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 온우주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 지배의 시작이다. 타인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해야 하는 것처럼."
— 김현중, 본문 발췌
"이야기는 재미를 주는 것을 넘어 — 세계를 다르게 보이게 하는 힘까지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이야기는, 마음의 지배자다."
— 김현중, 본문 발췌
"내가 소설을 쓸 때 자연스럽게 SF나 판타지적 요소를 삽입하게 되는 것은 — 그것이 내 나름대로의 진실을 표현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 김현중, 작가의 말
"그것은 일단 내가 더 이상 무거운 다리를 끌며 걷지 않아도 되도록, 두 발을 공중으로 띄워준다."
— 김현중, 작가의 말
"나는 소설을 쓰는 동안은 날고 싶고, 내 소설을 읽는 사람도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하고 싶다."
— 김현중,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