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 민음사
"서른일곱 살, 그때 나는 보잉 747기에 앉아 있었다."
— 무라카미 하루키, 본문 발췌 (소설 첫 문장)
"죽음은 삶의 대극이 아니라, 그 일부로 존재한다."
— 무라카미 하루키, 본문 발췌
"어떤 진리로도, 사랑하는 것을 잃은 슬픔을 치유할 수는 없다. 어떤 진리도, 어떤 성실함도, 어떤 강인함도, 어떤 상냥함도 — 그 슬픔을 치유할 수는 없다."
— 무라카미 하루키, 본문 발췌
"우리는 그 슬픔을 다 슬퍼한 다음 거기에서 뭔가를 배우는 것뿐이고, 그렇게 배운 무엇도 또다시 다가올 예기치 못한 슬픔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 무라카미 하루키, 본문 발췌
"한 시대의 청춘과 상실을 가장 정확하게 담아낸 — 하루키의 가장 사랑받는 장편."
— 무라카미 하루키,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