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 문학동네
"무서운 건 악이 아니오. 시간이지."
— 김영하, 본문 발췌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일으킬지니라."
— 김영하, 본문 발췌 (『금강경』 인용)
"내가 살았던 시간은, 아무도 맛본 적 없는 밀주였다. 나는 그 시간의 이름으로 쉽게 취했다."
— 김영하, 본문 발췌
"죽인 사람보다 — 참고 살려둔 사람이 더 많다."
— 김영하, 본문 발췌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가상의 접점일 뿐,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 김영하,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