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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5일
모르겠다. 이런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 서로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매일 몇번씩이나 왔다갔다 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미래를 꿈꿔야 하는 걸까? 복잡하고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도 조금은 불편하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 자체가 짜증이 난다. 모르겠다.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