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윤 · 위고
"메모장 안에서 우리는 더 용감해져도 된다. 원한다면 얼마든지 더 꿈꿔도 좋고, 우리가 쓴 것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어떻게 살지 몰라도 쓴 대로 살 수 있다."
— 정혜윤, 본문 발췌
"삶을 즐기라고 하지만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삶을 견디고 있다. 삶이 즐길 만한 것이라면 아마 즐기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정혜윤, 본문 발췌
"몇 문장을 옮겨 적고 큰 소리로 외우는 것은 전혀 사소한 일이 아니다. '사소한 일'이란 말을 언젠가는 '자그마한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어질 것이다."
— 정혜윤,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