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난지 지구에서 열린 그린 플러그드 음악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원래는 노을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아쉽게도 좋은 기억은 없는 난지공원에서 열리게 되었다.
그래도 그린플러그드 측에서는 불편하지 않은 교통편을 제공해줘서 편리하게 지하철역까지 이동을 했다.
그래도 그린플러그드 측에서는 불편하지 않은 교통편을 제공해줘서 편리하게 지하철역까지 이동을 했다.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600px로 올릴려고 했는데 정리하고 보니 900….)
다행이 날씨가 좋아서 공연 보기는 너무 좋았다.
다만 구름 한점 없는 날이라 햇빛이 장난 아니어서 난 담요덮고 있었다. -.-
도착했을때는 트랜스픽션이 하고 있었고 자리를 잡고 앉았을때 타이밍 좋게 피아부터 볼수 있었다.
다만 구름 한점 없는 날이라 햇빛이 장난 아니어서 난 담요덮고 있었다. -.-
도착했을때는 트랜스픽션이 하고 있었고 자리를 잡고 앉았을때 타이밍 좋게 피아부터 볼수 있었다.
-피아-
예측가능한 피아의 레파토리. 지겨울 만한데 아직은 괜찮은가 보다.
그리고 곧 신보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매우 됩니다.
당신들은 오래오래 음악 해주길 바랍니당.
그리고 곧 신보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매우 됩니다.
당신들은 오래오래 음악 해주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