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다 도요시 · 현대지성
"'감상'의 목적은 행위 자체이다. 모티브나 테마가 숭고한지, 예술성이 높은지 어떤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작품을 접하고, 음미하고, 몰두하는 것만으로 독립적인 기쁨과 희열을 느낀다면 — 그것이 '감상'이다."
— 이나다 도요시, 본문 발췌
"'소비'에는 다른 실리적인 목적이 수반된다. 감상과 소비 — 같아 보이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두 행위."
— 이나다 도요시, 본문 발췌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빨리 감기'의 이면에는, 콘텐츠의 공급 과잉, 시간 가성비 지상주의, 친절해지는 대사가 있다."
— 이나다 도요시, 본문 발췌
"왜 요즘 세대는 영화나 영상을 빨리 감기로 재생하면서 보는가 — 한 칼럼니스트가 던진 질문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 이나다 도요시, 본문 발췌
"빨리 감기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다. 콘텐츠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자체가 바뀌었음을 알리는 신호다."
— 이나다 도요시,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