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봐도 미국놈들 꺼구나. 싶은 상자.
모델명과 치수.
내가 산건 275였나..
한 치수 위에건 너무 큰거 같아서 골랐는데 딱 맞는 듯...
조금은 여유있게 신는 편이기도 하고 통풍도 안되는 가죽이라 조금 답답하긴 하다.
그래도 멋지니까..
(신발만)
오픈...
새거인데 흠집이 많았다.
뭐 신다보면 자연히 생길 것들이지만....
아...
이 아름다운 자태.
내가 드디어 니놈을 신게 되는 구나.
Thorogood Since 1982
우리나라도 50~100년이 지나면 이처럼 전통있는 브랜드가 생겨나겠지?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박음질이 어휴... 대박
저 아웃솔이 지금은 많이 더러워짐.
신발에서 멋지다 라는 느낌을 받은게 참 오랜만인거 같다.
이 놈에 스키니한 청바지 입으면 상당히 만족스럽다.
몇번 신다 보니 이제는 편안해졌고 다만, 밑창이 제대로 부탁이 안 되었는데 바닥이랑 뜨는게 느껴져서 좀 아쉽다.
돈이 얼마짜린데 품질관리에서 아쉬움이 느껴지지만
그것 빼곤 대 만족.
명동 롯데 백화점 아카이브에서 구입했는데,
8만원 주면 아웃솔 교환해준다고 하니... 가죽만 찢어지지 않는다면 오래오래 신어야 겠다.
얼마전에는 동생도 똑같은 모델을 샀는데,
가죽 색깔이 조금 진해서 더 이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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