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인
"아무래도 이번 생은 바닥 같지만, 그래도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다. 이 동네를, 이 사람들을, 그리고 내 인생을."
— 이재인, 본문 발췌
"무릇 인생 최고의 미덕은 빠른 수긍과 그보다 더 빠른 포기. 불평하며 주저앉을 시간에 백은조는 빠르게 눈과 손과 발부터 움직인다."
— 이재인, 본문 발췌
"여수 토박이 세탁소집 딸내미 백은조 — 생활 밀착형 추리극의 주인공."
— 이재인, 본문 발췌
"아주 오래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고 사소하고 평범하고 느린 것들에 관한 이야기."
— 이재인, 작가 후기
"2019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 코지 미스터리 부문 대상 수상작."
— 이재인,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