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픽션 2집이 3년여년의 공백을 깨고 드디어 발매가 되었다.기다리다 지쳐 아예 포기했엇는데
몇일전에 발매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대하고었는데.
어제 mp3로 떠서 받아서 들어보니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저녁에 시내나가면서 시디도 사버리고..
mp3받은건 지우고;;
시디로 mp3립핑해서 iPod에 넣고 후후..;;
그리고 금방전 포스팅차 사진도 찍고..
근데 사진이 왜이리 안찍히는건지…
1집과 함께.
그러나 1집 앨범엔 시디가없다.;;
잃어버리는 바람애 공시디에다가 구워서 넣어둔..ㅠ.ㅠ
해랑의 외국인틱한 외모는 그대로인거같다.
앨범 타이틀 HARD AND HEAVY
아직 많이 들어본건아니지만 HARD AND HEAVY다운 음악같다.
노브레인의 이성우가 피처링해준 3번트랙이 현재로썬 가장맘에든다
멜로디도 그렇고 기타사운드도 그렇고.
이성우가 2곡을 피처링했다.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OK
이젠 나의 길을 뚫고 가리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OK
그래 불가능이란 없지
이부분이 제일 맘에드는 멜로디다
시디 뒷면
왠지 마음이 평온해지는듯한 분위기…
저작권협회 스티커 너무 맘에 안든다-_-
첫인상은 보컬 해랑의 목소리 여전히 그대로라는거
너무 오랫만의 새앨범이라 그런가
그의 목소리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반가움이…..
다음 CD WishList 1순위는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