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외로워요.하지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것조차 사치라고 생각하는 요즘이지만외로운걸 어떻하라고진짜..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심하게 외로움을 느낀적도 없는거 같은데...항상 그랬지만 한심스러운 나....그"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 들겠지만...."근데 이영민인가 뭔가 하는 그사람....참 내가봐도 안스럽다.

잠이 안온다.왜 안올까올때가 안되서 그런걸까아니면 뇌의 한구석탱이에서 잠자기 싫어하는 놈들의 방해일까아니면.....아니면 뭐...키~! 키키키 컷! 컷컷컷 키컷으면~ 키컷이면~ 키컷으면~~~오~온을은 왜~애 이리 자미~ 안올까~~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네가 좋아진 그다음부턴 널 생각하면 깊은...

사실 우분투를 처음 설치하는건 아니다. 몇번을 설치했지만 매번 삽질로 인해 설치와 포맷을 밥먹듯이하고.. 그나마 음악이랑 동영상이랑 나머지 등등... 잘 돌아가게 됬다. 근데 내가또 뭘 잘 못 만졌는지 파일시스템및 하드드라이브 폴터가 열리질 않는다..;; 이거 왠지 또 한번더 밀어야 될꺼같은...

Take One어제 친구랑 삼겹살에 소주 한잔하고... 학교근처에 자취하는 친구집가서 조금 놀다가거기서 자고 학교로 바로 갔다.안그래도 요즘 집에 있는것도 짜증이 나서 하루정도지만 밖에 있다가 들어오니까 그나마 숨 좀 쉴꺼같다.빨리 여기를 벗어 나고싶다라는 생각만..요즘 삼겹살 먹는다...

블로그에 올리는 나의 첫 사진이 아니라 큰 의미는 두지는 않는데.. 자~알 찾아보면 저것보더 더 선명한게 있지만...(누가 찾아보겠나..)

2007年の僕へ。元気ですか？2007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僕は72歳で、つまり西暦2055年に、病院のベットで生涯を終えます。振り返ってみると、自分でも素晴らしい人生だったと胸をはって言えます。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それは 2017年の夏です、僕はある映画がきっかけで、イギリスのロンドンへ引っ越しする事になります。今にして思えば、それは大きな人生の分岐点でした。怖が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最後にひと言、72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自分の人生の主役は自分じゃなきゃ」ってこと。それでは、またいつか。これから先の人生も精一杯たのしんで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