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일 · 리디북스
"아저씨는 죽어서 여기 온 거예요. 재밌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 제2한강은 착한 사람만 오는 천국도 아니고, 악질 새끼만 오는 지옥도 아니에요. 그냥 아저씨처럼, 또 나처럼, 자살한 년놈들만 오는 웃긴 곳이죠."
— 권혁일, 본문 발췌
"작년 여름, 친구 M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이후 그에 대한 '궁금증'으로 쓰기 시작했다."
— 권혁일, 작가의 말
"자살한 이들이 살아가는 푸른 세계 — 죽음 이후를 다룬 가장 솔직한 한국 판타지."
— 권혁일, 본문 발췌
"여기서는 다시는 죽을 수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시 살아내는 법을 배운다."
— 권혁일, 본문 발췌
"리디 X 텀블벅 에디션 제로 당선작 — 한 사람의 친구를 잃은 슬픔에서 시작된 소설."
— 권혁일,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