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체력적으로 힘든 하루다. 월요일은 글쓰기 모임 참석, 목요일은 강연으로 늦게 귀가하다보니 힘든 한주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가방에 두거운 책을 들고 다니니 더 힘든 것 같다. 오늘은 집에 오면서 만보를 채웠는데 무거운 가방이 어깨를 짖눌러 어깨가 아플 지경. 다음 주까지는 다 읽어야 하지만 가급적 이번 주말에 완독을 해야겠어.
일기 쓰기를 생각하게 된다. 단순히 경험을 쓰기보다 생각과 통찰력이 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드는데 아직 연습이 필요한 순간. 다만 다로 매일 글쓰기를 하는데 그쪽으로 내용이 옮겨가기도 해서 단순 경험을 기록하는 역할이 나쁘지는 않다.
🏓탁구일기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쉰다. 내일은 오전부터 나가서 열심히 처야지
📝오늘의 문장
답게
개성의 시작은, 남다르게.
개성의 완성은, 나답게.
다르게는 쉽지만 답게는 어렵다.
: 나다운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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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당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말할 거예요.
하지만 그건 여러분 자신만 알죠.
이제 당신의 삶을 사세요.
낭비할 시간이 없어요.
- 영화 <라이프> 중에서
: 남의 이야기는 '아.. 그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
막상 좋은 이야기라도 당시에는 무심하게 남어가지만 나중에 다시 떠오를 때가 있다. 그때는 나에게 중요한 것이 될 때이다.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놓고 저장해 놓을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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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라.
상처받고 오해받을 위험이 있을지라도
내게 아주 중요한 것은 말로 입 밖으로 내뱉음으로써
다른 사람이 알게 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거듭 확신하게 된다.
- 오드르 로드
:디디노20년간 블로그를 써온 기록자 · 소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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