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K. 딕 · 현대문학
"이제 어느 요양원의 환자 신세라는 늙은 히틀러는 매독으로 온 몸이 마비되고 노망까지 든 채 여생을 보내고 있다. 끔찍한 건 지금 독일제국이 바로 그자의 머리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다. 그의 두뇌는 처음에는 정당을, 이어서 나라를, 다음에는 세계의 절반을 집어삼켰다."
— 필립 K. 딕, 본문 발췌
"과거는 미래에 무릎을 꿇었다. 어느 쪽이냐? 어둡고 죽어 있는 음인가, 밝고 살아 있는 양인가?"
— 필립 K. 딕, 본문 발췌
"은 장신구는 그의 손바닥에서 춤추며 눈부시게 반짝거렸다."
— 필립 K. 딕, 본문 발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추축국이 승리한 가상의 세계 — 미국이 일본과 독일에 분할 점령된 1962년이 무대다."
— 필립 K. 딕, 본문 발췌
"주역(易經)을 중심 소재로 삼은 SF — 작가는 전도서 12장의 노년의 쇠약과 죽음을 묘사한 부분에서 제목을 따왔다."
— 필립 K. 딕,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