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원 · 달
"당신, 평범해요. 하나도 안 특별하다구요. 근데 그게 뭐 어때요?"
— 이석원, 본문 발췌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사람은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자신의 입장과 시각으로 타인을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이석원, 본문 발췌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경우는 얼마나 많은가. 왜 사랑한다고 말하고 나면 그 순간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허망함이 밀려오는 걸까."
— 이석원, 본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