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가 부팅기본값이 되게 변경해 보도록 하자.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터미널에 다음과 같은 명령을 실행하자
sudo gedit /boot/grub/menu.lst -> 엔타(sudo를 입력하지 않으면 비번도 묻지 않고 편집도 안된다)
그림과 같이 비밀번호를 물어오면, 로그온 시 사용자 비번을 입력 후 -> 엔타
gedit로 부팅설정파일이 열린다.
디폴트 부분이 부팅기본값을 설정하는 부분이다.
본인피시의 파티션은,
윈도우파티션 / 데이타파티션 / 우분투파티션 / 스왑파티션(윈도시스템에만 사용되므로 실재로 사용자가 사용할순 없음으로 부팅목록에 없다)
총 3개의 파티션을 가졌다 보면된다.
결국은 부팅능력을 가진 파티션은 윈도우/우분투파티션 2개라 할수 있겠다.
이런 경우
부팅시 메뉴가 5개 나올것이다.
0. Ubuntu 7.10, 어쩌구~
1. Ubuntu 7.10, 어쩌구~ (r~)
2. Ubuntu 7.10, memtest86+
3. Other O S :
4. MS XP ~
1. Ubuntu 7.10, 어쩌구~ (r~)
2. Ubuntu 7.10, memtest86+
3. Other O S :
4. MS XP ~
본인의 디폴트설정값이 왜 4인지 이해가 가는가??
그리고 밑에 타임아웃은 부팅선택목록을 보여줄 시간을 정한다. 6초로 설정한 것을 볼 수 있다.
수정 했으면 디스켓 그림을 눌러 저장하자.
제대로 했는지 확인을 위해, 컴퓨러를 다시시작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