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45

ㅋㅋ 캐릭터가 나랑 어울린다. 소년스러운 이미지. ㅋㅋ 순진한 녀석같으니라구. 그래도 내 생각하고 사진으로 까지 찍어서 보내준 님 감사~♥

#44

  좋네.

#43

결코 달콤하지 않은 내 인생 그렇다고 쓰지도 않은 내 인생

#42

오늘은 욕 좀 해야쓰겄다. 씨발 끝. -_-; 혼자서는 욕 잘하면서 밖에서 남들에게 혹은 이렇게 글로 쓸려니 안나온다. 뭥미? ㅋㅋ 뮝미 이거 웃기다. 처음에 오타낸 사람보다 그걸 이용할 생각을 한 사람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뭥미? ㅋㅋ 너 씨발 뭥미? 나한테 그러는건 뭥미? 내가 너한테 존나 만만하다는 겅미? 겅미는 내가 만들었다. ㅋㅋㅋ 이 존만한 모기새끼 맨날 내 피 처 빨아 드시면서 오늘 또 오시는 겅미? 님 나한테 많이 뜯어갔으면 이제 좀 오지 말지? "알렉스 화분 심는 소리하네." 간만에 너무 웃긴 리플 발견 ㅋㅋㅋ

#41

또 한학기가 끝이났다. 이번 방학에는 쓸데없이 시간때우는 짓은 안 할듯 하다. 남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지 과연 계획되로 될수 있을려나. 일단은 다음주 이티피 예매부터 하고..ㅠ.ㅠ

#40

단지 사랑보다는 연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날 떠나는 걸까. 그 좋아함은 어쩌면 사랑일수도 있고, 조금 진한 우정일수도 있는데 나는 좀더 친해지고 싶고 너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뭘 좋아하시는지 뭘 싫어하는지 좋아하는건 해주고 싶고 싫어하는건 안 보여주고 싶고

#39

하고 싶은거. DJing - 여건이 된다면 턴테이블 구입해서 배우고 싶다. 힙합 까진 아니더라도 일렉트로닉한(?) 음악을 내손으로 만들어 보고싶다. 둥~! 둥~! 둥~! 둥~! 원맨밴드 -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모두 내가 연주해서 음악 만들고 싶다. 일본의 섬머소닉, 후지락 페스티벌,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독일의 락앰링 가보고 싶다. 언젠한 한 해에 전부 다 가보고 말테다. 한 해에 다 안되더라도 일본에서 1년 살면서 영국에서 1년 살면서 독인은 그냥 저것만 보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 아 그리고 뉴질랜드 부산에서 저런 페스티발이 열렸으면 좋겠다. 아시아드...

#38

내가 좋아하는 아이는 나를 좋아할까? 짝사랑은 아닌데 그냥 좋아하고 싶고 만나고 싶은 아이는 있다. 근데 별로 만날 일은 없을거 같기도 하고 그냥 그 아이에게 애인이 안 생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고 있다. 뭐 생기면? 그냥 섭섭한 마음. 그냥 아는 사이도 안되겠지 뭐. 저 아이가 내 주위에 있다면 참 좋을텐데. 좀 지치는데? 누굴 좋아하고 싶다. 삶에 활력소가 필요하다.

#37

난 예전에도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없다. 예전 정동영이 노인들은 투표하지말라고 했던말 옮은 말이다. 솔직한 말로 세상사에 좆도 모르는 늙은이들은 새벽같이 일어나 거북이마냥 기어가서 한나라당 찍고 오는 분들. 근데 그보다 더 나쁜 새끼들은 투표날 놀러가기 바쁜 젊은 놈들 나? 난 지금까지 투표 다했다. 투표안했으면 작금의 사태에 대해 뭐라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한나라당 찍는 놈들 보다 더 나쁘다.

#36

지금 시각 2시 1분 죠냉 배고프다 요즘 부쩍 윌슨 듣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좋은건 아니지 잠을 2시 이후에 잔다는건데 근데 윌슨의 목소리 매력적이다. 나도 언제 장비사서 저런 목소리로 방송함 해볼까. 윌슨목소리 + 사투리... 쩔겠는데.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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