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기록

110327 – 바다

여자친구의 제안에 의해 급! 바다행.대천 해수욕장으로 갔다.우리에게는 의미가 있는 장소. 므흣3월말이지만 바닷바람 때문에 조금은 쌀쌀 했다.바다다~~~ 철썩 철썩 바닷소리와 솨~~솨~~ 바닷바람~~~ 드넓고 썰렁한 해변가~ 오늘도 늙은 말은 힘없이 서 있었다.청계천에 있는 말도 그렇고 왠지 불쌍해 보인다.녀석도 한때는 사랑받는 애마였겠지.무거운 마차와 사람들을 태우면 더 많고 좋은 먹이를 줄려나? 동해와 남해와는 다른 풍경의 서해~일단 섬이 보인 다는거~~서해에는 참 많은 섬이 있지. 조개구이~내가 이런거 잘 굽는 편이...

Happy Birthday To DYNO

오늘은 28번째 생일.고로 29살.. OTL.하지만 어느 때 보다 행복한 생일.건강한 이 몸을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이 계시고,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잘 생긴 동생도 있고, 그리고! 여자친구도 있고~~~ 지금은 내 인생 제 1의 황금기!!.제 1이라는건 아직 앞으로 더 새로운 황금기가 찾아올꺼기 때문에 으하하하하오늘은 여자친구도 나도 쉬는 날이라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그리고 여자친구님은 나에게 이것들을 주셨지... 여친님께서 직접 만드신 생일 케익!!내가 좋아하는...

주황색 풍선 두개

요즘은 추워서 점심먹고 옥상엘 올라간다.(그래봤자 두번째;) 문득 파란 하늘을 보며 상념에 잠겨있을때 누군가의 손을 떠난 주황색 풍선 두개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늘로 하늘로 날아가고 있었다. 그래도 둘이라 외롭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이 되었다(?)     지금 이들의 운명은 어찌 되었을까. 주~~황색 풍선이~~ 하늘을 날면~~ 

20110309 – 코엑스에서 만난 화초들

지난 일요일 심심해서 코엑스 갔는데 입구 로비에서 어르신(아마도)들꼐서 키우시던 화초를 전시하길래 찍어봤다. 여친님의 D80이 내손에(정말?)들어와서 연습도 할겸해서.. 으힛. 다양한 종류는 아니었지만 정성이 깃든 손길이 느껴졌다.

대전 한남대 사진관 -이미지 플러스-

삼일절인 3월 1일 여자친구와 함께 대전에 다녀왔다.여자친구의 지인분이 하시는 사진관에...몇달전에 결혼 하셨는데 부케를 여친님이 받으셨....간만에 기차여행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천안까지는 버스를 타고갔다. -.-머 기차여행이 설레였다기 보다는 여친님이 대빵만한 딸기랑 한라봉을 가지고 오신다기에...과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하는 나는.. 과일 덕후...둘다 아침도 안 먹은지라 천안역에서 오뎅 두개랑 핫바를 먹으니 배가 조금 불렀는데, 위메프라는 소셜커머스(;;)에서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 쿠폰을 몇개 샀는데 하나...

110223 – 흐린 날씨 @ 한강

지난주 수요일 쉬는 날 운동삼에 한강엘 나갔다. 겨울이 지나고 거의 4개월만.. 그동안 운동부족을 절실히 느꼈었더랬더랬지리이잉 간만에 나갔는데 안개가 자우우우우우우우우욱..... 끝이 안 보여.     언젠간 한강다리를 모두 찍을 생각인데 언제. 찍지..   낮의 모습이랑 밤의 모습을 찍을테다.   햇빛이 육삼빌딩에 반사되어 나오는 광경... 난 첨에 뭔가 했다. 앗 눈부셔..... (아이폰으로 찍었다.) . . . .

9941일 만에 솔로탈출

블로그에 이런 글을 올릴 날이 오다니.. 것참...대통령이 바뀌더니 세상도 바뀌고 내 인생(?)도 바뀌고. 것참..역시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머라카노....  ㅋㅋ암튼... 아름다운 밤이예요.

머니클립 from 여친님

<meta charset="utf-8">여친님께서 머니클립을 사주셨다.카드도 몇개 안 들고 다니는데 괜히 두꺼운 지갑을 들고다녔었는데 이제는 한결 주머니가 가벼워 졌다. 잇힝~* 블랙의 소가죽으로 된 겉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Feel이 나게 한다. 내부는 연한 갈색 합성피혁(아마)으로 되어있으며, 지페를 고정시키는 클립, 5개의 보관함이 있다.물론 맨뒤에도 수납할수 있음. 지페를 끼워 넣으면 이렇다. 내가 자주 쓰는 카드는 달랑 하나. 그담에 혹시 모르니까 신분증이랑 여친님 사진이랑 내 어렸을적 사진 -_-;아 좋다좋아.예전부터 갖고...

피곤

피곤피곤 피곤열매를 냠냠

101125 – 걷기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안 오고 해서. 미안해 거짓말이야.   동네.         가는 길.    빛을 향해. 우리가 찾던 곳.  다양한 삶들.  돌아간다. 또 다른 모습들 새로운 모습들 비슷한 모습들. 익숙한 모습들. 낯선 모습들. 여기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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