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동네
"아홉 살 무렵의 나는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거의 알지 못했고, 당연히 타인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래도 기쁨이나 슬픔이 뭔지는 — 대충 알고 있다고 내 딴은 생각했었다."
— 무라카미 하루키, 본문 발췌
"그렇게 나는 지금 여기 있다. 여기 이렇게, 일인칭 단수의 나로서 실재한다."
— 무라카미 하루키, 본문 발췌
"만약 한 번이라도 다른 방향을 선택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아마 여기 없었을 것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본문 발췌
"「여자 없는 남자들」 이후 6년 만의 신작 단편집 — 여덟 갈래의 이야기로 풀어낸 일인칭의 풍경."
— 무라카미 하루키, 본문 발췌
"한 사람의 인생은 결국 — 일인칭 단수의 자리에서만 정확하게 보인다."
— 무라카미 하루키,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