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원 · 달
"정말 사랑했던 사람하고는 영원히 못 헤어져. 누굴 만나든 — 그저 무덤 위에 또 무덤을 쌓는 것뿐이지."
— 이석원, 본문 발췌
"사랑했던 사람의 냄새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었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인생에는 — 간직할 수 있는 게 그리 많지 않다는 걸."
— 이석원, 본문 발췌
"왜냐하면 인생이란 그런 거니까요."
— 이석원, 본문 발췌
"4년의 집필 기간 — 오로지 활자와의 집요한 싸움 끝에 얻어낸 결과물."
— 이석원, 본문 발췌
"누군가의 어긋난 집념, 즉 간절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 이석원,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