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과 High G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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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꿈몇일전에 괴상한 꿈을 꿨다.대충 내용은..(재미를 위해서(없으면 말고) 약간의 픽션(구라)첨부)제 블로그 이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뻘로그입니다. 말그대로 뻘글로 이루어진 블로그모 라디오 방송 오프닝처럼 제 블로그 왔다가 시간낭비했다. 물려내라고 해도 전 책임지지 않습니다.꿈에서의 세상은 내가 사는...

맥주에 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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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음악 틀어놓고 맥주에 육포 뜯고 있는데 기분이 더 우울해졌다. 아니 그것보다 냉장고에 있던 맥주라서 마시니까 추워죽겠네.술이 좀 약하다 보니.. 맥주 한캔 다비우고 나니까 몸에 열이 후끈후끈 따뜻하내 역시 프레디 아저씨는 노래를 잘불러. 걷는 방법 좀 알려주세연 오늘 지방 뉴스...

오랜만에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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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해운대에 갔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았던거야...(-_-;;)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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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날에 적고 싶지만 내일 밖에 싸돌아다닐수도 있을꺼 같아서...2007년 한해에 좋은일도 나쁜일도 있으셨겠지만싹잊고 2008년 새롭게 신나게 즐겁게 행복하게 눈누난나~ 하게 시작해봅시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그 복들 주위 사람들에게도 많이 나눠 주시고.(왠만하면 저한테는 좀 많이... 부탁...;;)내년 한해는...

힘든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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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몸도 마음도요 몇일 몸상태도 안좋고.. (아이고 죽갔네)뇌도 한곳에 집중하기 힘들고..힘들다. 힘들어.너도 힘들면 나도 힘들어. 알간? 몰간? (오르간 요르단... 암만...;;)<==  앵 부산에 비오내. (현재시각 11:06)        밖에 나가볼까        이런날은...

내마음을 고치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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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고쳐 검진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