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

글을 잘쓸려면 어떻해야 하나요.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사람이 그림잘그리는사람, 글씨 이쁘게 적는사람, 글잘쓰는 사람,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다른사람들은 별게 다 부럽내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뭐 책을 많이 읽어야겠죠. 그리고.... 글잘쓰는것도 하룻밤새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에 형편없는 글솜씨지만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봐도 "멋지다"라고 생각할정도가 될런지.. 국어도 잘모르는 놈이 외국어를 한다는게 참 뷁스럽지만.. 버스에서 책보면 좀 쏠리는 기분이 들지만.. 학교왔다갔다하는 시간도 적지 않기때문에 그냥 이어폰끼고 음악듣는것보단 책을 보는것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겠지.. 흠 결국엔 제목과 상관없는 글이...

아침이다.

나는 화창한 날씨의 아침이 너무 좋다. 아침에 날씨가 우중충하면 그날 하루가 우중충하다. 비가 오면 그렇진 않지만. 힘들때도있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나는 살아있음에 감사를 하면서 일어난다. 과거는 오늘을 반영하고, 오늘은 내일을 반영한다. 과거속에 오늘이 있고, 오늘 속에 내일이 있다. 과거,오늘,미래는 단어만 다를뿐 하나로 이어져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하루라는 시간을 마감하면서 항상 시간 낭비하지말자라고 생각하는데.. 잘지켜지진 않아도 항상 마음속에 새겨놔야겠다. "하루하루를 헛되게 보내지 말자" 라고 오늘은 과거조상들이 그토록...

목표를 정했으니..

이제 거기까지 가는 일만남았다. 뭐 다른사람이 보기엔 하찮은 것일지는 모르지만 나에게는 그래도 인생에서 중요한 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당장이라도 컴터를 끄고 공부 해야할 시간에 왜이럴까...-_- 어쨋든 집에 일찍오면 컴터나 하고 있을바에는. 그냥 학교 도서관에 남아서 공부나 해야겠다. 한동안 무거운가방때문에 어깨빠지기 생겼내 키안크면 어떻하지..-_-

아… 블로그 데이터 복원 포기..ㅠ.ㅠ

예전에 마이그레이션 해놓은 파일을 FTP에도 올려보고 네이버 메일에다가 올려서 복원을 했지만 백업파일의 xxxx번째 줄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저문구 사라지지가 않내 혹시나 해서 마이그레이션 xml파일 열어보니 맨아랫줄에XML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XSL 스타일시트를 사용하여 XML 입력을 볼 수 없습니다. 오류를 수정한 다음 새로고침 단추를 누르거나 나중에 다시 시도하십시오 텍스트 내용에 잘못된 문자가 있습니다. ' file:///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바탕 화면/tattertools-migration-20060310.xml' 리소스를 처리하는 ... <referer><host>www.blogkorea.org</host> <path>http://www.blogkorea.org/search.php?st= 예전에는 없었는데 저게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미치겠네. 더욱더 나를 미치게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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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조아 -즐 -낭패 -대략 -허걱 -19 -아잉 -식사 -맥주 -과일 -소주 -피자 -자명종 -돈 -꽃다발 -꽃바구니 -케잌 -김밥 🙂 --; 🙂 냠냠.. 천천히 내가더 추가시켜야지

젠장 새로 시작해야하나.

태터툴즈 1.02로 업데이트 된다길레 마이그레이션 받고 바보같이 attach파일 뺴고 다 지워버리고.. 1.02는 나올생각도 안하고.. 80개밖에 포스팅안했지만 정성들여 쓴거라서 너무 아깝내.. 1.02가 나오면 복원이 될지도 모르지만.. 짜증나...ㅠ.ㅠ 블로그 하기 싫어지내.-_-

콘서트 가고싶다.

그냥 조낸 빡신 메탈콘서트 가서 사람들고 몸을 부딧히며 슬램하고싶다.. 목이 터저라 소리도 지르고싶고. 그냥 뭔가 속에 있는 지금의 내가 꺼내기 힘든걸 밖으로 꺼내 버리고싶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여름까지 어떻게 기다리냐..ㅠ.ㅠ

오늘 마지막 포스트.

오랜만에 달밤에 운동을 했다 아버지께서는 매일밤 학교에 가셔서 조깅을 하는데 나는 그냥 귀찬아서 안갔다가 오늘 반강제적으로 갔는데 1시간동안 뛰기도 하고 걷기도하고. 추운 날씨였지만 약간의 땀도 나고 좋은거같다 걸으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할수있고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뭐 이런거... 그래봤자 작심일일 이겠지만. 매일 밤 뛰어볼까.

오랜만에 즐거운시간을….

학교 형들과 동생들과 같이 오랜만에 남포동에 가서 술한잔을 했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다 학교 복학후에 제대로 술먹은 적이 거의 없어서 남자 밖이라 좀 분위기가 칙칙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처음에 갔던 파전집에 파전도 맛있었고.. 전부 피시방에 가서 스페샬포스도 하고 거의 1년만에 했는데 여럿이서 하니 재미있었다.. 하하 정말 오랜만에 대학생활의 로망을 느꼇다..ㅠ.ㅠ

요즘 눈독들이고 있는 카메라

파나소닉 FZ30 3년정도 되어가는 캐논 A70이 요즘 상태가 별로 안좋다 밤에 찍으면 가끔씩 노이즈가 엄청끼고. 그리고 오래된 모델이다보니 전원켤때랑 사진찍히는 속도가 느려서 많이 답답햇던 적도 많았고.. 그리고 언제 고장날지몰라서... DSLR로 가고싶지만 돈이 문제... 후지파인픽스 S9500이랑 같이 물망에 올라있지만 역시나 가격.. 뭐 맘이 바껴서 카메라를 아예 안살수도있지만.. 어쩃든 위시리스트 0순위 노이즈가 많다는게 단점으로 꼽히고있지만 평소에 iso50으로 설정하고 찍으면 그나마 낫고.. 어쩃든 컴팩트디카 보단 저런 하이엔드 카메라가 더 맘에 든다. 구입해도 그렇게 많이 찍을것같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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