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우울증과 외로움을 유발시키는 약같은대영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지도 않는걸 난 왜그리 처 드시는건대영?
먹고나면 기분 드러워지는것도 알면서 왜 그러는 대영?
특히나 집에 혼자 오는 길에는 더 그런대영.
휴대폰의 전화번호부를 열어보는대영.
몇명 되지도 않지만 이시간에 이 외로움을 탈출해서 수다를 떨만한 사람이 없는대영.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그러지만 이럴땐 내가 제대로 못 살았구나 하고 생각하는대영.
그래도 그나마 몇명에게 문자를 보내보지만 평일 밤늦게 제대로 답장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는대영.
언제나 처럼...
서태지 전국투어의 첫공연 예매가 오늘 시작되었다.난 한시간 전부터 생전 가지도 않는 피시방에 앉아서 더러운 키보드와 마우스로 예매시간만을 초초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정작 예매창이 열리고 열나게 좌석을 클릭질 해댔지만여기도 오류 저기도 오류 요기도 오류오류창이 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띵~아놔 진짜 승질나서 증말....왜 맥스티켓같은 듣보잡 사이트에서 하는거냐고..저번처럼 두 사이트에서 나눠서 하던가 아니면 아예 큰 사이트에서 하던가..ㅅㅂㅅㅂㅅㅂㅅㅂㅁㅂㄷ먀ㅣ러;ㅣㅁ아ㅓㅍ;밎더ㅑ;먀ㅐ도품;ㅐ쟝포무;ㅐㅇㄴ푸암튼 졸라 짱나는 맥스티켓...이번 공연 예매때문에 다른 예매 다 닫아놓고 했는데 이러니......
클릭하면 사진만 보기좋게 볼수(?)있음당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마당에 있던 민들레 홀씨 두 아이 중 하나
이넘아는 자손 번식 능력이 상당하신듯.. 씨가 이것밖에 안 남았다.
이쪽 아이는 바람이 덜 불어서 그런가 씨가 많이 남아있다.
꺽어서 옥상에서 후~ 하고 불어버릴까 하다가...
나도 이넘아들처럼 따뜻한 봄바람타고 세상구경 하고 싶다.
형은 니들이 좀 부럽다?
날씨가 참 좋구나.
햇살도 좋고
이 아이는 이름을 모르겠다.
왠지 봄이랑 어울리지 않는 화려함과 우아함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이 아이는...
빈 글
잠시만 쉬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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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pping the Human Soul
내 영혼의 지도를 다시 그려보자.
적어도 나에게만은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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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젖같애 라고 생각하기보단 내가 젖같이 살아왔다는거에 대한 반성이 필요한듯...
역시 세상은 돈이다.
돈없으면 사랑도 우정도 아무것도 없다는걸 느끼는 요즘이다.
나는 적당히 벌어서 적당히 살래... 그 적당히라는게 제일 어렵다는걸 간접적으로 느끼고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 살든 나만 잘 잘면 된다는거...
남들한테 개새끼니 씹쌔끼니 욕 처먹으면서 살아도 나만 잘 살면되지...
그래도 무식하게...
언제부터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매일 항상 피곤한 상태가 되었다.
이유가 뭘까?
못 먹어서?(이건 아닌듯 열라 잘 처먹고있음)
운동부족?
애정결핍?(아무래도 이거인듯)
그냥 그렇다고... 우짜라고...
비가 많이 오는건 싫지만 그래도 가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깟 신발 옷 젖는것 따위...
아주 좋아라 하는 블로거이신 령주님에게 받은 선물~
댓글 남겨주시는 것만으러도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데 이런 선물까지..ㅠㅠ
어찌보면 작을수도 있지만 잊지않고 신경써주셨다는 생각에 눈물이...ㅠㅠ
이런 관심은 나에게 어색한 일상인지라 눈물이 아니 날수 밖에 없다. ㅠㅠ
너무나 정성스럽게 싸주신 포장을 보고 "이걸 뜯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서른마흔다섯시간은 고민한거 같다.
저.. 저거 명칭은 모르겠는데 유럽 귀족들이 편지보낼때 쓰는 도장 저거.. 너무 이쁘다.
차마 저걸 때고, 버리진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