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생각 #117 By 디노 - 2016년 12월 31일 0 304 어느덧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혹은 그려려니 그리고 아무 의미없이 한 해가 지나간다. 내년에는 올 해 보다 더 나은 삶을 바라진 않는다. 바라는거 없다. 꿈도 없다. 그저 지금만큼…