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골목에 들어서면 타임머신을 탄 것 같아
10월 초이지만 반팔을 입을 정도로 따뜻한 날, 서울이 아닌 교토다. 이곳에서 대학 생활을 보낸 여자친구의 취향과 나의 요구사항이 합쳐진 이번 여행은 도장 찍기보다는 산책이다....
230330 – 왓슨전 WATSON THE MAESTRO @ 한가람미술관
왓슨 더 마에스트로
강렬한 무드의 사진으로 유명한 알버트 왓슨. 대표적으로 히치콕과 잡스, 우마 서먼 등의 사진이 떠오른다. 때로는 있는 그대로, 때로는 연출된 풍경을 담은 그의...
퇴근하면 밥만 먹고 잡니다.
“노군, 빠레뜨 정리 좀 해놔라”
회사 마당에 큰 화물차가 성큼하고 들어와선 걸컥 배를 까더니 엄청난 양의 물건이 실려 있었다. 제품의 원재료가 도착했고 마당에 내려놓아야 했다....
팔지만 사지는 않아요
중 2때 즈음 아버지께서 카세트 플레이어를 주셨다. 매일 밤 라디오와 가요 혹은 팝송 컴픨레이션 앨범인 ‘Now’와 “Max”를 들으며 잠을 청하고는 했다. 본격적인 리스너 생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