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2, 먹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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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개고기, 양고기, 사람고기(?) 등등 많은 고기가 있지만,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와 흘러나오는 육즙은 단연 소고기가 고기 오브 고기라는 것을 세삼...

강남을밀대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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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난감을 구입하고 근처라고 하기엔 좀 멀지만 강남역 근처 을밀대에 냉면을 먹으러 갔다. 건물 바깥에 큰 광고판이 없어서 약간 햇갈렸는데 지하 주차장 입구 근처로 들어가면...

칭따오와 양꼬치의 조합은 그냥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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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칭따오는 굿이었다. 칭다오며 양꼬치며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 둘의 조합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호기심은 있었으나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냉면 첫 개시 – 우래옥 물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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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금요일 동생이 면접 때문에 서울에 왔다가 하룻밤 자고 내려갔다. 내가 해줄건 그냥 맛있는거 사주는거 밖에 없어서.. 사진은 없지만 금요일 저녁은 외대앞에 유명한 중국집에서 짜장면이랑 탕수육. 나름...

합정 돈사돈과 종각 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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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정동 돈사돈 블로그 구경하다가 고기의 두께에 반해서 꼭 가보겠다고 다짐 했던 고기집. 합정역 근처의 돈사돈. 제주도 출신이라는 엄청난 두깨의 고기와 젓갈 소스가 매력적인 곳. 여러 블로그들을 통해...

앱솔루트 보드카 (ABSOLUT VODKA Uniqu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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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그리 많이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소주 3, 4잔 맥주 500c 두세잔은 한은 편이다. 뭐든 과한건 싫어하지만 특히 술은 적당히 기분 좋을 만큼만 하고 싶다.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