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그 사람이 무엇을 긍정하고 있는지 보다 무엇을 부정하고 있는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할 떄가있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야마구치 슈
이 말을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다.
이전의 관계들에서 상처가 되고 실망스러웠던 혹은 줬던 경우가 좋아하는 것을 하지 않았을 때 보다 싫어하는 것을 했을 때 였다.
그 사람이 좋아하고 긍정하는 것은 잘 파악했지만 부정하는 것을 빠르게 파악하지 못 한게 아니 파악을 했으니 자제하지 못 한게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