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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거.
DJing – 여건이 된다면 턴테이블 구입해서 배우고 싶다.
힙합 까진 아니더라도 일렉트로닉한(?) 음악을 내손으로 만들어 보고싶다.
둥~! 둥~! 둥~! 둥~!
원맨밴드 –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모두 내가 연주해서 음악 만들고 싶다.
일본의 섬머소닉, 후지락 페스티벌,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독일의 락앰링 가보고 싶다.
언젠한 한 해에 전부 다 가보고 말테다.
한 해에 다 안되더라도
일본에서 1년 살면서
영국에서 1년 살면서
독인은 그냥 저것만 보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
아 그리고 뉴질랜드
부산에서 저런 페스티발이 열렸으면 좋겠다.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10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_-;;…… 듣고 싶은 밴드 이름을 적을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생각이나서 딱하 하나만 집기가 힘드네 ㅋㅋ
일단 실내 체육관에서 환상적인 조명과 함께 Daft Punk. +_+;
빨리 etpfest예매공지가 떳으면 좋겠다.
티켓값 10만워 잡고 있는데… 이거 내 한달용던의 1/3인데…ㅠ.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앞자리를 사수 할수 있을것인지가…..
아니면 나이들어서 몸도 안좋은데 그냥 편안하게 뒤에서 볼것인가.
근데 이건 또 싫단말이쥐
빨리 빨리 떠라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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