은데 한 동안은 강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와 콘서트까지 그런 방식을 쓰나요. 뭔가 선을 넘는 느낌인데요. 그래도 요즘 팬덤은 조금은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불합리한 회사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기를 들길 기대해 봅니다.
#2 (2년 전)
> 평소에 아이돌 가수의 음반 판매량에 어떤 의미가 있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언급하신 것 처럼 이제는 음반을 듣기 위함이 아니라 뽑기용으로 전락했고 이를 활용해 수익을 얻는 엔터기업의 행태도 불만이었습니다.
> 하지만 회사와 아티스트, 팬들이 모두 만족한다면 이 불만은 의미없게 되겠죠.
>
> 저는 매우 부적절하게 보는 갓챠 판매방식에 꾸준히 소비하는 것은 아이템 확보도 있겠지만 좋아하고 응원하는 아티스트가 오랫동안 활동해주길 바란느 마음도 큰 것 같습니다. 그런 아이템이 없을 때도 사재기 하는 팬들이 있었고, 그리고 대부분 버려졌지만요.
>
> 오늘의 익스플레인드는 분명히 개선이 필요한 사안 같습니다. 엔터회사와 뮤지션의 수익을 위해 잃어버리는 것들이 많아 보이네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엘니뇨에 영향이 덜 한 곳에서 생산되는 식재료의 가치가 올라가겠네요. 자주 언급되었던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더 커지겠습니다.
#2 (2년 전)
> 작년에도 올 해 엘니뇨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현실이 되어가고 있네요.
>
> 지난 주 일본에 다녀온 사람이 있었는데 잠깐이지만 40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의 의 평년 기온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벌써 엘니뇨의 영향이 오는건가 싶었습니다.
>
> 기후 위기에 취약한 건 저소득층이라는 언급도 기억납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지요. 올 여름은 또 얼마나 큰 피해를 입을지 정말 걱정됩니다.
>
> 해결 방법은 없고, 절대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모두 내려놓지 않으면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생각해보니 폐경이라는 말에 어감이 좋지 않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2 (2년 전)
> 신체 특성상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지켜보면 신체에서 정신 건강으로 까지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
> 월경, 폐경과 임신과 육아로 겪는 경력단절 등 오직 여성으로서 겪어야 하는 고통에서 사회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부분까지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는 여성을 떠나 다양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이 최소한 차별받지 않고 자신을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기회를 동등하게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신사의 나라'라는 말도 일본에서 오역한 말이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그들이 식민지에서 행한 일만 봐도 '신사'는 아니죠. 구시대적 왕족이 앞으로 얼마나 유지될지도 궁금해집니다.
#2 (2년 전)
> 저는 시간이 지나면서 역사적으로 영국이라는 나라는 전범국에 가까운 이미지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도둑질한 칼리건 다이아에 대한 기사도 읽었는데, 지금의 왕실 자체가 과거 식민지 수탈의 결과물 같습니다. 왕실이 현재의 영국과 영국 국민에게 어떤 존재인지 어떤 필요가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최근 여러 국가, 기업들이 시민과 소비자들에게 취하는 스탠스를 보면 다시 큰 목소리를 내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관심을 주지 않겠지만요.
#2 (2년 전)
>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건강에 위협이 되는 것들이 많은데 이 것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이자 분노를 일으킵니다.
> 기업의 이익을 위해 유해물질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것을 보면 자신들은 자사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건지 궁금합니다.
>
> 법은 모든 이에게 공평하지 않다는 걸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지요. 법률을 보면 명확한게 없는데 의도적인 행위라고 봐왔고 부자들은 이를 잘 활용하고 있지요.
>
> 우리는 무엇에 기대어 살아야 할까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문제 의식도 있고, 해결 방법도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으 일상에 이미 수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고 개개인마다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이겠죠? 특히나 정신 건강이나 장애 관련 이슈는 내 일이 아니면 관심을 가지기 어렵기도 하지요.
>
> 최근 이들이 발생시키는 문제(사건)의 경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 보다 그들과 구분짓고, 해당 집단의 혐오감만을 생성해 내는 듯 합니다.
>
> 역지사지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
> 의료분야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전문가보다는 근본을 알 수 없는 소셜미디어의 정보를 맹신하는 현상은 전문가의 접근성 문제만으로 제단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증가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2 (2년 전)
> 의료체계도 자본의 힘으로 굴러가기에 돈이 되는 영역에만 의사가 몰리는 현상을 해결해야 할듯 합니다. (가능이나 할런지) 우리 모두가 같다는 환상... 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누구와 연결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일것 같아요. 나이, 세대를 나누는게 싫지만 분명 서로에게 배워야 할게 있는데, 자존심을 조금더 낮추고 마음을 열었으면 합니다.
#2 (2년 전)
> 어떤 세대든 쉬운 때는 없었습니다. Z세대가 겪는 어려움이 특별하다는 소리가 아니라는 거죠. 단지 저성장 시대에 태어난 것? 이는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지요. 하지만 역사는 반복되고,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
> 서점에 깔려있는 위로와 힐링에 관한 책들이 많아지는 것이 한편으로 우려되기도 합니다. 휴식도 필요하지만 열심히 뛰어야 할 시기도 분명히 있거든요. 부지런히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면 기회는 분명히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성장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있었으니까요.
>
>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달릴 수 있고, 목적지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다시 달릴 수 있는 에너지와 응원이 아닐까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읽기가 중요하다면 안 읽는 사람을 탓하기보다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는 행위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일에 필요한 것이 스토리텔링이겠죠. 굳이 글이 아니라도요.
#2 (2년 전)
> 아이작슨에게 선택된 머스크이기에 자서전이 더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읽는 중인데 잘 쓴 글의 표본으로 느껴집니다.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어려운 단어나 복잡한 논리가 필요없는 자서전이지만 쉬운 문체로 몰입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쉽게 읽힐 수 있는 글을 쓰는건 어려운 일이죠. 간절히 갖고 싶은 능력이기도 하고요.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말씀하신 역할에도 수익성이 었어야 오랫동안 유지되고 발전될텐데 그게 문제겠네요. 높은 이용자를 끌어들이거나 유료화를 통해 제공해야 할텐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2년 전)
> 아직까지 웹3.0은 개념과 이론들은 지금의 플랫폼 중심의 웹 생태계에서 이용자의 권리가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만. 결국 플랫폼이든 프로토콜이든 관리 주체가 있을 것이고 지금과 동일한 권력을 가질거라고 봅니다. 여러 곳에서 웹 3.0에 대한 설명을 봐도 이름만 바뀔 뿐이지 뭐가 다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
> 설령 개인에게 통제권이 주어진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권리를 이용할까요? 대부분 위임할 것이고 그 대상은 지금의 플랫폼 형태의 회사들이 되겠죠.
>
> 웹 3.0은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AI도 누군가에겐 갑자기 튀어나온 것 같지만 연구는 수십년간 계속 되어왔으니까요.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시민들은 정치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은 이를 거부하죠. 관심을 가질 수록, 정치를 통해 얻는 이득이 줄어들 테니까요. 정치 무대를 싸움터로 만드는 것도 의도적이라고 봅니다.
#2 (2년 전)
> 국가를 떠나 좌파와 우파의 성격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
>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만큼 좌파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고 하나로 뭉치는 것이 문제인 반면, 명확한 철학은 있지만 대다수는 옳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누군가를 무시하고 짖밟으며 자신의 이득을 챙기겠다는 우파의 득세는 두렵습니다.
>
> 결국 지지하는 국민이 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이득을 보는 집단은 극히 일부인 것을 인지하지 못 합니다. 국내의 경우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지지하는 저소득층이 한 예이지요.
>
> 민주주의로 선출된 정치인들이 독재를 꿈꾸는 현실에서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시 피를 흘려야 할까요.
>
> 마지막 문장에 너무 공감합니다. 나이브한 정치인과 나이브한 국민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김누리님 의견에 공감해요. 굳이 정치가가 되지 않아도 정치가가 될 수 있지요. 그는 기업으로 세상을 바꾸고, 언론(트위터)로 여론을 컨트롤 할 수 있으니 오히려 정치가 보다 더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네요.
#2 (2년 전)
> 집권 당시에도 많은 이슈를 접해서 부고 기사 그리고 국민들이 샴페인을 터드렸다는 것에 매우 공감했습니다. 언론 통제로 정권을 유지한 대표적인 사례로 알고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더 강력한 통제를 위한 시도를 하고 있죠. 잡음이 끊이질 않지만 결국 그렇게 하게 될겁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국회의원 기름값에 대한 이슈도 종종 발생하는데 모두 국산 전기차로 바꿨으면 합니다. 지방 출장이 필요할 경우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요. 기름값 슈킹(?) 논란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좋을 것 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2 (2년 전)
> 과도하고, 날카로운 언어 그리고 허위 정보로 시민을 현혹시키는 현수막이 너무 스트레스였습니다.
>
> 인천시 처럼 특정 공간에만 정치적 현수막 공간을 마련하고 국회의원 수와 상관없이 정당별로 1개씩만 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환경 문제, 현수막의 문구에 더 신중하게 접근하지 않을까 합니다.
>
> 인터넷 댓글마냥 현수막 정치질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야죠. 대부분이 선거철에만 '서민행보'를 보이는 것, 그들에 환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
> 한편으로 국회와 정치인의 신뢰도는 점점 바닥을 치는에 왜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정치는 곧 생활이고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분야인데 말입니다. 팬덤을 떠나 정책과 그들의 경력만 봐도 나와 지역사회, 국가를 위해 일할 정치인이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드러나는데 말입니다.
>
> 그들을 움직이는 건 유권자 즉 우리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창업자의 뜻을 이어가는 유한양행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2 (2년 전)
> 꾸준히 발생하는 질병과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의 적응문제 그리고 고령화로 인해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은 더 커질텐데, 더 적극적인 연구와 투자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건설경기보다는 정말 필요한 산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빠른 성장만을 보고 달려온 중국 공산당의 문제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한국 전쟁이 후의 근현대사에서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 성장과 아직까지 이여지고 아니 더 심화되고 있는 그 이면의 문제들이 있었듯이요.
#2 (2년 전)
> 시진핑 체제 이후의 불안은 기업내 조직에서 흔히 보이는 마이크로매니징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컨트롤 하기 위한 강력한 압박에서 필요한 것은 물리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컨트롤이지요. 그것이 중국에서는 이념인것 같고요.
>
> 중국은 여전히 무섭습니다. 많은 인구와 이를 기반으로 성장한 경제력. 독재가 아닌 다른 방식이 적용된다면, 아직까지 발산하지 못 한 잠재력으로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의 강력한 힘보다, 각 개인의 창의력 발산에 자유가 주어진 중국이 더 무섭습니다.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모든 정보의 공개와 대화가 필요하겠네요. 결국 누군가가 이득을 얻게 될 텐데 이를 위해서는 대화도 중요하지만 사업의 진행과 결과 그리고 운영에 있어서도 깨끗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2년 전)
> 조용한 마을에 큰 공장이 들어서고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면. 장점보다 단점이 많을 것 같네요. 사람많고 시끌벅적한 것이 좋다면 이미 도시로 다들 떠났을 테니까요. 사람이 모이면 이전에는 없던 문제가 발생하지요.
>
> 에너지 생산이나 폐기물의 경우에는 어느 한 지역에 몰아 넣기보다 사용량에 따라 지역 별로 분배하여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도 줄 필요가 있고 그렇게 안전하다면 대도시 주변에 지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겠죠? 저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인구수가 적다고 해당 지역의 거주민들에게 피해와 불안감을 전가할 수는 없습니다.
>
> 님비는 도시에서도 쉽게 볼 수 있죠. 근처에 장애인 시설, 임대 or 청년 주택 등 '그들 기준' 혐오시설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아파트 주변에는 반대 현수막으로 도배됩니다. 그런 장면을 보면서 같은 인간이라도 정말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추해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ktx잡지가 은근히 볼거리가 많지요~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한데 조금은 아쉬워요
#2 (2년 전)
>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몇몇 지역축제를 가보면 껍데기(이름)만 다를 뿐 파는 음식이나 축제의 구성이 비슷비슷했습니다. 그런 패키지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는게 아닌지 싶을 정도로요. 중, 소규모 지자체의 경우 각자가 지역의 이야기를 만들기에는 콘텐츠가 부족할 수 있을것 같은데, 주변 지역과 함꼐 하는 팀플레이가 필요해 보입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핵융합에는 또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두렵습니다. 얻는게 크면 그만큼 잃을 것도 커지니까요.
#2 (2년 전)
> 아직까지 진위여부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기초과학의 중요성과 관심을 끌어 주는 이슈라서 흥미롭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는 재미도 있고요. 지금까지 나온 정보로는 완벽한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의견이 많지만 저항이 0인 물질이 상용화 되는 것만으로도 말로 다 할수 없는 엄청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잘 사는 것만큼이나 잘 죽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호상(好喪)'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2 (2년 전)
> 의료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약품이 나오는 것은 기쁜 소식입니다. 어떤 제품이든 초기 개발의 결과물은 비싸기 마련이죠. 많은 회사들에서 효능이 좋은 약을 많이 개발한다면 가격은 낮아질 거라고 봅니다. 그게 시장 논리니까요.
>
> 어두운 이야기지만 치매나 암 등 치료가 불가능한 수준의 질병이 내게 닥쳐 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가끔 생각해 봅니다. 엄청난 비용과 수고를 가족에게 떠넘기고 싶지 않다로 결론이 나더라고요.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씨앗(?)이 중요하다고 하죠. 한때 방송에 씨앗저장고에 대한 영상도 많이 나왔었구요. 식량 보안이라는 말도 북저널리즘에서 많이 보았는데, 나열해주신 기업을 보니 매우 우려스럽긴 합니다. (커티샥이 그런 의미였군요)
#2 (2년 전)
> 기업에 탄소 저감을 요구하기보다 우리들의 생활 습관 바꾸는 것이 더 빠르고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 여전히 고기를 섭취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남발하며,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이용하면서 기업에 친환경을 요구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모르겠네요.
>
> 거대 글로벌 기업의 이런 행동이 규제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그린워싱이라 해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지고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인지시켜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오인재님의 댓글을 보니 너무 안타깝고 허무하네요. 분명히 방법은 있는데,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2 (2년 전)
> 다시 한 번 공교육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동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니까요. 제게 직접적인 영향은 없어 큰 관심이 없는 분야라, 저의 학창시절 교육과 비교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릅니다.
>
> 하지만 이전 처럼 틀에 박힌 방식과 동기 부여라면 평균적인 학습 수준을 높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험 몇번으로 아이들의 학습 수준 평가가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
> 백년대계라고도 하죠. 그 목적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니까요.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현재의 정당에 들어간 청년들은 그 곳에기대어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모 정당의 청년들은 벌써부터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것 보면 기성 정치인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2 (2년 전)
> 글을 읽으면서 태국의 상황이 2023년의 우리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태국의 청년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과감하고 현명한 선택을 한것 같습니다. 우리도 자신을 위한 지혜로운 선택을 하길 바랄 뿐입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에서 진정으로 청년을 위하는 이들이 누구인지도 구별하고 그들을 지지하길 바랍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리딩방은 오래전부터 문제시 되어왔음에도 여전히 활개치고 피해자가 양산되는 것을 보면 지극히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겠다는 절실함은 었지만 최소한 투자 철학, 기업, 업계에 대한 고민이나 연구 없이 신뢰할 수 없는 이들의 말을 믿는 행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2 (2년 전)
> 부동산은 가격이 하락해도 남는게 있지만 주식은 하락하면 만회하는데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고 상폐라는 최악의 상황도 있는데 빚을 내어 투자하시는 분들 보면 그 용기가 대단합니다. 큰 돈을 벌려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긴 하지만요.
>
> 부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제2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IMF가 발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내가 빚이 없다고 해서 영향을 안 받지는 않으니까요.
>
> 단 돈 10만원이라도 본인의 주머니에서,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잘 아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재테크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런 종목은 결국 오르더라구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청년들이 스스로 중요하게 만들어야죠! 과거 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것 처럼요.
#2 (2년 전)
> 결국에는 다문화라는 말도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같은 한국인 내에서도 구분짓고 차별이 될 수 있는 언어가 되겠죠. 그런데 종교나 신념에 따른 생활을 제공해 줘야 하는 건 맞지만 오히려 반대로 일반(이런 단어 붙이는 것도 조금 불편하네요.) 한국인 장병들이 소외감을 느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
> 가장 보수적이라는 군대라는 조직이 보수의 틀을 깨고 나아간다면 오히려 사회 전체적으로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것 같은데.. 스스로 변화를 주려 할까요. 이제는 변화해야 하고 일말의 희망을 남겨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신념의 방향성이 잘 못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아직 과정 아니 본격적인 시작도 안 한 상태라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요.
#2 (2년 전)
> 짧은 시간에 이렇게 큰 변화를 겪은 소셜미디어가 있었나 싶습니다. 기존의 헤리티지를 버리고 변화를 줘야하는, 그래야만 하는 머스크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X.AI의 설립, 뉴럴링크를 보면 무언가 느낌이 오기는 하는데요. 머스크의 최근 언행을 보면 그런 욕심을 가질만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확실히 새로운 형태의 소셜미디어 탄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자극적이로 짧은 콘텐츠는 누군가를 속이기도 홀리기에도 너무 좋은 매체인 것 같습니다. 이런 지점까지 생각하고 만들었다면 (부정적으로) 정말 천재인것 같고요.
>
> 과거에도 다양한 방식의 선전활동이 있었지만 소셜미디어는 중독성이 그 무엇보다 크기에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고집스럽고 단단한 심지와 유연함을 함께 가지고 있어야 겠습니다.
#2 (2년 전)
> 짧은 영상에서 진위 여부놔 논리를 따지기 전에 이미 머릿속에 입력이 되어버리고 내 것이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거짓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믿는 것이 부정당하는 것을 불편해 하는 사람에게는 진실을 알려줘도 거부하게 되겠죠.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친환경이라는 컨셉을 브랜드의 프리미엄화를 만드는데 이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막상 정말 친환경적인지 알기도 힘들죠.
#2 (2년 전)
> 빠름에는 그에 뒤 따르는 문제가 반드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패션은 가장 쉽게 나를 드러내는 방식이라 그 중독에서 헤어나오기 힘들겠지요. 트렌드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그리 유행에 민감했던가 반성 아니 허무할 떄가 있습니다. 순간의 만족과 인정욕구를 위해 많은 것을 소비하고 잃고 더 많은 것을 잃고 있는 것 같네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원인을 해결하게 위한 방법은 모두들 알고 있지만 불가능하죠. 급격히 변하는 기후를 우리 몸이 버텨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와 어르신들요.
#2 (2년 전)
> 기후위기 기후위기는 찻잔속의 태풍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의 상황이 다른나라와 비교해 심각성이 적기 때문일까요? 국민들이나 정부에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다들 포기한 걸 까요? 더워질 수록 에어콘의 사용량은 증가하고 그만큼 탄소가 배출되어 지구를 더 뜨겁게 만드는 무한궤도속에서 어떻게 할까요?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네이버를 방패로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정작 언론이 제 역할을 못 해주는게 가장 큰데 말이죠. 결국 독자들이 좋은 기사와 콘텐츠를 이용해야겠지요. 현실은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게시글 수준에도 못 미치는 기사가 넘처나고 있습니다.
#2 (2년 전)
> 네이버 뉴스의 편향 문제는 정권에 따라 이슈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성향은 일관되었습니다. 전혀 오락가락하지 않았습니다. 알고리즘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는 포털뿐 아니라 대다수의 언론사가 제 역할을 하지 않는 이상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MB시절 언론 장악의 선봉장이었던 이동관에게 동일한 역할을 주고 있는데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경제 · 댓글 2개
#1 (2년 전)
> 불확실함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용기와 자본이 부럽네요 :)
#2 (2년 전)
> AI가 어느새 우리 삶에 들어온 것처럼 핵융합도 꾸준한 투자가 이뤄진다면 상용화가 가능해지는 시점이 빨라지겠죠.
> 사람의 생명만큼이나 중요해진 에너지 확보를 위해 역시 빅 테크가 활발히 움직이네요. 핵융합 이외에 어떤 대안이 있는지 모르지만(풍력, 태양 등은 제외) 점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높음에도 적극적인 투자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
> 당장 화석연료뿐만 아니라 핵융합 같은 미래 에너지 또한 강대국에게 권력을 빼앗기지 않게 우리도 적극적인 투자와 개발 혹은 협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책상 머리에 앉아서 원자력 타령이나 하지 말고요.
정치 · 댓글 2개
#1 (2년 전)
> 화가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독립 후 국가 재건을 위해 매국노를 등용한게 문제의 시발점이었고 그 일을 행동으로 옮긴 사람이 그 유명한 이승만이고요. 친일 행적을 지우려는 '백선엽'은 윤동길 의사의 의거로 사망한 일본군 장교의 성으로 창씨개명했죠. 시라카와 요시노리
#2 (2년 전)
> 흐름은 예상대로 흘러가지만 주요 지점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볼 때마다 화가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많은 이들이 한 목소리를 내더라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게 더 안타깝습니다. 그들이 노리는 바도 이와 같죠. 아무리 떠들어봐야 언론에서 다뤄주지 않으면 일반 국민들은 관심을 주지 않고, 결국 힘을 잃게되겠죠. 그래서 더 떠들고 거리로 나가야 합니다. 그게 싫다면 조용히 수용하면서 살아야죠.
>
> 선대부터 일본의 도움으로 살아온 윤석열과 매국노 후손이 모인 국민의힘은 절대 대한민국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소 절반 이상의 국민들은 이 나라가 얼마나 더 무너져야 알아치릴까요? 그들로 부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인데 말입니다.
사회 · 댓글 2개
#1 (2년 전)
> 자살과 살인의 차이에 섬뜩하면서도 공감갑니다. 최근 사건의 가해자들 발언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자살을 방치한 결과가 이런 모습이라니 너무 끔직합니다.
#2 (2년 전)
> 어떤 사건이든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일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그 결과는 눈에 띄지 않기에 당장 이슈가 되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할 수 있는 쪽으로 여론을 끌어갑니다. 범죄자들의 이력, 멘탈적 문제, 사이코니 소시오 패스니 하는 것들은 원인이 될 수가 없죠. 하지만 어그로 끌기는 아주 좋은 소재입니다. 최근 사건들 또한 언론은 잘 이용하고 있죠. 이슈 덥기 아주 좋은 소재이니까요.
>
> 현재의 일상에 문제가 되고 있는 모든 것들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력범죄, 재난, 인재로 인한 사고, 학교폭력, 기후 위기 등... 빠른 성장만을 위해 달려 오면서 외면했던 것들이 조금씩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아닌 세상의 문제로 이렇게 불안해 본적이 없었네요.
사회 · 댓글 1개
> 오늘 몇주를 기다려서 새로운 헌터부츠를 받았는데 파산소식을 듣네요. 😢 인수한 기업에서 잘 키워주길…
정치 · 댓글 1개
> 100퍼센트는 아닐지라도 AI가 배우를 대체할겁니다. 인간 배우의 연기는 지금의 필름 카메라, LP처럼 소수의 매니아들을 통해서만 감상과 소비가 이루어 지겠죠.
>
> AI의 적용이 기존의 모션캡쳐 방식에서 배우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이라서 대부분의 시청자가 보기에는 큰 변화로 느끼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배우들의 파업을 이해하지 못 하는 식으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
> AI의 발전은 무조건적으로 디스토피아라고 생각하기에 기후 변화와 더불어 가장 두려운 것 중에 하나입니다. 요즘 발전 속도를 보면 곧 다가올 것 같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며칠전 관련 기사를 보고 뉴욕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네요. 국내에도 침하가 우려되는 지역이 떠오릅니다. 특히 바다 혹은 강을 매립하여 구축한 도시들이요.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구는 살아있고 지금도 움직이고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도시를 변화시킬까요.
>
>
>
> 대도시, 서울에 높은 빌딩이 더 필요할까요? 더 개발하고 더 사람을 모으고 더 복잡한 서울을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고층 빌딩일 수록 더 큰 비율로 건설비용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탄소배출이 큰 폭으로 상승할텐데 어짜피 동일하다니... 말장난 하는군요.
정치 · 댓글 1개
> 특수한 상황도 아니고 정부에서 특정 물품의 가격을 통제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런데 기사 검색해보니 지난 달 라면 가격 상승폭이 13.4퍼센츠로 올해 가장 높은 수치네요
정치 · 댓글 1개
> 미국에서만 하루 평균 1백명이 넘는 소중한 목숨이 방아쇠 한 번에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헌법이니 정치적 문제 등으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는 것을 보면서 선진국, 후진국 할 것없이 최소 절반 이상의 위정자들은 일반 국민의 목숨과 일상에 관심이 없다는 건 잘 알겠습니다.
>
> 총기 소유를 지지하는 정치인과 총기업체 및 협회의 고위 관계자가 살해 당해도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어떤 분야든 피를 흘려야 제도가 보완되고, 피해가 줄어듭니다만, 적어도 총기류는 해당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
>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장소부터 봅니다. 지인이 사는 곳은 아닌지 하고요. 내 일이 아니길 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김포 서울 편입은 이슈를 덥기 위한 새로운 이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면 김포를 서울의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 이겠지요. 서울 과밀화를 막기 위해 서울을 넓히고,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대한민국을 서울로 재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유엔이, 유엔만이 나설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바다에 기름이 유출되면 주변 모든 국가와 국민들이게 영향을 끼칠텐데, 위정자들의 관심사는 아닌가 봅니다. 경제력을 기반한 힘이 커지다보니 함께할 이유가 없어지고 자신을 중심으로 새로운 조직을 형성해 나가는게 어찌보면 인간사회에서 당연한 흐름이기도 하네요.
사회 · 댓글 1개
> 북저널리즘에서 모터스포츠 그중에서도 르망 이야기라니 헐레벌떡 들어와 읽었습니다. F1을 가장 좋아하지만 대부분의 모터스포츠에 관심있고 하이라이트를 찾아 보고 있어요.
>
> 싱글벙글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서 몰라도 되지만 알아도 손해 보지 않는 정보를 댓글로 남겨봅니다. :)
>
> - 르망24시는 언급된 F1의 모나코GP, 미국의 인디애나폴리스 500과 함께 모터스포츠의 트리플 크라운으로 불리며 역사상 이 대회를 모두 우승한 드라이버는 단 1명입니다. 오래전 일로 지금은 달성 불가능한 기록입니다.
>
> -1955년 사고 이후 모터스포츠에서 철수한 메르세데스는 1980년 후반에 F1에 복귀했고 얼마전까지 8년 연속 컨스트럭터(팀) 챔피언과 7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을 달성했습니다. (팬입니다)
>
> -살짝 언급된 것 처럼 르망(WEC)에는 3가지 클래스가 있고 이번 르망 24시에는 62대의 차량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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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중 최고 등급 하이퍼카 클래스에는 포뮬러1 드라이버이기도 했던 한국계 영국인 잭 에이킨(한국명 한세용) 선수가 출전합니다. 그의 슈트에는 영국국기와 함께 태극기도 새겨져 있고, 과거부터 모터스포츠에 꾸준히 후원해 온 대한항공(한진)이 한세용 선수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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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다큐 '본능의 질주'와 작년 말부터 쿠팡플레이에서 F1 생중계를 통해 국내에도 모터스포츠 팬이 늘어나고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레이스위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치 · 댓글 1개
> 민주주의가 좋다 한들 각 나라마다 걸어온 역사에 따라 삶의 방식과 생각이 다른데 똑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는 없겠지요. 자신들 만의 이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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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식민지배 시절부터 강대국들이 남긴 폐기물들로 인해 국민들만 힘들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끝까지 뽑아 먹겠다는 심보가 무섭습니다.
> 언제 끝이 날까요. 아프리까 뿐만 아니라 식민지 시절을 보낸 나라들은 여전히 완벽한 독립은 이루지 못 하고 있네요.
사회 · 댓글 1개
> 불안정한 정신 건강의 원인 파악과 해결보다 일시적인 완화를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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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상 혼자 있을 때 그 증세가 심각해 짐을 느꼈습니다. 지금 사회는 함께보다 혼자를 선호하고, 타인으로 부터의 약간의 터치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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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건강을 물리적 건강과 동일선상에 놓고 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게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매우 의문입니다. 여전히 사람은 사람의 사랑으로 부터 치유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 댓글 1개
> 더 많은 노동자와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를 살리기 위해 구조조정을 합니다. 분명 희생은 따르지만 더 큰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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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의 요구가 과하게 느껴지지만 자신들의 일자리가 오래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요구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시기의 문제이지 결국 공장에는 인력이 사라지는 날이 올겁니다. 비단 제조업계 뿐만 오피스 노동자도 마찬가지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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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날을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나 발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걸로 압니다. 기본소득이 한 사례이겠지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 듯 하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에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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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만 보고 파업을 하는 구나 정도로만 알고 넘어갔던 이슈를 명료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경제 · 댓글 1개
> 중국의 대체자로 인도가 급부상하는데 그 관심을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인프라)가 많이 필요한가 보네요. 자국의 이익을 위해 글로벌 기업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건 현명한 것 같습니다. 중국도 부동산 등으로 인해 주춤하는 시기인데, 인도가 얼마나 치고 나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우리나라 정부나 기업도 인도를 잘 활용해야 할텐데요.
정치 · 댓글 1개
> 국민의힘 20대 남성 유권자는 '외연확장' 민주당, 이재명 지지자를 20~30대 여성 개딸로 한정짓고 강성 지지자로 규정하고 폄훼 내용을 보고 페이지 하단으로 내렸다가 '아하' 했습니다. 역시 꾸준한 스탠스이십니다. 다른 목소리에도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신데, 그 의견을 묵살하는 현정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사회 · 댓글 1개
> 오랜시간 관성에 의해 무엇이 잘 못되었고 불합리한 것인지 모른채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잘 못된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마다 매번 존경스런 마음이 듭니다. 그들이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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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 중 하나. 예를 들어 오늘 글에서 언급된 유기농 치킨. 이것이 동물들의 좋은 삶을 살게 해주는 것이 맞는지? 동물들에게 좋은 삶이란 무엇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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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으로 키우든 비좁은 닭장에서 키우든 결국 인간을 위해 스스로의 의지와 상관없이 예고없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아직 분야의 이해도가 낮은 것이라고 애써 인지하고 있지만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동물을 생각한다면 먹지 말거나, 자연사 한 것들만 먹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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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적으로 더 큰 이득을 위해 이용해 먹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 · 댓글 1개
> 카카오는 신사업보다 기존 업계에 자본의 힘으로 장악하는 길로 가네요. 이 정도의 규모의 기업이 이것밖에 못 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사회 · 댓글 1개
> 안타까운 것은 홈 파밍도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이겠죠. 시간과 땅이 있어야 하고, 언급하신 틔움은 기기 구매와 유지에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합니다.
> 아직 우리나라, 특히 서울에서 홈 파밍은 여유 있는 사람들의 놀이 수단에 불과할 뿐 대안이 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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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를 키워보겠다고 몇 번 시도해 봤습니다. 싹까지 틔운 모습은 보았으나 시장에서 보는 상추의 모습까지 자라지 않더라고요. 쉽지 않았습니다. 비록 돈을 주고 구매하는 농산물이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