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시원한 냉장고에 가득한 따뜻한 사랑
어느덧 불완전하고 비독립적인 자취 생활을 한 지 4950여 일이 되었다. 항상 계획적이지만 무계획으로 사는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타지에서 혼자 살게 될 거로 생각지 않았다....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 = 스트레스
돌아보면 꽤 오래전 부터 정치,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었다. 그 이유는 어렸을 적 우리집의 티비의 대부분이 뉴스나 다큐, 시사 프로그램에 고정되어 있었기 떄문이다. 그때는...
제주 한라산 투어에서 먹은 음식
오직 한라산 등반과 휴식이 목적이었기에 무엇을 먹을지 깊은 고민은 하지 않은 채 제주에 발을 내딛었다. 그럼에도 배는 고프니까 매끼니 챙겨먹었는데 주로 숙소 주변에서 멀지...
몸은 기억하고 있다.
주말에 일이 있어 지하철 타러 가는 길 무심코 출근길 방향으로 지하철을 잘 못 타서 다시 되돌아 온 경우.
자주 부르던 이름, 별명을 어느...
넌 왜 그리 잘하는 게 없냐?
가족, 친구, 학교 외의 커뮤니티를 가져본 적이 없는 나는 초반 3, 4년간의 회사생활이 쉽지 않았다. 커피 타는 법, 건배 시 술잔의 위치 등 술자리...
230429 – 제주 동백숲 출사
사진 수업의 출사. 제주도.
그 첫번째 일정은 동백숲.
날이 흐리더니 숲 탐험이 시작되자 비가 오기 시작했다. 비가 옴에도 숲은 아름다웠다. 습기를 가득먹은 흙바닥과 나무 그리고 풀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