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똑같은 곳 찍어서 올리기는 뭐 하지만 그래도 개나리 핀 기념으로 다가.
아직까지 벗꽃은 만개하진 않았다.
부산은 많이 펴있을듯?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음.. 뭔가 있어 보인다.
지난주에 슬슬 피기 시작하더니 이번주 개나리는 활짝 피었구나.
촛점이 안 맞았지만… 이거 뭐지 버드 나무인가.
산책 하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이야기 나누는 사람, 족구 하는 사람, 달리기 하는 사람.
이 나무 뿌리는…
화창한 봄날. 에 코끼리 아저씨 보고 가랑잎 타고 태평양 건너갈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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