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 민음사
"시작(詩作)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심장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몸으로 하는 것이다."
— 김수영, 본문 발췌
"4·19 때 나는 하늘과 땅 사이에서 통일을 느꼈소...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이 그처럼 아름다워 보일 수가 있습니까!"
— 김수영, 본문 발췌
"불온한 문학을 발표할 수 있는 사회가 — 정상사회다."
— 김수영, 본문 발췌
"풀이 눕는다 /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 풀은 눕고 / 드디어 울었다."
— 김수영, 「풀」 부분
"사후 50주년 기념 결정판 — 시인이 공개하지 않은 미발표 시와 미완성 초고 시까지 더해진, 가장 완전한 김수영."
— 김수영,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