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원 · 오픈하우스
"지나온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굳이 복습하지 않고, 다가올 빛나는 순간들을 애써 점치지 않으며, 그저 오늘을 삽니다."
— 이석원, 본문 발췌
"너는 너라서 그런 표정을 짓고 그런 말을 하지. 나는 나라서 이런 행동을 하고 이런 생각을 해. 우리는 그렇게 다른 사람들인데 — 왜 네 기준을 함부로 남에게 적용하는 거니."
— 이석원, 본문 발췌
"나를 사랑하냐고 묻는 것이, 또한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이 될 수 있는 이유이다."
— 이석원, 본문 발췌
"아, 너를 네 자리에 그대로 놔두는 일이 — 바로 너를 갖는 길이라는 걸,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 이석원, 본문 발췌
"이석원의 두 번째 산문집 — 한 권을 관통하는 하나의 긴 이야기 속에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든다."
— 이석원,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