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음 · 안그라픽스
"'초예술 토머슨' — 더 이상 쓸모가 없지만 건축물에, 또는 길바닥에 부착되어 그 환경의 일부로 보존된 구조물이나 그 흔적."
— 아카세가와 겐페이, 본문 발췌
"그저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만 가능한 '순수 계단', 열 수 없도록 꼼꼼히 막힌 채 존재하는 '무용 문', 문도 창문도 없는 벽에 홀로 남은 '차양', 아무도 출입하지 못할 높이에 달린 '고소 문'."
— 아카세가와 겐페이, 본문 발췌
"일본에 진출한 미국 야구 선수 게리 토머슨에서 따온 이름. 그는 거액의 연봉을 받으며 스트라이크 아웃만 거듭했고, 결국 도시의 '쓸모없는 채로 남아있는 부속물'들의 이름이 되었다."
— 아카세가와 겐페이, 본문 발췌
"도시를 걷는 것은 토머슨을 발견하는 일이다. 발견된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잉여가 아니라 예술이 된다."
— 아카세가와 겐페이, 본문 발췌
"개념예술의 한 형태 — 작가가 만들지 않고, 도시가 우연히 만든 작품을 발견하고 명명함으로써 예술로 승격시키는 행위."
— 아카세가와 겐페이,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